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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1944:황씨議員들(祝박시옥/예천방문459)
작성자장병창 @ 2009.07.01 06:58:58
  예천의 자랑(1944) : 예천의 황씨 의원들(附 예천농협 박시옥 조합장, 농협중앙회 총화상 수상...축하합니다/예천방문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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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호(黃在鎬) : ?-1994, 예천읍 출신, 26년 상주농잠학교(尙州農蠶學校) 졸업, 28년 의성농회 기수(義城農會技手), 49년 농림부 기사(農林部技士)로 임명되어 일선의 농업 지도에 맡은바 책임을 다하고, 고향으로 돌아와서 지방자치제 실시 후 제2대 읍의원 선거(邑議員選擧)에 입후보하여 무난히 당선된 나머지 의원 동지의 추천으로 의장(議長)에 당선되어 읍민의 대변자로써의 소임을 다하였다.(慶北大觀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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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홍(黃在洪) : 1931-199?, 예천읍 노상리 출신, 본관은 평해, 경북중(慶北中), 경기고, 대구대(現 嶺南大) 경제학과, 고려대 경영대학원 졸업, 명예 철학박사(名譽哲學博士), 20대에서 40대까지의 주요한 청장년기(靑壯年期)를 고향에서 보내면서 고향의 발전을 위해 전력 투구하였다. 예천읍 남본1리에 있는 예천제사(醴泉製絲, 株)의 제2대 사장(1961.3.13)을 거쳐 회장(1973.3.16)에 올랐고, 예천체육회장, 경북육상경기연맹 회장, 대한육상경기연맹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력은 체력이다."라는 말을 그대로 실천에 옮기는 등 후진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기도 하였다. 한편 예천극장(醴泉劇場) 사장, 예천주조(醴泉酒造, 株) 사장을 역임하고, 한국생사조합 이사장, 예천국민재건운동(醴泉國民再建運動) 회장, 대창중고등학교(大昌中高等學校) 재단이사 등을 거쳤고, 또한 한일잠사회담(韓日蠶絲會談) 한국대표 단장으로 일행을 인솔하고 외국을 다녀오는 등 그의 잠사업계(蠶絲業界)에서의 활약상은 널리 알려졌다. 제9대 국회의원 선거 때는 예천에서 출마하여 공화당(共和黨)으로 당선되었다. 중앙재해대책위원, 중앙위원회 운영위원, 경북제22지구당 위원장, 지역개발심의위원 등 공화당(共和黨)의 여러 직책에서 열심히 일하기도 하였다. 예천에서 놀고 있는 사람들에게 직장을 주어 경제 발전을 꾀하였고, 예천을 잘 사는 곳으로 만들기에 전념하여 사회복지사업에도 남다른 신경을 썼다. 대한불교회 부회장, 낙동강개발사업회 이사 등을 맡아 보면서 지역 사회 개발에 앞장섰다. 그는 제사회사 종업원 150여 명의 신상 카드를 모두 기억할만치 자상한 마음으로 종업원을 대하였고, 그 회사에서 연간 수출액을 1천만 불로 끌어올렸다.(慶北年鑑 1977 1978 1980, 嶺友俱樂部 99號 1982, 每日年鑑 1984 1986, 韓國人의 姓譜)

  황재홍(黃在洪) : ?-1986, 경섭(慶燮)의 아들, 1973년 국회의원(예천)이다.(醴泉鄕校誌 2004)

  →예천의 자랑(264) : 황재홍(국외 수출 1위를 하려고...)(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3-5-27 照會 151)

  →<예천의 자랑> 제2권(張炳昌 著 2004年) =338~3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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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농협 박시옥 조합장, 농협중앙회 총화상 수상...축하합니다.

  박시옥(農協 創立 48周年 및 統合 9周年 記念式에 醴泉農協(組合長 박시옥) 總和賞 受賞) [記事] :

  농협중앙회에서는 2009년 6월 29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농협중앙회장(최원병), 농림수산식품부장관(장태평),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이낙연), 전국대의원조합장, 농협중앙회 지역본부장,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창립 48주년 및 통합 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예천농협(조합장 박시옥)이 총화상을 수상했다.

  직원상호간 인화단결과 친절봉사의 자세로 농업인의 실익증진 및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하였고, 사업추진이 우수하여 농협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 시상하게 되었다.

  (醴泉인터넷放送 2009-06-30 오후 12: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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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459

  농은수련원(시끌벅적한 여름休暇 代身 暫時 俗世를 떠나 볼까 : 天主敎 休暇철 테마 避靜 進行) [記事] :

  피정에서 노동과 기도로 삶을 성찰하는 피정 프로그램 참여자들. 시끌벅적한 여름 휴가 대신 자아 성찰 기회를 갖기 위한 휴가지로 절 템플스테이를 많이 찾고 있다.

  때문에 템플스테이는 방학을 맞으면서 절정을 이룬다. 절 체험보다는 덜 알려졌지만, 천주교에도 자연 속에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피정 프로그램이 있다.

  ''''피정(避靜. Retreat)''''은 세속을 잠시 피해 고요한 곳에서 자신을 가다듬는 천주교 고유 수련법. 전국천주교 피정의 집에서는 묵상과 성찰을 위주로 하는 ''''자유 피정''''을 기본으로 진행하지만, 요즘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테마 피정''''도 많다.

  최근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2009년 7~8월 여름 휴가철을 겨냥, 주요 테마 피정 프로그램을 취합해 주요 피정의 집을 소개하는 자료를 내놓았다.

  경북지역 대표 수련원으로는 ''''농은수련원'''', ''''연화리 피정의 집'''', ''''자인 피정의 집''''이 있다.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천주교 신자인 경우 참여가 쉽고 비신자일 경우 별도 문의해야 할 경우도 많지만 앞으로 일반인에게도 피정을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했다.

  △농은수련원:

   예천군 암천리 소재. 18세기에 세례 받지 않은 상태에서 천주교 교리를 스스로 실천한 농은 홍유한 선생을 기념하여 세운 피정집으로, 개인(가족)피정은 단체피정이 없는 기간에 가능하다.

  마원, 우곡 등 인근 성지순례와 하회마을, 도산서원, 영주 부석사 관광을 겸할 수 있다...

  (진용숙 記者 慶北日報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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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강주막 :

  삼강마을은 1천300리 낙동강 물길이 내성천과 금천을 만나 어우러진 곳이라 해서 삼강이라 불려졌다.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맑은 물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이곳은 서울로 가는 길목인 문경새재를 가기 전에 이곳 삼강나루터를 꼭 거쳐갔다.

  낙동강을 오르내리는 소금배와 집산된 농산물이 모두 이 곳으로 모여 삼강주막은 봇짐장수, 방울장수로 붐볐다 한다.

  1970년대에 도로가 발달하면서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고 주막과 주모는 기억에 멀어져 갔지만, 주모는 2005년 90세로 세상을 뜰 때까지 70년 간 주막을 지켰다.

  주모(유옥년 할머니)가 세상을 뜬 후 주막은 한동안 주인을 찾지 못하다가 경상북도가 그 문화ㆍ역사적인 가치를 인정해 2005년 민속자료 134호로 지정했다.

  2007년에 1억5천만 원의 예산으로 허물어지던 스레이트 지붕 대신 짚단을 얹은 초가지붕으로 옛 모습 그대로 복원했다.

  주막이 복원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전국 각지에서 주막의 정취를 느끼고자 휴일이면 500명 정도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막걸리와 파전, 손두부, 메밀묵 합해 한 상에 1만2천 원인 주안상은 관광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2008년 주민들의 고증으로 보부상 및 사공 숙소를 복원한 데 이어 2009년에는 이 곳을 찾는 방문객의 편의와 또다른 볼거리 제공을 위해 주차장 및 공원 조성공사를 진행 중이다.

  예천군은 인근 회룡포와 연계한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용갑 記者 大邱日報 2009-06-29 15:39:03)

  註 : 이상의 삼강주막은 자랑(1943) 중 ''''예천군 방문(그곳에 가고 싶다/ 醴泉郡篇)'''' 작업 중 분량이 많아서인지 자동으로 끊어져 실리지 않은 대구일보 권용갑 기자의 마지막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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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강주막(學校는 ''''放學'''', 敎室 밖은 ''''開學''''…大學街 열공모드) [記事] :

  2009년 6월 중순 기말학기를 마치고 방학에 들어간 대학캠퍼스. 그러나 지금 대학가에서는 또 다른 학기가 시작되었다. ‘교실 안’ 수업은 방학했지만, ‘교실 밖’ 수업은 개학을 한 것이다.

  영남대(총장 이효수)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Y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영남순례대장정’을 올 여름방학 처음으로 실시한다.

  240명의 참가 학생들은 2009년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문경(문경새재)-예천(삼강주막)-안동(하회마을)-청송-영덕(영남대 수련원) 구간을 답사하며 진취성을 기르게 된다...

  (이규현 記者 CBS 노컷뉴스 2009-06-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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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온천(醴泉溫泉 觀光客 30萬 名 目標 ‘올인'''' : 燃料節減 爲한 夏節期 冷湯運營) [記事] :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경상북도 예천온천이 지역 인구감소, 인근지역 온천 개장, 조기 이상고온현상 등의 원인으로 이용객이 감소하고 있어 공직자와 군민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온천 이용객 증가를 위한 예천온천 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예천온천은 예천군에서 직영하는 온천으로 2000년 3월 개장이래 2009년 6월말 현재까지 317만 명이 이용하여 118억5000만 원의 수입을 올려 군 재정확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은 예천온천 이용객을 확보하기 위하여 소속직원 축하선물이나 각종 시상품을 온천입욕 예매권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각종 단체의 온천욕 효사랑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09년에는 온천장이 위치해 있는 감천면 관현리에 3000㎡의 농장을 조성해 온천입욕권 50매(20만원)를 구매한 40세대에 각 75㎡정도를 분양했으며, 연료절감을 위해 하절기 냉탕을 운영하기로 하고 7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기존 열탕을 냉탕으로 변경 운영해 1천만 원 정도의 예산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속 직원들이 인근 지역의 여행사를 방문하여 예천온천을 홍보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 홍보물을 비치하였으며, 앞으로도 도내 전지역의 여행사를 방문하여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미 물 좋기로 소문난 예천온천은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각종 질병예방과 피로회복은 물론 수질이 매우 부드러워 무좀 예방과 피부 미용에 매우 좋아 전국에서 많은 온천 매니아들이 찾아오고 있는 곳이다.

  한편, 고객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예천군에서는 이용객들이 온천욕과 더불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와 연계하고 충효테마공원 조성 등 관광지 조성과 관광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온천 직원들에게 친절교육은 물론 화재예방 및 응급조치요령 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하여 예천온천을 찾아오는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용객을 증가시키기 위한 예천온천 사랑운동에 공무원들과 지역 기관단체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영동 記者 環境日報 2009년 06월 30일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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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강주막과 회룡포(4大江 따라 1泊2日…“旅行을 떠나요~”: 올 여름 꼭 가볼 만한 4大江別 旅行地) [記事] :

  2009년 여름에는 4대강 강변을 따라 가족여행을 떠나보자. 물줄기마다 흐르는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은 맑아지고 몸은 새로운 기운으로 가득 찰 것이다.

  월간 <여행스케치>가 최근 펴낸 4대강 문화관광 안내 책자에서 소개한 ‘꼭 가볼 만한 4대강별 여행지’들을 강물을 따라 훑었다...

  [낙동강] 고즈넉한 전통의 향기를 좇아서 :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은 강원도 태백의 함백산 너덜샘에서 발원해 경상북도와 남도를 두루 돌아 부산 다대포로 흐르는 1천3백 리의 강이다.

  한반도에서는 압록강 다음으로 길다. 중상류는 풀잎에 매달린 이슬방울 같은 감입곡류(산지나 구릉지에서 구불구불한 골짜기 안을 따라 흐르는 하천) 지형이 많고, 하류로 오면서 사구와 습지를 형성해 철새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낙동강 상류 지역은 때묻지 않은 자연과 유구한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곳이다.

  첩첩이 산으로 둘러싸여 접근이 쉽지 않은 봉화,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육지이면서 섬을 품은 영주와 예천 등 저마다 확실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강은 봉화에서 제법 면모를 갖추기 시작해 안동에 이르러 거대한 호수를 이루고, 영주와 예천을 지나면서 여러 지류를 받아들여 몸집을 키운다...

  조선 마지막 주막 ‘삼강주막’ 들러 막걸리 한 사발,

  육지 속의 섬으로 불리는 예천 회룡포. 낙동강과 내성천, 금천이 하나로 모이는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에 있는 ‘조선의 마지막 주막’ 삼강주막도 꼭 들러야 할 곳이다.

  뱃사공과 보부상들이 피로를 풀던 곳으로 지금도 영업을 한다. 주막 건물 뒤에 있는 수령 약 5백년 된 회화나무가 옛 정취를 더한다...

  (大韓民國 政策포털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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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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