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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1931:강자신監察(附예천방문449)
작성자장병창 @ 2009.06.15 07:02:56
  예천의 자랑(1931) : 감천면 사람 강자신 監察(附 예천방문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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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자신(姜子愼) : 1397(태조 6)-1454(단종 2), 자는 신지(愼之), 본관은 진주, 장령 종덕(宗德)의 장자, 자의(子儀)ㆍ자보(子保)ㆍ자검(子儉)의 형, 거인(居仁, 平壤判官)ㆍ거의(居義, 井邑縣監)ㆍ거례(居禮, 翰林)ㆍ거정(居貞, 別提)ㆍ거충(居忠, 監察)ㆍ거효(居孝, 舍人)의 아버지이다. 음사로 경덕궁직, 1442년(세종 24) 12월 개령 현감(開寧縣監), 이때 아랫사람들이 청백리로 존경했다. 도관 좌랑, 감찰을 거쳐 1452년(문종 2) 2월에 도사, 1457년(세조 3) 원종공신에 오르고, 마전군수(麻田郡守)를 역임했다. 묘는 경기도 개풍군 진동면 대위리 두용골 간좌(艮坐)에 있다.(世宗實錄, 文宗實錄, 인터넷 야후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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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자신 [記事] : 세종실록 98권/ 세종 24년(1442 임술 / 명 정통(正統) 7년) 12월 22일(무신) 2번째 기사/ 정포와 강자신이 하직하니 임금이 불러 말하다/ 지상원군사(知祥原郡事) 정포(鄭抱)와 개녕 현감(開寧縣監) 강자신(姜子愼)이 하직하니, 임금이 불러 보고 말하기를, “공법(貢法)을 세운 것은 백성에게 편하게 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나, 백성들이 나를 보고 세금을 가혹히 징수한다고 여길까 염려되니, 그대들은 이를 알 것이다. 또 의창(義倉) 곡식의 징납(徵納)은 너무 졸라서도 되지 않으며, 너무 늦추어서도 되지 않으니, 조르면 백성이 원망하게 되고, 늦추면 창고가 텅 비게 될 것이다. 그대들은 모름지기 너그러이 늦추는 데에 좇도록 하고, 몰인정하게 조르는 데에 힘쓰지 말라.”하였다./ 【태백산사고본】 31책 98권 26장 A면/ 【영인본】 4책 452면/ 【분류】 *인사-임면(任免) / *재정-전세(田稅)(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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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자신 [記事] : 문종실록 12권/ 문종 2년(1452 임신 / 명 경태(景泰) 3년) 2월 7일(신미) 4번째 기사/ 헌납 조원희가 이숭지·윤서 등에게 임의로 관직을 제수한 이조를 국문토록 청하다/ 헌납(獻納) 조원희(趙元禧)가 아뢰기를, “지금 이숭지(李崇之)를 경상도 감사(慶尙道監司)로 삼았는데, 도사(都事) 강자신(姜子愼)도 또한 문관(文官)이 아니니, 감사(監司)와 도사(都事)를 문관(文官)과 무관(武官)으로써 교차(交差)시키는 것은 이미 기록된 법령이 있습니다. 또 좌정언(左正言) 윤서(尹恕)는 관직이 선교랑(宣敎郞)3219) 이고, 김질(金?)은 관직이 승의랑(承議郞)3220) 인데도 우정언(右正言)에 임명되었으므로, 이조(吏曹)에 물었더니 대답하기를, ‘옛날에 조안효(趙安孝)가 전라 도사(全羅都事)가 되고, 성봉조(成奉祖)도 또한 무신(武臣)으로서 감사(監司)가 된 것이 이미 전례(前例)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좌정언(左正言) 윤서(尹恕)는 지금 바야흐로 병이 나서 나와서 벼슬할 수가 없는데도 모두 위에 아뢰지 않고서 제수(除授)하였습니다. 제수는 중요한 일인데 성상의 윤허(允許)를 받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이를 행했으니, 마땅히 국문(鞫問)해야 할 것입니다.”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 이숭지(李崇之)를 감사(監司)로 임명한 것은 이조(吏曹)에서 그 가부(可否)를 결정한 것이 아니다. 내가 특별히 제수(除授)한 것이니 탄핵하는 것은 옳지 않다. 좌정언(左正言)과 우정언(右正言)고 역시 착오(錯誤)이니, 모두 캐묻지 말아라.”하였다. 조원희(趙元禧)가 아뢰기를, “ 이숭지(李崇之)를 감사(監司)로 제수(除授)할 적에 이조(吏曹)에서 마땅히 법에 의거하여 이를 청하였어야 할 것이며, 또 윤서(尹恕)가 비록 병이 나서 고쳐 임명할 수가 없지마는, 그러나 또한 성상의 윤허(允許)를 받지 않았으니, 반드시 그 의도(意圖)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를 국문(鞫問)하기를 청합니다.”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 이숭지(李崇之) 를 감사(監司)에 제수(除授)한 것과 좌정언(左正言)·우정언(右正言)을 임명한 것은 또한 한때의 차착(差錯)으로서 조그만 실수이니, 어찌 사정(私情)이 있었겠는가? 비록 국문하더라도 종내 죄는 없을 것이다.”하였다./ 【태백산사고본】 6책 12권 5장 A면/ 【영인본】 6책 461면/ 【분류】 *인사-관리(管理) / *사법-재판(裁判)/ [註 3219]선교랑(宣敎郞) : 문관 종6품의 품계. ☞ / [註 3220]승의랑(承議郞) : 문관 정6품의 품계. ☞(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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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방문 449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慶北希望포럼 6月 定例會 開催) [記事] :

  경북희망포럼 2009년 6월 정례회가 2009년 6월 13일 정오 예천군 감천면 소재 우주천문과학관 회의실에서 회장인 정해걸 국회의원, 이인기 국회의원, 이한성 국회의원 및 박근혜 전 대표 대선 경선 당시 23개 시.군의 특보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난 2009년 3월 정례회 당시 경북희망포럼이 종전처럼 존재하나 향후 전국 규모 ''''희망포럼''''이 조직되면 통합에 동참한다는 조직 정비와 정책연구 및 시민 아카데미 등으로 운영한다는 향후 주 활동계획을 확정했다.

  참석자들은 희망포럼 조직 정비를 위해 도지부 대표는 정치색을 띄지 않는 중량급 인사로 영입할 것과 지역실정에 맞게 상임고문, 고문, 부대표 등을 운영키로 했으며 군 지회는 지회장을 포함하여 2명, 시 지회는 지회장 부지회장 총무 등 3~5명의 운영위원을 두기로 했다.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경북희망포럼 회원들은 향후 조직 정비안이 통과되면 각 시.군 지회는 이 규정에 맞게 운영위원을 조정하여 사무총장에게 통보하고 정비된 운영 위원만으로 희망포럼을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에 참석한 정해걸 의원은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 문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김태환 의원이 위원장을 맡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하며 이인기 의원은 3선으로 내년에 상임위원장으로 활동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며 "이 문제를 박근혜 전 대표에게 의논하기보다는 이상득 의원과 상의하여 곧 매듭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기 의원은 경북도당위원장에 끝까지 도전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시간이 가면 잘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國會/정차모 記者]

  (星州인터넷뉴스 2009-06-14 오후 4: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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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동부초등학교 총동창회(''''親舊야 반갑데이'''' 第1回 醴泉東部初等學校 總同窓會 體育大會 盛況裏 開催!) [記事] :

  제1회 예천동부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장대복. 군의회 부의장)가 2009년 6월 13일 오전 11시 동창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피구, 줄넘기, 투호 경기와 경품추첨 및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되어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 동창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장인 장대복 회장(11회), 황중배 부대회장(12회)를 비롯한 부회장단 10명, 각 기별 회장단 및 회원, 이한성 국회의원, 이현준 도의원, 최명환 예천교육장, 오창근 전 경찰서장 등 내빈이 참석, 대회를 축하했다.

  장대복 회장은 대회사에서 "예동인의 긍지와 뜻을 모아 이제 우리기 다시 뭉쳐 늦은 감이 있지만 선후배 동문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날의 추억을 되 돌려볼 수 있는 멋진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아무쪼록 이번 대회가 지역발전과 모교발전을 위해 동문들이 함께 걱정하고 추억을 나무며 우정을 돈독히 하는 화합의 한마당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또 "동문 여러분 어렵다는 얘기가 인사말처럼 되었지만 오늘 하루만이라도 모든 근심 걱정 다 잊으시고 코 흘리며 뒤놀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마음껏 뛰며 고향의 향수를 가슴 가득 담아 가시길 바라며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회장단 및 기별회장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동부초등학교 최부열 교장은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여러분의 모교가 장대복 회장을 비롯한 모든 동창회원들의 변함없는 관심 속에 더욱 발전하여 축제의 잔치가 지속되도록 함께 힘써 달라"는 환영사를 했다.

  이한성 국회의원은 "우리경제가 아직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에 우리들도 여러 가지 무거운 걱정거리에 휩싸여있지만 우리 동부초등학교 졸업생 여러분들은 각자의 생업을 영위하며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이고 열성적인 기여에 경의를 표한다"는 축사를 했다.

  이 의원은 "홀로 선 돌은 탑이라 부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처럼 아무리 높이 솟아있는 돌이라도 셋이서 다섯이서 받쳐주며 높아질 때 우리는 그것을 탑이라 부린다"며 "모진 비바람에도 탑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바람에 맞서지 않고 서로를 의지하며 돌과 돌 틈사이로 바람을 보내주는 이치처럼 동창생 하나 하나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힘을 하나로 모아 동부초등학교의 영원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12회 졸업생인 최명환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 시절 이곳에서 꿈을 키웠고 개구쟁이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오늘이 있기까지 인생의 기본을 익혔던 추억이 서려있는 모교에서 첫 번째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장대복 회장을 비롯한 간부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교육장은 이어 "우리 모교도 개교 62주년을 바라볼 만큼 오랜 연륜을 쌓아 왔으며 이제 그동안 자부심과 긍지로 쌓아 올린 동문 상호간의 돈독한 유대를 바탕으로 각계에서 일하는 1만2천여 명의 많은 동문 모두의 역량을 결집하여 예천동부인의 저력과 우수성을 한껏 펼쳐 나가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의 전당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제1회 동문체육대회에 참석키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교를 방문한 500여 명의 동문들은 흑응산의 정기를 타고난 예천동부초등학교 졸업생이라는 자긍심을 마음을 갖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제2회 대회를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나누었다.

  동부초등학교 기별 회장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12회 황중배, 14회 신창수, 15회 김상열, 17회 이상민, 18회 이순남, 19회 황병열, 20회 최병화, 21회 이장현, 22회 김철기, 23회 정재형, 24회 김지탁, 25회 우광호, 26회 조동식, 27회 김상한, 28회 박덕영, 29회 정희섭, 32회 유대길, 33회 이부형, 34회 김성기, 35회 황승용 씨 등이다.

  (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6-13 오후 4: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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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동부초등학교 총동창회(同窓會를 다녀와서) [記事] :

  예순을 훌쩍 넘기신 초로의 선배들도 서른을 갓 넘은 후배들도 오늘 하루만은 코흘리개 10대 그대로 였다.

  하늘도 때묻지 않은 동심의 우리 마음처럼 너무나 푸르고 맑기만 했고 날씨는 모든 동문들의 열정처럼 뜨거운 초여름이었지만 모교 교정은 주름진 얼굴의 초등학교 아이들의 응원함성으로 가득했다.

  개교 예순두 돌만에 결성된 예천동부초등 총동문회 체육대회는 너무 늦었다는 회한 속에 출범했던 탓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참석한 모든 동문들의 얼굴에는 짧지 않은 6월의 하루해도 아쉬운 표정이 역력했다.

  모내기만 겨우 마쳤으나 양파 수확과 밀린 농사일이 태산같지만 동무들이 보고 싶어 왔다는 용산 사는 박 선배도 매일매일 하루를 벌어 늦둥이 학비며 넉넉지 못한 생계를 꾸려가고 있지만 오늘은 왜 이리 좋은지 모르겠다며 막걸리잔을 기울이는 우계리 사는 친구도 오늘은 모두가 하나였다.

  일치감치 서울로 작은 중소기업을 경영하며 돈 많이 벌었다 소문이 났던 최 회장님도 "야 임마!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한 놈이 사회에서는 돈 잘 버나보다"며 뒷통수를 툭툭치는 고향 친구의 밉지 않은 술주정에도 마냥 웃기만 했던 오늘은 세월이 40년 넘게 되돌려 진 오늘이었다.

  500명 분을 준비한 밥이 동이 나 천 리길을 달려와서도 식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어도 그건 조금도 서운하지 않았다.

  경품으로 탄 자전거를 먼 길 달려 온 객지 동무에게 굳이 가져가라며 건네 주는 반백의 동무의 우정에 눈시울이 금방 붉어지는 중년의 아줌마도 부산에서 어렵게 올라 온 친구에게 경품 하나 줘야 하는데 추첨 좀 잘하라며 호통치던 추기 섞인 선배의 얼굴에서 우리 모두는 그 어렵던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렸으리라.

  먹을 게 풍요롭지 못해 어머니가 싸준 꽁보리밥 도시락이 친구들 보기 부끄럽다며 슬그머니 굵은 소나무 뒤로 혼자 도시락을 들고 숨어 버렸던 친구가 그리웠다.

  지금은 없어 진 모교 본 건물 뒷편의 급식소에서 점심시간이면 배급해 주던 노란 강냉이죽이 먹고 싶어 친구에게 내 도시락을 건네주고 친구 대신 강냉이죽을 타러 갔다가 선생님에게 들켜 혼이 났던 급식소 건물도 그리웠고 하교 때만 되면 운동장 여기저기에서 들렸던 달그락거리던 친구들의 허리춤에 찬 빈 도시락 소리도 그리웠다.

  무에 그리 바빴는지 10여 년 전 홀연히 저 세상으로 떠난 친구의 여동생의 눈물이 가슴을 아리게도 했지만, 얼마 전 타계하신 6학년 시절 은사님이 갑자기 생각 나, 애써 하늘 보며 울음을 삼키기도 했지만 오늘은 그 분들 모두가 이 교정 어느 구석에선가 친구들과 제자들과 꿀맛 같은 막걸리를 마시고 계실 것으로 믿고 싶었던 하루였다.

  창립 첫해 총동문회를 이끌며 체육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어려운 동창회장 자리를 흔쾌히 맡아주신 장대복 회장님과 저녁 시간에 예정되어 있던 대부분의 동문들 기별 동창회 시간이 늦지 않아야 한다며 행사 내내 식사조차 거르며 진행을 마무리하신 김규현 사무국장님의 노고에 모든 동문들의 뜻을 모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그리고 경향 각지에서 동창회 참석을 위해 불원천리 달려오신 동문들에게 첫해의 미숙함으로 행여 불편함을 드린 점이 있다면 회장단의 한사람으로서 돈수백배하고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해 올리며 좀 더 발전한 총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도 아울러 드린다.

  아무쪼록 이번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계기로 전국 각지의 모든 예동인들의 마음이 하나로 묶여 모교 사랑의 실천으로 승화돼, 모교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폐회식 말미에 수백 명의 동문들이 둥글게 손을 잡고 목청 높여 노랠 불렀던 감격이 잊혀지지 않아 돌아가신 전 노무현 대통령의 흉내를 내보고 싶다.

  야!!! 기분 좋다.(慶北日報 張炳喆 記者)

  (醴泉人터넷뉴스 2009-06-14 오후 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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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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