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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 1886:한충의 郡守(附예천방문412)
예천의 자랑(1886) : 호명면 월포리 사람 한충의 郡守(附 예천방문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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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충의(韓忠義) : 호명면 월포리 우리개 우포리(愚浦里) 사람, 자는 국이(國耳), 본관은 청주, 무과(武科)에 급제하였다.
1495년(연산군 1) 10월 8일 장령 이자건(李自健)이 왕에게 아뢰기를, "한충의는 드러난 직위에 서임함이 부적당합니다."라고 탄핵을 하였으나 왕이 윤허하지 않았다.
1504년(연산군 10) 윤 4월 17일 정선근 등의 죄에 대해 왕과 의논하였다. 그 후 지방의 지사(知事, 郡守), 돈령부 부정(敦寧府副正), 지돈령부사(知敦寧府事)를 지냈다.
묘는 호명면 형호리 형촌(衡村) 뒤 언덕에 있다.
(燕山君日記, 襄陽誌 1661, 醴泉郡誌 1939)
한충의 [記事] : 연산군일기 9권/ 연산군 1년(1495 을묘 / 명 홍치(弘治) 8년) 10월 8일(정사) 1번째 기사/ 장령 이자건이 윤탄·한서구 등이 관직에 부적당함을 논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 장령(掌令) 이자건(李自健)이 윤탄(尹坦)·한서구(韓瑞龜)·김백겸(金伯謙)·송흠(宋欽)·한보(韓堡)·이병정(李秉正)·윤은로(尹殷老)·김무(金?)가 제조(提調)와 특진관에 합당하지 못하고 이계명(李繼命)은 승진에 부적합하고, 한충의(韓忠義)는 드러난 직위에 서임(敍任)함이 부적합함을 논하였으나, 허락하지 않았다./ 【태백산사고본】 3책 9권 16장 B면/ 【영인본】 13 책 39 면/ 【분류】 *정론-간쟁(諫諍) / *인사-임면(任免)(history.go.kr 2008)
한충의 [記事] : 연산군일기 53권/ 연산군 10년(1504 갑자 / 명 홍치(弘治) 17년) 윤4월 17일(정축) 4번째 기사/ 유순·허침·박숭질 등의 정성근·조지서의 죄에 대한 논의/ 유순(柳洵)·허침(許琛)·박숭질(朴崇質)·박건(朴楗)은 의논드리기를, “정성근(鄭誠謹)은 간사한 마음을 품고 거짓 충성한 체하여 감히 세속을 놀라게 하는 행동을 하였으며, 조지서(趙之瑞)는 거만하고 제가 높은 체하며, 패만(悖慢)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구성(具誠)·최숙근(崔叔謹)은 은밀히 당여(黨與)를 만들어, 사람을 죽을죄로 모함하였으니 모두 드러내어 베어서 마땅합니다. 성근과 지서는 성품과 행동이 같지 않지만, 남의 사삿일을 공격 고발하기를 좋아하며 사람을 상하고 물건을 해치는 마음이 있는 것은 한가지입니다.”하고, 강귀손(姜龜孫)·신준(申浚)·조득림(趙得琳)·이계동(李季仝)·여자신(呂自新)·이집(李?)·정미수(鄭眉壽)·김수동(金壽童)·김감(金勘)은 의논드리기를, “ 정성근은 밖은 곧으나 안은 거짓이요, 감정을 죽여 이름을 얻으려 하였으며, 조지서는 부망(浮妄)하고 궤이(詭異)하여 남에게 오만하고 제가 높은 체하였으며, 구성·최숙근은 음흉 간사한 일을 날조(捏造)하여, 가까운 친족을 무함하였으니, 드러내어 베임 받음이 마땅합니다.”하고, 정유지(鄭有智)·최응현(崔應賢)·안처량(安處良)·이계남(李季南)·김무(金?)·오순(吳純)·김경조(金敬祖)·윤탄(尹坦)·이병정(李秉正)·성세명(成世明)·임사홍(任士洪)·이창신(李昌臣)·장순손(張順孫)·이점(李?)·이양(李良)·한형윤(韓亨允)·김의동(金義童)·노공유(盧公裕)·최관(崔灌)·김종(金悰)·변수(邊脩)·유호(兪顥)·유기창(兪起昌)·최진(崔璡)·유계장(柳季?)·강삼(姜參)·성희안(成希顔)·정광필(鄭光弼)·신계종(申繼宗)·이성달(李成達)은 의논드리기를, “ 조지서·정성근의 죄와 구성·최숙근 등의 죄는 그 범행이 사실 크니, 중죄에 처하여야 마땅합니다. 그 중에도 조지서는 궤이(詭異)한 행동하기를 좋아하며, 망령되이 자기를 높여 남의 위에 서려 하고, 큰 말이 합당한 것이 없어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 정성근 은 심지가 괴벽하여, 꾸며대어 거짓을 행하고 우직하여 사삿일을 하여 남의 칭찬을 받고, 위에 잘 뵈이려 하였으니, 이 무리들은 모두가 세상을 속이고 이름을 도둑질하며, 요사한 말과 요사한 행동으로 여러 사람을 미혹하는 자입니다. 어찌 성명(聖明)한 세상에 용납될 것이겠습니까?”하고, 허집(許輯)·민휘(閔暉)·반우형(潘佑亨)·홍자하(洪自河)·홍임(洪任)·육한(陸閑)·유사(劉?)·심형(沈亨)·하맹윤(河孟潤)·이열(李洌)·이과(李顆)·김전(金銓)·이중현(李仲賢)은 의논드리기를, “ 조지서·정성근·구성·최숙근 등은 이미 중한 죄를 범했으니 죄주는 것이 원래 당연합니다. 그 중에도, 지서 는 큰 말과 거짓행동으로 거만하고 제가 잘난 척했으며, 성근 은 남을 업신여기고, 저를 높이려 하며 발끈 성내고 또 우직하였으니, 모두 세상을 속이고 제 이름을 내려는 무리들로서 사람들이 많이 미워하였습니다.”하고, 노효신(盧效愼)·홍정로(洪貞老)는 의논드리기를, “ 조지서·정성근·구성·최숙근 등은 죄를 주는 것이 지당합니다. 지서는 궤이(詭異)하기가 그 이상 없으며, 제 스스로 높은 체하고 선비들을 경멸하였으며, 성근은 강퍅스럽기 이를 데 없고, 소행이 모두 거짓으로서 세속 사람들과 같지 않습니다.”하고,
이복선(李復善)은 의논드리기를, “ 정성근·조지서·구성·최숙근 등의 죄상은 지극히 중하여 형용하기가 어려운데, 지금 중형을 당하니, 공론이 매우 통쾌해 합니다. 성근·지서의 심술은 측량할 수 없으나, 안에 쌓인 것이 밖에 나타나서, 그 행적의 궤이하고 사특함이 이렇게까지 심하니, 그 심술의 흉악하고 부정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하고, 손주(孫澍)·윤석보(尹碩輔)·윤은보(尹殷輔)·심정(沈貞)·정붕(鄭鵬)·이희보(李希輔)는 의논드리기를, “ 조지서(趙之瑞)·정성근(鄭誠謹)·구성(具誠)·최숙근(崔叔謹) 등의 죄주는 일은 매우 마땅합니다. 지서 는 음휼하고 거만하며, 궤이(詭異)한 일 하기를 좋아하고, 거짓을 꾸며 이름을 낚으며 남보다 앞서려 했으며, 성근 은 거짓을 품고 고자질하기를 좋아하며 강퍅스럽고 제가 높은 체하며, 거짓을 꾸며 세상을 속이기에 힘썼으니, 성명(聖明)께 용납되지 못하여야 합니다.”하고, 신숙근(申叔根)·장충보(張忠輔)·이충걸(李忠傑)·김준손(金俊孫)·유속(柳續)·김숭조(金崇祖)·박호겸(朴好謙)·양계벽(梁季璧)은 의논드리기를, “ 정성근·조지서·구성·최숙근 등을 죄준 일은 참으로 여러 사람의 마음에 흡족합니다. 성근은 심술이 간사하여 감히 궤이(詭異)한 행동을 하고, 거짓을 꾸며 이름을 냈으며, 지서는 마음 씀이 흉악하고 음험(陰險)하며 발끈 성을 잘 내고 높은 체 하며 남을 업신여기고 세상을 속였으니, 천지간에 용납될 수 없습니다.”하고, 박삼길(朴三吉)·권인손(權仁孫)·심광보(沈光輔)·권구(權俱)·송걸(宋傑)·심담(沈淡)은 의논드리기를, “ 조지서·정성근·최숙근·구성 등을 죄준 일은 마땅합니다. 지서는 망령되이 문학으로 잘난 체하고 심술이 궤이하여 남을 깔보며 세상을 업신여겼으며, 성근은 성을 잘내고 제가 잘난 척하며, 모든 소행이 사실은 거짓으로써, 모두가 세속과 같지 않았습니다.”하였다. 유자한(柳自漢)·이의무(李宜茂)·이승녕(李承寧)·박숭문(朴崇文)·김영우(金靈雨)·홍경창(洪慶昌)·김수말(金守末)·한사개(韓士介)·조중휘(趙仲輝)·유추(柳湫)는 의논드리기를, “ 성근·지서·구성·최숙근 등은 죄를 범한 것이 경하지 않으니, 형벌함이 매우 마땅합니다. 하물며 성근은 성을 잘내고 잘난 체하며, 겉으로는 정직한 체하지만 속은 실지 간사하였으며, 지서는 망령되이 제 스스로 문학이 아무도 자기만 못하다하여 선비들을 업신여기며 크게 궤이(詭異)한 행동을 하였으니, 모두가 세상을 놀래고 윤리를 어지럽히는 사람들로, 그들의 심술이 바르지 못함은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하고, 유효산(柳孝山)·하형산(河荊山)·한충의(韓忠義)·손집경(孫執經)·신경(申經)·김종한(金從漢)·김윤온(金允溫)·이순명(李順命)·이순량(李純良)·구수종(具壽宗)은 의논드리기를, “ 정성근·조지서·구성·최숙근 등은 죄를 다스림이 마땅합니다. 그들의 심술을 말하면, 성근 은 속이 좁고 제가 잘난 척하여, 간사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며, 지서 는 재주를 가졌고 남을 경하게 여기고 궤휼(詭譎)하며 부정합니다." ...하였다./ 【태백산사고본】 14책 53권 9장 B면/ 【영인본】 13 책 613 면/ 【분류】 *정론-정론(政論) / *사법-탄핵(彈劾)(history.go.k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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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412
예천군농업기술센터(醴泉沙果, 世界最高 탑프루트로 만든다) [記事] :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계 최고 과실 생산 ‘탑프루트 프로젝트’의 성공 추진을 위한 현장컨설팅이 2009년 4월 15일 오후 2시부터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내 농업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예천군,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충북 제천시 관계자 및 탑프루트 생산농가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이날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의 연구, 지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컨설팅팀의 진행으로 시비 및 관수 등 4월 중 과원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농촌진흥청 사과시험장 박무용 박사는 현 시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결실안정기술을 교육하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탑프루트는 농촌진흥청에서 최고품질 과실생산을 목표로 외국산 과일과의 차별화를 통한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당도향상과 안전성 등에 관한 핵심 기술을 집중 투입하여 최고품질 사과를 생산ㆍ유통시키는 사업이다.
예천군에서는 2009년부터 탑프루트 규격의 최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감천면 진평2리에 21ha(참여농가 20호)의 탑프루트 시범단지를 선정하여 연말까지 4,7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교육 및 현장컨설팅과 포장재 및 홈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한 탑프루트 단지 회원과 사과 재배농업인을 대상으로 4월부터 연말까지 사과벤처대학을 개설하여 연중 최고 전문 강사로 하여금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교육생 모두를 사과생산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비자 입맛에 맞는 세계 최고품질의 탑프루트 예천사과를 생산하여 예천사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醴泉인터넷放送 2009-04-15 오후 2: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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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醴泉昆蟲産業 特區 指定申請을 爲한 公聽會 열려) [記事] :
청정지역인 상.하리면 일대를 곤충산업특구로 지정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특구지정 신청절차를 추진 중인 예천군이 관계 전문가 및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하고자 2009년 4월 15일 오전 10시에 곤충연구소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예천군은 지난 2007년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곤충연구소를 활용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으로 화분매개 곤충의 상업화 및 친환경농업기반 조성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유용산업곤충 및 친환경농업 연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곤충산업 특구 지정 신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 지역주민들과 관계전문가들로부터 좋은 의견을 수렴하여 지식경제부에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하게 되고, 특구로 지정이 되면 곤충의 고장이라는 청정 이미지를 브랜드화하여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어 농가소득증대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각종 규제로부터 특례적용을 받아 특화발전을 위한 사업 시행시 각종 법령이 의제 처리되는 제도적 뒷받침을 받을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예천 곤충산업 특구지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예천곤충연구소의 상업화 연구기반 강화, 곤충산업의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으로 다시 한번 지역발전을 위한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醴泉인터넷放送 2009-04-15 오후 1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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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따라 발길 멈추고(遺蹟따라 발길 멈추고) [冊] : 부산교대 사회교육원고전강독과정의 저서로, 494쪽, A5, 보고사에서 2000년 12월 1일에 발행하였다. [책 소개] : 연붕서당 기행문집을 모아 엮은 책. 지리산 청학동, 남원과 함양, 거창 지역을 비롯한 영주와 경주, 울산, 포항 지역, 전남 화순과 담양 지역, 경북 구미와 칠곡,
경북 예천, 문경 지역, 경북 청도 지역을 둘러보고 쓴 기행문과 해외여행기 등을 수록했다. [목차] : 연붕서당 기행문집 발간 자취 / 유적지 화보 / 서화 / 하서 - 연붕서당 기행문집 발간에 즈음하여 ...3 / 지리산 지역 / 남원·함양·거창 지역 / 안동 지역 / 영주 지역 / 경주·울산·포항 지역 / 전남 화순·담양 지역 / 경북 구미·칠곡 지역 /
경북 예천·문경 지역 / 경북 청도 지역 / 해외여행기·기타 / 발문 - 『유적따라 발길 멈추고』가 나오기까지 ...489 / 편집후기(daum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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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충의(韓忠義) : 호명면 월포리 우리개 우포리(愚浦里) 사람, 자는 국이(國耳), 본관은 청주, 무과(武科)에 급제하였다.
1495년(연산군 1) 10월 8일 장령 이자건(李自健)이 왕에게 아뢰기를, "한충의는 드러난 직위에 서임함이 부적당합니다."라고 탄핵을 하였으나 왕이 윤허하지 않았다.
1504년(연산군 10) 윤 4월 17일 정선근 등의 죄에 대해 왕과 의논하였다. 그 후 지방의 지사(知事, 郡守), 돈령부 부정(敦寧府副正), 지돈령부사(知敦寧府事)를 지냈다.
묘는 호명면 형호리 형촌(衡村) 뒤 언덕에 있다.
(燕山君日記, 襄陽誌 1661, 醴泉郡誌 1939)
한충의 [記事] : 연산군일기 9권/ 연산군 1년(1495 을묘 / 명 홍치(弘治) 8년) 10월 8일(정사) 1번째 기사/ 장령 이자건이 윤탄·한서구 등이 관직에 부적당함을 논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 장령(掌令) 이자건(李自健)이 윤탄(尹坦)·한서구(韓瑞龜)·김백겸(金伯謙)·송흠(宋欽)·한보(韓堡)·이병정(李秉正)·윤은로(尹殷老)·김무(金?)가 제조(提調)와 특진관에 합당하지 못하고 이계명(李繼命)은 승진에 부적합하고, 한충의(韓忠義)는 드러난 직위에 서임(敍任)함이 부적합함을 논하였으나, 허락하지 않았다./ 【태백산사고본】 3책 9권 16장 B면/ 【영인본】 13 책 39 면/ 【분류】 *정론-간쟁(諫諍) / *인사-임면(任免)(history.go.kr 2008)
한충의 [記事] : 연산군일기 53권/ 연산군 10년(1504 갑자 / 명 홍치(弘治) 17년) 윤4월 17일(정축) 4번째 기사/ 유순·허침·박숭질 등의 정성근·조지서의 죄에 대한 논의/ 유순(柳洵)·허침(許琛)·박숭질(朴崇質)·박건(朴楗)은 의논드리기를, “정성근(鄭誠謹)은 간사한 마음을 품고 거짓 충성한 체하여 감히 세속을 놀라게 하는 행동을 하였으며, 조지서(趙之瑞)는 거만하고 제가 높은 체하며, 패만(悖慢)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구성(具誠)·최숙근(崔叔謹)은 은밀히 당여(黨與)를 만들어, 사람을 죽을죄로 모함하였으니 모두 드러내어 베어서 마땅합니다. 성근과 지서는 성품과 행동이 같지 않지만, 남의 사삿일을 공격 고발하기를 좋아하며 사람을 상하고 물건을 해치는 마음이 있는 것은 한가지입니다.”하고, 강귀손(姜龜孫)·신준(申浚)·조득림(趙得琳)·이계동(李季仝)·여자신(呂自新)·이집(李?)·정미수(鄭眉壽)·김수동(金壽童)·김감(金勘)은 의논드리기를, “ 정성근은 밖은 곧으나 안은 거짓이요, 감정을 죽여 이름을 얻으려 하였으며, 조지서는 부망(浮妄)하고 궤이(詭異)하여 남에게 오만하고 제가 높은 체하였으며, 구성·최숙근은 음흉 간사한 일을 날조(捏造)하여, 가까운 친족을 무함하였으니, 드러내어 베임 받음이 마땅합니다.”하고, 정유지(鄭有智)·최응현(崔應賢)·안처량(安處良)·이계남(李季南)·김무(金?)·오순(吳純)·김경조(金敬祖)·윤탄(尹坦)·이병정(李秉正)·성세명(成世明)·임사홍(任士洪)·이창신(李昌臣)·장순손(張順孫)·이점(李?)·이양(李良)·한형윤(韓亨允)·김의동(金義童)·노공유(盧公裕)·최관(崔灌)·김종(金悰)·변수(邊脩)·유호(兪顥)·유기창(兪起昌)·최진(崔璡)·유계장(柳季?)·강삼(姜參)·성희안(成希顔)·정광필(鄭光弼)·신계종(申繼宗)·이성달(李成達)은 의논드리기를, “ 조지서·정성근의 죄와 구성·최숙근 등의 죄는 그 범행이 사실 크니, 중죄에 처하여야 마땅합니다. 그 중에도 조지서는 궤이(詭異)한 행동하기를 좋아하며, 망령되이 자기를 높여 남의 위에 서려 하고, 큰 말이 합당한 것이 없어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 정성근 은 심지가 괴벽하여, 꾸며대어 거짓을 행하고 우직하여 사삿일을 하여 남의 칭찬을 받고, 위에 잘 뵈이려 하였으니, 이 무리들은 모두가 세상을 속이고 이름을 도둑질하며, 요사한 말과 요사한 행동으로 여러 사람을 미혹하는 자입니다. 어찌 성명(聖明)한 세상에 용납될 것이겠습니까?”하고, 허집(許輯)·민휘(閔暉)·반우형(潘佑亨)·홍자하(洪自河)·홍임(洪任)·육한(陸閑)·유사(劉?)·심형(沈亨)·하맹윤(河孟潤)·이열(李洌)·이과(李顆)·김전(金銓)·이중현(李仲賢)은 의논드리기를, “ 조지서·정성근·구성·최숙근 등은 이미 중한 죄를 범했으니 죄주는 것이 원래 당연합니다. 그 중에도, 지서 는 큰 말과 거짓행동으로 거만하고 제가 잘난 척했으며, 성근 은 남을 업신여기고, 저를 높이려 하며 발끈 성내고 또 우직하였으니, 모두 세상을 속이고 제 이름을 내려는 무리들로서 사람들이 많이 미워하였습니다.”하고, 노효신(盧效愼)·홍정로(洪貞老)는 의논드리기를, “ 조지서·정성근·구성·최숙근 등은 죄를 주는 것이 지당합니다. 지서는 궤이(詭異)하기가 그 이상 없으며, 제 스스로 높은 체하고 선비들을 경멸하였으며, 성근은 강퍅스럽기 이를 데 없고, 소행이 모두 거짓으로서 세속 사람들과 같지 않습니다.”하고,
이복선(李復善)은 의논드리기를, “ 정성근·조지서·구성·최숙근 등의 죄상은 지극히 중하여 형용하기가 어려운데, 지금 중형을 당하니, 공론이 매우 통쾌해 합니다. 성근·지서의 심술은 측량할 수 없으나, 안에 쌓인 것이 밖에 나타나서, 그 행적의 궤이하고 사특함이 이렇게까지 심하니, 그 심술의 흉악하고 부정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하고, 손주(孫澍)·윤석보(尹碩輔)·윤은보(尹殷輔)·심정(沈貞)·정붕(鄭鵬)·이희보(李希輔)는 의논드리기를, “ 조지서(趙之瑞)·정성근(鄭誠謹)·구성(具誠)·최숙근(崔叔謹) 등의 죄주는 일은 매우 마땅합니다. 지서 는 음휼하고 거만하며, 궤이(詭異)한 일 하기를 좋아하고, 거짓을 꾸며 이름을 낚으며 남보다 앞서려 했으며, 성근 은 거짓을 품고 고자질하기를 좋아하며 강퍅스럽고 제가 높은 체하며, 거짓을 꾸며 세상을 속이기에 힘썼으니, 성명(聖明)께 용납되지 못하여야 합니다.”하고, 신숙근(申叔根)·장충보(張忠輔)·이충걸(李忠傑)·김준손(金俊孫)·유속(柳續)·김숭조(金崇祖)·박호겸(朴好謙)·양계벽(梁季璧)은 의논드리기를, “ 정성근·조지서·구성·최숙근 등을 죄준 일은 참으로 여러 사람의 마음에 흡족합니다. 성근은 심술이 간사하여 감히 궤이(詭異)한 행동을 하고, 거짓을 꾸며 이름을 냈으며, 지서는 마음 씀이 흉악하고 음험(陰險)하며 발끈 성을 잘 내고 높은 체 하며 남을 업신여기고 세상을 속였으니, 천지간에 용납될 수 없습니다.”하고, 박삼길(朴三吉)·권인손(權仁孫)·심광보(沈光輔)·권구(權俱)·송걸(宋傑)·심담(沈淡)은 의논드리기를, “ 조지서·정성근·최숙근·구성 등을 죄준 일은 마땅합니다. 지서는 망령되이 문학으로 잘난 체하고 심술이 궤이하여 남을 깔보며 세상을 업신여겼으며, 성근은 성을 잘내고 제가 잘난 척하며, 모든 소행이 사실은 거짓으로써, 모두가 세속과 같지 않았습니다.”하였다. 유자한(柳自漢)·이의무(李宜茂)·이승녕(李承寧)·박숭문(朴崇文)·김영우(金靈雨)·홍경창(洪慶昌)·김수말(金守末)·한사개(韓士介)·조중휘(趙仲輝)·유추(柳湫)는 의논드리기를, “ 성근·지서·구성·최숙근 등은 죄를 범한 것이 경하지 않으니, 형벌함이 매우 마땅합니다. 하물며 성근은 성을 잘내고 잘난 체하며, 겉으로는 정직한 체하지만 속은 실지 간사하였으며, 지서는 망령되이 제 스스로 문학이 아무도 자기만 못하다하여 선비들을 업신여기며 크게 궤이(詭異)한 행동을 하였으니, 모두가 세상을 놀래고 윤리를 어지럽히는 사람들로, 그들의 심술이 바르지 못함은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하고, 유효산(柳孝山)·하형산(河荊山)·한충의(韓忠義)·손집경(孫執經)·신경(申經)·김종한(金從漢)·김윤온(金允溫)·이순명(李順命)·이순량(李純良)·구수종(具壽宗)은 의논드리기를, “ 정성근·조지서·구성·최숙근 등은 죄를 다스림이 마땅합니다. 그들의 심술을 말하면, 성근 은 속이 좁고 제가 잘난 척하여, 간사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며, 지서 는 재주를 가졌고 남을 경하게 여기고 궤휼(詭譎)하며 부정합니다." ...하였다./ 【태백산사고본】 14책 53권 9장 B면/ 【영인본】 13 책 613 면/ 【분류】 *정론-정론(政論) / *사법-탄핵(彈劾)(history.go.k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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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412
예천군농업기술센터(醴泉沙果, 世界最高 탑프루트로 만든다) [記事] :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계 최고 과실 생산 ‘탑프루트 프로젝트’의 성공 추진을 위한 현장컨설팅이 2009년 4월 15일 오후 2시부터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내 농업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예천군,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충북 제천시 관계자 및 탑프루트 생산농가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이날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의 연구, 지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컨설팅팀의 진행으로 시비 및 관수 등 4월 중 과원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농촌진흥청 사과시험장 박무용 박사는 현 시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결실안정기술을 교육하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탑프루트는 농촌진흥청에서 최고품질 과실생산을 목표로 외국산 과일과의 차별화를 통한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당도향상과 안전성 등에 관한 핵심 기술을 집중 투입하여 최고품질 사과를 생산ㆍ유통시키는 사업이다.
예천군에서는 2009년부터 탑프루트 규격의 최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감천면 진평2리에 21ha(참여농가 20호)의 탑프루트 시범단지를 선정하여 연말까지 4,7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교육 및 현장컨설팅과 포장재 및 홈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한 탑프루트 단지 회원과 사과 재배농업인을 대상으로 4월부터 연말까지 사과벤처대학을 개설하여 연중 최고 전문 강사로 하여금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교육생 모두를 사과생산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비자 입맛에 맞는 세계 최고품질의 탑프루트 예천사과를 생산하여 예천사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醴泉인터넷放送 2009-04-15 오후 2: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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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醴泉昆蟲産業 特區 指定申請을 爲한 公聽會 열려) [記事] :
청정지역인 상.하리면 일대를 곤충산업특구로 지정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특구지정 신청절차를 추진 중인 예천군이 관계 전문가 및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하고자 2009년 4월 15일 오전 10시에 곤충연구소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예천군은 지난 2007년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곤충연구소를 활용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으로 화분매개 곤충의 상업화 및 친환경농업기반 조성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유용산업곤충 및 친환경농업 연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곤충산업 특구 지정 신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 지역주민들과 관계전문가들로부터 좋은 의견을 수렴하여 지식경제부에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하게 되고, 특구로 지정이 되면 곤충의 고장이라는 청정 이미지를 브랜드화하여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어 농가소득증대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각종 규제로부터 특례적용을 받아 특화발전을 위한 사업 시행시 각종 법령이 의제 처리되는 제도적 뒷받침을 받을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예천 곤충산업 특구지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예천곤충연구소의 상업화 연구기반 강화, 곤충산업의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으로 다시 한번 지역발전을 위한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醴泉인터넷放送 2009-04-15 오후 1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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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따라 발길 멈추고(遺蹟따라 발길 멈추고) [冊] : 부산교대 사회교육원고전강독과정의 저서로, 494쪽, A5, 보고사에서 2000년 12월 1일에 발행하였다. [책 소개] : 연붕서당 기행문집을 모아 엮은 책. 지리산 청학동, 남원과 함양, 거창 지역을 비롯한 영주와 경주, 울산, 포항 지역, 전남 화순과 담양 지역, 경북 구미와 칠곡,
경북 예천, 문경 지역, 경북 청도 지역을 둘러보고 쓴 기행문과 해외여행기 등을 수록했다. [목차] : 연붕서당 기행문집 발간 자취 / 유적지 화보 / 서화 / 하서 - 연붕서당 기행문집 발간에 즈음하여 ...3 / 지리산 지역 / 남원·함양·거창 지역 / 안동 지역 / 영주 지역 / 경주·울산·포항 지역 / 전남 화순·담양 지역 / 경북 구미·칠곡 지역 /
경북 예천·문경 지역 / 경북 청도 지역 / 해외여행기·기타 / 발문 - 『유적따라 발길 멈추고』가 나오기까지 ...489 / 편집후기(daum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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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