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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2,449 : 성저리...성종실록...(부, 예천군(군수 김학동), 농림축산식품부의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에 선정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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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저리(城底里) [터] : 1857년부터 용궁현 구읍면(龍宮縣舊邑面) 소속의 행정 동리로, 1895년(고종 32) 용궁군 구읍면 성저리(龍宮郡舊邑面城底里)로 되었고, 1914년에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성저(醴泉郡龍宮面鄕石里城底)가 되었다.(竺山勝覽 1934)
성저리 고분(城底里古墳) [古墳] : 용궁면 향석2리 성저리에 있는 고분으로, 향석리 원산성(圓山城) 밖 주변에 판석으로 석관(石棺) 형태를 이룬 이른바 석상분(石箱墳)이 수 백기가 있는데, 향석리마을로 내려오면 낮은 구릉의 능선상에 큰 고분들이 상당히 많다. 동리는 속칭 성저마을이라 불리는데 아마도 토성(土城) 밑의 마을이란 뜻에서 온 이름일 것이다. 고분은 대부분 일정형의 석실분(石室墳)으로서 큼직한 개석(蓋石)을 여러 개 얹고 있는데, 거의 노출된 상태이다. 동리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일제 침략기에 여러 번 공공연하게 도굴되었다는데, 토기는 물론, 금은동제(金銀銅製), 옥제(玉製) 등의 장신구도 상당히 많이 출토되었다고 한다. 현재 노출되어 있는 개석(蓋石)의 크기는 대개 2.4-2.1m에서 1.8-1.6m 정도이다.
성저 잠수교(城底潛水橋) [交通] : 용궁면 향석리 내성천(乃城川)을 가로지른 다리로, 1981년 12월 15일에 준공되었다. 길이 210m, 높이 2.5m, 폭 3.5m로, 8,100만원(郡費 4,600萬원, 大統領 特別支援金 500萬원, 住民負擔 3,000萬원)이 들었다. 이 다리로 향석1,2리(鄕石一二里), 무이리(武夷里), 대은리(大隱里) 등 4개마을 협동권 사업(協同圈事業)으로 추진되었다.(大邱每日新聞 1981.12.18)
성조(盛鳥), 성줏골, 성조동(盛鳥洞) [마을] : 지보면 상월리에 있는 마을로, 경주 최씨 집성촌이다. 뒷산을 새장말개라고 하는데, 해질녘이면 잠을 잘 새들이 수 없이 모여들어 새의 낙원을 이루어 산아래 새(崔)가 곧 최씨이고, 최씨가 살 낙지(樂地)라는 뜻이다.
성조 : →던지미, →안택제
성조골(聖造谷) [골] : 유천면 율현리(栗峴里)에 있는 골짜기로, 성조사(聖造寺)가 있었다. 지금의 부처바위 위에 부처가 있었는데, 1930년경에 문경군 동로면(聞慶郡東魯面) 간송으로 옮겨 모시고 있다.
성조동(盛鳥洞) [터] : 1895년(고종 32) 용궁군 북상면(龍宮郡北上面) 소속의 행정 동리로, 1914년에 예천군 개포면 장송리(醴泉郡開浦面長松里) 성조(盛鳥, 던지미)가 되었다.(竺山勝覽 1934)
성조동 : →성줏골(知保 上月), →성조
성조리(盛鳥里) [터] : 1857년부터 용궁현 내상면(龍宮縣內上面) 소속의 행정 동리로, 원래 임진왜란(1592) 직후부터 용궁현 내상면 하월곡리(龍宮縣內上面下月谷里) 소속이었으나, 1857년에 용궁현 내상면 성조리(龍宮縣內上面盛鳥里)가 되었고, 1914년에 예천군 지보면 상월리(醴泉郡知保面上月里) 성조(盛鳥, 성줏골)가 되었다.(竺山勝覽 1934)
성조암(聖鳥庵) [터] : 보문면 신월리(新月里) 무근열 북쪽 승지골에 있던 사찰로, 석불이 남아있다. →예천신월리 사지
성종실록 : 성종실록 219권/ 성종 19년(1488 무신 / 명 홍치(弘治) 1년) 8월 24일(을묘) 6번째 기사/ 충청 관찰사 이덕숭에게 경상도에서 나무를 베어오는 실정을 아뢰라 하서하다/ 충청도 관찰사(忠淸道觀察使) 이덕숭(李德崇)에게 하서(下書)하기를, 귀후서(歸厚署)19883) 의 판목(板木)을 강변(江邊)에 위치한 모든 고을에 나누어 배정하고 이를 무역(貿易)하여 물에 띄워 내려 보낸 지 오래이다. 도내(道內)의 단양군(丹陽郡)은 백성들이 본래 피폐하고 경내(境內)의 모든 산(山)에서 해마다 나무를 베어 내어 남은 제목이 없을 것이니, 진실로 한둘의 민호(民戶)에서 독단으로 판비(辦備)할 바 아닐 것이다. 그러기에 부근 경상도(慶尙道)의 풍기(豐基)․예천(醴泉) 등 경계(境界)에서 베어오는 한 나무에 끌어오는 인부가 거의 2, 3백 명에 이르고 큰 재를 넘는데 백성들이 몹시 고통스러워한다. 이 까닭으로 유민(流民)이 뒤를 이어 날이 갈수록 피폐해가니 구원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일로 말하는 자가 있으니, 경(卿)은 이 뜻을 잘 알고 상세히 백성들의 실정을 탐방(探訪)하여 그 편의 사항을 조목지어 속히 계달(啓達)하라.하였다./ 【태백산사고본】 / 【영인본】 11책 369면/ 【분류】 *무역(貿易) / *농업-임업(林業)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풍속-예속(禮俗)/ [註 19883]귀후서(歸厚署) : 관곽(棺槨)을 만들어 백성에게 팔고, 또한 장례에 관한 일을 맡아 보던 아문(衙門). 타관(他官)이 겸직했으며, 3대 태종(太宗) 6년(1406)에 설치하여 22대 정조(正祖) 원년(1777)에 폐하였음. ☞//
설, 대보름, 추석, 동지 등에 그 집의 호주가 고사를 지낸다. 추수를 하면 먼저 성주단지의 나락 성종실록 : 성종실록 279권/ 성종 24년(1493 계축 / 명 홍치(弘治) 6년) 6월 5일(정묘) 2번째 기사/ 충청도 경차관 정숙지의 아룀에 따라 노모의 죽음을 조사하게 하다/ 충청도 경차관(忠淸道敬差官) 정숙지(鄭叔?)가 와서 복명(復命)하였다. 인하여 아뢰기를, 지난 기유년25844) 에 신과 봉상시 주부(奉常寺主簿) 노모(盧瑁)가 함께 경상도(慶尙道)에 가게 되었는데, 노모가 신보다 앞서 밀양(密陽)에 갔다가 얼마 안되어 병사(病死)하였습니다. 신이 근래에 청주(淸州)에 도착하여 도사(都事) 정윤(鄭綸)과 서로 이야기하다가 노모가 죽은 데에 말이 미치자, 정윤이 말하기를, 그 때 노모가 술에 취하여 기생과 같이 누웠는데,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노모의 음경(陰莖)을 베어 죽였습니다. 밀양 부사(密陽府使) 허혼(許混)이 듣고 면화(綿花)를 써서 시체를 두껍게 싸 피가 밖으로 보이지 않게 하고는, 노모가 데리고 간 봉상시 서리(奉常寺書吏)와 그 종에게 뇌물을 후하게 주어 탄로내지 말도록 주의하였다고 합니다. 하였습니다. 신이 묻기를, 이 말은 어디에서 들었습니까? 하니, 정윤이 말하기를, 연원도 찰방(連原道察訪) 권광필(權光弼)에게서 들었는데, 권광필은 바로 노모의 사촌형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 예천군(군수 김학동), 농림축산식품부의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에 선정됨....축하합니다.
예천군 선정(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2년 연속 선정 :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 [기사]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들이 비농업인 또는 남성농업인에 비해 농작업 관련 질환을 많이 겪고 있어, 유병률과 의료비용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특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ㆍ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진하며 특히, 일반 건강검진에서 검사하지 않거나 특정 연령대에서만 제한적으로 검진하는 항목을 지원하여, 지난해 검진대상 여성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금년에는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51세~70세 여성농업인중 짝수년도에 출생한 여성농업인이 검진대상이며 최종 선정된 600명에게 22만원 상당의 검진 비용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주기적인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성 질환을 예방하거나 조기에 발견해 치료함으로써, 여성농업인의 건강복지 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여성농업인들의 건강권 보장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예천뉴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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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