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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2,555 : 손가락...손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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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잘못 떨어진 먹물 한방울 [冊] : 지보면 지보리 출신인 조현설(趙顯卨, 1962- , 서울大 國文科 敎授)의 저서로, 중앙일보에 실린 리뷰기사이다./ 국어시간 수면제처럼 꾸벅꾸벅 졸게 만들던 고전. 생소한 한자말과 고어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만 얼치기로나마 해석이 가능하고 시험 문제를 푸는 것은 고역에 가까웠던 우리 옛글. 이런 고전에 대한 홀대가 제일 안타까웠던 이들은 국어교사들이었던가 보다. 1989년 만들어진 전국국어교사모임은 중·고등학생들에게 고전 원본의 읽는 맛을 알리고 싶어 이번에 '국어시간에 고전읽기'란 시리즈를 냈다. 발췌 원문에만 충실한 고전 가르치기를 벗어나 문학 작품으로 느껴보라는 권고가 담겨 있다. 고전문학과 구비문학을 전공하고 행당여중·서문여고에서 국어를 가르쳤던 조현설(고려대 민족문학연구원 연구교수)씨가 쉽게 풀어낸 운영전과 춘향전이 그 첫권과 둘째권이다. 사실 교사들은 홍길동 같은 고전을 가르치면서도 교과서에는 호부호형 대목만 나오니 홍길동이 보여주는 호기며, 당시 사회상을 속속들이 알려줄 기회는 적었다. 여러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번역본이 나온다면 우리 고전이라고 셰익스피어만 못할 리 없다. 그래서 원본을 옮기면서도 쉽고 재미있는 어투로 재구성한 <손가락에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울>과 <사랑 사랑 내 사랑아>이 나오게 됐다. 김진사와 안평대군의 궁녀 운영의 슬픈 사랑을 그린 <손가락에...> 속 두 연인이 주고받는 시구와 대화에는 애틋한 감정이 구구절절 묻어난다. "...베개에 기대어도 이룰 수 없는 나비의 꿈/눈을 돌려도 남쪽 하늘엔 흔적 없는 외기러기/구슬 같은 얼굴 눈앞에 있는데 어찌 말이 없는가/푸른 숲 꾀꼬리 울음에 눈물은 옷깃을 적시네." 수성궁의 높은 담벼락에 가로막혀 애끓는 젊은 남녀의 모습에서는 현대 작품 못잖은 비장미가 느껴진다. 게다가 그들의 사랑이 김진사가 휘날린 붓에서 떨어진 먹물 한방울이 운영의 손가락에 묻었기 때문이라니. 그들의 인연을 표현한 대목에 이런 운치가 숨어있을 줄은 성인 독자들도 몰랐을 것이다. 판소리 어투를 많이 살린 <사랑...>은 감칠맛이 더 난다. 방자가 "사또 자제 도련님이 너 노는 모양을 보고 불러오란다."고 하자, 춘향이 "도련님이 나를 어떻게 알고 부른단 말이냐? 네가 종달새 삼씨 까듯 조잘거렸겠지"하는 대목 등은 웃음을 자아낸다. "어화 둥둥 내 사랑"을 외치며 이팔청춘이 펼치는 열락의 밤, 신관사또 변학도 기생 점고하는 장면 등은 해학이 넘친다.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은 한국적 색채가 느껴지는 삽화와 본문 중간에 당시 생활상에 대한 설명들을 담은 것이다. 저자는 조선시대 기생에 대한 이야기며 암행어사의 암행일지가 어떻게 쓰였는지, 궁녀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등 관련 책들을 찾아 적고 있다. 이 부분은 고전을 읽으며 역사도 가깝게 느끼게 하는 유용한 장치다. - 홍수현 기자 ( 2002-10-05 )/(daum 2008)
손개나무 [나무] : 하리면 송월리(松月里)에 있는 느티나무로, 옛날 손개라는 사람이 죽을 때 이 나무도 함께 죽었기 때문에 손개나무라고 한다. 지금도 그 나무 옆에는 손개의 묘라고 전해지는 묘소가 있다.
손골, 송골 [고개] : 용문면 능천리(能川里)에 있는 고개로, 제곡리(渚谷里)로 넘어간다.
손골 [골] : 1) 감천면 덕율2리(德栗二里)에 있는 골짜기이다. 2) 보문면 신월1리(新月一里)에 있는 골짜기이다.
손골, 솔개실 [골] : 감천면 관현리(官峴里)에 있는 골짜기로, 좁은(손)골이라는 뜻인데, 지금은 솔개실이라고도 한다.
손골(蓀谷, 蓀洞), 큰마을, 송골 [마을] : 유천면 손기리(蓀基里)에 있는 마을로, 1462년(세조 8)에 예안인 김자가 개척하여 당시 뒷산에 향기로운 손초(蓀草, 蘭의 一種)가 많아서 손골(蓀洞)이라고 하였다. 뒷산 봉우리가 뾰족하여 송곳을 연상케 하고, 이 산의 절벽 부분을 송곳이마라 하므로 송곳골이 송골로 되었다고도 한다, 동쪽 골짜기에 골마가 있고, 또 길 건너편에 건너마가 있다. 또 옛날에는 이 근처에서 제일 큰 마을이었다. 15가구 61명(1980) 중 예안 金, 반남 朴이 살다가, 17가구(1990) 중 예안 金 13가구 등이 살고 있다.
손골 : 숙천공파 화수회(花樹會)/ 일요일) 2,; 장소 ; 경북 상주군 청리면 학하리 3,; 참가자 ; 서울 - 32명 문경화장 – 40명, 예천(손골,죽안,매산,) 25명, 부산 - 35명 청리학하리-40명, 예천(생천,상강골) 30명, 자가용 이용종원.../ www.bannampark.co.kr/php75/board.php?board.. 반남박씨 대종중(daum 2017)
손골 : 옥동사와 김곤/예천 개포 이사리/ 2015.06.05./ 숙종 4) 8월 29일에 세상을 뜨니 수가 83세이다. 같은 해 10월 25일에 예천군 서쪽 유천면 손기리 손골〔蓀洞〕언덕에 장사 지내고 개포 검바우의 옥동리사에 제향.../ cafe.daum.net/ygmui/52q... 용궁 여주이씨..(daum 2017)
손골 : 숙천공파 화수회 성대하게 거행/ 2007.04.11./ 2. 장 소 : 경북 상주군 청리면 학하리, 3. 참 가 자 : 서울=32명. 문경화장=40명. 예천(손골,죽안,매산)=25명, 부산=35명. 청리학하리=40명, 예천(생천,상강골)=30.../ cafe.daum.net/bannampar... 반남박씨족보 | 댓글 1(daum 2017)
손골 : 상리12경입니다./ 2006.11.13./ 하여 손골이고 갱빈들은 골짜기를 들로 개척하였다는 뜻의 경평들이 변한 듯 하다. 싸리재 하단부의 천연 돌 개울은 천년은 되었을 사람 손을 타지 않은 검은 이끼의.../ cafe.daum.net/eunpongse... 은풍중학교 총.. | 댓글 1(daum 2017)
손골 : 세거지 탐방(화장이란 어떤 곳인가)/ 2007.06.12./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계보를 보면 예천파조이신 휘 사희 - 휘 윤안, - 휘 득선으로... 오, 단 이시며 그 중 장남인 원은 유천면 손골에, 둘째이신 곤(검암공)은 예천읍.../ cafe.daum.net/sunkyungk... 禮安(宣城)金.. | 댓글 8(daum 2017)
손골 : 화남 학구단위 마을 유래/ 2007.06.21./ 많아서 손골(손동)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손동과 장기를 병합하여 손기라 칭함. * 수심리 원래 지만사가 있었던 곳으로 임진왜란(1592)을 전후하여../. cafe.daum.net/lgsung198... 화남초등학교2.. | 댓글 2(daum 2017)
손골 : →송골손기리 : 1462년(세조8)에 예안인 柳川面홈페이지 2013)
손기리 : 봉덕산에서 유천면 손기리까지 등산로 정비/ 2009.04.26./ 봉덕산 정상에서 손기리까지 표지석 간판을 흑응산악회 회원 15-6명 정도가 2009년 4월 26일 힘을 합쳐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지에서 설치를 완료하였다./ blog.daum.net/oumlee/ 청솔네 이야기(daum 2017)
손기리 : 북부 지역 예천상금곡송림과 특이한 나무 셋/ 2015.01.20./ 보입니다. 예천에서 필자가 우연히 찾은 나무를 하나 더 소개할까 합니다. 유천면 손기리의 왕버들입니다. 창밖으로 보인 이 나무를 보고 차를 세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blogourhome.com/ 종합식품기업 아워홈 ...(daum 2017)
손기리 : 나의 시골..../ 2011.09.16./ 이곳은 예천에서도 더 들어가 유천면 손기리... 로데의.. 깡촌 시골집... 가운데 파란지붕 몇 년 전 아버지 돌아가신 뒤, 어머니 혼자 사신다. 아직 그래도 젊으신지라.../ blog.naver.com/rode2001/ 별빛 내리는 나무(daum 2017)
김자가 개척하여 뒷산에 향기로운 손초(난의 반가 대략/ 2017.08.09./ 개포면 경진리 검암 김곤(겸암손서/겸암3子교관공壻)-노주 김태일 후손 유천면 죽안리,손기리/ 문경(1914년까지 예천군) 산북면 내화리(화장) 11.별실 우망 익장; 동래.../ blog.naver.com/ chungsuk0303님의 블...(daum 2017)손기리 : 여덟 번째 여행, 일종)가 많아서 손골(손동)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손동과 장기를 병합하여 손기라 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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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