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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2683:수락대...(부,예천군선수단)
작성자이춘우 @ 2024.10.18 05:58:50

  도청신도시 예천 2683 : 수락대...(부, 예천군 선수단, 12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서 양궁과 육상에서 메달 쾌거를 이룸. 김제덕 선수는 양궁 남자 일반부 거리별 90m 경기 금메달, 70m 은메달에 이어,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예천군청 여자양궁팀(심다정, 강고은, 이혜민, 조수빈)은 일반부 단체전에서 은메달, 예천군청 소속 장지호(남자 일반부 거리별 70m 3위), 강고은(여자 일반부 거리별 30m 3위). 고등부에서는 김대건(경북일고 3학년, 거리별 70m 2위), 이주성(경북일고 3학년, 혼성 단체전 1위), 육상 경기에서도 예천군청 소속 최동휘(남자 일반부 10종경기 2위), 남태풍(남자 일반부 창던지기 2위). 최가은(경북도립대학, 여자 대학부 원반던지기 2위), 채서현(예천여고, 여자 고등부 장대높이뛰기 2위) 선수가 각각 우수한 성적으로 메달을 획득했음.,,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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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락대 지형학: 마음 밖의 객관적 공간 세계 : 토포필리아의 대상이자 바탕이 되는 세계는 인간의 외부에 놓인 가시적, 물리적 실존세계다. '수락대 토포필리아'의 배경은 우리 눈에 보이는 산과 돌과 물로 이루어져 있는 수락대의 자연환경이다. 그 자연은 사람의 힘이 아닌 자연의 힘으로 만들어졌다. 그 힘을 안다는 것은 곧 자연지형의 형성 원인을 안다는 말이 된다. 지형에 대한 지식과 토포필리아는 상호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아름다운 지형이 만들어지게 된 원인을 모른 채 곧장 시각적으로 받아들인 풍경 이미지는 그 절경 여부에 상관없이 마음속에 그리 오래 남아있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거꾸로 말하면 지형 이름을 알고 만들어진 원인도 알면 그만큼 더 그 장소에 대한 견고한 토포필리아가 마음속에 생성된다는 뜻이 된다.

 

  지형의 특징과 형성 원인을 밝히는 것이 서양 지리학의 지형학이다. 지형학은 지형 형성의 원인을 객관적,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자연 속의 힘이 자연 지형을 만드는 과정을 원인-결과(cause and effect) 개념으로 설명한다. 사람의 주관적인 가치관은 전혀 개입되지 않는다. 수락대 계곡은 석관천(石串川)에 있다. 석관천은 내성천의 제 1지류이자 낙동강의 제 2지류를 이루는 낙동강 수계의 지방하천이다. 영주시 봉현면 천부산에서 발원해 예천군 감천면 여러 마을을 거쳐 보문면 간방리에서 내성천에 합류한다. 총 유로연장이 18km에 달하는데 발원지에서 약 15km 되는 지점에 수락대가 위치해 있다. 하천의 유역 모양은 동서는 좁고 남북이 긴 장방형이며, 유역의 고도가 북쪽은 높고 남쪽이 낮아 전체적인 하천의 흐름은 남향이다. 돌로 꼬지를 한 것처럼 냇물에 디딤돌이 있어서 '석관천'이라 불리게 됐다는 설도 있지만, 그보다는 그 하천변에 있는 덕율리 '돌고지[石串]' 자연마을명에서 하천명을 따왔다거나 혹은 '이 돌 사이를 흐른다'는 뜻을 지닌 돌곶이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는 게 훨씬 더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수락대 계곡은 오랜 세월 석관천이 화강암과 편암으로 된 지반 위를 흐르며 하방 침식을 시켜서 만든 계곡이다. 계곡 바닥에는 화강암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그 위로 주변 산에서 굴러 떨어진 거대한 낙석[巨礫]들이 군데군데 무리를 지어 모여 있다. 물이 돌 위를 흐르는데 돌이 물의 하각(下刻)작용으로 오랜 세월 닳아 암반 위에 여러 갈래의 물길이 나 있다. 물이 많을 때는 합쳐져 한 갈래로 흐르지만 물이 적을 때는 나뉘어져 따로 흐른다. 강바닥 암반 위에는 크고 작은 수많은 포트홀(pothole)이 발달해 있다. '강바닥에 생긴 요지(凹地)'를 뜻하는 포트홀은 일명 구혈(甌穴: 사발 모양 구멍) 또는 돌개구멍이라 불리는 하천 소지형이다. 암반에 생긴 작은 틈에 모래와 자갈이 들어가 마치 맷돌이 돌 듯 오랫동안 빙빙 돌며 마식(磨蝕, abrasion)작용을 일으켜 생긴 지형이다. 암반 하상에는 '목욕탕 바위'라 일컬어질 정도로 크게 움푹 파인 포트홀도 있다. 동쪽과 서쪽으로 놓인 150~200m 내외의 나지막한 구릉성 산지 기슭에는 하안단구 지형이 발달해 수락대 계곡의 역사를 말해준다. 하안단구 지형은 주로 산지 골짜기를 흐르는 감입곡류천 변에 나타나는데, 땅이 솟아오르거나[융기] 또는 해수면이 내려갈 때[빙하기] 침식기준면이 변화해서 만들어지는 지형이다. 수락대 앞을 지나는 도로가 곧 최고위 하안단구면(面)이다. 수락대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경승지여서 예전에는 많은 선비들이 즐겨 찾던 곳이었다. 현대에 와서는 인근 학교 학생들의 소풍 장소나 자연관찰 학습 장소로 많이 이용되었지만 지금은 폐교가 늘어나면서 그마저도 뜸한 실정이다. 포트홀이니 감입곡류천이니 하안단구니 하면서 하천지형을 답사하고, 피라미니 메기니 꺽지니 하면서 생태환경을 학습하고, 거기에다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등을 병행할 수 있는 천혜의 학습장인데, 방학을 맞았는데도 수락대 계곡은 절간처럼 조용하기만 하다. 정감어린 수락대 토포필리아를 심어주기 위한 자연과 인문, 이성과 감성, 상상과 체험을 조화시킨 장소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우리가 수락대의 자연경관을 넘어 그곳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본 사람의 마음속 토포필리아 세계로 들어가 봐야 하는 이유다.

 

  ◆ 예천군 선수단, 12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서 양궁과 육상에서 메달 쾌거를 이룸. 김제덕 선수는 양궁 남자 일반부 거리별 90m 경기 금메달, 70m 은메달에 이어,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예천군청 여자양궁팀(심다정, 강고은, 이혜민, 조수빈)은 일반부 단체전에서 은메달, 예천군청 소속 장지호(남자 일반부 거리별 70m 3위), 강고은(여자 일반부 거리별 30m 3위). 고등부에서는 김대건(경북일고 3학년, 거리별 70m 2위), 이주성(경북일고 3학년, 혼성 단체전 1위), 육상 경기에서도 예천군청 소속 최동휘(남자 일반부 10종경기 2위), 남태풍(남자 일반부 창던지기 2위). 최가은(경북도립대학, 여자 대학부 원반던지기 2위), 채서현(예천여고, 여자 고등부 장대높이뛰기 2위) 선수가 각각 우수한 성적으로 메달을 획득했음.,, 축하합니다.

 

  예천군 선수단(예천군 선수단,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서 빛나는 성과! 김제덕 선수 금메달 등 양궁ㆍ육상 종목 활약, 양궁ㆍ육상 메달 쾌거) [기사]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경북 대표선수로 참가한 예천군 선수단이 양궁과 육상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다수의 메달을 획득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저력을 알렸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예천군청 소속 김제덕 선수는 12일 열린 양궁 남자 일반부 거리별 90m 경기 금메달, 70m 은메달에 이어,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내 최정상 양궁 선수임을 입증했다. 또, 예천군청 여자양궁팀(심다정, 강고은, 이혜민, 조수빈)은 일반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예천군청 소속 장지호(남자 일반부 거리별 70m 3위), 강고은(여자 일반부 거리별 30m 3위) 선수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양궁의 고장 예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고등부에서는 김대건(경북일고 3학년, 거리별 70m 2위), 이주성(경북일고 3학년, 혼성 단체전 1위)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며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육상 경기에서도 성과가 빛났다. 예천군청 소속 최동휘(남자 일반부 10종경기 2위), 남태풍(남자 일반부 창던지기 2위) 선수를 시작으로 최가은(경북도립대학, 여자 대학부 원반던지기 2위), 채서현(예천여고, 여자 고등부 장대높이뛰기 2위) 선수가 각각 우수한 성적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양궁과 육상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예천군의 체육 역량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며 ”앞으로도 예천군이 스포츠 강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예천뉴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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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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