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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2,561 : 손종흠 교수의...손효조 강당...(부, 용문면 출신 김남순, 14일 보화원의 제67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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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거리가 지금처럼 멀지 않았던 시대에 일어났던 일들과 선인들의 상상력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진 신화는 과거의 것이면서도 미래의 세계를 함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상상의 세계처럼 보이기만 하던 신화의 세계가 인류의 문명이 발달하면 할수록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따라서 신화는 인류 문명의 모태임과 동시에 귀착점이라 할 수 있겠다. 신하를 통해 과거를 보며, 신화를 통해 미래를 앞당겨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사회에 와서 신화가 다시 주목을 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특히 땅속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와 모양을 마음대로 바꾸는 변신 이야기는 바로 거소 세계의 상징적 표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전자 연구가 막 시작되어 거소 세계의 초입에 와 있는 인류에게 있어서 신화의 세계가 보여주는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는 우리들에게 미지의 세계와의 소통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 틀림없다. - '책머리에' 중에서 [차례] :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강조하는 단군신화 / 태양의 민족과 주몽신화 / 매트릭스와 삼성혈신화 / 생명존중 사상과 김수로왕신화 / 물 부족 국가와 혁거세신화 / 기생족과 견훤신화 / 측은지심과 망부석신화 / 민족화합과 처용신화 / 더불어 사는 삶과 장자못신화 / 부당한 권력에 대한 항거와 단종신화 / 꿈꾸는 자와 서동신화 / 신분 상승과 온달신화 / 인재 양성과 연오랑세오녀신화 / 승화된 사랑과 선묘신화 / 강릉단오제와 범일국사신화 /
[본문 내용] : 세계의 신화를 크게 분류해보면 하늘나라의 신이 우주를 만들었다고 하는 거대 신화인 매크로 신화와, 땅속 세계를 중심으로 그곳에서 신인이 나왔다고 하는 거소 신화인 마이크로 신화로 나누어진다. 매크로 신화는 거대한 것을 통해 신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천지창조와 우주의 탄생 등 주로 하늘에 있는 신이 천지를 만들었다고 본다. 세계 대부분의 신화가 여기에 속하며 우리나라 신화 중에는 단군신화, 혁거세신화, 김수로왕신화 등이 이 계열에 속한다. 반면 마이크로 신화는 인간의 감각으로는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땅속 세계에서 신인이 나왔다고 하는 것이다. 지신돌출 신화 같은 것들이 이에 속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삼성혈신화가 유일하다. 세계의 신화를 크게 분류해보면 하늘나라의 신이 우주를 만들었다고 하는 거대 신화인 매크로 신화와, 땅속 세계를 중심으로 그곳에서 신인이 나왔다고 하는 거소 신화인 마이크로 신화로 나누어진다. 매크로 신화는 거대한 것을 통해 신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천지창조와 우주의 탄생 등 주로 하늘에 있는 신이 천지를 만들었다고 본다. 세계 대부분의 신화가 여기에 속하며 우리나라 신화 중에는 단군신화, 혁거세신화, 김수로왕신화 등이 이 계열에 속한다. 반면 마이크로 신화는 인간의 감각으로는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땅속 세계에서 신인이 나왔다고 하는 것이다. 지신돌출 신화 같은 것들이 이에 속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삼성혈신화가 유일하다. 신화가 사람이 신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고 본다면 우주로 상징되는 매크로라는 거대함을 통해 다가가는 방법과 땅속 세계로 상징되는 마이크로라는 미세 세계를 통해 다가가는 두 가지로 파악할 수 있다.(daum 2008)
손종흠의 고전 문학 기행(孫鍾欽의 古典 文學 紀行) [視聽覺資料] : 예천 출신인 손종흠(孫鍾欽, 1954- , 韓國放送通信大 副敎授)의 강의 내용을 녹화한 자료로, 유성(有聲), 천연색(天然色), 1/2in, 서울 한국방송대학교에서 녹화하였다. 목차는, 1권에 한국 신화(김수로왕, 박혁거세), 2권에 백마강 전설, 3권에 사원 창건 설화(부석사), 4권에 처용설화, 5권에 남도기사(상춘곡), 6권에 영웅 설화(온달, 박씨전), 7권에 향가(원왕생가, 정읍사, 도천수대명기, 제망매가, 산화가, 모죽지랑가), 8권에 금오신화, 9권에 판소리(춘향가), 10권에 영주(순흥 이야기, 안축 죽계별곡, 경기체가, 백운동서원), 11권 중국 시문학(장강삼협), 12권 두보, 13권 ?이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한서대이다.(keris 2004)
손종흠의 고전 문학 기행(孫鍾欽의 古典 文學 紀行) [冊] : 예천 출신인 손종흠(孫鍾欽, 1954- , 韓國放送通信大 副敎授)의 저서로, 341쪽, 색채사진, 24cm,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에서 2002년에 발행하였다. 문화관광부 2001년 추천 도서이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광주보건대, 명지대(서울), 부산대, 서울대(중앙), 인하대, 중앙대(제2캠퍼스), 한국방송통신대, 홍익대이다.(keris 2004)
손토자 [들] : 하리면 시항리(矢項里) 시항에 있는 들로, 옛날 손씨(孫氏) 5가구가 살았고, 지금도 기왓장이 출토된다.
손효조 강당(孫孝祖講堂), 강당 [講堂] : 풍양면 와룡2리 서동 와룡산록(西洞臥龍山麓)에 있는 강당으로, 1657년(효종 8)에 손효조가 세웠다. 백운거사 이규보(白雲居士李奎報)와 백담 구봉령(白潭具鳳齡)의 시가 있다.
손효조강당(孫孝祖講堂) [書堂] : 풍양면 와룡2리 서동(西洞) 와룡산록(臥龍山麓)에 있는 서당으로, 승훈랑 손효조가 1657년(효종 8)에 세웠다고 하며, 백운거사(白雲居士) 이규보(李奎報)와 백담(白潭) 구봉령(具鳳齡)의 시판(詩板)이 걸려 있다.(龍宮鄕校誌 上卷 2005)
손효조 강당(孫孝祖 講堂) [書院] : 풍양면 와룡2리 542번지(田)에 있는 강당으로, 손효조가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기와집이다. 다소 높게 축조한 자연석 기단 위에 덤벙주초를 놓고 기둥을 세웠는데, 기둥은 전면에만 원주를 사용하였으며, 기둥이 상부에는 초익공(初翼工)을 장식하였다. 평면은 어칸의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을 둔 중당협실형(中堂挾室形)인데, 전면에는 반 칸 규모의 퇴칸을 두었다. 가구(架構)는 대량(大樑) 위에 제형판대공(梯形板臺工)을 세운 오량가(五樑架)이며, 처마는 홑처마이다.(文化遺蹟分布地圖 醴泉郡 2005)
손효조 강당(醴泉臥龍里 孫孝祖 講堂) : *위치 : 예천군 풍양면 와룡리 542(와룡길 48-49), *연대 : 1657년, *규모 : ‘-’자형 강당 1채/ 풍양면 와룡리에 있는 손효조 강당은 1657년(효종 8) 손효조가 후진 양성하던 곳에 세워진 것이다. 강당은 현재 주변 경관이 수려한 낙동강변 와룡산을 등지고 동향을 하고 있다. 나지막한 와룡산은 남쪽으로 흐르는 낙동강을 뒤에 두고 있고, 정면에 넓은 농경지를 바라보고 있다. 와룡산은 생동하는 용이 누워있는 듯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머리 부분에 용두정이 있고, 근처에는 와룡 약수정이 있다. 이 약수정은 용두정과 강당에서 수학하고 교류하던 유생들이 조성한 우물이다. 손흥지(孫興智, 1556-1619)는 와룡2리 서동(西洞)에 거주하는 경주손씨의 입향조이다. 와룡2리는 전체 60호 중에서 25호 정도가 경주손씨이다. 손흥지의 호는 달관자(達觀子)이며, 마을에서는 흔히 달관선조라고 칭한다. 용두정을 비롯하여 동에 인근에는 예로부터 샘물이 귀했는데, 마침 현재의 강당 안 기슭(와룡 현상에서 오른쪽 발 부분에 해당하는 곳)에서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샘을 용두정 건립 무렵에 발견하였다. 샘은 동동(東洞, 와룡1리)의 금산사(金山寺)에서 주로 이 물을 많이 길러 갔기에 중샘이라고 하였으며, 현재는 와룡산 구룡정(九龍井) 덕천(德泉)약수로 이름하고 주변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조성하였다. 강당의 진입은 와룡리를 남북으로 지나는 928번 도로에서 서측으로 난 와룡리길을 이용하며, 가옥들 앞에서 북으로 난 마을 길 끝에 있다. 강문면 출신 김남순, 14일 보화원의 제67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김남순(용문면 김남순씨, 보화상 ‘효행상’ 수상 : 매년 대구와 경북지역의 모범적인 효행, 열행, 선행자 선발) [기사] : 예천군 용문면 김남순(69세, 두천길)씨가 2024년 6월 14일 재단법인 보화원(이사장 조광제)이 주관하는 ‘제67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수상했다. 김남순씨는 서울에서 세 자녀를 키우며 배우자와 함께 직장을 다니고 있었으나 2018년 시모의 척추골절로 직장을 그만두고 예천으로 내려와 간병했다. 이후에 치매 증상이 더해지면서 지금까지도 함께 살며 봉양하고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보화상은 故 조용효 선생께서 날이 갈수록 희미해져 가는 윤리 도덕을 되살리기 위해 기부한 사재를 기금으로 1958년 농지정리가 된 넓은 들녘이 한눈에 들어오며, 서측과 북측은 산으로 감싸여 있고, 남측에는 약수터 쪽으로 골짜기가 자리하고 있다.◆ 용 부터 매년 대구와 경북지역의 모범적인 효행, 열행, 선행자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예천뉴스 2024.06.14.)
당 주변은 동측으로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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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