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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9일 오후 4시경 저와 남편 두 아이과 시어머니를 모시고 여행 마지막을 마무리하려 이곳이 예천군에서 관리하는 온천으로 유명하고 좋다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매표소에서 신랑이 결재하고 있었고 마침 딸아이가 화장실이 급하다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고 시어머니께 제가 표랑 들고 갈테니 말하고 들어가시라고 했고 어머니께선 아이 손을 잡고 달려 들어갔습니다. 표를 끊어 받아서 들어가는 어머니께서 앞에서 재지를 당하셨는지 약간의 큰소리가 들렸어요. 머지.. 하고 봤는데 그안에서 다른직원분이 하시는 말씀을 어머니가 듣지 못하시고 아이가 화장실이 급하다고 말했더니 대뜸 큰소리로! 신발 벗고 들어오시라구요 신발!! 쏴!! 붙이는 식의 말투로!! 어머니가 순간 당황해서 우왕좌왕 했다고 하시더군요! 네~~ 신발을 안벗고 간건 맞고 저희의 실수 입니다. 그렇지만 어르신에게 그렇게 큰소리로 말을 했어야 했을까요? 그럼 빨리 들어가서 볼일 보시고 나오시면 다시 설명해서 말해도 충분한 ... 바쁘지도 않았고 사람들이 들어오지도 않고 저희들만 받는 상황이었구요! 아이들이 컨트롤이 힘드니 먼저 들여보내주고 뒤에 저희가 그 상황을 해결해도 될일이었고!!! 밖에서 흙먼지..같은 이물질을 신발에 묻혀온 상황도 아니었고 그곳이 처음이라 밖에 화장실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고 어차피 들어가려 했으니 그렇게 한건데.. 너무 곱게 얘기를 안하시네여. 정말 듣는 제가 더 화가 났고 어머니께서도 그런 분이 아니신데 너무 화가 나셨는지 한소리 하고 싶은데 아이들때문에 참고 있으시다면서... 탕에서도 다른 분들에게도 물어보신거 같아요 여기 자주오시는 주민들이 신지 원래 저렇다면서...원래 라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은 직장이고. 동네 목욕탕이 아닙니다. 예천군의 얼굴이나 다름없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네주민들.. 예천군민들분만 오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저기에서 소문듣고 오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니~~~ 아무리 동네 목욕탕이라고 해도 손님에게 그런식으로 큰소리로 말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다들 연세 있으신분들이 많더군요! 그럼 조금이라도 못알아듣고 그럼 그렇게 큰소리치시나요??? 더 기분이 나쁜건요 저희가 다끝나고 나오니 다른분과 바꿨는지 매표소에 계시더라구요. 어머니가 또 열쇠를 안주고 오셨는지 열쇠인지 무언가를 안줬다고 그앞에 놓으니 또 그 큰소리로 데스크에 그 물건을 탁 놓으며~~제자리에 가져다 놓으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 말투... 또 나오더라구요. 어머니가 안에 어떤분도 그런식으로 말하던데.. 하니 누가 그랬냐며 물어보니 어머니가 설명을 했어요 이런이런 일이 있었다고.. 그분은 본인이 아닌것처럼 듣더라구요. 안에계실땐 마스크를 쓰셨고.. 밖에선 마스크를 벗어서 순간 저희가 못알아봤는데 그시간에 직원이 교대할일이 없고 .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본인이 아닌것처럼 들으시더라구요. 다른 회사도 아니고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업무에.. 그것도 군에서 하는 곳에서 일하시는 분이라면 부드러운 말투? 까지는 바라지도 ...손님은 왕~이다.. 이런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인성교육~~ 정말 필요한것 같네요! 그일이 맞지 않으면 당장 그만두셔야죠! 즐거운 마음으로 온사람들 하루를 기분나쁘게 하지 마시구요! 한사람때문에 그곳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건데 말입니다. 혹여! 경상도 말투때문인가 라고도 생각해 보았으나~~ 전혀 아니더라구요! 주위에 경상도분 많은데 절대 이러지 않습니다. 그냥 성격인겁니다. 그날 정말 기분나쁜 마무리였습니다. 제천여행 했다가 가까워서 들른건데요. 성함이 확실이 기억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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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