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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1869:예천의 채씨들(祝금당실/예천방문395)
작성자장병창 @ 2009.03.26 07:03:50

  예천의 자랑(1869) : 예천의 채씨들(附 예천 금당실정보화마을, 25일 행정안정부장관 표창...축하합니다/예천방문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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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기조(蔡起祖) : 자는 자효(子孝), 본관은 인천, 천계(天啓)의 손자, 이승(以升)의 아들, 덕성스럽고 인후(仁厚)하면서 문학에 독실하였다. 음사로 충의위(忠義衛)에 올랐다. 일고(逸稿)가 있다.(朝鮮환輿勝覽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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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동진(第61周年 光復節 慶祝式 : 獨立有功者 褒賞) [記事] : 경북도는 2006년 8월 15일 오전 의성문화체육회관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이상천 도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생존애국지사 및 유족,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갖고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17명의 유족들에게 훈·포장과 대통령표창 등을 전달했다. 이인술(81·포항) 애국지사 등 14명에게는 기념품을 전달했다. ◇예천군 독립유공자 및 포상자 : ▷김태성 손 김백이(예천읍 대심리) ▷채동진 증손 채춘석(예천 하리면 금곡리)(황재성 記者 每日新聞 2006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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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명원(蔡命元) : 1653(효종 4)-1699(숙종 25), 지보면 대죽리 출신, 자는 유길(惟吉), 본관은 인천, 생원 매죽헌 문징(梅竹軒文徵)의 아들, 명구(命九)의 형, 갈암 이현일(葛庵李玄逸)의 제자이다. 학문이 정명(精明)하여 부모 슬하(具慶下)에서 유학(幼學)으로서 1689년(숙종 15) 증광 생원시에 3등 65위로 합격하였다. 행동이 올바르고, 문장이 단아하여 주위의 많은 존경을 받았고, 유집이 있다.(司馬榜目, 竺山勝覽 1934, 嶠南誌 1937, 知保面誌 1987, 醴泉郡誌 1939, 朝鮮환輿勝覽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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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문징(蔡文徵) : 1636(인조 14)-1707(숙종 33), 지보면 대죽리 출신, 자는 여장(汝章), 호는 매죽헌(梅竹軒), 본관은 인천, 참봉 천계(天啓)의 증손, 충의위(忠義衛) 기조(起祖)의 아들, 현징(鉉徵)ㆍ익징(益徵)의 형, 갈암(葛菴) 이현일(李玄逸)의 제자이다. 경학(經學)을 잘 하였고, 부모 사후(永感下) 유학(幼學)으로서 1684년(숙종 10) 식년 생원시에 3등 82위로 합격하였고, 고향에서 매죽헌(梅竹軒)을 짓고 여생을 보냈다. 저서로 <죽림세고(竹林世稿)>가 있다. 후손은 지보면 대죽리(大竹里)에 살고 있다.(竺山勝覽 1934, 嶠南誌 1937, 知保面誌 1987, 朝鮮 輿勝覽 1929, 司馬榜目, 醴泉郡誌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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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번식(晝耕夜讀으로 이룬 꿈 住民들에게 奉仕할래요 : 채번식氏 박영선氏 碩士學位받아 稱誦藉藉) [記事] : 주경야독으로 늦은 석사학위를 받은 공무원이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예천군청에 근무하는 사회복지과 박영선 씨와 민원봉사실 채번식 씨는 2006년 8월 18일 안동대학교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각각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행정공무원으로서의 주간에는 대민봉사업무로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육체가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좀더 나은 대민행정을 위하여  야간에는 학업에 정진하여 각각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방안에 관한연구’ 와 ‘지적행정시스템 개선방안에 관한연구’ 로 석사학위를 취득해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고있다. 또한 채번식씨는 졸업생대표로 석사학위를 받았다.(醴泉인터넷放送 2006년 08월 18일 (금)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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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주(蔡永柱) : 1938- , 예천 출신, 대창고 졸업, 동해시의회 초대 의장을 지냈다. 동해시에서 영진산업을 설립 대표이사이고, 쌍용 등해장학재단 이사, 동해대 재단이사, 제28대 강원도민체전 준비 범시민대책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군민훈장 석류장을 받았고, 동해시민 문화상을 수상하였다.(www.kado.net 2002, people.chol.com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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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원(蔡鎔元) : 1934- , 하리면 금곡리 출신, 수원중앙농과대(水原中央農科大) 졸업, 예천군청, 경북도청 상공국(慶北道廳商工局)을 거쳐, 경북견직물공업협동조합(慶北絹織物工業協同組合) 업무부장, 동 무역부장, 동 상무이사이다.(慶北年鑑 1975 1978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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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태 : 1955- , 하리면 금곡2리 출신, 대창고(大昌高) 졸업, 신발공장 자재과, 영업 분야(營業分野)에서 근무, 81년 개금스펀지 창업 사장이다.(醴泉新聞 1995.6.22)


  채용태(사람과 資本으로 한 段階씩 發展 : 채용태 (株)개금스폰지 代表理事) [記事] :“이렇게 좋은 상을 주시니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재부향우회 친목과 고향 예천 발전에 힘쓰겠습니다.”2005년 5월 8일 열린 제23기 재부예천향우회 정기총회(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김수남 군수로부터 ‘고향을 빛낸 군민상’을 받은 채용태 재부향우회 부회장의 말이다. 채용태 재부향우회 부회장은 일찌기 부산에 내려와 몇 군데 회사의 근무 경력으로 사업에 눈을 떠 (주)개금스펀지를 설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개금’은 처음 회사를 설립한 동네 이름이고,‘스펀지’에는 각 섬유회사의 최고 원단(섬유)을 대량으로 사와 질과 색상을 선별해 큰 신발공장(운동화·스펀지)으로 도매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회사라는 뜻이 담겼다.“(주)개금스펀지는 자체적으로 좋은 제품을 대량으로 사 가지고 와서 타 회사와 다르게 상품의 질을 엄선 구별해 큰 신발(운동화) 회사로 도매하는 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업을 하는 다른 회사보다 경쟁력을 높게 하려면 단점을 보완하고 새롭게 대처할 수 있는 좋은 색상과 좋은 품질, 신제품을 들여와 신용으로 처리함으로써 장기적 사업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생각하며 이렇게 함으로써 회사가 성장할 것입니다. 회사가 성장해 이윤이 많이 남아야 고향 예천 발전이나 재부향우회 친목, 그리고 지역 봉사에도 힘쓸 것이기 때문입니다.”채용태 개금스펀지 대표이사는 하리면 금곡2리 태생이다. 은풍초등, 대창중, 대창고를 졸업하고 일찌기 부산으로 내려왔다. 처음 고생도 많았지만 고객 한사람 한사람의 눈높이에 맞추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회사로 자리 잡았다. 사람과 자본으로 한 단계씩 발전해 가겠다는 채용태 대표이사는 사업 다각화를 통한 이윤 창출을 지역 사랑과 고향 사랑에 투자해 귀감이 되고 있다. 채용태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고객들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할 뿐 아니라 때로는 소주잔을 기울이며 인생 상담을 해 주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오너의 리더십을 느낄 수 있다.“우리 회사는 정도를 걷도 있습니다. 고객에 대한 신뢰와 투명성 뿐 아니라 주위 환경도 깨끗합니다. 경영인으로서 생각이 뚜렷하고 추진력도 있습니다. 나날이 회사는 발전할 것입니다.”채용태 대표이사의 고향 사랑은 남다르다. 2004년 11월 부산 경남에 거주하는 하리면 출신의 주소를 파악해 200여 회원으로 하리면민회 창립 총회를 개최했으며, 국제라이온스 내 현대라이온스 355-A지구 라이온으로 지역 봉사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04년 군민제전 체육대회에 물심양면으로 봉사해 예천군수로부터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醴泉新聞 2005-05-20 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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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우징(蔡禹徵) : 이조 숙종 때, 자는 석여(錫余), 본관은 인천, 기인(起仁)의 아들, 숙종 때 음사로 충의위(忠義衛)에 올랐다. 재주가 비범하고 의지가 고결하여 제자들을 가르칠 때 정령하였다. 일고(逸稿)가 있다.(朝鮮환輿勝覽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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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응희(蔡膺禧) : 자는 수언(受彦), 본관은 인천, 중락(重洛)의 아들, 일찍이 집에서 공부하여 문예에 뛰어났고, 음사로 충의위(忠義衛)에 올랐다. 시집(詩集)이 있다.(朝鮮환輿勝覽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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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이복(蔡以復) : 1594(선조 27)-1654(효종 5), 용궁현 출신, 자는 원경(元卿), 호는 취수헌(醉睡軒), 본관은 인천, 사재감 참봉 천계(天啓)의 아들, 이승(以升)의 동생, 이태(以泰)ㆍ이점(以漸)의 형이다. 편모 슬하(慈侍下)에서 유학(幼學)으로서 1624년(인조 2) 식년 생원시에 2등 22위로 합격하였다. 주부(主簿)를 지냈으나 광해군의 난정(亂政)을 보고 벼슬에 뜻이 없어 취수헌을 짓고 은둔하여 시(詩)를 읊었다. 저서로 <충효설(忠孝說)>과 호우(湖憂) 이환(李煥)과 석문(石門) 정영방(鄭榮邦)과 창주(唱주)한 유집이 있다.(朝鮮 輿勝覽 1929, 竺山勝覽 1934, 嶠南誌 1937, 知保面誌 1987, 司馬榜目, 醴泉郡誌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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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이승(蔡以升) : 1585(선조 18)-1660(현종 1), 자는 진경(晋卿), 본관은 인천, 참봉 천계(天啓)의 장자, 음사로 충좌위 부사과(忠佐衛副司果)를 지냈다.(竺山勝覽 1934, 知保面誌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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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인순(豊壤面 靑雲里 채인순 氏 第49回 보화상 孝行賞 받아) [記事] : 풍양면 청운리 채인순(68) 씨가 제49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받았다. 채씨는 2006년 4월 21일 오전 11시 재단법인 보화원 회관 4층에서 열린 시상식에 남편 유시형 씨와 동행해 수상의 영광을 함께 했다. 채씨는 시집오면서부터 30여 년 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90세의 시모를 모시면서, 시모가 적적하지 않도록 음식을 장만하여 월 2회 마을 어르신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접대하는 등 시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고 있다. 뿐 아니라 채씨는 주 5회 경로당을 방문해 주변의 외로운 독거노인 20여 명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 같은 마을에 사는 기초수급자 조현남 할머니댁을 주 3회 방문해 집안청소와 빨래, 밑반찬 등을 해 주면서 할머니를 성심성의껏 돌보고 있다. 마을 사람들로부터 두터운 신임과 존경을 받고있는 채씨는, "어른들을 모시고 보살펴 드리는 일은 당연한 일인데,  이런 일로 상까지 받게 되어 부끄럽다. 바람이 있다면 마을 어르신들이 보고 싶은 것 맘껏 보시고, 드시고 싶은 것 맘껏 드실 수 있게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화상은 1956년 처음 제정된 상으로 대구시와 경북도민 가운데 효행이 뛰어난 사람과 경로정신에 바탕을 둔 선행자, 열행자 들을 찾아내어 시상하고 있다.(김연수 記者 醴泉新聞 2006.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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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정식(蔡正植) : 1925- , 예천읍 노하리 63번지 출신, 영남대 행정학과 졸업, 인천(仁川), 부산진(釜山鎭), 동래세무서장(東萊稅務署長), 부산, 대구지방국세청 직세국장(直稅局長), 간세국장(間稅局長), 세무사(稅務士)이다.(慶北年鑑 1980, 每日年鑑 1984 1985 1986 1987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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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중락(蔡重洛) : 자는 성서(聖瑞), 본관은 인천, 명원(命元)의 아들, 음사로 충순위(忠順衛)에 올랐다. 문장에 능했고, 특히 시(詩)에 뛰어났고, 일고(逸稿)가 있다.(朝鮮환輿勝覽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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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지민(蔡智敏) : 본관은 인천, 문과에 급제하여 현감(縣監)을 지냈고, 행실이 올발랐다.(醴泉郡誌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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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지혜(第46回 司法試驗 채지혜 氏 最終 合格) [記事] : 법무부는 2004년 46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1천9명의 명단을 지난 2004년 12월 23일 발표했다. 총 1만 8천8백66명이 원서를 내 18.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이 번 사법시험에서 합격자의 평균 나이는 28.7세로 나타났다. 이화여대 법대를 졸업한 채지혜(부 : 채병기, 모 : 변춘자·용문면 출생) 씨가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醴泉新聞 2004-12-31 14: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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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천계(蔡天啓) : 1561(명종 16)-1623(인조 1), 지보면 대죽리 인천 채씨(仁川蔡氏) 입향조, 자는 경운(景運), 인천군 수(仁川君壽)의 후손, 유광(有光)의 장자, 음사로 전생서 참봉(典牲署參奉)을 지냈고, 첨정(僉正)에 증직되었다. 함창 이안(咸昌利安)에서 대죽리(大竹里)로 이거하여 대대로 살고 있다. 묘는 대죽리 가지산 건좌(大竹里柯枝山乾坐)에 있다.(朝鮮환輿勝覽 1929, 竺山勝覽 1934, 知保面誌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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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한조(蔡漢祚) : 1890(고종 27)-1950, 지보면 대죽리 출신, 자는 태석(台錫), 호는 한남(漢南), 본관은 인천, 근하(根河)의 2자, <죽림세고(竹林世稿)>를 간행하였는데, 대죽리 매죽헌(大竹里梅竹軒)에 보관 중이다.(知保面誌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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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호석(''''채호석 氏 第49回 司法試驗 合格'''') [記事] : “크게 성공한 법조인이기보다는 항상 공명정대하고 서민들의 편에 서서, 서민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법조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리면 금곡2리가 고향인 채용학(59·서울 동작구 상도동) 류정자 씨의 장남 채호석 씨가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번에 합격한 채호석(30) 씨는 용문면 상금곡리 태생으로 예천초등, 예천중, 서울대원외국어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채씨는 지난 89년 예천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장, 92년 예천중학교 전교어린이회장을 지냈다. 부친 채용학(1988년 예천청년회의소 부회장 역임) 씨는 10여년 전까지 예천군 관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현재 서울 영중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하고 있다. 예천읍 대심리에 큰아버지 채휘익(66) 씨 가족이 살고 있으며, 하리면 금곡2리에는 친척들이 살고 있다.(醴泉新聞 2007년 12월 06일 1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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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홍대(“더 精誠껏 모실게요”: 남병직 在京醴泉郡民會 事務局長 洗心孝道賞 받아) [記事] : 남병직 재경예천군민회 사무국장이 2008년 7월 14일 세심효도위원회(위원장 채홍대)가 선정한 효도상을 받았다. 남병직 사무국장은 평소 아내인 최영숙(50) 씨와 함께 팔순의 부모님인 남계본(87), 이상애 씨의 불편한 몸을 대신해 정성을 다해 왔으며, (주)남일농기계 사장과 재경예천군민회 사무국장으로 바쁜 생활 속에서도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섬김을 다해 이번에 세심효도인으로 선정됐다. 남병직 사무국장은 “부모를 편안하게 모시는 것은 자식된 도리로 당연한 것인데 주위에서 이렇게 칭찬을 하니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충고로 알고 정성을 다해 부모님을 모시겠다”고 밝혔다. 남 사무국장은 예천초등(54회), 예천중(18회), 예천농고(39회) 토목과, 방송통신대학을 졸업했다. 그동안 재경예천중학교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재경예천읍향우회 부회장, 재경예천중 산악회 부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통해 출향 재경인들의 선두에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농기계부품 전국 총판인 (주)남일농기계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슬하에 아들 태훈(홍익대 전자전기 4) 군을 두고 있다. 한편 이날 남병직 사무국장에게 효도패를 전달한 세심효도위원회는 보문면 태생의 채홍대(재경예천군민회 부회장) 위원장이 지난 2002년 만들었으며, 전국의 효자·효녀를 찾아 세심효도인으로 선정하고 그 효성을 기리기 위해 패를 전달하고 있다. 세심효도위원회의 세심(洗心)은 ‘마음을 씻는다’는 뜻이며, 채 위원장의 고향인 보문면 세심지에서 따왔다. 할아버지인 채규한(작고) 옹의 평소 가르침인 “사람의 도리는 충효예(忠孝禮)에 있으며,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 때까지 선(善)을 가까이 하고 악(惡)을 멀리 해야한다”는 말씀이 삶의 좌표가 됐으며, 효가 세상의 모든 인간적 갈등과 고뇌를 푸는 열쇠라는 생각에 세심효도상을 만들어 주변의 작은 효자를 돌아 보게 됐다. 삼성전자 근무 당시 삼성전자 근로자를 대상으로 처음 시작했으며, 점차 전국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67명이 세심효도인으로 선정됐다. 대부분의 재정은 채홍대 위원장이 사비를 들여 마련하고 있으며, 앞으로 효도사업에 관심이 있는 지자체와 연계해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채홍대 위원장은 “주변의 작은(?) 효자들의 얘기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며 “효자가 많으면 죄인도 줄어든다는 말이 있듯 모든 사람들이 효자, 효녀가 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채홍대 위원장은 세심효도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제로타리클럽 3750지구 동탄신도시 로타리클럽 부회장, 수원 영통 제일교회 장로, 재경예천군민회 부회장으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행남자기 국매판매법인 대표, (주)삼성전자 OB클럽 부회장을 맡고 있다. 예천에서는 예천군의회 김영규 의원이 세심효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백승학 記者 醴泉新聞 2008년 07월 16일 0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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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금당실정보화마을, 25일 행정안정부장관 표창...축하합니다


  금당실정보화마을(水原에서 全國 情報化마을 指導者大會 開催 : 慶尙北道 情報化마을 ‘07年 優秀廣域團體 選定) [記事] :


  2009년 3월 25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 문화의 전당에서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정안전부 제2차관은 약 1,000명의 마을주민이 참여한 자리에서 정보화마을 주민간 단합과 마을 활성화 추진 및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농어촌 소득증대에 증진하자고 한다.


  마을주민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정보화마을 발전전략의 실천능력을 한층 더 차원 높게 배양하고 내실화에 충실해 2009년에도 잘사는 정보화마을로 가꾸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경상북도가 정보화마을 ‘07년 우수광역단체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8천만 원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경상북도 내에서는 문경시 새재팔영사과마을, 영덕군 대게마을,


  예천군 금당실마을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를 받아 마을의 숙원사업인 저장창고 등 마을활성화에 필요한 사업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었다.


  경상북도 정보화마을은 지난 2001년 5개 마을 조성을 시작으로 7년 동안 44개 마을을 조성하여 전자상거래 등을 통해 농산물 판로개척과 유통구조 변화, 농어촌 정보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소득증대에도 한 몫하고 있다.


  도에서는 2008년까지 도내 농어촌지역 초고속인터넷설치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지역 간 정보격차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화마을을 통한 전자상거래 활성화 및 체험관광 확대, 특산품 브랜드화, 고객관리 마인드를 확산시켜 치밀한 기획과 상품 준비에서 출하, 배송 확인까지 전문시스템 도입과 광고 등 홍보를 위한 예산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慶北인터넷뉴스 2009-03-25 오후 5: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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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395


  예천한시회(醴泉漢詩會 春季詩會 開催! 2009年~2011年까지 새 會長에 장병국 氏 就任...) [記事] :


  예천한시회(회장 장병국.72) 춘계시회가 2009년 3월 25일 오전 10시 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장병국 회장을 비롯한 7개 시.군(구미.문경.상주.영주.안동시.예천.봉화군)의 한시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회원들의 한시를 낭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1년에 4회(춘하추동)의 시회를 개최하여 한시 명백유지에 앞장서고 있는 장병국 회장을 비롯한 126명의 회원은 이날 조창섭.안기식 감사의 2008년도 결산보고를 통해 업무전반에 대한 감사결과 수입과 지출이 한시회 규정에 따라 합당하게 처리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결산보고를 마쳤다.


  이날 2년 임기(2009년3월~2011년 3월)의 새 예천한시 회장에 추대된 장병국 회장은 인사말에서 "아무 것도 모르는 본인을 회장으로 추대해 준 것에 감사드리고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성숙되고 알찬 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도.편달"을 당부했다.


  (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3-25 오전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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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강주막(公務員 新規任用者 探訪團 醴泉 訪問) [記事] :


  경북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신규 임용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낙동강 도보 학습탐방단 70명이 2009년 3월 25·26일 이틀에 걸쳐 예천군을 방문했다.


  탐방단은 25일 저녁 삼강주막에 도착해 삼강마을에 여정을 풀고 ''''낙동강의 역사와 문화''''란 제목으로 특강을 들은 뒤, 삼강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저녁식사를 하고 삼강주막 및 한옥 등을 체험했다.


  이어 탐방단은 26일 오전 8시에 삼강나루터를 출발해 예천군 풍양면 청운3리와 하풍리를 거쳐 상주시와 경계인 상풍교까지 20㎞의 낙동강 도보 학습탐방을 실시하여 낙동강의 생태자원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


  (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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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녹색농촌체험마을(醴泉郡 綠色農村體驗마을 지난해 1萬1千餘 名 다녀가 9千餘萬 원 農家外 收入 올려) [記事] :


  예천군이 2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조성한 녹색농촌체험마을이 많은 도시민들이 찾아와서 쉬고 체험하고 즐기고 지역 농특산물을 사가는 활력 넘치는 체험 휴양공간으로 서서히 자리매김하며 농외소득에 크게 한 몫을 하고 있다.


  군은 농정방향을 단순 농업 생산 공간에서 생산.정주.휴양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3년도에 처음 용궁면에 ''''회룡포마을'''' 을 조성하고, 이어 상리면 ''''흰돌마을'''', 용문면 ''''출렁다리마을'''', 풍양면 ''''삼강주막 마을'''', 보문면 ''''문래실마을'''' 등 지역마다 특색있는 녹색마을을 조성해 왔다.


  이는 김수남 군수 취임 초기인 10년 전부터 농정의 장기적인 안목과 먼 미래를 내다보고 친환경지역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을 도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주말이면 많은 도시민들과 직장인들이 녹색마을을 찾고 있다.


  특히, 2009년 3월 25일~26일까지 농업연수원 주관 전국녹색농촌체험마을 지도자과정 교육생 40명이 예천군의 성공적인 농색농촌체험마을 조성과 운영 과정을 배우기 위해 상리면 흰돌마을을 방문하여 군 농업유통과 직원인 박근노 씨로부터 흰돌마을의 조성과 운영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된다.


  흰돌마을은 다양한 농사체험과 예천군에서 운영하는 곤충연구소 인근에 ‘백석동천’이란 하늘 아래 첫 동네, 또는 신선이 사는 동네란 글귀를 돌에 새겨서 상징물을 만들고 이곳에 어울리는 펜션형 체험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2007년도에 조성하였는데, 최신형 프로젝트와 영상시설을 갖추어 동창회 및 워크숍 장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 ''''출렁다리마을''''을 비롯한 예천군의 다른 체험마을들도 다른 자치단체에서 체험마을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것에 비해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과 동서남북 권역별로 철저한 사전계획에 의한 조성과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 훈훈한 농촌인심을 바탕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한편, 다양하고 차별화된 농사체험과 각종모임을 위해 2008년 1만1천여 명이 다녀가 9천여만 원의 농외 소득을 올린 ''''흰돌마을''''은 2009년에도 1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1억 2천여만 원의 농외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차모 記者 예천인터넷뉴스 2009-03-25 오전 1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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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가정(多文化 家族의 좋은 이웃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醴泉郡多文化支援센터 個所..) [記事] :


  "사랑의 고리 하나되는 세계"


  예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심리 버스터미널 옆)는 2009년 3월 24일 오후 2시 김수남 군수, 정용삼 경찰서장, 최명환 교육장, 정종복 농협군지부장, 장대복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다문화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안동교구 권혁주 주교(크리소스토모)는 "다문화지원센터가 개소되어 멀리 외국에서 예천으로 시집 온 이들이 빠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역 주민은 물론,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동교구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수남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원센터 개소를 위해 헌신 노력해 오신 이말숙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고 예천에서 새생활을 선택한 다문화 가족들도 이제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니며 어엿한 예천군민의 한사람으로 모든 권리와 혜택을 군민들과 똑같이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대복 부의장은 축사에서 "다문화 가족이 소외된 이방인이 아닌 지구촌 아래 한 가족이므로 우리의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따뜻한 사랑과 배려가 필요하고 이들이 빠른 생활적응과 자녀들의 건전한 성장을 통해 우리사회 일원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센터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예천군에는 다문화가정 247가구가 생활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다양한 욕구와 지역 특성에 맞는 한층 더 업그레이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문을 연 예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말숙 수녀)는 2008년 12월 수탁기관 공개 모집에서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 사회복지회가 최종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예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 한국어교육,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가족교육, 상담운영, 취업 및 창업지원사업,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경제적, 지리적 여건으로 집합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다문화 가족들에 맞춤형 눈높이 서비스인 방문교육 사업도 병행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센터 개소로 다문화 가족의 한국사회 조기 적응과 정착 지원 등 다문화 사회 통합 구축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이들이 낯선 이방인이 아닌 내 이웃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3-24 오후 2: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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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다문화가정(自信없고 무섭지만 醴泉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幸福합니다. 레티옫완 氏 手記!) [記事] :


  다음 글은 베트남에서 예천군 풍양면 괴당리로 시집온 레티옫완(32) 씨가 2009년 3월 24일 오후 2시 예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말숙 수녀) 개소식에서 발표한 수기내용으로 레티옫완 씨는 물론, 참석자들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레티옫완 씨의 글을 원문 그대로 옮겨 놓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레티옫완입니다. 저는 풍양면 괴당리에 살고 있으며 저의 가족은 남편과 6개월된 아들 한 명이 있습니다. 제 바로 윗동서도 베트남에서 풍양으로 결혼해서 왔습니다.


  저의 가까운 시댁가족들인 시숙과 동서들도 모두 풍양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스물아홉에 결혼했습니다. 베트남에서 남편을 처음 만나 한국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와서 살았습니다.


  많이 무서웠습니다.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음식이랑 날씨가 다르고 말이 통하지 않아서 모두모두 힘들었습니다. 처음엔 한국말 잘 몰라서 혼자 너무 심심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의 가족들이 도와주셨습니다. 남편은 착한 사람입니다. 거짓이 없고 거짓말도 하지 않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임신이 됐습니다.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한국음식이랑 베트남음식을 잘 먹고 튼튼한 아기를 낳았습니다. 아기 이름은 승현이라고 지었습니다. 지금은 승현이랑 매일매일 같이 놀면서 너무 행복합니다.


  남편도 승현이랑 잘 놀아주고 안아주고 책도 매일매일 잘 읽어준답니다. 베트남 가족이 보고 싶을 때는 전화를 합니다. 베트남에 계시는 엄마가 많이 아프셨는데 지금은 잘 걸어다니시고 좋아졌습니다.


  베트남 엄마도 남편을 좋아합니다. 매달 베트남으로 어머니께 남편은 용돈을 보내 드립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2년 전에는 베트남 집도 고쳐주었습니다. 남편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열 형제입니다. 일곱 번째 언니는 경기도 성남에 살고 있습니다. 언니와 전화도 자주 합니다. 심심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한국생활이 좋습니다. 한국음식도 잘먹고 생활도 잘합니다.


  또 한국말도 가르쳐주시고 문화도 가르쳐주시고 아기 키우는 방법도 가르쳐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의 소원은 승현이를 잘 키우는 것입니다.


  자신이 없고 무섭지만 좋은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행복합니다. ''''승현이 아빠 사랑해요'''' 김수남 군수님을 비롯한 모든 예천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살께요. 건강하세요. 레티옫완 드림.


  (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3-24 오후 3: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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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살 이상 장수노인의 거주지역에 대한 사회환경요인(百살 以上 長壽老人의 居住地域에 對한 社會環境要因 =Social-environment Factors by Region of Centenarians) [學術저널] : 김종인의 논문으로, 한국노년학회에서 2002년에 발행한 <한국노년학(韓國老年學)> Vol.21 No.3 157-168쪽(12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 제어번호 30000448, KDC 338.6이다.


  [초록] : 본 연구의 목적은 백살이상 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장수비율을 비교 분석하고, 사회환경요인 측면에서 장수요인들을 규명하고자 하는데 있다. 조사대상은 1999년 12월 31일 인구조사를 기준으로 전국 266개 지역의 100살 이상 노인 2,217명이다. 자료처리는 지역별의 장수비율을 산출하여 상관관계 및 회귀분석을 통하여 이루어 졌다./


  분석결과, 우리나라 인구10만 명당 100살 이상 인구수에 대한 장수비율은 5명으로, 1996년 미국의 23명, 일본의 12명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00살 이상 노인이 가장 많은 군 지역은 전남 보성군으로 41명이었고, 그 다음으로 전복 순창군, 전남 영광군, 전남 담양군, 경북 예천군, 전남 구례군 등이었다. 경기양주군은 2명으로 가장 낮았다. 대도시지역은 광주가 5명이고, 대전, 서울, 인천, 대구, 부산, 울산 등은 전국 장수지표 5명 이하였다. 도 지역은 전남, 전북, 제주, 충남, 경북, 충북, 강원, 경남, 경기 등의 순위로 조사되었다./


  이와 같은 장수비율의 차이는 사회환경요인이 주요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도시지역의 장수비율은 담배소비(-0.990)와 대기오염(-0.747)과의 상관관계가 있고, 담배소비와 대기오염이 낮을수록 장수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Sq(adj)=97.5%, p=0.000). 대도시·도 지역의 장수비율은 이혼율(-0.517), 실업비율(-0.723), 자동차수(-0.728), 대기오염(-0.717), 수질오염(-0.687), 주택보급(+0.575), 도로포장(-0.498), 재정자립(-0.829) 등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농촌지역의 장수비율은 재정자립도(-0.561), 수질오염(-0.561), 마늘생산점유율(+0.218), 콩 생산점유율(+0.470) 둥과 상관관계가 있고, 수질오염이 낮을수록, 중 생산 점유율이 높을수록 장수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Sq(adj)=36.35%, p=0.000)./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볼 때, 부부의 이혼율과 담배소비가 적고 콩을 즐기는 지역은 장수비율이 높은 반면, 실직자 수와 환경오염이 높은 지역은 장수비율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장수조건은 선천적인 요인도 중요하지만 후천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부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이들의 사회환경요인들이 생명보건복지정책의 주요변수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ocial-environment factors by region of centenarians in Korea and to study the factors of longevity./ Methods. The study included 266 regions with a total of 2217 centenarians. The data in this study was collected from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Republic of Korea./ Results. Those region the longest were Boseong County in that order. The correlation of longevity factors by social-environment were smoking (-0.990), air pollution (-0.717), water pollution (-0.687), losing of livelihood (-0.723), divorce (-0.517), garlic (+0.218) and beans (+0.470)./ Conclusions. we should learn to live long and healthily from residence harmonized with natural environment. longevity are to be fostered for the promotion of health by control the social-environment factors.(keri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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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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