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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2,488 : 세심헌...세심헌 기년...(부, 예천군(군수 김학동), 경북 감사활동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됨. 3년 연속 최우수임...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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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헌 : 지은 조용구, 도남 조윤제), 세심헌 이규홍 선생 사적비, 한양이.../ 경북 예천군 용궁면 월오리 651, 사암 안재극 기념관을 찾아왔다. 하지만 아직 착공도 안 되었다고 한다. 부지만을 확보해 놓은 상태라고 한다. 그런데 왜 2003년 12월 20일(토) 예천신문에.../ am.bridgeplatform.co.kr/gallery/viewCon.. (daum 2017)
세심헌 : 예천 이규홍 선비의 근대사 기록/ 2014.06.13./ 예천 선비의 근대사 기록; ‘세심헌 기년(洗心軒 記年)’ 김희곤(안동대 교수) 경북 예천군 용궁면 월오리에 이규홍(李圭洪; 1851-1918)이란 선비가 남긴 연대기가 전해.../ cafe.daum.net/gaetuel/T... 영남 이순신연..(daum 2017)
세심헌 : 무의공 박의장의 후손인 박재명에게 편지를 쓴 석주.../ 2015.03.08./ 소백산 일대에서 운강 이강년과 김상태 의병장을 도와서 의병투쟁을 계속한다. 예천 용궁면의 시골선비 이규명 선생이 쓴 '세심헌일기'에 자세히 나온다. 석주유고 p363/ cafe.daum.net/gaetuel/T... 영남 이순신연.. | 댓글 4(daum 2017)
세심헌 : →세심정
세심헌 기년(醴泉 선비의 近代史 記錄, 洗心軒 紀年) [記事] : 경북 예천군 용궁면 월오리에 세심헌(洗心軒) 이규홍(李圭洪; 1851-1918)이란 선비가 남긴 연대기가 전해지고 있다. 그는 상주시 함창읍 대가리에서 아버지 이양섭(李陽燮, 본관 성주)과 어머니 안동 김씨 사이에 태어났고, 만 31세 되던 1882년에 용궁으로 옮겨 살았다.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 제...라는 시조로 유명한 이조년(李兆年)이 그의 21대조이다. 그의 자는 재언(在言, 在彦)이고, 호는 세심헌이며, 규삼(奎三), 규명(圭命)이라는 이름을 쓰기도 하였다. 그는 한말 퇴계학맥의 정수로 평가되는 서산(西山) 김흥락(金興洛)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저술에도 힘쓴 그는 <감국정요(鑑國政要)>, <심성정도설(心性情圖說)>, <주례한전요략(周禮韓典要略)> 등 사서삼경, 예학, 법전, 그리고 역사서 등의 편저를 남겼다. 현재 확인되는 것만을 치더라도 12종 20권이나 된다. 그리고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기록 한 편이 바로 여기에 소개할 <기년>이다. [醴泉 龍宮面 月梧里 李圭洪이 남긴 65年 間의 긴 記錄] : 이 글은 가로 세로가 각각 20cm 정도로 반듯한 한지에 기록되고, 표지를 포함하여 75면으로 구성되었다. 처음 연구자들에게 알려지면서세심헌일기라고 표현되기도 했지만, 날짜별로 쓰여진일기는 아니다.
대개 월별로 기록된 것이어서 일기라는 표현이 합당하지 않다. 다만 표지에 작은 글씨로記年이라 적혀 있으므로, 이를 살려 <세심헌 기년(洗心軒紀年)>이라 부르기로 한다. 이 자료에는 1851년 10월에 자신이 태어나던 것으로 시작하여 세상을 하직하기 두 해 전인 1916년 12월까지의 일들이 적혀있다. 65년이라는 긴 시간의 기록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두 시기로 구분된다. 앞부분인 출생 직후부터 1893년까지 42년의 기록은 무척 간략하다. 첫 장에 자신의 출생 일자와 출생 장소 및 자신을 잉태한 부모의 태몽 내용을 기록하였는데, 거기에서 1893년까지는 모두 9면 분량이다. 즉 본문 전체가 74면이므로 그 가운데 12%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내용도 간지를 쓰고, 그 아래에 한 줄만 있거나 서너 줄 정도 적혔을 정도이다. 따라서 앞부분은 본격적인 연대기 집필에 앞서서, 출생 이후 당시까지의 일을 간단하게 정리한 약기(略記)임을 알 수 있다. 그가 본격적으로 사회 변화의 장면을 면밀하게 기록한 시기는 그의 나이 만 43세가 되던 1894년 이후이다. 23년 동안의 기록한 것이 전체 기록의 88%나 된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지만, 앞 시기의 경우와 달리 매달마다 주요한 일들을 정리하였다는 점에서도 그러하다. 마지막 기록은 1916년 12월이다. 그가 1918년 10월에 세상을 떠났으므로 글을 남길 수 있는 시기까지는 계속 집필하였다고 생각된다. [洗心軒 紀年에 담긴 獨立運動 記錄들] : 이규홍이 남긴 <세심헌 기년>은 1890년대 이후 일제 강점기 초기까지 벌어진 정세 변화를 알려주고 있다. 위정척사사상을 지닌 영남 유림의 한 인물이 지방에서 전해들은 소식이나, 일제의 침략과 서양 문물의 도래에 대한 전통 유림의 인식, 열강의 침략에 대한 유림 사회의 대응책 논의와 의병 항쟁, 정국의 변화 등에 관한 내용들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내용 가운데 백미는 역시 독립운동과 관련된 것이다. 전기 의병에 해당하는 1895년 말부터 1896년까지의 기록에는 예천 의병만이 아니라 안동 의병과 선성(예안) 의병 및 문경 이강년(李康年) 의병에 대해 정황을 알려주고 있다. 영남 의병에서 안동과 예안 의병이 먼저 창의를 일으켰고, 권세연(權世淵)과 이만도(李晩燾)가 대장을 맡은 이야기, 이강년 의진이 안동관찰사 김석중(金奭中)을 처단한 거사, 제천에서 남하해 온 서상렬(徐相烈) 의진의 활동, 경북 북부지역 전체 의병의 연합작전인 태봉전투 등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그의 스승 김흥락이 관군으로부터 욕을 당한 장면도 통분하는 심정으로 전해주고 있다. 기록 가운데 중기와 후기 의병에 해당하는 것이 가장 많다. 지난 번에 소개한 안동 와룡의 진성 이씨 주촌파 종손 이긍연(李兢淵)이 남긴 <을미의병일기>가 을미년(1895)과 병신년(1896)의 전기의병에 국한된 기록이라면, 이 기록은 1904년에서 1909년 사이에 벌어진 중ㆍ후기 의병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긍연의 일기는 안동과 예안의 동정을 보여주는 미세한 기록이라면, 이 것은 예천을 중심으로 소백산 남쪽의 넓은 지역을 포함하면서 듬성듬성 중요한 것만 추려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기록은 안동과 예천, 풍기의 인사들이 거창군 가조면의 산 속에 의병 기지를 건설하다가 좌절된 이야기를 가장 정확하게 전해주고 있다. 석주(石洲) 이상룡(李相龍)이 1만 냥이나 투자하여 인력을 확보하고 무기를 확보하는 일이었는데, 막대한 자금까지 조달되었으나 일본군의 기습으로 좌절한 장면을 안타깝게 표현하였다. 이상룡의 기록에 간단하게 전해지던 것이 이 기록을 통해 자세하게 그 전말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상룡이 투자한 그 곳에는 누가 있었을까? 은표(隱豹) 차성충(車晟忠)이 그 주인공이다. 이규홍은 1904년 이래로 여러 차례 차성충을 만나고, 그 사람됨을 높게 평가하였다. 이상룡이나 이강년도 차성충을 만나 거사를 논의하였고, 그 결과가 1908년의 투자로 나타난 것이다. 전기 의병 당시에는 은중상(부친이 먼저 작고한 상태에서 당한 조부상)을 당하여 움직이지 못했던 이상룡이 중ㆍ후기 의병 시기에 와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경북 북부지역의 인사들이 망국을 막으려고 부지런히 방향을 모색하는 장면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이 글은 소백산 근방에서 벌어진 후기 의병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 예천군(군수 김학동), 경북 감사활동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됨. 3년 연속 최우수임...축하합니다.
예천군 선정(예천군, 경북 감사활동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 군 부문 3년 연속 최우수) [기사] : 예천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3년 시ㆍ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군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경상북도가 매년 각 시ㆍ군 감사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자체감사활동(50%)과 반부패 청렴활동(50%) 2개 분야 총 19개 지표의 실적을 심사해 평가한다. 예천군은 지난해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한 자체 감사에서 20건을 적발해 약 1천만 원을 회수하고, 명절 등 부패 취약 시기에 선제적인 공직기강 감찰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적극 행정을 위한 사전컨설팅 감사를 실시해 자체감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으며,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반부패 청렴활동 부문에서도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전재익 기획예산실장은 “예천군의 자체감사활동이 널리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청렴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예천뉴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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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