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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1948:황씨엘리트2(祝홍승국.조봉래/예천방문463)
작성자장병창 @ 2009.07.07 07:20:53
  예천의 자랑(1948) : 예천의 황씨 엘리트(2)(附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홍승국ㆍ조봉래 지도사, 그린코리아 공무원제안 우수상...축하합니다/예천방문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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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석채(醴泉 황석채 氏 行試 合格, 住民 자랑) [記事] : 예천읍 출신의 황석채 씨(24)가 2004년 10월 29일 발표된 제48회 행정고등고시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 지역 주민들의 자랑거리가 됐다. 예천에서 30여 년 넘게 공직 생활을 하며 현재 예천군 감천면장으로 재직 중인 황중배 씨(57)와 김금선 씨(51) 사이의 2남 중 막내인 황씨는 어릴 때부터‘될 잎 부른 떡잎’으로 불릴 만큼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예천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안동중·고등학교를 거쳐 서울공대를 졸업, 서울대 행정대학원에 재학 중인 2004년 7월 행정고시 2차 시험에 합격 후 군에 입대해 복무 중 3차 면접시험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며 쾌활한 성격으로 대인 관계도 원만해 친구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황씨는 그러나 집념이 강하고 고집도 있어 부모님은 물론 주위 사람들로부터 언젠가는 큰 그릇이 될 거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이 번 행정고시 재경부문에서 높은 성적으로 합격한 황씨는,“2년의 준비 기간 동안 믿고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해 온 가족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황씨의 형인 석구 씨(27)도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현재 울산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두 형제 모두를 훌륭히 성장시킨 황중배 면장에 대한 주위의 칭송이 끊이질 않고 있다.(권중신 記者 大邱新聞 2004-11-14 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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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식 : 예천 출신, 동국대 졸업, 저서와 번역서로, <나에게 깨닫게 하는 것을>, <별을 찾아 떠나는 여행>, <운명을 넘어서 그대에게>, <희망을 나르게 된 배달부>, <위대한 개츠비> 등이 있다.(jongro.booketong.com 2002)

  황성식 : 경북 예천 태생, 동국대 국문학과 졸업. 저서 및 역서로는 <나에게 나를 깨닫게 하는 것들> <별을 찾아 떠나는 여행> <운명을 넘어서 그대에게> <위대한 개츠비> <쥐들도 밤에는 잠을 잔다> <프래니와 주어> <휴먼 코미디> 등 다수가 있다.(http//book.daum.net 2006)

  위대한 개츠비(偉大한 개츠비= (The)great Gatsby. Korean) [冊] : Fitzgerald, F. Scott(Francis Scott)의 저서를 예천 출신인 황성식(東國大 卒業)이 번역한 책으로, 310쪽, 삽도, 23cm, 서울 시인과촌장에서 1998년에 출판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경북대, 광주대, 단국대(중앙), 서울교대, 성균관대(중앙), 순천향대, 연세대, 충남대, 한양대(안산)이다.(keris 2005)

  희망을 나르게 된 배달부(希望을 나르게 된 配達夫) [冊] : Saroyan, William의 저서를 예천 출신인 황성식(東國大 卒業)이 번역한 책으로, 264쪽, 삽도, 23cm, 서울 문일에서 1999년에 출판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경동대, 고려대(서울, 서창), 단국대(천안), 대전대, 성균관대(과학), 세경대, 순천대, 순천제일대, 안동정보대, 안산공대, 우석대, 이화여대, 전북대, 창원전대, 한경대, 호원대, 홍익대(조치원)이다.(keris 2005)

  휴먼 코디미 [冊] : 사로얀, 윌리엄의 저서를 예천 출신인 황성식(東國大 卒業)이 번역한 책으로, 287쪽, 삽도, 20cm, 서울 인디북에서 2003년에 출판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강원대, 경상대, 광운대이다.(keris 2005)

두 친구(두 親舊) [冊] : 사로얀 윌리엄(Saroyan, William)의 저서를 예천 출신인 황성식(東國大 卒業)이 번역한 책으로, 287쪽, 색채삽도, 20cm, 서울 인디북에서 2003년에 출판한 <Classic letter book 시리즈>에 수록되어 있다. K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광주보건대이다.(keris 2005)


  프래니와 주이 [冊] : Salinger, J. D.의 저서를 예천 출신인 황성식(東國大 卒業)이 번역한 책으로, 256쪽, 삽도, 20cm, 서울 인디북에서 2003년에 출판한 <Classic letter book 시리즈>에 수록되어 있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강원대, 건국대(상허, 충주), 인천교대, 경희대(수원, 서울), 고려대, 광운대, 광주보건대, 국민대, 나사렛대, 단국대(천안, 중앙), 동덕여대, 부산대, 상명대(서울, 천안), 서울시립대, 성공회대, 성균관대(중앙), 세종대, 숭실대, 연세대(서울, 원주), 영남대, 울산대, 이화여대, 중앙대(제1캠퍼스, 제2캠퍼스), 창원대, 청주대, 충북대, 한국외대, 한국체육대, 한림대, 한서대, 한신대, 한양대(안산, 백남)이다.(keris 2005)

  운명을 넘어서 그대에게(運命을 넘어서 그대에게) [冊] : Rinser, Luise의 저서를 예천 출신인 황성식(東國大 卒業)이 번역한 책으로, 165쪽, 23cm, 서울 시인과촌장에서 1998년에 출판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경북대, 경일대, 광주대, 명지대(서울), 상명대(서울, 천안), 상지대, 순천향대, 연세대, 인하대, 전북대, 한서대, 한신대, 호원대이다.(keris 2005)

  별을 찾아 떠난 여행(별을 찾아 떠난 旅行) [冊] : Barrios, Enrique의 저서롤 예천 출신인 황성식(東國大 卒業)이 번역한 책으로, 159쪽, 삽도, 서울 나무심는사람에서 1999년에 출판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건국대(충주), 경원대, 고려대(서울, 서창), 광주대, 남서울대, 동양공전대, 목원대, 서강대, 서라벌대, 서울여대, 세종대, 순천향대, 위덕대, 전남대, 한서대, 한양대(안산), 홍익대(조치원)이다.(keri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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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옥(黃星玉) : 1960- , 예천 출신, 중앙대 예술대학원 석사(문화정책전공), 미술이론가, 서울시립미술관 개관전 ''''천경자의 혼''''을 거쳐 동 전시과 학예연구원이다.(朝鮮日報 DB 2003, people.chol.com 2004, people.naver.com 2004, 다음 百科事典 2004, 엠파스 人物檢索 2004)

  문화촉매공간으로서의 뮤지엄의 역할과 기능에 관한 연구(文化觸媒空間으로서의 뮤지엄의 役割과 機能에 關한 硏究) [論文] : 예천 출신인 황성옥(黃星玉, 1960- , 中央大 碩士, 서울市立美術館 硏究員)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화정책전공 1995년 석사학위 논문으로, 135쪽, 서울 중앙대학교에서 1995년에 발행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중앙대(제1캠퍼스, 제2캠퍼스)이다.(keris 2005)

  이인성(다시 찾은 우리 畵家 이인성) [冊] : 예천 출신인 황성옥(黃星玉, 1960- , 中央大 碩士, 서울市立美術館 硏究員)의 저서로, 114쪽, 삽도, 24cm, 파주시 한길아트에서 2003년에 출판하였다. 찾아보기(114쪽)가 수록되어 있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건국대(상허),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단국대(천안), 동덕여대, 동의대, 상명대(천안), 서강대, 성균관대(중앙), 세종대, 순천향대, 연세대(서울, 원주), 울산대, 원광대, 이화여대, 전남대, 중앙대(제2캠퍼스), 한국전통문화학교, 한양대(백남), 홍익대이다.(keris 2005)

  그림이랑 놀자 1(그림이랑 놀자 1 : 動物) [冊] : 예천 출신인 황성옥(黃星玉, 1960- , 中央大 碩士, 서울市立美術館 硏究員) 등의 저서로, 85쪽, 삽도, 26cm, 서울 어린이중앙에서 2003년에 출판하였다. 그림이랑 놀자는 한국의 근현대 미술 1,000여 작품을 엄선하여 그 중에서 180여 점을 총 5권으로 분류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건국대(충주), 서울여대, 순천대이다.(keris 2005)

  그림이랑 놀자 2(그림이랑 놀자 2 : 꽃) [冊] : 예천 출신인 황성옥(黃星玉, 1960- , 中央大 碩士, 서울市立美術館 硏究員) 등의 저서로, 85쪽, 삽도, 26cm, 서울 어린이중앙에서 2003년에 출판하였다. 그림이랑 놀자는 한국의 근현대 미술 1,000여 작품을 엄선하여 그 중에서 180여 점을 총 5권으로 분류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건국대(충주), 서울여대이다.(keris 2005)

  그림이랑 놀자 3(그림이랑 놀자 3 : 사람) [冊] : 예천 출신인 황성옥(黃星玉, 1960- , 中央大 碩士, 서울市立美術館 硏究員) 등의 저서로, 85쪽, 삽도, 26cm, 서울 어린이중앙에서 2003년에 출판하였다. 그림이랑 놀자는 한국의 근현대 미술 1,000여 작품을 엄선하여 그 중에서 180여 점을 총 5권으로 분류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건국대(충주)이다.

  반 고흐부터 비발디까지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명화 [視聽覺資料] : 예천 출신인 황성옥(黃星玉, 1960- , 中央大 碩士, 서울市立美術館 硏究員)이 저작한 카셋트로, 1 videocassette(29분), sound. col. 1/2 in. + 1 book, 서울 비엠코리아에서 2004년에 발행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덕성여대이다.(keris 2005)

  뱃속 아기와 나누는 사랑의 대화(뱃속 아기와 나누는 사랑의 對話. [1] : 名畵胎談) [冊] : 예천 출신인 황성옥(黃星玉, 1960- , 中央大 碩士, 서울市立美術館 硏究員) 등의 저서로, 51쪽, 삽도, 25cm, 서울 한울림에서 2002년에 출판하였다.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낸 자연주의 태교이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부경대, 세종대이다.(keri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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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홍승국ㆍ조봉래 지도사, 그린코리아 공무원제안 우수상...축하합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醴泉郡, 그린코리아 公務員提案 優秀賞 :‘親環境 微生物 活用 綠色農業의 새로운 挑戰’) [記事] :

  경상북도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홍승국·조봉래 지도사가 공동 응모한 ‘친환경 미생물 활용 경북 녹색농업의 새로운 도전’ 제안이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그린코리아 공무원제안 대공모전에서 그린경북 우수제안으로 채택돼 도지사상 수상과 함께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09년도 공무원 중앙 우수제안 대회에 녹색성장 그린 코리아 부분에 제안됐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국가적 정책 수요에 대응하는 공무원상을 적립하고자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서 예천군은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 운영에 대한 내용을 제안 공모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예천군은 친환경 미생물을 활용한 녹색농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1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자체가 운영하는 최대규모의 미생물 생산시설인 ‘예천군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를 신축해 대량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친환경 미생물 활용 능력에서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중에 비해 20~30% 가격 수준으로 4000여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미생물을 사용할 경우 염류집적 해소 및 토양 물리성 개선으로 원예작물의 경우 생산량이 30% 정도 증수되며 5~10년 연작 시설하우스 등에 사용 시 연작 피해가 90% 정도 예방이 가능하고 재배후기까지 작물생육이 좋고 당도가 높아 상품성이 향상돼 타 지역과 차별화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 브랜드화로 소비자들에 대한 신뢰를 얻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미생물을 농업부분 활용과 더불어 생활환경 오염물인 하수물 및 쓰레기 처리, 재래식 화장실, 남은 음식물 처리 등에도 활용해 ‘그린 예천’을 위한 토대 구축 사업에도 활용할 계획”이라며 “미생물을 예천군 친환경 농산물 전체로 확대 보급해 소비자들에게 예천군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동 記者 環境日報 2009년 07월 06일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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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463

  주마산 [記事] : 윤장석산방 블로그/ 산행일자: 2009년 7월5일(일)/ ㅇ.산행지: 예천 주마산(508m)/ ㅇ.날씨: 맑음/ ㅇ.참석자: 성동산악회 11명/ ㅇ.산행시간: 오전 10시30분~오후1시30분(놀며 쉬며 3시간)/

  ㅇ.산행코스: 한천사-고방산 약물탕-구리바위굴-주마산 정상- 고방산 약물탕삼거리-한천사/

  최근에 예천군 감천면사무소 직원들과 관내 산악회원들이 합심해서 새로이 개발한 예천 주마산(508m) 답사산행에 나섰습니다.

  감천면사무소 직원인 장광현 씨가 미리 제공해 준 주마산 등산로 자료대로 산행 깃점인 감천면 증거리 한천사 입구로 들어서니 주마산 등산로 개설 축하 플래카드가 내걸려 우리 일행들을 환영하는군요.

  한천사 입구 좌측에 있는 주차장에 차량 두 대를 주차해 놓고 산행채비를 갖춘 뒤, 한천사 입구 오른쪽으로 이동. 등산안내도와 고방산약물탕 이정표가 서있는 들머리에서 산행을 시작하려는데, 개념도상의 우측 산길들머리가 보이지 않아 잠시 당황스럽습니다.

  등산안내도 우측 마른 나무가지 등으로 막아놓은 곳이 우측방향 들머리인 듯 보였으나 며칠 전(6월29일) 개방한 등산로인데, 막아놓았을 리는 없겠고~~~

  어쨌던 시계방향으로 돌아내려 와도 매 한가지이므로 그대로 뚜렷한 고방산 약물탕 방향으로 오릅니다. 조금 오르다 우측 오름길이 있으면 그리로 오를 요량으로 진행하니 잠시 후 희미한 우측 소롯길이 보였으나 무시하고 그대로 쉬엄쉬엄 오르니~~~

  12분여 만에 현내리 갈림길이 있는 능선에 올라섭니다. 잠시 쉼을 한 후 우측 능선길을 이으면~~~

  이내 고방산 약물탕 갈림길에 이르는데, 직진 능선길이 정상방향 등산로 이고 좌측 150m 거리의 고방산 약물탕은 갔다가 되돌아 나와야 되는 줄 알고 모두들 배낭을 놓아두고 고방산약물탕으로 향합니다.(잘못된 판단으로 결국은 약물탕에 들렸다가 잠시 후 배낭 가지러 이곳까지 되돌아 나와야만 했습니다.)

  2분여 이면 다시 고방산약물탕 오름길 입구에 이르는데, 이 지점이 약물탕에 갔다가 되돌아 나와 구리바위굴로 가는 지점입니다.

  5분여 지나면 고방산 약물탕에 올라서는데, 옛암자터였던 곳이라 제법 널따란 공터이고 암벽 밑의 샘에는 물이 고여 있긴 했으나 음료수로는 부적합한 듯 보였습니다.

  왔던 길로 되내려 가기 싫어 우측으로 희미한 오름길이 보여 그리로 오르니 잠시 후 주능선상의 정상 오름길과 합류하고 우측으로 조금 내려서니 배낭을 벗어 놓았던 약물탕 삼거리에 다시 이르고, 우측으로 조금 전 통과했던 길을 따라 들어가다 약물탕 오름길 입구를 지나쳐 구리바위굴로 진행합니다.

  진평3리 갈림길을 지나 산길을 따르면~~~ 22~3분 후면 구리바위굴 을 만나는데, 입구는 좁으나 속으로 들어가면 ~~~ 사람이 충분히 기거할 수 있을 정도의 30여 평 정도 넓이의 공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굴 안에서 바깥을 내다본 모습. 옛날 이 굴속의 연못에 구렁이가 살았다고 해서 구리(구렁이) 동굴이라 이름지었다 합니다. 구리동굴에서 10여분 더 오르면 무덤 1기가 있는 삼거리에 올라서는데, 우측길이 하산로이고 왼쪽 능선길을 100여m 오르면~~~ 강릉 유씨 묘를 거쳐~~~

  주마산 고스락(508m)에 올라섭니다. 암봉 위에 며칠 전 감천, 동서 산악회에서 세운 정상표지석이 있고, 그 앞쪽에 삼각점도 보입니다. 주변 나무들 때문에 조망이 좋지는 않네요.

  전면(북쪽)으로 집봉(542.5m), 시루봉(605.9m), 용암산(633m)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보이고 마음 같아서는 종주산행을 해보고 싶지만 날씨도 덥고 일행들도 있고 하여 차후로 미루고 잠시 되내려와 그늘지고 평탄한 곳에 자리잡고는 느긋하게 중식시간을 가진 뒤 하산길로 접어들었는데, 직전 무덤 1기가 있는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조금 내려가니 좌측으로 하얀 로프 몇 가닥으로 차단한 등산로가 보이고(하산 후 알았지만 이 길이 개념도상의 산불초소-지하금광굴 방향 등산로) ~~~

  그대로 등로 따라 내려가니 고압선 철탑을 거치고 개념도상의 산불초소나 지하금광굴 등도 보지 못한 채 오전 등반시 지나쳤던 고방산 약물탕 삼거리로 내려서는 게 아닌가?

  꼭 도깨비에 홀린 듯하고 잠시 후에야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며 개설등산로에 무언가 문제가 있구나? 라는 감이 느껴집니다. 감천면사무소의 장광현 씨께 핸폰을 연결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하산로 지역이 사유지로 송이 생산지가 되어나서 산주인이 등산로를 폐쇄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등산로 개설 당시 산주와 협의가 되지 않았는 모양으로 가뜩이나 짧은 산행코스가 더욱더 짧아져 버린 반 토막 산행이 되어버려 무척 아쉽습니다.

  감천면 당국과 산주 간에 잘 협의를 하여 송이 수확철을 제외하곤 개방한다든지 하는 운영의 묘를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사진 등산로 안내도 우측 마른 나무가지로 덮어놓은 곳이 금광굴 방면 등산로 초입입니다.

  짧은 산행을 끝내고 바로 옆의 한천사 경내를 둘러보고는 보물 제667호인 철조여래좌상 앞에 참배를 드린 후 차량에 탑승. 세금내는 소나무인 석송령을 보러 출발합니다.

  석송령 전경, 옆으로 쫙 벌어져 있는 자태가 늠름해 보입니다. 단체 기념사진도 한 장 박고 잠시 쉼을 한 뒤 대구로 향합니다. 오늘 무더위에 비록 짧은 산행이었지만 성동회원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또한 좋은 산행지 정보를 제공해주신 감천면사무소 장광현 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군요~~

  주마산 등산로 1차 개설에 이어 용암산까지 잇는 종주등산로도 개설해주시면 고맙겠고 기타 부용봉(688m)을 비롯한 관내의 다른 산행지 정보도 형편이 되는 대로 우리 카페에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인딬카가 말을 안들어 함께한 김명근대장 산행기 슬쩍 퍼 옮깁니다.(dau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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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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