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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049:김수호彫刻家(附예천방문535)
예천의 자랑(2049) : 예천읍 석정리 출신 김수호 조각가(附 예천방문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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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 :
1964- , 예천읍 석정리 출생, 부산에서 고등학교 졸업,
장승공예작가, 예천읍 남본리 삼거리의 ''''시인과 촌장'''', 예천노인복지회관ㆍ안동 풍산파출소에 그의 작품이 진열되어 있다.
(慶北日報 20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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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장승 사나이 김수호) [記事] : 장승이 좋아 장승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내려, 장승에게 절을 해야 마음이 편안하다는 장승조각가 김수호 씨(42, 예천읍 청복리)는 장승과의 만남을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표현한다.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장승은 마을의 평안과 모든 재액을 막기 위해 세운 것이 그 기원이다. "제가 만든 장승이 우리 나라 마을 곳곳에서 동네 주민들을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제가 마치 나라를 지키는 듯 뿌듯함이 느껴지곤 합니다"라고 자긍심을 나타내는 김 작가는 새로운 장승을 연구할 때마다 우리 조상들의 삶에 가까워짐을 느끼고 장승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세상에 장승을 세워 투박하지만 힘과 인정이 넘치는 장승과 현대인들이 만나 우리의 소박한 문화가 인터넷에도 퍼지길 소망한다는 김 작가가 운영하는 장승마을(www.soohosin.co.kr)은 인터넷에서 장승을 검색하면 1순위로 떠오르며 김 작가의 주요 고객은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어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지에까지 퍼져 있다. 장승의 투박하면서 소박한 모습이 마치 자신의 모습을 닮은 것 같다는 그는 소백산 장승깍기 대회 은상(1999년), 안동국제 탈 공모전 은상(2000년), 아시아 전통 조형물 축제 특별상(중국, 1996년), 국제 탈춤 페스티발 창작 탈 공모전 대상(2004년)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3년 세계유니버시아 양궁대회를 기념, 국내 최대 규모의 장승을 제작해 화제가 되어 각종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문화관광부 한국문화 소개 잡지(영문, 불어판 소개)에 소개되어 한국의 미를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했으며 2004년 어린이날 예술의 전당에 초대되어 장승 전시 및 시연, 나주 농업박람회 장승 제작, 부여 백제문화제 솟대 100기 제작, 대덕문화전당 장승 시연, 서강대 메리홀 장승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까지 1200여 기의 장승을 제작하였고, 국내는 물론 해외 건축물과 관공서의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석장승, 장승, 괴목공예 및 서각, 장승 원두막 등 다양한 장승을 선보여 노력하고 연구하는 모습을 세인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장승과의 인연을 맺은 지 10여 년이 된 김 작가는 장승에 관해 알고 싶거나 장승과 특별한 만남을 하고 싶은 사람의 방문은 언제든지 환영하고 있다. 부인 안경숙 씨와 1녀를 두고 있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04-21 오후 3: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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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獨島 大將軍․女將軍, 鬱陵島에 장승 섰다 : 獨島博物館 入口에 세워진 장승과 솟대) [記事] : 울릉도에 처음으로 장승이 세워졌다. 울릉읍 도동리 독도박물관 입구에 세워진 독도대장군과 독도여장군 장승은 각각 높이 4m, 직경 30㎝ 규모로 예천의 조각가 김수호 씨(43)가 독도박물관에 기증한 것이다. 장승 옆에는 높이 5m의 솟대도 함께 세워졌다. 장승 조각가 김수호 씨는 아시아전통조형물축제 특별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의 장승 초대, U대회 기념 국내 최대 장승 제작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조영삼 記者 嶺南日報 2005-08-22 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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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장승 한 雙 獨島博物館 寄贈) [記事] : 예천읍 청복리 장승마을 김수호(43․향토조각가) 씨가 독도 수호의 상징물로 제작한 장승 한 쌍과 솟대 2개를 울릉군 독도박물관에 기증해 화제다. 2004년 시마네현의회의 다케시마(독도) 조례안 제정을 접하고 울분이 일어 민족의 수호 정령인 장승 한 쌍을 제작했으며, 수 차례 독도에 기증할 의사를 밝혔으나 사정상 뜻을 이루지 못하다 울릉군 독도박물관이 있는 약수공원에 설치하게 됐다. 이 번에 기증한 장승은 높이 430cm, 지름 30cm크기의ꡐ독도대장군ꡑ과ꡐ독도여장군ꡑ한 쌍이며, 소망과 염원의 상징인 5m 높이의 솟대 2개도 함께 전달했다. 김수호 씨는,ꡒ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을 그냥 두고 보기에는 너무 화가 치밀어 독도를 지켜내야 한다는 염원을 실어 민족의 수호 정령인 장승을 제작하게 됐다ꡓ고 밝혔다. 한편 2005년 10월 초 한국민단 초청으로 일본고려신사 입구에 세워질 석장승 제막식에 참석할 예정에 있으며, 국경을 넘는 작품 활동을 통해 지역 장승 조각가로 이름을 드높이고 있다.(醴泉新聞 2005-09-02 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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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在日同胞 가슴에 韓國魂 심어 : 醴泉邑 淸福里 김수호 氏) [記事] : 예천읍 청복리 장승마을 김수호(42․장승조각가) 씨가 2005년 10월 23일 재일동포 거류민단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아 화제다. 민단 최고의 축제인ꡐ10월의 마당ꡑ행사의 일환인 석장승 제막식에 맞춰 장승 제작에 대한 공로로 고려신사 고려궁과 일본 대한민국 중앙본부 민단 단장으로부터 각각 감사장을 전해 받았다. 이번 일본 방문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인 김상진 씨가 동행했다. 장승조각가인 김수호 씨와 민단과의 인연은 2005년 6월 일본 고려신사 고려궁 입구를 지킬 석장승 한 쌍의 제작을 의뢰받으면서 시작됐다. 6월부터 8월까지 불볕더위 속에서 작가혼을 불태우며 제작된 석장승 한 쌍은 현해탄을 넘어 거류민단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으며, 거류민단의 간곡한 요청에 못이겨 2005년 10월 22일 일본 방문길에 올랐다. 민단관계자들은 국빈급 대우로 반갑게 맞이했으며, 이튿날인 23일에는 민단 최고의 축제인ꡐ10월의 마당ꡑ을 참관하고 감사장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재일동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이어 중앙본부 민단을 방문했으며, 민단 관계자들과 조선장학회 대표, 일본영사와 함께 한국의 고유문화인 장승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중앙민단측은 한민족의 염과 의지가 담긴 우리의 장승과 우리 나라 꽃인 무궁화를 오사카를 비롯한 일본 전역에 심어 재일동포들의 의기를 높이고 고국 사랑에 대한 의지를 모으는데 의견을 모았으며, 장승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김수호 씨는,ꡒ어렵고 힘든 시기를 한국도 아닌 일본에서 견디며, 일본 안에 뿌리내린 재일 기업인들이 조국과 후학들을 위해 한국혼을 심고 장학사업을 펼친다는 얘기에 진정한 애국심이 무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ꡓ며,ꡒ고국 소식에 두 손을 맞잡고 귀를 기울이던 백발 성성한 재일동포의 붉은 눈시울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ꡓ며 생각에 잠겼다. 또한 김씨는,ꡒ정성껏 만든 장승이 재일동포들의 힘이 되고 의지가 되었으면 한다. 재일거류민단의 환대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한다ꡓ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일본에서는 산케이신문과 사마이타신문이 대대적으로 석장승을 보도해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자긍심을 일깨웠으며, 예천장승의 위상을 대내외에 크게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장승마을 김수호(장승조각가) 씨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그동안 높이 13m의 전국 최대 장승을 제작했으며, 울릉도 독도박물관에 장승 한 쌍을 기증하고 전국 곳곳에 장승을 통해 예천을 알리고 있다. 또한 장승마을을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학습의 공간으로 육성 발전시킨다는 목표 아래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醴泉新聞 2005년 11월 10일 16: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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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 : 조각가, U대회기념 초대전(2003), U대회기념 국내 최대 장승 제작(2003), 안동국제창작탈 공모전 대상 수상, 일본 고려신사 석장송 제작, 각종 메스컴 10여 차례 출연, 현 : 장승마을 대표, 예천문화원 운영위원, 현주소 예천읍 청복리 226-4(한국,학국이미지전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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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김수호 氏 24日 大邱MBC 寶物찾기 코너에 紹介) [記事] : 예천읍 청복리 장승마을 김수호(44․장승조각가) 씨가 2007년 3월 24일 저녁 10시 40분 대구MBC `경상도 愛 발견 보물찾기@新 대경여지도'''' 코너에 소개된다. 신 대경여지도 팀은 지난 14일 청복리 장승마을을 찾아 장승과 솟대의 역사와 유래, 장승깎기 체험을 했으며, 예천읍 석정리 마을 입구에서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한쌍을 세우고 마을의 액운을 예방하던 장승제 재현 모습을 마지막으로 촬영을 마쳤다. 보물찾기@新 대경여지도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대구․경북지역의 화제의 인물, 유명한 물건, 의미있는 장소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그 가치를 재조명하며, 그 뒤에 숨겨진 사연을 비롯해 잘못 알려진 사실과 거짓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코너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것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로운 경쟁력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이 시대 대구․경북의 새 지도를 그려나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날 촬영분은 우리지역에서는 중앙방송 관계로 아쉽게도 볼 수 없으며, 인터넷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醴泉新聞 2007년 03월 22일 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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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535
예천천문우주과학문화센터("별똥별이 비처럼!" 最高의 宇宙쇼에 感歎詞 절로) [記事] :
하늘에서 별똥별이 비처럼 쏟아지는 사자자리 유성우가 2009년 11월 18일 새벽 전국적으로 최고의 우주쇼를 연출했다.
어디선가 나타난 한 줄기 가느다란 빛이 캄캄한 새벽하늘을 가르더니 이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드넓은 새벽하늘로 별자리 여행을 떠난 시민들은 자연이 연출한 황홀경에 빠져들며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쏟아냈다. 서울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4.3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새벽 사자자리 유성우가 우주쇼를 펼쳤다.
유성우 관측행사가 열린 경기 과천시 국립과학관 앞 과학문화광장과 경북 예천군 천문우주센터 등에는 수백 명의 관람객들이 몰려 장엄한 광경에 빠져들었다.
목도리와 이불로 중무장하고 뜬눈으로 밤을 지샌 관람객들은 쏟아지는 별똥별을 보며 저마다 소원을 빌었다.
초롱한 눈망울로 밤하늘을 헤매던 김채린(9) 양은 "말로만 듣던 별똥별을 실제로 보니까 참 멋지고 신기하다"며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말했다.
결혼을 약속한 연인과 함께 왔다는 박한결(28·여) 씨도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 생각인데 별똥별이 너무 빨리 떨어져서 쉽지가 않다"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동쪽 하늘의 별자리인 사자자리 유성우는 매년 11월 18일 즈음 템펠-터틀 혜성이 남기고 간별똥 무리 사이를 지구가 통과하면서 일어난다.
올해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인 데다 달빛도 없어 지난 2001년 이후 가장 많은 시간당 100개가 넘는 별똥별이 관측됐다.
지난 7월의 일식과 더불어 2009년 최고의 우주쇼로 기억될 사자자리 유성우는 별똥별의 추억을 선물하며 그 어느 해보다 장관을 이뤘다.
(江原道民日報]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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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 :
1964- , 예천읍 석정리 출생, 부산에서 고등학교 졸업,
장승공예작가, 예천읍 남본리 삼거리의 ''''시인과 촌장'''', 예천노인복지회관ㆍ안동 풍산파출소에 그의 작품이 진열되어 있다.
(慶北日報 20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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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장승 사나이 김수호) [記事] : 장승이 좋아 장승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내려, 장승에게 절을 해야 마음이 편안하다는 장승조각가 김수호 씨(42, 예천읍 청복리)는 장승과의 만남을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표현한다.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장승은 마을의 평안과 모든 재액을 막기 위해 세운 것이 그 기원이다. "제가 만든 장승이 우리 나라 마을 곳곳에서 동네 주민들을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제가 마치 나라를 지키는 듯 뿌듯함이 느껴지곤 합니다"라고 자긍심을 나타내는 김 작가는 새로운 장승을 연구할 때마다 우리 조상들의 삶에 가까워짐을 느끼고 장승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세상에 장승을 세워 투박하지만 힘과 인정이 넘치는 장승과 현대인들이 만나 우리의 소박한 문화가 인터넷에도 퍼지길 소망한다는 김 작가가 운영하는 장승마을(www.soohosin.co.kr)은 인터넷에서 장승을 검색하면 1순위로 떠오르며 김 작가의 주요 고객은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어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지에까지 퍼져 있다. 장승의 투박하면서 소박한 모습이 마치 자신의 모습을 닮은 것 같다는 그는 소백산 장승깍기 대회 은상(1999년), 안동국제 탈 공모전 은상(2000년), 아시아 전통 조형물 축제 특별상(중국, 1996년), 국제 탈춤 페스티발 창작 탈 공모전 대상(2004년)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3년 세계유니버시아 양궁대회를 기념, 국내 최대 규모의 장승을 제작해 화제가 되어 각종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문화관광부 한국문화 소개 잡지(영문, 불어판 소개)에 소개되어 한국의 미를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했으며 2004년 어린이날 예술의 전당에 초대되어 장승 전시 및 시연, 나주 농업박람회 장승 제작, 부여 백제문화제 솟대 100기 제작, 대덕문화전당 장승 시연, 서강대 메리홀 장승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까지 1200여 기의 장승을 제작하였고, 국내는 물론 해외 건축물과 관공서의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석장승, 장승, 괴목공예 및 서각, 장승 원두막 등 다양한 장승을 선보여 노력하고 연구하는 모습을 세인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장승과의 인연을 맺은 지 10여 년이 된 김 작가는 장승에 관해 알고 싶거나 장승과 특별한 만남을 하고 싶은 사람의 방문은 언제든지 환영하고 있다. 부인 안경숙 씨와 1녀를 두고 있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04-21 오후 3: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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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獨島 大將軍․女將軍, 鬱陵島에 장승 섰다 : 獨島博物館 入口에 세워진 장승과 솟대) [記事] : 울릉도에 처음으로 장승이 세워졌다. 울릉읍 도동리 독도박물관 입구에 세워진 독도대장군과 독도여장군 장승은 각각 높이 4m, 직경 30㎝ 규모로 예천의 조각가 김수호 씨(43)가 독도박물관에 기증한 것이다. 장승 옆에는 높이 5m의 솟대도 함께 세워졌다. 장승 조각가 김수호 씨는 아시아전통조형물축제 특별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의 장승 초대, U대회 기념 국내 최대 장승 제작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조영삼 記者 嶺南日報 2005-08-22 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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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장승 한 雙 獨島博物館 寄贈) [記事] : 예천읍 청복리 장승마을 김수호(43․향토조각가) 씨가 독도 수호의 상징물로 제작한 장승 한 쌍과 솟대 2개를 울릉군 독도박물관에 기증해 화제다. 2004년 시마네현의회의 다케시마(독도) 조례안 제정을 접하고 울분이 일어 민족의 수호 정령인 장승 한 쌍을 제작했으며, 수 차례 독도에 기증할 의사를 밝혔으나 사정상 뜻을 이루지 못하다 울릉군 독도박물관이 있는 약수공원에 설치하게 됐다. 이 번에 기증한 장승은 높이 430cm, 지름 30cm크기의ꡐ독도대장군ꡑ과ꡐ독도여장군ꡑ한 쌍이며, 소망과 염원의 상징인 5m 높이의 솟대 2개도 함께 전달했다. 김수호 씨는,ꡒ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을 그냥 두고 보기에는 너무 화가 치밀어 독도를 지켜내야 한다는 염원을 실어 민족의 수호 정령인 장승을 제작하게 됐다ꡓ고 밝혔다. 한편 2005년 10월 초 한국민단 초청으로 일본고려신사 입구에 세워질 석장승 제막식에 참석할 예정에 있으며, 국경을 넘는 작품 활동을 통해 지역 장승 조각가로 이름을 드높이고 있다.(醴泉新聞 2005-09-02 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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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在日同胞 가슴에 韓國魂 심어 : 醴泉邑 淸福里 김수호 氏) [記事] : 예천읍 청복리 장승마을 김수호(42․장승조각가) 씨가 2005년 10월 23일 재일동포 거류민단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아 화제다. 민단 최고의 축제인ꡐ10월의 마당ꡑ행사의 일환인 석장승 제막식에 맞춰 장승 제작에 대한 공로로 고려신사 고려궁과 일본 대한민국 중앙본부 민단 단장으로부터 각각 감사장을 전해 받았다. 이번 일본 방문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인 김상진 씨가 동행했다. 장승조각가인 김수호 씨와 민단과의 인연은 2005년 6월 일본 고려신사 고려궁 입구를 지킬 석장승 한 쌍의 제작을 의뢰받으면서 시작됐다. 6월부터 8월까지 불볕더위 속에서 작가혼을 불태우며 제작된 석장승 한 쌍은 현해탄을 넘어 거류민단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으며, 거류민단의 간곡한 요청에 못이겨 2005년 10월 22일 일본 방문길에 올랐다. 민단관계자들은 국빈급 대우로 반갑게 맞이했으며, 이튿날인 23일에는 민단 최고의 축제인ꡐ10월의 마당ꡑ을 참관하고 감사장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재일동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이어 중앙본부 민단을 방문했으며, 민단 관계자들과 조선장학회 대표, 일본영사와 함께 한국의 고유문화인 장승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중앙민단측은 한민족의 염과 의지가 담긴 우리의 장승과 우리 나라 꽃인 무궁화를 오사카를 비롯한 일본 전역에 심어 재일동포들의 의기를 높이고 고국 사랑에 대한 의지를 모으는데 의견을 모았으며, 장승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김수호 씨는,ꡒ어렵고 힘든 시기를 한국도 아닌 일본에서 견디며, 일본 안에 뿌리내린 재일 기업인들이 조국과 후학들을 위해 한국혼을 심고 장학사업을 펼친다는 얘기에 진정한 애국심이 무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ꡓ며,ꡒ고국 소식에 두 손을 맞잡고 귀를 기울이던 백발 성성한 재일동포의 붉은 눈시울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ꡓ며 생각에 잠겼다. 또한 김씨는,ꡒ정성껏 만든 장승이 재일동포들의 힘이 되고 의지가 되었으면 한다. 재일거류민단의 환대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한다ꡓ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일본에서는 산케이신문과 사마이타신문이 대대적으로 석장승을 보도해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자긍심을 일깨웠으며, 예천장승의 위상을 대내외에 크게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장승마을 김수호(장승조각가) 씨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그동안 높이 13m의 전국 최대 장승을 제작했으며, 울릉도 독도박물관에 장승 한 쌍을 기증하고 전국 곳곳에 장승을 통해 예천을 알리고 있다. 또한 장승마을을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학습의 공간으로 육성 발전시킨다는 목표 아래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醴泉新聞 2005년 11월 10일 16: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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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 : 조각가, U대회기념 초대전(2003), U대회기념 국내 최대 장승 제작(2003), 안동국제창작탈 공모전 대상 수상, 일본 고려신사 석장송 제작, 각종 메스컴 10여 차례 출연, 현 : 장승마을 대표, 예천문화원 운영위원, 현주소 예천읍 청복리 226-4(한국,학국이미지전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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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김수호 氏 24日 大邱MBC 寶物찾기 코너에 紹介) [記事] : 예천읍 청복리 장승마을 김수호(44․장승조각가) 씨가 2007년 3월 24일 저녁 10시 40분 대구MBC `경상도 愛 발견 보물찾기@新 대경여지도'''' 코너에 소개된다. 신 대경여지도 팀은 지난 14일 청복리 장승마을을 찾아 장승과 솟대의 역사와 유래, 장승깎기 체험을 했으며, 예천읍 석정리 마을 입구에서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한쌍을 세우고 마을의 액운을 예방하던 장승제 재현 모습을 마지막으로 촬영을 마쳤다. 보물찾기@新 대경여지도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대구․경북지역의 화제의 인물, 유명한 물건, 의미있는 장소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그 가치를 재조명하며, 그 뒤에 숨겨진 사연을 비롯해 잘못 알려진 사실과 거짓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코너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것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로운 경쟁력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이 시대 대구․경북의 새 지도를 그려나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날 촬영분은 우리지역에서는 중앙방송 관계로 아쉽게도 볼 수 없으며, 인터넷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醴泉新聞 2007년 03월 22일 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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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535
예천천문우주과학문화센터("별똥별이 비처럼!" 最高의 宇宙쇼에 感歎詞 절로) [記事] :
하늘에서 별똥별이 비처럼 쏟아지는 사자자리 유성우가 2009년 11월 18일 새벽 전국적으로 최고의 우주쇼를 연출했다.
어디선가 나타난 한 줄기 가느다란 빛이 캄캄한 새벽하늘을 가르더니 이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드넓은 새벽하늘로 별자리 여행을 떠난 시민들은 자연이 연출한 황홀경에 빠져들며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쏟아냈다. 서울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4.3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새벽 사자자리 유성우가 우주쇼를 펼쳤다.
유성우 관측행사가 열린 경기 과천시 국립과학관 앞 과학문화광장과 경북 예천군 천문우주센터 등에는 수백 명의 관람객들이 몰려 장엄한 광경에 빠져들었다.
목도리와 이불로 중무장하고 뜬눈으로 밤을 지샌 관람객들은 쏟아지는 별똥별을 보며 저마다 소원을 빌었다.
초롱한 눈망울로 밤하늘을 헤매던 김채린(9) 양은 "말로만 듣던 별똥별을 실제로 보니까 참 멋지고 신기하다"며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말했다.
결혼을 약속한 연인과 함께 왔다는 박한결(28·여) 씨도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 생각인데 별똥별이 너무 빨리 떨어져서 쉽지가 않다"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동쪽 하늘의 별자리인 사자자리 유성우는 매년 11월 18일 즈음 템펠-터틀 혜성이 남기고 간별똥 무리 사이를 지구가 통과하면서 일어난다.
올해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인 데다 달빛도 없어 지난 2001년 이후 가장 많은 시간당 100개가 넘는 별똥별이 관측됐다.
지난 7월의 일식과 더불어 2009년 최고의 우주쇼로 기억될 사자자리 유성우는 별똥별의 추억을 선물하며 그 어느 해보다 장관을 이뤘다.
(江原道民日報]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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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