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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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1917:황봉학詩人(祝이경구/예천방문439)
예천의 자랑(1917) : 용문면 출신 황봉학 시인(附 예천 출신 이경구 사이판인인회장, 내달 6일 사이판한인센터 완공식...축하합니다/예천방문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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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학 : 용문면에서 예천읍 우계리로 옮겨 살았다. 계명대 무역대학원 수료, 예천자동차운전전문학원 원장이다. 청마출판사 초청 작가로 시집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말>을 발간, 시인나라 시선집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나던 날>(共著)을 출판하였다. 제13회 영강지상백일장 수필부문 최우수상 수상, 스토리문학관 수필부문 ''''이 달의 작가'''' 선정, 월간 문예사조 시부문 신인상 수상, 계간 문예한국 수필부문 신인상 수상, 스토리문학관 시부문 ''''이 달의 작자'''' 선정, 스토리문학관 감사패와 나래시조문학상을 받았다. 한국방송공사(점촌방송) 감사패 수여, 한국자유시인협회 회원, 스토리문학관 동인, 시산맥 회원, 숲문학회 회원, 글 사냥 동인이다.(醴泉文學 26號(2002) 28卷(가을겨울號2003) 29卷(2004))
황봉학(황봉학 氏 나래時調 新人賞 受賞) [記事] : 월간 「문예사조」 신인상 수상으로 시작(詩作) 활동을 하고 있는 예천읍 우계리 예천자동차학원 황봉학(47) 씨가 시조 `파계사에서''''로 제6회 나래시조 신인상에 당선됐다. 황씨는 제13회 영강 지상 백일장 수필부문 최우수상, 월간 문예사조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말」이 있다. 파계사에서// (운판)/ 청동 운판이 울면 새들도 둥지에 든다/ 삭발한 은행나무에 얼기설기 둥지를 튼/ 한 가족 까치 네 마리 옹기종기 정겹다// (목어)/ 스님은 목어를 치고 잉어는 꼬리를 친다/ 살얼음 얼기 시작한 초겨울의 연못가엔/ 물안개 자욱히 일어 추운 줄도 모른다// (법고)/ 겨울 달빛이 살며시 팔공산에 떠오른다/ 시린 바람은 춤사위로 법고에 울고/ 세상의 모든 짐승들 겨울밤이 따습다// (범종)/ 산 아래 속세에는 하나 둘 등불이 켜지고/ 산 깊은 파게사에선 범종이 울려온다/ 고되고 지친 마음들 종소리에 묻힌다// ※ 파계사 : 대구 팔공산 서쪽 기슭에 자리잡은 동화사의 말사(醴泉新聞 2002-08-29 18:37:46)
슬픈 손 [冊] : 용문면 출신인 황봉학(啓明大 大學院 修了, 醴泉自動車運轉專門學院 院長, 스토리문학관 隨筆部門과 詩部門에서 ''''이 달의 作家'''' 各各 選定), 용궁면 출신인 장세득 등 나래시조문학회 회원들의 작품 모음집으로, 166쪽, 21cm, 서울 알토란에서 2002년에 출판한 <나래시조> 제67집에 수록되어 있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고려대, 단국대(천안), 명지대(서울), 서강대, 서울대(중앙), 성균관대(중앙), 세종대, 연세대, 홍익대(조치원)이다.(keris 2005)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말(황봉학 詩集) [冊] : 용문면 출신인 황봉학(啓明大 大學院 修了, 醴泉自動車運轉專門學院 院長, 스토리문학관 隨筆部門과 詩部門에서 ''''이 달의 作家'''' 各各 選定)의 시집으로, 120쪽, 삽도, 23cm, 서울 청마에서 2001년에 출판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경북대, 계명대(동산), 광주대, 명지대(서울), 삼척대, 서강대, 울산대, 추계예술대, 충남대, 한라대, 한림대, 홍익대(서울, 조치원)이다.(keri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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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출신 이경구 사이판인인회장, 내달 6일 사이판한인센터 완공식...축하합니다.
이경구(사이판 韓人센터 내달 6日 完工) [記事] :
3천여 사이판 한인들이 오랫동안 꿈꿔온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방한 중인 이경구(58) 사이판한인회장은 2009년 5월 27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 달 말이면 사이판 한인센터가 완공된다"며 "완공식은 다음 달 6일 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재외공관, 한인회, 한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10여년 전부터 건립을 논의해 성금을 모으고, 정부의 재정을 지원받아 문을 열 센터는 2층 건물로, 한인회와 한글학교, 한인단체 등이 입주한다.
센터 건립비는 동포재단 지원금 15만 달러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45만 달러를 한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충당됐다.
과거 봉제공장이었던 건물을 개축해 마련한 센터 1층에는 한인회와 한인단체 사무실, 한글학교 사무실, 2층에는 교실 18개가 마련돼 한인 자녀가 새 교실에서 공부할 수 있다.
이경구 한인회장은 "숙원사업인 한인센터를 건립하게 돼 기쁘다. 한인사회를 대표해 정부와 국민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체육관 등 부대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며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이판 한인들은 주로 여행업 등에 종사하고 있다. 과거 봉제사업이 활황이었을 때는 인구가 5천여 명을 넘었지만, 현재는 인구가 많이 줄었다. 이 회장은 "재외동포들이 참정권을 행사하려면 비행기를 타고 괌까지 가야 해 불편하다. 사이판에 연락관 사무실이라도 설치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 태생인 이 회장은 코오롱에서 근무하다 23년 전 사이판으로 진출해 호텔세탁업체 ''''YK코퍼레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왕길환 記者 聯合뉴스 2009/05/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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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439
용궁초등학교(龍宮初等學校 北部地區 敎員能力開發評價 先導學校 컨설팅(1次) 開催) [記事] :
용궁초등학교(교장 정해준) 2009년 5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본교 체육관에서 ‘교원능력개발 평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선도학교의 효율적 운영’에 대한 진지한 협의회 시간을 가졌다.
정해준 교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평소 열정을 가지고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애쓰며, 전문성 향상 위해 오늘도 저희 학교를 찾아 주셔서 고맙고 반갑습니다"며 "교육장님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교원능력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학교에 대한 치사[致謝]와 교원능력개발의 정착에 강한 의지를 표명하셨으며 첫째도 둘째도 학생들의 학력향상에 힘쓰자"고 말했다.
참석대상은 북부지구(문경, 예천, 의성, 영주, 봉화) 선도학교 컨설팅 팀원 4명, 북부지구 시범학교(초 19교, 중 12교 계 31교) 교감 및 연구 주무자 62명이었으며, 도교육청 박성곤 장학사와 본군 교육청 권대란 학무과장, 초등 박춘희, 중등 전태식 담당 장학사 및 윤명희 장학사가 참여했다.
4개 분과를 구성하여 토의하고 마지막으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단기간의 평가 기간과 중등의 경우 불참교사와의 화합 문제 등이 엿보였으나, 2009년 3년 차 선도학교로서 그간의 문제에 따른 해결책에 대해 윤희정 교감이 차근히 짚어 줌으로써 1년 차 시범학교의 과제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아울러 성과 있는 연수의 장을 마련했다는 참석 회원들의 이야기로 용궁초등은 기존학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5-26 오전 1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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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실(돌담옛집‥6月에 가볼 만한 곳) [記事] :
전국 곳곳의 체험마을들을 다녀보기에 좋은 달이 6월이다. 한국관광공사는 풍산개 마을과 호반 드라이브에 제 격인 경기 안성, 흙으로 빚은 문화가 찬란한 전남 강진,
전통의 멋이 살아 숨쉬는 경북 예천, 용두레 노랫가락이 흥겨운 강화, 그리고 강원 양양 해담마을 등 5곳을 6월의 가볼 만한 마을로 선정했다...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에는 ''''물에 떠있는 연꽃''''을 닮았다 해서 이름이 붙여진 금당실 마을이 있다.
조선시대 예언서인 정감록이 십승지지 중 한 곳으로 꼽은 금당실 마을은 조선의 도읍 후보지로 거론됐을 만큼 명당으로 알려진 곳이다.
금당실 마을의 가장 큰 자랑은 세월을 비껴간 고택과 돌담들이다. 금당실 마을에는 반송재고택(문화재자료 제262호)과 사괴당고택(문화재자료 제337호)을 포함해 10여 채의 고택이 남아있다.
이들 고택과 역사를 함께한 정겨운 모습의 돌담도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켜있다. 그렇게 이어진 돌담을 따라 마을을 산책하다보면 마치 조선시대 선비라도 된 듯 발걸음까지 느긋해진다...
(이민정 記者 뉴시스 2009.05.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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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학 : 용문면에서 예천읍 우계리로 옮겨 살았다. 계명대 무역대학원 수료, 예천자동차운전전문학원 원장이다. 청마출판사 초청 작가로 시집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말>을 발간, 시인나라 시선집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나던 날>(共著)을 출판하였다. 제13회 영강지상백일장 수필부문 최우수상 수상, 스토리문학관 수필부문 ''''이 달의 작가'''' 선정, 월간 문예사조 시부문 신인상 수상, 계간 문예한국 수필부문 신인상 수상, 스토리문학관 시부문 ''''이 달의 작자'''' 선정, 스토리문학관 감사패와 나래시조문학상을 받았다. 한국방송공사(점촌방송) 감사패 수여, 한국자유시인협회 회원, 스토리문학관 동인, 시산맥 회원, 숲문학회 회원, 글 사냥 동인이다.(醴泉文學 26號(2002) 28卷(가을겨울號2003) 29卷(2004))
황봉학(황봉학 氏 나래時調 新人賞 受賞) [記事] : 월간 「문예사조」 신인상 수상으로 시작(詩作) 활동을 하고 있는 예천읍 우계리 예천자동차학원 황봉학(47) 씨가 시조 `파계사에서''''로 제6회 나래시조 신인상에 당선됐다. 황씨는 제13회 영강 지상 백일장 수필부문 최우수상, 월간 문예사조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말」이 있다. 파계사에서// (운판)/ 청동 운판이 울면 새들도 둥지에 든다/ 삭발한 은행나무에 얼기설기 둥지를 튼/ 한 가족 까치 네 마리 옹기종기 정겹다// (목어)/ 스님은 목어를 치고 잉어는 꼬리를 친다/ 살얼음 얼기 시작한 초겨울의 연못가엔/ 물안개 자욱히 일어 추운 줄도 모른다// (법고)/ 겨울 달빛이 살며시 팔공산에 떠오른다/ 시린 바람은 춤사위로 법고에 울고/ 세상의 모든 짐승들 겨울밤이 따습다// (범종)/ 산 아래 속세에는 하나 둘 등불이 켜지고/ 산 깊은 파게사에선 범종이 울려온다/ 고되고 지친 마음들 종소리에 묻힌다// ※ 파계사 : 대구 팔공산 서쪽 기슭에 자리잡은 동화사의 말사(醴泉新聞 2002-08-29 18:37:46)
슬픈 손 [冊] : 용문면 출신인 황봉학(啓明大 大學院 修了, 醴泉自動車運轉專門學院 院長, 스토리문학관 隨筆部門과 詩部門에서 ''''이 달의 作家'''' 各各 選定), 용궁면 출신인 장세득 등 나래시조문학회 회원들의 작품 모음집으로, 166쪽, 21cm, 서울 알토란에서 2002년에 출판한 <나래시조> 제67집에 수록되어 있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고려대, 단국대(천안), 명지대(서울), 서강대, 서울대(중앙), 성균관대(중앙), 세종대, 연세대, 홍익대(조치원)이다.(keris 2005)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말(황봉학 詩集) [冊] : 용문면 출신인 황봉학(啓明大 大學院 修了, 醴泉自動車運轉專門學院 院長, 스토리문학관 隨筆部門과 詩部門에서 ''''이 달의 作家'''' 各各 選定)의 시집으로, 120쪽, 삽도, 23cm, 서울 청마에서 2001년에 출판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경북대, 계명대(동산), 광주대, 명지대(서울), 삼척대, 서강대, 울산대, 추계예술대, 충남대, 한라대, 한림대, 홍익대(서울, 조치원)이다.(keri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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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출신 이경구 사이판인인회장, 내달 6일 사이판한인센터 완공식...축하합니다.
이경구(사이판 韓人센터 내달 6日 完工) [記事] :
3천여 사이판 한인들이 오랫동안 꿈꿔온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방한 중인 이경구(58) 사이판한인회장은 2009년 5월 27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 달 말이면 사이판 한인센터가 완공된다"며 "완공식은 다음 달 6일 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재외공관, 한인회, 한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10여년 전부터 건립을 논의해 성금을 모으고, 정부의 재정을 지원받아 문을 열 센터는 2층 건물로, 한인회와 한글학교, 한인단체 등이 입주한다.
센터 건립비는 동포재단 지원금 15만 달러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45만 달러를 한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충당됐다.
과거 봉제공장이었던 건물을 개축해 마련한 센터 1층에는 한인회와 한인단체 사무실, 한글학교 사무실, 2층에는 교실 18개가 마련돼 한인 자녀가 새 교실에서 공부할 수 있다.
이경구 한인회장은 "숙원사업인 한인센터를 건립하게 돼 기쁘다. 한인사회를 대표해 정부와 국민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체육관 등 부대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며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이판 한인들은 주로 여행업 등에 종사하고 있다. 과거 봉제사업이 활황이었을 때는 인구가 5천여 명을 넘었지만, 현재는 인구가 많이 줄었다. 이 회장은 "재외동포들이 참정권을 행사하려면 비행기를 타고 괌까지 가야 해 불편하다. 사이판에 연락관 사무실이라도 설치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 태생인 이 회장은 코오롱에서 근무하다 23년 전 사이판으로 진출해 호텔세탁업체 ''''YK코퍼레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왕길환 記者 聯合뉴스 2009/05/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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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439
용궁초등학교(龍宮初等學校 北部地區 敎員能力開發評價 先導學校 컨설팅(1次) 開催) [記事] :
용궁초등학교(교장 정해준) 2009년 5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본교 체육관에서 ‘교원능력개발 평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선도학교의 효율적 운영’에 대한 진지한 협의회 시간을 가졌다.
정해준 교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평소 열정을 가지고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애쓰며, 전문성 향상 위해 오늘도 저희 학교를 찾아 주셔서 고맙고 반갑습니다"며 "교육장님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교원능력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학교에 대한 치사[致謝]와 교원능력개발의 정착에 강한 의지를 표명하셨으며 첫째도 둘째도 학생들의 학력향상에 힘쓰자"고 말했다.
참석대상은 북부지구(문경, 예천, 의성, 영주, 봉화) 선도학교 컨설팅 팀원 4명, 북부지구 시범학교(초 19교, 중 12교 계 31교) 교감 및 연구 주무자 62명이었으며, 도교육청 박성곤 장학사와 본군 교육청 권대란 학무과장, 초등 박춘희, 중등 전태식 담당 장학사 및 윤명희 장학사가 참여했다.
4개 분과를 구성하여 토의하고 마지막으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단기간의 평가 기간과 중등의 경우 불참교사와의 화합 문제 등이 엿보였으나, 2009년 3년 차 선도학교로서 그간의 문제에 따른 해결책에 대해 윤희정 교감이 차근히 짚어 줌으로써 1년 차 시범학교의 과제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아울러 성과 있는 연수의 장을 마련했다는 참석 회원들의 이야기로 용궁초등은 기존학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5-26 오전 1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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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실(돌담옛집‥6月에 가볼 만한 곳) [記事] :
전국 곳곳의 체험마을들을 다녀보기에 좋은 달이 6월이다. 한국관광공사는 풍산개 마을과 호반 드라이브에 제 격인 경기 안성, 흙으로 빚은 문화가 찬란한 전남 강진,
전통의 멋이 살아 숨쉬는 경북 예천, 용두레 노랫가락이 흥겨운 강화, 그리고 강원 양양 해담마을 등 5곳을 6월의 가볼 만한 마을로 선정했다...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에는 ''''물에 떠있는 연꽃''''을 닮았다 해서 이름이 붙여진 금당실 마을이 있다.
조선시대 예언서인 정감록이 십승지지 중 한 곳으로 꼽은 금당실 마을은 조선의 도읍 후보지로 거론됐을 만큼 명당으로 알려진 곳이다.
금당실 마을의 가장 큰 자랑은 세월을 비껴간 고택과 돌담들이다. 금당실 마을에는 반송재고택(문화재자료 제262호)과 사괴당고택(문화재자료 제337호)을 포함해 10여 채의 고택이 남아있다.
이들 고택과 역사를 함께한 정겨운 모습의 돌담도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켜있다. 그렇게 이어진 돌담을 따라 마을을 산책하다보면 마치 조선시대 선비라도 된 듯 발걸음까지 느긋해진다...
(이민정 記者 뉴시스 2009.05.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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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