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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昌德宮의 愛蓮池 와 倚斗閤
작성자박대업 @ 2009.09.17 13:13:09
                          (君子의 性品을 닮은 景致)

1.1692年(숙종18)에 연못(Pond) 가운데 섬을 쌓고 亭子를 지었다고 하는데,지금 그 섬은 없고 亭子는 연못 북쪽 끝에 걸쳐 있다.

2.연꽃(Lotus)을 特히 좋아하는 숙종이 이 亭子에 "愛蓮"이라는 이름을 붙여 연못은 愛蓮池가 되었다.

3.숙종은 내가 연꽃을 사랑함은 더러운 곳에 처하여도 맑고 깨끗하여 隱然히 君子의 德을 지녔기 때문이다 라고 새 亭子의 이름을 지은 까닭을 밝혀 놓았다.

4.愛蓮池 西쪽 演慶堂 사이에 또 하나의 연못이 있는데, 원래 이곳에 漁水堂이라는 亭子가 있었다 하나 지금은 없어졌다.

5.1827年 (순조27)효명世子는 愛蓮池 南쪽에 倚斗閤(의두합)을 비롯한 몇個의 建物을 짓고 담장(Fence)을 쌓았다.

6.現在 奇午軒이라는 縣板이 붙은 倚斗閤은 4칸의 단출한 書齋로 丹靑도 없는 매우 素朴한 建物이다.

7.바로 옆의 韻磬居는 闕안에서 가장 작은 한칸 짜리 建物이다.

                                       감사합니다

             (大學院 英語科 卒業) 文學碩士  朴大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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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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