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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008:권용국監督
작성자장병창 @ 2009.09.24 06:37:37
  예천의 자랑(2008) : 예천읍 상동리 출신 권용국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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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국(''''권용국'''' 프로필) [記事] :


  출생 : 1968년 / 출신지 : 예천 / 직업 : 영화감독 /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 데뷔 : 2006년 영화 ''''파란 자전거'''' /

   경력 : 영화 ''''인터뷰'''' 각본/ 단편영화 ''''계단'''' 연출 / 수상 : 1998년 제24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 대표작 : 파란 자전거(daum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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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국 [記事] : 1968년 경북 예천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동 대학원 졸업/ 권용국이 관련 있는 작품을 다음과 같다. 2005. 12 <파란 자전거> 감독으로서 데뷔 작품 제작 준비 중/ 2001 <자살미수> DV6mm, color, 10min/ 1998 <꿈꾸는 방> DV6mm, 8min/ <유리천정> 16mm, color, 28min, 제24회 금관영화제 대상,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제16회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본선경쟁초청 특별 언급, 제2회 부천국제환타스틱영화제 Off-Theatre 초청, 한국독립영화협회 인디포럼 99, 에로비디오 시나리오를 쓰며 살아가는 삼식과 배우를 꿈꾸며 제과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화정은 연인 사이이다. 화정의 집 전화를 남자가 받으면서 시작되는 오해와 시점 전환을 통해서 그 오해를 푸는 과정은 마치 다큐멘터리 기법이 연상되도록 사실적으로 표현되었다. 하찮아 보이는 것까지 포착해내는 섬세하고 촘촘한 디테일, 신인답지 않게 탄탄한 시나리오가 장점/ 1996 <거울> 16mm, color, 11min/ <장례식> Beta-cam, 12min/ 1995 <계단> 16mm, color, 5min/ 시나리오 <인터뷰> 35mm, color, 107min, 2000. 감독 변혁(daum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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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국(世上의 偏見을 堪耐하는 成長, 그리고 希望 <파란 自轉車> 撮影現場 : 周邊의 이야기이자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視線) [記事] : 사진을 찍기 위해 ꡒ저기 갈색 옷 입은 아저씨 봐야지ꡓ라며 노란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아이들을 다독이는 김정화는 영락없는 어린이집 선생님이다. ꡒ저, 아저씨가 웃으라 그래도 웃으면 안돼ꡓ라며 사육사 제복을 입은 양진우를 가리키는 김정화 자신은 정작 아이들의 귀여움에 연신 환한 웃음을 그칠줄 모른다. 카메라 옆에서 직접 연기를 체크하는 권용국 감독은 ꡒ엄마 배고픈데 왜 밥을 안주세요, 표정 지어봐ꡓ라며 아이들 달래기에 여념이 없다가 ꡒ예쁜 아가씨 웃으면 안돼요, 코끼리 좋다. 자, 슛 가자ꡓ라며 신인답지 않은 능숙함으로 두 주연배우와 아이들, 그리고 스탭들을 진두 지휘한다. 무더위 속에서도 전라북도 전주의 ꡐ전주동물원ꡑ에서 한창인 <파란자전거>(감독 권용국/ 제작 LJ필름, 프라임엔터테인먼트)의 촬영현장이다.ꡐ찰칵ꡑ 소리가 들려 올 것만 같은 이날 현장은 <파란자전거>의 두 주인공 동규(양진우)와 하경(김정화)의 인연이 시작되는 중요한 장면. 아이들을 데리고 동물원에 소풍 온 피아노 선생님 하경이 코끼리 사육사 동규에게 단체사진 촬영을 부탁하는 설정이다. 환하게 웃던 아이들이 감독과 스탭들의 협박 아닌 협박에 언제 그랬냐는 듯 겁먹은 표정을 짓는다. 물론 ꡒ웃지 말라ꡓ고 신신 당부를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영화 속 동규는 어릴 적 사고로 오른손을 잃어 의수를 끼고 있기 때문. 자신의 손이 아이들과 하경에게 비춰질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장갑을 벗었다가 등뒤로 오른 손을 숨기는 모습이 애처롭다. 이 사진과 동물원 소풍, 그리고 애처로움에서 비롯된 동규와 하경의 인연은 훗날 아름다운 희망으로 거듭나게 된다. 주인공이 ꡐ의수ꡑ를 끼고 있다는 설정만으로 <파란자전거>를 장애인을 소재로 한 스테레오 타입의 드라마로 판단하는 것은 오산이다. 이틀만에 시나리오를 쓴 권용국 감독이 한쪽 다리가 불편한 자신의 자전적 요소를 동규 캐릭터에 입혔기 때문. 이를 위해 영화는 아버지 역의 오광록을 비롯한 동규의 가족들 모두에게 포커스를 맞추게 된다. 1998년 단편 <꿈꾸는 방>과 <유리천정>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등 국내 주요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는 권용국 감독은 ꡒ그간 다운증후군이나 뇌성마비 등 그 자체만을 다룬 영화들이 만들어졌지만 주인공의 아픔을 가족들이 다 같이 짊어지고 간다는 사실은 외면해 왔다ꡓ고 설명한다. 장애라는 것에 대해 ꡒ단지 키가 크고 작은 사람이 있다는 정도의 느낌과 같은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편견 없이 살아갔으면 좋겠다ꡓ는 영화의 메시지를 강조한다. 다른 영화에 매달리다 문득 지금이 아니면 더 늙어서나 하겠다 싶어 급작스레 자신의 얘기를 하게 됐다. 그렇다고 <파란자전거>가 급조된 장애인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신인 감독들의 의미 있는 작품들을 지원해 온 LJ필름의 지원과, 영화로는 신인인 양진우, 김정화의 앙상블, 그리고 오광록, 권병길 등 연기파 배우들이 동규의 가족과 주변인들로 대거 참여했다는 점도 기대를 높이기에 충분하다.ꡒ영화를 많이 찍은 배우들은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는 배우를 찾았다ꡓ는 권용국 감독이 최종적으로 선택한 배우는 <황산벌> <달마야 서울가자>의 양진우와 <그녀를 모르면 간첩>의 김정화. 촬영 전에 130문 130답과 대학 리포트에 버금가는 숙제를 통해 감독과 함께 강도 높은 캐릭터 분석을 해야 했던 두 사람은 세상의 편견 속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정신적 치유의 과정을 겪는 동규와 그런 동규에게 희망과 웃음을 전해주는 밝은 캐릭터 하경에게 만족을 표한다.

  양진우는 ꡒ왼손으로 모든 걸 다하는 생활이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아름다운 영화가 될 것이라 믿는다ꡓ며 기대감을 표현한다. 시트콤 ꡐ논스톱ꡑ의 청춘스타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하며 연기에 대한 목마름을 채워가는 중인 김정화는 ꡒ그동안 무언가 보여줘야 된다는 의식과 꾸밈이 많았지만 무대에서 나를 편안하게 만들며 느낀 것이 많았다. 좋은 시나리오 그대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그 영화에 출연했다는 뿌듯함을 느끼고 싶다ꡓ고 완성도 높은 각본과 작품성에 출연한 점에 무게감을 둔다. 굳이 장르를 구분하자면 ꡒ가족영화ꡓ라고 표현하고 싶다는 권용국 감독의 의도가 영화에 반영된다면 <파란자전거>는 동규가 아버지라는 산을 넘는 성장과 하경과 또 다른 가족을 이루는 사랑은 물론 가족의 아픔을 아우르는 풍성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물론 ꡒ우리 주변의 이야기ꡓ이자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시선을 전하는 <파란자전거>는 6억원의 예산과 슈퍼 16mm으로 촬영돼 최근 방대해진 한국영화의 판도에 대안과도 같은 작품으로 먼저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8월 중순까지 부지런히 촬영을 마칠 계획이다. 희망을 전하는 동규의 <파란자전거>는 올해 말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하성태 온키노 2006.08.25)

권용국(양진우, 김정화, 박효주 <파란 自轉車> 캐스팅) :ꡐ매직ꡑ의 양진우, 코끼리 飼育士 동규로 出演) [記事] : 코끼리 사육사 동규와 주변 사람들의 파란 하늘빛 같은 이야기 <파란자전거>(감독 권용국/ 제작 LJ필름)에 양진우, 김정화, 박효주가 캐스팅 됐다. <파란자전거>는 코끼리 사육사 동규(양진우)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가족과 사랑에 관한 가슴 뭉클한 이야기. 자신의 불편한 손을 바라보는 세상의 편견에 지친 동규는 여자 친구 유리(박효주)와의 결혼을 위해 유리의 부모님을 만나지만 반대에 부딪히며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잃어간다. 어느 날 아이들과 함께 동물원에 소풍 온 피아노 선생님 하경(김정화)을 만난 동규는 자신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하경으로 인해 조금씩 웃음을 찾아가게 된다. 코끼리 사육사 동규 역에는 드라마 ꡐ매직ꡑ에 출연했던 양진우가 피아노 선생님 하경 역에는 <그녀를 모르면 간첩>의 김정화가 낙점됐다. 한편 동규의 연인 유리 역에는 <슈퍼스타 감사용>의 박효주가 캐스팅됐다. 동규가 희망을 다시 찾게 되는 과정을 진심어린 시선으로 그려낼 <파란자전거>는 2006년 6월 9일 크랭크인,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SBS 영화뉴스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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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국(閑散한 動物園 속 파란 自轉車, <파란 自轉車> 全州 撮影 現場) [記事] : 장마 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2006년 8월 2일 오후,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전주동물원. 이곳에서 영화 <파란자전거>(제작_LJ필름)의 촬영이 한창이다. 바야흐로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휴가철이라 그런지 도심 속의 동물원은 한산하기 그지 없다. 더운 날씨에 동물들도 축 늘어졌고 각종 놀이기구도 무료한 듯 느릿느릿 돌아갈 뿐이다. 다행스럽게도(?) 문을 닫기 직전인 시골 동물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파란자전거>의 내용과 잘 맞아 떨어지는 분위기다. <파란자전거>는 오른손에 장애를 가진 코끼리 사육사 동규가 피아노 선생님 하경과 터미널 매표원 유리를 만나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현재의 사랑에 희망을 느낀다는 내용의 영화다. 영화 <황산벌>과 드라마 [매직]에 출연했던 양진우가 동규 역으로 첫 주연을 꿰찼고, <그녀를 모르면 간첩>의 김정화가 하경을 연기한다. 또한 <슈퍼스타 감사용>에서 윤진서의 친구로 출연했던 박효주가 유리 역을, 그리고 동규의 아버지로서 동규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아버지 역할에 ꡐ시인 배우ꡑ 오광록이 출연한다. <파란자전거>의 연출은 단편 <유리천정>(1998)으로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던 권용국 감독이 맡았다. 권용국 감독은 이른바 ꡐ감독 문화 브랜딩ꡑ을 추구하는 LJ필름이 주목한 신인 감독이다. 아직 생소한 이름이지만, 김기덕 감독을 시작으로 <여자, 정혜>의 이윤기, <피터팬의 공식>의 조창호, <방문자>의 신동일 등을 발굴해낸 LJ필름의 전력으로 볼 때 권용국 감독의 성향도 어느 정도는 짐작할 수 있다. <파란자전거>는 권용국 감독이 변혁 감독의 <인터뷰>(2000)의 각본을 쓰고 이듬해 단편 <자살미수>(2001)를 만든 뒤, 5년간이나 준비한 데뷔작이기에 감독 스스로의 기대감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이날 공개된 촬영 분량은 피아노학원 아이들과 소풍을 나온 하경이 코끼리 똥을 치우던 동규에게 기념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다. 동규와 하경이 처음 만나는 장면이자, 손이 불편한 동규가 아이들의 눈을 통해 편견의 시선을 느끼는 장면이기도 하다. 늦어진 촬영 일정과 소나기까지 가세한 날씨의 변덕으로 다급해진 권용국 감독이 힘차게 ꡒ테스트ꡓ를 외친다. 말투에서 손짓 하나까지 세밀하게 연기 주문을 하는 권용국 감독은 비교적 간단한 장면에서도 다섯 번의 테스트를 거치며 양진우의 연기를 다듬는다. 화면에 등장하지 않는 김정화에게도 무언가 주문을 하며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 모습에서 영화에 대한 열정을 느끼기란 어렵지 않다. 드디어 ꡐ슛ꡑ. 구경꾼의 입장에서 보자면 매번 똑같아 보이는데, 권용국 감독은 기어코 세 번의 ꡐ테이크ꡑ만에 ꡐ오케이ꡑ 사인을 내린다. 이어지는 컷을 촬영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아이들이 몰려나오자 스텝들의 긴장감이 높아진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ꡒ나는 무서운데 웃으라고 하니까 억지로 웃는 표정을 지으라ꡓ고 요구하는 권용국 감독의 연기지도는 어른에게도 어렵게만 들린다. 역시나 아이들은 웃지 말아야 할 곳에서 웃고, 웃어야 할 곳에서 인상을 쓰며 난항을 예고한다. 아이들 연기 지도하랴, 뒤 배경에서 어슬렁거려야 하는 코끼리 달래랴, 주변 동물들 울음소리 통제하랴, 구름 뒤로 나왔다 들었다 하는 햇빛 맞추랴, 감독이고 배우고 너나 할 것 없이 목소리를 높인다. 계속되는 ꡐNGꡑ속에서 권용국 감독이 ꡒ여기 잘생긴 아저씨(양진우를 가리키며)를 보는 거야ꡓ라고 아이들을 달래자 한 아이가 ꡒ별로 안 잘생겼는데요ꡓ라고 소리치는 바람에 촬영장에 흐르던 긴장감이 한번에 날아가 버린다. 그리고 바로 다음 ꡐ테이크ꡑ에서 김홍민 촬영 감독과 이야기를 주고받은 권용국 감독이 기분 좋게 ꡒ오케이ꡓ를 외친다. 장애를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파란자전거>는 권용국 감독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다리가 불편한 권용국 감독은 촬영장 이곳 저곳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모니터가 아닌, 카메라 옆에서 배우들의 연기를 지도한다. 영화에 감독 자신의 모습을 담은 것인가라고 질문하자 권용국 감독은 ꡒ내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래서 여타 장애를 가진 주인공의 영화와는 다르게 보일 것이다. 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부담도 되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늙어서나 다시 꺼낼 것 같았다. 많은 고민 끝에 내 이야기를 데뷔작으로 선택했다ꡓ며 ꡒ<파란자전거>는 주인공 혼자의 고민을 담은 것이 아니라, 그 가족을 포함한 주변인들의 모습과 삶의 희망을 담은 영화ꡓ라고 차분히 덧붙인다.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장을 부산히 돌아다니는 그의 모습을 보며 ꡐ몸이 불편해서 더 힘들지 않을까ꡑ라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파란자전거>라는 영화를 답으로 들이민 셈이다. 권용국 감독의 페르소나 격인 양진우는 ꡒ오른손에 의수를 끼우고 모든 것을 왼손으로 처리해야 하는 통에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다ꡓ고 한다. 행동이 부자연스러워서 캐릭터 설정에 애를 먹던 양진우에게 권용국 감독이 내린 처방은 ꡐ숙제ꡑ였다. 동규 캐릭터에 관한 리포트를 제출하게 함은 물론이고 130개의 짧은 질문에 캐릭터 입장에서 대답하는 시험을 보기도 했다. 촬영 몇 달 전부터 캐릭터에 대한 숙제를 한 것은 김정화 역시 마찬가지다. <그녀를 모르는 간첩>이후 연극 [바냐 아저씨]와 뮤지컬 [밑바닥에서] 등을 통해 연기력을 키운 김정화는 권용국 감독의 힘든 숙제를 ꡒ이전의 이미지를 벗어내고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는 흥미로운 작업ꡓ으로 받아들였다. ꡒ양진우는 바람과 같고 김정화는 바람개비 같은 느낌ꡓ이라고 두 배우를 소개한 권용국 감독은 두 ꡐ신인급ꡑ 배우들을 조련하고 그들의 연기를 바라보는 것이 마냥 즐거운 모양이다. 2006년 6월 9일 크랭크인 한 <파란자전거>는 올 여름에 촬영을 마치고 10월에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다는 목표로 진행 중이다. 부산을 찾지 못하는 관객들은 올 겨울이나 내년 초쯤에 <파란자전거>를 만날 수 있다.(손창욱 티켓링크 2006년 8월 4일 (금)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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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국(김정화 主演의 ''''파란 自轉車'''' 全州 撮影) [記事] : 2006년 8월 2일 오후 전주시 덕진동 전주동물원에서 영화 ''''파란 자전거'''' 활영이 진행됐다. ''''파란 자전거''''는 세상의 편견 때문에 힘들어하는 코끼리 사육사 동규가 가족과 한 여인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는 내용의 휴먼 드라마. 심은하의 마지막 출연작 ''''인터뷰''''의 시나리오를 쓴 권용국 씨의 감독 데뷔작으로 주인공 동규 역은 양진우가, 동규와 애틋한 관계로 발전하는 피아노학원 원장 하경 역은 김정화가 각각 맡았다. 이날 촬영분은 동규와 하경이 전주동물원 코끼리우리 앞에서 우연한 만남을 갖는 대목으로 3시간 가량 취재진에 공개됐다. 이 영화는 이달 초 전북 고창에서 크랭크인했으며 9월 초까지 촬영을 마치고 올 하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권 감독은 촬영 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북 지역은 옛날 시대극 분위기가 많이 나 영화 촬영하기에 적합하다"며 "전주시에서 촬영 협조도 많이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聯合뉴스 2006년 8월 3일 (목)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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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국 [記事] : 영제 : Interview(Inteobyu(Interview)) / 감독 : 변혁/ 각본 : 권용국, 오현리, 정진완, 변혁/ 제작(자) : 이춘연/ 제작사 : 씨네이천 / 개봉일자 : 2000-04-01 / 상영시간 : 108분 / 배역 : 은석:이정재, 영희:심은하 등/ 심의일자 : 2000-03-22 / 심의번호 : 2000-F084 / 관람기준 : 12세관람가 / 제작국가 : 대한민국 / 장르 : 멜로 / 개봉극장 : 서울극장, 씨네플러스, 씨네하우스(서울) / 관람인원 : 157,431(서울)/ 수출현황 :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 프로듀서 : 이승재/ 기획 : 이미영/ 촬영 : 김형구/ 조명 : 이강산/ 편집 : 김상범/ 음악 : 박호준/ 미술 : 아트디렉터:김희정/ 세트 : 오상만/ 의상 : 안지현, 이경미/ 분장 : 장윤정, 홍기원/ 동시녹음 : 손규식/ 사운드 : 녹음&믹싱:블루캠‘ Sound Effect:김창섭/ 조감독 : 조창호/ 현상 : 헐리우드 현상소/ 텔레시네 : A&D/ .../ 줄거리 : 카메라''''와''''남자-다양한 ''''사는 이야기''''와 ''''사랑 이야기''''속에 있을 진실을 찾아 은석과 카메라는 머무르지 않고, 옮겨 다닌다. 카메라에 담긴 수많은 사람들... 그중 한 여자가 그의 눈에 들어온다. 그가 찾아 헤매던 진실을 닮은 듯한 여자, 영희. 카메라는 은석으로 하여금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녀의 일상과 그녀의 모습과 그녀의 목소리가 되어 그에게 말을 건다. 그는 결국 영화 작업을 위한 인터뷰 대상이 아닌, 새롭게 시작된 사랑의 대상으로 그녀를 느끼게 되고 자신의 카메라를 거두게 된다. 카메라''''속'''' 여자-카메라가 기억하는 맨 처음의 그녀는 미용사 이영희, 군에 간 남자친구가 있다는 평범한 여자이다. 하지만 카메라는 그녀의 이야기 사이로 얼핏 내비치는 그녀 안의 어두움과 왠지 모를 머뭇거림까지 함께 담는다. 결국 은석이 건넨 카메라에 자신의 진실을 털어놓는 그녀. "이영희라고 해요. 나이는 스물 일곱 살. 춤을 췄어요..." 이제 그녀는 카메라를 통해 동시에 카메라 없이 세상에 발 딛기 시작한다./ 삽입곡 : Mom ceour s'''' ouvre a ta voix(Acte Ⅱ), Camille Saint-Saens(Samson et Dalila) / 수상내역 : 대종상(38회)-기획상:이승재(작성자: 이런스버(레벨4) 등록일: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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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국( ''''希望을 아름답게 그린 家族映畵'''' : 권용국(醴泉邑 出生) 映畵監督 長篇 데뷔作 ''''파란 自轉車'''' 2月 8日 開封) [記事] :ꡐ코끼리 사육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가족과 사랑에 관한 가슴 뭉클한 이야기ꡑ를 담은 영화 ꡐ파란 자전거ꡑ(제작 LJ필름)가 2007년 1월 31일 기자, 배급 시사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개봉은 설 명절을 열흘 앞둔 2월 8일.ꡐ파란자전거ꡑ는 예천읍 상리가 고향인 권용국(40)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와 동 대학원에서 시나리오를 전공(연출 부전공)한 권 감독이 직접 쓴 탄탄한 시나리오에다 박광수, 홍상수 감독으로부터 내공을 쌓은 연출이란 점에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각종 단편영화제에서 여러 차례 입상한 경력도 기대를 한껏 부풀게 한다. 영화 ꡐ파란 자전거ꡑ는 어릴 적 사고로 오른손을 잃은 주인공 동규(양진우)가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과의 관계 속에서 타인에게 받은 상처에 집착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닫고 하경(김정화)을 통해 사람에의 희망을 다시 찾게 되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이 영화에는 소아마비로 한쪽 다리가 불편한 권 감독의 자전적인 요소가 가미됐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전학 온 김은정, 누구보다 살갑게 지낸 김병국 등 어린 시절 친구들과 예천에서 살 때의 이야기가 녹아있다고 말했다. 고향의 풍경을 영화에 담고 싶었지만 읍 시가지 모습 등이 눈에 띄게 변해 한 컷도 찍지 못한 점은 많이 아쉽다고 했다. 권 감독은 예천초등학교 6학년 때 부모님(권수강․64, 채갑주․65)을 따라 부산으로 갔다. ꡐ맨발의 기봉이ꡑ 권수경(40) 감독과는 한 마을에서 자란 친구이자 집안간이다. 고향에는 예천읍 상리 이장인 권재용(57․이장) 씨 등 삼촌들이 살고 계신다.ꡒ할머니에게 용돈을 얻어 친구와 함께 성룡 영화를 보러 예천극장에 자주 갔었습니다.ꡓ그는 이 무렵부터 영화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싹텄고,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으로 꿈을 담금질하였다.ꡒ아버지는 몸이 불편한 제가 약대를 나와 편하게 살기를 바랐지요.ꡓ 영화감독의 길에 들어선 아들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그의 아버지도 요즘은 마음이 많이 누그러지셨다고. 그는 아직 미혼이다. 영화라는 한 가지 목표만 좇아 쉴 새 없이 달려왔기 때문이다. 말은 않지만 왠지 그의 반쪽은 ꡐ파란 자전거ꡑ의 주인공 ꡐ하경ꡑ과 같은 사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ꡒ영화는 인생에 미치는 파장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ꡓ권 감독은 자신의 영화를 보고 단 한 명이라도 감동을 받는다면 그것으로 행복하다는 말로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그는 이번 영화가 어린 시절의 향수와 가족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ꡐ가족 드라마ꡑ인 만큼 군민과 출향인들의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오는 7월쯤 예천군 일대를 배경으로 휴먼코미디 작품 한 편을 찍을 계획이다. <권용국 감독은 누구?> : △예천읍 상리 출생 △부산 장전초등학교(예천초등 6학년 때 전학), 동래중학교, 부산대 사범대 부속고,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시나리오 전공 / 연출 부전공) 및 동 대학원 졸업 △박광수 감독 연출부 (시나리오/스크립터) △`인터뷰'''' 시나리오 (변혁감독/씨네2000) △파란 자전거(The elephant on the bike) (엘제이필름) 각본/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장편시나리오 강의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경쟁부문 초청 △제24회 영화진흥위원회(주최) 금관영화제 초청, 대상 수상 △제16회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작품상 수상 △제02회 부천국제환타스틱영화제, OFF-THEATRE 초청 △한국독립영화협회(주최), 인디포럼 99 초청 △Palm Spring Short Film Festival, USA, 경쟁부문 초청(권오근 記者 醴泉新聞 수정 : 2007년 01월 11일 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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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의 자랑(1259) : 상동 출신 권용국 영화감독, 데뷔작 곧 개봉(附 송담 출신 김영득, 관세청장상 수상/상리 출신 박주엽, 시집 출판).축하(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7-01-12 照會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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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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