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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2,430 : 성락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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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어린이집(다양성 인정하고 수용하는 문화교육의 중요성 강조//성락어린이집(예천읍) 김혜숙 원장) [기사] :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지속적인 고민과 공부 필요/ 다양성과 다름에 대한 수용이 갈등 요소를 줄일 수 있어/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것이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라는 성락어린이집 김혜숙 원장./ "유아기는 인생에서 기초공사가 이루어지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많은 사람이 유아기의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더 커서 이루어지는 인지교육보다 열정적이지 못한 게 현실이다. 하지만 김혜숙 원장은 유아기야말로 아이들의 정서, 지능, 성격, 신체, 언어 등 많은 것의 기초가 되므로 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다양한 자극이 중요합니다. 어려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양한 것을 보여주고 만지고 느끼게 해 주어야 합니다." 김혜숙 원장은 다양한 자극을 경험한 아이일수록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음을 강조한다. "아이들을 교육할 때 부모들은 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철학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어떤 게 아이를 위해 더 나은 길일까?'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의 흔적이고, 아이를 위해 좀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항상 '노력'하게 만든다.
"많은 부모가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줬으면 좋겠다.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까?, 어떤 모습의 부모를 아이들이 좋아할까에 대해 생각하는 부모는 별로 없습니다." 아이가 어떻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아이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강요하게 되지만 어떤 모습의 부모가 좋을까에 대한 고민은 부모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하게 만든다. "참관수업에서 발표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아이를 야단치는 부모님들은, 부모교육에서 질문을 받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이가 바뀌길 원하면 부모가 바뀌어야 합니다. 책을 읽는 아이를 원하면 부모가 책을 읽어야 하고 골고루 먹길 원하면 골고루 만들어 가족이 함께 맛있게 먹어야 합니다. 부모가 긍정적이면 아이도 매사에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다. 이렇게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들도 달라진다. 물론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부모만이 온전히 책임질 문제는 아니다. 사회는 구성원 모두의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김 원장의 생각이다. "제가 '다양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문화교육을 시작한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고, 집에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집에 있었던 이유는 엄마들이 차별과 편견으로 고통 받다 보니 아이들도 그런 일을 당할까봐입니다." 김 원장은 어린이집에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처음 받아들였을 때 엄마들이 반대하고 싫어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내 아이는 웃고 있는데 옆집 아이가 계속 울고 있다면, 결국 내 아이도 행복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옆집 아이와 내 아이는 학교든 사회든 언젠가 만나게 될 것입니다." 편견과 차별로 고통 받는 아이가 자라면서 사회와 겪게 될 갈등은 바로 내 아이와 부딪히며 겪게 될 갈등이 될 수도 있다. 갈등은 내 아이에게도 큰 고통이 될 수 있다. "부모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차별을 아이들이 학습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갈등의 씨앗이고 고통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김혜숙 원장은 편견과 차별이 없는 이 시기가 다양성에 대해, 다름에 대해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는 생각과 자세를 키울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생각한다. "세계 각국의 옷을 입어보고 모자를 쓰고 신발을 신어봅니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 먹어보고 세계 각국의 놀이를 합니다." 이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은 다양한 문화적 자극을 경험하게 되고 나와 다른 사람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 편견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김혜숙 원장은 이런 다양성이 결국 우리의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늘 강조한다. "제가 하는 모든 교육의 목표는 아이의 행복입니다." 김혜숙 원장은 자신의 이런 노력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기를 원하며, 행복한 아이를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고민하고 공부한다. "모든 아이들이 다 다르고 계속 자라면서 변합니다.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이 아이들을 건강고 행복하게 만들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예천신문 2021.06.03.)
성락어린이집([자랑스런 醴泉人]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성락어린이집 김혜숙!) [기사] : [자랑스런 醴泉人] '유아기는 인생에서 기초공사가 이루어지는 아주 중요한 시기로 많은 사람이 유아기의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더 커서 이루어지는 인지교육보다 열정적이지 못한 게 현실로 매우 안타깝습니다. 성락원 김혜숙 원장의 일성이다. 지난 2009년 경상북도가 다문화가정의 취학전 자녀에게 바람직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개별적 특성과 수준에 맞는 교육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성락어린이집을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으로 지정되어 김 원장은 이들 교육에 필요한 우수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조기보육에 필요한 교재교구 등도 마련하여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특성에 맞는 보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병행하여 어린이집 아이들의 정서, 지능, 성격, 신체, 언어 등 많은 것의 기초가 되는 것에 착안, 김 원장은 맞춤형 교육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어린이 교육에는 무엇보다 다양한 자극이 중요합니다. 어려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양한 것을 보여주고 만지고 느끼게 해 주어야 한다'는 김혜숙 원장은 "다양한 자극을 경험한 아이일수록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것을 믿고 그런 방향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강조했다. "아이들을 교육할 때 부모들은 철학이 있어야 하고, 철학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어떤 게 아이를 위해 더 나은 길일까?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의 흔적이고, 아이를 위해 좀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항상 노력하게 만든다"며 "저와 교사들은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락어린이집은 "많은 부모가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줬으면 좋겠으며,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까를 고민하고 있다"며 "부모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하게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참관수업에서 발표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아이를 야단치는 부모님들은 부모교육에서 질문을 받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강조한 김 원장은 "부모님이 긍정적이면 어린이도 매사에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고, 집에 방치되어 있었다'는 김 원장은 "그 아이들이 집에 있었던 이유는 엄마들이 차별과 편견으로 고통 받다 보니 아이들도 그런 일을 당할까봐 였으며,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처음 받았을 때 엄마들의 반대와 우려가 기억난다"고 회고했다. 김 원장은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느낀 것은 "내 아이는 웃고 있는데 옆집 아이가 계속 울고 있다면, 결국 내 아이도 행복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편견과 차별로 고통 받는 아이가 자라면서 사회와 겪게 될 갈등은 바로 내 아이와 부딪히며 겪게 될 갈등이 될 수도 있다"고 정의했다. 성락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의 글로벌화를 위해 세계 각국의 옷을 입어보고 모자를 쓰고 신발도 신어보고,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 먹어보고 세계 각국의 놀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자극을 경험하게 되고 나와 다른 사람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 편견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고 말했다. '제가 하는 모든 교육의 목표는 아이의 행복'이라는 김 원장은 "자신의 이런 노력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기를 원하며, 행복한 아이를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고민하고 공부한다"며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이 아이들을 건강고 행복하게 만들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김혜숙 원장의 노력은 지난 2011년 전국보육인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 전국 우수 보육프로그램 공모전에서 김 원장이 제출한 반 편견(Anti-Bias)프로그램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혜숙 원장은 "보육교사 처우개선 및 꾸준한 부모교육, 부모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아이가 행복한 예천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인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과 소명을 다할 계획"이라는 신념을 밝혔다. 학력=계명대학교 학사,석사,박사 취득(교육학박사). 경력=사회복지법인 성락어린이집 원장(1997년), 사회복지법인 예천성혜원 대표이사(2008년),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학과 겸임교수(2009년), 한국보육진흥원 교육연구위원 및 집필진(2012년), 경상북도 성과평가위원(2018년), 예천군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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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