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곳은 군민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재된 내용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제목자랑2020:권기선總警(祝양준모等3件/예천방문512)
작성자장병창 @ 2009.10.12 06:45:26
  예천의 자랑(2020) : 상리면 석묘리 출신 권기선 총경(附 예천읍 서본리 양준모, 가요 대구경북대회 최우수상...축하합니다/예천군의 주민자력사업이 진짜 새마을박람회 감이다...군청 축하합니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 유천면 성평리에 국내 최초 개발한 종자 베치1호 파종...축하합니다/예천방문 512)

---



  권기선(더욱 熱心히 勤務해 國家와 警察 發展에 寄與 : 권기선 總警) [記事] :


  ꡒ기쁘기 그지 없으나, 한 계급 더 올라간 만큼 더욱 열심히 근무해 국가와 경찰 발전에 기여해야겠다는 마음에 어깨가 무거워 집니다.ꡓ

  권기선(42․상리면 석묘리 출생) 경찰청 생활안전계장은 어린 시절 부모님(권재근․71, 이향호․70)을 따라 대구로 가 동대구초등, 오성중, 경북사대부고, 경찰대학교(2기)를 졸업했다.

  포항서 형사계장, 고령서 정보과장, 대구 서부서 형사과장, 서울 구로서 수사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현재 전국 지구대를 관리하고 범죄 예방 및 검거 활동,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수사, 대여성․아동 범죄 수사,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미아찾기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경찰청 생활안전국 생활안전계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예천에는 외삼촌 이성대(감천면 천향리) 씨가 살고 있으며, 용문 맛질에 종가가 있다.

  고향 상리면에는 선산이 있어 성묘차 들린다고 한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유선(42) 씨와의 사이에 윤경(15) 순환(14) 남매를 두었다.

  (醴泉新聞 2005-02-04 13:45:59)

---

  권기선(권기선 榮州警察暑長) [記事] : 권기선 영주경찰서장(42)은 예천 출신으로 경북대 사대부고와 경찰대(2기) 행정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86년 경찰에 들어와 대구서부경찰서 형사과장, 구로경찰서 수사과장 등을 지냈다. 부인 이유선 씨(42)와 1남 1녀. 취미는 서예. 본관은 안동.(嶺南日報 2006-03-10 08:16:06)

---

  권기선(권기선 總警 榮州警察暑長 就任) [記事] : 상리면 석묘리 태생의 권기선(43․총경) 향우가 2006년 3월 7일 제54대 영주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권기선 경찰서장은 경찰대학교 2기로 포항서 형사계장, 고령서 정보과장, 대구 서부서 형사과장, 서울 구로서 수사과장, 경찰청 생활안전국 생활안전계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유선(43) 씨와의 사이에 윤경(16) 순환(15) 남매를 두었다.(醴泉新聞 2006년 03월 16일 15:16:52)

---

  권기선(“나이들수록 故鄕에 對한 記憶 또렷“ : 上里面 出身 권기선 榮州警察署長) [記事] : 권기선(42) 신임 영주경찰서장이 2006년 3월 7일 취임했다. 예천 상리면이 고향인 권 서장은 경찰대학 2기 출신으로 대구 서부서 형사과장, 서울 구로서 수사과장을 거쳐 경찰청 생활안전과 및 수사국(부패방지위원회 파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고, 평소 치밀하고 과학적인 수사업무 추진능력과 행정 능력을 고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기선 서장 머릿속에 고향은 소박하고 정겨웠던 곳이다. 고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권 서장의 기억속에는 어릴 적 기억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다. 다슬기를 잡고 물에 잠긴 다리 곁을 스쳐 지나가던 그 많았던 물고기를 잡으며 놀았던 기억. 추억은 기억 말고 소리로도 남아 있다. 등에 매달려 ꡐ딸그락 딸그락ꡑ 거리던 빈 도시락 소리. 회상은 늘 그 소리로부터 시작된다. 정겨운 고향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마법 같은 신호다. 다만, 청․장년 시절과 좀 다른 것이 있다면 고향에 대한 기억이 또렷해질수록 나이를 먹어버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같아 착잡한 기분이 든다는 것이다. 권 서장은 "충효와 역사,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고장 저의 고향 바로 옆인 영주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영주를 책임지는 파수꾼으로서 조직 역량을 집중해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 생활의 안전을 보장하고, 엄정한 법집행을 바탕으로 주민 권익을 확고히 보장하는 ꡐ인권경찰ꡑ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마음 한뜻으로 ''''꿈과 희망의 경찰, 안전하고 행복한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치안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 서장은 대구 경북 사대부고, 경찰대 행정학,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부인 이유선 여사와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붓글씨다.(醴泉인터넷放送 2006-08-04)

---

  권기선(警察은 市民 安全과 幸福 爲해 存在 : 권기선 榮州警察署長) [記事] :ꡒ고향과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게 돼 마음이 편하고 기쁩니다. 안정된 치안 활동이 곧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ꡓ2006년 3월 취임한 권기선(43․총경) 영주경찰서장은 상리면 석묘리(돌무덤)가 안태고향이다. 그는 갓난아기 때 철도공무원인 아버지(권재근․72)의 전근으로 고향을 떠나 줄곧 대구에서 생활했다. 너무 어렸을 때 떠난지라 고향을 기억할까 싶지만 누구 못지 않은 큰 추억의 보물창고를 갖고 있다.ꡒ시골에 할머니가 계셨어요. 잠들기 전 꼭 저에게 ꡐ커서 뭐가 되고 싶으냐''''고 물어보셨지요. 그럴 때마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대답을 했고, 할머니는 꼭 그렇게 될 거라고 등을 토닥여 주시곤 했어요.ꡓ권 서장은 고향의 산과 들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초․중학교 시절 방학 때마다 시골에서 할머니와 함께 지냈다. 산과 들을 뛰어다니고, 냇가에서 멱을 감고, 고기를 잡았다. 예천장날엔 장터까지 따라가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신기한 장구경을 했다. 지금도 고향을 생각하면 어린 시절의 달콤한 추억이 샘물처럼 퐁퐁 솟아 가슴 한켠에 고인다. 권기선 서장이 경찰의 길에 발을 들여놓은 건 아버지의 영향이 크다. ꡒ아버지는 평소 국가를 위해 일하는 공무원에 대해 자랑스럽다는 말씀을 많이 해 주셨고, 경찰대학을 소개해 주면서 올바른 경찰관이 되기를 원하셨지요. 저 또한 국가 공권력의 최일선에서 사회질서를 바로잡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범죄를 제압하는 경찰의 역할에 매료되었구요.ꡓ 그는 사건 해결을 통해 피해자의 아픔을 덜어주었을 때, 주민 치안 만족도나 민원인들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높아졌을 때, 경찰에서 추진한 정책이 좋은 성과를 내어 국민으로부터 호응을 받고 위상이 높아졌을 때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권 서장은 취임 후 지역 특성을 감안, 문화재 보호를 위한 순찰과 관광객들의 안전 및 원활한 교통소통에 힘쓰는 한편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 예방활동에 열정을 쏟고 있다. 여기에다 현장 중심의 활동, 불우이웃 및 홀몸노인과 자매 또는 부모자식의 연 맺기, 안부묻기, 집수리, 치매노인 목욕봉사, 경찰서 오픈 행사, 특강을 통한 경찰활동 홍보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경찰상 정립에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자면 먼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권 서장은 매일 아침 전자우편으로 상큼한 편지를 보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이젠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답장을 보낼만큼 호평을 받고 있다. 권 서장의 이같은 세심한 노력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영주경찰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먼 훗날 퇴임 뒤의 계획을 묻자 권 서장은 ꡒ공직에서 쌓은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고, 특히 고향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일하고 싶다.ꡓ고 밝혔다. 권재근(72․대구) 이향호(71) 씨의 1남 4녀 중 셋째인 권기선 서장은 부인 이유선(43) 씨와의 사이에 윤경(17) 순환(16) 남매를 두었다. 고향 예천에는 맛질(용문면)에 숙모(7촌) 두 분과 8촌 형제가 살고 있으며, 성묘 때마다 고향 어른신들을 뵙고 인사를 드린다고. 권 서장은 ꡒ경찰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는 신념으로 생활한다.ꡓ며 ꡒ범죄자에게는 강력하고 엄격하게 법을 집행하며, 시민에게는 고객을 대하듯 친절하고 성실하게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ꡓ고 다짐했다. <약력> 상리면 석묘리 출생. 대구 대현초등․오성중․경북사대부고․경찰대(행정학과) 2기(86년)․연세대 행정대학원 졸업. 포항서 형사계장․고령서 정보과장․대구 서부서 형사과장․서울 구로서 수사과장․경찰청 생활안전국 생활안전계장.(권오근 記者 醴泉新聞 2006년 08월 17일 11:48:34)

---

  ->예천의 자랑(1017) : 석묘리 출신 권기선 총경, 7일 영주경찰서장 부임(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6-03-11 照會 1143)

  ->예천의 자랑(1265) : 오늘 문형철, 여자국가대표 감독선임(附 총경(이상정, 권기선, 한영수, 박명수) 인사/백전 출신 황하량 교장, 별세...명복을)(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7-01-19 照會 732)

  ->예천의 자랑(1609) : 노석균 敎授(권기선.정용삼.윤대근 等/예천방문135)(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8-03-24 照會 418)


---

  *예천읍 서본리 양준모, 가요 대구경북대회 최우수상...축하합니다.

  양준모(第12回 洛東歌謠祭 最優秀賞 醴泉 양준모) [記事] :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009년 10월 8일 오후 7시 의성문화체육회관에서 사회자 이도현·서지오의 진행으로 개최된 제12회 낙동가요제에서 양준모(35세, 예천군 예천읍 서본리, 자영업) 씨가 가수 동후의 “중년”을 불러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낙동가요제는 올해로 열두 회째를 맞는 대구·경북지역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신인가수 발굴 등용 기회제공”을 위해 경북도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의성에서 개최, 의성문화체육회관을 가득 메운 도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참가신청자 68명의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한 12명이 열정적으로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한 가요경연과 초청가수들의 축하 공연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낙동가요제 수상자는 예천군에서 참가한 가수 동후의 “중년”을 부른 양준모(35세, 자영업) 씨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 우수상에는 개최지역 의성군에서 참가한 가수 BMK의“물들어”를 부른 장미선(29세, 주부),

  장려상에는 예천군에서 참가한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아웃사이더”를 부른 윤종식(37세, 자영업) 씨가 수상, 트로피와 가수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인기상은 구미에서 참가한 가수 동후의 “화려한 인생”을 부른 이상근(44세, 자영업) 씨와, 경산에서 참가한 가수 거미의 “TRAP"을 부른 정유준(21세, 대학재학중) 군이 수상, 트로피를 수여받았다.

  초청가수 공연은 설운도, 서지오, 박진도, 윙크, 배금성, 하명지, 유다은(제11회 낙동가요제 최우수상 수상자)이 축하 공연을 펼쳐 의성문화체육회관을 가득 메운 도민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제12회 낙동가요제 녹화방영은 오는 10월 21일 MBC―TV를 통하여 17:35~18:30(제1부), 18:50~19:45(제2부)로 나뉘어 각각 녹화 방영될 계획으로 제12회 낙동가요제의 뜨거운 현장 열기를 만끽하고, 참가자들의 열띤 가요경연과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을 안방에서 다시 한번 느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2010년 제13회 낙동가요제는 참가 범위를 기존 경북도민과 도내 소재 단체 등에 재직하는 사람으로 제한하였으나, 내년부터는 참가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전국규모에 걸맞는 시상금 지급으로 전국을 대표하는 가요경연 대회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충실 記者 軍威義城인터넷뉴스 2009-10-10 오후 7:40:20)

---

  *예천군의 주민자력사업이 진짜 새마을박람회 감이다...군청 축하합니다.

  예천군 군정(빗나간 새마을博覽會) [記事] :

  경북 예천군 주민들은 마을 안길이나 진입로, 농로 등의 소규모 공사는 군으로부터 자재만 지원받아 직접한다.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에, 소규모 마을 숙원사업쯤이야 손에 흙을 묻힐 필요도 없이 ‘선거 표 장사’로 간단하게 해결하는데 익숙해진 민선자치 시대에, 특히 도시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지난 2002년 행안부와 경실련이 공동주최한 제2회 지방자치단체 개혁박람회 현장 실사에서 이를 목격한 필자는 인구 4만8000여 명밖에 안 되는 농촌지역의 작은 사례에 높은 점수를 줬고, 본선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01년엔 감사원으로부터도 예산 절감 벤치마킹 사례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199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주민자력사업’을 통해 예천군의 부채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이 같은 예천군의 주민자력사업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바람직한 계승이다.

  지금은 풀베기 마을 부역을 하는 곳을 찾기가 어렵지만, 그 당시엔 마을 진입로 공사를 비롯한 마을 부역은 일반화된 일이었다.

  한편으로는 슬레이트 지붕으로 상징되는 획일성과 정치 예속화의 폐해를 심화시키기도 했지만 이런 일들은 절대빈곤 시기에 유용한 새마을운동이었다.

  민주화 시대 20여년, 지방자치 14년의 기회가 있었지만 지방중소도시엔 자율적인 시민사회의 형성이 무척이나 더뎠다.

  구미경실련에서 전국 처음으로 1만여 명의 시민청원으로 90억 원짜리 도서관을 만들었지만, 이를 운영할 시민사회가 뒷받침되지 못했다.

  새마을운동으로 대표되는 관변단체나 시민단체 모두 한계에 봉착한 셈이다. 주민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는 작은 도서관 운동은 자율적인 시민사회가 형성된 대도시의 이야기에 그치고 있다. 시민사회 영역이 취약한 상태에서 개막된 지방화시대는 민선단체장들의 재선 야심과 맞물려 지방자치단체들을 무한경쟁의 소용돌이로 몰아갔다.

  지역발전이란 명분 아래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 간 무한경쟁의 소용돌이에서 시민단체가 지역발전에 무관심하면 주민들로부터 외면받게 된다.

  지방중소도시에서 새마을운동 등 관변단체와 시민단체가 각각의 타성을 극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차원에서 공통분모를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터에 정치성과 획일성을 뺀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비전을 제시해야 할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가 새마을운동 역사전시관 개관 행사로 둔갑해버렸다.

  경상북도와 새마을중앙회, 구미시가 2009년 9월 18일부터 닷새 동안 구미에서 연 이 박람회는, 국내외 새마을운동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경연대회가 아니라 과거 새마을운동 역사 전시가 압도함으로써 초점이 빗나간 박람회가 돼버렸다.

  지역별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부스가 중심이 되는 게 박람회이건만, 예산 50억 원의 대부분을 지나간 새마을운동 역사를 전시하는데 쏟아부었고 이마저도 행사 뒤에는 다 뜯어버렸다.

  이 엄청난 예산낭비는 ‘근면=예산 절약’이라는 새마을정신으로부터 너무나 빗나갔다.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실천을 통해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기본 방향은 망각됐고, 대통령의 개막식 참석이 하이라이트가 된 박람회였다.

  ‘친박 정서’가 압도하고 있는 지역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박정희 마케팅’이라는, 비본질적인 뒷말로부터도 비켜가지 못했다.

  정치성과 획일성을 뺀 거버넌스 방식에 의한 주민생활개선운동으로 새마을운동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부터 그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조근래 龜尾경실련 事務局長 京鄕新聞 2009-10-09)

---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유천면 성평리에 국내 최초 개발한 종자 베치1호 파종...축하합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柳川面 星坪里 國內 最初 開發한 新品種 헤어리베치 種子 ''''베치1호'''' 6ha 播種) [記事] :

  예천군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벼 재배용 화학비료를 완전 대체하고 겨울철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효과로 널리 알려진 녹비작물 헤어리베치의 국산종자 대량생산체계에 돌입했다.

  최근 친환경농업의 확대와 소비자의 안전농산물 수요가 증가되면서 화학비료를 대체할 녹비작물 재배면적이 급속히 증가되고 있는 추세로 화학비료 대체효과가 가장 좋은 헤어리베치는 매년 종자를 전량 수입하고 있어 신뢰성 있는 우수한 국산품종과 안정적인 종자 생산보급체계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예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황부해)는 2009년 농촌진흥청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헤어리베치 ''''베치1호'''' 품종의 빠른 보급을 위하여 종자생산 농가와 함께 2009년 9월 16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원장 황흥구)에서 헤어리베치 다수확 생산을 위한 종자생산기술을 전수받았으며 10월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유천면 성평리 일대의 6ha 면적에 헤어리베치 종자를 처음으로 파종했다.

  농촌진흥청은 내년도에는 6t의 원종생산을 목표로 헤어리베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자체 추산한 헤어리베치 종자자급의 경제적 효과는 2008년도 재배면적 4천450ha 기준으로 25억 원에 달하며 2012년에는 재배면적이 6만ha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340여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있다.

  농업기술센터 황부해 소장은 "최근 참살이 식생활문화가 봇물을 이루면서, 친환경농산물의 수요 증가에 따라 화학비료 대체 녹비작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벼 재배용 화학비료를 대체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겨울철 푸른 경관조성에 의한 국민정서 함양 등 직간접의 부가가치가 기대되는 헤어리베치의 재배확대에 적극 동참할 계획"을 밝혔다.

  (김상국 記者 2009-10-09 오전 8:59:45)

---

  @예천방문 512

  예천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第11回 醴泉女高 總同窓會. 恩師 및 內外 貴賓, 同門 等 300餘名 參席 大盛況!) [記事] :

  제11회 예천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윤혜윤)가 2009년 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예천여고 체육관에서 김숙희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동창회에는 김수남 군수, 이현준.윤영식 도의원, 채홍대 세심효도회장, 배명직 교수, 이명숙 재경여중 총동창회장과 재경 동창생, 전국에서 참석한 동창들과 특히, 권택문.안승욱.이원석.이기열.장병옥.박봉근.황금섭.박인준.류동을.이유민.권말순.장명순 선생님 등 많은 은사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에 이어 윤혜윤 회장은 직전회장인 이상국 동문(2003~2007년)에게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우정을 돈독히 하는데 노력하여 타 회원들의 모범이 되었기에 그 공이 지대하므로 전회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또, 보문면 미호리 출신인 김시인 동문에게는 "전통자수 외길 46년을 걸어온 운현궁 궁중자수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자수장으로 지정되어 모교와 동창회원 모두의 자랑인 동문에게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여했다.

  특히, 세심효도회장인 채홍대 회장은 "남다른 효친사상으로 부모님을 지극히 봉양하여 그 효심이 타의 모범이되고 귀감이 됨으로 크신 효행을 빛내고자 이 상을 드린다"며 세심효부상을 전달하고 위로.격려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윤혜윤 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석류가 빨갛게 익어가고 황금빛 들판에 낟알의 영금을 보면서 오늘 모교에서 동문과 내외 귀빈 여러분을 모시고 제11회 총동창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은사님과 김수남 군수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여고시절 교정에서 작은 문고판 책장을 넘기던 동문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오늘 이 시간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함께 나눈 추억과 우정이 깃든 예천여고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모교가 5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참교육의 터전으로 여성인재의 요람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에 모든 동문들과 함께 자부심을 느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수남 군수는 축사를 통해 "국화향기 그윽하고 풍년의 기쁨이 가득한 가운데 제11회 총동창회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지역 여성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황순팔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동창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윤혜윤 회장님을 비롯한 동창회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예천여고는 많은 여성인재를 배출하고 양궁의 김진호.윤옥희 선수, 군청 공무원 606명 가운데 예천여고 졸업생이 45명이며 최근 5년간 공채 여성합격자 79명 가운데 9명이 예천여고 출신으로 앞으로 더 많은 합격자가 배출되어 지역발전을 위해 활약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공직의 모든 분야에서 여성 진출이 과반수를 넘어서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앞으로 예천여고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고 기숙형 자립고로 선정되어 시설기반을 갖추게 된 예천여고가 예천을 빛내는 인재양성의 주역이 될 것을 확신하고 12일 풍물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다례축제, 한시대회, 농산물축제, 군민체전 등에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총동창회를 위해 윤혜윤 회장을 비롯하여 수석부회장 김숙회(15기), 부회장 정휘숙(18기), 부회장 박태희(19기), 사무국장 권미숙(23기), 사무차장 김미라(32기), 회계 황희상(20기), 부회계 김정옥(30기), 서기 박희옥(24기), 부서기 김난주(36기), 감사 서희숙(26기).윤현숙(30기) 등이 수고했다.

  참석 동문들은 "흑응산 바라보는 영남의 북단 맑은 한천 감도는 구만의 언덕 굳건히 자리잡은 배움의 집에 순결코 슬기로운 꽃이 피나니 이 강산 밝히는 참된 빛이 될 그 이름도 정숙한 예천여고" 교가를 제창하면서 동창회를 마쳤다.

  "모이자 뭉치자 모교를 돕자 고향을 빛내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모교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예천여고 총동창회(cate.daum.net/yghsa) 윤혜윤 회장을 비롯한 1만여 동문들은 동창회와 모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전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10-10 오후 4:07:41)

---

  병암정(奇巖絶壁 위 황진이가 노닐던 屛巖亭) [記事] :

  예천 용문면 성현리 정자뜰 한편에 우뚝 솟아있는 바위가 보인다. 그 위에 멋들어진 모습으로 자리를 잡은 병암정.

  이 정자 앞 절벽 밑으로는 연못이 있고, 그 앞에 너른 들이 펼쳐진다. 이 들을 정자뜰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병암정 때문으로 보인다.

  KBS 드라마 <황진이>의 촬영지로 이름이 난 병암정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을 인 기와집이다.

  병암정은 널직한 바위가 병풍처럼 서 있는 바위의 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 정자는 예천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권원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원하(1898-1936)는 용문면 하금곡리 471번지 출신으로, 자는 도장(道壯), 호는 중산(重山), 본관은 예천, 영진(永鎭)의 셋째 아들이다. 왜관국민학교, 부산제2상업고등학교(1919)를 졸업하고, 3.1운동 때 선봉에서 항일운동을 하다가 만주로 가서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에 제4기생으로 졸업(1920)한 후 독립운동 자금 및 독립군 모집의 임무를 띄고 귀국하여 암약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2년형을 선고 (1921)받고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루었다. 출감 후에는 왜적의 감시를 받으면서도 애국심은 더욱 불타올라 서울 등지로 피신해 가며 독립 운동을 계속하면서 안재홍, 여운형 등과 친하여 서로 만나 국권을 찾으려고 애썼다. 안재홍은 용문면 성현리 병암정(屛岩亭)에서 숙식을 함께 하기도 하였다. 권원하는 일본 경찰의 눈을 피하여 용문사, 명봉사 등에서 청년 운동을 하다가 예천군내 청년대회를 개최(1927.6)하고, 신간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결의하는 등 구국 운동을 하였다. 그 외 교직원 사건, 소작인 사건, 민중소요 사건, 대동국권회복단 사방 사건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건들의 선봉에 서서 조국 독립을 위해 투쟁하였다. 권원하가 독립 운동에만 전념하는 동안 많은 가산은 모두 탕진되고, 부인 김재수(金在洙) 등 가족들은 일본 경찰의 시달림에 견디다 못해 강원도 오지로 도피하면서 온갖 고생을 다 하였다.권원하의 무덤은 용문면 덕신리 큰골 앞산에 있고, 건국 공로로 대통령 표창(1977)이 추서되었고, 하금곡리 동구(洞口)에 기념비(1979)가 세워졌다.<예천신문/장병창 논설위원>

  현재 경북 문화재자료 제453호로 지정이 되어있는 이 병암정은 양편에 문을 두고 있다.

  정자뜰을 내여다보고 있는 정면 5칸의 구조는 앙편에 방을 두고 가운데는 마루를 놓았다. 방과 마루 앞면에도 길게 덧마루를 놓아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뜰 앞에는 정원수를 심어 멋을 더했으며, 정자 주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이 되었다.

  예천 출장 길에 들린 병암정. 최근에 새로 보수를 한 듯 마당에는 흙더미가 놓여있다.

  문도 새로 만들어 놓았고, 아직 담장은 보수가 되지 않았다. 병암정에 올라 멀리 정자뜰을 내려다보니 가슴이 시원해진다.

  삭막한 도시에서 살던 사람들이 이 곳에 오르면, 막혔던 속이 뻥 뚫릴 것만 같다.

  절벽 밑에 조성한 연못에는 작은 수련들이 피어있다. 저 작은 수련 한 송이마다 깊은 사연이 있음직도 하다. 시원한 바람에 더위가 가신다.

  이리 좋은 곳에 정자를 세우고, 선인들은 어떤 풍류를 즐겼을까? 황진이도 이곳에서 벽계수와 시 한수를 적어 사랑놀음을 한 것은 아니었을까?

  돌아서는 발길을 붙드는 것은 황진아가 아닌, 채 보수를 끝내지 못한 정자 옆 별묘의 무성한 잡풀이었다.

  (두런두런 세상사 카페/우리문화 공부하기 2009/06/06 19:41)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페이지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