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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099:남기웅監督(祝박명기/예천방문566)
예천의 자랑(2099) : 상리면 도촌리 출신 남기웅 영화감독(附 유천면 매산리 출신 박명기 서울시교육위원, <서울교육과 함께한 땀과 열정> 출판...축하합니다/예천방문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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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웅 :
1968- , 예천 출생, 90년대 초에 상경하여 대학로에서 무대미술로 내공을 쌓았다.
주로 연극 연출과 각색을 해오다가 <비오는 날의 수채화 2>의 조연출을 담당하면서 충무로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비디오로 무려 60분이나 찍은 <발푸르기스의 축제>(1994)가 그의 첫 연출작이다.
이후 결혼 시장의 제3 카메라로 전락한 8mm 아날로그 비디오의 예술성을 일깨우고자 찍은 작품이 <강철>(8mm video, 30분)이다.
이 작품은 부산 아시아 단편영화제 비디오 경쟁부분에서 은어상(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각본, 촬영, 편집, 음악 선곡, 연출 등 1인 5역으로 제작한 6mm DV영화 <대학로에...있다>는 감독의 첫번째 장편 영화이고, 인디포럼 2000에서 처음 상영되었고, PiPan 2000(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한 구역 부문에 초청 상영되었다.
호러와 판타지에 오페라곡으로 넣어 독특한 장르를 만들어낸 것에는 한때 오페라 연출을 도왔던 경력이 밑거름이 되었다.
(인터넷 야후 2001, 國民日報 2002.1.9).
[한겨레新聞] : 1984년 김기영 감독의 <화녀>, <바보사냥>으로 영화계 입문해서, 오랜 조감독 시절을 거쳐 1997년 최재성, 허준호, 김보성 주연의 <파트너>로 감독 데뷔를 했고,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와 <강철> 작품이 두 번째 작품이다. 김기영 감독의 장기인 ''''스릴러''''를 바로 밑에서 배운 감독의 영화라서 그런지 괜시리 더욱 기대가 되는데, 죽음, 사랑, 환생, 여자 등의 영화적 모티브들이 역시나 김기영 감독의 분위기와 제법 많이 맞닿아 있는 느낌이다. <대학로...>는 ''''인디포럼 2000''''에서 개봉되었는데, 특히 심야 상영 때 많은 인기를 끈 바 있다. 제목부터 만만치 않은 긴장감을 주는 두 작품은 내용 또한 기발하다. 장편과 단편, 그 사이에 걸친 듯한 60분 짜리 영화 <대학로...>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여학생들의 성적 고뇌와 그에 따른 사회에의 분노를 황당한 공상과학 스릴러로 그려놓았다. <강철>이라는 30분 짜리 단편은 짧지만, 더욱 큰 힘을 발하는 영화가 될 듯 하다. 삶에 대한, 사회에 대한 허무주의를 역시 공상과학 스릴러로 그려놓았다. 2001년 로테르담, 밴쿠버, 런던 등 국제영화제의 초청장을 한꺼번에 받았다. 2002년 영화 ''''우렁각시''''를 끝냈는데, 전통 민담을 소재로 다룬 6mm 디지털영화이다(최진성 記者 인터넷 한겨레 하니리포터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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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웅(ꡐ大學路에서 賣春…ꡑ 남기웅 監督 ;ꡒ撮影裝備 直接 만들어 映畵 찍었죠ꡓ) [記事] :ꡐ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ꡑ. 2000년 12월 30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제목만 희한한 게 아니다. SF와 호러, 사회비판극과 패러디극 등을 뒤섞어 놓은 이 기이한 영화는ꡐ인디포럼2000ꡑ을 시작으로 국내 몇몇 영화제에서 상영되면서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끝에 개봉하게 되었다. 800만 원을 들여 만든 이 디지털 장편영화는 이야기나 메시지보다는, 극단적이다 못해 소화불량으로까지 보이는 이미지 자체에 집중한다. 영화 내용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남기웅(32) 감독의 이력과 영화 제작기다. 고교 시절 경북 예천서 알아주는 배우였다는 그는 대학 진학에 실패한 뒤 오페라 조연출, 영화ꡐ비오는 날의 수채화ꡑ제작부를 거쳐, 웨이터 생활을 하는 등 오랜 인고의 시간 끝에ꡐ강철ꡑ과 이 번 영화를 만듦으로써 주목받는 독립 영화 감독이 되었다. ■시사회장에서,ꡒ사적인 일기장을 넘겨보는 기분으로 보아달라ꡓ고 말했는데? =애초ꡐ혹성탈출ꡑ이란 시나리오를 썼는데 그 주인공인 감독에게 제작자가 요즘 뜨는 영화라며 가서 보라고 하는 영화 속 영화가 바로ꡐ대학로에서…ꡑ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가 잡탕식 나열에 그칠 뿐 창의력이 없다고 하는 지적은 내게 좀 이상하게 들린다.ꡐ혹성탈출ꡑ을 통해 영화에 대한 내 스스로의 회의와 반성을 담아보려 했다. ■ꡐ대학로에서…ꡑ를 일종의 반면교사로 만들었다는 말인가? =영화에 존재해왔던 나쁜 관습과 관성적인 영화적 법칙을 경계하고자 만든 영화이니 그런 면이 있다. 반면에 내 자신이 시각적 이미지에 아주 민감한 사람이라서 그런 요소에 몰입하는 상반된 측면도 함께 있다. 이런 이율배반적 요소들이 공존한다. ■ꡐ니키타ꡑ 등에 대한 패러디 장면이 두드러지는 것도 같은 이유인가? =그 장면은 대사까지 그대로 옮겼다. 실제 그 영화를 좋아하는 데 대한 표현이기도 하고, 이 걸 패러디함으로써 이제는 이런 식의 영화를 극복하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촬영 기자재를 직접 만들었다는 것이 경이롭다. =돈도 없었지만 만드는 게 내가 원하는 효과를 내기에 더 적절하기도 했다. 1만 원짜리 도수 높은 안경렌즈 3개를 사서 깎아 광각렌즈의 효과를 냈고, 플라스틱 재료와 전동모터, 톱니바퀴로 5분에 360도 회전하는 무인 카메라를 만들었다. ■왜 영화를 하나? =영화를 통해 내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영화는 나의 밥벌이고 나의 삶이다.(이동진 記者 朝鮮日報 200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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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웅 [記事] : 예천 출신, 군 제대 후 곽재용 감독의 연출부, 연극무대 조명과 미술 등 밑바닥 현장에서부터 몸으로 연출을 배웠다. 우리나라 전래 설화 속의 우렁각시와 총잡이, 귀신과 비열한 양아치가 한꺼번에 등장하는 영화가 과연 가능할까. 물론 남기웅(34세) 감독에게는 어렵지 않은 일이다. 2001년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 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라는 긴 제목의 데뷔작으로 단박에 주목받았던 그가 두 번째 디지털 장편영화‘우렁각시’(제작 인츠닷컴)에서 황당하면서도 엽기적인 상상력을 다시 한 번 풀어놓았다. 장르의 혼합물과 같은 스타일, 100% 방 장면, 감독ㆍ각본ㆍ촬영ㆍ미술 등 1인 4역을 해낸 것도 ‘대학로...’ 때와 비슷하다. ‘대학로...“를 800만 원에 만들었는데, ’우렁각시‘는 6억 원이 들었으니까 제작 규모가 100배 가까이 들었다. ”우렁각시는 1996년 단편으로 찍다가 돈이 없어서 중단했던 작품이에요. 미술에 좀더 정성을 기울였고, 기성 배우들을 캐스팅했다는 것 외에 ’대학로...“ 때와 기본적으로 달라진 것은 없었습니다. 이 번 작품에서는 가능한 한 욕이나 피가 나오지 않는 유쾌한 우화를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특히 만화를 실사 영화로 만든다는 느낌으로 찍었죠.” 불법 총기제조공장에서 일하는 건태(고구마)는 길에서 유연히 만난 노인을 업어줬다가 장독 하나를 선물받는다. 집으로 가져온 장독에 우렁이 한 마리를 기르기 시작한 건태는 아무도 없는 사이 집안 일을 해놓은 사람이 바로 우렁각시란 사실을 밝혀낸다. ‘우렁각시’의 줄거리가 이 게 전부라면, ‘남기웅표’ 영화가 아니다. 우렁을 길러 파는 동네 할머니, 오래 전 할머니의 남편을 죽인 카바레 주인, 그에게 금가락지 한 개 받고 차였던 건태의 이모, 여기에 총기공장을 드나드는 이상한 총잡이 사내들까지 시도때도 없이 끼어든다. “장르 혼합을 의도한 적은 없습니다. 상상하는 대로 자유롭게 영화를 찍다보니 그렇게 된 것 뿐이죠. 솔직히 제가 봐도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예요. 하지만 체질상 똑똑한 영화는 불가능한 것 같아요. 그냥 내 감정에 충실한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남 감독의 자유분방한 연출 스타일은 그가 정통 영화 교육을 받지 않았다는 점과도 무관하지 않다.(오애라 記者 文化日報 2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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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웅 [記事] : 상리면 도촌리 출신, 영화 감독이다. "누구나 행복해하는 영화 만들고 싶다" 영화감독 남기웅(37․서울). 일반 영화 팬에겐 아직 덜 알려진 감독이지만 그는 이미 우리 나라 영화계와 충무로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는 기대주로 우뚝 섰다. 부산 아시아단편영화제 디지털영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판타스틱한 영화 `강철ꡑ과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ꡑ란 다소 긴 제목의 장편 데뷔작 등 두 편의 작품을 통해 그는 2000년 한 해 동안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002년 6억 원을 들여 만든 `우렁각시ꡑ는 벨기에 플란더스국제영화제를 비롯 하와이국제영화제 등에 잇따라 초청됐으며, 전작 `대학로에서…ꡑ 또한 국제영화제로부터 콜을 받는 등 지금껏 20여 차례 주요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2003년 세디프 지원작으로 연출한 `준비된 악당은 속도가 다르다ꡑ란 작품도 옛 설화를 현대적이고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남 감독은 상리면 도촌리가 고향이다. 이 곳에는 부모님 남상철(73) 박난춘(67) 씨가 살고 계신다. 남 감독의 이력은 자못 흥미롭다. 대학 진학을 위해 머리 싸매고 공부할 시기였던 고3 때 연극 배우를 시작해 안동에서는 알아주는 고교생 연극 스타가 되었다. 대학 진학(연극영화과)에 실패한 그는 이후 연극 배우, 오페라 조연출, 무대 스탭, 영화 연출부, 조감독 등 다양한 경험으로 내공을 다졌으며 마침내 주목받는 영화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2004년 여름이나 가을쯤 `범죄 없는 마을에 변사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아이러니한 사건ꡑ을 다룬 영화를 크랭크인 할 예정으로 준비에 열정을 쏟고 있다. 자신의 영화를 해학, 잡종, 즉흥적이라고 능청스럽게 말하는 남기웅 감독. 그는 2004년 4월 30일 후배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한 초청 강연 차 모교인 하리면 은풍중학교(교장 양승모)를 방문했다. 2년 만에 고향을 찾았다는 그를 만나 영화와 관련한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추구하는 영화는. =씨네21이라는 영화잡지에 `내 인생의 영화'''' 라는 코너가 있다. 그 곳에 `백 투 더 퓨쳐''''라는 영화로 글을 기고한 적이 있다. 내 영화가 누구의 인생에 있어서 그런 `한 편의 영화'''' 가 되었으면 하고,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다. ▲남기웅(지금까지) 영화의 특징은. =이제까지의 영화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강철ꡑ, `대학로…ꡑ처럼 SF적인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렁각시ꡑ, `준비된 악당은 속도가 다르다ꡑ같은 우리의 옛 설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판타지적 영화다. 하지만 `강철ꡑ이라는 영화에 `구지가ꡑ라는 노래가 성악으로 불리워지고 `금알신화ꡑ가 개입을 하는 등 이제까지의 내 영화에 설화적 판타지가 전반적으로 개입돼 있다. 설화의 현대 영화에서의 부활이라는 모티브는 언제나 유지될 듯 하다. 내가 촌놈이기 때문이고 옛날 이야기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아마도 나에게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은 고향일 것이다. 그리고 내 영화는 시골과 도시의 충돌과 섞임에 있다. 어떤 소설가가 피카소는 천재가 아니라 발견자라고 하더라. 나도 내 영화에서 고향을 발견하고 싶다. ▲감독, 각본, 촬영, 편집 등 1인 다역을 하는 이유는. =작정해서 한 것은 아니고, 하다가 보니까 여러 일을 하게 된 거다. 힘은 들지만 어릴(힘 있을) 때 해볼 만한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힘없으면 그 짓(다역) 못한다. 인원도 없고 궁하게 하다 보면 여러 일을 해야 할 때가 있다. 그나마 조금씩이라도 할 줄 알아서 다행이었다. ▲종종 예천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뮤직비디오, 영화가 촬영되곤 한다. 고향 예천을 배경(무대)으로 영화를 찍어 볼 생각은. =고향을 배경으로 영화를 찍고 싶은 생각은 늘 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내가 한국 영화계에서 좀 더 입지가 커지면 가능할 지도 모를 일이고, 그렇게 돼서 영화를 만들 수 있다면 `선비ꡑ에 관한 영화를 꼭 만들어보고 싶다. ▲다음 영화는 언제부터 촬영에 들어가며 어떤 내용이 담기는가. =아마도 진행대로라면 여름이나 가을쯤 촬영에 들어갈 것이다. 대략의 내용은 범죄없는 바른 생활 마을에 변사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아이러니한 일이다. 이 외에 구상해 놓은 소재는 있지만 말하기에는 설익었고 지금의 작업에 집중해야 한다. ▲어떤 감독으로 자리매김되고 싶나, 또 소망이 있다면. =앞에서 대략 밝힌 것 같은데, 내 영화로 인해서 누구든지 한 시간 반 동안 행복해 한다면 더 없다. 그리고 내 영화로 인해 나와 내 주위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주요 약력 : △68년 상리면 도촌리 출생 △85년 연극 `너도 먹고 물러나라ꡑ, `결혼ꡑ 남우 주연 △88년 오페라 `전화ꡑ 조연출, 연극 `방황하는 별들ꡑ 각색 연출 △92년 `비오는 날의 수채화 2ꡑ 조감독 △99년 `강철ꡑ(2000년 부산 아시아 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최우수상 수상) △2000년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ꡑ(다수의 해외 영화제 초청 및 수상) △제20회 벤쿠버국제영화제 용호부문 특별언급상(2001년) △제26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새로운도전부문 우수상(2000년) △제4회 부천국제영화제 `제한구역ꡑ 상영작(2000년) △Resfest 2000 서울 Digital Film Festivel 폐막작 외 다수 △2002년 `우렁각시ꡑ(벤쿠버영화제 등 국제영화제 다수 초청) ◆가족: 부인 고은정(37) 씨와의 사이에 1녀(지효․7) 1남(승효․1) <권오근 기자> (醴泉新聞 2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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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웅(國際판타스틱 映畵祭 競爭部門 招請 : 남기웅 監督 新作 `삼거리 무스탕 少年의 最後'''') [記事] : 남기웅(39ㆍ상리면 도촌리 출생) 감독의 신작ꡐ삼거리 무스탕 소년의 최후ꡑ(제작 디지가온, 이하 ꡐ삼거리ꡑ)가 일본의 판타지 팬들을 찾아간다. 지난 2000년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 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로 기이한 상상력과 충격적인 영상을 통해 유명해진 남기웅 감독의 신작ꡐ삼거리ꡑ가 2006년 2월 열리는 일본 유바리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영판타스틱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유바리 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일본 홋카이도 유바리 시에서 매년 2월에 열리는 영화제로 무한한 영화적 상상력을 펼치는 판타스틱한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젊고 실험적인 영화인들의 축제. 2004년ꡐ목포는 항구다ꡑ, 2005년ꡐ인어공주ꡑ의 그랑프리 수상으로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이 영화제는 2006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남 감독의ꡐ삼거리ꡑ는ꡐ독특한 상상력과 실험정신으로 무장된 표현력이 높이 평가돼 유일한 경쟁부문에 초청된 것ꡑ으로 알려졌다.ꡐ삼거리ꡑ는 환상 엽기 발랄 어덜트 판타지를 표방한 작품으로 남기웅 감독 특유의 무한한 상상력을 남성들의 섹스판타지에 녹여 완성한 독특한 영화. 쾌락을 느끼고 싶지만 발산할 수 없는 아웃사이더 건태(강현중 분), 쾌락은 필요 없다며 사랑을 이용하는 향수(예수안 분), 남학생을 사랑하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자 일그러진 성 정체성을 가진 미미 등을 통해 현대인의 내면에 잠재된 모순과 비뚤어진 욕망을 표현하고 있다. 남기웅 감독의 무한한 상상력과 유쾌함이 돋보이는ꡐ삼거리 무스탕 소년의 최후ꡑ는 조만간 개봉될 예정이다.(권오근 記者 醴泉新聞 2006년 01월 11일 0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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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968) : 남기웅(도촌리 출신 감독의 영화, 일본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축하합니다.)(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6-01-11 照會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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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면 매산리 출신 박명기 서울시교육위원, <서울교육과 함께한 땀과 열정> 출판...축하합니다.
박명기(柳川面 매산 出身 박명기 서울市 敎育委員 ''''서울敎育의 꿈과 希望'''' 出版記念會) [記事] :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은 서울교육의 현실을 직시하며 앞으로 새로운 서울교육을 위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2010년 1월 23일 유천면 매산리 출신인 박명기 서울시 교육위원(서울교대 교수)이 출판기념회(서울교육대학 종합문화관)에서 밝힌 앞으로의 계획이다.
''''서울 교육의 꿈과 희망''''이란 제목의 출판기념회에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종걸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이한성, 원희룡 국회의원, 변정구 전 재경군민회장, 이상연 예천경제인포럼 회장을 비롯한 2천5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박명기 교육위원은 이날 자신의 저서인 ''''서울 교육과 함께한 땀과 열정''''에서 자신의 인생역정과 교육현안 등 25년에 걸친 교육활동을 되돌아보며 미래의 서울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탁상공론이 난무하는 현실 속에서 ''''숲을 보며 나무를 살피는 자세''''로 서울 교육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나가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30여년을 옆에서 지켜봤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용기와 뱃심, 신념에 차 있어 내가 아끼는 몇 안 되는 제자이며 교육계의 개혁적 일꾼으로 앞으로 한국 교육계를 이끌 참교육자로 큰 기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지난 1998년 서울시 교육위원에 최연소(39세)로 당선된 박명기 교수는 그 동안 교육계의 감시자 역할은 물론, 서울교육의 문제점과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고~서울대 사범대~동 교육대학원 졸업(교육학석사)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교육학 박사를 취득했다.
(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01-26 오전 9: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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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566
예천진호국제양궁장(醴泉珍浩國際洋弓場, 洋弓 國家代表 주니어 常備軍 轉地訓鍊) [記事] :
경북 예천군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양궁 국가대표 주니어 상비군이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010년 1월 26일 밝혔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찾은 이들 주니어 상비군 10명은 12월 31일까지 진호국제양궁장내 (구)선수단 숙소에 입소해 훈련을 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 올해도 많은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예천을 찾아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지난 2003년 대구 하계U대회 양궁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세계 최고 수준의 양궁장으로 확고한 위치를 확보했다.
매년 전국 규모의 양궁대회를 수차례 개최하고 있으며 각급 양궁팀들의 전지훈련, 그리고 양궁체험장 운영으로 매년 많은 외지인들이 지역을 찾는 등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기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2009년에는 17개팀 1850명이 전지훈련을 다녀갔으며, 양궁대회 10회 개최 1만9600명, 양궁체험장 운영 450회 7500명 등 2만8900여명이 양궁장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올해 개최될 6회의 전국규모 양궁대회와 전지훈련, 양궁체험을 위해 지역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의 편의제공에 만전을 기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창길 記者 뉴시스 2010.01.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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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웅 :
1968- , 예천 출생, 90년대 초에 상경하여 대학로에서 무대미술로 내공을 쌓았다.
주로 연극 연출과 각색을 해오다가 <비오는 날의 수채화 2>의 조연출을 담당하면서 충무로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비디오로 무려 60분이나 찍은 <발푸르기스의 축제>(1994)가 그의 첫 연출작이다.
이후 결혼 시장의 제3 카메라로 전락한 8mm 아날로그 비디오의 예술성을 일깨우고자 찍은 작품이 <강철>(8mm video, 30분)이다.
이 작품은 부산 아시아 단편영화제 비디오 경쟁부분에서 은어상(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각본, 촬영, 편집, 음악 선곡, 연출 등 1인 5역으로 제작한 6mm DV영화 <대학로에...있다>는 감독의 첫번째 장편 영화이고, 인디포럼 2000에서 처음 상영되었고, PiPan 2000(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한 구역 부문에 초청 상영되었다.
호러와 판타지에 오페라곡으로 넣어 독특한 장르를 만들어낸 것에는 한때 오페라 연출을 도왔던 경력이 밑거름이 되었다.
(인터넷 야후 2001, 國民日報 2002.1.9).
[한겨레新聞] : 1984년 김기영 감독의 <화녀>, <바보사냥>으로 영화계 입문해서, 오랜 조감독 시절을 거쳐 1997년 최재성, 허준호, 김보성 주연의 <파트너>로 감독 데뷔를 했고,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와 <강철> 작품이 두 번째 작품이다. 김기영 감독의 장기인 ''''스릴러''''를 바로 밑에서 배운 감독의 영화라서 그런지 괜시리 더욱 기대가 되는데, 죽음, 사랑, 환생, 여자 등의 영화적 모티브들이 역시나 김기영 감독의 분위기와 제법 많이 맞닿아 있는 느낌이다. <대학로...>는 ''''인디포럼 2000''''에서 개봉되었는데, 특히 심야 상영 때 많은 인기를 끈 바 있다. 제목부터 만만치 않은 긴장감을 주는 두 작품은 내용 또한 기발하다. 장편과 단편, 그 사이에 걸친 듯한 60분 짜리 영화 <대학로...>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여학생들의 성적 고뇌와 그에 따른 사회에의 분노를 황당한 공상과학 스릴러로 그려놓았다. <강철>이라는 30분 짜리 단편은 짧지만, 더욱 큰 힘을 발하는 영화가 될 듯 하다. 삶에 대한, 사회에 대한 허무주의를 역시 공상과학 스릴러로 그려놓았다. 2001년 로테르담, 밴쿠버, 런던 등 국제영화제의 초청장을 한꺼번에 받았다. 2002년 영화 ''''우렁각시''''를 끝냈는데, 전통 민담을 소재로 다룬 6mm 디지털영화이다(최진성 記者 인터넷 한겨레 하니리포터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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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웅(ꡐ大學路에서 賣春…ꡑ 남기웅 監督 ;ꡒ撮影裝備 直接 만들어 映畵 찍었죠ꡓ) [記事] :ꡐ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ꡑ. 2000년 12월 30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제목만 희한한 게 아니다. SF와 호러, 사회비판극과 패러디극 등을 뒤섞어 놓은 이 기이한 영화는ꡐ인디포럼2000ꡑ을 시작으로 국내 몇몇 영화제에서 상영되면서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끝에 개봉하게 되었다. 800만 원을 들여 만든 이 디지털 장편영화는 이야기나 메시지보다는, 극단적이다 못해 소화불량으로까지 보이는 이미지 자체에 집중한다. 영화 내용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남기웅(32) 감독의 이력과 영화 제작기다. 고교 시절 경북 예천서 알아주는 배우였다는 그는 대학 진학에 실패한 뒤 오페라 조연출, 영화ꡐ비오는 날의 수채화ꡑ제작부를 거쳐, 웨이터 생활을 하는 등 오랜 인고의 시간 끝에ꡐ강철ꡑ과 이 번 영화를 만듦으로써 주목받는 독립 영화 감독이 되었다. ■시사회장에서,ꡒ사적인 일기장을 넘겨보는 기분으로 보아달라ꡓ고 말했는데? =애초ꡐ혹성탈출ꡑ이란 시나리오를 썼는데 그 주인공인 감독에게 제작자가 요즘 뜨는 영화라며 가서 보라고 하는 영화 속 영화가 바로ꡐ대학로에서…ꡑ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가 잡탕식 나열에 그칠 뿐 창의력이 없다고 하는 지적은 내게 좀 이상하게 들린다.ꡐ혹성탈출ꡑ을 통해 영화에 대한 내 스스로의 회의와 반성을 담아보려 했다. ■ꡐ대학로에서…ꡑ를 일종의 반면교사로 만들었다는 말인가? =영화에 존재해왔던 나쁜 관습과 관성적인 영화적 법칙을 경계하고자 만든 영화이니 그런 면이 있다. 반면에 내 자신이 시각적 이미지에 아주 민감한 사람이라서 그런 요소에 몰입하는 상반된 측면도 함께 있다. 이런 이율배반적 요소들이 공존한다. ■ꡐ니키타ꡑ 등에 대한 패러디 장면이 두드러지는 것도 같은 이유인가? =그 장면은 대사까지 그대로 옮겼다. 실제 그 영화를 좋아하는 데 대한 표현이기도 하고, 이 걸 패러디함으로써 이제는 이런 식의 영화를 극복하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촬영 기자재를 직접 만들었다는 것이 경이롭다. =돈도 없었지만 만드는 게 내가 원하는 효과를 내기에 더 적절하기도 했다. 1만 원짜리 도수 높은 안경렌즈 3개를 사서 깎아 광각렌즈의 효과를 냈고, 플라스틱 재료와 전동모터, 톱니바퀴로 5분에 360도 회전하는 무인 카메라를 만들었다. ■왜 영화를 하나? =영화를 통해 내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영화는 나의 밥벌이고 나의 삶이다.(이동진 記者 朝鮮日報 200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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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웅 [記事] : 예천 출신, 군 제대 후 곽재용 감독의 연출부, 연극무대 조명과 미술 등 밑바닥 현장에서부터 몸으로 연출을 배웠다. 우리나라 전래 설화 속의 우렁각시와 총잡이, 귀신과 비열한 양아치가 한꺼번에 등장하는 영화가 과연 가능할까. 물론 남기웅(34세) 감독에게는 어렵지 않은 일이다. 2001년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 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라는 긴 제목의 데뷔작으로 단박에 주목받았던 그가 두 번째 디지털 장편영화‘우렁각시’(제작 인츠닷컴)에서 황당하면서도 엽기적인 상상력을 다시 한 번 풀어놓았다. 장르의 혼합물과 같은 스타일, 100% 방 장면, 감독ㆍ각본ㆍ촬영ㆍ미술 등 1인 4역을 해낸 것도 ‘대학로...’ 때와 비슷하다. ‘대학로...“를 800만 원에 만들었는데, ’우렁각시‘는 6억 원이 들었으니까 제작 규모가 100배 가까이 들었다. ”우렁각시는 1996년 단편으로 찍다가 돈이 없어서 중단했던 작품이에요. 미술에 좀더 정성을 기울였고, 기성 배우들을 캐스팅했다는 것 외에 ’대학로...“ 때와 기본적으로 달라진 것은 없었습니다. 이 번 작품에서는 가능한 한 욕이나 피가 나오지 않는 유쾌한 우화를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특히 만화를 실사 영화로 만든다는 느낌으로 찍었죠.” 불법 총기제조공장에서 일하는 건태(고구마)는 길에서 유연히 만난 노인을 업어줬다가 장독 하나를 선물받는다. 집으로 가져온 장독에 우렁이 한 마리를 기르기 시작한 건태는 아무도 없는 사이 집안 일을 해놓은 사람이 바로 우렁각시란 사실을 밝혀낸다. ‘우렁각시’의 줄거리가 이 게 전부라면, ‘남기웅표’ 영화가 아니다. 우렁을 길러 파는 동네 할머니, 오래 전 할머니의 남편을 죽인 카바레 주인, 그에게 금가락지 한 개 받고 차였던 건태의 이모, 여기에 총기공장을 드나드는 이상한 총잡이 사내들까지 시도때도 없이 끼어든다. “장르 혼합을 의도한 적은 없습니다. 상상하는 대로 자유롭게 영화를 찍다보니 그렇게 된 것 뿐이죠. 솔직히 제가 봐도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예요. 하지만 체질상 똑똑한 영화는 불가능한 것 같아요. 그냥 내 감정에 충실한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남 감독의 자유분방한 연출 스타일은 그가 정통 영화 교육을 받지 않았다는 점과도 무관하지 않다.(오애라 記者 文化日報 2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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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웅 [記事] : 상리면 도촌리 출신, 영화 감독이다. "누구나 행복해하는 영화 만들고 싶다" 영화감독 남기웅(37․서울). 일반 영화 팬에겐 아직 덜 알려진 감독이지만 그는 이미 우리 나라 영화계와 충무로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는 기대주로 우뚝 섰다. 부산 아시아단편영화제 디지털영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판타스틱한 영화 `강철ꡑ과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ꡑ란 다소 긴 제목의 장편 데뷔작 등 두 편의 작품을 통해 그는 2000년 한 해 동안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002년 6억 원을 들여 만든 `우렁각시ꡑ는 벨기에 플란더스국제영화제를 비롯 하와이국제영화제 등에 잇따라 초청됐으며, 전작 `대학로에서…ꡑ 또한 국제영화제로부터 콜을 받는 등 지금껏 20여 차례 주요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2003년 세디프 지원작으로 연출한 `준비된 악당은 속도가 다르다ꡑ란 작품도 옛 설화를 현대적이고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남 감독은 상리면 도촌리가 고향이다. 이 곳에는 부모님 남상철(73) 박난춘(67) 씨가 살고 계신다. 남 감독의 이력은 자못 흥미롭다. 대학 진학을 위해 머리 싸매고 공부할 시기였던 고3 때 연극 배우를 시작해 안동에서는 알아주는 고교생 연극 스타가 되었다. 대학 진학(연극영화과)에 실패한 그는 이후 연극 배우, 오페라 조연출, 무대 스탭, 영화 연출부, 조감독 등 다양한 경험으로 내공을 다졌으며 마침내 주목받는 영화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2004년 여름이나 가을쯤 `범죄 없는 마을에 변사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아이러니한 사건ꡑ을 다룬 영화를 크랭크인 할 예정으로 준비에 열정을 쏟고 있다. 자신의 영화를 해학, 잡종, 즉흥적이라고 능청스럽게 말하는 남기웅 감독. 그는 2004년 4월 30일 후배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한 초청 강연 차 모교인 하리면 은풍중학교(교장 양승모)를 방문했다. 2년 만에 고향을 찾았다는 그를 만나 영화와 관련한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추구하는 영화는. =씨네21이라는 영화잡지에 `내 인생의 영화'''' 라는 코너가 있다. 그 곳에 `백 투 더 퓨쳐''''라는 영화로 글을 기고한 적이 있다. 내 영화가 누구의 인생에 있어서 그런 `한 편의 영화'''' 가 되었으면 하고,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다. ▲남기웅(지금까지) 영화의 특징은. =이제까지의 영화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강철ꡑ, `대학로…ꡑ처럼 SF적인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렁각시ꡑ, `준비된 악당은 속도가 다르다ꡑ같은 우리의 옛 설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판타지적 영화다. 하지만 `강철ꡑ이라는 영화에 `구지가ꡑ라는 노래가 성악으로 불리워지고 `금알신화ꡑ가 개입을 하는 등 이제까지의 내 영화에 설화적 판타지가 전반적으로 개입돼 있다. 설화의 현대 영화에서의 부활이라는 모티브는 언제나 유지될 듯 하다. 내가 촌놈이기 때문이고 옛날 이야기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아마도 나에게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은 고향일 것이다. 그리고 내 영화는 시골과 도시의 충돌과 섞임에 있다. 어떤 소설가가 피카소는 천재가 아니라 발견자라고 하더라. 나도 내 영화에서 고향을 발견하고 싶다. ▲감독, 각본, 촬영, 편집 등 1인 다역을 하는 이유는. =작정해서 한 것은 아니고, 하다가 보니까 여러 일을 하게 된 거다. 힘은 들지만 어릴(힘 있을) 때 해볼 만한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힘없으면 그 짓(다역) 못한다. 인원도 없고 궁하게 하다 보면 여러 일을 해야 할 때가 있다. 그나마 조금씩이라도 할 줄 알아서 다행이었다. ▲종종 예천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뮤직비디오, 영화가 촬영되곤 한다. 고향 예천을 배경(무대)으로 영화를 찍어 볼 생각은. =고향을 배경으로 영화를 찍고 싶은 생각은 늘 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내가 한국 영화계에서 좀 더 입지가 커지면 가능할 지도 모를 일이고, 그렇게 돼서 영화를 만들 수 있다면 `선비ꡑ에 관한 영화를 꼭 만들어보고 싶다. ▲다음 영화는 언제부터 촬영에 들어가며 어떤 내용이 담기는가. =아마도 진행대로라면 여름이나 가을쯤 촬영에 들어갈 것이다. 대략의 내용은 범죄없는 바른 생활 마을에 변사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아이러니한 일이다. 이 외에 구상해 놓은 소재는 있지만 말하기에는 설익었고 지금의 작업에 집중해야 한다. ▲어떤 감독으로 자리매김되고 싶나, 또 소망이 있다면. =앞에서 대략 밝힌 것 같은데, 내 영화로 인해서 누구든지 한 시간 반 동안 행복해 한다면 더 없다. 그리고 내 영화로 인해 나와 내 주위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주요 약력 : △68년 상리면 도촌리 출생 △85년 연극 `너도 먹고 물러나라ꡑ, `결혼ꡑ 남우 주연 △88년 오페라 `전화ꡑ 조연출, 연극 `방황하는 별들ꡑ 각색 연출 △92년 `비오는 날의 수채화 2ꡑ 조감독 △99년 `강철ꡑ(2000년 부산 아시아 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최우수상 수상) △2000년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ꡑ(다수의 해외 영화제 초청 및 수상) △제20회 벤쿠버국제영화제 용호부문 특별언급상(2001년) △제26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새로운도전부문 우수상(2000년) △제4회 부천국제영화제 `제한구역ꡑ 상영작(2000년) △Resfest 2000 서울 Digital Film Festivel 폐막작 외 다수 △2002년 `우렁각시ꡑ(벤쿠버영화제 등 국제영화제 다수 초청) ◆가족: 부인 고은정(37) 씨와의 사이에 1녀(지효․7) 1남(승효․1) <권오근 기자> (醴泉新聞 2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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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웅(國際판타스틱 映畵祭 競爭部門 招請 : 남기웅 監督 新作 `삼거리 무스탕 少年의 最後'''') [記事] : 남기웅(39ㆍ상리면 도촌리 출생) 감독의 신작ꡐ삼거리 무스탕 소년의 최후ꡑ(제작 디지가온, 이하 ꡐ삼거리ꡑ)가 일본의 판타지 팬들을 찾아간다. 지난 2000년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 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로 기이한 상상력과 충격적인 영상을 통해 유명해진 남기웅 감독의 신작ꡐ삼거리ꡑ가 2006년 2월 열리는 일본 유바리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영판타스틱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유바리 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일본 홋카이도 유바리 시에서 매년 2월에 열리는 영화제로 무한한 영화적 상상력을 펼치는 판타스틱한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젊고 실험적인 영화인들의 축제. 2004년ꡐ목포는 항구다ꡑ, 2005년ꡐ인어공주ꡑ의 그랑프리 수상으로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이 영화제는 2006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남 감독의ꡐ삼거리ꡑ는ꡐ독특한 상상력과 실험정신으로 무장된 표현력이 높이 평가돼 유일한 경쟁부문에 초청된 것ꡑ으로 알려졌다.ꡐ삼거리ꡑ는 환상 엽기 발랄 어덜트 판타지를 표방한 작품으로 남기웅 감독 특유의 무한한 상상력을 남성들의 섹스판타지에 녹여 완성한 독특한 영화. 쾌락을 느끼고 싶지만 발산할 수 없는 아웃사이더 건태(강현중 분), 쾌락은 필요 없다며 사랑을 이용하는 향수(예수안 분), 남학생을 사랑하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자 일그러진 성 정체성을 가진 미미 등을 통해 현대인의 내면에 잠재된 모순과 비뚤어진 욕망을 표현하고 있다. 남기웅 감독의 무한한 상상력과 유쾌함이 돋보이는ꡐ삼거리 무스탕 소년의 최후ꡑ는 조만간 개봉될 예정이다.(권오근 記者 醴泉新聞 2006년 01월 11일 0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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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968) : 남기웅(도촌리 출신 감독의 영화, 일본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축하합니다.)(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6-01-11 照會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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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면 매산리 출신 박명기 서울시교육위원, <서울교육과 함께한 땀과 열정> 출판...축하합니다.
박명기(柳川面 매산 出身 박명기 서울市 敎育委員 ''''서울敎育의 꿈과 希望'''' 出版記念會) [記事] :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은 서울교육의 현실을 직시하며 앞으로 새로운 서울교육을 위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2010년 1월 23일 유천면 매산리 출신인 박명기 서울시 교육위원(서울교대 교수)이 출판기념회(서울교육대학 종합문화관)에서 밝힌 앞으로의 계획이다.
''''서울 교육의 꿈과 희망''''이란 제목의 출판기념회에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종걸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이한성, 원희룡 국회의원, 변정구 전 재경군민회장, 이상연 예천경제인포럼 회장을 비롯한 2천5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박명기 교육위원은 이날 자신의 저서인 ''''서울 교육과 함께한 땀과 열정''''에서 자신의 인생역정과 교육현안 등 25년에 걸친 교육활동을 되돌아보며 미래의 서울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탁상공론이 난무하는 현실 속에서 ''''숲을 보며 나무를 살피는 자세''''로 서울 교육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나가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30여년을 옆에서 지켜봤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용기와 뱃심, 신념에 차 있어 내가 아끼는 몇 안 되는 제자이며 교육계의 개혁적 일꾼으로 앞으로 한국 교육계를 이끌 참교육자로 큰 기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지난 1998년 서울시 교육위원에 최연소(39세)로 당선된 박명기 교수는 그 동안 교육계의 감시자 역할은 물론, 서울교육의 문제점과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고~서울대 사범대~동 교육대학원 졸업(교육학석사)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교육학 박사를 취득했다.
(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01-26 오전 9: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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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566
예천진호국제양궁장(醴泉珍浩國際洋弓場, 洋弓 國家代表 주니어 常備軍 轉地訓鍊) [記事] :
경북 예천군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양궁 국가대표 주니어 상비군이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010년 1월 26일 밝혔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찾은 이들 주니어 상비군 10명은 12월 31일까지 진호국제양궁장내 (구)선수단 숙소에 입소해 훈련을 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 올해도 많은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예천을 찾아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지난 2003년 대구 하계U대회 양궁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세계 최고 수준의 양궁장으로 확고한 위치를 확보했다.
매년 전국 규모의 양궁대회를 수차례 개최하고 있으며 각급 양궁팀들의 전지훈련, 그리고 양궁체험장 운영으로 매년 많은 외지인들이 지역을 찾는 등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기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2009년에는 17개팀 1850명이 전지훈련을 다녀갔으며, 양궁대회 10회 개최 1만9600명, 양궁체험장 운영 450회 7500명 등 2만8900여명이 양궁장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올해 개최될 6회의 전국규모 양궁대회와 전지훈련, 양궁체험을 위해 지역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의 편의제공에 만전을 기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창길 記者 뉴시스 2010.01.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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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