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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1914:홍씨들1(祝한인숙/예천방문436)
작성자장병창 @ 2009.05.25 06:51:26
  예천의 자랑(1914) : 예천의 홍씨들(1)(附 예천군청 한인숙, 양궁 전국대회 은메달...축하합니다/예천방문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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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계원(洪啓元) : 1624(인조 2)-1707(숙종 33), 유천면 연천리 돋우물(道井) 남양 홍씨(南陽洪氏) 입향조, 자는 자초(子初), 호는 한천(寒泉), 본관은 남양, 익명(翼溟)의 2자, 중부 익한(仲父翼漢)이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 때 순절(殉節)한 후 과거를 포기하고 돋우물로 숨어살며 대대로 살고 있다. 문행으로 세 번 천거되었고, 수직으로 부호군(副護軍)에 올랐고, 좌승지에 증직되었다. 묘는 유천면 매산리 매산 경좌(梅山庚坐)에 있다.(族譜)


  홍대진(洪大晋) : 1718(숙종 44)-1790(정조 14), 유천면 광전리 서당골(書堂洞) 남양 홍씨(南陽洪氏) 입향조, 자는 진서(晋敍), 집(潗)의 2자이다.(族譜)

홍도정(洪道禎) : 1641(인조 19)-?, 용궁현 출신, 자는 징세(徵世), 호는 죽암(竹菴), 본관은 부림, 허백당(虛白堂) 귀달(貴達)의 7세손, 유학(幼學) 극기(克己)의 아들, 도장(道章)ㆍ도재(道載)ㆍ도원(道原)의 동생, 목재(木齋) 홍여하(洪汝河)의 제자이다. 편부 슬하(嚴侍下)에서 유학(幼學)으로서 1673년(현종 14) 식년 생원시에 1등 5위로 합격하였다.(司馬榜目, 竺山勝覽 1934)


  홍만적(洪萬績) : 1660(현종 1)-1733(영조 9), 용궁현 출신, 자는 성임(聖任), 호는 송계당(松桂堂), 본관은 남양, 숙(淑)의 6세손, 화포 익한(花圃翼漢)의 종손(從孫), 화포(花圃) 봉한(鳳漢)의 증손자, 통덕랑(通德郞) 계원(啓元)의 2자, 여적(汝績)의 동생이다. 편부 슬하(嚴侍下)에서 유학(幼學)으로서 1699년(숙종 25) 식년 진시시에 2등 8위로 합격하였다. 음사로 선릉 봉사(宣陵奉事), 참봉(參奉)을 지냈다. 문학으로 세상의 추앙을 받았고, 호조 참판에 증직되었다. 묘는 유천면 매산리 13번지 조유동 경좌(鳥踰洞庚坐)에 있고, 문집이 있다.(醴泉郡邑誌 1780 1841 1895, 醴泉郡誌 1939, 司馬榜目)



  홍무적(洪武績) : 1655(효종 6)-1726(영조 2), 유천면 연천리 도정 남양 홍씨(道井南陽洪氏) 입향조, 자는 성보(聖輔), 이원(履元)의 장자, 문경 화장면에서 도정(道井)으로 이거하여 대대로 살고 있다. 묘는 도정 임좌(道井壬坐)에 있다.(族譜)

  홍범후(洪範厚) : 1846(헌종 12)-1925, 유천면 광전리 서당골(書堂洞) 출신, 자는 치구(致九), 호는 두산(斗山), 본관은 남양, 재양(載陽)의 장자, 용양위 부호군(副護軍)을 지냈다. 묘는 유천면 광전리 후록 경좌(後麓庚坐)에 있다.(族譜, 醴泉郡誌 1939)

  홍상민(洪相民) : 1654(효종 5)-?, 용궁현 출신, 자는 천경(天卿), 본관은 부계, 통덕랑(通德郞) 여렴(汝濂)의 양자, 사간원사간 여하(汝河)의 아들, 상문(相文)의 동생, 상훈(相勳)ㆍ상천(相天)ㆍ상빈(相賓)의 형이다. 편모 슬하(慈侍下)에서 유학(幼學)으로서 1691년(숙종 17) 증광 생원시에 1등 1위로 급제하였다.(司馬榜目)

  홍상빈(洪相賓) : 1660(현종 1)-?, 용궁현 출신, 자는 예경(禮卿), 본관은 부계, 사간원 사간 여하(汝河)의 아들, 상문(相文)ㆍ상민(相民)의 동생, 상훈(相勳)ㆍ상동(相東)의 형이다. 편모 슬하(慈侍下)에서 허통(許通)으로서 1689년(숙종 15) 증광 진사시에 3등 43위로 합격하였다.(司馬榜目)



  홍석주 : 1757(영조 33)-1813(순조 13), 용궁현 출신, 자는 계도, 호는 방원, 본관은 부림, 목재(木齋) 여하(汝河)의 현손자이다. 1780년(정조 4)에 생원시에 합격, 역학을 깊이 연구하였고, 저서로 <기주발휘>, <용학전의>, <성학전수도> 등이 있다.(인터넷 Alta Vista 2001)

  홍승후(洪勝厚) : 1858(철종 9)-1906(광무 10), 자는 순도(舜道), 호는 월백(月白), 본관은 남양, 숙(淑)의 후손, 재성(載誠)의 장자, 음사로 사용(司勇)을 지냈다. 묘는 유천면 경상 건좌(境上乾坐)에 있다.(族譜, 醴泉郡邑誌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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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청 한인숙, 양궁 전국대회 은메달...축하합니다.



  한인숙(한인숙, 大統領旗 女 一般 個人展 銀메달) [記事] :

  제27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한인숙(23. 예천군청)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인숙은 2009년 5월 24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펼쳐진 대회 4일차 여자부 개인전 64강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102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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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436

  금당실마을(타던 自轉車는 暫時 세워두세요) [記事] :

  굽이굽이 돌담길을 따라 걸어보자. 경북에는 걸어서 구경하기 좋은 돌담길이 있답니다.

  예천을 한 번 구경해 볼까요? 우리 부부는 자전거를 타고 우리 지역 곳곳을 무척 재미나게 다닌다. 연재 기사 또한 ''''두 바퀴에 싣고 온 이야기보따리''''이다.

  ''''여행''''이라고 하면, 몸과 마음을 쉬면서 좀 더 느긋한 마음으로 꼼꼼히 둘러보는 재미가 남다르지 않을까?

  볼거리를 꼼꼼하게 보려면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여행에 견줘 자전거가 훨씬 이롭지만, 때때로 마을마다 구석구석 ''''걸어''''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그곳에 사는 이들을 만나 마을의 역사나 얘깃거리들을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우리가 자전거를 타고 경북의 마을마다 찾아다니면서 둘러본 곳 가운데 자전거로만 가서 보기엔 좀 아쉬웠던(그날 일정이나 목적지에 따라 시간에 쫓겨 놓친 곳이 많기 때문에) 곳을 소개할까 한다.

  돌담길 풍경에 빠져 길 잃어버릴라! 구불구불 이어진 돌담길로 치자면,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에 있는 ''''금당실마을''''을 빼놓을 수 없다.

  더구나 흙길을 밟으면서 500집이나 되는 큰 마을이 모조리 돌담으로만 되어 있어 전통마을로 치자면 가장 멋스러운 곳이 아닐까 싶다.

  전통을 그대로 살린 크고 작은 옛집과 굽이굽이 흙빛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둘러보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할 수 있다.

  우리가 지지난해 겨울 끄트머리에 자전거를 타고 갔을 땐, 가도가도 끝이 없고, 봐도 또 봐도 물리지 않는 돌담 풍경에 사로잡혀 온종일 사진기를 눌러대다가 그만 그 날 하루 일정을 다시 바꿔야만 했다.

  그렇게 둘러봤는데도 사실 구석구석 모두 보지는 못했다. 한 가지 금당실마을은 무척이나 넓은 곳이다. 또 골목길이 마치 미로처럼 끝없이 이어진 돌담 때문에 자칫 길을 잃을 수도 있다.

  우리도 실제로 몇 번이고 갔던 곳을 또 다시 맴돌던 기억이 난다.

  예천 금당실마을에는 아주 가까운 곳에 우리나라의 첫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쓴 권문해가 짓고 머물렀던 ''''초간정''''도 참 멋진 볼거리다. 돌담 위에 지은 정자가 퍽 멋스럽다.

  또 ''''예천권씨종택''''도 꼭 한 번 들러보기를 바란다.

  (손현희 記者 오마이뉴스 2009.05.1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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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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