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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005:고인환敎授(祝윤호식/예천방문501)
예천의 자랑(2005) : 하리면 우곡리 출신 고인환 교수(祝 윤호식, 전국한우협회장 표창...축하합니다/예천방문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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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환 :
1969- , 하리면 우곡리 출신. 재목의 장남, 은풍초등 전학, 서울 숭덕초, 삼성중, 대일고, 경희대 국문과 졸업, 동 대학원 문학 박사이다.
경희대ㆍ경희사이버대ㆍ협성대 강사, 경희대 부교수이다.
계간 「문학과경계」 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계간 『시선』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최인훈 초기 수설’, ‘1980년대 문학을 타자화하는 한 방식’, ‘리얼리즘과 탈리얼리즘 이론의 전개’, ‘독자 중심 이론의 영향과 과제’ 등이 있고, 평론으로, ‘한국 여행 소설의 흐름과 면모’, ‘1990년대 노동 소설의 좌표’, ‘분단 소설에서 분단 소설로’ 등 다수가 있다.
2001년 중앙일보(신인문학상 수상)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 당선작 ''''순정한 허구, 혹은 소설의 죽음과 부활-석성제론'''' 전문은 <문예중앙> 겨울호에 게재된다.
제7회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재미있고 알찬 글을 쓰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고 있는 한편, 민족문학연구소에서 근대문학, 북한문학, 민족문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문구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과 탈식민성 연구>(도서출판 청동거울), 2003년 첫 평론집 <결핍, 글쓰기의 기원>(도서출판 청동거울), <말의 매혹:일상의 빛을 찾다>, <공감과 곤혹 사이>, <작품으로 읽는 북한문학의 변화와 전망>(공저), <메밀 꽃 필 무렵>(편저) 등을 펴내었다.
(부암初等學校 電子冊圖書館 2003, 醴泉新聞 2001.9.27 2003.12.18, dau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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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환(고인환 氏 慶熙大서 文學博士 學位 取得) [記事] : 하리면 우곡리 고재목(66․동아당약방 대표) 박숙희(66) 씨의 장남 고인환(35․서울) 씨가 2003년 2월 19일 모교인 경희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고씨는 `이문구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과 탈식민성 연구ꡑ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희대 및 경희사이버대에 출강하고 있다. 고씨는 또한 2001년 `순정한 허구, 혹은 소설의 죽음과 부활ꡑ로 중앙일보 제2회 중앙신인문학상 평론부문에 당선돼 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醴泉新聞 2003-01-30 1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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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환(고인환 氏 첫 評論集 펴내) [記事] : 2001년 중앙일보(신인문학상 수상)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한 고인환(35․문학박사) 씨가 지금까지 발표했던 글들을 모아 첫 평론집 「결핍, 글쓰기의 기원」(도서출판 청동거울․1만3천 원)을 냈다. ꡒ결핍이라는 코드를 통해 문학 작품에 다가가려 한 작은 노력의 결실ꡓ이라고 밝힌 고씨의 이 번 평론집은 한국 문학 전반에 대한 개괄적 성찰을 담은 `한국 문학의 위치와 방향성''''(제1부), 서사 문학에 대한 탐색의 글로 채워진 `순정한 결핍의 서사''''(제2부), 시문학에 대한 성찰을 담은 `자연과 삶에 공명하는 서정''''(제3부), 북한 문학의 동향을 탐색한 `최근 북한 문학의 동향''''(제4부) 등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리면 우곡리 고재목(66․동아당약방 대표) 박숙희(66) 씨의 장남인 고인환 씨는 이에 앞서 박사학위 논문을 정리한 책 「이문구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과 탈식민성 연구」(도서출판 청동거울․1만 원)를 펴내기도 했다. 경희대, 경희사이버대, 협성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리얼리즘과 탈리얼리즘 이론의 전개'''' `1980년대 문학을 타자화하는 한 방식'''' `독자 중심 이론의 영향과 과제'''' 등이 있다.(醴泉新聞 2003-12-20 09: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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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환(醴泉 下里面 出鄕人 韓國文學 속의 名場面 50選 出刊 = 慶熙大 敎養學部 敎授 文學評論家 고인환 氏) [記事] :ꡒ신작로를 지나고 산길을 들어서도 굽이굽이 돌아온 그 몸쓸 발자국들에 아직도 도란도란 저 아그 목소리나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는 듯만 싶었제.ꡓ `패륜아인 아들이 금전 문제로 부모를 살해하는 범죄스릴러 ꡐ공공의 적ꡑ을 본 적이 있는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아들의 범죄를 숨겨주기 위해 현장에 남긴 자식의 손톱을 삼키는 어머니의 숨막히는 모성애는, 극단적인 설정임에도 오랫동안 뇌리에 남았다. 어머니의 위대한 희생 때문이리라. ꡐ공공의 적ꡑ의 메시지가 너무 자극적이어서 뒷맛이 개운하지 않다면, 이청준의 ꡐ눈길ꡑ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후략)'''' 경희대 교양학부 교수인 문학평론가 고인환(40) 씨가 최근 ꡐ한국문학 속의 명장면 50선ꡑ(도서출판 해토․9천5백원)을 냈다. ꡐ한국문학 속의 명장면 50선ꡑ은 우리 문학 작품 속에서 특히 아름다운 장면이나 문장을 뽑아 해설을 곁들인 책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사이버문학광장 ꡐ글틴ꡑ에 ꡐ우리 문학 속 명문장ꡑ이란 이름으로 연재했던 글들을 모은 것. 한국 문학의 고전이라 할 이상, 이효석, 황순원의 작품에서부터 현재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작가들인 박민규, 정지아, 김애란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수록됐다. 작품 속 명장면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동시에 한국 문학 주요 작품들의 결정적 장면들을 통해 현대문학의 흐름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고인환 씨는 하리면 우곡리 고재목(71․동아당약방) 박숙희(71) 씨의 장남으로 지난 2001년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수상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 제7회 젊은평론가상(2006년)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ꡐ결핍, 글쓰기의 기원ꡑ, ꡐ말의 매혹: 일상의 빛을 찾다ꡑ, ꡐ이문구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과 탈식민성 연구ꡑ, ꡐ공감과 곤혹 사이ꡑ 등이 있다.(醴泉新聞 2008년 10월 02일 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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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환(말의 魅惑-젊은 評論家賞 受賞한 고인환(1962- , 下里面 愚谷里 出身 慶熙大 敎授, 文學評論家) 교수) [記事] :ꡐ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ꡑ 일상 속 작은 ꡐ일탈ꡑ을 꿈꾼다면 먼저 가까운 서점으로 달려가 보는 건 어떨까? 답답한 일상에 날개를 달아줄 문학작품이 숨어있을지도 모른다. 때론 진부한 공식처럼 느껴지지만 문학은 일상 속에서 비상을 꿈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평론집 ꡐ말의 매혹 : 일상의 빛을 찾다ꡑ로 제7회 젊은 평론가상을 수상한 교양학부 고인환 교수를 만나 문학과 평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ꡒ문학은 현실 속에서 현실 너머를 꿈꾸는 것이죠.ꡓ 고 교수는 현실에 몸담고 있지만 꿈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이 바로 진정한 문학이라고 말한다. 그가 평론집 제목을 ꡐ말의 매혹 : 일상의 빛을 찾다ꡑ로 지은 것도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게 해주는 문학의 매혹을 표현하기 위해서이다. 흔히 문학평론을 생각하면 딱딱하고 재미없는 글을 떠올리고 멀리하기 쉽다. 고인환 교수 역시 평론이 독자들과 멀어진 체 ꡐ그들만의 리그ꡑ가 되는 것 같아 안타까움이 크다. 독자들의 선입관도 문제지만 어렵고 추상적인 언어로 이루어진 글이 독자들과의 소통을 방해하기도 한다. 그는 ꡒ평론의 정체성은 작품과 독자들 간의 연결고리를 마련하는 것입니다ꡓ라며 독자들과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조세희의 ꡐ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ꡑ과 같은 사회성 짙은 작품을 좋아한다고 한다. 우리의 현실을 반영하고 소외받는 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작품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아직 일반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북한문학과 관련된 글도 그는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작년에는 6.15 남북작가회의에 남측 대표로 참가하기도 했으며 북경에서 열렸던 남북공동학술대회에서 공동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그가 맡고 있는 교양학부 사고와 표현영역의 글쓰기 강의는 어떻게 진행될까. 글쓰기의 비법이라도 전수 받고 싶은 마음에 질문을 던졌지만 안이한 생각을 꾸짖기라도 하듯 대답이 돌아왔다. ꡒ글쓰기는 노동이죠.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를 찾아 꾸준히 연습해 보세요.ꡓ 꾸준한 연습과 노력만이 글을 잘 쓸 수 있는 비법! 그리고 한 가지 더! 평소 독서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평범한 이야기 같지만 평소 글쓰기를 꾸준히 실천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글쓰기의 왕도는 없다고 하지 않나. 평론은 재능보다는 하나의 작품을 파고드는 노력과 끈기가 중요하다는 고인환 교수. 감동을 받은 문학작품이 있다면 그에 대한 평론을 찾아 함께 읽어보는 건 어떨까. 그들의 날카로운 지성과 노력으로 완성된 비평을 통해 작품의 또다른 면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慶熙大學校 인터넷 Future 慶熙 - 조호연 記者 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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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곤혹 사이(共感과 困惑 사이- 고인환 評論集) [冊] : 하리면 우곡리 출신 고인환(1969- , 慶熙大 敎授, 文學評論家)의 저서로, 383쪽, A5, 실천문학사에서 2007년 9월 28일에 출간하였다. [책 소개] : 공감과 곤혹 사이에서 글쓰기 / 고인환의 네 번째 평론집 <공감과 곤혹 사이>. 이 책의 제목은 텍스트의 호흡에 공감하고자 하는 욕망과 동시대 문학의 지형도를 그리고자 하는 시도 사이에서 방황하는 젊은 평론가의 자화상을 반영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문학과 근대성을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겸손한 구도의 자세로 접근한다. 간결하고 명확한 문체로 ''''읽히는 평론''''으로서의 묘미를 더했다. 저자의 평론 속에서 문학은 단순히 텍스트 분석의 대상에서 벗어나, 사회적ㆍ문화적 일상과 분리될 수 없는 유동성을 지닌 개체로 거듭난다. 저자는 문학과 일상 사이의 균형감각에 대해 고민하는 치열함을 바탕으로, 문학과의 대화와 자신과의 싸움으로서의 글쓰기가 무엇인지 증명하며 문학의 속성이 지닌 매혹과 곤혹을 드러내고 있다. 1부에는 일반인들을 염두에 두고 쓴, 우리 문학의 저변을 탐색한 글들을 묶았다. 2부에서는 근대적 일상과 마주 선 서사의 모험을 추적하였다. 1, 2부가 일상과 사회적 연관 속에서 서사와 근대성, 문학의 자리를 모색하고 고민하는 자리였다면, 3부에는 우리 시대 서정의 길 찾기를 ''''공감과 곤혹''''의 자의식으로 엿본 시론들을 모았다. [목차] : 책머리에 / 1부 우리 문학의 저변 / ''''변한 듯 보이나, 변하지 않은'''' 일상 심문하기 - 정지아.이명랑.김재영의 소설을 중심으로 / 2000년 이후 소설에 나타난 대학의 풍경 / 남북문학의 이질성과 문학 교류의 방향 / ''''함께 있어도 외로움에 떠는'''' 그들 - 탈북자의 삶을 다룬 소설을 중심으로 / 험난하지만, 꼭 가야 할 문학의 가시밭길 - 작가가 되려는 청소년들에게 / 2부 근대적 일상을 심문하는 눈 / ''''인간의 신화''''와 인간 이전(이후) 세계의 공명 - 손홍규론 / 근대적 일상과 공명하는 가족의 음영 - 장정희론 / 일상의 빛으로 되살아나는 ''''5월 광주'''' - 박상률, 『나를 위한 연구』 / 근대적 일상을 기어오르는 ''''ㅡ새''''들 - 박철,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 / 일상의 습기 견디기 혹은 다스리기 - 함정임, 『네 마음의 푸른 눈』 / 소설가의 내면 엿보기 - 김탁환, 『진해 벚꽃』 / 사탄의 아이들 - 이재웅, 『그런데, 소년은 눈물을 그쳤나요』 / 돌아온 ''''타잔'''', 역설적 낯섦의 표상 - 김윤영, 『타잔』 / ''''불''''의 시대, ''''운동''''의 문학 - 1980년대 노동소설을 되새기며 / 재미 한인 문학의 정체성에 대한 단상 - 『해외동포문학-재미 한인 소설1』 / 정신분석, 일상의 빛을 찾다 - 김형경, 『천 개의 공감』 / 3부 텍스트의 숨결, 혹은 매혹과 곤혹 사이 / 공감과 곤혹 사이 - 최정란.고영.조민의 작품 읽기 / 재기발랄한 감수성의 스펙트럼 - 2006년 등단 시인들의 신작시를 감상하며 / ''''앙상한 눈빛'''' 하나로 늙다 - 박두규의 작품세계 / 일상과 관념 사이 - 신용목의 작품세계 / ''''서로를 피해 가는 그 좁은 통로''''로 스며들기 - 강정숙, 『환한 봄날의 장례식』 / 사랑과 자연, 전통 서정의 숨결 - 조예린의 시세계 / ''''맛있는 밥상''''을 위한 ''''투명 셔틀콕''''의 ''''둥근 파동'''' - 이상복, 『욕망에 관한 바이오그래피』 / 시, 혹은 성찰과 연민의 길 - 이영춘, 『시간의 옆구리』 / ''''노동을 견디는'''' 몇 가지 방식 / 한 시인을 떠나보내며 - 故 박영근 시인에게 / 정신주의 비평의 한 궤적 - 최동호의 현장비평 세계(dau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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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속의 명장면 50선(韓國文學 속의 名場面 50選) [冊] : 하리면 우곡리 출신 고인환(1969- , 慶熙大 敎授, 文學評論家)의 저서로, 254쪽, A5, 해토에서 2008년 9월 5일에 출간하였다. [책 소개] :『한국문학 속의 명장면 50선』. 한국 대표 문학 50선 중 명장면을 뽑아 수록한 책이다. 이청준의 눈길, 박완서의 환각의 나비, 양귀자의 한계령 등 다양한 한국 대표 문학이 실려 있다. [목차] : 1. 이청준의 「눈길」 / 2. 박완서의 「환각의 나비」 / 3. 양귀자의 「한계령」 / 4. 김승옥의 「무진기행」 / 5. 서정인의 「강」 / 6. 황석영의 「삼포 가는 길」 / 7. 이문구의 「우리동네 黃氏- 으악새 우는 사연」 / 8.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9.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 10. 이 상의 「날개」 / 11. 김종광의 「경찰서여 안녕」 / 12. 송기원의 「아름다운 얼굴」 / 13. 김연수의 「스무 살」 / 14. 이재웅의 『그런데, 소년은 눈물을 그쳤나요』 / 15. 박민규의 「갑을고시원 체류기」 / 16. 채만식의 『소년은 자란다』 / 17. 황순원의 「학」 / 18. 최인훈의 『광장』 / 19. 김원일의 「어둠의 혼」 / 20. 김소진의 「쥐잡기」 / 21. 김윤영의 「타잔」 / 22. 김하기의 「미귀(未歸)」 / 23. 전성태의 「강을 건너는 사람들」 / 24. 정도상의 「함흥?2001?안개」 / 25. 홍석중의 「황진이」 / 26. 최 윤의 「회색 눈사람」 / 27. 공지영의 「무엇을 할 것인가」 / 28. 김남일의 「영혼과 형식」」 / 29. 이인휘의 『내 생의 적들』 / 30. 신경숙의 「풍금이 있던 자리」 / 31. 윤대녕의 「은어낚시통신」 / 32. 은희경의 『새의 선물』 / 33. 구효서의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 34. 정미경의 『장밋빛 인생』 / 35. 성석제의 「재미나는 인생 1-거짓말에 관하여」 / 36. 하성란의 「곰팡이 꽃」 / 37. 안도현의 『연어』 / 38. 정지아의 「풍경」 / 39. 심윤경의 「토토로의 집」 / 40. 이명랑의 「까라마조프가(家)의 딸들」 / 41. 이혜경의 「피아간(彼我間)」 / 42. 이인화의 「시인의 별」 / 43. 김탁환의 「진눈깨비」 / 44. 김 훈의 『자전거 여행』 / 45. 윤성희의 「누군가 문을 두드리다」 / 46. 김애란의 「달려라, 아비」 / 47. 이기호의 「할머니 이젠 걱정 마세요」 / 48. 방현석의 「존재의 형식」 / 49. 김재영의 「코끼리」 / 50. 박범신의 『나마스테』 / 4. 저자소개/
[미디어 서평] : <우리 문학의 명문장ㆍ명장면>/ 연합뉴스 | 2008-09-03 / ''''한국문학 속의 명장면 50선'''' 출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신작로를 지나고 산길을 들어서도 굽이굽이 돌아온 그 몹쓸 발자국들에 아직도 도란도란 저 아그 목소리나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는 듯만 싶었제" 얼마전 세상을 뜬 이청준의 단편.. 출판사 서평결정적 장면을 통해 작품을 이해하고 돌아본다!/ 학창 시절 한 번이라도 ''''문학소년․소녀''''의 꿈을 품어보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설령 그런 꿈을 꾸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문학작품을 읽으며 재미와 감동에 빠져보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공부하느라, 돈 버느라, 자기계발 하느라 바쁜 요즘 같은 시대에 한가로이(?) 문학을 즐기는 호사를 누리기란 여간해서는 쉽지 않다. 설령 한국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도 그 수많은 작품들 가운데 어떤 책을 읽는 것이 좋을지 망설이기만 하다 포기하기 십상이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문학을 즐기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다. 「한국문학 속의 명장면 50선」은 바로 이런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품들의 결정적인 장면(문장)을 통해 작품의 핵심 내용과 주제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문학 읽기를 주마간산 식 훑어보기라 비판할 수도 있지만, 이런 방식에도 나름의 장점과 효용이 있다. 머릿속에 너무 많은 내용을 주입하다 보면 정작 핵심을 놓치기 쉽지만, 주제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짧은 문장은 강렬한 인상을 남겨 쉽게 잊히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 많은 작품의 핵심 내용을 짧은 시간에 파악할 수 있다는 건 요즘 같은 ''''속도의 시대''''에는 미덕임이 틀림없다. 작품의 핵심 내용을 뽑아낸 저자의 탁월한 문장 발췌와 철학이 담긴 작품 설명, 문장을 그대로 건져 올린 듯한 삽화 덕분에 이 책의 그러한 장점과 효용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한 권으로 읽는 한국의 대표 문학 50선! 이 책의 저자인 고인환 문학평론가는 "독자들과 함께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하는 문학의 광장을 일구고 싶다"는 소망으로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 소망 때문인지, 이 책에는 한국 현대문학의 고전이라 할 이상, 이효석, 황순원의 작품에서부터 현재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작가들인 박민규, 정지아, 김애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문학의 전 시기를 망라하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뿐만 아니라 내용, 장르 면에서도 다양한 작품들이 실려 있어 한국 현대문학의 면모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유달리 깊은 울림을 남기는 명문장, 명장면이 있다면 그 작품을 구해 완독해보자. 바로 그렇게 독자를 문학의 숲으로 한 걸음 인도하는 것이 이 책을 쓴 저자의 또 다른 목적이다.(dau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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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글쓰기의 기원(缺乏 글쓰기의 起源) [冊] : 하리면 우곡리 출신 고인환(1969- , 慶熙大 敎授, 文學評論家)의 저서로, 346쪽, A5, 청동거울에서 2003년 11월 15일에 출간하였다. [책 소개] : 존재론적 의미를 지니든, 사회 ․역사적 의미를 지니든 문학은 본질적으로 ''''결핍''''을 채워넣으려는 욕망의 발현이다. 이 책은 ''''결핍''''이라는 코드를 통해 문학 작품에 다가가려 한 문학 평론집으로 한국문학에 대한 전반에 대해 개괄적으로 고찰하고 서사 문학을 탐색했다. 또한 북한문학에 대한 동향을 탐색하고 시문학의 성찰을 담은 글들을 수록했다. [목차] : 제1부 한국문학의 위치와 방향성 / 리얼리즘과 탈리얼리즘 이론의 전개 / 1980년대 문학을 타자화하는 방식 / ''''분단''''소설에서 분단''''소설''''로 / 1990년대 노동소설의 좌표 / 독자중심이론의 영향과 과제 / 제2부 순정한 결핍의 서사 / 순정한 허구, 혹은 소설의 죽음과 부활 - 성석제론 / 결핍의 서사 - 김소진론 / 상실과 부재의 서사 - 하성란론 / 경계를 응시하는 사랑의 서사 - 황석영의 『오래된 정원』 / 아름다움과 사랑, 그 이미지의 서사 - 최윤의 『마네킹』과 김연수의 『사랑이라니, 선영아』 / 겹의 일상, 겹의 서사 - 정미경의 『장미빛 인생』 / 세 여자 이야기 - 전혜성의 『트루스의 젖가슴』 / 가족, 공동체, 욕망, 그리고 소설의 자리 / 제3부 자연과 삶에 공명하는 서정 / 눈물과 상징의 이중주 - 최종천론 / 자연과 삶에 공명하는 서정의 언어 - 이은봉의 세계 / 시 혹은 ''''눈물겹도록 곧은 곡선'''' - 김재석의 『샤롯데 모텔에서 달과 자고 싶다』 / 성찰과 모색의 공명 - 송종찬, 정우영의 시세계 / 서정, 그 절망과 희망의 이중주 - 박영근 시집 『저 꽃이 불편하다』와 전동균 시집 『함허동천에서 서성이다』 / 몸과 시, 불일이불이의 미학 / 제4부 최근 북한문학의 동향 / 『주체문학론』의 서술 체계 고발 / 소재와 구성을 통해 본 최근의 북한소설 / 북한소설에 나타난 사랑의 존재 방식과 이원적 서사 구조 / ''''거인''''의 몰락과 북한소설의 향방/ [출판사 서평] : 2001년 중앙일보에 평론 「순정한 허구, 혹은 소설의 죽음과 부활」의 당선과 함께 등단한 문학평론가 고인환 씨의 첫 평론집이 나왔다. 이번 평론집에서 저자는 ''''현실 속에서 현실 너머를 꿈꾸는'''' 문학의 운명과 만나는 것은 떨림을 동반하는 것이라는 설레임과 열정을 담아내고 있다. 먼저, 제1부 [한국문학의 위치와 방향성]은 한국문학 전반에 대한 개괄적 성찰을 담은 글들을 모았다. 근대성의 문제를 중심으로 고찰한 리얼리즘과 탈리얼리즘 이론, 분단문학, 노동문학, 독자중심이론 등은 한국문학 전반에 관한 필자의 문제의식을 함축하고 있다. 제2부 [순정한 결핍의 서사]는 서사 문학에 대한 탐색의 글로 채워져 있다. 김소진, 성석제, 하성란 등은 필자의 글쓰기를 추동해 온 원류에 해당하는 작가이다. 그리고 서사 텍스트에 대한 작품론의 성격을 갖는 글들은 이러한 원류에서 뻗어 나온 지류에 해당하는 평론들이다. 제3부 [자연과 삶에 공명하는 서정]에서는 최종천, 이은봉, 김재석, 박영근, 전동균, 송종찬, 정우영 등의 시인들의 시를 통한 시문학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마지막 제4부 [최근 북한문학에 대한 동향]을 탐색한 글들이다. 여기서 저자는 북한 문학 전반에 나타나는 미세한 변화에 주목함으로써, 분단 극복의 실마리를 유추해보고 있다. 저자 고인환은 이번 평론집이 "스스로를 갱신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말한다. 저자의 말처럼 자신의 글쓰기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을 의심하며 시작한 저자의 치열한 글쓰기는 이제 기름진 거름으로써 문학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dau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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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과 탈식민성 연구(이문구 小說에 나타난 近代性과 脫植民性 硏究) [冊] : 하리면 우곡리 출신 고인환(1962- , 慶熙大 敎授, 文學評論家)의 저서로, 216쪽, A5, 청동거울에서 2003년 10월 30일에 출간하였다. [책 소개] : 이문구의 소설이 서구 중심의 기획에 대한 저항의 의미를 함출하고 있다는 전제 아래, 그의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과 탈식민성을 고찰한 책. 근대 세계에 대한 근원적 문제의식을 함축하는 시대정신으로서의 ''''근대성''''과 이러한 근대성이 전통 서사 양식과 맺고 있는 관계를 밝혀 보였다. [목차] : 제1장 서 론 / 1. 문제 제기 / 2. 연구사 검토 / 3. 연구 방법 / 제2장 근대성 및 탈식민성의 개념과 범주 / 1. 근대성의 개념과 범주 / 2. 탈식민성의 개념과 적용 범위 / 제3장 고향 상실 극복과 탈식민성 지향 / 1. 근대화 과저의 농촌공동체 형상화 / 2. 근대적 제도의 규율과 탈향의 서사 / 3. 도시와 농촌의 조합 / 제4장 전통적 삶의 긍정과 근대 담론 되받아 쓰기 / 1. 과거 재현을 통한 농촌공동체 복원 / 2. 문화 충돌의 장으로서의 농촌 형상화 / 제5장 문화로의 시각 이동과 담론의 전용 / 1. 담론의 전용 / 2. 방외인의 서사 / 제6장 결 론/ [출판사 서평] : 소설가 이문구 선생 서거 1주기를 맞아 다시 읽는 이문구의 소설세계! 우리 현대문학의 든든한 거목으로 소설의 자리를 지켜왔던 이문구 선생이 타계한 지 벌써 1년이 되어 간다. 그의 문학세계에 대한 논의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루어져 왔지만, 그의 소설문학 전반에 대한 전체적이고도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보기에는 아직 미흡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이에 1주기를 앞두고 선생의 소설이 우리 시대에 던지는 화두는 무엇인지, 그 의의와 가치를 꼼꼼히 되짚어 보게 하는 연구서 <이문구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과 탈식민성 연구>를 선생의 가신 길 위에 올려놓게 되었다. 아마도 선생의 타계 후 처음으로 내놓는 본격적인 연구서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문학평론가 고인환은 기존의 이문구 소설을 바라보는 시각들--산업화 현실과 당대적 시의성에 초점을 두거나, 사회적/역사적 통찰과는 유리된 채 미학적 문체와 기법에 중점을 두는 등의 시각들과는 달리 ''''근대성과 탈식민성''''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이문구 소설의 현재적 의미와 미래 지향성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즉 세계에 대한 근원적 문제의식을 함축하는 시대정신으로서의 ''''근대성''''과 이러한 근대성이 전통양식과 맺고 있는 상관관계를 탈식민주의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 문학에서 ''''근대성''''은 여전히 미완의 기획이라고 주장한다. ''''탈근대성'''', ''''탈식민성'''' 논의 역시 ''''근대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보고 있다. 이문구는 우리 근대문학 논의의 심화와 확장에 기여한 작가의 하나이다. 그의 소설은 근대성의 자기 증식 과정을 반복하면서 이를 넘어서는 하나의 계기를 함축하고 있다. 농경 사회의 유제와 산업사회의 모순이 중층적으로 얽힌 우리 ''''근대성''''의 전개 과정에서, 그의 소설은 ''''근대성''''의 논리가 배제하고 거부했던 ''''타자''''로서의 전근대적 요소들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근대 문명에 대한 대안적 문명의 한 모범을 시사하고 있다. 서구 중심의 근대를 비판/상대화하고 이를 넘어서려는 이문구 소설의 지향은 주체적 근대문학의 가능성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이문구의 문학적 실천은 타자의 배제를 통하여 동일성을 확보한 서구 중심의 근대성을 상대화하고 이와는 이질적인 또 다른 근대성을 구축하려는 탈식민주의의 과제와 연결된다는 것이다. 즉, 이문구 소설에 나타난 전통적 서사 기법은 현재의 부정적 요소를 혁신하고 일탈하는 가변적인 의미를 함축함으로써 스스로를 갱신하고 재형상화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통적 삶의 양식은 현재적 삶에 대한 향수의 계기로 인식되기를 거부하고, 동시대적 삶을 성찰하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기능하면서 부정적 현재를 넘어서려는 미래지향적 가치와 연결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탈식민주의적 관점은 전통지향성과 근대성을 변증법적으로 매개하는 방법론으로 기능하면서 이문구 소설의 동시대적 의미를 밝히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러한 논의는 기존의 이문구 소설에 대한 상반된 평가, 즉 근대에 미달된 형식이라는 부정적 관점과 세밀한 검토를 거치지 않은 채 전통적 담론으로 격상시키는 긍정적 관점을 발전적으로 지양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 줄 것이다.(dau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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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842) : 고인환(우곡리 출신 문학평론가의 저술들) =1429(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5-08-11 照會 1093)
->예천의 자랑(1002) : 우곡리 출신 고인환, 24일 젊은평론가상 수상... 축하(附 예천 금당실 돌담길, 17일 문화재 지정 예고)(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6-02-17 照會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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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식, 전국한우협회장 표창...축하합니다.
전국한우협회 예천군지부(2009 醴泉韓牛人 한마음大會 開催) [記事] :
2009 예천한우인 한마음 대회가 2009년 9월 11일 예천읍 청복리 예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사)전국한우협회 예천군지부(지부장 안영성)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정영광 군의장, 조찬영 예천교육장, 윤영식 도의원, 군의원 및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사)전국한우협회 인근시군회장 및 예천관내 한우가족 1천5백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 앞서 예천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연주가 흥을 돋구었으며, 장영자 명창과 수련생들의 예천아리랑공연이 펼쳐졌다. 강만준 사무국장의 사회로 의식행사가 진행됐으며, 그동안 한우산업발전과 한우농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김수남 군수와 부인 임혜숙 씨에게 전회원의 뜻을 모은 감사패와 축하꽃다발을 전달했다.
또한 한우산업발전의 선봉일꾼으로 회의 위상을 높인 윤호식 전 지부장에 대해 (사)전국한우협회장 표창장과 금배지를, 우시호 군지부 이사에 대해 전회원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각각 전하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안영성 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해 사료값 폭등과 소값 하락으로 많은 고생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럴수록 서로 단합하여 한우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한우는 우리의 농촌을 지키는 버팀목인 만큼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한우를 후손대대로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오늘 하루 모든 시름을 내려놓고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 단비의 축하공연과 각설이 공연으로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딤보게임, 생균제 오래들기 등 힘자랑으로 한우인의 뚝심을 뽐냈다.
2부 노래자랑에서는 12개 읍면 한우농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출연해 그동안 꼭꼭 숨겨두었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모두가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열띤 경합 끝에 1등은 유천면에 돌아갔으며, 2등은 풍양면, 3등은 예천읍, 장려상은 보문면, 인기상은 용궁면이 각각 차지했다.
참석 한우농가들은 이 자리에서 한우사랑과 한우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했으며, 푸짐한 경품으로 기쁨을 더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사)전국한우협회 예천군지부는 예천한우의 우수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천생균제공장을 설립, 항생제의 사용을 대폭 감소시켜 친환경한우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영농조합법인을 발족해 지보면 마전리에 판매장 및 가공장, 예천읍 상동리에 정육타운(판매장, 식당)을 열어 생산, 가공, 판매에 대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사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생균제가공공장 뒤편에 T.M.R 사료공장을 신축,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관내에는 약 5천여 농가가 한우사육을 하고 있으며, 사육두수는 약 4만 7천 두로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3번째로 사육두수가 많다.
(백승학 記者 醴泉新聞 2009년 09월 17일 13: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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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501
예천한시회(醴泉漢詩會 秋季詩會) [記事] :
예천한시회(회장 장병국) 추계시회가 2009년 9월 10일 예천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열렸다.
이날 시회는 구미, 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 봉화 7개 시군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제를 `축청하루준공(祝淸河樓竣工)''''으로 하고 압운 다섯 운자(成, 明, 誠, 宏, 榮)로 치러졌다.
참석 회원들은 자작한 한시를 감상하고 시평을 통해 옛 선인들의 발자취를 더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장원은 문종근(구미시 원평동) 씨가 차지했다.
(醴泉新聞 2009년 09월 17일 13: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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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와 삼강주막(回龍浦와 三江酒幕, 全國的인 觀光地로 脚光받아) [記事] :
회룡포와 삼강주막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용궁면 대은리 회룡포 마을을 보기 위해 비룡산 전망대에는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는데 빼어난 경관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쉽게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있다.
회룡포는 태백산 능선의 산자락이 둘러싸고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큰 산에 가로막혀 크게 휘감아 돌며 빠져나가는 특이한 지형으로 한반도 최고의 물도리 마을로 전국에 알려져 있으며 2000년도 방영된 가을동화로 전국에 조금씩 알려진 후 요즘 전국적인 명소로 떠올랐다.
또한 풍양면 삼강주막에도 2009년 여름휴가 때보다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낙동강 700리 마지막 주막으로 남아있는 삼강주막은 내성천과 금천이 낙동강으로 합류되는 나루터에 1900년경에 지어진 작은 규모의 주막으로 70여년 세월동안 주막을 지키던 유옥연 할머니가 90세의 일기로 2005년 10월에 돌아가신 후 방치되어 있다가, 주막 부엌이 사방팔방으로 연결되는 편리성과 독창성, 그리고 부엌 벽면에 암각화처럼 빗금을 새겨 표시한 외상장부 등이 희소성과 문화적ㆍ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 12월 26일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34호로 지정되고 2008년 1월에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해 운영되고 있다.
각종 방송과 언론보도를 통해 삼강주막이 낙동강에 남아있는 유일한 주막이라는 것을 알고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은 배추전, 묵, 두부, 솔솔 불어오는 강바람을 안주 삼아 막걸리 한 사발을 마시면 취하는 줄을 모른다면서 오히려 풍경과 추억에 취한다고들 말하고 있다.
회룡포의 비경을 구경하고 삼강주막의 옛 정취를 느끼고자 찾아오는 관광객으로 인해 회룡포와 삼강주막은 이제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명승 회룡포를 개발하기 위해 제2전망대를 설치하고 원산성 및 등산로 정비, 회룡포마을 전선 지중화, 생태공원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강주막은 나루터를 복원하고 나룻배를 띄우는 등 낙동강 생태문화공원을 조성하며 강 건너의 회룡포를 연결하는 흔들다리를 가설하는 등 낙동강의 역사와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역사문화체험명소로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醴泉인터넷放送 2009-09-19 오후 7: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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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환 :
1969- , 하리면 우곡리 출신. 재목의 장남, 은풍초등 전학, 서울 숭덕초, 삼성중, 대일고, 경희대 국문과 졸업, 동 대학원 문학 박사이다.
경희대ㆍ경희사이버대ㆍ협성대 강사, 경희대 부교수이다.
계간 「문학과경계」 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계간 『시선』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최인훈 초기 수설’, ‘1980년대 문학을 타자화하는 한 방식’, ‘리얼리즘과 탈리얼리즘 이론의 전개’, ‘독자 중심 이론의 영향과 과제’ 등이 있고, 평론으로, ‘한국 여행 소설의 흐름과 면모’, ‘1990년대 노동 소설의 좌표’, ‘분단 소설에서 분단 소설로’ 등 다수가 있다.
2001년 중앙일보(신인문학상 수상)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 당선작 ''''순정한 허구, 혹은 소설의 죽음과 부활-석성제론'''' 전문은 <문예중앙> 겨울호에 게재된다.
제7회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재미있고 알찬 글을 쓰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고 있는 한편, 민족문학연구소에서 근대문학, 북한문학, 민족문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문구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과 탈식민성 연구>(도서출판 청동거울), 2003년 첫 평론집 <결핍, 글쓰기의 기원>(도서출판 청동거울), <말의 매혹:일상의 빛을 찾다>, <공감과 곤혹 사이>, <작품으로 읽는 북한문학의 변화와 전망>(공저), <메밀 꽃 필 무렵>(편저) 등을 펴내었다.
(부암初等學校 電子冊圖書館 2003, 醴泉新聞 2001.9.27 2003.12.18, dau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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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환(고인환 氏 慶熙大서 文學博士 學位 取得) [記事] : 하리면 우곡리 고재목(66․동아당약방 대표) 박숙희(66) 씨의 장남 고인환(35․서울) 씨가 2003년 2월 19일 모교인 경희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고씨는 `이문구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과 탈식민성 연구ꡑ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희대 및 경희사이버대에 출강하고 있다. 고씨는 또한 2001년 `순정한 허구, 혹은 소설의 죽음과 부활ꡑ로 중앙일보 제2회 중앙신인문학상 평론부문에 당선돼 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醴泉新聞 2003-01-30 1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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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환(고인환 氏 첫 評論集 펴내) [記事] : 2001년 중앙일보(신인문학상 수상)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한 고인환(35․문학박사) 씨가 지금까지 발표했던 글들을 모아 첫 평론집 「결핍, 글쓰기의 기원」(도서출판 청동거울․1만3천 원)을 냈다. ꡒ결핍이라는 코드를 통해 문학 작품에 다가가려 한 작은 노력의 결실ꡓ이라고 밝힌 고씨의 이 번 평론집은 한국 문학 전반에 대한 개괄적 성찰을 담은 `한국 문학의 위치와 방향성''''(제1부), 서사 문학에 대한 탐색의 글로 채워진 `순정한 결핍의 서사''''(제2부), 시문학에 대한 성찰을 담은 `자연과 삶에 공명하는 서정''''(제3부), 북한 문학의 동향을 탐색한 `최근 북한 문학의 동향''''(제4부) 등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리면 우곡리 고재목(66․동아당약방 대표) 박숙희(66) 씨의 장남인 고인환 씨는 이에 앞서 박사학위 논문을 정리한 책 「이문구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과 탈식민성 연구」(도서출판 청동거울․1만 원)를 펴내기도 했다. 경희대, 경희사이버대, 협성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리얼리즘과 탈리얼리즘 이론의 전개'''' `1980년대 문학을 타자화하는 한 방식'''' `독자 중심 이론의 영향과 과제'''' 등이 있다.(醴泉新聞 2003-12-20 09: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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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환(醴泉 下里面 出鄕人 韓國文學 속의 名場面 50選 出刊 = 慶熙大 敎養學部 敎授 文學評論家 고인환 氏) [記事] :ꡒ신작로를 지나고 산길을 들어서도 굽이굽이 돌아온 그 몸쓸 발자국들에 아직도 도란도란 저 아그 목소리나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는 듯만 싶었제.ꡓ `패륜아인 아들이 금전 문제로 부모를 살해하는 범죄스릴러 ꡐ공공의 적ꡑ을 본 적이 있는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아들의 범죄를 숨겨주기 위해 현장에 남긴 자식의 손톱을 삼키는 어머니의 숨막히는 모성애는, 극단적인 설정임에도 오랫동안 뇌리에 남았다. 어머니의 위대한 희생 때문이리라. ꡐ공공의 적ꡑ의 메시지가 너무 자극적이어서 뒷맛이 개운하지 않다면, 이청준의 ꡐ눈길ꡑ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후략)'''' 경희대 교양학부 교수인 문학평론가 고인환(40) 씨가 최근 ꡐ한국문학 속의 명장면 50선ꡑ(도서출판 해토․9천5백원)을 냈다. ꡐ한국문학 속의 명장면 50선ꡑ은 우리 문학 작품 속에서 특히 아름다운 장면이나 문장을 뽑아 해설을 곁들인 책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사이버문학광장 ꡐ글틴ꡑ에 ꡐ우리 문학 속 명문장ꡑ이란 이름으로 연재했던 글들을 모은 것. 한국 문학의 고전이라 할 이상, 이효석, 황순원의 작품에서부터 현재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작가들인 박민규, 정지아, 김애란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수록됐다. 작품 속 명장면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동시에 한국 문학 주요 작품들의 결정적 장면들을 통해 현대문학의 흐름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고인환 씨는 하리면 우곡리 고재목(71․동아당약방) 박숙희(71) 씨의 장남으로 지난 2001년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수상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 제7회 젊은평론가상(2006년)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ꡐ결핍, 글쓰기의 기원ꡑ, ꡐ말의 매혹: 일상의 빛을 찾다ꡑ, ꡐ이문구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과 탈식민성 연구ꡑ, ꡐ공감과 곤혹 사이ꡑ 등이 있다.(醴泉新聞 2008년 10월 02일 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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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환(말의 魅惑-젊은 評論家賞 受賞한 고인환(1962- , 下里面 愚谷里 出身 慶熙大 敎授, 文學評論家) 교수) [記事] :ꡐ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ꡑ 일상 속 작은 ꡐ일탈ꡑ을 꿈꾼다면 먼저 가까운 서점으로 달려가 보는 건 어떨까? 답답한 일상에 날개를 달아줄 문학작품이 숨어있을지도 모른다. 때론 진부한 공식처럼 느껴지지만 문학은 일상 속에서 비상을 꿈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평론집 ꡐ말의 매혹 : 일상의 빛을 찾다ꡑ로 제7회 젊은 평론가상을 수상한 교양학부 고인환 교수를 만나 문학과 평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ꡒ문학은 현실 속에서 현실 너머를 꿈꾸는 것이죠.ꡓ 고 교수는 현실에 몸담고 있지만 꿈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이 바로 진정한 문학이라고 말한다. 그가 평론집 제목을 ꡐ말의 매혹 : 일상의 빛을 찾다ꡑ로 지은 것도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게 해주는 문학의 매혹을 표현하기 위해서이다. 흔히 문학평론을 생각하면 딱딱하고 재미없는 글을 떠올리고 멀리하기 쉽다. 고인환 교수 역시 평론이 독자들과 멀어진 체 ꡐ그들만의 리그ꡑ가 되는 것 같아 안타까움이 크다. 독자들의 선입관도 문제지만 어렵고 추상적인 언어로 이루어진 글이 독자들과의 소통을 방해하기도 한다. 그는 ꡒ평론의 정체성은 작품과 독자들 간의 연결고리를 마련하는 것입니다ꡓ라며 독자들과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조세희의 ꡐ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ꡑ과 같은 사회성 짙은 작품을 좋아한다고 한다. 우리의 현실을 반영하고 소외받는 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작품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아직 일반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북한문학과 관련된 글도 그는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작년에는 6.15 남북작가회의에 남측 대표로 참가하기도 했으며 북경에서 열렸던 남북공동학술대회에서 공동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그가 맡고 있는 교양학부 사고와 표현영역의 글쓰기 강의는 어떻게 진행될까. 글쓰기의 비법이라도 전수 받고 싶은 마음에 질문을 던졌지만 안이한 생각을 꾸짖기라도 하듯 대답이 돌아왔다. ꡒ글쓰기는 노동이죠.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를 찾아 꾸준히 연습해 보세요.ꡓ 꾸준한 연습과 노력만이 글을 잘 쓸 수 있는 비법! 그리고 한 가지 더! 평소 독서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평범한 이야기 같지만 평소 글쓰기를 꾸준히 실천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글쓰기의 왕도는 없다고 하지 않나. 평론은 재능보다는 하나의 작품을 파고드는 노력과 끈기가 중요하다는 고인환 교수. 감동을 받은 문학작품이 있다면 그에 대한 평론을 찾아 함께 읽어보는 건 어떨까. 그들의 날카로운 지성과 노력으로 완성된 비평을 통해 작품의 또다른 면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慶熙大學校 인터넷 Future 慶熙 - 조호연 記者 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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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곤혹 사이(共感과 困惑 사이- 고인환 評論集) [冊] : 하리면 우곡리 출신 고인환(1969- , 慶熙大 敎授, 文學評論家)의 저서로, 383쪽, A5, 실천문학사에서 2007년 9월 28일에 출간하였다. [책 소개] : 공감과 곤혹 사이에서 글쓰기 / 고인환의 네 번째 평론집 <공감과 곤혹 사이>. 이 책의 제목은 텍스트의 호흡에 공감하고자 하는 욕망과 동시대 문학의 지형도를 그리고자 하는 시도 사이에서 방황하는 젊은 평론가의 자화상을 반영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문학과 근대성을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겸손한 구도의 자세로 접근한다. 간결하고 명확한 문체로 ''''읽히는 평론''''으로서의 묘미를 더했다. 저자의 평론 속에서 문학은 단순히 텍스트 분석의 대상에서 벗어나, 사회적ㆍ문화적 일상과 분리될 수 없는 유동성을 지닌 개체로 거듭난다. 저자는 문학과 일상 사이의 균형감각에 대해 고민하는 치열함을 바탕으로, 문학과의 대화와 자신과의 싸움으로서의 글쓰기가 무엇인지 증명하며 문학의 속성이 지닌 매혹과 곤혹을 드러내고 있다. 1부에는 일반인들을 염두에 두고 쓴, 우리 문학의 저변을 탐색한 글들을 묶았다. 2부에서는 근대적 일상과 마주 선 서사의 모험을 추적하였다. 1, 2부가 일상과 사회적 연관 속에서 서사와 근대성, 문학의 자리를 모색하고 고민하는 자리였다면, 3부에는 우리 시대 서정의 길 찾기를 ''''공감과 곤혹''''의 자의식으로 엿본 시론들을 모았다. [목차] : 책머리에 / 1부 우리 문학의 저변 / ''''변한 듯 보이나, 변하지 않은'''' 일상 심문하기 - 정지아.이명랑.김재영의 소설을 중심으로 / 2000년 이후 소설에 나타난 대학의 풍경 / 남북문학의 이질성과 문학 교류의 방향 / ''''함께 있어도 외로움에 떠는'''' 그들 - 탈북자의 삶을 다룬 소설을 중심으로 / 험난하지만, 꼭 가야 할 문학의 가시밭길 - 작가가 되려는 청소년들에게 / 2부 근대적 일상을 심문하는 눈 / ''''인간의 신화''''와 인간 이전(이후) 세계의 공명 - 손홍규론 / 근대적 일상과 공명하는 가족의 음영 - 장정희론 / 일상의 빛으로 되살아나는 ''''5월 광주'''' - 박상률, 『나를 위한 연구』 / 근대적 일상을 기어오르는 ''''ㅡ새''''들 - 박철,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 / 일상의 습기 견디기 혹은 다스리기 - 함정임, 『네 마음의 푸른 눈』 / 소설가의 내면 엿보기 - 김탁환, 『진해 벚꽃』 / 사탄의 아이들 - 이재웅, 『그런데, 소년은 눈물을 그쳤나요』 / 돌아온 ''''타잔'''', 역설적 낯섦의 표상 - 김윤영, 『타잔』 / ''''불''''의 시대, ''''운동''''의 문학 - 1980년대 노동소설을 되새기며 / 재미 한인 문학의 정체성에 대한 단상 - 『해외동포문학-재미 한인 소설1』 / 정신분석, 일상의 빛을 찾다 - 김형경, 『천 개의 공감』 / 3부 텍스트의 숨결, 혹은 매혹과 곤혹 사이 / 공감과 곤혹 사이 - 최정란.고영.조민의 작품 읽기 / 재기발랄한 감수성의 스펙트럼 - 2006년 등단 시인들의 신작시를 감상하며 / ''''앙상한 눈빛'''' 하나로 늙다 - 박두규의 작품세계 / 일상과 관념 사이 - 신용목의 작품세계 / ''''서로를 피해 가는 그 좁은 통로''''로 스며들기 - 강정숙, 『환한 봄날의 장례식』 / 사랑과 자연, 전통 서정의 숨결 - 조예린의 시세계 / ''''맛있는 밥상''''을 위한 ''''투명 셔틀콕''''의 ''''둥근 파동'''' - 이상복, 『욕망에 관한 바이오그래피』 / 시, 혹은 성찰과 연민의 길 - 이영춘, 『시간의 옆구리』 / ''''노동을 견디는'''' 몇 가지 방식 / 한 시인을 떠나보내며 - 故 박영근 시인에게 / 정신주의 비평의 한 궤적 - 최동호의 현장비평 세계(dau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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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속의 명장면 50선(韓國文學 속의 名場面 50選) [冊] : 하리면 우곡리 출신 고인환(1969- , 慶熙大 敎授, 文學評論家)의 저서로, 254쪽, A5, 해토에서 2008년 9월 5일에 출간하였다. [책 소개] :『한국문학 속의 명장면 50선』. 한국 대표 문학 50선 중 명장면을 뽑아 수록한 책이다. 이청준의 눈길, 박완서의 환각의 나비, 양귀자의 한계령 등 다양한 한국 대표 문학이 실려 있다. [목차] : 1. 이청준의 「눈길」 / 2. 박완서의 「환각의 나비」 / 3. 양귀자의 「한계령」 / 4. 김승옥의 「무진기행」 / 5. 서정인의 「강」 / 6. 황석영의 「삼포 가는 길」 / 7. 이문구의 「우리동네 黃氏- 으악새 우는 사연」 / 8.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9.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 10. 이 상의 「날개」 / 11. 김종광의 「경찰서여 안녕」 / 12. 송기원의 「아름다운 얼굴」 / 13. 김연수의 「스무 살」 / 14. 이재웅의 『그런데, 소년은 눈물을 그쳤나요』 / 15. 박민규의 「갑을고시원 체류기」 / 16. 채만식의 『소년은 자란다』 / 17. 황순원의 「학」 / 18. 최인훈의 『광장』 / 19. 김원일의 「어둠의 혼」 / 20. 김소진의 「쥐잡기」 / 21. 김윤영의 「타잔」 / 22. 김하기의 「미귀(未歸)」 / 23. 전성태의 「강을 건너는 사람들」 / 24. 정도상의 「함흥?2001?안개」 / 25. 홍석중의 「황진이」 / 26. 최 윤의 「회색 눈사람」 / 27. 공지영의 「무엇을 할 것인가」 / 28. 김남일의 「영혼과 형식」」 / 29. 이인휘의 『내 생의 적들』 / 30. 신경숙의 「풍금이 있던 자리」 / 31. 윤대녕의 「은어낚시통신」 / 32. 은희경의 『새의 선물』 / 33. 구효서의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 34. 정미경의 『장밋빛 인생』 / 35. 성석제의 「재미나는 인생 1-거짓말에 관하여」 / 36. 하성란의 「곰팡이 꽃」 / 37. 안도현의 『연어』 / 38. 정지아의 「풍경」 / 39. 심윤경의 「토토로의 집」 / 40. 이명랑의 「까라마조프가(家)의 딸들」 / 41. 이혜경의 「피아간(彼我間)」 / 42. 이인화의 「시인의 별」 / 43. 김탁환의 「진눈깨비」 / 44. 김 훈의 『자전거 여행』 / 45. 윤성희의 「누군가 문을 두드리다」 / 46. 김애란의 「달려라, 아비」 / 47. 이기호의 「할머니 이젠 걱정 마세요」 / 48. 방현석의 「존재의 형식」 / 49. 김재영의 「코끼리」 / 50. 박범신의 『나마스테』 / 4. 저자소개/
[미디어 서평] : <우리 문학의 명문장ㆍ명장면>/ 연합뉴스 | 2008-09-03 / ''''한국문학 속의 명장면 50선'''' 출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신작로를 지나고 산길을 들어서도 굽이굽이 돌아온 그 몹쓸 발자국들에 아직도 도란도란 저 아그 목소리나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는 듯만 싶었제" 얼마전 세상을 뜬 이청준의 단편.. 출판사 서평결정적 장면을 통해 작품을 이해하고 돌아본다!/ 학창 시절 한 번이라도 ''''문학소년․소녀''''의 꿈을 품어보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설령 그런 꿈을 꾸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문학작품을 읽으며 재미와 감동에 빠져보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공부하느라, 돈 버느라, 자기계발 하느라 바쁜 요즘 같은 시대에 한가로이(?) 문학을 즐기는 호사를 누리기란 여간해서는 쉽지 않다. 설령 한국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도 그 수많은 작품들 가운데 어떤 책을 읽는 것이 좋을지 망설이기만 하다 포기하기 십상이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문학을 즐기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다. 「한국문학 속의 명장면 50선」은 바로 이런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품들의 결정적인 장면(문장)을 통해 작품의 핵심 내용과 주제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문학 읽기를 주마간산 식 훑어보기라 비판할 수도 있지만, 이런 방식에도 나름의 장점과 효용이 있다. 머릿속에 너무 많은 내용을 주입하다 보면 정작 핵심을 놓치기 쉽지만, 주제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짧은 문장은 강렬한 인상을 남겨 쉽게 잊히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 많은 작품의 핵심 내용을 짧은 시간에 파악할 수 있다는 건 요즘 같은 ''''속도의 시대''''에는 미덕임이 틀림없다. 작품의 핵심 내용을 뽑아낸 저자의 탁월한 문장 발췌와 철학이 담긴 작품 설명, 문장을 그대로 건져 올린 듯한 삽화 덕분에 이 책의 그러한 장점과 효용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한 권으로 읽는 한국의 대표 문학 50선! 이 책의 저자인 고인환 문학평론가는 "독자들과 함께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하는 문학의 광장을 일구고 싶다"는 소망으로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 소망 때문인지, 이 책에는 한국 현대문학의 고전이라 할 이상, 이효석, 황순원의 작품에서부터 현재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작가들인 박민규, 정지아, 김애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문학의 전 시기를 망라하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뿐만 아니라 내용, 장르 면에서도 다양한 작품들이 실려 있어 한국 현대문학의 면모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유달리 깊은 울림을 남기는 명문장, 명장면이 있다면 그 작품을 구해 완독해보자. 바로 그렇게 독자를 문학의 숲으로 한 걸음 인도하는 것이 이 책을 쓴 저자의 또 다른 목적이다.(dau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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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글쓰기의 기원(缺乏 글쓰기의 起源) [冊] : 하리면 우곡리 출신 고인환(1969- , 慶熙大 敎授, 文學評論家)의 저서로, 346쪽, A5, 청동거울에서 2003년 11월 15일에 출간하였다. [책 소개] : 존재론적 의미를 지니든, 사회 ․역사적 의미를 지니든 문학은 본질적으로 ''''결핍''''을 채워넣으려는 욕망의 발현이다. 이 책은 ''''결핍''''이라는 코드를 통해 문학 작품에 다가가려 한 문학 평론집으로 한국문학에 대한 전반에 대해 개괄적으로 고찰하고 서사 문학을 탐색했다. 또한 북한문학에 대한 동향을 탐색하고 시문학의 성찰을 담은 글들을 수록했다. [목차] : 제1부 한국문학의 위치와 방향성 / 리얼리즘과 탈리얼리즘 이론의 전개 / 1980년대 문학을 타자화하는 방식 / ''''분단''''소설에서 분단''''소설''''로 / 1990년대 노동소설의 좌표 / 독자중심이론의 영향과 과제 / 제2부 순정한 결핍의 서사 / 순정한 허구, 혹은 소설의 죽음과 부활 - 성석제론 / 결핍의 서사 - 김소진론 / 상실과 부재의 서사 - 하성란론 / 경계를 응시하는 사랑의 서사 - 황석영의 『오래된 정원』 / 아름다움과 사랑, 그 이미지의 서사 - 최윤의 『마네킹』과 김연수의 『사랑이라니, 선영아』 / 겹의 일상, 겹의 서사 - 정미경의 『장미빛 인생』 / 세 여자 이야기 - 전혜성의 『트루스의 젖가슴』 / 가족, 공동체, 욕망, 그리고 소설의 자리 / 제3부 자연과 삶에 공명하는 서정 / 눈물과 상징의 이중주 - 최종천론 / 자연과 삶에 공명하는 서정의 언어 - 이은봉의 세계 / 시 혹은 ''''눈물겹도록 곧은 곡선'''' - 김재석의 『샤롯데 모텔에서 달과 자고 싶다』 / 성찰과 모색의 공명 - 송종찬, 정우영의 시세계 / 서정, 그 절망과 희망의 이중주 - 박영근 시집 『저 꽃이 불편하다』와 전동균 시집 『함허동천에서 서성이다』 / 몸과 시, 불일이불이의 미학 / 제4부 최근 북한문학의 동향 / 『주체문학론』의 서술 체계 고발 / 소재와 구성을 통해 본 최근의 북한소설 / 북한소설에 나타난 사랑의 존재 방식과 이원적 서사 구조 / ''''거인''''의 몰락과 북한소설의 향방/ [출판사 서평] : 2001년 중앙일보에 평론 「순정한 허구, 혹은 소설의 죽음과 부활」의 당선과 함께 등단한 문학평론가 고인환 씨의 첫 평론집이 나왔다. 이번 평론집에서 저자는 ''''현실 속에서 현실 너머를 꿈꾸는'''' 문학의 운명과 만나는 것은 떨림을 동반하는 것이라는 설레임과 열정을 담아내고 있다. 먼저, 제1부 [한국문학의 위치와 방향성]은 한국문학 전반에 대한 개괄적 성찰을 담은 글들을 모았다. 근대성의 문제를 중심으로 고찰한 리얼리즘과 탈리얼리즘 이론, 분단문학, 노동문학, 독자중심이론 등은 한국문학 전반에 관한 필자의 문제의식을 함축하고 있다. 제2부 [순정한 결핍의 서사]는 서사 문학에 대한 탐색의 글로 채워져 있다. 김소진, 성석제, 하성란 등은 필자의 글쓰기를 추동해 온 원류에 해당하는 작가이다. 그리고 서사 텍스트에 대한 작품론의 성격을 갖는 글들은 이러한 원류에서 뻗어 나온 지류에 해당하는 평론들이다. 제3부 [자연과 삶에 공명하는 서정]에서는 최종천, 이은봉, 김재석, 박영근, 전동균, 송종찬, 정우영 등의 시인들의 시를 통한 시문학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마지막 제4부 [최근 북한문학에 대한 동향]을 탐색한 글들이다. 여기서 저자는 북한 문학 전반에 나타나는 미세한 변화에 주목함으로써, 분단 극복의 실마리를 유추해보고 있다. 저자 고인환은 이번 평론집이 "스스로를 갱신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말한다. 저자의 말처럼 자신의 글쓰기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을 의심하며 시작한 저자의 치열한 글쓰기는 이제 기름진 거름으로써 문학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dau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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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과 탈식민성 연구(이문구 小說에 나타난 近代性과 脫植民性 硏究) [冊] : 하리면 우곡리 출신 고인환(1962- , 慶熙大 敎授, 文學評論家)의 저서로, 216쪽, A5, 청동거울에서 2003년 10월 30일에 출간하였다. [책 소개] : 이문구의 소설이 서구 중심의 기획에 대한 저항의 의미를 함출하고 있다는 전제 아래, 그의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과 탈식민성을 고찰한 책. 근대 세계에 대한 근원적 문제의식을 함축하는 시대정신으로서의 ''''근대성''''과 이러한 근대성이 전통 서사 양식과 맺고 있는 관계를 밝혀 보였다. [목차] : 제1장 서 론 / 1. 문제 제기 / 2. 연구사 검토 / 3. 연구 방법 / 제2장 근대성 및 탈식민성의 개념과 범주 / 1. 근대성의 개념과 범주 / 2. 탈식민성의 개념과 적용 범위 / 제3장 고향 상실 극복과 탈식민성 지향 / 1. 근대화 과저의 농촌공동체 형상화 / 2. 근대적 제도의 규율과 탈향의 서사 / 3. 도시와 농촌의 조합 / 제4장 전통적 삶의 긍정과 근대 담론 되받아 쓰기 / 1. 과거 재현을 통한 농촌공동체 복원 / 2. 문화 충돌의 장으로서의 농촌 형상화 / 제5장 문화로의 시각 이동과 담론의 전용 / 1. 담론의 전용 / 2. 방외인의 서사 / 제6장 결 론/ [출판사 서평] : 소설가 이문구 선생 서거 1주기를 맞아 다시 읽는 이문구의 소설세계! 우리 현대문학의 든든한 거목으로 소설의 자리를 지켜왔던 이문구 선생이 타계한 지 벌써 1년이 되어 간다. 그의 문학세계에 대한 논의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루어져 왔지만, 그의 소설문학 전반에 대한 전체적이고도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보기에는 아직 미흡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이에 1주기를 앞두고 선생의 소설이 우리 시대에 던지는 화두는 무엇인지, 그 의의와 가치를 꼼꼼히 되짚어 보게 하는 연구서 <이문구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과 탈식민성 연구>를 선생의 가신 길 위에 올려놓게 되었다. 아마도 선생의 타계 후 처음으로 내놓는 본격적인 연구서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문학평론가 고인환은 기존의 이문구 소설을 바라보는 시각들--산업화 현실과 당대적 시의성에 초점을 두거나, 사회적/역사적 통찰과는 유리된 채 미학적 문체와 기법에 중점을 두는 등의 시각들과는 달리 ''''근대성과 탈식민성''''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이문구 소설의 현재적 의미와 미래 지향성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즉 세계에 대한 근원적 문제의식을 함축하는 시대정신으로서의 ''''근대성''''과 이러한 근대성이 전통양식과 맺고 있는 상관관계를 탈식민주의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 문학에서 ''''근대성''''은 여전히 미완의 기획이라고 주장한다. ''''탈근대성'''', ''''탈식민성'''' 논의 역시 ''''근대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보고 있다. 이문구는 우리 근대문학 논의의 심화와 확장에 기여한 작가의 하나이다. 그의 소설은 근대성의 자기 증식 과정을 반복하면서 이를 넘어서는 하나의 계기를 함축하고 있다. 농경 사회의 유제와 산업사회의 모순이 중층적으로 얽힌 우리 ''''근대성''''의 전개 과정에서, 그의 소설은 ''''근대성''''의 논리가 배제하고 거부했던 ''''타자''''로서의 전근대적 요소들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근대 문명에 대한 대안적 문명의 한 모범을 시사하고 있다. 서구 중심의 근대를 비판/상대화하고 이를 넘어서려는 이문구 소설의 지향은 주체적 근대문학의 가능성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이문구의 문학적 실천은 타자의 배제를 통하여 동일성을 확보한 서구 중심의 근대성을 상대화하고 이와는 이질적인 또 다른 근대성을 구축하려는 탈식민주의의 과제와 연결된다는 것이다. 즉, 이문구 소설에 나타난 전통적 서사 기법은 현재의 부정적 요소를 혁신하고 일탈하는 가변적인 의미를 함축함으로써 스스로를 갱신하고 재형상화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통적 삶의 양식은 현재적 삶에 대한 향수의 계기로 인식되기를 거부하고, 동시대적 삶을 성찰하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기능하면서 부정적 현재를 넘어서려는 미래지향적 가치와 연결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탈식민주의적 관점은 전통지향성과 근대성을 변증법적으로 매개하는 방법론으로 기능하면서 이문구 소설의 동시대적 의미를 밝히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러한 논의는 기존의 이문구 소설에 대한 상반된 평가, 즉 근대에 미달된 형식이라는 부정적 관점과 세밀한 검토를 거치지 않은 채 전통적 담론으로 격상시키는 긍정적 관점을 발전적으로 지양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 줄 것이다.(dau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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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842) : 고인환(우곡리 출신 문학평론가의 저술들) =1429(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5-08-11 照會 1093)
->예천의 자랑(1002) : 우곡리 출신 고인환, 24일 젊은평론가상 수상... 축하(附 예천 금당실 돌담길, 17일 문화재 지정 예고)(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6-02-17 照會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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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식, 전국한우협회장 표창...축하합니다.
전국한우협회 예천군지부(2009 醴泉韓牛人 한마음大會 開催) [記事] :
2009 예천한우인 한마음 대회가 2009년 9월 11일 예천읍 청복리 예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사)전국한우협회 예천군지부(지부장 안영성)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정영광 군의장, 조찬영 예천교육장, 윤영식 도의원, 군의원 및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사)전국한우협회 인근시군회장 및 예천관내 한우가족 1천5백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 앞서 예천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연주가 흥을 돋구었으며, 장영자 명창과 수련생들의 예천아리랑공연이 펼쳐졌다. 강만준 사무국장의 사회로 의식행사가 진행됐으며, 그동안 한우산업발전과 한우농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김수남 군수와 부인 임혜숙 씨에게 전회원의 뜻을 모은 감사패와 축하꽃다발을 전달했다.
또한 한우산업발전의 선봉일꾼으로 회의 위상을 높인 윤호식 전 지부장에 대해 (사)전국한우협회장 표창장과 금배지를, 우시호 군지부 이사에 대해 전회원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각각 전하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안영성 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해 사료값 폭등과 소값 하락으로 많은 고생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럴수록 서로 단합하여 한우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한우는 우리의 농촌을 지키는 버팀목인 만큼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한우를 후손대대로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오늘 하루 모든 시름을 내려놓고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 단비의 축하공연과 각설이 공연으로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딤보게임, 생균제 오래들기 등 힘자랑으로 한우인의 뚝심을 뽐냈다.
2부 노래자랑에서는 12개 읍면 한우농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출연해 그동안 꼭꼭 숨겨두었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모두가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열띤 경합 끝에 1등은 유천면에 돌아갔으며, 2등은 풍양면, 3등은 예천읍, 장려상은 보문면, 인기상은 용궁면이 각각 차지했다.
참석 한우농가들은 이 자리에서 한우사랑과 한우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했으며, 푸짐한 경품으로 기쁨을 더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사)전국한우협회 예천군지부는 예천한우의 우수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천생균제공장을 설립, 항생제의 사용을 대폭 감소시켜 친환경한우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영농조합법인을 발족해 지보면 마전리에 판매장 및 가공장, 예천읍 상동리에 정육타운(판매장, 식당)을 열어 생산, 가공, 판매에 대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사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생균제가공공장 뒤편에 T.M.R 사료공장을 신축,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관내에는 약 5천여 농가가 한우사육을 하고 있으며, 사육두수는 약 4만 7천 두로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3번째로 사육두수가 많다.
(백승학 記者 醴泉新聞 2009년 09월 17일 13: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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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501
예천한시회(醴泉漢詩會 秋季詩會) [記事] :
예천한시회(회장 장병국) 추계시회가 2009년 9월 10일 예천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열렸다.
이날 시회는 구미, 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 봉화 7개 시군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제를 `축청하루준공(祝淸河樓竣工)''''으로 하고 압운 다섯 운자(成, 明, 誠, 宏, 榮)로 치러졌다.
참석 회원들은 자작한 한시를 감상하고 시평을 통해 옛 선인들의 발자취를 더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장원은 문종근(구미시 원평동) 씨가 차지했다.
(醴泉新聞 2009년 09월 17일 13: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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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와 삼강주막(回龍浦와 三江酒幕, 全國的인 觀光地로 脚光받아) [記事] :
회룡포와 삼강주막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용궁면 대은리 회룡포 마을을 보기 위해 비룡산 전망대에는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는데 빼어난 경관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쉽게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있다.
회룡포는 태백산 능선의 산자락이 둘러싸고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큰 산에 가로막혀 크게 휘감아 돌며 빠져나가는 특이한 지형으로 한반도 최고의 물도리 마을로 전국에 알려져 있으며 2000년도 방영된 가을동화로 전국에 조금씩 알려진 후 요즘 전국적인 명소로 떠올랐다.
또한 풍양면 삼강주막에도 2009년 여름휴가 때보다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낙동강 700리 마지막 주막으로 남아있는 삼강주막은 내성천과 금천이 낙동강으로 합류되는 나루터에 1900년경에 지어진 작은 규모의 주막으로 70여년 세월동안 주막을 지키던 유옥연 할머니가 90세의 일기로 2005년 10월에 돌아가신 후 방치되어 있다가, 주막 부엌이 사방팔방으로 연결되는 편리성과 독창성, 그리고 부엌 벽면에 암각화처럼 빗금을 새겨 표시한 외상장부 등이 희소성과 문화적ㆍ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 12월 26일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34호로 지정되고 2008년 1월에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해 운영되고 있다.
각종 방송과 언론보도를 통해 삼강주막이 낙동강에 남아있는 유일한 주막이라는 것을 알고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은 배추전, 묵, 두부, 솔솔 불어오는 강바람을 안주 삼아 막걸리 한 사발을 마시면 취하는 줄을 모른다면서 오히려 풍경과 추억에 취한다고들 말하고 있다.
회룡포의 비경을 구경하고 삼강주막의 옛 정취를 느끼고자 찾아오는 관광객으로 인해 회룡포와 삼강주막은 이제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명승 회룡포를 개발하기 위해 제2전망대를 설치하고 원산성 및 등산로 정비, 회룡포마을 전선 지중화, 생태공원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강주막은 나루터를 복원하고 나룻배를 띄우는 등 낙동강 생태문화공원을 조성하며 강 건너의 회룡포를 연결하는 흔들다리를 가설하는 등 낙동강의 역사와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역사문화체험명소로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醴泉인터넷放送 2009-09-19 오후 7: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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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