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곳은 군민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재된 내용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제목자랑2024:권수경監督(祝곤충.문형철.고완진/예천방문516)
예천의 자랑(2024) : 예천읍 상동리 출신 권수경 영화감독(附 예천곤충산업특구 오늘 지정, 5년간 90억9000만 원이 투입...축하합니다/문형철 예천군청 감독,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 선정...축하합니다/ 개포면 출신 고완진,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축하합니다/예천방문 516)
---
권수경(4月 26日 開封, 注目받고 있는 映畵 ''''맨발의 기봉이'''' 권수경 監督은 醴泉 土種) [記事] : 최근 영화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켜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장한 휴먼드라마 ''''맨발의 기봉이''''의 권수경(40) 감독이 예천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권 감독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권수경 감독은 아버지 권석재(69,예천읍 상리) 씨와 어머니 변정교(66) 씨의 2남 중 둘째로 예천초, 예천중, 대창고,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북경영화학교에서 장예모 감독에게 영화 수업을 받은 후 영화 ''''비천무''''에서 조감독을 맡은 바 있으며, 이번에 영화 ''''맨발의 기봉이''''로 데뷔하게 됐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6-05-11 오후 8:49:18)
---
권수경(''''맨발의 기봉이''''로 映畵팬 사로잡아 : 醴泉邑 上里 胎生 권수경 監督..中國 장이모우(北京映畵學校) 監督의 弟子) [記事] :ꡒ수경이가 영화감독이 된 것은 내 영향도 있는 것 같아요. 군복무 시절 나도 영화 보러 엄청 다녔거든요.ꡓ안동 권씨 집성촌인 예천읍 상리에서 10년 정도 이장직을 맡았던 권혁재(68) 씨와 상리새마을부녀회장이었던 변정교(65) 씨의 차남 권수경(39) 감독. 지금은ꡐ맨발의 기봉이ꡑ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는 감독이지만, 아버지 권혁재 씨는 아들이 다른 사람들 사는 것처럼 학교 졸업하고, 회사 생활하다가 가정을 꾸리는 평범한 삶을 살기를 바랐다. 그러나 권 감독은 1998년 경희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2년 정도의 짧은 회사생활을 한 후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중국으로 건너가 북경영화학교에 입학했다. 그만큼 그에게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절실했고, 영화 제작에 관한 열정이 컸다.ꡒ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은 막을 수가 없더라구요.ꡓ북경에서 전화를 걸어온 아들에게 권혁재 씨는ꡒ이미 갔으니 최선을 다해서 하고자 하는 일을 하라ꡓ고 용기를 북돋아주었다고 한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몰려든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영화공부에 열심이던 권 감독은 재학 중 영화ꡐ비천무ꡑ 조감독을 맡을 정도로 영화 제작에 뛰어난 감각을 지녔다. 북경영화학교 지도교수였던 장이모우(장예모) 감독이 권 감독을 ꡒ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ꡓ라고 칭찬했을 정도라고. 예천초등, 예천중(32회), 대창고(31회) 졸업생인 권 감독은 어린 시절 축구를 좋아하고, 책 읽기를 좋아한 학생이었다. 그의 고향집에는 학창시절 받은 글짓기 상장이 여럿 남아 있다. 권씨의 거실에는ꡐ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가훈이 걸려있다. 자기 할 일을 제대로 찾고, 계획대로 잘 하고 있는지 늘 생각하라는 뜻이 담겨있다.ꡒ학비 한 푼 보태주지 못 했는데, 우리 아들이 만든 영화를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스쳐가더라구요. 남들처럼 살지 않는다고 꾸지람도 많이 했는데, 많은 취재진과 관람객을 보니 아들이 멋지고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더라구요.ꡓ권 감독은 2006년 4월 19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메가박스에서 가진 시사회에 부모님을 초대하여 자신의 첫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권 감독은 2006년 4월 29일ꡐ맨발의 기봉이ꡑ 주연배우, 영화의 실제 모델인 엄기봉 씨와 함께 청와대의 초청을 받아 노무현 대통령과 영화를 보고 청와대 주최의 다과회에 참석했다.ꡒ수경이가 원하는 길로 가서 충분히 그 일을 해내고 있으니 욕심이 하나 생기네요. 이제는 배필을 만나서 가정을 꾸렸으면 합니다.ꡓ라고 아버지는 작은 소망을 말했다. 권 감독은 다가오는 어머니 생신에 예천에 올 예정이며, 조만간 중국으로 건너가 장이모우 감독을 만날 계획이다. 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휴먼드라마 ''''맨발의 기봉이''''는 2006년 4월 26일 개봉했으며, KBS ''''인간극장''''의 ''''맨발의 기봉씨''''를 통해 알려진 정신지체장애인 엄기봉 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김연수 記者 醴泉新聞 2006년 05월 17일 13:14:46)
---
권수경(<取材後記> 맨발의 기봉 氏는 우리에게 어떤 意味인가?) [記事] : 때묻지 않은 순수함, 밝은 미소를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주변의 애정어린 관심도 많으시길 소망 해봅니다. <독자>/ 저는 기봉이 형 흉내를 내어 우리 집 꼬마들한테 웃음을 주곤합니다. 그러면서 이 말은 꼭 잊지 않고 하죠. 너희들도 기봉이 아저씨처럼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라고... <독자>/ 기봉이 아저씨 웃는 모습을 보면 저까지 기분 좋아져요 마음이 뭉클하게 만들어 주시는 형님... 건강하시구요.. 어머님도 건강하시구요.... 진짜 평생 행복이라는 단어만 아시고 사셨으면 합니다. <독자>/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를 통해 영화 <맨발의 기봉이>(감독 권수경, 예천읍 상리 출신)의 실제 주인공인 엄기봉 씨 기사가 나갔다. 참으로 많은 독자들이 기봉 씨 기사를 봤다. 36만5천 명이 봤고 댓글만 해도 900건에 가깝다. 게다가 오마이뉴스를 통해 나간 기사가 몇몇 포털에서 주요하게 배치됨으로써 많은 독자들이 기봉 씨 소식을 접했다. 기봉 씨는 여덟살 때 열병을 앓고 난 후 지능이 멈췄고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하루도 빼지 않고 마라톤을 하고 있다. 여하튼 지금 나이는 마흔 셋이지만 생각과 심성은 여덟 살이다. 여전히 엄마 좋아하는 순수한 어린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니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엄마에 대한 효도가 의무나 도리, 혹은 주변의 눈을 의식해서 하는 게 아니라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적어도 기봉 씨가 출연한 TV 프로그램을 봐도, 영화를 봐도, 기봉 씨를 다룬 에세이집, 만화책을 읽어봐도 말이다. 기사보기 : ''''맨발의 기봉이'''' 어떻게 살고 있을까? 지금까지 기봉 씨에 대한 사실들을 간략히 이야기해봤다. 이번 기사가 나가고 난 후 댓글 내용을 유심히 살펴봤다. 특히 미디어다음 댓글의 경우 95% 이상이 긍정적인 내용이었다. 샘플로 댓글 3개를 위에 가져왔다. 그렇다면 맨발의 기봉 씨가 독자들에게 던져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효도를 다하면서 언제나 희망차게 마라톤을 하는 굳건한 삶에서 사람들은 감동을 받는 것일까? 단지 그 이유뿐일까? 물론 그것이 가장 큰 이유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그 힘의 원천은 바로 기봉 씨의 ꡐ웃음ꡑ이라고 생각한다. 일명 ꡐ백만 불짜리 웃음ꡑ .. 영화 <마라톤>에서 주인고 초원이의 다리를 ''''백만 불짜리 다리'''' 라고 표현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기봉 씨의 웃음은 많은 독자들의 얼굴을 펴게 만들고 따라 웃게 만든다. 댓글에서도 알 수 있지만, 무슨무슨 일로 기분이 안좋았는데 기봉 씨 웃는 얼굴보고 나서 기분이 풀렸다, 혹은 하루종일 상쾌하다는 내용의 댓글도 상당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웃음 속에 숨어있는 의미는 무엇일까? 바로 순수이다. 계산되지 않은, 때묻지 않은 순수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표출해 내는 천진난만한 웃음, 그래서 백만 불짜리 웃음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여덟 살 어린 아이답게 자신이 그린 일기도를 자랑하며 함박웃음을 짓는 기봉 씨. 실제로 두 번에 걸쳐 기봉 씨를 만나봤지만, 기봉 씨는 사람을 끄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언론 등 각종 매체에서 비친, 그것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들이 아닌, 직접 만나봄으로써 아주 가까이서 대면했을 때 느낄 수 있는 매력, 글쎄, 필자만 느끼는 것일까? 맨 처음 기봉 씨를 세상에 내놓은 KBS 인간극장 양창용 피디(현재는 이직)는 필자와의 통화에서 기봉 씨를 ꡒ기봉 형ꡓ이라고 칭했다. 두 달 넘게 기봉 씨 집에서 동고동락하면서 촬영했으니 정이 들만큼 들었을 것이다. 필자도 현재 기봉 씨에게 느낌이 감정이 그렇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기봉 씨 관련 기사에 대해 우려하는 독자들도 있다. 다름 아닌 2001년 강원도 산골소녀 ꡐ영자 씨ꡑ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너무 유명세를 탄 나머지 돈 때문에 강도로 목숨을 잃은 영자 씨 아버지 이야기이다. 요즘 세상은 꼭 돈이나 원한이 아니더라도 이유없이 길거리에서 사람을 해하고 범인이 자연스럽게 갈길을 가는 험한 세상이니 이런 우려가 나오는 건 당연하다. 영화제작사 측에서 우려하는 바이기도 하다. 기봉 씨와 영자 씨의 공통점은 인간극장을 통해 세상에 나왔고 정도 차이는 있지만 강원도 산골과 충남 시골에서 순수한 삶을 캐내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줬다는 사실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영자 씨는 아버지와 함께 직접 모 통신회사 TV 광고에 출연했고 기봉 씨는 직접은 아니지만 그의 이야기가 영화해 돼 유명세를 떨쳤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기봉 씨에게는 후견인이자 법정대리인인 이장님이 있고 주변에 동네 이웃들도 많다는 사실이다. 또한 파출소 지구대에서도 기봉 씨의 안전을 위해 어느 정도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영자 씨처럼 전혀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다가 세상에 나오면서 겪는 부작용은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엄마와 단둘이만 있으면 행복하고 마라톤할 때 희열을 느끼는 그에게 더 이상의 욕심도 없다. 다만 만약에 기봉 씨에게 TV 광고를 찍자는 제안이 들어온다면 나는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며 말리고 싶다. 이장님을 통해 설득하고, 그렇게 친한 인간극장 전 PD 양창용 님께도 부탁하고... 영화사 등 후원회에서 지어주는 아담한 집. 그 안에서 더 이상은 쥐하고 친구하지 않고 집 무너질 걱정 안하며 언제나 그랬듯이 종종 독자들에게 순수의 웃음을 보여주며 마라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봄 꽃 향기에 취해, 매미의 울음소리를 미소에 담아, 코스모스 한 잎 하늘 속으로 풀풀 날리며, 훅훅 ꡐ엄마ꡑ라는 글자를 따듯한 입김으로 날리며 ...그렇게 사시사철 달리는 기봉 씨의 모습을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것이 종종 기봉 씨를 세상에 내놓음으로써, 언론 노출에 대한 부작용과 위험성보다는 기봉 씨 본인에게 활력소가 되는 것은 물론 세상 사람들에게 순수와 희망을 메시지를 오래토록 전해줄 수 있는, 즉 더 많은 긍정적인 면이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자 바람이다.(다음Only 2006-08-06 추천 : 18 | 조회 : 172849)
---
*예천곤충산업특구 오늘 지정, 5년간 90억9000만 원이 투입...축하합니다.
예천곤충산업특구(醴泉 昆蟲産業特區 等 5곳 新規 特區....5年間 2621億 원 投入) [記事] :
정부는 2009년 10월 16일 오전 정부 과천청사에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주재로 ''''제18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어 5개 특구 신규지정(안) 및 4개 특구의 계획변경(안)을 심의ㆍ의결한다.
충북 증평을 비롯한 5개 특수가 신규로 늘어나면서 전국의 지역특구 수는 124개에서 129개로 늘어났다. 이날 신규 지정된 지역특구는 ▲부여 양송이특구 ▲서천 한산소곡주산업특구 ▲증평 에듀팜(Edufarm)특구 ▲완도 전복산업특구
▲예천 곤충산업특구 등 5개다.
계획 변경된 특구는 ▲이천 도자산업특구 ▲정남진 장흥 생약초ㆍ한방특구 ▲화천 평화ㆍ생태특구 ▲해운대 컨벤션·영상·해양레저특구 등 4개 특구다.
이번 신규 지정된 특구에는 총 2621억 원(국비 419억, 지방비 356억, 민자 184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특구별로는 증평 에듀팜특구는 도안면 연촌리 일원에 올해부터 향후 5년간 1576억 원(지방비 25억원, 농어촌공사 757억원, 민자 794억원)이 투입돼 농어촌인재개발센터 건립, 가족휴양시설, 골프장 등의 건설에 사용된다. 부여 양송이특구는 석성면 등 7개면 일원에 양송이 재배시설 현대화와 종균연구소, 공동선별및 소포장화 시스템구축, 유통법인설립, 축제활성화등에 169억 원이 투입된다. 서천 한산소곡주도 157억 원이 투입돼 한산면 일원이 특구로 지정돼 제조시설현대화, 전문판매점 운영, 테마관광사업 등에 지원된다.
완도 전복산업특구와 예천 곤충산업특구에도 생산 및 연구개발기반 확충과 마케팅 활성화 등에 향후 5년간 각각 228억 원과 490억9000만 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특화사업이 완료되는 2013년까지 1조 346억 원의 생산유발 및 1만317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신규 지정된 5개 특구에는 국유림 매각ㆍ교환, 농지ㆍ산지의 전용허가, 주류 제조면허 완화, 특허출원 우선 심사 등 15개의 규제특례 를 적용해 특화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계획변경되는 4개의 특구는 특구면적증가, 사업기간 연장, 특화사업자 변경 등에 따른 11개의 규제특례가 적용된다. 특구위원회는 이날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ㆍ관리 규정을 마련해 특화사업비 20%미만의 투자재원변경과 사업시행기간 연장 등은 지경부 장관 승인만으로 변경토록 했다. 또한 평가 전문기관의 조직과 인력기준을 마련했으며 관계부처 협의대상 범위 및 방법, 재정지원정책 신청 및 권고절차 등의 방법과 절차규정도 마련했다.
한편, 이날 특구위원회는 ▲전남 부안 누에타운특구 ▲전남 곡성 섬진강기차마을특구 ▲충남 서천 한산모시산업특구 ▲강원 태백 고지대스포츠훈련장특구 ▲인천중구 차이나타운특구 ▲전북 진안 홍삼한방특구 ▲경남 고성 조선산업특구 ▲경북 포항 구룡과메기산업특구 ▲강원 강릉 싸이언스파크특구 ▲서울 중구 영어교육특구등 10개 특구를 2009년도 우수특구로 선정하고 이달 말 열리는 ''''지역특구 합동연찬회''''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이경호 記者 아시아經濟 2009.10.16 06:00 경제 주요속보)
---
*문형철 예천군청 감독,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 선정...축하합니다.
문형철(문형철, 大韓民國體育賞 指導賞 受賞者 選定) [記事] :
‘피겨여왕’ 김연아(19·고려대)가 제47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09년 10월 14일 김연아를 비롯한 7개 분야 수상자를 발표했다. 김연아는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싱글 사상 최초로 200점(207.71)을 돌파, 세계여자 피겨 스케이트사에 한 획을 긋는 등 한국 피겨 스케이트 발전에 큰 업적을 세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의환 교수(용인대 유도학과)는 277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해 스포츠발전에 연구상을 수상했다.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팀 감독은 지도상 수상자로 뽑혔다. 극복분야에서는 정금종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특수체육상에는 사회복지법인 무궁화동산, 진흥상에는 강광 정읍시장, 공로상에는 김영만 전주비전대학 총장이 각각 선정됐다.
(京鄕新聞 2009-10-15)
---
*개포면 출신 고완진,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축하합니다.
고완진(고완진(醴泉中 49回) 氏 公認會計士 試驗 合格) [記事] :
개포면 태생의 고재원(경북도교육청·예천읍 서본리) 전 예천교육청 관리과장의 장남 고완진 씨가 2009년도 제44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고완진 씨는 동부초등(제49회), 예천중(제49회), 경북외국어고를 졸업, 현재 연세대 경제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醴泉新聞 2009년 10월 15일 15:54:14)
---
@예천방문 516
예천군민제전 2009(醴泉郡民祭典 聖火 採火式 15日 가져) [記事] :
경북 예천군은 2009년 10월 15일 오후 2시 30분 도청유치기념누각인 청하루에서 16일 예천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예천군민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군민체전을 알리는 성화채화식을 갖는다.
이번 성화 채화식은 마음열어 하나로! 힘모아 미래로! 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군민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군민의 번영과 풍요로움의 염원을 담아 개최됐다.
김수남 군수가 초헌관, 정영광 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조찬영 교육장과 오동석 경찰서장이 종헌관을 맡아 각각 천제를 봉행하며 이어 육선녀가 도열한 가운데 대표선녀가 점화봉으로 채화경을 이용해 채화한다.
채화된 성화는 초헌관인 김수남 군수에게 전달하며 이어 아헌관 종헌관에게 전달한 후 합수해 성화주자인 이철우 경북 양궁협회장.이민재 예천군 체육회 부회장에게 전달하고 성화주자는 차량을 이용해 시가지를 순회한 후 성화를 군청 앞까지 봉송한다.
군청에 도착한 성화는 김수남 군수에게 인계되어 안치성화대에 점화되며 16일 공설운동장에 설치된 성화대에 옮겨져 예천공설운동장을 밝혀준다.
군 관계자는 "공설운동장에 양궁의 메카로서 양궁을 통한 예천의 새로운 기운을 표현한 성화대를 설치했으며 양궁의 활과 과녁을 조형적으로 형상화해 이미지를 표현하고 활의 상단부 화반은 도약하는 예천의 미래의 기상을 역동적으로 나타내고 있어 또 하나의 명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창길 記者 뉴시스 2009.10.15 10:49)
---
예천군민제전 2009(華麗한 불꽃쇼로 第53回 郡民體育大會 華麗하게 펼쳐) [記事] :
예천군이 제53회 예천군민체전 전야인 2009년 10월 15일 예천의 밤하늘에 화려한 불꽃쇼를 연출하며 제53회 예천군민체전 개막을 알렸다.
이날 불쫓놀이에는 김수남 군수, 정영광 군의장, 오동석 예천경찰서장, 노재영 군포시장, 이원교 재경군민회장. 조용래 재구군민회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자매자치단체, 출향인 등 많은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불꽃놀이가 진행됐다.
이날 불꽃놀이를 통해 한껏 고조된 분위기와 군민의 화합과 염원을 화려한 불꽃쇼에 담았다.
(醴泉인터넷放送 2009-10-15 오후 8:37:21)
---
예천군문화회관(醴泉 郡民을 爲한 希望의 콘서트 道立交響樂團 第106回 定期演奏會 : 10月 22日 午後 7時 30分 醴泉文化會館) [記事] :
경상북도립교향악단은 2009년 10월 22일(목) 저녁 7시 30분 예천 문화회관에서 제10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현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로시니의 오페라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서곡, 스트라빈스키 모음곡 “불새”, 테너 이병삼의 무대로 “그리운 금강산”과 푸치티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못 이루고”,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등이 연주된다.
19C 전반에 작곡된 로시니의 오페라 10번째 작품인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은 총 2막8장 구성으로 초연당시 유럽에서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스트라빈스키의 3대 발레음악 중 최초의 작품인 모음곡 “불새”는 오케스트레이션에 의한 풍부하고 힘이 넘치는 원색적인 음향의 울림이 강한 작품이다.
또한 대구가톨릭대학교 성악과 교수인 이병삼이 특별출연하여 가곡 “그리운 금강산”과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은 칼라프 왕자가 사랑의 승리를 확신하며 부르는 아리아인 “공주는 잠못이루고”를 들려준다.
끝으로 브람스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곡으로 총21개의 소곡으로 구성된 “헝가리안 댄스”중 제3번, 10번, 5번을 연주하게 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박재홍 문화예술과장)는 “평소 클래식 감상 기회가 적은 예천군민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며, “신종인플루엔자에 대비해 공연장 입구 발열 감시를 통해 고열 등의 의심 증세가 있는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손소독기와 손세정제 등 개인 위생시설도 확보하여 관람객들의 안전과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했다.
입장료 : 전석무료, 초대(선착순 입장)/ 공연문의 : 도 문화예술과, 도립교향악단, 예천군 문화관광과/ 주요출연자 : 상임지휘자 이현세, 테너 이병삼
(醴泉인터넷放送 2009-10-15 오후 12:30:31)
---
감천중학교 총동창회(第7回 甘泉中 總同窓會 開催) [記事] :
제7회 감천중학교 총동창회(회장 권건춘)가 2009년 10월 11일 모교 교정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준·윤영식 도의원, 김영규 군의원, 이희대 감천중 교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2백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조동윤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동문회를 빛낸 김시택(경찰대학 이전추진단장)·이영상 총경(경찰청 정보분석원)이 자랑스런 동문상을 받았다.
또 임원개선을 통해 차기회장에 김종협(11회), 감사에 이연근(12회), 남진성(14회), 조효영(17회) 회원을 선임하였다.
권건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풍요로움이 가득한 고향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동문들을 다시 만나니 무척 기쁘다”며 “화합과 친목을 바탕으로 동문 간 도움이 되고 모교와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동문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감천면농가주부모임 풍물패의 흥겨운 풍물시연이 흥을 더했고 2부 체육대회에서는 돼지몰이게임, 단체줄넘기, 전략전술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3부 노래자랑에서는 선후배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져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醴泉新聞 2009년 10월 15일 11:31:31)
---
회룡포(黃金色 덧칠한 ‘陸地 속의 섬마을’) [記事] :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은 백두대간 개념을 정립한 ''''산경표(山經表)''''에서 ''''산은 물을 넘지 못하고, 물은 산을 건너지 않는다''''고 했다.
산과 강이 서로를 배척 않고 보듬어 낙동강이 흐르는 산하 곳곳에는 원형 혹은 반원형의 물돌이동(河廻)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곳에는 어김없이 아담한 들판과 정겨운 마을로 이루어진 ''''육지 속의 섬''''이 탄생한다.
그 물동이동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황금색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경북 북부지역을 구절양장 흐르는 낙동강 줄기가 최초로 물동이동을 형성하는 곳은 하회탈춤으로 유명한 안동 하회마을...
낙동강이 만든 가장 완벽한 형태의 물돌이동은 육지 속의 섬마을로 불리는 예천 회룡포. 병풍처럼 막아선 반달 모양의 비룡산(190m)과 맞닥뜨린 내성천 물길은 이곳에서 350도 돌아나가면서 백사장이 아름다운 신비한 지형을 만든다.
회룡포는 높은 곳에서 보면 육지 속의 섬마을처럼 보인다. 하지만 섬은 아니다.
그래서 이곳 사람들은 학의 목처럼 가느다란 목줄기를 삽으로 한 번만 뜨면 섬이 된다는 우스개로 회룡포의 지형을 설명한다.
뿅뿅다리로 유명한 회룡포도 지금 황금들판으로 변했다. 요즘의 회룡포는 물안개가 장관이다.
이른 아침 내성천에서 피어오른 물안개가 스러지면서 드러내는 회룡포의 황금들판은 한 폭의 진경산수화. 제1전망대에서 1.3㎞ 떨어진 제2전망대에 오르면 회룡포가 높이 15m, 폭 80m에 불과한 산줄기에 의해 아슬아슬하게 육지와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상주 퇴강진나루에서 문경의 영강과 합류해 다시 몸집을 불린 낙동강은 하늘조차 아름다운 경치에 놀랐다는 경천대에서 낙동강 1300리 물길 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다...
(박강섭 觀光專門記者 國民日報 2009.10.15 17:37)
---
권수경(4月 26日 開封, 注目받고 있는 映畵 ''''맨발의 기봉이'''' 권수경 監督은 醴泉 土種) [記事] : 최근 영화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켜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장한 휴먼드라마 ''''맨발의 기봉이''''의 권수경(40) 감독이 예천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권 감독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권수경 감독은 아버지 권석재(69,예천읍 상리) 씨와 어머니 변정교(66) 씨의 2남 중 둘째로 예천초, 예천중, 대창고,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북경영화학교에서 장예모 감독에게 영화 수업을 받은 후 영화 ''''비천무''''에서 조감독을 맡은 바 있으며, 이번에 영화 ''''맨발의 기봉이''''로 데뷔하게 됐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6-05-11 오후 8:49:18)
---
권수경(''''맨발의 기봉이''''로 映畵팬 사로잡아 : 醴泉邑 上里 胎生 권수경 監督..中國 장이모우(北京映畵學校) 監督의 弟子) [記事] :ꡒ수경이가 영화감독이 된 것은 내 영향도 있는 것 같아요. 군복무 시절 나도 영화 보러 엄청 다녔거든요.ꡓ안동 권씨 집성촌인 예천읍 상리에서 10년 정도 이장직을 맡았던 권혁재(68) 씨와 상리새마을부녀회장이었던 변정교(65) 씨의 차남 권수경(39) 감독. 지금은ꡐ맨발의 기봉이ꡑ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는 감독이지만, 아버지 권혁재 씨는 아들이 다른 사람들 사는 것처럼 학교 졸업하고, 회사 생활하다가 가정을 꾸리는 평범한 삶을 살기를 바랐다. 그러나 권 감독은 1998년 경희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2년 정도의 짧은 회사생활을 한 후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중국으로 건너가 북경영화학교에 입학했다. 그만큼 그에게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절실했고, 영화 제작에 관한 열정이 컸다.ꡒ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은 막을 수가 없더라구요.ꡓ북경에서 전화를 걸어온 아들에게 권혁재 씨는ꡒ이미 갔으니 최선을 다해서 하고자 하는 일을 하라ꡓ고 용기를 북돋아주었다고 한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몰려든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영화공부에 열심이던 권 감독은 재학 중 영화ꡐ비천무ꡑ 조감독을 맡을 정도로 영화 제작에 뛰어난 감각을 지녔다. 북경영화학교 지도교수였던 장이모우(장예모) 감독이 권 감독을 ꡒ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ꡓ라고 칭찬했을 정도라고. 예천초등, 예천중(32회), 대창고(31회) 졸업생인 권 감독은 어린 시절 축구를 좋아하고, 책 읽기를 좋아한 학생이었다. 그의 고향집에는 학창시절 받은 글짓기 상장이 여럿 남아 있다. 권씨의 거실에는ꡐ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가훈이 걸려있다. 자기 할 일을 제대로 찾고, 계획대로 잘 하고 있는지 늘 생각하라는 뜻이 담겨있다.ꡒ학비 한 푼 보태주지 못 했는데, 우리 아들이 만든 영화를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스쳐가더라구요. 남들처럼 살지 않는다고 꾸지람도 많이 했는데, 많은 취재진과 관람객을 보니 아들이 멋지고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더라구요.ꡓ권 감독은 2006년 4월 19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메가박스에서 가진 시사회에 부모님을 초대하여 자신의 첫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권 감독은 2006년 4월 29일ꡐ맨발의 기봉이ꡑ 주연배우, 영화의 실제 모델인 엄기봉 씨와 함께 청와대의 초청을 받아 노무현 대통령과 영화를 보고 청와대 주최의 다과회에 참석했다.ꡒ수경이가 원하는 길로 가서 충분히 그 일을 해내고 있으니 욕심이 하나 생기네요. 이제는 배필을 만나서 가정을 꾸렸으면 합니다.ꡓ라고 아버지는 작은 소망을 말했다. 권 감독은 다가오는 어머니 생신에 예천에 올 예정이며, 조만간 중국으로 건너가 장이모우 감독을 만날 계획이다. 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휴먼드라마 ''''맨발의 기봉이''''는 2006년 4월 26일 개봉했으며, KBS ''''인간극장''''의 ''''맨발의 기봉씨''''를 통해 알려진 정신지체장애인 엄기봉 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김연수 記者 醴泉新聞 2006년 05월 17일 13:14:46)
---
권수경(<取材後記> 맨발의 기봉 氏는 우리에게 어떤 意味인가?) [記事] : 때묻지 않은 순수함, 밝은 미소를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주변의 애정어린 관심도 많으시길 소망 해봅니다. <독자>/ 저는 기봉이 형 흉내를 내어 우리 집 꼬마들한테 웃음을 주곤합니다. 그러면서 이 말은 꼭 잊지 않고 하죠. 너희들도 기봉이 아저씨처럼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라고... <독자>/ 기봉이 아저씨 웃는 모습을 보면 저까지 기분 좋아져요 마음이 뭉클하게 만들어 주시는 형님... 건강하시구요.. 어머님도 건강하시구요.... 진짜 평생 행복이라는 단어만 아시고 사셨으면 합니다. <독자>/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를 통해 영화 <맨발의 기봉이>(감독 권수경, 예천읍 상리 출신)의 실제 주인공인 엄기봉 씨 기사가 나갔다. 참으로 많은 독자들이 기봉 씨 기사를 봤다. 36만5천 명이 봤고 댓글만 해도 900건에 가깝다. 게다가 오마이뉴스를 통해 나간 기사가 몇몇 포털에서 주요하게 배치됨으로써 많은 독자들이 기봉 씨 소식을 접했다. 기봉 씨는 여덟살 때 열병을 앓고 난 후 지능이 멈췄고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하루도 빼지 않고 마라톤을 하고 있다. 여하튼 지금 나이는 마흔 셋이지만 생각과 심성은 여덟 살이다. 여전히 엄마 좋아하는 순수한 어린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니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엄마에 대한 효도가 의무나 도리, 혹은 주변의 눈을 의식해서 하는 게 아니라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적어도 기봉 씨가 출연한 TV 프로그램을 봐도, 영화를 봐도, 기봉 씨를 다룬 에세이집, 만화책을 읽어봐도 말이다. 기사보기 : ''''맨발의 기봉이'''' 어떻게 살고 있을까? 지금까지 기봉 씨에 대한 사실들을 간략히 이야기해봤다. 이번 기사가 나가고 난 후 댓글 내용을 유심히 살펴봤다. 특히 미디어다음 댓글의 경우 95% 이상이 긍정적인 내용이었다. 샘플로 댓글 3개를 위에 가져왔다. 그렇다면 맨발의 기봉 씨가 독자들에게 던져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효도를 다하면서 언제나 희망차게 마라톤을 하는 굳건한 삶에서 사람들은 감동을 받는 것일까? 단지 그 이유뿐일까? 물론 그것이 가장 큰 이유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그 힘의 원천은 바로 기봉 씨의 ꡐ웃음ꡑ이라고 생각한다. 일명 ꡐ백만 불짜리 웃음ꡑ .. 영화 <마라톤>에서 주인고 초원이의 다리를 ''''백만 불짜리 다리'''' 라고 표현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기봉 씨의 웃음은 많은 독자들의 얼굴을 펴게 만들고 따라 웃게 만든다. 댓글에서도 알 수 있지만, 무슨무슨 일로 기분이 안좋았는데 기봉 씨 웃는 얼굴보고 나서 기분이 풀렸다, 혹은 하루종일 상쾌하다는 내용의 댓글도 상당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웃음 속에 숨어있는 의미는 무엇일까? 바로 순수이다. 계산되지 않은, 때묻지 않은 순수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표출해 내는 천진난만한 웃음, 그래서 백만 불짜리 웃음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여덟 살 어린 아이답게 자신이 그린 일기도를 자랑하며 함박웃음을 짓는 기봉 씨. 실제로 두 번에 걸쳐 기봉 씨를 만나봤지만, 기봉 씨는 사람을 끄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언론 등 각종 매체에서 비친, 그것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들이 아닌, 직접 만나봄으로써 아주 가까이서 대면했을 때 느낄 수 있는 매력, 글쎄, 필자만 느끼는 것일까? 맨 처음 기봉 씨를 세상에 내놓은 KBS 인간극장 양창용 피디(현재는 이직)는 필자와의 통화에서 기봉 씨를 ꡒ기봉 형ꡓ이라고 칭했다. 두 달 넘게 기봉 씨 집에서 동고동락하면서 촬영했으니 정이 들만큼 들었을 것이다. 필자도 현재 기봉 씨에게 느낌이 감정이 그렇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기봉 씨 관련 기사에 대해 우려하는 독자들도 있다. 다름 아닌 2001년 강원도 산골소녀 ꡐ영자 씨ꡑ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너무 유명세를 탄 나머지 돈 때문에 강도로 목숨을 잃은 영자 씨 아버지 이야기이다. 요즘 세상은 꼭 돈이나 원한이 아니더라도 이유없이 길거리에서 사람을 해하고 범인이 자연스럽게 갈길을 가는 험한 세상이니 이런 우려가 나오는 건 당연하다. 영화제작사 측에서 우려하는 바이기도 하다. 기봉 씨와 영자 씨의 공통점은 인간극장을 통해 세상에 나왔고 정도 차이는 있지만 강원도 산골과 충남 시골에서 순수한 삶을 캐내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줬다는 사실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영자 씨는 아버지와 함께 직접 모 통신회사 TV 광고에 출연했고 기봉 씨는 직접은 아니지만 그의 이야기가 영화해 돼 유명세를 떨쳤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기봉 씨에게는 후견인이자 법정대리인인 이장님이 있고 주변에 동네 이웃들도 많다는 사실이다. 또한 파출소 지구대에서도 기봉 씨의 안전을 위해 어느 정도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영자 씨처럼 전혀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다가 세상에 나오면서 겪는 부작용은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엄마와 단둘이만 있으면 행복하고 마라톤할 때 희열을 느끼는 그에게 더 이상의 욕심도 없다. 다만 만약에 기봉 씨에게 TV 광고를 찍자는 제안이 들어온다면 나는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며 말리고 싶다. 이장님을 통해 설득하고, 그렇게 친한 인간극장 전 PD 양창용 님께도 부탁하고... 영화사 등 후원회에서 지어주는 아담한 집. 그 안에서 더 이상은 쥐하고 친구하지 않고 집 무너질 걱정 안하며 언제나 그랬듯이 종종 독자들에게 순수의 웃음을 보여주며 마라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봄 꽃 향기에 취해, 매미의 울음소리를 미소에 담아, 코스모스 한 잎 하늘 속으로 풀풀 날리며, 훅훅 ꡐ엄마ꡑ라는 글자를 따듯한 입김으로 날리며 ...그렇게 사시사철 달리는 기봉 씨의 모습을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것이 종종 기봉 씨를 세상에 내놓음으로써, 언론 노출에 대한 부작용과 위험성보다는 기봉 씨 본인에게 활력소가 되는 것은 물론 세상 사람들에게 순수와 희망을 메시지를 오래토록 전해줄 수 있는, 즉 더 많은 긍정적인 면이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자 바람이다.(다음Only 2006-08-06 추천 : 18 | 조회 : 172849)
---
*예천곤충산업특구 오늘 지정, 5년간 90억9000만 원이 투입...축하합니다.
예천곤충산업특구(醴泉 昆蟲産業特區 等 5곳 新規 特區....5年間 2621億 원 投入) [記事] :
정부는 2009년 10월 16일 오전 정부 과천청사에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주재로 ''''제18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어 5개 특구 신규지정(안) 및 4개 특구의 계획변경(안)을 심의ㆍ의결한다.
충북 증평을 비롯한 5개 특수가 신규로 늘어나면서 전국의 지역특구 수는 124개에서 129개로 늘어났다. 이날 신규 지정된 지역특구는 ▲부여 양송이특구 ▲서천 한산소곡주산업특구 ▲증평 에듀팜(Edufarm)특구 ▲완도 전복산업특구
▲예천 곤충산업특구 등 5개다.
계획 변경된 특구는 ▲이천 도자산업특구 ▲정남진 장흥 생약초ㆍ한방특구 ▲화천 평화ㆍ생태특구 ▲해운대 컨벤션·영상·해양레저특구 등 4개 특구다.
이번 신규 지정된 특구에는 총 2621억 원(국비 419억, 지방비 356억, 민자 184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특구별로는 증평 에듀팜특구는 도안면 연촌리 일원에 올해부터 향후 5년간 1576억 원(지방비 25억원, 농어촌공사 757억원, 민자 794억원)이 투입돼 농어촌인재개발센터 건립, 가족휴양시설, 골프장 등의 건설에 사용된다. 부여 양송이특구는 석성면 등 7개면 일원에 양송이 재배시설 현대화와 종균연구소, 공동선별및 소포장화 시스템구축, 유통법인설립, 축제활성화등에 169억 원이 투입된다. 서천 한산소곡주도 157억 원이 투입돼 한산면 일원이 특구로 지정돼 제조시설현대화, 전문판매점 운영, 테마관광사업 등에 지원된다.
완도 전복산업특구와 예천 곤충산업특구에도 생산 및 연구개발기반 확충과 마케팅 활성화 등에 향후 5년간 각각 228억 원과 490억9000만 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특화사업이 완료되는 2013년까지 1조 346억 원의 생산유발 및 1만317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신규 지정된 5개 특구에는 국유림 매각ㆍ교환, 농지ㆍ산지의 전용허가, 주류 제조면허 완화, 특허출원 우선 심사 등 15개의 규제특례 를 적용해 특화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계획변경되는 4개의 특구는 특구면적증가, 사업기간 연장, 특화사업자 변경 등에 따른 11개의 규제특례가 적용된다. 특구위원회는 이날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ㆍ관리 규정을 마련해 특화사업비 20%미만의 투자재원변경과 사업시행기간 연장 등은 지경부 장관 승인만으로 변경토록 했다. 또한 평가 전문기관의 조직과 인력기준을 마련했으며 관계부처 협의대상 범위 및 방법, 재정지원정책 신청 및 권고절차 등의 방법과 절차규정도 마련했다.
한편, 이날 특구위원회는 ▲전남 부안 누에타운특구 ▲전남 곡성 섬진강기차마을특구 ▲충남 서천 한산모시산업특구 ▲강원 태백 고지대스포츠훈련장특구 ▲인천중구 차이나타운특구 ▲전북 진안 홍삼한방특구 ▲경남 고성 조선산업특구 ▲경북 포항 구룡과메기산업특구 ▲강원 강릉 싸이언스파크특구 ▲서울 중구 영어교육특구등 10개 특구를 2009년도 우수특구로 선정하고 이달 말 열리는 ''''지역특구 합동연찬회''''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이경호 記者 아시아經濟 2009.10.16 06:00 경제 주요속보)
---
*문형철 예천군청 감독,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 선정...축하합니다.
문형철(문형철, 大韓民國體育賞 指導賞 受賞者 選定) [記事] :
‘피겨여왕’ 김연아(19·고려대)가 제47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09년 10월 14일 김연아를 비롯한 7개 분야 수상자를 발표했다. 김연아는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싱글 사상 최초로 200점(207.71)을 돌파, 세계여자 피겨 스케이트사에 한 획을 긋는 등 한국 피겨 스케이트 발전에 큰 업적을 세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의환 교수(용인대 유도학과)는 277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해 스포츠발전에 연구상을 수상했다.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팀 감독은 지도상 수상자로 뽑혔다. 극복분야에서는 정금종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특수체육상에는 사회복지법인 무궁화동산, 진흥상에는 강광 정읍시장, 공로상에는 김영만 전주비전대학 총장이 각각 선정됐다.
(京鄕新聞 2009-10-15)
---
*개포면 출신 고완진,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축하합니다.
고완진(고완진(醴泉中 49回) 氏 公認會計士 試驗 合格) [記事] :
개포면 태생의 고재원(경북도교육청·예천읍 서본리) 전 예천교육청 관리과장의 장남 고완진 씨가 2009년도 제44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고완진 씨는 동부초등(제49회), 예천중(제49회), 경북외국어고를 졸업, 현재 연세대 경제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醴泉新聞 2009년 10월 15일 15:54:14)
---
@예천방문 516
예천군민제전 2009(醴泉郡民祭典 聖火 採火式 15日 가져) [記事] :
경북 예천군은 2009년 10월 15일 오후 2시 30분 도청유치기념누각인 청하루에서 16일 예천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예천군민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군민체전을 알리는 성화채화식을 갖는다.
이번 성화 채화식은 마음열어 하나로! 힘모아 미래로! 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군민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군민의 번영과 풍요로움의 염원을 담아 개최됐다.
김수남 군수가 초헌관, 정영광 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조찬영 교육장과 오동석 경찰서장이 종헌관을 맡아 각각 천제를 봉행하며 이어 육선녀가 도열한 가운데 대표선녀가 점화봉으로 채화경을 이용해 채화한다.
채화된 성화는 초헌관인 김수남 군수에게 전달하며 이어 아헌관 종헌관에게 전달한 후 합수해 성화주자인 이철우 경북 양궁협회장.이민재 예천군 체육회 부회장에게 전달하고 성화주자는 차량을 이용해 시가지를 순회한 후 성화를 군청 앞까지 봉송한다.
군청에 도착한 성화는 김수남 군수에게 인계되어 안치성화대에 점화되며 16일 공설운동장에 설치된 성화대에 옮겨져 예천공설운동장을 밝혀준다.
군 관계자는 "공설운동장에 양궁의 메카로서 양궁을 통한 예천의 새로운 기운을 표현한 성화대를 설치했으며 양궁의 활과 과녁을 조형적으로 형상화해 이미지를 표현하고 활의 상단부 화반은 도약하는 예천의 미래의 기상을 역동적으로 나타내고 있어 또 하나의 명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창길 記者 뉴시스 2009.10.15 10:49)
---
예천군민제전 2009(華麗한 불꽃쇼로 第53回 郡民體育大會 華麗하게 펼쳐) [記事] :
예천군이 제53회 예천군민체전 전야인 2009년 10월 15일 예천의 밤하늘에 화려한 불꽃쇼를 연출하며 제53회 예천군민체전 개막을 알렸다.
이날 불쫓놀이에는 김수남 군수, 정영광 군의장, 오동석 예천경찰서장, 노재영 군포시장, 이원교 재경군민회장. 조용래 재구군민회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자매자치단체, 출향인 등 많은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불꽃놀이가 진행됐다.
이날 불꽃놀이를 통해 한껏 고조된 분위기와 군민의 화합과 염원을 화려한 불꽃쇼에 담았다.
(醴泉인터넷放送 2009-10-15 오후 8:37:21)
---
예천군문화회관(醴泉 郡民을 爲한 希望의 콘서트 道立交響樂團 第106回 定期演奏會 : 10月 22日 午後 7時 30分 醴泉文化會館) [記事] :
경상북도립교향악단은 2009년 10월 22일(목) 저녁 7시 30분 예천 문화회관에서 제10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현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로시니의 오페라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서곡, 스트라빈스키 모음곡 “불새”, 테너 이병삼의 무대로 “그리운 금강산”과 푸치티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못 이루고”,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등이 연주된다.
19C 전반에 작곡된 로시니의 오페라 10번째 작품인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은 총 2막8장 구성으로 초연당시 유럽에서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스트라빈스키의 3대 발레음악 중 최초의 작품인 모음곡 “불새”는 오케스트레이션에 의한 풍부하고 힘이 넘치는 원색적인 음향의 울림이 강한 작품이다.
또한 대구가톨릭대학교 성악과 교수인 이병삼이 특별출연하여 가곡 “그리운 금강산”과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은 칼라프 왕자가 사랑의 승리를 확신하며 부르는 아리아인 “공주는 잠못이루고”를 들려준다.
끝으로 브람스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곡으로 총21개의 소곡으로 구성된 “헝가리안 댄스”중 제3번, 10번, 5번을 연주하게 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박재홍 문화예술과장)는 “평소 클래식 감상 기회가 적은 예천군민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며, “신종인플루엔자에 대비해 공연장 입구 발열 감시를 통해 고열 등의 의심 증세가 있는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손소독기와 손세정제 등 개인 위생시설도 확보하여 관람객들의 안전과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했다.
입장료 : 전석무료, 초대(선착순 입장)/ 공연문의 : 도 문화예술과, 도립교향악단, 예천군 문화관광과/ 주요출연자 : 상임지휘자 이현세, 테너 이병삼
(醴泉인터넷放送 2009-10-15 오후 12:30:31)
---
감천중학교 총동창회(第7回 甘泉中 總同窓會 開催) [記事] :
제7회 감천중학교 총동창회(회장 권건춘)가 2009년 10월 11일 모교 교정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준·윤영식 도의원, 김영규 군의원, 이희대 감천중 교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2백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조동윤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동문회를 빛낸 김시택(경찰대학 이전추진단장)·이영상 총경(경찰청 정보분석원)이 자랑스런 동문상을 받았다.
또 임원개선을 통해 차기회장에 김종협(11회), 감사에 이연근(12회), 남진성(14회), 조효영(17회) 회원을 선임하였다.
권건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풍요로움이 가득한 고향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동문들을 다시 만나니 무척 기쁘다”며 “화합과 친목을 바탕으로 동문 간 도움이 되고 모교와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동문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감천면농가주부모임 풍물패의 흥겨운 풍물시연이 흥을 더했고 2부 체육대회에서는 돼지몰이게임, 단체줄넘기, 전략전술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3부 노래자랑에서는 선후배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져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醴泉新聞 2009년 10월 15일 11:31:31)
---
회룡포(黃金色 덧칠한 ‘陸地 속의 섬마을’) [記事] :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은 백두대간 개념을 정립한 ''''산경표(山經表)''''에서 ''''산은 물을 넘지 못하고, 물은 산을 건너지 않는다''''고 했다.
산과 강이 서로를 배척 않고 보듬어 낙동강이 흐르는 산하 곳곳에는 원형 혹은 반원형의 물돌이동(河廻)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곳에는 어김없이 아담한 들판과 정겨운 마을로 이루어진 ''''육지 속의 섬''''이 탄생한다.
그 물동이동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황금색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경북 북부지역을 구절양장 흐르는 낙동강 줄기가 최초로 물동이동을 형성하는 곳은 하회탈춤으로 유명한 안동 하회마을...
낙동강이 만든 가장 완벽한 형태의 물돌이동은 육지 속의 섬마을로 불리는 예천 회룡포. 병풍처럼 막아선 반달 모양의 비룡산(190m)과 맞닥뜨린 내성천 물길은 이곳에서 350도 돌아나가면서 백사장이 아름다운 신비한 지형을 만든다.
회룡포는 높은 곳에서 보면 육지 속의 섬마을처럼 보인다. 하지만 섬은 아니다.
그래서 이곳 사람들은 학의 목처럼 가느다란 목줄기를 삽으로 한 번만 뜨면 섬이 된다는 우스개로 회룡포의 지형을 설명한다.
뿅뿅다리로 유명한 회룡포도 지금 황금들판으로 변했다. 요즘의 회룡포는 물안개가 장관이다.
이른 아침 내성천에서 피어오른 물안개가 스러지면서 드러내는 회룡포의 황금들판은 한 폭의 진경산수화. 제1전망대에서 1.3㎞ 떨어진 제2전망대에 오르면 회룡포가 높이 15m, 폭 80m에 불과한 산줄기에 의해 아슬아슬하게 육지와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상주 퇴강진나루에서 문경의 영강과 합류해 다시 몸집을 불린 낙동강은 하늘조차 아름다운 경치에 놀랐다는 경천대에서 낙동강 1300리 물길 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다...
(박강섭 觀光專門記者 國民日報 2009.10.15 17:37)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