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곳은 군민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재된 내용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제목온열질환 5대 기본수칙 폭염 증상별 대처와 119 신고 기준
작성자문우린 @ 2026.07.31 22:34:52

온열질환 5대 기본수칙 총정리
 

증상이 가벼워 보여도 의식과 행동에 변화가 나타나면 즉시 대응하세요

폭염이 계속되는 시기에는 짧은 야외활동만으로도 체온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특히 습도가 높거나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환경에서는 땀이 증발하지 못해 몸속 열이 더욱 쉽게 쌓입니다.

온열질환은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장소에서 쉬는 것만으로도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식이 흐려지거나 경련이 발생했다면 단순 휴식만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 온열질환 예방정보 확인하기    
 

온열질환 5대수칙 핵심은 무엇일까

핵심수칙현장에서 지키는 방법
시원한 물갈증이 생기기 전부터 조금씩 자주 마시기
냉방과 통풍선풍기, 에어컨, 그늘막으로 주변 열기 낮추기
적절한 휴식가까운 쉼터에서 작업 중 규칙적으로 쉬기
보냉장구냉각조끼와 냉각의류로 체온 상승 억제하기
응급 신고의식이 없거나 증상이 지속되면 119 신고하기

몸이 보내는 첫 번째 신호는?
 

폭염 속에서 갑자기 기운이 빠지고 집중하기 어렵다면 몸에 열이 쌓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심한 갈증, 많은 땀, 두통, 어지럼증, 속이 메스꺼운 증상도 가볍게 넘기지 않아야 합니다.

팔과 다리 또는 복부에 근육경련이 생기거나 걸음걸이가 평소와 달라졌다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세요. 작업을 마친 후 쉬겠다고 미루는 사이에 증상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어디로 이동할까?
 

에어컨이 있는 건물이나 차량, 햇빛을 완전히 피할 수 있는 그늘처럼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환자를 눕힌 다음 몸을 조이는 옷과 보호구를 느슨하게 풀어 열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시원한 물로 피부를 적시고 부채나 선풍기로 바람을 보내면서 상태를 관찰합니다.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부근에 차가운 수건이나 냉찜질을 적용하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을 마시게 해도 괜찮을까?
 

환자가 질문에 정확히 대답하고 스스로 물을 삼킬 수 있다면 시원한 물을 천천히 마시게 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강제로 먹이기보다 조금씩 마시면서 충분히 쉬도록 도와주세요.

구토가 계속되거나 의식이 흐려진 상태에서는 물을 주면 안 됩니다. 정상적으로 삼키지 못한 물이 기도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즉시 전문적인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119 신고를 미루면 안 되는 상황
 

위험 신호 1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거나 질문에 엉뚱하게 대답합니다.

위험 신호 2
몸을 가누지 못하고 걷기가 어렵거나 갑자기 쓰러집니다.

위험 신호 3
경련, 의식 소실, 이상 행동 또는 심한 고체온이 나타납니다.

필수 행동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환자의 몸을 계속 식힙니다.

주의하세요. 의식이 없거나 반응이 불분명한 환자에게 물과 음료를 억지로 먹이지 마세요. 환자를 시원하게 유지하면서 호흡과 반응을 확인해야 합니다.

 

혼자 작업하면 이상 증상을 발견하기 늦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동료와 함께 움직이세요. 일정한 간격으로 서로의 얼굴색과 말투, 걸음걸이를 확인하면 응급상황을 조기에 알아차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폭염 증상별 대처법 살펴보기
 

 

온열질환은 의식 상태에 따라 응급조치 방법이 달라집니다. 환자의 반응이 없거나 의식이 흐려지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음료를 먹이지 마세요.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페이지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