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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2740:수주촌,,,(축,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예천군보건소)
작성자이춘우 @ 2024.12.14 09:30:00

  도청신도시 예천 2740 : 수주촌...(부,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권춘선), 11일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와 경상북도 주최,주관의 2024년 경북여성단체사업평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예천군보건소(소장 안남기), 11일 경상북도의 금연지원서비스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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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들은 삽량주간 제상이 성격이 강직하고 용감하며 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는 전하의 근심을 풀어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이에 제상을 불러 앞으로 나오게 하여 세 신하의 말을 하며 가 주기를 청하였다. 제상이 대답하기를,󰡒신이 비록 어리석고 변변치 못하오나 감히 명을 받들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하였다. 드디어 사신의 예로써 고구려에 들어가 왕에게 말하였다.󰡒신이 듣건대 이웃 나라와 교제하는 도는 성실과 신의뿐이라고 합니다. 만일 볼모를 서로 보낸다면 오패(五覇)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니 참으로 말세의 일입니다. 지금 우리 임금의 사랑하는 아우가 여기에 있은 지 거의 10년이나 되니, 우리 임금이 형제가 어려움을 서로 돕는 뜻으로서, 오랜 회포를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대왕께서 은혜로이 돌려보내 주신다면 소 아홉 마리에서 털 하나가 떨어지는 정도와 같아서 별 손해가 없으며, 우리 임금은 대왕을 덕스럽게 생각함이 한량이 없을 것입니다. 왕은 이 점을 유념해 주소서!󰡓[고구려] 왕은 󰡒좋다󰡓고 하고, 함께 돌아가는 것을 허락하였다. 귀국하자, 대왕이 기뻐하며 위로하여 말하기를,󰡒내가 두 아우 생각하기를 좌우의 팔과 같이 하였는데, 지금 단지 한 쪽 팔만을 얻었으니 어찌하면 좋을까?󰡓하였다. 제상이 대답하였다.󰡒신은 비록 열등한 재목이오나 이미 몸을 나라에 바쳤으니 끝내 명을 욕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고구려는 큰 나라요, 왕 역시 어진 임금이므로 신이 한 마디의 말로 깨우치게 할 수 있었지만, 왜인의 경우는 입과 혀로 달랠 수는 없으니 마땅히 거짓 꾀를 써서 왕자를 돌아오게 하겠습니다. 신이 저 곳에 가거든 청컨대 나라를 배반한 죄로 논하여, 저들로 하여금 이 소식을 듣도록 하소서!󰡓이에 죽기를 맹세하고 처자도 보지 않고 율포(栗浦)에 다다라 배를 띄워 왜로 향하였다. 그 아내가 듣고 포구로 달려가서 배를 바라다보며 대성통곡하면서󰡒잘 다녀오시오.󰡓하였다.

 

  제상이 돌아다보며,󰡒내가 명을 받아 적국으로 들어가니 그대는 다시 볼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라!󰡓하고는 곧바로 왜국으로 들어가서 마치 배반하여 온 자와 같이 하였으나 왜왕이 의심하였다. 백제인으로서 전에 왜에 들어간 자가 신라가 고구려와 더불어 왕의 나라를 도모하려고 한다고 참소하였으므로, 왜가 드디어 군사를 보내 신라 국경 밖에서 순회 정찰케 하였다. 마침 고구려가 쳐들어와 왜의 순라군(巡邏軍)을 포로하고 죽였으므로, 왜왕은 이에 백제인의 말을 사실로 여기었다. 또한 신라왕이 미사흔과 제상의 가족을 옥에 가두었다는 말을 듣고 제상을 정말 반한 자로 여기었다. 이에 [왜왕은] 군사를 보내 장차 신라를 습격하려 하였는데 겸하여 제상과 미사흔을 장수로 임명하는 한편 향도(嚮導)로 삼아 해중(海中) 산도(山島)에 이르렀다. 왜의 여러 장수들이 몰래 의논하기를, 신라를 멸한 후에 제상과 미사흔의 처자를 잡아 데려 오자고 하였다. 제상이 그 것을 알고 미사흔과 함께 배를 타고 놀며 고기와 오리를 잡는 척 하자, 왜인이 이를 보고 딴 마음이 없다고 여겨 기뻐하였다. 이에 제상은 미사흔에게 슬그머니 본국으로 돌아갈 것을 권하니 미사흔이 말하기를, 󰡒제가 장군을 아버지처럼 받들었는데, 어떻게 혼자서 돌아가겠습니까?󰡓하였다. 제상이 말하기를, 󰡒만약 두 사람이 함께 떠나면 계획이 이루어지지 못할까 염려합니다.󰡓하니, 미사흔이 제상의 목을 껴안고 울며 하직하고 귀국하였다. [다음날] 제상은 방 안에서 혼자 자다가 늦게야 일어나니, 미사흔을 멀리 갈 수 있게 하려고 함이었다.

 

  ◆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권춘선), 11일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와 경상북도 주최,주관의 2024년 경북여성단체사업평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 수상(에천군 경북여성단체사업평가회 '우수상' 수상 : 여성단체 활성화 및 지역사회 기여 인정받아) [기사] : 예천군은 2024년 12월 11일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와 경상북도 주최․주관으로 열린 '2024년 경북여성단체사업평가회'에서 여성단체 활성화 지원 분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의 여성단체 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예천군은 행정적 및 재정적 지원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이 자리에서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권춘선)는 우수상과 공로패를 수상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예천군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양성평등 인식 개선 기념행사,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여성의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행사에 활발히 참여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공로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매년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올해는 타 지자체를 방문해 여성단체 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류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간 발전을 도모하며 여성단체 역량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권춘선 회장은 "항상 여성단체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신 예천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활동에 참여해 여성 권익 신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여성단체 활동 활성화와 여성 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관심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24-12-13)

 

  ◆ 예천군보건소(소장 안남기), 11일 경상북도의 금연지원서비스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예천군보건소 수상(예천군 금연지원서비스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 다양한 금연캠페인 실시...) [기사] : 예천군은 2024년 12월 11일 경상북도 주관 '2024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예천군은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환경 조성, 금연교육 및 캠페인 등 금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은 금연클리닉 추가 운영, 금연 홍보 슬로건 공모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교육, 흡연예방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합동 캠페인, 대학생 금연 동아리 '노담영웅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금연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섰다. 특히, 금연구역 확대‧신설에 대한 선제적 홍보와 집중 점검, 유관기관과의 합동 금연구역 점검 및 캠페인 등을 통해 신설 금연구역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으며, 지난 11월에는 '금연지도‧단속 우수사례'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금연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예천군의 특성에 맞는 금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천신문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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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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