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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1962:강사필監司5(附예천방문475)
예천의 자랑(1962) : 예천 사람 강사필 감사(5)(附 예천방문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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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명종실록 32권/ 명종 21년(1566 병인 / 명 가정(嘉靖) 45년) 3월 22일(계축) 3번째 기사/ 박영준·강사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박영준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강사필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이인을 사간으로, 김첨경·김계 【천성이 호방하여 사물에 구애되지 않았고, 치극(治劇)하는 재주가 있다.】를 사헌부 장령으로, 권덕여를 지평으로, 오상을 충무위 상호군으로, 홍인경을 용양위 대호군으로 삼았다./ 【태백산사고본】 20책 32권 39장 A면/ 【영인본】 21책 75면/ 【분류】 *인사-임면(任免)(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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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명종실록 32권/ 명종 21년(1566 병인 / 명 가정(嘉靖) 45년) 4월 11일(임신) 1번째 기사/ 간원이 양종 선과의 혁파를 아뢰다/ 간원이 아뢰기를, “양종 선과가 비록 《대전》 에 기재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조종의 훌륭한 법과 아름다운 뜻이 아닙니다. 중종께서 40여 년 동안 만기(萬機)를 다스리면서 성헌(成憲)을 준수하셨는데, 선과 한 가지 일만은 폐지하고 거행하지 않으셨으니 삼강(三綱)이 없어지지 않고 구법(九法)이 무너지지 않은 것은 실로 중종의 성려(聖慮)에서 말미암은 것입니다. 지난번 선과를 회복한 뒤로 양종이 참람하게 날뛰는 것이 끝이 없으며, 중들이 멋대로 구는 것이 날로 심하며 권세 있는 절을 의지하여 양민(良民)들을 해치고 요망한 말로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그들의 간사한 말이 성행하므로 인하여 오도(吾道)는 쇠퇴하여 진작되지 못하고 공론(公論)은 답답하게 억눌려 펴지지 않아서 신(神)과 사람이 분개한 지 이미 몇 해가 되었습니다. 지금 간사한 무리들이 일소되고 성상의 일심이 청명해져서 결함이 있는 정사를 새로 개정하여 산정(刪正)하지 않은 것이 없는 때에, 유독 선과에 대해서만은 《대전》 에 기재된 것을 핑계대면서 중종의 아름다운 뜻을 적용하지 않은 채 문정 왕후의 유교만을 따르려고 하시니, 신들은 성상의 의도가 어떠하신지 모르겠습니다. 일이 의리에 해롭지 않은 것이라도 간혹 구차스럽게 따르게 되면 오히려 후세의 비난을 면치 못하는 것인데, 더구나 이 치도의 쇠퇴와 융성, 인심의 간사와 정직이 일체 전하의 취사(取捨)에서 판별되는 것이겠습니까. 국가에서 의뢰하여 편안하게 여기는 것은 인심인데 인심이 분개하고 억눌린 지가 이미 오래되어 새로운 다스림을 크게 희망하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큰 기회입니다. 지금 만약 한번 인심을 잃으면 국가의 명맥이 날로 손상되고 온 나라의 백성이 흩어지는 데 이를 것이니, 어찌 너무나 두려워할 만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바라건대 선과를 영영 혁파하소서.”/ 사신은 논한다. 양종은 선과의 근본이니 양종을 혁파하면 선과는 저절로 없어질 것이다. 만약 선과만 혁파한다면 양종은 오히려 존재할 것이다. 강사필(姜士弼)이 대죄한 내용을 관찰하면 그가 사리에 어두운 것을 볼 수 있다./ 하니, 답하기를, “양종의 선과를 조종조에서 어찌 우연히 계교하여 《대전》 에 기재하였겠는가. 중종조에서 비록 한때 폐지하고 거행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문정 왕후께서 승도(僧徒)를 통령하려고 다시 세우셨으니 그것도 우연한 계교는 아니다. 이제 문정 왕후의 상(喪)을 당한 지 1년이 되었는데 신자(臣子)의 도리에 있어서는 3년 동안은 어버이의 도(道)를 고치지 않는다는 말을 당연히 준수해야 한다. 그런데 겨우 연기(練期)가 지나 갑자기 이미 회복한 일을 고치려고 하니 옳겠는가. 윤허하지 않는다.”하였다./ 【태백산사고본】 20책 32권 48장 A면/ 【영인본】 21책 79면/ 【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상-불교(佛敎) / *인사-선발(選拔) / *역사-사학(史學)(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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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명종실록 32권/ 명종 21년(1566 병인 / 명 가정(嘉靖) 45년) 4월 15일(병자) 2번째 기사/ 대사간 강사필 등이 양종의 일을 아울러 논하지 않은 것으로 사직하다/ 대사간 강사필 등이 처음 논계하였을 때에 단지 선과(禪科)의 혁파만을 청하고 양종(兩宗)의 일을 아울러 논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사직하니, 답하였다. “만약 선과를 혁파하면 양종은 저절로 혁파될 것이니 사직하지 말라.”/ 사신은 논한다. 강사필은 사람됨이 천박하고 경솔하여 단지 선과만 논하고서 양종이 함께 혁파되리라고 여겼으니 또한 그릇되지 않은가? 이것은 보통 사람도 쉽게 아는 바인데 간원의 책임자로서 잘 몰랐으니 그의 사리에 어두움을 알 만하다./ 【태백산사고본】 20책 32권 53장 B면/ 【영인본】 21책 82면/ 【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상-불교(佛敎) / *인사-선발(選拔) / *인사-임면(任免) / *역사-사학(史學)(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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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명종실록 32권/ 명종 21년(1566 병인 / 명 가정(嘉靖) 45년) 4월 28일(기축) 2번째 기사/ 오상·강사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오상(吳祥)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강사필(姜士弼)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이인(李?)을 사헌부 집의로, 민시중(閔時中)을 사간원 사간으로, 이기(李?)·이충작(李忠綽)을 사헌부 장령으로, 유전(柳?)을 홍문관 부응교로, 김명원(金命元)·정철(鄭澈)을 사헌부 지평으로, 민덕봉(閔德鳳)을 사간원 헌납으로, 이제민(李齊閔)을 홍문관 교리로, 이해수(李海壽)·이이(李珥)를 사간원 정언으로, 황정욱을 홍문관 수찬으로, 신여종(申汝悰) 【성질이 나약(懦弱)하여 관직에 있으면서 아전들을 잘 제어하지 못하였다. 때문에 일찍이 수원 부사(水原府使)가 되었을 적에 백성들이 그가 자애(慈愛)로운 마음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아전들의 피해를 감당하지 못했었다. 수원부에 윤원형의 사나운 종이 있었는데, 신여종이 데려다 당(黨)에 오르게 하고 선비를 대하는 예로 대우하자, 그 종이 스스로 위세를 나타내며 더욱 흉악하고 패려한 짓을 하였다. 심지어는 감옥(監獄) 문을 밀치고 들어가 죄수를 살해하는데도, 아무 대책없이 두려워하고만 있었으므로 시론이 용렬하게 여겼다. 자신이 수령의 반열에 끼이게 된 것도 심통원 에게 청탁하여 벼슬을 구한 것이니, 다른 것은 또 무엇을 논하겠는가.】· 이문형(李文馨) 【몸가짐이 대범하고 결백하며 자질이 뛰어나게 총명하였으므로, 선비들의 공론이 그것을 인정하였다. 그러나 남의 과실을 잊어버리지 않고 언어(言語)가 경솔하였다. 그리하여 충후(忠厚)하고 함원(涵遠)한 도량이 적었는데 이것이 그의 부족한 점이었다.】· 박영준을 동지중추부사로, 한홍제(韓弘濟)를 경상우도 수군절도사로 삼았다./ 【태백산사고본】 20책 32권 67장 A면/ 【영인본】 21책 89면/ 【분류】 *인사-임면(任免) / *인물(人物)(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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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명종실록 33권/ 명종 21년(1566 병인 / 명 가정(嘉靖) 45년) 8월 11일(기사) 2번째 기사/ 성세장·오상·강사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성세장(成世章)을 자헌 대부 형조 판서로,【특지이다. ○상고하건대, 성세장 은 일찍이 한경록(韓景祿) 과 혼인을 하였다. 그래서 이때에 와서 이런 명이 있게 된 것이다. 성세장 이 일찍이 함경 감사로 있을 때 날마다 취렴(聚斂)을 일삼고 생일에는 으레 열읍 수령들이 각각 토산물을 가져오므로 짐바리가 연락부절하였다. 영문(營門)에다 잔치를 베풀고 밤새도록 술을 마셔댔다. 그는 한 지방의 책임을 지닌 몸으로 앉아서 뇌물을 받되 태연하고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므로, 사람들이 모두 그를 비루하게 여겼다.】 오상(吳祥)을 병조 참판으로, 강사필(姜士弼)을 청홍도 관찰사로, 구사맹(具思孟)을 의정부 사인으로, 김범(金範)을 옥과 현감(玉果縣監)으로 삼았다./ 【태백산사고본】 20책 33권 21장 B면/ 【영인본】 21책 105면/ 【분류】 *인사-임면(任免) / *인물(人物)(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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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명종실록 33권/ 명종 21년(1566 병인 / 명 가정(嘉靖) 45년) 11월 13일(기사) 1번째 기사/ 전의 현감 강원에게 가족을 데리고 가서 잉임토록 하다/ 이조가 청홍도 관찰사 강사필(姜士弼)의 서장(書狀)으로 아뢰기를, “전의 현감(全義縣監) 강원(姜源)을 백성들의 소원에 따라 전 가족을 데리고 가서 잉임(仍任)하게 하는 것이 온당하겠다고 했는데, 이 서장에 따라 하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하니, 전교하기를, “ 강원은 벼슬살이하면서 백성을 사랑하고 힘써 폐단을 없애어 자못 선정(善政)을 베풀었으니 매우 가상하다. 가족을 데리고 가서 잉임하게 하고 체직되어 오거든 승직(陞職)시키라.”하였다./ 【태백산사고본】 20책 33권 74장 A면/ 【영인본】 21책 132면/ 【분류】 *인사-임면(任免)(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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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명종실록 33권/ 명종 21년(1566 병인 / 명 가정(嘉靖) 45년) 11월 16일(임신) 3번째 기사/ 사헌부가 원계검의 검시 문제를 아뢰고, 강사필의 추고를 청하다/ 헌부가 아뢰기를, “모든 죄인의 물고(物故)에 대해 검시(檢屍)하는 것이 바로 국가의 상법입니다. 원계검(元繼儉)이 비록 오랫동안 품질이 높은 재상의 반열에 있었다 하나 이미 죄인이 되었다면 논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죄인 검시법(檢屍法)은 처음부터 범죄에 따라 구분하지 않았으니, 어찌 반역에 관계되지 않는다고 해서 갑자기 상법을 폐할 수 있겠습니까. 상법을 한번 폐하면 뒷폐단이 무궁할 것이며 다른 날 뜻밖의 간사한 일이 꼭 없을 것이라고 보증할 수가 없습니다. 금부의 공사에 따라 전과 같이 검시하라고 명하소서. 청홍도 관찰사 강사필(姜士弼)은 당초 검핵(檢?)하지 않고 범연히 물고된 것으로 장계(狀啓)하였으니 추고하게 하소서.”하니, 답하기를, “죄인을 검시하는 것이 비록 국가의 상법이라고는 하나 오랫동안 품질이 높은 재상의 반열에 있었고 또한 반역에 관계된 일이 아니니, 검시까지 하는 것은 불가하다. 대신이 어찌 범연히 헤아려 아뢰었겠는가. 윤허하지 않는다. 강사필을 추고하는 일은 아뢴 대로 하라.”하였다./ 【태백산사고본】 20책 33권 77장 A면/ 【영인본】 21책 133면/ 【분류】 *사법-탄핵(彈劾) / *사법-치안(治安) / *의약-의학(醫學)(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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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명종실록 34권/ 명종 22년(1567 정묘 / 명 가정(嘉靖) 46년) 6월 6일(기축) 1번째 기사/ 조언수·강사필·박응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조언수를 동지중추부사로, 강사필(姜士弼)을 이조 참의로, 박응남을 승정원 좌승지로, 권극례(權克禮)를 병조 정랑으로 삼았다./ 【태백산사고본】 21책 34권 40장 A면/ 【영인본】 21책 157면/ 【분류】 *인사-임면(任免)(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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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선조실록 1권/ 선조 즉위년(1567 정묘 / 명 융경(隆慶) 1년) 11월 7일(무오) 1번째 기사/ 당시의 육조 당상관과 당하관의 명단/ 이때 이조 판서는 박영준(朴永俊), 참판은 이문형(李文馨), 참의는 강사필(姜士弼), 정랑(正郞)은 이제민(李齊閔)과 이산해(李山海), 좌랑(佐郞)은 이이(李珥)·정유일(鄭惟一)·구봉령(具鳳齡)이고, 호조 판서는 홍담(洪曇), 참판은 윤의중(尹毅中), 참의는 이지신(李之信), 정랑은 이경명(李景明)과 김부인(金富仁), 좌랑은 허진(許晉)·유덕수(柳德粹)·노기(盧祺)이고, 예조 판서는 박충원(朴忠元), 참판은 오상(吳祥), 참의는 임내신(任?臣), 정랑은 정언지(鄭彦智)·황정욱(黃廷彧)·윤강원(尹剛元), 좌랑은 이해구(李海龜)·권징(權徵)이고, 병조 판서는 원혼(元混), 참판은 정대년(鄭大年), 참의는 이희검(李希儉), 참지(參知)는 박근원(朴謹元), 정랑은 권극례(權克禮)·황윤길(黃允吉)·김규(金?), 좌랑은 이정암(李廷?)·김효원(金孝元)·오건(吳健)·임국로(任國老)이고, 형조 판서는 김개(金鎧), 참판은 남궁침(南宮?), 정랑은 장범(張範)·황인(黃璘)·황윤중(黃允中)·박난영(朴蘭榮), 좌랑은 홍인지(洪仁祉)·권붕(權鵬)·유균(柳均)·안용(安溶)이고, 공조 판서는 유잠(柳潛), 참판은 김홍윤(金弘允), 참의는 최옹(崔?), 정랑은 임윤신(任允臣)·이예열(李禮悅)·성자제(成子濟), 좌랑은 이정립(李挺立)·김경헌(金景憲)·정욱(鄭彧)이었다. / 【태백산사고본】 1책 1권 8장 A면/ 【영인본】 21책 180면/ 【분류】 *인사-임면(任免)(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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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선조실록 7권/ 선조 6년(1573 계유 / 명 만력(萬曆) 1년) 4월 22일(신미) 1번째 기사/ 예판 박충원 등이 유생을 사태하는 일을 회계하지 못한 이유로 대죄하다/ 예조 판서(禮曹判書) 박충원(朴忠元), 참판(參判) 유희춘(柳希春), 참의(參議) 강사필(姜士弼)이 함께 예궐(詣闕)하여 아뢰기를, “유생(儒生)을 사태(沙汰)하는 공사(公事)를 오래도록 회계(回啓)하지 못하였으므로 신들이 제수(除授)된 뒤로도 미안한 줄 압니다마는, 대제학(大提學)이 아직 차출되지 않았으므로 차출되기를 기다려서 의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지체하였으나 신들이 일찍이 이 연유를 아뢰지 않았으므로 황공하여 대죄합니다.”하니, 대죄하지 말라고 전교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4책 7권 21장 A면/ 【영인본】 21책 262면/ 【분류】 *교육-인문교육(人文敎育) / *행정-중앙행정(中央行政)(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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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475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해가 사라져, ''''歎聲'''' : 醴泉天文科學文化센터, 일식 觀測 行事 열어) [記事] :
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는 재단법인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가 2009년 7월 22일 일식 관측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세계 천문의 해를 맞아 가장 의미 있는 천문현상인 ''''일식''''을 관측하기 위해 이날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는 이날 참가자들에게 태양관측용 안경을 제공했다.
이날 관측된 일식은 오전 9시 35분부터 태양의 오른쪽 위부분에서 일식이 시작되어 10시 51분 경에 최대 80%가 사라지고 12시 10분 경에 끝이 났으며, 참가 학생들은 해가 사라지자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에서는 여름방학동안 우주환경체험관 타워에서 토피어리 전문가가 직접 제작방법을 알려주는 토피어리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황준오 記者 UGN 慶北뉴스 2009-07-22 17: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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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방문(별도 보고 민물고기도 잡고 : 醴泉, 여름休暇期間 各種 體驗 이벤트 多彩) [記事] :
예천군이 여름방학 곤충올림픽, 민물고기잡이 체험행사, 천문우주체험 등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마련하고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손님 맞을 준비를 끝내고 체험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여름방학 곤충올림픽=곤충올림픽은 2009년 8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곤충연구소 일원에서 개최되며 곤충올림픽과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곤충올림픽은 물방개 레이싱, 곤충격투대회, 곤충 나무오르기 대회, 메뚜기 멀리뛰기 대회, 장수풍뎅이 젤리 빨리 먹기 대회, 곤충다트, 곤충퀴즈 달인, 생태관 전시곤충 사진을 이용해 이름을 맞추는 내가 곤충왕 등의 종목을 매일 수시로 진행하게 된다.
체험행사로는 물판박이 붙이기, 왁스양초만들기, 나무곤충만들기, 균형잠자리ㆍ균형나비 만들기, 곤충 초코렛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이 매일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제1회 곤충사진촬영대회 입선작 전시, 곤충그림그리기대회, 코니ㆍ페디탈놀이, 유충과 수벌 무료배부(매일 500수), 경품추첨, 사진촬영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민물고기잡이 체험행사=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민물고기잡이 체험행사는 예천읍 한천일원에서 개최되며 물고기를 잡는 반두와 부상 방지를 위해 물에서 신을 신발만 준비하면 희망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8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예천아리랑, 예천백호무술시범단, 댄싱팀 공연이 펼쳐지며 개회식에 이어 주행사인 민물고기잡이 체험행사는 오전 10시 50분과 오후 2시 30분 2회에 걸쳐 진행되고, 정오에는 즉석에서 참가희망자를 대상으로 OX퀴즈, 수중달리기 등 수중게임이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수상풀장이 설치되어 운영되고 페이스페인팅 등 이벤트 행사도 펼쳐지며, 예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한 농산물 직판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천문·우주환경 체험=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에는 우주비행사가 아닌 일반인도 우주체험을 할 수 있도록 높이 70m의 타워와 지상 5층 건물의 체험동이 복합된 형태로 조성된 예천우주환경체험관(예천스페이스타워)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예천우주환경체험관은 누구나 로켓을 타고 지구를 벗어날 때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중력으로 인해 받는 신체의 중압감을 느끼고, 우주공간에 도달해 상하좌우개념이 사라진 곳에서 자세제어훈련을 받은 후, 지구중력의 1/6에 불과한 달에 도착해 캥거루처럼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호핑훈련과 4D 시뮬레이터실에서 실감나는 우주여행을 지상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4면 전망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표차 100m 이상의 하늘로 상승하는 타워는 체험관의 하이라이트로 마치 우리자신이 하늘로 떠오르는 듯 한 느낌을 준다.
이 스페이스타워에는 원형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외부출입문을 통해 전망대 데크에 나가면 망원경이 준비되어 있어 주변경관 뿐만 아니라 밤하늘의 천체를 하늘에 뜬 상태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2009년 여름방학에는 세계 천문의 해를 맞아 7월 23일에 텍사스 A&M 대학교 이석호 교수를 초빙해 인류의 달 탐사와 미래의 민간우주여행에 대한 특별강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여름방학동안 색다른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우주환경체험관 타워에서 토피어리 전문가가 직접 제작방법을 알려주는 토피어리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기타 체험=물 좋기로 소문난 예천온천은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각종 질병예방과 피로회복은 물론 수질이 매우 부드러워 무좀 예방과 피부 미용에 매우 좋아 전국에서 많은 온천 매니아들이 찾아오고 있는 곳으로 온천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예천이 자랑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양궁 전용 경기장으로 부지면적 79,329㎡에 예선경기장과 결선경기장을 비롯해 부대시설과 넓은 주차장, 아름다운 소나무 조경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으며 선수출신 지도자들로부터 직접 양궁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군에는 상리면 흰돌마을, 용문면 출렁다리마을, 보문면 문래실마을, 용궁면 회룡포마을, 풍양면 삼강주막마을 등 녹색농촌체험마을이 조성되어 있어 농업과 관련한 각종 체험을 할 수도 있다.
(김경섭 記者 서울日報 2009-07-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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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명종실록 32권/ 명종 21년(1566 병인 / 명 가정(嘉靖) 45년) 3월 22일(계축) 3번째 기사/ 박영준·강사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박영준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강사필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이인을 사간으로, 김첨경·김계 【천성이 호방하여 사물에 구애되지 않았고, 치극(治劇)하는 재주가 있다.】를 사헌부 장령으로, 권덕여를 지평으로, 오상을 충무위 상호군으로, 홍인경을 용양위 대호군으로 삼았다./ 【태백산사고본】 20책 32권 39장 A면/ 【영인본】 21책 75면/ 【분류】 *인사-임면(任免)(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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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명종실록 32권/ 명종 21년(1566 병인 / 명 가정(嘉靖) 45년) 4월 11일(임신) 1번째 기사/ 간원이 양종 선과의 혁파를 아뢰다/ 간원이 아뢰기를, “양종 선과가 비록 《대전》 에 기재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조종의 훌륭한 법과 아름다운 뜻이 아닙니다. 중종께서 40여 년 동안 만기(萬機)를 다스리면서 성헌(成憲)을 준수하셨는데, 선과 한 가지 일만은 폐지하고 거행하지 않으셨으니 삼강(三綱)이 없어지지 않고 구법(九法)이 무너지지 않은 것은 실로 중종의 성려(聖慮)에서 말미암은 것입니다. 지난번 선과를 회복한 뒤로 양종이 참람하게 날뛰는 것이 끝이 없으며, 중들이 멋대로 구는 것이 날로 심하며 권세 있는 절을 의지하여 양민(良民)들을 해치고 요망한 말로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그들의 간사한 말이 성행하므로 인하여 오도(吾道)는 쇠퇴하여 진작되지 못하고 공론(公論)은 답답하게 억눌려 펴지지 않아서 신(神)과 사람이 분개한 지 이미 몇 해가 되었습니다. 지금 간사한 무리들이 일소되고 성상의 일심이 청명해져서 결함이 있는 정사를 새로 개정하여 산정(刪正)하지 않은 것이 없는 때에, 유독 선과에 대해서만은 《대전》 에 기재된 것을 핑계대면서 중종의 아름다운 뜻을 적용하지 않은 채 문정 왕후의 유교만을 따르려고 하시니, 신들은 성상의 의도가 어떠하신지 모르겠습니다. 일이 의리에 해롭지 않은 것이라도 간혹 구차스럽게 따르게 되면 오히려 후세의 비난을 면치 못하는 것인데, 더구나 이 치도의 쇠퇴와 융성, 인심의 간사와 정직이 일체 전하의 취사(取捨)에서 판별되는 것이겠습니까. 국가에서 의뢰하여 편안하게 여기는 것은 인심인데 인심이 분개하고 억눌린 지가 이미 오래되어 새로운 다스림을 크게 희망하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큰 기회입니다. 지금 만약 한번 인심을 잃으면 국가의 명맥이 날로 손상되고 온 나라의 백성이 흩어지는 데 이를 것이니, 어찌 너무나 두려워할 만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바라건대 선과를 영영 혁파하소서.”/ 사신은 논한다. 양종은 선과의 근본이니 양종을 혁파하면 선과는 저절로 없어질 것이다. 만약 선과만 혁파한다면 양종은 오히려 존재할 것이다. 강사필(姜士弼)이 대죄한 내용을 관찰하면 그가 사리에 어두운 것을 볼 수 있다./ 하니, 답하기를, “양종의 선과를 조종조에서 어찌 우연히 계교하여 《대전》 에 기재하였겠는가. 중종조에서 비록 한때 폐지하고 거행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문정 왕후께서 승도(僧徒)를 통령하려고 다시 세우셨으니 그것도 우연한 계교는 아니다. 이제 문정 왕후의 상(喪)을 당한 지 1년이 되었는데 신자(臣子)의 도리에 있어서는 3년 동안은 어버이의 도(道)를 고치지 않는다는 말을 당연히 준수해야 한다. 그런데 겨우 연기(練期)가 지나 갑자기 이미 회복한 일을 고치려고 하니 옳겠는가. 윤허하지 않는다.”하였다./ 【태백산사고본】 20책 32권 48장 A면/ 【영인본】 21책 79면/ 【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상-불교(佛敎) / *인사-선발(選拔) / *역사-사학(史學)(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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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명종실록 32권/ 명종 21년(1566 병인 / 명 가정(嘉靖) 45년) 4월 15일(병자) 2번째 기사/ 대사간 강사필 등이 양종의 일을 아울러 논하지 않은 것으로 사직하다/ 대사간 강사필 등이 처음 논계하였을 때에 단지 선과(禪科)의 혁파만을 청하고 양종(兩宗)의 일을 아울러 논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사직하니, 답하였다. “만약 선과를 혁파하면 양종은 저절로 혁파될 것이니 사직하지 말라.”/ 사신은 논한다. 강사필은 사람됨이 천박하고 경솔하여 단지 선과만 논하고서 양종이 함께 혁파되리라고 여겼으니 또한 그릇되지 않은가? 이것은 보통 사람도 쉽게 아는 바인데 간원의 책임자로서 잘 몰랐으니 그의 사리에 어두움을 알 만하다./ 【태백산사고본】 20책 32권 53장 B면/ 【영인본】 21책 82면/ 【분류】 *정론-간쟁(諫諍) / *사상-불교(佛敎) / *인사-선발(選拔) / *인사-임면(任免) / *역사-사학(史學)(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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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명종실록 32권/ 명종 21년(1566 병인 / 명 가정(嘉靖) 45년) 4월 28일(기축) 2번째 기사/ 오상·강사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오상(吳祥)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강사필(姜士弼)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이인(李?)을 사헌부 집의로, 민시중(閔時中)을 사간원 사간으로, 이기(李?)·이충작(李忠綽)을 사헌부 장령으로, 유전(柳?)을 홍문관 부응교로, 김명원(金命元)·정철(鄭澈)을 사헌부 지평으로, 민덕봉(閔德鳳)을 사간원 헌납으로, 이제민(李齊閔)을 홍문관 교리로, 이해수(李海壽)·이이(李珥)를 사간원 정언으로, 황정욱을 홍문관 수찬으로, 신여종(申汝悰) 【성질이 나약(懦弱)하여 관직에 있으면서 아전들을 잘 제어하지 못하였다. 때문에 일찍이 수원 부사(水原府使)가 되었을 적에 백성들이 그가 자애(慈愛)로운 마음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아전들의 피해를 감당하지 못했었다. 수원부에 윤원형의 사나운 종이 있었는데, 신여종이 데려다 당(黨)에 오르게 하고 선비를 대하는 예로 대우하자, 그 종이 스스로 위세를 나타내며 더욱 흉악하고 패려한 짓을 하였다. 심지어는 감옥(監獄) 문을 밀치고 들어가 죄수를 살해하는데도, 아무 대책없이 두려워하고만 있었으므로 시론이 용렬하게 여겼다. 자신이 수령의 반열에 끼이게 된 것도 심통원 에게 청탁하여 벼슬을 구한 것이니, 다른 것은 또 무엇을 논하겠는가.】· 이문형(李文馨) 【몸가짐이 대범하고 결백하며 자질이 뛰어나게 총명하였으므로, 선비들의 공론이 그것을 인정하였다. 그러나 남의 과실을 잊어버리지 않고 언어(言語)가 경솔하였다. 그리하여 충후(忠厚)하고 함원(涵遠)한 도량이 적었는데 이것이 그의 부족한 점이었다.】· 박영준을 동지중추부사로, 한홍제(韓弘濟)를 경상우도 수군절도사로 삼았다./ 【태백산사고본】 20책 32권 67장 A면/ 【영인본】 21책 89면/ 【분류】 *인사-임면(任免) / *인물(人物)(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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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명종실록 33권/ 명종 21년(1566 병인 / 명 가정(嘉靖) 45년) 8월 11일(기사) 2번째 기사/ 성세장·오상·강사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성세장(成世章)을 자헌 대부 형조 판서로,【특지이다. ○상고하건대, 성세장 은 일찍이 한경록(韓景祿) 과 혼인을 하였다. 그래서 이때에 와서 이런 명이 있게 된 것이다. 성세장 이 일찍이 함경 감사로 있을 때 날마다 취렴(聚斂)을 일삼고 생일에는 으레 열읍 수령들이 각각 토산물을 가져오므로 짐바리가 연락부절하였다. 영문(營門)에다 잔치를 베풀고 밤새도록 술을 마셔댔다. 그는 한 지방의 책임을 지닌 몸으로 앉아서 뇌물을 받되 태연하고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므로, 사람들이 모두 그를 비루하게 여겼다.】 오상(吳祥)을 병조 참판으로, 강사필(姜士弼)을 청홍도 관찰사로, 구사맹(具思孟)을 의정부 사인으로, 김범(金範)을 옥과 현감(玉果縣監)으로 삼았다./ 【태백산사고본】 20책 33권 21장 B면/ 【영인본】 21책 105면/ 【분류】 *인사-임면(任免) / *인물(人物)(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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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명종실록 33권/ 명종 21년(1566 병인 / 명 가정(嘉靖) 45년) 11월 13일(기사) 1번째 기사/ 전의 현감 강원에게 가족을 데리고 가서 잉임토록 하다/ 이조가 청홍도 관찰사 강사필(姜士弼)의 서장(書狀)으로 아뢰기를, “전의 현감(全義縣監) 강원(姜源)을 백성들의 소원에 따라 전 가족을 데리고 가서 잉임(仍任)하게 하는 것이 온당하겠다고 했는데, 이 서장에 따라 하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하니, 전교하기를, “ 강원은 벼슬살이하면서 백성을 사랑하고 힘써 폐단을 없애어 자못 선정(善政)을 베풀었으니 매우 가상하다. 가족을 데리고 가서 잉임하게 하고 체직되어 오거든 승직(陞職)시키라.”하였다./ 【태백산사고본】 20책 33권 74장 A면/ 【영인본】 21책 132면/ 【분류】 *인사-임면(任免)(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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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명종실록 33권/ 명종 21년(1566 병인 / 명 가정(嘉靖) 45년) 11월 16일(임신) 3번째 기사/ 사헌부가 원계검의 검시 문제를 아뢰고, 강사필의 추고를 청하다/ 헌부가 아뢰기를, “모든 죄인의 물고(物故)에 대해 검시(檢屍)하는 것이 바로 국가의 상법입니다. 원계검(元繼儉)이 비록 오랫동안 품질이 높은 재상의 반열에 있었다 하나 이미 죄인이 되었다면 논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죄인 검시법(檢屍法)은 처음부터 범죄에 따라 구분하지 않았으니, 어찌 반역에 관계되지 않는다고 해서 갑자기 상법을 폐할 수 있겠습니까. 상법을 한번 폐하면 뒷폐단이 무궁할 것이며 다른 날 뜻밖의 간사한 일이 꼭 없을 것이라고 보증할 수가 없습니다. 금부의 공사에 따라 전과 같이 검시하라고 명하소서. 청홍도 관찰사 강사필(姜士弼)은 당초 검핵(檢?)하지 않고 범연히 물고된 것으로 장계(狀啓)하였으니 추고하게 하소서.”하니, 답하기를, “죄인을 검시하는 것이 비록 국가의 상법이라고는 하나 오랫동안 품질이 높은 재상의 반열에 있었고 또한 반역에 관계된 일이 아니니, 검시까지 하는 것은 불가하다. 대신이 어찌 범연히 헤아려 아뢰었겠는가. 윤허하지 않는다. 강사필을 추고하는 일은 아뢴 대로 하라.”하였다./ 【태백산사고본】 20책 33권 77장 A면/ 【영인본】 21책 133면/ 【분류】 *사법-탄핵(彈劾) / *사법-치안(治安) / *의약-의학(醫學)(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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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명종실록 34권/ 명종 22년(1567 정묘 / 명 가정(嘉靖) 46년) 6월 6일(기축) 1번째 기사/ 조언수·강사필·박응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조언수를 동지중추부사로, 강사필(姜士弼)을 이조 참의로, 박응남을 승정원 좌승지로, 권극례(權克禮)를 병조 정랑으로 삼았다./ 【태백산사고본】 21책 34권 40장 A면/ 【영인본】 21책 157면/ 【분류】 *인사-임면(任免)(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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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선조실록 1권/ 선조 즉위년(1567 정묘 / 명 융경(隆慶) 1년) 11월 7일(무오) 1번째 기사/ 당시의 육조 당상관과 당하관의 명단/ 이때 이조 판서는 박영준(朴永俊), 참판은 이문형(李文馨), 참의는 강사필(姜士弼), 정랑(正郞)은 이제민(李齊閔)과 이산해(李山海), 좌랑(佐郞)은 이이(李珥)·정유일(鄭惟一)·구봉령(具鳳齡)이고, 호조 판서는 홍담(洪曇), 참판은 윤의중(尹毅中), 참의는 이지신(李之信), 정랑은 이경명(李景明)과 김부인(金富仁), 좌랑은 허진(許晉)·유덕수(柳德粹)·노기(盧祺)이고, 예조 판서는 박충원(朴忠元), 참판은 오상(吳祥), 참의는 임내신(任?臣), 정랑은 정언지(鄭彦智)·황정욱(黃廷彧)·윤강원(尹剛元), 좌랑은 이해구(李海龜)·권징(權徵)이고, 병조 판서는 원혼(元混), 참판은 정대년(鄭大年), 참의는 이희검(李希儉), 참지(參知)는 박근원(朴謹元), 정랑은 권극례(權克禮)·황윤길(黃允吉)·김규(金?), 좌랑은 이정암(李廷?)·김효원(金孝元)·오건(吳健)·임국로(任國老)이고, 형조 판서는 김개(金鎧), 참판은 남궁침(南宮?), 정랑은 장범(張範)·황인(黃璘)·황윤중(黃允中)·박난영(朴蘭榮), 좌랑은 홍인지(洪仁祉)·권붕(權鵬)·유균(柳均)·안용(安溶)이고, 공조 판서는 유잠(柳潛), 참판은 김홍윤(金弘允), 참의는 최옹(崔?), 정랑은 임윤신(任允臣)·이예열(李禮悅)·성자제(成子濟), 좌랑은 이정립(李挺立)·김경헌(金景憲)·정욱(鄭彧)이었다. / 【태백산사고본】 1책 1권 8장 A면/ 【영인본】 21책 180면/ 【분류】 *인사-임면(任免)(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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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필 [記事] : 선조실록 7권/ 선조 6년(1573 계유 / 명 만력(萬曆) 1년) 4월 22일(신미) 1번째 기사/ 예판 박충원 등이 유생을 사태하는 일을 회계하지 못한 이유로 대죄하다/ 예조 판서(禮曹判書) 박충원(朴忠元), 참판(參判) 유희춘(柳希春), 참의(參議) 강사필(姜士弼)이 함께 예궐(詣闕)하여 아뢰기를, “유생(儒生)을 사태(沙汰)하는 공사(公事)를 오래도록 회계(回啓)하지 못하였으므로 신들이 제수(除授)된 뒤로도 미안한 줄 압니다마는, 대제학(大提學)이 아직 차출되지 않았으므로 차출되기를 기다려서 의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지체하였으나 신들이 일찍이 이 연유를 아뢰지 않았으므로 황공하여 대죄합니다.”하니, 대죄하지 말라고 전교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4책 7권 21장 A면/ 【영인본】 21책 262면/ 【분류】 *교육-인문교육(人文敎育) / *행정-중앙행정(中央行政)(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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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475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해가 사라져, ''''歎聲'''' : 醴泉天文科學文化센터, 일식 觀測 行事 열어) [記事] :
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는 재단법인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가 2009년 7월 22일 일식 관측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세계 천문의 해를 맞아 가장 의미 있는 천문현상인 ''''일식''''을 관측하기 위해 이날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는 이날 참가자들에게 태양관측용 안경을 제공했다.
이날 관측된 일식은 오전 9시 35분부터 태양의 오른쪽 위부분에서 일식이 시작되어 10시 51분 경에 최대 80%가 사라지고 12시 10분 경에 끝이 났으며, 참가 학생들은 해가 사라지자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에서는 여름방학동안 우주환경체험관 타워에서 토피어리 전문가가 직접 제작방법을 알려주는 토피어리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황준오 記者 UGN 慶北뉴스 2009-07-22 17: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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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방문(별도 보고 민물고기도 잡고 : 醴泉, 여름休暇期間 各種 體驗 이벤트 多彩) [記事] :
예천군이 여름방학 곤충올림픽, 민물고기잡이 체험행사, 천문우주체험 등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마련하고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손님 맞을 준비를 끝내고 체험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여름방학 곤충올림픽=곤충올림픽은 2009년 8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곤충연구소 일원에서 개최되며 곤충올림픽과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곤충올림픽은 물방개 레이싱, 곤충격투대회, 곤충 나무오르기 대회, 메뚜기 멀리뛰기 대회, 장수풍뎅이 젤리 빨리 먹기 대회, 곤충다트, 곤충퀴즈 달인, 생태관 전시곤충 사진을 이용해 이름을 맞추는 내가 곤충왕 등의 종목을 매일 수시로 진행하게 된다.
체험행사로는 물판박이 붙이기, 왁스양초만들기, 나무곤충만들기, 균형잠자리ㆍ균형나비 만들기, 곤충 초코렛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이 매일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제1회 곤충사진촬영대회 입선작 전시, 곤충그림그리기대회, 코니ㆍ페디탈놀이, 유충과 수벌 무료배부(매일 500수), 경품추첨, 사진촬영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민물고기잡이 체험행사=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민물고기잡이 체험행사는 예천읍 한천일원에서 개최되며 물고기를 잡는 반두와 부상 방지를 위해 물에서 신을 신발만 준비하면 희망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8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예천아리랑, 예천백호무술시범단, 댄싱팀 공연이 펼쳐지며 개회식에 이어 주행사인 민물고기잡이 체험행사는 오전 10시 50분과 오후 2시 30분 2회에 걸쳐 진행되고, 정오에는 즉석에서 참가희망자를 대상으로 OX퀴즈, 수중달리기 등 수중게임이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수상풀장이 설치되어 운영되고 페이스페인팅 등 이벤트 행사도 펼쳐지며, 예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한 농산물 직판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천문·우주환경 체험=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에는 우주비행사가 아닌 일반인도 우주체험을 할 수 있도록 높이 70m의 타워와 지상 5층 건물의 체험동이 복합된 형태로 조성된 예천우주환경체험관(예천스페이스타워)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예천우주환경체험관은 누구나 로켓을 타고 지구를 벗어날 때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중력으로 인해 받는 신체의 중압감을 느끼고, 우주공간에 도달해 상하좌우개념이 사라진 곳에서 자세제어훈련을 받은 후, 지구중력의 1/6에 불과한 달에 도착해 캥거루처럼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호핑훈련과 4D 시뮬레이터실에서 실감나는 우주여행을 지상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4면 전망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표차 100m 이상의 하늘로 상승하는 타워는 체험관의 하이라이트로 마치 우리자신이 하늘로 떠오르는 듯 한 느낌을 준다.
이 스페이스타워에는 원형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외부출입문을 통해 전망대 데크에 나가면 망원경이 준비되어 있어 주변경관 뿐만 아니라 밤하늘의 천체를 하늘에 뜬 상태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2009년 여름방학에는 세계 천문의 해를 맞아 7월 23일에 텍사스 A&M 대학교 이석호 교수를 초빙해 인류의 달 탐사와 미래의 민간우주여행에 대한 특별강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여름방학동안 색다른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우주환경체험관 타워에서 토피어리 전문가가 직접 제작방법을 알려주는 토피어리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기타 체험=물 좋기로 소문난 예천온천은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각종 질병예방과 피로회복은 물론 수질이 매우 부드러워 무좀 예방과 피부 미용에 매우 좋아 전국에서 많은 온천 매니아들이 찾아오고 있는 곳으로 온천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예천이 자랑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양궁 전용 경기장으로 부지면적 79,329㎡에 예선경기장과 결선경기장을 비롯해 부대시설과 넓은 주차장, 아름다운 소나무 조경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으며 선수출신 지도자들로부터 직접 양궁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군에는 상리면 흰돌마을, 용문면 출렁다리마을, 보문면 문래실마을, 용궁면 회룡포마을, 풍양면 삼강주막마을 등 녹색농촌체험마을이 조성되어 있어 농업과 관련한 각종 체험을 할 수도 있다.
(김경섭 記者 서울日報 2009-07-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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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