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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회 하이라이트 및 최종일 중계 안내
총상금 15억 원 규모를 자랑하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이 블랙스톤 이천(파72)에서 우승자를 가릴 마지막 날을 맞이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 유현조의 타이틀 방어 여부가 관심을 모았던 가운데,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할 대망의 최종 4라운드는 9월 13일(일) SBS, SBS GOLF 채널과 웨이브(Wavve)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2. 박예지의 선두 도약과 바짝 쫓는 추격자들
무빙데이로 치러진 3라운드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는 박예지였습니다. 하루 동안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로 전날 공동 7위에서 리더보드 맨 꼭대기로 뛰어올랐습니다. 2023년 정규투어 데뷔 후 아직 우승이 없는 박예지는 생애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하지만 우승을 장담하기엔 경쟁이 무척 치열합니다. 생애 첫 승을 꿈꾸는 유서연과 통산 4승에 도전하는 박보겸이 4언더파 212타로 선두에 단 1타 뒤진 공동 2위에 포진해 있습니다. 또한 이지현과 홍진영이 3언더파 213타로 공동 4위에 안착하며 마지막 날 대역전극을 노리고 있습니다.
3. 주요 선수들의 성적 및 관전 포인트
올 시즌 상금 및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며 5승 고지를 노리는 서교림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현재 방신실, 전우리 등과 함께 2언더파 214타로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며, 선두와 3타 차이에 불과해 특유의 몰아치기가 나온다면 충분히 우승컵을 다툴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16번 홀에서 터진 노승희의 환상적인 홀인원이 대회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LPGA 소속 전인지는 5오버파 221타로 공동 41위,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은 6오버파 222타로 공동 46위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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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