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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2402:선몽대와금당실...선몽대일원...
작성자이춘우 @ 2024.01.08 06:07:51

  도청신도시 예천 2,402 : 선몽대와 금당실...선몽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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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1. 자동차 : 중앙고속도로~서안동IC~34번 국도~소산2교~괴정삼거리 호명 방면 좌회전~풍산태사로 6.2㎞~홍구동삼거리 예천·선몽대 방면 우회전~봉호로 2.2㎞ 이동~오천1교 앞 좌회전~선몽대길 600m 진행~선몽대./ 2. 대중교통: 1) 부산동부버스터미널(1688-9966)∼예천시외버스터미널(054-654-3798) 버스가 매일 1차례(17:00) 있다. 4시간 30분 소요. 예천터미널에서는 오천·한어 방면의 시내버스를 탄다. 오전 6시 20분부터 7대가 운행하며 소요시간은 45분가량. 2) 부산동부버스터미널에서 북대구시외버스터미널(1666-1851)로 가서 예천시외버스터미널로 옮겨가는 방법도 있다. 부산동부버스터미널∼북대구시외버스터미널 간 버스는 14:50, 17:00 두 차례 있고 1시간 40분 걸린다. 북대구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오전 7시 20분부터 예천시외버스터미널 행 버스가 매일 9대 다니고 있다.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가량. 버스 편이 여의치 않다면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열차(06:35, 16:15, 18:35, 4시간 10분 소요)를 타고 예천역으로 이동해도 좋다. ■연락처 및 이용 안내 :·예천군 문화관광과,·금당실마을, ·진호국제양궁 활쏘기 체험은 하루 전 예약. 무료. ■음식 :·예천읍 남본리의 산호냉면식당은 3대째 이어지는 60년 전통의 맛집이다. 예천참우 사골육수에 생강을 넣어 육수 맛이 독특하다. 100% 메밀가루와 고구마 전분만을 사용한 면발도 감칠맛 난다. 물냉면(6천 원)에 소고기 수육 소짜(1만 5천 원) 하나면 천하에 부러울 게 없다.(釜山日報 2013-05-23)

 

  선몽대와 초간정(선몽대 등 11개 별서정원, 소유자·유래 추가 확인) [기사] : 예천 선몽대 일원 등 11개 별서정원의 만든 이와 소유자, 변화과정, 유래 등이 추가 확인됐다. 문화재청이 예천 선몽대 등 명승 지정 별서정원 11개소의 역사성 검토 결과를 공개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9년 명승으로 지정된 별서정원 ‘성락원(현재 서울 성북동 별서)’의 만든 이와 변화과정에 대한 역사성 논란 이후 명승 지정 별서정원 22개소의 역사성 검토를 위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문화재청은 현재까지 명승 별서정원 22개소 중 예천 선몽대 일원을 비롯한 11개소 정원의 만든 이와 소유자, 정원의 변화과정, 정원 명칭의 유래 등을 고증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몇몇 정원의 지정가치와 역사성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을 새롭게 밝혀냈다. 먼저, 예천 선몽대 일원, 서울 부암동 백석동천, 구미 채미정 등 3개소에 대해서는 정원의 만든 이와 소유자를 새롭게 밝혀냈다... 예천 선몽대를 만든 이는 우암 이열도(1538~1591)로 알려져 있었으나, 실제로는 그의 부친인 이굉(1515~1573)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원은 오랜 시간을 거치는 동안 화재나 목부재의 부식 등으로 중수나 중건 등이 불가피하다. 이번 역사성 검토를 통해 정원의 형태나 위치가 변경된 사실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정원의 역사성 측면에서 중요하다. 이번에 중수나 중건이 새롭게 확인된 사례는 순천 초연정 원림, 예천 초간정 원림 2개소다. 예천 초간정 원림은 선조 15년(1582) 초간 권문해(1534~1591)가 정자를 지은 뒤 임진왜란으로 소실되고, 죽소 권별이 인조 4년(1626) 중수한 뒤에도 화재로 불에 타 그대로 둔 것을 영조 17년(1741) 후손인 권봉의가 기존의 터가 좋지 않다고 여겨 현재의 자리로 옮겨 중수한 것이 전해지고 있다...(조용필 기자 파이낸셜뉴스 2021.09.02.)

 

  선몽대 일원 : 예천 선몽대 일원(자료=예천군) | 예천신문 | 2010.04.03. 11:13/ 예천 선몽대 일원(명승 제19호 2006. 11. 16 지정)/ 소재지 : 예천군 호명면 백송리 75번지 외/ 소유자 : 예천군/진성이씨백송파종중/ 자세한 설명 : 선몽대 일원은 예천읍지에 수록된 약 450여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곳으로, 한국의 전통적 산수미를 보여주는 내성천 유역의 대표적 경승지의 하나이다. 지형은 풍수상 평사낙안형(平沙落雁形)으로 내성천의 백사장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내고 있으며 이곳에 위치하는 선몽대 숲은 역사적으로 유래가 깊은 숲으로 수해방비림ㆍ방풍림 一 수구막이 숲 및 비보림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선몽대는 가묘, 재실, 정자와 단, 비각, 비 등의 시설물과 퇴계 선생의 친필인 선몽대 현판을 비롯하여 곳곳에 서애 유성룡, 약포 정탁, 김상헌, 이덕형 등의 친필시가 남아 있는 등 선인들의 유교적 전통공간으로서의 역사적 의미가 큰 경승지임(daum 2010)

 

  선몽대 일원 : 예천 선몽대 일원(仙夢臺 一圓)/ 2013.07.22/ 선몽대 일원(명승 제19호)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선몽대길 74 예천군 관광안내도 선몽대 일원은 예천읍지에 수록된 약 450여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곳으로, 한국의.../ cafe.daum.net/an-land/i... 안동예천부동.. | 댓글 8(daum 2015)

 

  선몽대 일원(신도청시대 예천의 장소성과 인문魂을 찾아서 <15>선몽대의 힐링 세계) [기고] : 선몽대(仙夢臺)는 조선 중기 행소리[백송리]에 살았던 우암 이열도(1538~1591)의 별서정원이다. 예전에는 ‘선대동천(仙臺洞天)’으로 불렸던 경승지다. 2006년 11월 문화재청이 국가 명승 제19호 ‘예천 선몽대 일원(一圓)’으로 지정했다. 경북 예천군 호명면 백송리 내성천 변에 있으며 마을에서 7백여 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 선몽대 일대는 북쪽에 산줄기와 내성천이 동서로 길게 가로놓여 있고, 남쪽도 우암산과 삼봉산 등 해발 2백여 미터 남짓 되는 산들이 동서 방향으로 달리며 물과 맞닿아 있다. 산줄기와 강줄기가 맞닿다 보니 강변 배후지는 거의 없다. 그런 폐쇄적인 ‘별구성(別區性)’이 5백여 년이 넘는 세월동안 선대동천의 본색을 유지케 했다.

 

  문화재청이 2016년에 ‘명승 보존관리 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그리고 7가지 국내 명승 유형 중 ‘정원·원림형’에 속했던 선몽대를 ‘문화경관형’으로 재분류했다. 이유는 두 가지다. 선몽대 주사(廚舍)가 현재 진성이씨 재궁(齋宮)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과, 선몽대 숲이 우리 선조들의 풍수사상에 의해 만들어진 일종의 문화경관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필자가 현장을 답사해 본 결과, 선몽대 일대의 자연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었다. 동쪽의 옛 오천 나드리[강이나 내가 굽어 있는 곳의 바깥쪽 부분]에 새로 놓인 오천교와, 영주댐 건설로 내성천 유량이 줄어들어 그 아름답던 모래내가 잡풀 우거진 모습을 띠게 된 점을 제외하면 주변 환경의 큰 변화는 없어 보였다. 선몽대의 명승 유형을 ‘문화경관형’으로 재분류한 것이 잘못됐다는 생각이 든다. 동천경(洞天景)이 버젓이 살아 있는데 문화경관을 보는 곳이라 하니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거다. 외로움과 절망감, 그리고 우울증에 시달리는 현대 도시민들은 힐링을 필요로 한다. 지자체들도 도시경관을 넘어 자연경관을 활용한 힐링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몽대는 유학자 이열도가 지선(地仙)이 되기를 꿈꾼 선경(仙境)이자 뭇 선비들이 흠모했던 역사의 현장이다. ‘동천’과 ‘신선’은 도교적 이상향의 절대적 2대 구성요소다. 동천은 극가경(極佳景)의 자연 풍광을 상징하고, 지선은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극품위(極品位)의 인격 세계를 상징한다. 선몽대에서 ‘동천’과 ‘신선’의 모습을 보지 못한다면 그곳을 제대로 유람했다고 할 수 없다. 선몽대는 조금씩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 건물은 원래대로 복원되고 노송도 번호표를 붙여 나무 주사를 놓으면서까지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 예전에 숲이었던 또 다른 한쪽에는 소나무가 다시 심어지고 있다. 벌써부터 영주댐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을 보면 언젠가는 내성천 모래내도 옛 모습을 되찾을 것이다. 필자는 연전에 경북도청 신도시 주변의 3대 힐링처로 유교·풍수적인 하회마을 ‘부용대’와 불교·풍수적인 용궁의 ‘회룡대’, 그리고 유·도교(儒·道敎)·풍수적인 백송리의 ‘선몽대’를 꼽은 적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조용하면서도 때 묻지 않은 선대동천의 다차원적인 심신 힐링의 세계가 아직까지 가장 큰 울림으로 남아 있다. 이 멘붕[멘탈 붕괴]의 시대에 힐링 트렌드는 이제 몸과 마음의 치유를 넘어 의식의 정화와 의식의 확장[성장]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자연미와 인간미, 생태미와 힐링미 등 다양한 심미적 세계를 보유하고 있는 선몽대가 그런 노정에 힘을 실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선몽대에서 유자(儒者)의 세계와 지선의 세계, 그리고 풍수의 세계와 생태의 세계를 여전히 맛볼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늘이 내린 마지막 축복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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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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