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곳은 군민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재된 내용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제목자랑1951:권우갑弓矢匠(祝동부초等3件/예천방문466)
작성자장병창 @ 2009.07.10 07:34:47
  예천의 자랑(1951) : 예천읍 왕신리 출신 권우갑 弓矢匠(附 예천동부초등학교, 백일장 전국대회 우수 성적...축하합니다/용궁면 출신 양태익, 대구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승진...축하합니다/예천읍 출신 김남숙, 용인시 정보문화기획단장 승진...축하합니다/예천방문 466)

---

  권우갑(權又甲) : 1918-1989, 예천읍 왕신리 171번지에서 태어나 예천읍 남본리 69번지로 옮겨 살았다. 본관은 안동, 한규(漢奎)의 아들이다. 조부 오련(祖父五蓮) 때부터 가업(家業)으로 내려온 활을 만드는 조궁술(造弓術)을 1935년부터 익혀 경상북도 지방 무형문화재 제6호인 궁시장(弓矢匠)에 등록(1980.12.30 指定)되었다. 권우갑이 만든 활은 일일이 시험적으로 직접 쏘아 그 성능을 점검한 다음에 상품으로 내어놓았기에 전국 활 보급률(普及率)의 80%가 넘었다고 한다. 활을 만드는 일은 여름과 겨울에는 피하고 봄과 가을에만 만드는데, 이에 따라 춘궁(春弓)과 추궁(秋弓)으로 나누어진다. 춘궁보다 추궁이 더 좋으며 더욱이 추석 뒤에 활을 만들기에 제일 좋은 시기이다. 물소의 뿔을 붙이는 것과 소의 심줄 처리는 새벽에만 하였다. 특히 장심(長心)입히는 일은 전국에서 권우갑(權又甲)만이 할 수 있어서 다른 사람이 만든 활과의 성능 차이는 여기에서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권우갑이 만든 활은 다른 활보다 2-3배 높은 가격으로 팔렸다. 예천에서 생산되는 활은 복합 단궁(複合短弓)으로서 일본이나 서양의 활에 비해 그 모양에나 실용면에서 훨씬 앞섰는데, 궁도(弓道)의 용구로서 뿐 아니라 순수 수공예품으로서 탁월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었다. 권우갑의 아들 영학(寧鶴, 1943-)도 활 만드는 기술을 1955년부터 이어받아 전형적인 기법을 지니고 있어 전국 조궁계(造弓界)의 중추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대구에 있던 경상북도 궁도협회가 예천읍으로 유치(1981)되어 권영학(權寧鶴)은 그 전무 이사(專務理事)가 되어 도내 13개 시군 궁도협회(弓道協會)를 관리하였고, 제1회 전국 국궁대회 때 1위를 하는 등 수 많은 대회에서 입상을 하여 궁도 예천(弓道醴泉)을 빛내고 있다.

  [工程 期間] : 활 1개 만드는데 100번 이상 손이 가야하고, 재료 구입부터 제품이 되어 나오는 기간은 1년이 넘게 걸린다. 좋은 활은 재료도 중요하지만 붙임이 가장 중요하고 심을 잘 놓아야 하고, 해궁(解弓)도 잘 해야 된다. [材料] : 이는 대나무, 물소뿔, 소심줄, 민어풀, 뽕나무, 참나무, 화피, 가죽, 밀실 등이다. 대나무는 활의 몸통 부분에 사용되는데, 주로 진주(晋州), 밀양(密陽)의 산죽(山竹)을 이용한다. 뽕나무는 활의 목소와 고자부분의 재료로 야생 산뽕나무를 이용한다. 물소뿔과 소심줄은 활의 앞뒷면에 붙여져 탄력성과 신축성을 강하게 해주는 데 쓰인다. 물소뿔의 규격은 70cm, 두께 1cm 짜리 두 개를 사용한다. 색깔에 따라 흑각(黑角), 백각(白角), 홍각(紅角)으로 나눠지고, 흑각인 경우엔 사람 인자(人字) 무늬가 선명한 것을 상품으로 친다. 소심줄은 쇠망치로 쳐서 기름과 살점을 완전히 제거시켜 손으로 실날같이 째서 사용한다. 조궁(造弓) 때에 가장 중요한 재료인 민어풀은 민어를 삶아 만든 접착제(接着劑)로 활에 강도를 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뽕나무 껍질로 만든 화피는 습기를 방지하고 활의 고장을 줄이면서 모양을 내주는 재료이다.

  [道具] : 활 한 개 만드는데 여러 가지 재료와 도구가 필요하지만 공정(工程) 자체가 복잡하고 정교함을 요구하기 때문에 일일히 설명하기가 어렵다. 활 한 장 만드는데 필요한 용구는 톱, 손칼, 줄, 화덕, 모탕 등 20여 가지가 필요하다. 활 모형을 잡는 디지미, 짜고, 뿔을 대나무에 조우는 두루자, 힘줄로 만든 밧줄, 뿔과 활이 돌아간 것을 바로 잡는 궁틀, 민어풀을 끓이는 도가니, 민어풀을 다려서 소힘줄과 반죽해서 빚어내는 심빗, 박달나무로 된 심판, 활 제작을 끝내고 해궁(解弓)할 때 쓰는 도지게, 쇠망치, 대칼, 페이퍼 등도 중요한 용구들이다. 그러나 재료와 용구가 좋다고 해서 좋은 활이 제작되는 것은 아니다.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절대로 좋은 활이 제작될 수 없다. 활은 계절과 만드는 시간에 따라 성능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름, 겨울을 피해 봄에는 재료 처리 공정(工程) 만을 하고 나머지 모든 공정은 가을에 한다. 특히 수우뿔 붙이는 작업 만은 새벽 1시에서 오전 6시 사이에 한다.(每日生活情報 1984.1.29, 醴泉新聞)

---

  →예천의 자랑(350) : 권우갑(장심 입히는 일은 전국에서 혼자만이)(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3-09-30 照會 125)

  →<예천의 자랑> 제3권(張炳昌 著 2004年) =469쪽


---

  ▲예천동부초등학교, 백일장 전국대회 우수 성적...축하합니다.

  예천동부초등학교(全國學生白日場 優秀한 成績 올려 : 醴泉東部初等學校) [記事] :

  한국청소년 신문사에서 주최한 `제8회 전국 학생·일반 백일장 및 미술대전'''' 시상식이 2009년 6월 20일 대구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예천동부초등학교(교장 최부열)의 많은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술부문 △최우수상: 정현아, 김채연, 진소현 △우수상: 조유진, 권기민, 추승연, 권민경, 김민종, 김가빈, 조수연, 조현경, 전우현 △입선: 최화성, 김예희, 박채영,

  ■산문부문 △최우수상: 민지수, 송경진, 김정은 △우수상: 고미란, 장윤정 △장려상: 김유경, 박혜선, 박지영,

  ■운문부문 △우수상: 박나영, 이현주,

  ■독후감 부문 △장려: 안형준

  <김상민 名譽記者, 東部初等 6>(醴泉新聞 2009년 07월 09일 13:51:51)

---

  ▲용궁면 출신 양태익, 대구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승진...축하합니다.

  양태익(''''양태익 大邱 敎育硏修院 總務部長'''') [記事] :

  양태익(55·용궁면 출생) 대구광역시 교육청 인사담당이 2009년 7월 1일자로 서기관으로 승진해 대구시 교육연수원 총무부장에 임명됐다.

  재구용궁면민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양태익 씨는 용궁초등(56회), 용궁중(20회), 한국방송통신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황옥희 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호근 大邱支社長 醴泉新聞 2009년 07월 09일 15:15:59)

---

  ▲예천읍 출신 김남숙, 용인시 정보문화기획단장 승진...축하합니다.

  김남숙(''''김남숙 용인시 情報文化企劃團長'''') [記事] :

  김남숙(53·예천읍 출생) 용인시청 주민생활과장이 2009년 6월 29일자로 서기관으로 승진, 정보문화기획단장에 임명됐다.

  용인시에서 첫 여성 서기관으로 승진한 김 단장은 예천초등(57회), 예천여중(25회), 예천여고(18회), 한경대(옛 안성산업대)를 졸업했다.

  가족으로는 남편 주상택 씨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김 단장은 1976년 호명면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1985년 용인시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醴泉新聞 2009년 07월 09일 14:19:24)

---

  ▲예천방문 466

  예천역(慶北北部地域의 優秀한 鐵道 인프라 活用한 慶北觀光 循環 테마列車 醴泉訪問) [記事] :

  경북북부지역의 우수한 철도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주민 편의제공을 위해 마련된 경북관광 순환테마열차가 시범운행차 2009년 7월 9일 오후 1시 40분 예천역을 찾았다.

  김상준 부군수가 승객들의 예천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경북관광 순환테마열차는 공무원, 철도공사, 언론사 등이 참가했으며, 무궁화 열차에 200여 명을 태우고 오전 11시에 동대구역을 출발해 왜관, 구미, 김천, 상주, 점촌역을 거쳐 오후 1시 40분에 예천역에 도착해 김상준 부군수의 환영을 받고 1시 43분에 영주역으로 출발했다.

  순환테마열차는 무궁화호 형 동차로 1편 4량으로 객차, 카페칸, 시군 특산품 코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12개 시·군 347.5km를 운행하고 열차 안에서는 각 정차 역별로 시·군 담당자들이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는 등 전문적인 관광열차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순환테카열차 탑승자들은 경북관광 순환열차 시범운행을 마치고 돌아가 시범운행에 따른 평가 및 각종 문제점에 대한 제안과 제반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갖게 된다.

  (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7-09 오후 3:22:52)

---

  예천군 방문(醴泉郡, 故鄕에서 여름休暇보내기運動 展開 : 出鄕人 6,000餘 名에게 書翰文 發送) [記事] :

  예천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건전한 휴가문화를 정착시키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고향에서 여름휴가보내기 운동’을 강력히 전개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우선 출향인 6,000여 명에게 고향방문과 고향사랑을 유도하는 내용의 서한문을 발송하고, 고향안내 책자와 관광 홍보물 발송, 인터넷홈페이지ㆍ지역신문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친구ㆍ친척 등에게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도록 서신 및 전화하기 운동도 병행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고향방문객 맞이 친절ㆍ질서ㆍ청결 문화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피서지별로 청결활동 및 질서확립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주요피서지 및 행락지에 편의시설을 정비ㆍ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여름 휴가철에 출향인과 내방객,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물고기잡이 체험행사를 비롯한 지역단위 각종 문화체육행사 개최, 향우회ㆍ동창회ㆍ체육대회 개최 등으로 출향인들의 고향방문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곤충연구소에서 ‘2009 여름방학 곤충올림픽’ 이 열리고, 8월 2일에는 민물고기잡이 체험행사가 열리게 되며, 양궁체험, 천문과학문화센터에서 천문관측과 우주체험, 온천욕, 삼강주막에서 풍류체험, 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농업체험 등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예천에는 한반도 최고의 물도리 마을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와 넓은 백사장이 펼쳐진 호명 선몽대,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명봉사 계곡, 조선 태조가 도읍지로 정하려 했던 십승지지의 하나인 금당실 전통마을, 돌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윤장대 등 보물 6점을 소장한 천년고찰 용문사, 세금내는 부자소나무 석송령, 소나무 그늘사이로 햇빛이 부서져 내리고 새소리 깊어지고 바람소리 짙어지는 남산공원과 한천산책로 등 볼거리와 쉴거리가 풍부하여 여름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다.

  (손호동 記者 FM-TV 標準放送 2009-07-09 오후 9:01:49)

---

  학가산우래자연휴양림(醴泉 鶴駕山 友來 自然休養林 : 웰빙 休息空間, 休養林으로!) [記事] :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잘 가꿔진 휴양림에서의 한나절, 하룻밤은 상상만으로도 뿌듯하다.

  초록의 숲 속에서 들려오는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가 일상탈출의 포만감을 안겨준다.

  휴양림은 주로 산과 강, 바다와 인접한 곳이 많다. 휴양림을 베이스캠프 삼아 인근 강과 바다를 찾는다면 최고의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가족과 함께 떠나면 좋을 주요 휴양림을 소개한다. 자연휴양림 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www.huyang.go.kr) 및 ''''경북나드리''''(www. gbtour.net)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예약할 때는 샤워실, 화장실, 취사도구, 냉난방시설 등 편의시설을 미리 확인하도록 한다. 세면도구 등의 준비는 필수...

  학가산은 해발 882M로 그다지 높은 산은 아니지만 예천군 보문면과 안동시 북후면의 접경 지역 깊숙한 곳에 위치한 덕에 아직까지도 사람들의 발길이 드문 편이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청정지역이다.

  학가산 북쪽계곡에 위치한 우래자연휴양림은 중앙고속도로 예천IC 에서 약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가는 길 또한 호젓한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무엇보다 학가산 자연휴양림은 다양한 평수의 숲속의 집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친지간의 여행이나 기업체 및 웬만한 단체여행의 인원은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캠프파이어장, 야외 무대,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장, 물놀이장, 강의동 등이 있다.

  이용시설 : 산막 13동, 산막 1동, 클럽하우스 1동, 센터하우스 1동, 안내소 1동, 취사장 1동, 야외화장실 2동, 전망대 1동, 야외무대 1개소, 야외탁자 3개, 야영테크 27개, 목교 3개소, 산책로, 야영장, 체육시설, 어린이놀이터가 조성돼 있다....

  (진용숙 기자 慶北日報 2009-07-10)

---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물방개야 달려라!"…여름 昆蟲 올림픽) [記事] :

  예천군은 2009년 8월 1일부터 9일까지 곤충연구소 일원에서 여름방학곤충올림픽을 엽니다.

  곤충올림픽은 물방개 8마리가 벌이는 물방개레이싱과 사슴벌레, 장수풍댕이의 대결, 곤충나무오르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집니다.

  체험행사로는 왁스양초만들기, 무료봉침체험, 나무곤충만들기 등이 열리고 곤충그리기대회 등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TBC 2009-07-09 17:26)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페이지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