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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교육의 다양성 시대, 학생들의 진로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원해야 할 때
작성자김인철 @ 2023.12.20 08:37:52

교육의 다양성 시대, 학생들의 진로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원해야 할 때

 

최근 신문 기사를 통해 드러난 일부 고등학교에서의 교육 현실은 학생들의 진로 다양성을 제한하고 대학 진학만을 강요하는 문제에 대한 심각한 경고들이 있다. 특히 고3 학년 동안 진로 선택을 마련할 수 있는 위탁과정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는 학생들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국가 정책과도 상반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경북의 한 고등학교 A 학생의 사례처럼, 대학 진학이 아닌 직업 훈련을 통한 빠른 사회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에서는 여전히 대학 진학을 강요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은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무시한 행위이며, 스승으로서 제자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해할 수 없는 진로지도다. 이에 따라 우리는 고교 교육에서 진로 다양성을 제한하는 문제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현재 대학 졸업 후 취업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대학진학보다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소질을 계발하여 사회진출을 앞당기려는 학생들의 직업 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교육부와 노동부가 협약으로 만든 국가 정책을 모든 고교에서 충분히 안내하고, 설명회를 개최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직접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고교 교육 기관은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존중하며, 일반고특화과정과 관련된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하는 설명회와 상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학교 교사들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선택을 지원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기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더 나아가 학교는 지역 기업, 고교 위탁 직업훈련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야 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교육과정을 통해 실무 기술을 습득하고, 산업 현장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교육청을 비롯한 교육행정기관 더 나아가 기성세대들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교육행정지도를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 학생들의 진로 다양성을 제한하고 대학 진학만을 강요하는 반시대적인 일부 교육 기관에 대한 경고 및 지도가 필요하며, 학교 교육체계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진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학생 개개인의 자유로운 진로선택으로 학생들의 장래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여 학생 스스로가 직접 고민하고 선택한 진로에 대하여 그 결과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풍토가 중요한 시대이다. 교육의 방향이 어떻게 나아가야할 지를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할 시기다.

 

[데일리경북구미뉴스] http://dgbnews.co.kr/news/view.php?idx=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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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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