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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셔틀콕 여제' 안세영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사상 첫 2연패 달성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안세영은 9월 27일 열린 8강전에서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을 단 33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올해 53경기 52승 1패의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1962년 배드민턴 정식 종목 채택 이후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최초의 2연속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게 됩니다.
결승행 티켓이 걸린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전은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오전 11시 20분 이치노미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상대는 세계랭킹 4위인 중국의 강적 첸유페이 선수로,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두 선수의 치열한 자존심 대결이 예상됩니다.
이 중요한 준결승 경기는 지상파 3사(MBC, KBS, SBS)와 TV CHOSUN, SPOTV를 통해 TV로 생중계되며,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을 통해서도 모바일 및 PC 시청이 가능합니다.
한편,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남녀 복식에서도 선전 중입니다. 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일본을 상대로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두었고, 여자 복식 세계 2위 이소희-백하나 조 역시 대만을 2-0으로 완파하며 나란히 준결승 무대에 안착했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향해 뛰는 안세영 선수와 메달 사냥에 나선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을 위해 한마음으로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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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