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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1981:김기執義(祝이현부/예천방문487)
작성자장병창 @ 2009.08.16 06:29:06
  예천의 자랑(1981) : 예천 출신 김기 사헌부 집의(附 개포면 가곡리 출신 이현부,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 과채부분 대상...축하합니다/예천방문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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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金琦) :


  자는 기옥(奇玉), 본관은 강릉, 익위사세마 자형(自亨)의 아들, 효생(孝生)의 손자, 경력 보손(寶孫)의 증손자이다.

  1447년(세종 29) 식년 생원시에 2등 13위로 합격, 1447년(세종 29) 친시 문과(親試文科)에 정과(丁科)로 급제하여 집의를 지냈다.

  1455년(세조 1) 12월 27일 직장(直長)으로서 원종공신에 녹훈되었고, 1456년(세조 2) 10월 1일에는 도사(都事)로서 한 자급(資級)을 더하였다.

  그 후 사헌부 지평으로서 의금부의 탄핵을 받았으나 윤허되지 않았고(1457.4.24), 사헌부의 의논으로 홍일동(洪逸童)을 탄핵하였으나 윤허받지 못하였고(1457.7.7), 왕의 순수(巡狩)가 부당하다고 아뢰었다(1457.7.12).

  의금부 지사(知事)로서 왕명으로 자기 종 부귀(富貴)의 귀를 베고 힘줄을 끊은 홍계조(洪繼祖)를 국문하였고(1462.11.4), 의금부 진무(鎭撫)로서 왕명으로 이시애의 난에 연루된 함길도관찰사 신면(申면)을 잡아왔고(1467.5.19), 함흥 유향소(咸興留鄕所)의 품관(品官)이 서명한 사목(事目)을 가지고와 이시애의 동정을 아뢰었고(1467.5.29), 이시애에게 보낸 서한에 거짓이 있다 하여 의금부에 갖혔으나(1467.5.29), 무죄로 석방되었다(1467.6.1).

  1467년(세조 13) 11월 8일에는 겸 사헌부 집의로 임명되었다.

  (司馬榜目, 世祖實錄, 醴泉郡誌 1770 1841, 韓國故事大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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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 [記事] : 세종실록 32권/ 세종 8년(1426 병오 / 명 선덕(宣德) 1년) 4월 2일(을축) 2번째 기사/ 우대언 김맹성이 두 사신에게 문안하다/ 우대언 김맹성(金孟誠)이 두 사신에게 문안하니, 백언(白彦)이 말하기를, “형 백중량(白仲良)과 아우 백인우(白仁雨)와 조카 김기(金琦)와 숙부 황보경(黃補敬) 등을 데리고 돌아가서 어버이를 뵙도록 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아마 벼슬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서 감히 청하지 못하오.”하므로, 맹성이 이 말을 계하니, 임금이 중량 등에게 명하여 역마를 타고 따라가게 하였다./ 【태백산사고본】/ 【영인본】 3책 17면/ 【분류】 *외교-명(明)(www.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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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 [記事] : 세조실록 5권/ 세조 2년(1456 병자 / 명 경태(景泰) 7년) 10월 1일(정유) 3번째 기사/ 권공·신전·김세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화천군(花川君) 권공(權恭)에게 광덕 대부(光德大夫)를 더하고, 신전(愼詮)을 황해도 관찰사(黃海道觀察使)로 삼고, 개성부 유수(開城府留守) 김세민(金世敏)·단사관(斷事官) 허종항(許從恒)·경력(經歷) 안철손(安哲孫)·도사(都事) 이괴(李塊)·경기도 관찰사(京畿都觀察使) 이승손(李承孫)·도사(都事) 김기(金琦)에게는 각각 한 자급(資級)을 더하였다./ 【태백산사고본】 / 【영인본】 7책 153면/ 【분류】 *인사-임면(任免) / *인사-관리(管理)(www.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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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 [記事] : 세조실록 8권/ 세조 3년(1457 정축 / 명 천순(天順) 1년) 7월 7일(무진) 1번째 기사/ 지평 김기가 사헌부의 의논으로 홍일동을 파직시킬 것을 아뢰니 불윤하다/ 지평(持平) 김기(金琦)가 본부(本府)1989) 의 의논을 가지고 아뢰기를, “홍일동(洪逸童)이 어명(御命)을 받고 중국에 가다가 중로(中路)에서 마음대로 돌아와 과거 시험을 치르었고, 이미 시험을 본 뒤에도 아뢰지 아니하고 돌아갔습니다. 과거 시험에 합격하게 되자 성상께서 명소(命召)하였는데도 또한 오지 않았으니, 불경(不敬)하기가 너무 심합니다. 또 노모(老母)가 집에 계신데도 먼 길 가기를 사양하지 않았으므로, 충(忠)과 효(孝)에 모두 어그러짐이 있으니, 임용(任用)하는 것은 마땅하지 않습니다. 청컨대 파직(罷職)하고 내쫓아서 선비의 기풍을 권려(勸勵)하소서”하니, 전지하기를, “어찌 그러한 작은 과실(過失) 때문에 서용(敍用)하지 않겠는가.?”하였다. 김기가 다시 아뢰기를, “홍일동은 무지(無知)한 어린아이가 아닌데도 소행(所行)이 이와 같았으니, 이를 임용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하니, 임금이 전지하기를, “범한 바가 고의적인 정상이 없었고, 특히 작은 과실이었을 뿐이다. 그것을 다시 말하지 말라.”하였다./ 【태백산사고본】 / 【영인본】 7책 208면/ 【분류】 *사법-탄핵(彈劾) / *인사-임면(任免) / *인사-선발(選拔) / *윤리(倫理) / *외교(外交) / *정론(政論)/ [註 1989]본부(本府) : 사헌부(司憲府). ☞(www.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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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 [記事] : 세조실록 42권/ 세조 13년(1467 정해 / 명 성화(成化) 3년) 5월 29일(계사) 3번째 기사/ 김기가 함흥 유향소 품관이 서명한 사목을 가지고 와 이시애의 동정을 아뢰다/ 김기(金琦)가 함흥(咸興) 유향소(留鄕所)의 품관(品官) 윤극검(尹克儉) 등 14인이 서명(署名)한 사목(事目)을 가지고 돌아와서 아뢰기를, “민심(民心)이 순역(順逆)을 알지 못하고 한결같이 이시애의 말만을 믿어서, 신이 백단(百端)으로 개유(開諭)하여 군중의 의혹이 조금 풀렸으나, 아직도 〈도총사〉 이준(李浚)과 허종(許琮)이 적신(賊臣)으로 의심하기에 지극히 간절히 깨우쳐 주었더니, 모두 말하기를, ‘그렇다면 네가 이시애에게 서한을 보내어 속히 내알(來謁)하게 하라.’고 하므로, 신이 마침내 서한을 보냈습니다. 또 윤자운(尹子雲)을 석방하여 함께 오려고 반복하여 개유(開諭)하였으나, 사목(事目)을 듣지 않고 말하기를, ‘1. 신면(申?)이 이달 15일에 본부(本府)에 도착하여 남도(南道)의 군사를 징발하여 모으고, 18일에는 윤자운과 구치동(丘致?)이 부내(府內)에 들어와 손욱(孫旭)·심원(沈湲)·변처관(邊處寬)·김후(金厚)·박종문(朴宗文)·김중륜(金仲倫)·이효석(李孝碩)과 더불어 각기 반인(伴人)을 거느리고 밀의(密議)하였는데, 모두 다 갑주를 입고 궁시(弓矢)를 가지고 있었으며, 전령(傳令)의 표신(標信)을 만들어, 윤자운은 대장(大將)이 되고, 구치동·손욱은 종사관(從事官)이 되며, 신면은 중위 장(中衛將)이 되고, 김후는 종사관(從事官)이 되며, 박종문은 좌위장(左衛將)이 되고, 변처관은 우위장(右衛將)이 되며, 이효석은 후위장(後衛將)이 되었는데, 지금 군사(軍士) 50인이 성문(城門)을 파수하고 있으며, 19일에는 이 도(道)의 거민(居民)들을 모두 죽이고 곧 서울을 범하려고 의논하였으며, 또 심원으로 하여금 군사를 거느리고 토관(土官) 이중무(李仲茂)와 이시애(李施愛)의 족친(族親) 전숙손(全叔孫) 등 5부자(父子)와 의친 갑사(議親甲士) 이승언(李升彦)·이승손(李升孫) 형제를 옥에 가두었으므로, 그 반상(反狀)이 이미 드러난 까닭에, 갑사(甲士) 이중화(李仲和)가 전한 이시애의 이문(移文)에 의거하여, 18일 밤에 신면·구치동과 반인(伴人)·가노(家奴) 등 16인을 죽였으며, 1. 김후(金厚)는 모반(謀反)한 정유(情由)를 국문하여 옥에 가두었고, 1. 신면은 변처관으로 하여금 표신(標信)을 가지고 1백여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함관령(咸關嶺)을 점거하게 하고, 이효석(李孝碩)은 송동령(松洞嶺)을 점거하게 하였으며, 1. 신면이 피살될 때에 유흥언(劉興彦)과 이중화(李仲和)·이석중(李石中)·이석근(李石根)·무금(無金) 등이 쏘아 맞히었다.’ 하였습니다.”하였다./ 【태백산사고본】 / 【영인본】 8책 81면/ 【분류】 *변란(變亂)(www.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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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 [記事] : 세조실록 44권/ 세조 13년(1467 정해 / 명 성화(成化) 3년) 11월 8일(경오) 3번째 기사/ 한계미·배맹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한계미(韓繼美)에게 오위 도총부(五衛都摠府) 도총관(都摠管)을 겸(兼)하게 하고, 배맹달(裵孟達)을 곤산군(昆山君)으로, 정종(鄭種)을 동평군(東平君)으로, 송문림(宋文琳)을 행 사간원 대사간(行司諫院大司諫)으로, 김기(金琦)·강흡(姜洽)·이수생(李壽生)·정육손(鄭六孫)·유효진(柳孝眞)·유말손(柳末孫)·박신함(朴信?)·이소생(李紹生)·김중서(金仲舒)·김흥(金興)·박윤(朴倫)을 보두 겸 사헌부 집의(兼司憲府執義)로, 신자형(申自衡)·채치인(蔡治仁)을 모두 겸 사헌부 장령(兼司憲府掌令)으로, 김지경(金之慶)을 수 충청도 관찰사(守忠淸道觀察使)로, 이형손(李亨孫)을 겸 전주 부윤(兼全州府尹)으로 삼았다./ 【태백산사고본】 / 【영인본】 8책 145면/ 【분류】 *인사-임면(任免)(www.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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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포면 가곡리 출신 이현부,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 과채부분 대상...축하합니다.

  이현부(開浦面 이현부 氏, 全國親環境農産物 品評會 果菜部分 복숭아 出品 大賞 受賞) [記事] :

  예천군 개포면 가곡리 이현부(52) 씨가 2009년 8월 13일 2009울진 세계 친환경농업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 과채부분에 복숭아를 출품하여 대상으로 선정되어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과 1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상했다.

  이현부 씨는 1980년부터 농사를 짓기 시작했으며 열심히 농사지어 풍년이 들어도 농산물 가격이 불안정하여 농업소득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새로운 방식의 농업을 고민하다가 일반농산물과 차별화된 안전하고 소비자가 신뢰하고 지속적으로 구입해 줄 수 있는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1990년대 초부터 친환경농업을 시작하게 됐다.

  3년 전부터는 화학비료와 화학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사를 짓기 시작하였으나 복숭아는 특히 유기농이 어려웠으며 턱없이 적은 수확량과 노동력 부족으로 병충해를 감당하지 못해 망가진 나무 일부를 베어 내기도 했다.

  이현부 씨는 "유기농 복숭아를 기다리는 고객을 생각하면서 초지일관 유기농산물을 고집했다"면서 "금년도 울진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아 특별히 감회가 깊으며 앞으로도 단골 고객이 늘어나 소득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씨는 2008년에는 2008년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 친환경 유기재배로 생산하는 쌀을 출품하여 곡류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8-14 오후 9: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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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487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에어 택시’ 가 난다) [記事] :

  승객이 원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에어 택시(Air Taxi)가 속속 하늘을 날고있다.

  에어택시는 전세로 승객이나 화물을 나르는 항공기로 국내에서는 관광용으로 첫발을 내딛고 있다.

  특히 정부가 최근 19인승 이하 소형 항공사 설립요건을 크게 완화해 에어 택시 운항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재)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는 경북 예천군 일대 관광지를 운항하는 항공회사를 2009년 안에 설립키로 하고 2009년 8월 14일 타당성 검토 시험비행을 실시했다.

  항공기는 미국산 5인승(조종사 1명 포함) 엔스트롬헬기 480B로 소백산~영주 선비촌~안동댐~문경 주흘산~예천 삼강주막~예천 회룡포를 30분 동안 관광한다.

  이 센터 조재성 관장은 “올해 안에 국토해양부로부터 면허를 취득해 내년부터 본격 운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부정기 항공회사인 코리아 익스프레스에어는 2009년 7월 27일부터 김포~대구~대마도를 오가는 20인승(조종사 2명 포함·사진) 관광용에어택시를 1주일 3차례 운항 중이다.

  항공기는 비치크레프트 1900D로 이 항공사는 또 이 기종으로 15일부터 강원 양양~경남 김해를 예비 운항한 뒤 이르면 다음달 중순부터 매일 취항할 계획이다.

  이같이 속속 추진되고 있는 에어 택시운항은 국토해양부의 항공법 개정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부는 19인승 이하 소형 항공기를 운항하는 항공회사 설립을 기존 자본금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도 가능하도록 항공법을 최근 크게 완화했으며 9월10일부터 시행된다.

  (박천학 記者 文化日報 20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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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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