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곳은 군민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재된 내용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제목예천2673:수계1리...수계2리
작성자이춘우 @ 2024.10.08 06:03:55

  도청신도시 예천 2673 : 수계1리...수계2리

---

 

  수계1리(故鄕사랑 지킴이, 防犯用 CCTV 寄贈 : 約 3百萬원 相當의 CCTV를 寄贈해) [記事] : 예천경찰서(서장 박창호)는 약 40년 전 고향인 예천군 보문면 수계1리를 떠나 안동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A씨가 2012년 3월 6일 고향마을에 24시간 촬영이 가능한 방범용 CCTV 2대(약 300만원 상당)을 기증, 고향 사랑의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현재 고향마을에는 23세대가 거주하며 인삼과 한우를 키우며 생활하고 있으나 중앙고속도로와 928번지방도로가 접한 외곽지로 늘 범죄로부터 안심 할 수 없다는 말을 전해 듣고 고향 마을을 지켜 줄 방범용 CCTV 2대를 흔쾌히 기증하면서 기증 사실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 것을 신신당부하는 등 자신을 드러내지 않은 고향 사랑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醴泉뉴스 2012년 03월 07일)

 

  수계1리부녀회("딸들을 爲해서라면 어떤 일도" : 普門面 首溪里 곽정희 氏, 보따리장사로 家計 꾸려, 막내 올 司試 合格) [記事] : 보문면 수계1리 곽정희(58) 씨. 2006년 11월 28일 막내 딸(이해숙․25)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딸은 제48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 소식을 알려 주었다. 곽씨는 자신도 모르게 주르륵 눈물이 쏟아졌다. 그리고 악착같이 살아온 지난 세월과 두어 해 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남편(이종성)의 얼굴이 스쳐갔다. 곽씨는 본래 의성군이 고향이다. 예천으로 온 지 30여 년쯤 됐다. 잠시 예천읍에 살다 보문면 오신리에 둥지를 틀었다. 수계리로 거처를 옮긴 건 7~8년 전. 지금은 수계1리 부녀회장을 맡아 마을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녀는 딸만 여섯을 두었다. 아들 부럽다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딸들은 하나같이 부모 마음을 잘 헤아린다. 󰡒가난 때문에 넷째부터 대학을 졸업했는데 모두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위들이 많은 도움을 줬어요. 특히 셋째, 넷째 사위의 힘이 컸지요.󰡓 곽씨의 자녀 교육에 대한 욕심은 남다르다. `여자들은 대학 안 나와도 된다'는 남편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넷째부터 인문계 고등학교에 유학(안동여고, 성희여고)을 보냈다. 󰡒애들 눈을 밝혀주면 그만큼 더 좋은 남편 만나 행복하게 살지 않겠습니까? 자식 잘 되는 것 보는 게 저의 바람이지요.󰡓 넷째 딸(정숙․30)은 결혼해 학원 강사로 있고, 다섯째 딸(숙희․26)은 목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리고 막내 해숙(한양대 법학과 4년) 씨가 이번에 사법시험에 합격, 곽씨의 주름진 마음을 활짝 펴주었다. 곽씨는 남편의 치료비(당뇨병) 마련과 힘든 가계를 꾸려가기 위해 잠시도 쉴 수가 없었다. 남의 집 품팔이에다 생선장사, 보따리 장사 안 해본 게 없을 정도. 지금도 보퉁이를 메고 보문면 구석구석을 돌며 싼 옷가지들을 팔고 있다. 남편은 철공소를 운영하기도 했지만 마음이 좋아 수리비조차 제대로 받지 못해 오히려 빚만 동그랗게 남겨놓고 세상을 떠났다. 몸이 좋지 않은 건 곽씨도 마찬가지. 갑상선과 위염, 관절염 때문에 계속 약을 먹는 형편이다. 󰡒송곳 꽂을 땅 한 뙈기 없을 정도로 살기가 어려워 죽을 생각도 여러 번 했습니다. 그 때마다 하느님을 찾았습니다. 기도로 견뎌냈지요.󰡓 소망을 묻자 곽씨는 사법시험에 합격한 막내가 판․검사로 임용되는 것과 자매들이 우애 있고 건강하게 사는 것을 첫 손가락에 꼽았다.(권오근 記者 醴泉新聞 2006년 12월)

 

  수계2리(慶北 ‘燒却山불 없는 綠色마을’ 64곳 選定 : 全國 最多…履行率 98.2%, 燒却山불 없는 綠色마을 만들기 懸板.) [記事] : 경북도가 산림청 주관으로 시행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서 2014년 17개 마을에 이어 올해도(2015년) 전국에서 가장 많은 64개 마을이 선정됐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산불 발생의 주요원인인 농산촌지역의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규제적 방식에서 벗어나 이장 등 마을대표자 중심으로 자발적 주민참여를 이끌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전국적으로는 1만5천851개, 경북에서는 3천299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대부분 마을이 ‘서약마을 준수사항’을 모범적으로 실천, 98.2%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이 사업은 서약서를 제출한 마을 중에서 산불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불법소각 행위가 없고, 산불방지에 크게 이바지한 마을을 대상으로 녹색마을 현판과 함께 5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우수마을 이장에게는 산림청장 상장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예천군 보문면 수계2리의 경우는 산불 취약지역으로 마을주민 모두가 녹색마을에 동참했으며 관광지인 보문사입구에서 매년 2회 이상의 캠페인을 시행하고 마을기금으로 동네 어귀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로 농산폐기물, 쓰레기 소각행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올해 경북도에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40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이 중 봄철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등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이 14건으로 지난해 32건에 비해 56%가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한명구 경북도 산림자원과장은 “대부분의 산불이 농산촌지역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마을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과거부터 관습적으로 이뤄진 소각산불을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상만 記者 大邱新聞 2015-08-02)

 

  수계2리(普門面 首溪2里 住民, 旅行으로 和合 다져 : 里長 子女, 마을 어르신들의 나들이 爲해 1百萬원 寄託) [記事] : 보문면에서는 수계2리(이장 송재선) 주민 70여명이 2016년 12월 15일 설레는 마음으로 경주와 포항으로 겨울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은 송재선 이장의 부인인 김점순 씨의 칠순 생신을 맞아 자녀들이 1백만 원을 마을주민들을 위해 뜻있게 써달라고 선뜻 내놓아 가능하게 됐다. 마을 주민회에서는 김점순 씨의 기탁금과 마을기금으로 힘든 농사일을 마무리하는 연말에 주민들이 한 해 시름을 잊고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을주민 여행을 결정했다. 수계2리 김점순 씨는 “연로한 어르신들은 가까운 곳으로 여행 한 번 나가는 것도 큰일인데 이번 여행으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마을 주민들은 “마을을 위해 이번 여행이 가능하도록 마음을 써준 이장 자녀들에게 감사하고 단합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시했다.(醴泉뉴스 2016.12.15.)

 

  수계2리(김점순 氏 七旬 生日費用 1百萬원으로 住民들과 旅行) [記事] : 보문면 수계2리 김점순(송재선 이장 부인) 씨가 칠순생일을 맞아 자녀들이 준 1백만 원을 주민들의 여행경비에 사용했다. 김씨 부부는 2016년 12월 15일 주민 70여명과 함께 경주,포항으로 여행을 다녀왔다.(醴泉新聞 2016년 12월 20일)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페이지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