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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2,558 : 손기리...손돌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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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리(蓀基里) 마을의 구성, 손기리 [里] : 손기리는 유천면(柳川面) 행정 동리 중의 하나로, 면소재지에서 서남쪽으로 있다. 동으로는 광전리(廣田里), 서로는 고림리(高林里), 남으로는 고림리, 북으로는 수심리(水深里)와 접하고 있다. 시장 주변의 상가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1979년 제방을 보수하였다. 76가구 305명(1980) 중 예안 金 17가구, 반남 朴 17가구, 진주 姜 7가구, 김해 金 5가구 등이 살다가, 69가구(1990) 중 예안 金 27가구, 반남 朴 4가구, 경주 李 3가구, 영월 嚴 3가구 등이 살고 있다.
손기리(蓀基里) 연혁, 손기리 [里] : 손기리는 유천면(柳川面) 행정 동리 중의 하나로, 원래 신라(新羅) 때 수주촌(水酒村) 소속이었고, 658년(무열왕 5)에 수주군(水酒郡) 소속이었다. 757년(통일신라 경덕왕 16)에 예천군(醴泉郡) 소속이었고, 936년(고려 태조 18)에 보주(甫州) 소속이었다. 1172년(명종 2)에 기양현(基陽縣) 소속이었고, 1204년(신종 7)에 보주(甫州) 소속이었다. 1413년(조선 태종 13)에 보천군(甫川郡) 소속이었고, 1416년(태종 16)에 예천군(醴泉郡) 소속이었고, 임진왜란(1592) 직후에 예천군 유등천면(醴泉郡柳等川面) 소속이었다. 1728년(영조 4) 예천현 유등천면(醴泉縣柳等川面) 소속이었고, 1738년(영조 14) 예천군 유등천면(醴泉郡柳等川面) 소속이었다. 1914년 예천군 유천면(醴泉郡柳川面) 장기동(場基洞), 손동(蓀洞, 大部分)을 병합하여 한 자씩 따서 예천군 유천면 손기동(醴泉郡柳川面蓀基洞)이라고 하였다. 이때 손동(蓀洞) 일부는 광전동(廣田洞)에 편입되었다. 1988년 동(洞)을 리(里)로 개칭하였다.
손끝 접촉 반응의 모델형과 응용(손끝 接觸反應의 모델型과 應用) [論文] : 용문면 하학리 168번지 출신인 권영하(權寧河, 1932- , 大韓蠶絲會 會長) 등의 논문으로, 한국감성과학회에서 1998년에 발행한 <학술대회 논문집> 2권 No.1 261-266쪽(6쪽 분량)에 수록되어 있고, 동 학회에서 1999년에 발행한 <감성과학> 2권 No.1 27-33쪽(7쪽 분량)에도 수록되어 있다.(keris 2003)
손님 [드라마] : KBS2 TV 드라마제작국에서 용문면 금당실 마을과 내지2리를 촬영하여 2003년 2월 2일 22:00시부터 방영되었다. 배우는 독고영재, 박순천 외 50여 명이었다.
손님 [撮影日記] : 2003년 1월 18일(토)// 촬영 하루 전. 사전 답사 결과, 인자집은 영주 괴헌고택으로, 영옥의 집을 비롯한 모든 다른 장소는 예천과 용문으로 결정. 모레 촬영할 장소(47씬)로 용문의 소나무밭을 정했다. 이 장소는 사실 "홍시" 때 씨름장으로 활용했던 곳이었다. 또 들길(50,53씬)로 용문 근처의 큰 나무가 있는 장소를 발견했다. 스탭들과 연기자들은 낼 새벽 4시에 서울에서 출발한다.// 1월 19일(일)// 영주 괴헌고택. 첫 촬영. HD로 찍는 건 처음이다. 잘 나올지... 1씬부터 찍기는 처음이다. 촬영 후 예천으로 이동.// 1월 20일(월)// 영옥의 집과 골목길, 동구 밖 등 중요한 씬들이 집중돼 있다. 5씬, 31씬 복희역을 맡은 김가영은 욕심이 많은 아이다. 리얼리티상 실제로 회초리로 맞아야만 한다. 오기로 맞는다. 실제의 복희처럼. 김가영은 나중에 감독이 되고 싶단다. 자질이 있어 보인다. 55씬 핸드헬드로 촬영. 인자가 일방적으로 맞는 복희를 마지막에 와서 볼 때, 바스트샷을 찍었어야 했다. 편집할 때, 방송나갈 때 젤 아쉬웠던 부분이다. 그런 바스트샷을 빼먹다니... 47씬 커트의 연결이 부드럽고 감정 또한 좋다. 햇빛도 도움을 준다. 괜찮은 씬. 62씬, 해는 떨어지고 찍어야 할 컷은 많고... 악을 써가며 이리뛰며 저리뛰며 찍다. 22, 48씬 밤씬을 찍고, 27, 28씬을 찍다. 체질적으로 난 27, 28씬, 이런 씬들을 찍을 때 굉장한 흥분(?)을 느낀다. 짜릿하고 재미있다. 연탄불로 쇠꼬챙이를 계속 달구어가며 촬영. 밤 12시 넘어 촬영 종료.// 1월 21일(화)// 오늘 촬영 분량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 4씬을 용문에서 조금 올라가면 있는 초간정 다리에서 촬영. 광선 조건이 좋아서 괜찮은 씬이 될 듯하다. 아이들의 연기도 괜찮고.// 1월 22일(수)// 수원에서 셋트 촬영.// 1월 23일-24일은 촬영 없었음.// 1월 25일(토) 촬영 닷새째. 영주 인자집 촬영.// 1월 26일(일)// 오늘은 몹씬(mob scene)을 찍는 날. 엑스트라 80명, 각종 자전거, 리어카, 황소 등 동원, 옛날 차량 동원. 여기다 미술부는 간판달고, 옛날 물건 셋팅하고... 촬영 첫씬. 예천읍내 금은방 실내 씬. 인자가 영옥을 내보내기 위기 자신의 패물을 파는 씬. 금은방 실제 주인의 태도가 퉁명스럽다. 상당한 촬영댓가를 요구하는 눈치다. 첫촬영부터 기분을 잡치게 생겼다. 일단 철수. 대본을 보니 오미트 되어도 문제가 전혀 없다. 곧바로 오미트 결정. 금은방 앞씬.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일단 이 씬은 연결 상관없이 촬영. 예천읍내 오일장 씬. 눈이 비가 되어 내린다.
어찌해야 하나. 이 씬 다음에 붙을 영옥의 마당 씬은 화창한 날 촬영됐는데.... 마음같아선 철수지만, 엄청난 자원이 동원돼 있고 방송 날짜도 코 앞이다. 어쩔 수 없이 촬영 강행. 날씨가 좋았으면 좋았을 텐데... 비를 맞고 촬영을 해선지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몸이 안좋다. 낼도 비가 내릴 거란 예보다. 낼 찍을 씬들은 정말 비가 오면 안된다. 연기자들 스케줄 체크해 하루 더 촬영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힘들다.// 1월 27일(월)// 아침 일곱 시 출발. 여섯 시쯤 깨어 밖을 내다보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여섯 시 반쯤, 아침 식사를 하면서 촬영, 조명감독들과 촬영 연기를 결정. 몸이 몹시 아프다. 차라리 잘된 건지도 모르겠다. 날이 맑아지는 대로 촬영키로 하고, 나는 피곤한 몸을 잠으로 누그러뜨린다. 오후가 되는 다행히 날이 갠다. 3년 후 율곡식당 밖. 하필이면 예천 5일장이어서 촬영하기가 고되다. 다니는 차량도 막아야 하고 모든 현대물(간판, 차량 등)은 다 가려야 한다. 다행히 옛날 버스와 시대물 승용차, 택시를 준비시켜 간신히 이런 부분을 커버한다. 섭외된 식당 안은 자칫 고급 요정처럼 비칠 우려가 있다. 손님, 종업원, 음식들을 급하게 준비시키고, 성공한 고급 식당의 느낌을 최대한 준다. 엔딩 자막에 쓰일 중학교 씬. 나중에 헌팅된 장소여서, 처음 가본 현장이다. 현장에 가보니 다른 누군가가 운동장에 눈사람을 만들어 놨다. 써먹어야지... 본처와 첩, 이들의 2세들은 화해하고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진주 양곡상회 앞 씬. 이 씬은 예천 시장 안에 촬영 장소가 있었는데, 다행히 촬영 시간이 파장 무렵이어선지 어렵지 않게 찍을 수 있었다. 면사무소 앞 씬. 다시 눈발이 휘날린다. 다음에 붙는 씬은 아주 화창한 날 촬영. 찍어도 편집에서 너무 튄다. 그럼에도 촬영 강행. 낼도 날씨가 안 좋을 수 있기 때문. 낼 날씨가 좋으면 다시 찍기로 하고. 밤. 여관방 안. 이제 다 찍은 느낌이다. 엔딩 씬과 진주 오고가는 들길 씬만 낼 찍으면 촬영은 끝이다. 다 편집하면 어떤 느낌일지... 흥행성이 강한 작품은 절대 아니고... 걱정 반 기대 반이다.// 1월 28일(화)// 촬영 8일째. 마지막 날. 엔딩 씬. 작가와 고민을 많이 했던 씬이다. 초고에는 흥수 혼자 쓸쓸이 떠나는 상황이다. 3년 후 상황이 너무 밋밋하다는 이야기에 작가는 이런 대안을 내놓았다. 계속 고민하다가 "신발사건"으로 가기로 했다. 스탭들, 연기자들도 바뀐 상황이 훨씬 좋다고 한다. 마지막 촬영 씬. 인자와 복희가 진주 삼촌집을 오고가고 하는 상황. 날은 왜 이리 춥고 바람은 왜 이리 거세든지... 하지만 날씨는 청명하고, 하늘은 시리게 푸르다. 이쁜 그림이 나온 것 같다. 1시쯤 모든 촬영 종료.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2003/02/20 7082번 읽음 bbs3.kbs.co.kr 2004)
손돌맹이 죽은 바람 : →손돌풍
손돌추위 : →손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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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