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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동차 견인 비용 40만 원 눈탱이? 사설 렉카 바가지요금 피하는 절대 3원칙
작성자임정호 @ 2026.09.18 15:40:01

자동차 견인 비용 40만 원 눈탱이? 사설 렉카 바가지요금 피하는 절대 3원칙



사고가 나서 갓길에 세우자마자 사이렌을 울리며 역주행까지 불사하고 달려오는 무서운 사설 렉카들. 정신없는 틈을 타 "일단 위험하니까 뒤로 빼드릴게요"라며 내 차에 고리를 거는 순간, 수십만 원의 요금 폭탄이 확정됩니다. 악명 높은 사설 렉카의 바가지요금으로부터 내 지갑을 지키는 절대 수칙을 숙지하세요.



출처: 오늘의지식


요약 정보: 사설 렉카의 무단 견인을 막으려면 명심해야 할 3가지. ① 절대 명함이나 연락처를 주지 말 것, ② 차에 고리를 거는 행위를 휴대폰 영상으로 촬영하며 명확히 거부 의사를 밝힐 것, ③ 강제로 끌고 간다면 서면 구난 동의서 미작성을 근거로 지자체에 즉각 신고할 것.








1. 교통체증 핑계로 고리부터 거는 수법


"뒤에 차 밀리니까 일단 갓길로만 빼드릴게요"라고 말해놓고, 막상 갓길로 이동하면 특수 구난 명목으로 수십만 원을 청구하는 것이 가장 고전적인 사설 렉카의 눈탱이 수법입니다.



2. 아는 공업사로 유도하는 리베이트의 덫


기사가 추천하는 정비소로 차를 견인하면, 렉카 기사는 공업사로부터 뒷돈(리베이트)을 받고 그 비용은 고스란히 차주의 과다 수리비로 둔갑하여 돌아오게 됩니다.



3. 구난동의서 없는 무단 견인은 100% 불법


현행법상 견인 요금을 차주에게 명확히 알리고 서면으로 된 '구난동의서'에 사인을 받지 않고 차를 매달아 이동시켰다면 운수사업법 위반으로 행정 처분 대상이 됩니다.





4. 이미 차를 뺏겼다면? 증거 수집 및 신고 방법


실랑이를 하느라 이미 차가 끌려갔다면, 렉카 번호판을 사진 찍어두고 경찰(112)이나 관할 구청 교통행정과에 '동의 없는 부당 견인 및 요금 과다 청구'로 즉시 신고하세요.



5. 자주 묻는 질문(FAQ)


사설 렉카 기사가 명함을 달라고 하는데 주면 안 되나요?


명함을 건네주는 순간 암묵적으로 견인에 동의한 것으로 우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보험사 불렀으니 가세요"라고 말한 뒤 차 문을 잠그고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갓길로 이동하는 요금도 제가 내야 하나요?


본인이 동의하지 않았는데 기사가 일방적으로 고리를 걸어 갓길로 뺐다면 요금을 지불할 법적 의무가 없습니다. 강압적으로 돈을 요구하면 현장에서 바로 경찰을 부르세요.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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