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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산서원과 소수서원
작성자권종국 @ 2010.02.12 11:34:04
황지에서 발원하는 낙동강은 임하천을 만나기 전에는 황강이라 하는게 맞다.임하천을 만나서 하회를 만들고,춘양에서 시작되는 내성천은 회룡포를 감돌면서,나부뜰을 감돌아 흐르는 한천을 거느리고 삼강나루에 이른다.이는 수태극형 이면서 회룡고조의 산세를 만들어 간다.예전에 하늘은 음양 오행으로 만물을 화생 시키고 기로써 형체를 이루며 이가 또한 거기에 주어진다 했다.요즘 양자론과 도킨스의 책을 읽으면서 인류가 가진 가장 위대한 학문인데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하며 서산에 지는 해를 아쉬워 했다.사마천의 사기에 태극론이 음양오행설로 소개가 되고 양촌 권근께서 문충공의 학통을 이어 성리학의 진수를 전하고 가신지가 600년이 지나간다.퇴계께서는 광나루에서 백파를 가르면서 도산으로 돌아가 학풍을 잊고자 노력 했지만 결실은 일본의 명치유신의 교육이념에 깊이 남아 있다.이제 세계의 혼란을 수습할 단초를 조그만하게 가지고 가면서 이를 활용 할 인재를 구해야 한다.선비의 고장 정신문화의 수도등 말은 하지만,실질적으로 문화적으로만 이용 했지 실사구시를 못했다.끊없는 지식을 추구 하면서 그 바탕위에 마음을 올바르게 가져서 만물의 위치를 바르게 해야 한다.닐스보어는 상보성이라는 전자의 개념을 설명 하면서 태극을 이용 했다.누가 이 뜻을 이어가려 할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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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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