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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1961:권창륜書藝家(附예천방문474)
작성자장병창 @ 2009.07.22 07:21:19
  예천의 자랑(1961) : 용문면 능천리 출신 권창륜 서예가(附 예천방문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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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륜(權昌倫) :


  1943- , 용문면 능천리 326번지 출신, 표덕(表德)은 경오(景五), 아호는 초정(艸丁)ㆍ초정(艸亭)ㆍ단샘, 별서(別署)는 예주관(藝舟館)ㆍ이기재(以其齋)ㆍ애죽헌(愛竹軒)ㆍ학음정(鶴陰亭)ㆍ태화산민(太華山民)ㆍ교남포의(喬南布衣)ㆍ쌍육존자(雙六尊者)ㆍ석립풍석루(石林風碩樓)ㆍ고경원석실(古竟頑石室), 본관은 예천, 동진의 아들,

  용문초등, 57년 대창중, 60년 대창고(5回), 64년 중앙대 국문학과 졸업, 제3석유회사 판매과장을 지냈다.

  어려서 천자문(千字文)을 배우다 서예(書藝)를 시작했고, 그의 서예 스타일은 중국 육조 시대(六朝時代)의 글씨체인 육조체(六朝體)이다.

  초등학생 때 예천군내에서 서예 부문에 1등을 하였고, 대학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서도(書道)를 시작했다.

  서도 오서체(五書體)를 모두 마스터했다. 서예 개인전(個人展, 5回), 63년 국전(國展)에서 입선한 이래 입선 10회, 특선 5회를 기록하였다.

  77년 4월 23일 제26회 봄 국전 서예부문에서 서예 작품 <고의(古意)>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國務總理賞)을 수상하였다. 이 작품은 중국 위(魏) 나라의 유명한 석문명(石文銘)을 그 나름대로 독자적으로 해석해 본 것이고, 주제는 태화산(太華山)의 연못 얘기(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인 韓退之의 詩 <古意>)이다. 즉 태화산 연꽃이 연밥을 사람들이 먹으면 오래 묵은 고질병이 없어진다는 말을 듣고 위험한 절벽 밑의 연꽃을 따다 연못에 옮겨 심는다는 내용이다.  칠언률시(七言律詩) 56자로 된 이 작품은 6개월 간 걸렸다.

  82년 현대미술초대전 참가, 한중서법연의전(韓中書法聯誼展) 참가, 국제서도연맹전 참가, 국제서법연합전(國際書法聯合展) 참가, 한중현대서화전(韓中現代書畵展) 참가, 한중예술연합전 참가, 동아일보 주최 미술제 서화무각(書畵貿刻) 심사위원, 열상서단(洌上書壇) 이사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한국미술협회 서예분과위원장, 92년 동 부이사장(副理事長), 한국서예가협회 상임이사,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및 서예 강사, 국제서도연맹 한국본부 이사, 한국서예학회장이다.

  추천 작가, 동아일보 중앙일보 문화센타 강사, 초정서실(草亭書室) 대표로서 후진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홍익대, 중앙대, 이화여대서예이론 강사, 고려대 한문학과 강사이다.

  1996년 11월 17일 각고(刻苦)의 노력을 통해 독창적인 서법 예술(書法藝術)을 창조, 심혈을 불어넣은 근작 140여 점으로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제6회 개인전을 열었다.

  해박한 서예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고법(古法)에 충실하면서도 개성이 강한 작품을 만들었다.

  또한 청동기시대 금문(金文)의 전아(典雅)함을 많이 시도하였고, 행초서(行草書)는 품격이 매우 웅혼(雄渾)하면서도 단아(端雅)하다.

  1997년 5월 1일에는 그의 어머니 윤수향이 문화체육부장관의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을 수상하였다.

  (嶺友俱樂部 99號 1982, 醴泉文學 3號 1991, 醴泉新聞 1992.4.20 199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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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륜 홈페이지] : 80년 국제서법연합전(홍콩, 싱가포르), 83년 (사)한국미술협회 이사ㆍ서예분관위원장, 83년 미전 심사위원, 84년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추천작가, 85년 한일서예교류전(문예진흥원), 91년 중앙대 예술대 한국화과 강사, 92년 (사)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95년 고려대 한문학과 강사(현), 96년 한국미협 서예분과 자문위원(현)이다. 국무총리 상을 받았다. 저서로 <고등 서예>, <서예 대사전>이 있다(매일명감 1999). 주지(住址)는 서울 종로구 신영동의 예주관이다.

  [개인전] : 제1회 서전(書展 : 서울 國立中央公報館, 1972), 제2회 서전(日本 名古屋 安里畵廊, 1977), 제3회 서전(서울 德壽美術館, 1979), 제4회 서전(日本 大阪 心齋橋畵廊, 1982), 제5회 서전(大邱 太白畵廊, 1982), 제6회 서전(서울 藝術의 殿堂 書藝館, 1996),

  [受賞] : 제26회 국전 최고상(國務總理賞) 수상(文化公報部 主催, 1977), 국전 입선 10회, 특선 5회, 국전 추천작가(1980), [出品] : 한ㆍ중 서법연의전(韓中書法聯誼展 : 서울ㆍ臺北, 1975年 以後 每回), 국제서도연맹전(日本 東京, 1978年 以後 每回), 국제서법연합전(香港 新加波, 1980), 현대미술초대전(國立現代美術館, 1982年 以後 每回), 한ㆍ중 현대서화전(國立現代美術館, 1982), 한국현대서화전(臺北 國立歷史博物館, 1983), 한ㆍ일 서예교류전(文藝振興院, 1985年 以後 每回), 국제서법연토회 주석(國際書法硏討會 主席 : 中華民國 政府 招請, 臺北 1985), 한ㆍ불 수교 100주년 기념전(파리, 1986), 서울서예대전(서울市立美術館, 1993, 1994), BESETO(北京, 서울, 東京), 서화전(서울市立美術館, 1996), 셰계서예 전북 BIENNALE 초대(大韓民國 全州, 1997),

  [經歷] : 이화여대 경영대학원 서예 강사 (1984-89), (사)현대미술관회 서예 강사(1983-89), 동앙일보사 문화센터 서예 강사, 중앙일보사 문화센터 서예 강사, 중앙대 예술대 한국화과 서예 강사(1991-94), 홍익대 미술대 한국화과 서예 강사(1991-92), 예술의 전당 서화관 강사(書法理論, 實技), 고려대 한문학과 서예 강사(1992-현), 동아미술제 심사위원(동아일보사 주최, 1981, 1983),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文藝振興院, 1983, 1985),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위원장(韓國美術協會, 1991, 1996), 무등미술제(無等美術祭) 심사위원, 전국휘호대회 심사위원(韓國放送公社(KBS), 國書聯 韓國本部), (사)한국미술협회 이사 겸 서예분과위원장(1983-85, 1989-91), 한국서예학회 회장(1990), (사)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1992-95), 열상서단(洌上書壇) 이사장,

  [現職] : (사)국제서법예술연합 한국본부 부이사장, (사)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1996-현), 서예천문지 <서통(書通)> 편집 주간, 서법학술정보지 <서법예술(書法藝術)> 편집 고문, 한글서단 이사장, 중국 서참인사(西참印社) 명예사원,

  [著書] : <고등 서예>(1989), <서법대사전>(上梓中), [論文] : ''''안진경 서법 고(顔眞卿書法考)''''(大邱書學會), ''''영운 김용진(潁雲金容鎭)의 생애와 예술''''(藝術의 殿堂), ''''청남 오제봉(菁南吳濟峰)의 인간과 예술''''(空間), ''''오창석(吳昌碩) 예술의 대(對) 한국적 영향''''(西참印社), ''''용필법 소교(用筆法小巧)''''(國書聯 湖南分會), ''''학서경로(學書經路)''''(國書聯 嶺南分會), [序跋] : ''''일중(一中) 선생의 예술'''', ''''인여기인(印如其人)''''(金應顯印存), ''''여초쇄금 발(如初碎金跋)'''', ''''기 경우 김서희서전 서(寄景侯金端喜書展序)'''', ''''역수구주(逆水口舟)''''(宋種寬書展序), ''''기 윤두식 서전 유감서(寄尹斗植書展有感序)'''', ''''근현대(近現代) 서예사에서의 일중(一中)의 위치(藝術의殿堂), [題額 및 金石文] : ● 검룡수(儉龍水), 검용정(儉龍亭, 太白山) 비로전(毘盧殿) 및 주연(柱聯 : 澄心寺), ● 영산대법전(靈山大法殿), 불일범종(佛日梵鍾), 진조사상연구원(晋照思想硏究員), 지장대성전(地藏大聖殿 : 法蓮寺), ● 건순각(健順閣 : 景福宮), ''''경향신문'''' 제호(題號), 전봉준특군 동학격문(全琫準特軍東學檄文 : 獨立記念館), ● 범종루(梵鍾樓 : 傳燈寺, 洛山寺, 白蓮庵, 曹溪寺), 대웅보전(大雄寶殿 : 白蓮庵), ● 통일대종(統一大鍾 : 佛國寺), 삼각산 조계사(三角山曹溪寺), 해탈문(解脫門 : 曹溪寺), ● 송광사 팔차중창비(松廣寺八次重創碑), 성보각(聖寶閣), 구산대사비음(九山大師碑陰)(松廣寺), ● 해동(海東) 최초 가람 성지 태조산 도리사(太祖山桃李寺 : 善山 도리사), ● 연무관(鍊武館), 춘추문(春秋門), 춘추관(春秋館), 청와대 준공 기념 표석(表石 : 靑瓦臺), ● 인수문(仁壽門 : 大統領 官邸) 외 다수, ● 연세대 박물관, 동덕여대 박물관, 예술의 전당 서예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서법 작품 피장(被藏)(권창륜 홈페이지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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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륜(現代書藝로 만나본 退溪 詩文) [記事] :‘새벽에 일어나 대를 보니/ 서늘한 이슬은 쏟은 듯 흐른다/ 맑은 운치는 숲이 모두 비었는데/ 풍류에 숙여지는 댓가지들’(晨興看脩竹 凉露浩如瀉 淸致一林虛 風流衆枝亞)// 퇴계 이황 선생이 생전에 지은 문장과 한시(漢詩), 시조 등을 현대 서예가 50명의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한국전통서예문화연구원(원장 권창륜)은 2001년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예천군 예천문화회관(054-655-8581)에서‘퇴계의 시문(詩文)과 서예의 만남’전을 연다. 예천군 주최로 마련된 이 번 행사에는 권오실 김단희 김정묵씨 등 10명이 한글서예 작품을 선보이고, 권창륜 김양동 박원규 여원구 씨 등 40명이 한문서예 작품을 발표한다. 대부분 50~60대 중진인 참가 작가들은 개성있는 서체로 퇴계의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 이 번 행사에 맞춰 2001년 10월 13일 오후 4시 예천문화회관에서는 학술발표회도 열려 손나석 박사가‘퇴계시의 미학적 시탐(試探)’, 서예평론가 정충락씨가‘퇴계의 서예술(書藝術)’을 주제로 발표한다.(김한수 記者 朝鮮日報 200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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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륜(第5代 理事長으로 選任) [記事] : 서예가 초청 권창륜(용문면 출생) 씨가 최근 열린 `국제서법예술인연합회 한국본부'''' 정기총회에서 제5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국제서법예술연합은 동아시아 15개국이 결성한 단체로 월드컵 개최를 기념하는 전시회를 2002년 6월 19∼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질 예정이다.(醴泉新聞 2002-02-07 14: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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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륜(安東MBC 出演) [記事] : 2003년 7월 13일 안동MBC TV `기화서가 만난 사람''''(7시10∼8시 10분) 프로그램에 한국 서단의 원로인 초청 권창륜(용문면 출생) 씨가 출연했다. 권씨의 독서와 연구, 자기 구도와 같은 수련 등 묵향 배인 삶이 방송됐다.(醴泉新聞 2003-07-17 1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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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륜(權昌倫) : 1943- , 용문면 능천리 326번지 출신, 용문초, 대창중, 대창고, 중앙대 국문학과 졸업, 서예가, 초정서실 원장, 국제서법예술연합 한국본부 이사장이다. 2005년 10월 15일 오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린 ''''2005문화의 달 기념식 및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다음 2005, 이동훈 記者 뉴시스 2005년 10월 15일 (토)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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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륜 [공적] : 1 1962 ~ 1978 국전 입선 10회, 특선 5회 국립현대미술관/ 2 1972 서예개인전 중앙공보관/ 3 1975 한중서법연의전/ 4 1977 서예개인전 일본 나고야 안리화랑/ 5 1978 국제서도연맹전/ 6 1979 서예개인전(4.14-20) 덕수미술관/ 7 1980 ~ 1984 ''''80,''''84국제서법연합전 홍콩/ 8 1982 ~ 1987 ''''82,''''84,''''85,''''87현대미술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9 1982 개인전 대구 백화랑/ 10 1982 서예개인전(7.26-8.1) 일본 오사카/ 11 1982 한중현대서화전 국립현대미술관/ 12 1984 국제서법학술대회 국립역사박물관/ 13 1985 국제서도연맹전 일본 동경/ 14 1985 한일서예교류전 미술회관/ 15 1986 한국현대미술의어제와오늘전 국립현대미술관/ 16 1986 한불수교100주년기념전 프랑스 파리 한국문화원/ 17 1987 일한서예교류전 일본 동경 모리미술관/ 18 1988 국제현대서예전 예술의전당/ 19 1988 삼인행전:권창륜,여원구,원중식 백악미술관/ 20 1988 제4회 국제예술문화교류전 아랍미술관/ 21 1989 ~ 1991 ''''89,''''91현대미술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22 1990 한국서예국전30년전 예술의전당/ 23 1992 오늘의한글서예작품초대전 예술의전당/ 24 1993 ''''93서울서예대전 서울시립미술관/ 25 1993 한국서예100인초대전 예술의전당/

  [경력] : 1 1977 예지원,현대미술관회,동아문화센터 강사/ 2 1969 ~ 1971 숙명여중고,서울여고,YMCA서예강사/ [수상] : 1977.06.03 제26회 국전국무총리상 문공부/(다음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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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륜(權昌倫 先生 郡民祭典 祝賀 揮毫 ''''淸河流長'''' 써) [記事] : 2005년 10월 13일 예천군민체전 용문면 선수단 입장식 때 서예가 초정 권창륜 선생이 군민제전 축하 대형 휘호(청하유장·淸河流長)를 썼다. ◆청하유장: 청하는 고려시대 예천의 별호. 예천은 맑은 물이 흐르는 산 좋고 물 좋은 고장으로 영원히 마르지 않고 깨끗한 물이 흘러갈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환경 보호에 노력하자는 뜻.(醴泉新聞 2005-10-21 13: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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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륜(權昌倫 氏 玉冠文化勳章 받아) [記事] : 서예가 초정 권창륜(65ㆍ 용문면) 씨가 2005년 10월 15일 오후 3시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문화의 날'''' 기념식장에서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권창륜 씨는 문화예술발전 유공으로 조남식(전국문화원연합회 전남지회장), 김태원(전 영천문화원장), 고(故) 오윤(판화가), 김성일(무용인) 씨와 함께 옥관문화훈장 수상자로 선정(13일)됐다.(醴泉新聞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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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륜(書藝人들 醴泉에 모여 化合다져) [記事] : 우리나라 서예 대가이신 초정 권창륜 선생님 댁에서 전국 초정선생 산하 제자들의 봄맞이 윷놀이대회가 열렸다. 전국 각지의 제자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덩실덩실 춤과 함께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성황리에 마쳤다.(황성한 醴泉인터넷放送 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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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륜(초정 권창륜의 書藝哲學) [記事] : 경북 예천군 용문면 능천리에 ''''초정 서예연구원''''이 건립됐다. 총 사업비 30억2천여만 원을 들인 국내 유일의 서예체험관이다. 초정 선생의 서체연구와 후진을 양성하고, 각종 서예대전 및 작품 전시회를 통한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하게됐고, 한글, 한문, 사군자 등의 실기와 이론 및 작품을 체계적으로 전승한다. 김관용 도지사는 개관 축사에서 "양반의 고장이자 유교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한 축으로 초정 선생이 활동할 수 있도록 300만 도민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초정은 예천군 능천리 출신으로, 중앙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노산 이은상, 월탄 박종화 같은 시조시인, 소설가, 그리고 심산 노수현, 청전 이상범 같은 화가 등이 자주 찾았던 ''''동방연서회''''에서 두 스승인 김응현·김충현 선생을 만난 것이 서예외길을 걷게된 계기였다. 이곳에서 그는 아침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글씨를 썼으며, 2~3년이 지나자 손에 스며든 먹물이 빠지지 않고 중지에 혹이 생겼다. 그는 스승들의 글씨에서 "글씨에도 골격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1977년 국전에서 대상을 받게됐다. 이때 초정은 직장을 그만두고 서예만을 위한 예술인의 길로 접어들었다. 초정은 수많은 국전 입상경력을 가졌고, 국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서예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국제서법예술연합 한국본부 이사장과 한국전각학회 회장이고, 중국 항저우의 서화·전각 연구단체인 ''''서령인사''''의 명예이사이기도 하다. 일본인들은 이 단체의 회원만 돼도 일주일간 잔치를 연다고 한다. 초정의 서예철학은 "예술이기 이전에 서예는 그 사람의 희로애락을 기탁하는 과정"이다. 다시 말해서 ''''서여기인(書如其人)'''', 글씨는 바로 그 사람이란 뜻이다. "자기가 아는 만큼, 생긴 것만큼 나오는 게 글씨이고, 거기서 벗어나면 바로 가식(假飾)"이라는 것이다. 초정서예연구원이 앞으로 건강하게 운영되도록 자치단체와 경북도민들이 적극 후원·성원해서 한국의 자랑스러운 서예의 전당이 되고, 대표적인 심신도야의 도장이 되도록 힘을 모아야 하겠다.(慶北日報 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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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의 자랑(884) : 권창륜(능천리 출신 초정 선생 등의 업적 기릴 전통서예체험관, 오늘 기공식(附 초정의 업적과 저술들)(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5-10-07 照會 1121)

  →<예천의 자랑> 제8권(張炳昌 著 2006年) =1542~15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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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474

  예천진호국제양궁장(醴泉郡, 全國 中ㆍ高 洋弓選手團 193個 팀 842名 參加 實力 겨뤄) [記事] :

  경북 예천군은 2009년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제3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 대항 전국 남.녀 중.고 양궁대회''''와 ''''제36회 한국중고양궁연맹 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 양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중.고등학교양궁연맹(회장 김수남 예천군수) 주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대회 88개 팀 390명, 중고연맹회장기대회 105개 팀 451명 등 모두 193개 팀 84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한양궁협회 규정 및 국제양궁연맹 규정에 의해 고등부는 싱글라운드, 중등부는 더블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먼저 제3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 남.녀 중.고 양궁대회가 21일 오후 4시부터 대표자회의와 공식연습을 가진 후 22일과 23일 이틀간 경기를 펼치고 23일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이어 제36회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기 양궁대회가 24일 오후 3시 대회장인 김수남 예천군수, 대한양궁협회 김기찬 부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양궁관계자, 선수 임원,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열전에 들어간다.

  본격적인 경기는 25일 오전 9시 고등부 남녀 90m와 70m 경기를 시작으로 26일까지 이틀간 경기를 치루고 26일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6일간의 열전을 마감하게 된다.

  (노창길 記者 뉴시스 2009.07.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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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별·彗星·銀河水…宇宙旅行 떠나자 : 醴泉天文科學文化센터, 放學맞아 多彩로운 行事) [記事] :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는 2009년 UN이 정한 ''''세계 천문의 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별과 행성 등 우주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천체사진 전시, 부분일식 관측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천체사진 전문가 권오철 씨가 우리나라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천체를 촬영한 사진전 ''''별이 흐르는 밤(TWAN)''''은 별의 일주, 혜성, 여름 은하수 등을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

  또 천문 현상인 일식관찰 행사가 2009년 7월 22일 오전 9시30분부터 열린다.

  조재성 센터장은 "예천의 경우 이날 오전 9시 35분부터 일식이 시작돼 10시 50분 최대 태양의 80%가 사라지고 12시 10분쯤에 일식이 끝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23일에는 텍사스 A&M대학교 이석호 교수를 초빙, 인류의 달 탐사와 민간 우주여행에 대한 특별강연이 열린다.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우주환경체험관 타워에서 토피어리 전문가가 직접 제작 방법을 알려주는 토피어리 만들기 체험 행사도 연다.

  (嶺南日報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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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송령(稅金내는 소나무 石松靈 기네스 挑戰 : 醴泉郡 ''''世界的 名物'''' 弘報 爲해 韓國記錄院과 協議) [記事] :

  경북 예천군이 지난 1985년 천연 기념물 제294호로 지정돼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는 세금내는 소나무 석송령을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를 추진키로 함에 따라 석송령이 세계적인 명물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804번지에 자리잡고 있는 석송령은 높이 10m에 둘레 4.2m의 수령이 600여 년된 소나무로 수폭은 동서로 32m, 남북 22m나 되며 그늘면적 만도 1천여㎡나 된다.

  이 소나무는 약 600년 전 큰비가 왔을 때 석간천에 떠내려 오던 작은 소나무를 마을 주민이 건져내어 심은 것이라 전해지고 있으며 1927년 자식이 없던 마을 주민 이수목이란 사람이 석평마을의 영험한 나무라는 뜻의 ''''석송령(石松靈)''''이라고 명명하고 그의 소유 토지 3천607㎡를 이 나무에 상속 등기함으로써 부자나무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현재 감천면 천향리 일대 4필지 5천258㎡의 토지가 석송령 소유로 등재되어 있어 한 해 약 5만여 원의 토지세를 내고 있는 세금내는 소나무로 이름이 나있다. 지난 1985년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500만 원의 석송령 특별관리금 마을 주민들이 석송령보존회를 구성해 1986년부터 현재까지 마을 주민 자녀 40여 명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예천군은 세계 최초로 토지를 소유한 반송으로 최장수 소나무로 알려져 있는 지역의 명물인 석송령을 세계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네스북 등재 대행기관인 한국기록원과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에 대한 협의를 추진키로 했다.

  한편 예천군은 매년 수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나무종합병원에 위탁, 석송령에 대한 고사지 제거 및 수형 조절, 병충해 방제, 영양공급, 지지철 보완 등을 시행하며 지역 최고의 명물인 석송령 보호사업을 펼치고 있다.

  (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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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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