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곳은 군민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재된 내용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제목자랑1904:홍성지僉樞(附예천방문428)
예천의 자랑(1904) : 풍양면 공처리 출신 홍성지 첨지중추부사(附 예천방문 428)
---
홍성지(洪性智) : 본관은 남양, 1570년경 풍양면 공처리(公處里)에 입향한 세운(世運)의 4자이고, 1618년에 첨지중추부사를 지냈으며, 속명은 모르고 승려이며, 감여(堪輿)에 밝아 이 고장의 명산과 명당을 거의 소점(所占)했고, 많은 전설이 있으며 인조반정 후 자취를 모른다.(醴泉郡誌 2005)
---
홍성지와 묘터(洪性智와 墓터) [傳說] : 풍양면 공덕리(公德里)에서 전승되어온 전설이다. 1) 홍성지는 공처(公處)마을을 개척한 세운(世運)의 4자로, 조선 광해군 때 유명한 스님으로 풍수지리설에 밝아 임금의 총애를 받고 1618년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냈다. 이 홍성지가 자기 아버지의 묘소를 잡을 때 평사낙안형국(平沙落雁形局) 즉 기러기가 앞의 듬봉과 낙동강 변의 모래를 향해서 앉으려는 공처 뒷산을 골랐는데, 이 곳은 기러기 머리에 해당하는 명당이었다. 그런데 안산(案山)인 효갈리(孝葛里) 칼산의 결함을 논하자, "나는 중이므로 머리를 깎았으니 괜찮다."라고 했다. 그러나 성지는 후에 인조반정(仁祖反正, 1623) 때 유배되어 죽었다. 이 곳에는 남양 홍씨의 묘가 수 10기 있다. 2) 홍성지가 어릴 때 공처에서 등너머 산림(山林) 글방에 공부하러 다녔는데, 갈 때마다 아름다운 아가씨가 나타나서 구슬을 성지의 입에 넣어 주었다가 다시 자기 입에 넣곤 하였다. 얼굴이 쇠약해지고 성적이 떨어지므로 훈장(訓長)이 성지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성지는 이 상항을 훈장에게 사뢰었는데, 훈장이 이르기를, "다음에 또 그러하거던 그 구슬을 삼키고 자빠지라."라고 일렀다. 그 다음날 성지는 훈장 말씀 대로 구슬을 삼키고 달아나다가 엉겁결에 그만 엎어졌다. 이 아가씨는 여우로 변신해 죽었고, 이 때까지의 그 짓은 여우가 성지의 피를 빨기 위함이었다. 만일 성지가 자빠졌으면 천문(天文)에 밝았을 터인데, 엎어졌으므로 지리(地理)에 능했다고 한다. 지금도 명풍(名風)의 대명사(代名詞)처럼 쓰인다.
---
▲예천방문 428
예천군 방문(서울市學校運營委員長들 慶北 綠色體驗觀光에 나선다) [記事] :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009년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도농교류협력과 친환경농산물의 신뢰도 제고를 통한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하여 서울시학교운영위원(학부모, 학교장) 35명을 초청, 상주시 잠사곤충사업장, 예천흰돌녹색농촌체험마을, 풍산김치기공공장 등 경북 도내 농업·농촌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경북도는 2008년 중국산 멜라민 파동 등으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곤충체험(누에, 나비 등), 김치·손두부 만들기, 산나물 캐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
아이들의 먹거리 불안해소와 농촌문화가치를 새롭게 인식시킬 수 있는 재미와 스토리, 감동의 보고인 녹색체험관광을 추진한다.
이번, 서울시 학교운영위원장들의 녹색농촌현장체험은 도시인들이 평소에 접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친환경적이고, 다양한 농촌전통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경북도의 농업·농촌을 체험 견학코스로서 안전한 먹거리와 농촌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5월 11일 첫째 날에는 상주 잠사곤충사업장내의 생태원에서 나비·곤충견학 및 누에치기 체험 후, 인근 영농조합법인 상생에서 학교 식자재 관련시설을 견학하고,
예천으로 이동해 2003년 서울에서 귀농해 친환경 상추를 재배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푸름농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예천 흰돌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손두부만들기 체험과 2006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어 국도비 등 보조금 2억 원으로 조성한 황토방 등에서 1박을 한다.
5월 12일 둘째 날에는 흰돌녹색농촌체험마을 뒷산 산림욕과 산나물캐기체험을 하고, 예천온천에서 온천욕 체험 후 안동 풍산김치가공공장으로 이동해 김치만들기와 공장견학을 할 계획이다.
※ 체험 코스 ■ 5. 11일(월) - 서울 → 상주(잠사곤충사업장) → 중식(한정식) → 상주(영농조합법인 상생) → 예천(푸름농장) → 예천(흰돌 녹색농촌체험마을, 숙식)
■ 5. 12일(화) - 예천(흰돌마을) → 예천(온천) → 중식(비빔밥) → 안동(풍산김치가공공장) → 안동(한지공장) →서울 출발
지난 4월 13일(1차) 대구시학교운영위원들과 실시한 경북 농업·농촌 현장체험 후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 35명 중 92%가 체험프로그램에 만족도를 표시했으며, 특히 아이들의 친환경식단의 중요성과 농촌체험프로그램에 대한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이 서울지역에 학교급식으로 제공되어 경북 우수 농산물의 판로개척과 농촌체험활성화로 서울시와 경북도의 실질적 교류의 촉진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고적답사와 농촌체험을 곁들인 수학여행단 유치와 여름휴가 경북농촌에서 보내기 등 경북도의 향토자원과 농촌문화경관 등을 활용해 다양화되고 차별화된 전국 최고의 농업·농촌체험관광지로 경북 농촌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경상북도청
(뉴스와이어 2009.05.08 15:49)
---
홍성지(洪性智) : 본관은 남양, 1570년경 풍양면 공처리(公處里)에 입향한 세운(世運)의 4자이고, 1618년에 첨지중추부사를 지냈으며, 속명은 모르고 승려이며, 감여(堪輿)에 밝아 이 고장의 명산과 명당을 거의 소점(所占)했고, 많은 전설이 있으며 인조반정 후 자취를 모른다.(醴泉郡誌 2005)
---
홍성지와 묘터(洪性智와 墓터) [傳說] : 풍양면 공덕리(公德里)에서 전승되어온 전설이다. 1) 홍성지는 공처(公處)마을을 개척한 세운(世運)의 4자로, 조선 광해군 때 유명한 스님으로 풍수지리설에 밝아 임금의 총애를 받고 1618년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냈다. 이 홍성지가 자기 아버지의 묘소를 잡을 때 평사낙안형국(平沙落雁形局) 즉 기러기가 앞의 듬봉과 낙동강 변의 모래를 향해서 앉으려는 공처 뒷산을 골랐는데, 이 곳은 기러기 머리에 해당하는 명당이었다. 그런데 안산(案山)인 효갈리(孝葛里) 칼산의 결함을 논하자, "나는 중이므로 머리를 깎았으니 괜찮다."라고 했다. 그러나 성지는 후에 인조반정(仁祖反正, 1623) 때 유배되어 죽었다. 이 곳에는 남양 홍씨의 묘가 수 10기 있다. 2) 홍성지가 어릴 때 공처에서 등너머 산림(山林) 글방에 공부하러 다녔는데, 갈 때마다 아름다운 아가씨가 나타나서 구슬을 성지의 입에 넣어 주었다가 다시 자기 입에 넣곤 하였다. 얼굴이 쇠약해지고 성적이 떨어지므로 훈장(訓長)이 성지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성지는 이 상항을 훈장에게 사뢰었는데, 훈장이 이르기를, "다음에 또 그러하거던 그 구슬을 삼키고 자빠지라."라고 일렀다. 그 다음날 성지는 훈장 말씀 대로 구슬을 삼키고 달아나다가 엉겁결에 그만 엎어졌다. 이 아가씨는 여우로 변신해 죽었고, 이 때까지의 그 짓은 여우가 성지의 피를 빨기 위함이었다. 만일 성지가 자빠졌으면 천문(天文)에 밝았을 터인데, 엎어졌으므로 지리(地理)에 능했다고 한다. 지금도 명풍(名風)의 대명사(代名詞)처럼 쓰인다.
---
▲예천방문 428
예천군 방문(서울市學校運營委員長들 慶北 綠色體驗觀光에 나선다) [記事] :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009년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도농교류협력과 친환경농산물의 신뢰도 제고를 통한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하여 서울시학교운영위원(학부모, 학교장) 35명을 초청, 상주시 잠사곤충사업장, 예천흰돌녹색농촌체험마을, 풍산김치기공공장 등 경북 도내 농업·농촌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경북도는 2008년 중국산 멜라민 파동 등으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곤충체험(누에, 나비 등), 김치·손두부 만들기, 산나물 캐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
아이들의 먹거리 불안해소와 농촌문화가치를 새롭게 인식시킬 수 있는 재미와 스토리, 감동의 보고인 녹색체험관광을 추진한다.
이번, 서울시 학교운영위원장들의 녹색농촌현장체험은 도시인들이 평소에 접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친환경적이고, 다양한 농촌전통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경북도의 농업·농촌을 체험 견학코스로서 안전한 먹거리와 농촌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5월 11일 첫째 날에는 상주 잠사곤충사업장내의 생태원에서 나비·곤충견학 및 누에치기 체험 후, 인근 영농조합법인 상생에서 학교 식자재 관련시설을 견학하고,
예천으로 이동해 2003년 서울에서 귀농해 친환경 상추를 재배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푸름농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예천 흰돌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손두부만들기 체험과 2006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어 국도비 등 보조금 2억 원으로 조성한 황토방 등에서 1박을 한다.
5월 12일 둘째 날에는 흰돌녹색농촌체험마을 뒷산 산림욕과 산나물캐기체험을 하고, 예천온천에서 온천욕 체험 후 안동 풍산김치가공공장으로 이동해 김치만들기와 공장견학을 할 계획이다.
※ 체험 코스 ■ 5. 11일(월) - 서울 → 상주(잠사곤충사업장) → 중식(한정식) → 상주(영농조합법인 상생) → 예천(푸름농장) → 예천(흰돌 녹색농촌체험마을, 숙식)
■ 5. 12일(화) - 예천(흰돌마을) → 예천(온천) → 중식(비빔밥) → 안동(풍산김치가공공장) → 안동(한지공장) →서울 출발
지난 4월 13일(1차) 대구시학교운영위원들과 실시한 경북 농업·농촌 현장체험 후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 35명 중 92%가 체험프로그램에 만족도를 표시했으며, 특히 아이들의 친환경식단의 중요성과 농촌체험프로그램에 대한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이 서울지역에 학교급식으로 제공되어 경북 우수 농산물의 판로개척과 농촌체험활성화로 서울시와 경북도의 실질적 교류의 촉진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고적답사와 농촌체험을 곁들인 수학여행단 유치와 여름휴가 경북농촌에서 보내기 등 경북도의 향토자원과 농촌문화경관 등을 활용해 다양화되고 차별화된 전국 최고의 농업·농촌체험관광지로 경북 농촌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경상북도청
(뉴스와이어 2009.05.08 15:49)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