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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131:예천체육13(권중갑/예천방문579)
예천의 자랑(2131) : 醴泉體育史資料集(13)(附 예천 출신 권중갑 미국 H-마트 회장, 사원채용 각서...감사합니다/예천방문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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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민제전 2009(2萬餘 名 參與한 가운데 第11回 郡民의 날 記念式 및 第53回 郡民體典 大盛況!) [記事] : 제53회 군민체육대회 및 제11회 군민의 날 기념식이 2009년 10월 16일 10시 30분 공설운동장에서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출향인, 자매결연자치단체 인사 및 여성단체, 지역주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선수단 입장식에는 읍·면마다 지역 농·특산물과 상징물을 이용한 독특한 조형물을 선보여 관람객들부터 뜨거운 박수갈채와 함께 탄성을 자아내게 했으며, 지역방송사 및 기자들이 입장식에서 벌어지는 화려하고 독특하고 멋진 장면을 영상으로 담기 위한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김수남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풍요로움이 가득한 결실의 계절을 맞아 군민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제11회 군민의 날'''' 기념 및 ''''제53회 군민체전'''' 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전국 각지의 출향인 및 군민 2만여 명이 참석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1300년 향토사에 길이 빛날 신 도청 유치를 기념하기 위해 흑응산에 상징누각인 청하루를 세우고 지금까지 닦아온 기반과 역량을 바탕으로 청하루의 꿈, 예천의 대망을 향해 전진할 것을 모든 군민들과 다짐한다"고 말했다. 입장식에 이어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8일 선정된 2009 예천군민상 수상자 4명에 대한 시상과 예천군의회 정영광 의장이 김수남 군수에게 민선 12년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체육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열렸다. 특히, 28대의 버스를 이용하여 예천을 찾은 자매도시인 서울 마포구, 군포시와 서울 송파구.중랑구.마장동, 안양시, 천안시, 대구 남구.동구의 지역 여성단체 회원 등 방문객 1천200여 명은 입장식의 규모와 다채로움에 놀라워했다. 이어 벌어진 육상, 기마릴레이, 단체줄넘기, 여자 중량들기 등 각종 운동경기에는 지역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지역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또한, 대회 틈틈이 건강체조, 예천아리랑 공연, 매구 비보이 공연, 태권도 시범, 브라질 삼바공연 등 다채롭게 펼쳐진 각종 부대행사는 대회분위기 고조는 물론, 참석자들의 어깨을 들썩이게 했다. 번외 경기로는 여성단체 400m 계주와 어르신 공굴리기가 열렸으며 부대행사로 사진무료현상, 건강검진 이동홍보관, 가족사랑 가훈 써주기, 페이스페인팅 및 네일아트, 스포츠마사지 시술 등이 마련되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종합우승은 유천면, 준우승 감천면, 3위 예천서구가 각각 차지했으며 입장상은 종합우승 호명면, 준우승 풍양면, 3위 지보면, 모범선수단상은 용문면 선수단이 차지했다. 군민체전에는 노재영 군포시장, 마포구 채진묵 기획재정국장, 서울 양천구 한정순 회장, 송파구 김옥금 회장, 중량구 권상순 회장, 성동구 이석권 구의회 부의장 및 안인옥 회장, 대구 동구 박태순 회장, 남구 이금명 회장, 안양시 신명숙 회장, 천안시 최경자 회장 등 많은 여성단체 회원들이 행사를 관람했다. 고향축제에 애정을 갖고 해마다 참여하고 있는 출향인 단체로는 재경예천군민회 이원교 회장, 재부산예천향우회 채용태 수석 부회장, 재대구예천향우회 조용래 회장, 재구미예천향우회 송석흠 회장, 재경남예천 향우회 안병중 회장 등 많은 출향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 내빈석에는 반형식 전 국회의원과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신영국 전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했으며 특히, 공군 제16전투비행단 김도호 단장이 참석하여 군민체전 성공을 기원하는 전투기 편대의 축하비행을 처음으로 펼쳐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김 군수는 "취임 당시 황량하기 그지없던 이곳 공설운동장 주변에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하고 테니스장과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군민들이 사랑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감개무량함을 느낀다는 소회를 밝힐 때는 참석자 모두가 숙연한 모습을 보여 모두가 예천을 한없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행사가 개최된 예천공설운동장은 지난해 경북도청 유치를 계기로 13억여 원을 투입하여 스탠드에 의자와 성화대를 설치하고, 인조잔디 축구장과 육상보조경기장 등을 설치하여 신도청 시대에 걸맞는 체육기반 시설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9년도 군민제전 마지막을 장식하는 빅 이벤트로 마련된 경품 추첨에서 최고의 행운인 자동차 2대는 박부응(용문면 상금2리) 씨와, 이무희(용궁면 향석1리) 씨 등 70대 할머니들이 당첨되는 행운을 안기도 했다.
공설운동장 곳곳에는 2010년 김수남 군수의 임기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그동안 이룩하신 지역발전 곳곳에 베어있습니다(상리면)" , "수고하셨니더 군수님 !(하리면)" , "군수님 보문사랑 고맙습니다(보문면)" , "군수님 정말 애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호명면)" , "군수님과 함께 3선 기간이 행복했습니다(개포면)" , "군수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풍양면)" 등 김수남 군수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예천읍 체육회는 "인심좋고 살기좋은 묽 맑은 청정 예천으로 오십시오! 김수남 군수님 고맙습니다" 란 대형 현수막을 크레인에 장착하여 내년이면 군수직에서 물러나는 것을 아쉬워했다. 이날 예천군민체전 사상 처음 시도된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예천군청 양궁팀 소속의 남자 장용호, 여자 윤옥희 선수가 선정되어 성화대에 불을 점화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민체육대회 점심시간에는 임시로 마련된 10여 개의 식당에 2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동시에 몰려들어 북세통을 이루며 내년 체전에는 더 많은 식당을 설치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식당 주인들은 오랜만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한성 국회의원은 이날 부산고등법원 및 부산고등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여하느라 행사에 불참했으나 부인 이은희 여사가 온종일 행사장 곳곳을 돌며 군민들에게 인사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10-17 오전 9:25:00)
예천군민제전 2009(郡民 化合의 場인 2009 醴泉郡民祭典 行事場 18萬名 訪問 盛況裏에 幕내려..) [記事] : 도청유치를 기념하는 군민 화합의 한마당장인 2009 예천군민제전이 지역민과 출향인, 자매도시민 등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대성공을 거두고 막을 내렸다. 2009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펼쳐진 2009 군민제전은 예천 우리농산물축제를 비롯해 군민의 날 기념식, 군민체육대회, 예천문화제, 우리음식 및 생활문화전시·체험전,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어르신 건강축제, 불꽃놀이 등 축제장마다 지역민과 출향인,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연일 많은 인파가 몰려와 대성황을 이루는 등 대내외적으로 성공적인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와 아이디어가 합쳐져 개최한 "예천 우리농산물축제"는 우수 농·특산물 비교 전시 및 판매와 함께 추수감사제, 도자기와 곤충을 전시하는 행사, 비빔밥 퍼포먼스 등 군민화합행사, 떡메치기와 먹거리 체험, 색소폰 연주와 공군 해피밴드 공연 등 부대행사를 곁들여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군은 이번 축제기간 동안 18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3억 6천1백만 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하였으며, 축제를 다녀간 출향인과 자매도시민 등 소비자들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주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앞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매량이 점차 늘어나 농가소득증대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09년 10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거행되었던 제52회 군민체전에는 2만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읍면마다 지역 농·특산물과 상징물을 이용한 독특한 조형물을 선보여 관람객들부터 뜨거운 박수갈채와 함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육상 등 각종 운동경기에는 지역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지역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으며, 대회 틈틈이 건강체조·예천아리랑 공연.매구 비보이 공연, 태권도 시범, 브라질 삼바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대회분위기를 한껏 북돋우기도 했다. 이날 경기결과는 종합우승은 유천면, 준우승은 감천면, 3위는 예천읍 서구, 모범선수단상은 용문면이 차지하였으며, 입장상 종합우승은 호명면, 준우승은 풍양면, 3위는 상리면, 장려상은 보문면과 지보면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경품추첨에서는 이무희(용궁면 향석1리) 씨와 박부웅(용문면 상금2리) 씨가 승용차를 경품으로 받는 행운을 차지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10-19 오전 9:19:51)
예천군민제전 2009(하나된 郡民 跳躍하는 醴泉 : 2009 醴泉郡民祭典...化合의 한마당 演出) [記事] : 예천군민제전이 올해도 풍성하게 열려 군민들의 가슴에 자긍심을 심어주는 등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2009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예천읍 예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예천군민제전은 △제11회 군민의날 기념식 및 제53회 군민체육대회 △제33회 예천문화제 △제11회 예천 우리 농산물 축제 △2009 우리음식 및 생활문화 전시·체험전 등 다채롭게 펼쳐져 군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예천군의 농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11회 예천 우리농산물 축제는 △추수감사제 △군민화합 비빔밥 퍼포먼스 △농산물 체험 경기 △읍면종합·작목반·품목별 심사 △농특산물 전시홍보 및 판매전 등의 행사로 열렸다. 예천의 음식과 생활문화를 한 곳에 모은 ‘우리음식 및 생활문화전시·체험전’은 △음식디미방 수록 예천특화음식 등 70여점 △우수농산물 이용 가공품 전시 20점 △천연염색과 규방공예품 전시 50점 △생활도자기 전시 30점 △예천농촌체험농장 현장체험 및 농장생산물 전시 15농가 △국화작품전 1백점 등이 출품됐다. △지난 16일 열린 제53회 예천군민체육대회 읍면대항에서 유천면이 종합우승, 감천면이 준우승, 예천읍 서구가 3위를 차지했다. 제32회 예천문화제는 △예린회 주부 수채화 전시회 △예천사진동우회 사진전시회 △예천아리랑 창극 공연 △전통 도예체험 △솟대 제작 및 시연 △학생백일장 등의 행사가 마련됐다. 군민, 출향인, 관광객 등 2만여 명이 예천공설운동장 안팎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제11회 군민의 날 기념 제53회 예천군민체육대회는 각종 읍면 대항 경기와 공연, 시범 등이 펼쳐져 군민 화합을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醴泉新聞 2009년 10월 22일 17: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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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和合體育行事 잇따라 開催, 醴泉地域) [記事] :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과 지역 주민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체육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예천군 용문면 금당축구회가 주최하는 용문면민 친선축구대회. 2004년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용문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 번 축구대회에는 기관 단체장, 지역 유지, 주민, 고향을 찾은 출향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12개 팀이 참가한 이 번 경기는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기 위해 푸짐한 경품 추첨 등의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흥을 돋웠다. 이와 함께 예천군 지보면에서도 지보면 개암회가 주최하는 직장, 단체대항배구대회가 2004년 8월 7일부터 열리는 등 친목을 다지는 크고 작은 행사가 예천 지역에서 잇따라 개최됐다.(박세명 記者 大邱日報 2004-08-08 19:57:35)
예천군(秋夕맞이 面別 體育大會 盛況, 上里ㆍ開浦ㆍ普門ㆍ虎鳴ㆍ下里ㆍ龍門ㆍ知保面 ‘노래자랑 等 多彩롭게 열려’ [記事] :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2004년 9월 28일) 전후해 각 면별로 노래자랑 및 체육대회가 열려 출향인과 군민이 고향의 의미를 되새기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2004년 9월 25일에는 제7회 상리면민체육대회 및 한마당잔치가 상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상리면체육회(회장 박중진) 주최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 날 개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개포면체육회(회장 백명수) 주최로 제11회 개포면민체육대회 및 한마당잔치가 펼쳐지기도 했다 26일에는 보문면체육회(회장 배재우) 주최로 보문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0회 보문면민체육대회 및 한마당잔치가 열렸으며, 호명면체육회(회장 정재문) 주최 제6회 호명면민체육대회 및 노래자랑대회도 옛 한알중고 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27일에는 제6회 하리면추석맞이노래자랑 및 족구대회가 하리면청년회(회장 이원교) 주최로 은풍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다채롭게 열렸다. 29일에는 용문면체육회(회장 박재혁) 주최로 제18회 용문면민체육대회 및 노래자랑이 용문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30일에는 제9회 지보면민체육대회 및 노래자랑대회가 지보면체육회(회장 최영수) 주최로 지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면별 결과 ◆상리면 종합순위 : △1위 고항리 △2위 도촌리 △3위 석묘리, ◆상리면 노래자랑 : △1위 보곡리 △2위 두성리 △3위 고항리 △인기상 초항리, ◆개포면 종합순위 : △우승 우감2리 △준우승 우감1리 △3위 가곡1리 △응원상 금리 △질서상 입암리, ◆개포면 노래자랑 : 별도 시상 없이 참가자 전원에게 경품 지급, ◆보문면 종합순위 : △1위 승본리 △2위 우래1리 △3위 기곡1리, ◆보문면 노래자랑 : △최우수상 배동해(독양1리), △우수상 함선옥(수계2리) △인기상 권미경(작곡리), ◆호명면 종합순위 : △우승 월포리 △준우승 오천리 △3위 직산1리, ◆호명면 노래자랑 : △최우수상 이강희(종산1리), △우수상 : 김정란(직산2리) △장려상 이무형(금능2리) 김태식(산합2리) △인기상 : 윤은정(내신1리) 이경애(한어리) △호명상 신현주(내신2리), ◆하리면 족구대회 : △우승 부초리 △준우승 송월리 △3위 은풍24회, △협동상 남영태 씨 가족, ◆하리면 노래자랑 : △최우수상 조경이 △우수상 우금순 △장려상 방정만 △인기상 이경직 권순하, ◆용문면 종합순위 : △우승 상금3리 △준우승 하금곡리 △3위 삼금2리 △입장상 원류리 △모범선수단상 능천리, ◆용문면 노래자랑 : △ 최우수상 민금순(상금4리) △우수상 허회국(원류리) 안순남(하학리) △장려상 정화옥(능천리) 김세현(대제리) △인기상 문향숙(하금1리) 진학석(상금3리)(醴泉新聞 200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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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예천체육 단체
예천군체육회(醴泉郡體育會) [團體] : 1963년에 결성된 단체(會長 郡守)로, 회원은 48명이다. 도민체전 참가, 도내 단축마라톤, 씨름왕전, 테니스대회, 군민체전 개최 등을 하였다.(醴泉新聞 1996.2.1)
예천군체육회(醴泉郡 體育會 理事會) [記事] : 예천군 체육회는 2005년 3월 18일 오후 4시 군청회의실에서 이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2004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제43회 경북도민체전 출전 계획의 건, 제49회 군민체전 개최의 건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2005년 5월 10일~13일(4일 간) 개최되는 제43회 경북도민체전에는 상위 입상을 목표로 전종목에 선수, 임원단 420명을 출전시키기로 했으며, 예천군에서는 배구, 축구를 개최하게 됐다. 2005년 10월에 개최될 제49회 군민체전은 16일 군민의 날이 공휴일인 관계로 체전을 앞당겨 12, 13일로 개최할 것을 잠정 협의했으며, 추후 관계자 및 출향인 등과 협의 최종확정하기로 했다. 예천군 체육회는 2005년 5월 43회 도체 참가하고 배구, 축구경기 개최, 협회장기 배구대회 개최(배구협회), 7월 협회장기 및 씨름왕 선발대회 개최(씨름협회),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 참가(육상연맹), 8월 경북 씨름왕대회 참가, 협회장기 축구대회 개최(축구협회), 협회장기 테니스 대회 개최(테니스협회), 9월 협회장기 탁구대회 개최(탁구협회), 면민체전 개최, 10월 제48회 군민체전 개최, 86회 전국체전 참가, 11월 클럽대항 테니스대회(테니스협회) 등을 개최하고 종목별 합숙훈련, 타시도 전지훈련, 지역개최 전국 규모 각종대회 지원 등의 년중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03-18 오후 9:25:30)
예천군체육회(ꡒ醴泉 道民體典 優勝 最善ꡓ: 김주석 郡體育會 事務局長, 올해 14個 全種目 出戰, 昨年 最下位圈 설욕 다짐) [記事] : 예산 지원 태부족ꡐ걸림돌ꡑ안동에서 개최되는 제43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2004년 도체에서 체육 웅군의 자존심을 구기고 도내 최하위권 성적을 기록해 지역 체육인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던 김주석(47) 예천군 체육회 사무국장의 각오는 비장하기까지 하다. 김 국장은,ꡒ올해는 우승을 목표로 전종목 출전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반드시 목표를 달성해 잃어버린 자존심을 되찾고 말겠으며, 본격 강화 훈련 계획을 이미 마친 만큼 훈련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ꡓ이라고 다짐했다. 지난 1999년부터 군체육회 사무국장을 맡아온 김 국장은 남다른 열정으로 6년여 동안 체육회의 머슴을 자청하며 매년 개최되는 도민체전은 물론 각종 체육행사장을 누비며ꡐ악바리ꡑ란 별칭까지 얻었다. 비록 2004년 경주에서 개최된 42회 도체에서는 14개 종목 중 8개 종목만 출전해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지만, 김 국장의 악바리 근성은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던 박구슬 양과 박상욱 군을 고등부 육상경기 4관왕으로 등극케 하고 박양을 대회 최우수선수로 만들어내기도 했다. 2005년에는 14개 전종목에 출전해 탁구, 태권도, 배구, 축구 등 세부 종목 우승과 종목별 가맹단체의 전격적인 지원을 받아 군부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그러나 김 국장의 당찬 계획에도 적지않은 걸림돌이 산재해 있다.ꡒ군의 재정 형편상 타 시군보다 턱없이 부족한 예산으로 훈련 및 체전 출전을 하고 있다ꡓ며,ꡒ가맹 경기단체의 지원이 없다면 도체 출전 자체도 어려울 수 있다ꡓ면서 지역 체육인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8명의 부회장과 40명의 체육회 이사들이 있지만 대부분이 생업에 바빠 적극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도민체전 출전 등의 큰 행사도 김 국장 혼자 감당해 내고 있는 현실이지만 체육에 대한 남다른 열의는 대단하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5/03/22)
예천군체육회(優勝 目標로 全種目 出戰) [記事] : 예천군체육회(회장 김수남) 2005년 정기 이사회가 2005년 3월 18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날 이사회에는 김수남 예천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조원한(예천교육장) 신임부회장, 부회장단, 이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수남 군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ꡒ지역 발전과 체육 웅군의 아성을 잇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사님들에게 먼저 감사함을 전한다ꡓ며,ꡒ지난해의 성과를 거울삼아 올해는 내실있는 계획으로 다가오는 도민체전에서 예천군민의 저력과 자긍심을 보여줄 수 있도록 우승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자ꡓ고 당부했다. 이어 2004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의 건,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을 보고받고 통과시켰으며, 제43회 도민체전 출전 및 제49회 군민체전 개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2005년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간 안동시에서 개최되는 제43회 경북도민체전에 육상을 비롯한 14개 전종목에 임원 및 선수 420여 명을 출전시키기로 확정했으며, 출전비는 약 1억 4천5백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제49회 군민체전 개최 건에 대해서는 매년 개최 예정일인 10월 15일, 16일이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울산시에서 열리는 제86회 전국체전과 일정이 중복돼 불가피하게 10월 12일, 13일로 변경해 개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특히 김수남(군수) 군체육회장은 이 날 군민체전시 열리는 농산물품평회를 올해는 보여주기 위한 품평회가 아닌 판매를 위한 품평회로 만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한편 이사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된 군체육회 올해 세입․세출 예산안은 세입예산이 2004년도 이월금 2억 5천만 8천3백20원, 군비 보조 2억 7천5백20만 원, 경북체육회운영비 4백60만 원, 이사회비 등 기타 2천5백만 원, 이자 수입 1천만 원 등 약 5억 6천4백80만 8천3백20원이다. 또한 세출 예산은 제48회 군민체전 개최비 8천만 원, 제42회 도민체전 출전비 1억4천5백만 원, 우수 선수 및 교기 육성지원 3백만 원, 우수지도자 지원 2천8백80만 원, 경기단체 지원(행사 등) 6백만 원, 사무실 운영비 1천2백만 원, 여직원 급여 8백40만 원, 사무국장 판공비 9백60만 원, 사무실 명절보너스 3백30만 원, 격려 및 경조사비 1천7백만 원, 기타 5백만 원, 정기예금 2억 원, 예비비 1천9백70만 8천3백20원 등 총 5억 6천4백80만 8천3백20원을 책정했다.(醴泉新聞 2005-03-25 13:31:02)
예천군체육회(金 郡守 學校長 招請 懇談會) [記事] : 예천군은 제43회 경북도민체전에 출전에 앞서 2005년 4월 1일 12시 신라식당에서 각 학교장, 교사 등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교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5월 10일~13일(4일 간) 개최되는 43회 도체에 예천군은 상위 입상을 목표로 전종목에 선수, 임원단 420명을 출전시키기로 했다. 김수남 군수(예천군체육회장)는, "이번 도체에는 전종목 출전하는 만큼 학교는 물론이고 예천군민이 모두 단합해서 체육웅군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04-01 오전 10:17:01)
예천군체육회(醴泉郡, 第43回 慶北道體 郡部 綜合優勝 ''''正照準'''') [記事] : 제39회 경북도민체전 군부 종합우승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종합우승을 노리는 예천군이 일찌감치 출전 선수단 선발을 마친 데 이어 종목별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05년 5월 10일 오후 7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오후 6시 폐회식) 열전에 돌입하는 제43회 경북도민체전(안동시)에서 군부 종합우승을 목표로 잡은 예천군은 14개 전종목에 350명(선수 288명, 임원 62명)의 선수단을 참가시킨다. 예천군은 육상, 태권도, 배드민턴 등 우승 가능한 종목을 발판으로 우승권에 가까운 종목과 취약 종목에도 힘을 쏟아 군부 종합우승을 거머쥐겠다는 복안을 세워 담금질을 하고 있다. 김주석(48) 예천군체육회 사무국장은,ꡒ가맹경기단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도민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ꡓ며 고마움을 표시하고,ꡒ인근 안동시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군부 종합우승을 일궈 체육웅군의 위상을 되찾고 이를 지역 발전의 디딤돌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ꡓ고 각오를 밝혔다. 이 번 대회에는 시부에서 안동을 비롯한 포항․경주․김천․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 등 10개 팀이 25개 종목, 군부에서는 예천․군위․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봉화․울진․울릉 등 13개 팀이 참가해 14개 종목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개최지인 안동에서는 육상 등 21개 종목이 펼쳐지고 예천(군부 배구, 군부 축구일반부)과 영주(궁도, 군부 볼링), 상주(사격), 경산(수영), 칠곡(골프), 의성(군부 농구, 군부 축구고등부)에서도 경기가 치러진다. 예천군은 2002년(40회) 9개 종목 선수 임원 119명, 2003년(41회) 6개 종목 선수 임원 112명, 2004년(42회) 8개 종목 선수 임원 131명 등 소규모 선수단을 참가시켜 중위권에 머물렀으나 이 번 대회에는 14개 전종목 선수 임원 350명을 참가시켜 지난 2001년 대회 이후 4년만에 군부 종합우승의 영예를 되찾겠다는 목표를 세워 착실한 준비를 하고 있다. [# 예천군, 주요 종목별 첫경기 대진 현황] : ■ 축구 △고등부(대창고): 11일 오후 2시(칠곡 순심고, 영양 영양고 승자와 경기) △일반부(예천선발): 11일 오후 2시(영양, 군위 승자와 경기), ■ 테니스 △남고부(대창고): 11일 오후 4시(울진 선발, 영양 영양고 승자와 경기) △여고부(지보고): 11일 오전 11시(청도여고와 경기) △남일부(예천선발): 11일 오후 2시(의성선발과 경기) △여일부(예천선발): 11일 오전 11시(영덕선발과 경기), ■ 정구 △청년부(예천선발): 11일 오후 4시(울진 선발과 경기) △장년부(예천선발): 12일 오전 9시 30분(성주선발과 봉화선발 승자와 경기), ■ 농구 △남고부(대창고): 10일 오후 2시 30분(울진고와 경기) △여고부(예천여고): 10일 오후 4시(고령여종과 경기), ■ 배구 △남고부(예천선발): 10일 8번째(군위고와 경기) △여고부(예천여고): 10일 1번째(영덕여고와 경기) △남일부(예천선발): 10일 9번째(봉화선발과 경기) △여일부(예천선발): 10일 6번째(청송선발과 경기), ■ 탁구 △남고부(대창고): 10일 오전 11시 30분(고령실고와 경기) △여고부(예천여고): 10일 오후 3시(칠곡 순심여고와 경기) △남일부(예천선발): 10일 오전 11시 30분(봉화선발과 경기) △여일부(예천선발): 10일 오후 3시(군위선발과 경기), ■ 씨름 △고등부(대창고): 11일 3번째(칠곡 동명고와 경기) △일반부(예천선발): 11일 9번째(청도선발과 경기), ■ 배드민턴 △남자청년부(예천선발): 11일 낮 12시(봉화선발과 경기) △여자청년부(예천선발): 11일 낮 12시(봉화선발과 경기) △남자장년부(예천선발): 12일 오전 10시 30분(청도선발과 영덕선발 승자와 경기) △여자장년부(예천선발): 12일 낮 12시(고령선발과 청도선발 승자와 경기), ■ 레슬링 △일반부 자유형: 12일 오전 9시부터 전체급 경기 △일반부 그레꼬형:11일 오전 9시부터 전체급 경기, ■ 유도 △11~12일 경기, ■ 태권도 △10~13일 매일 오전 9시부터 경기(醴泉新聞 2005-04-29 17: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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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출신 권중갑 미국 H-마트 회장, 사원채용 각서...감사합니다.
권중갑(“開拓精神으로 地球村 누벼라”) [記事] :
“후배 대학생들이 개척 정신으로 지구촌을 뛰었으면 합니다. 글로벌 마인드와 실력을 갖추면 일자리는 많습니다.”
2010년 3월 5일 오후 경북도청 옆 경북도 대외통상교류관에서 미국 뉴욕 ‘H-마트’ 권중갑 회장(62)은 경북도와 ‘대학생 인턴사원 채용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대졸 취업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북 예천 출신인 권 회장은 1982년 뉴욕에 260m²(약 80평) 크기의 H-마트를 창립했다. 식료품 가게에서 출발한 H-마트는 28년 만에 종업원 3100여 명, 연매출 8억 달러인 종합유통기업으로 성장했다.
매장은 미국과 캐나다 등에 41곳. 물류센터도 워싱턴과 캘리포니아 등 5곳에 운영하고 있다. H-마트의 ‘H’는 행복(Happy)과 인간(Human), 건강(Health) 첫 글자를 딴 것. 경북도는 2005년부터 H-마트 영업점을 활용해 사과 등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2007년 36만 달러이던 판매액이 지난해에는 106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이 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말 경북지역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을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 정식 협약을 맺은 것.
지역 대학생 26명은 지난해 말 선발돼 현재 H-마트를 중심으로 인턴근무를 하고 있다. H-마트 권일연 대표(55)는 “학생들 반응이 좋을 뿐 아니라 회사에도 도움이 돼 체계적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매년 50∼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마트가 지역 대학생을 위한 인턴십을 구상하기까지는 경북도 해외자문위원들 노력이 컸다. 경북도는 지역 출신으로 외국에서 기업을 하거나 정착한 인사들을 1995년부터 자문위문으로 위촉해 투자유치, 시장개척 과정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
자문위원은 40여 부문 104명. 자문위원들은 지난해 9월 경북도에서 열린 총회 때 대학생 인턴제를 통해 해외취업에 도움을 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는 조만간 지역 대학들과 전공별 인턴선발 등에 관한 협의 등 세부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관용 지사는 “외국에서 어렵게 성장한 기업이 고향 후배들에게 취업 기회를 마련해줘 고맙다”며 “지역 대학생들이 지구촌을 무대로 뛸 수 있도록 해외자문위원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효 記者 東亞日報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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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579
회룡포(醴泉 回龍浦) [記事] :
예천 땅에 거닐어볼 만한 길이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 길을 떠날 때면 늘 설렘이 앞서건만 이번 예천 길은 그렇지 못했다. 고생해서 가봐야 뻔한 길. 새삼스레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걱정스러웠다.
오늘 가는 길은 바로 예천 회룡포. 워낙 유명세를 탄 곳이다 보니 지레 실망부터 앞섰다. 드라마 ''''가을동화''''로 한번 알려졌고,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덕분에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곳이 돼 버렸다.
하지만 회룡포를 굽어보는 비룡산 자락을 오르내리며 ''''아뿔싸'''' 후회가 밀려왔다. 회룡포를 감싸안고 돌아앉은 비룡산을 거닐며 새삼 깨달았다. ''''길은 걸어봐야 제맛을 알게 된다.'''' 골골이 묻혀있는 옛 이야기가 군침 도는 음식마냥 솔솔 피어난다.
2010년 2월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회룡포를 찾아갔다. 예천으로 접어들면 도로 곳곳에 ''''회룡포''''를 알리는 표지판이 나온다. 용궁면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비룡산을 둘러보는 길은 크게 두 갈래. 용궁면에서 회룡교를 건너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가면 회룡마을을 지나 주차장에, 오른쪽은 장안사에 닿는 길이다.
대부분 장안사 쪽을 택한다. 비룡산을 아낌없이 보려면 바로 장안사로 가지 말고, 회룡에서 장안사로 올라 회룡대에 걸터앉아 굽어치는 내성천과 회룡포를 바라본 뒤 봉수대와 원산성, 삼강앞봉, 의자봉, 적석봉, 사림봉까지 능선을 내닫고 사림재를 통해 용포마을로 내려와서는 내성천을 건너 회룡포 마을을 지나 다시 출발점인 회룡마을로 돌아와야 한다.
부지런히 걸음을 옮기면 4시간 정도면 둘러볼 수 있다. 회룡포가 다시 유명세를 타면서 전국의 등산 동호회가 앞다퉈 이곳을 찾았다. 가는 구간 곳곳에 산악회 리본이 매달려있는데, 얼핏 봐도 10여개는 훨씬 넘는다.
관광 삼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장안사로 오른 뒤 회룡대만 구경하고 돌아선다. 하지만 그래서는 참맛을 알 수 없다. 그저 남들 디딘 걸음에 한 걸음 보탤 뿐이다. 잠시 땅 이름 이야기를 해보자.
비룡산과 회룡포는 워낙 세인들의 발길을 많이 탄 탓에 그 감흥이 다소 사그라진 느낌이 있지만 원래 이곳은 ''''상상의 땅''''이었다. 뜬금없이 상상이라니. 길 안내를 맡은 예천군 문화관광해설사 박용성씨의 말을 빌어본다.
"용이 돌아 승천한다는 회룡과 비룡의 이름뿐 아니라 인근 곳곳의 이름은 지상 낙원을 품고 있습니다. 장안사의 장안(長安)도 원래 불교에서 피안의 세계를 뜻합니다. 비룡산 건너편에 천축산(天竺山)도 그렇습니다. 아울러 용궁의 옛 이름은 신라시대만 해도 축산이었죠."
하기야 이곳의 경치를 보고 지상 낙원을 꿈꾸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사람들의 욕심은 이곳을 그냥 내버려두지 못했다. 비룡산 등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낙동강, 내성천, 금천(錦川)이 합쳐지는 삼강을 굽어볼 수 있는 절벽이 나온다.
깎아지르는 벼랑 위에 삼국시대부터 격전지로 유명했던 원산성(圓山城)이 나온다. 돌과 흙을 쌓아올린 이 성 주위에는 고분도 많이 흩어져있다. 천혜의 요새와 같은 이 성을 차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을까.
백제 시조인 온조가 남쪽으로 땅을 넓히다가 마한의 마지막 보루였던 이곳 원산성을 차지한 뒤 백제를 세웠다고도 전해지고, 오랜 기간 백제의 땅이었으면서 삼국이 서로 차지하기 위해 피를 흘렸던 곳이라고 삼국사기는 전하고 있다.
회룡포를 알리는 표지판에는 이런 이야기도 전하고 있다. ''''얼마나 격전지였던지 지금도 피끝이라는 언덕에는 비가 많이 오면 성 아래 마을에서 아비규환과 원혼의 소리가 들려온다는 전설이 있다.
'''' 장안사가 자리 잡은 것은 그로부터 한참 뒤의 일.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뒤 경덕왕 8년(759년)에 의상대사의 제자인 운명대사가 창건했다. 박용성 문화해설사는 "흔히 장안사하면 금강산을 떠올리는데, 당시 국태민안을 염원하며 금강산뿐 아니라 경남 양산, 나라 가운데 있는 비룡산에 하나씩 모두 3곳에 장안사를 지었다"고 했다.
내성천이 휘돌아드는 회룡포를 굽어보는 회룡대에 올랐다. 이곳을 돌아나간 물줄기는 바로 옆 삼강에서 낙동강과 합쳐진다. 회룡대 난간과 기둥 곳곳에는 낙서가 가득하다. 연인들이 찾아와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남긴 상처다.
처음 예천군에서는 이런 낙서를 모두 지웠지만 하도 많아서 그냥 두기로 했단다. 이곳에서 사랑을 염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돌아가는 물줄기와 회룡포가 태극의 음과 양처럼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며, 아울러 회룡포 바로 건너편에 야트막이 자리 잡은 산 때문이다.
고만고만한 산봉우리 서너개가 있는데, 그 가운데 산봉우리와 골짜기 모양이 영락없는 ''''하트''''다. 때마침 설 연휴에 내린 폭설 때문에 골짜기에 쌓인 흰 눈이 그대로 남아있어 모양새가 더욱 뚜렷했다.
하트 모양 왼쪽은 불룩 솟은 남성의 상징이고, 오른쪽은 가운데 제법 골이 깊은 여성의 상징이다. 박용성씨의 설명을 들으며 고개를 주억거리고 있는데, 마침 옆에 있던 중년의 등산객들이 "정말이지 그럴싸하다"며 배를 잡고 웃었다.
설날 전에 내린 폭설이 고스란히 산 속에 남아있다. 사람들이 많이 다녀간 곳은 얼음판으로 변했고, 그렇지 않은 곳은 신발을 덮을 지경이다. 능선을 조심스레 타고 내려간 뒤 사림재로 내려섰다. 산 위에서 보는 회룡포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
사림재 아래 용포마을로 들어서자 다 쓰러져가는 집 한 채가 눈에 밟힌다. 무슨 사연이 있었기에 물 건너 산비탈 마을에 터를 잡았으며, 이제는 횅댕그렁하니 빈집만 남게 됐을까. 내성천을 건너서 회룡포 마을로 들어가려면 ''''뿅뿅다리''''를 건너야 한다.
공사장에서 임시 통로를 만들 때 쓰는, 구멍이 숭숭 뚫린 철판을 이어붙여 만든 다리다. 이 다리가 생긴 것도 20여년밖에 안 됐다. 그 전에는 젖을 각오를 하고 물을 건너야했다. 그처럼 오지였으니 한때 임시 귀향처로 쓰였을 법하고, 6·25전쟁 당시 피란처였다는 말도 이해가 된다.
인적이 없던 이 외진 곳에 사람이 들어온 것은 조선 고종 때. 경북 의성에 살던 경주 김씨 일가가 소나무를 베고 밭을 일구었다고 한다. 한때 이곳이 ''''의성포''''로 불렸던 것도 그 때문이다. ''''뿅뿅다리''''에 얽힌 이야기도 재미있다.
박용성씨의 설명을 들어보자. "10여년 전 한 신문사에서 이곳에 관한 기사를 썼는데, 그때만 해도 이 다리는 아무런 이름이 없었죠. 기자가 회룡마을에 있는 구멍가게를 지키는 노인에게 "회룡포 마을에 어떻게 들어가느냐?"고 물었더니, 그 노인은 별 생각없이 구멍이 숭숭 뚫린 그 다리를 떠올리며 ''''뽕뽕다리''''라고 했답니다.
그 기자가 돌아가서 기사를 쓰려는데 사전을 찾아보니 ''''뽕뽕''''이란 말이 없더래요. 그래서 대신 ''''뿅뿅''''을 썼다더군요. 기사를 본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왜 뿅뿅다리냐?''''고 문의 전화가 오는데 예천군에서는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지요. 아무튼 하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니까 결국 이름이 됐죠."
이런 내용을 알 리 없는 사람들은 지금도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름 때문에 웃는다. 국어사전에는 ''''뽕뽕''''에 대해 ''''문풍지 따위가 뚫어질 때 잇따라 나는 가벼운 소리나 모양''''이라고 설명한다.
구멍 뚫린 모양새를 봐서는 ''''뽕뽕다리''''가 맞겠지만 어찌됐든 이름은 정해져 버렸다.
다시 내성천을 건너 출발점인 회룡마을에 닿는다. ''''용주시비''''라는 안내판을 따라 잠시 오르면 그곳에 구계(龜溪) 김영락(1831~1906)의 ''''용주팔경시비''''가 있다.
한때 용주로 불렸던 용궁 일대의 절경 8곳을 노래했다. 그 시 중 ''''무이청풍''''(무이의 맑은 바람)에 나오는 구절로 짧게나마 회룡포를 둘러본 아쉬움을 달래본다.
''''무이촌에 묻혀사는 할아범께 묻노니/고기잡고 나무하며 이렇듯 늙어가오/뽕나무 그늘아래 개와 닭이 함께 놀고/온갖 세상 풍진 맑은 바람 씻지않소.'''' 그래 회룡포에 부는 바람도 참 맑고 맑았더라.
도움말=박용성 예천군 문화관광해설사/
전시장소 협찬=대백프라자갤러리/
(김수용 記者 每日新聞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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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민제전 2009(2萬餘 名 參與한 가운데 第11回 郡民의 날 記念式 및 第53回 郡民體典 大盛況!) [記事] : 제53회 군민체육대회 및 제11회 군민의 날 기념식이 2009년 10월 16일 10시 30분 공설운동장에서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출향인, 자매결연자치단체 인사 및 여성단체, 지역주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선수단 입장식에는 읍·면마다 지역 농·특산물과 상징물을 이용한 독특한 조형물을 선보여 관람객들부터 뜨거운 박수갈채와 함께 탄성을 자아내게 했으며, 지역방송사 및 기자들이 입장식에서 벌어지는 화려하고 독특하고 멋진 장면을 영상으로 담기 위한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김수남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풍요로움이 가득한 결실의 계절을 맞아 군민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제11회 군민의 날'''' 기념 및 ''''제53회 군민체전'''' 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전국 각지의 출향인 및 군민 2만여 명이 참석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1300년 향토사에 길이 빛날 신 도청 유치를 기념하기 위해 흑응산에 상징누각인 청하루를 세우고 지금까지 닦아온 기반과 역량을 바탕으로 청하루의 꿈, 예천의 대망을 향해 전진할 것을 모든 군민들과 다짐한다"고 말했다. 입장식에 이어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8일 선정된 2009 예천군민상 수상자 4명에 대한 시상과 예천군의회 정영광 의장이 김수남 군수에게 민선 12년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체육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열렸다. 특히, 28대의 버스를 이용하여 예천을 찾은 자매도시인 서울 마포구, 군포시와 서울 송파구.중랑구.마장동, 안양시, 천안시, 대구 남구.동구의 지역 여성단체 회원 등 방문객 1천200여 명은 입장식의 규모와 다채로움에 놀라워했다. 이어 벌어진 육상, 기마릴레이, 단체줄넘기, 여자 중량들기 등 각종 운동경기에는 지역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지역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또한, 대회 틈틈이 건강체조, 예천아리랑 공연, 매구 비보이 공연, 태권도 시범, 브라질 삼바공연 등 다채롭게 펼쳐진 각종 부대행사는 대회분위기 고조는 물론, 참석자들의 어깨을 들썩이게 했다. 번외 경기로는 여성단체 400m 계주와 어르신 공굴리기가 열렸으며 부대행사로 사진무료현상, 건강검진 이동홍보관, 가족사랑 가훈 써주기, 페이스페인팅 및 네일아트, 스포츠마사지 시술 등이 마련되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종합우승은 유천면, 준우승 감천면, 3위 예천서구가 각각 차지했으며 입장상은 종합우승 호명면, 준우승 풍양면, 3위 지보면, 모범선수단상은 용문면 선수단이 차지했다. 군민체전에는 노재영 군포시장, 마포구 채진묵 기획재정국장, 서울 양천구 한정순 회장, 송파구 김옥금 회장, 중량구 권상순 회장, 성동구 이석권 구의회 부의장 및 안인옥 회장, 대구 동구 박태순 회장, 남구 이금명 회장, 안양시 신명숙 회장, 천안시 최경자 회장 등 많은 여성단체 회원들이 행사를 관람했다. 고향축제에 애정을 갖고 해마다 참여하고 있는 출향인 단체로는 재경예천군민회 이원교 회장, 재부산예천향우회 채용태 수석 부회장, 재대구예천향우회 조용래 회장, 재구미예천향우회 송석흠 회장, 재경남예천 향우회 안병중 회장 등 많은 출향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 내빈석에는 반형식 전 국회의원과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신영국 전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했으며 특히, 공군 제16전투비행단 김도호 단장이 참석하여 군민체전 성공을 기원하는 전투기 편대의 축하비행을 처음으로 펼쳐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김 군수는 "취임 당시 황량하기 그지없던 이곳 공설운동장 주변에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하고 테니스장과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군민들이 사랑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감개무량함을 느낀다는 소회를 밝힐 때는 참석자 모두가 숙연한 모습을 보여 모두가 예천을 한없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행사가 개최된 예천공설운동장은 지난해 경북도청 유치를 계기로 13억여 원을 투입하여 스탠드에 의자와 성화대를 설치하고, 인조잔디 축구장과 육상보조경기장 등을 설치하여 신도청 시대에 걸맞는 체육기반 시설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9년도 군민제전 마지막을 장식하는 빅 이벤트로 마련된 경품 추첨에서 최고의 행운인 자동차 2대는 박부응(용문면 상금2리) 씨와, 이무희(용궁면 향석1리) 씨 등 70대 할머니들이 당첨되는 행운을 안기도 했다.
공설운동장 곳곳에는 2010년 김수남 군수의 임기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그동안 이룩하신 지역발전 곳곳에 베어있습니다(상리면)" , "수고하셨니더 군수님 !(하리면)" , "군수님 보문사랑 고맙습니다(보문면)" , "군수님 정말 애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호명면)" , "군수님과 함께 3선 기간이 행복했습니다(개포면)" , "군수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풍양면)" 등 김수남 군수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예천읍 체육회는 "인심좋고 살기좋은 묽 맑은 청정 예천으로 오십시오! 김수남 군수님 고맙습니다" 란 대형 현수막을 크레인에 장착하여 내년이면 군수직에서 물러나는 것을 아쉬워했다. 이날 예천군민체전 사상 처음 시도된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예천군청 양궁팀 소속의 남자 장용호, 여자 윤옥희 선수가 선정되어 성화대에 불을 점화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민체육대회 점심시간에는 임시로 마련된 10여 개의 식당에 2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동시에 몰려들어 북세통을 이루며 내년 체전에는 더 많은 식당을 설치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식당 주인들은 오랜만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한성 국회의원은 이날 부산고등법원 및 부산고등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여하느라 행사에 불참했으나 부인 이은희 여사가 온종일 행사장 곳곳을 돌며 군민들에게 인사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10-17 오전 9:25:00)
예천군민제전 2009(郡民 化合의 場인 2009 醴泉郡民祭典 行事場 18萬名 訪問 盛況裏에 幕내려..) [記事] : 도청유치를 기념하는 군민 화합의 한마당장인 2009 예천군민제전이 지역민과 출향인, 자매도시민 등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대성공을 거두고 막을 내렸다. 2009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펼쳐진 2009 군민제전은 예천 우리농산물축제를 비롯해 군민의 날 기념식, 군민체육대회, 예천문화제, 우리음식 및 생활문화전시·체험전,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어르신 건강축제, 불꽃놀이 등 축제장마다 지역민과 출향인,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연일 많은 인파가 몰려와 대성황을 이루는 등 대내외적으로 성공적인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와 아이디어가 합쳐져 개최한 "예천 우리농산물축제"는 우수 농·특산물 비교 전시 및 판매와 함께 추수감사제, 도자기와 곤충을 전시하는 행사, 비빔밥 퍼포먼스 등 군민화합행사, 떡메치기와 먹거리 체험, 색소폰 연주와 공군 해피밴드 공연 등 부대행사를 곁들여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군은 이번 축제기간 동안 18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3억 6천1백만 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하였으며, 축제를 다녀간 출향인과 자매도시민 등 소비자들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주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앞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매량이 점차 늘어나 농가소득증대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09년 10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거행되었던 제52회 군민체전에는 2만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읍면마다 지역 농·특산물과 상징물을 이용한 독특한 조형물을 선보여 관람객들부터 뜨거운 박수갈채와 함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육상 등 각종 운동경기에는 지역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지역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으며, 대회 틈틈이 건강체조·예천아리랑 공연.매구 비보이 공연, 태권도 시범, 브라질 삼바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대회분위기를 한껏 북돋우기도 했다. 이날 경기결과는 종합우승은 유천면, 준우승은 감천면, 3위는 예천읍 서구, 모범선수단상은 용문면이 차지하였으며, 입장상 종합우승은 호명면, 준우승은 풍양면, 3위는 상리면, 장려상은 보문면과 지보면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경품추첨에서는 이무희(용궁면 향석1리) 씨와 박부웅(용문면 상금2리) 씨가 승용차를 경품으로 받는 행운을 차지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10-19 오전 9:19:51)
예천군민제전 2009(하나된 郡民 跳躍하는 醴泉 : 2009 醴泉郡民祭典...化合의 한마당 演出) [記事] : 예천군민제전이 올해도 풍성하게 열려 군민들의 가슴에 자긍심을 심어주는 등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2009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예천읍 예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예천군민제전은 △제11회 군민의날 기념식 및 제53회 군민체육대회 △제33회 예천문화제 △제11회 예천 우리 농산물 축제 △2009 우리음식 및 생활문화 전시·체험전 등 다채롭게 펼쳐져 군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예천군의 농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11회 예천 우리농산물 축제는 △추수감사제 △군민화합 비빔밥 퍼포먼스 △농산물 체험 경기 △읍면종합·작목반·품목별 심사 △농특산물 전시홍보 및 판매전 등의 행사로 열렸다. 예천의 음식과 생활문화를 한 곳에 모은 ‘우리음식 및 생활문화전시·체험전’은 △음식디미방 수록 예천특화음식 등 70여점 △우수농산물 이용 가공품 전시 20점 △천연염색과 규방공예품 전시 50점 △생활도자기 전시 30점 △예천농촌체험농장 현장체험 및 농장생산물 전시 15농가 △국화작품전 1백점 등이 출품됐다. △지난 16일 열린 제53회 예천군민체육대회 읍면대항에서 유천면이 종합우승, 감천면이 준우승, 예천읍 서구가 3위를 차지했다. 제32회 예천문화제는 △예린회 주부 수채화 전시회 △예천사진동우회 사진전시회 △예천아리랑 창극 공연 △전통 도예체험 △솟대 제작 및 시연 △학생백일장 등의 행사가 마련됐다. 군민, 출향인, 관광객 등 2만여 명이 예천공설운동장 안팎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제11회 군민의 날 기념 제53회 예천군민체육대회는 각종 읍면 대항 경기와 공연, 시범 등이 펼쳐져 군민 화합을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醴泉新聞 2009년 10월 22일 17: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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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和合體育行事 잇따라 開催, 醴泉地域) [記事] :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과 지역 주민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체육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예천군 용문면 금당축구회가 주최하는 용문면민 친선축구대회. 2004년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용문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 번 축구대회에는 기관 단체장, 지역 유지, 주민, 고향을 찾은 출향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12개 팀이 참가한 이 번 경기는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기 위해 푸짐한 경품 추첨 등의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흥을 돋웠다. 이와 함께 예천군 지보면에서도 지보면 개암회가 주최하는 직장, 단체대항배구대회가 2004년 8월 7일부터 열리는 등 친목을 다지는 크고 작은 행사가 예천 지역에서 잇따라 개최됐다.(박세명 記者 大邱日報 2004-08-08 19:57:35)
예천군(秋夕맞이 面別 體育大會 盛況, 上里ㆍ開浦ㆍ普門ㆍ虎鳴ㆍ下里ㆍ龍門ㆍ知保面 ‘노래자랑 等 多彩롭게 열려’ [記事] :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2004년 9월 28일) 전후해 각 면별로 노래자랑 및 체육대회가 열려 출향인과 군민이 고향의 의미를 되새기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2004년 9월 25일에는 제7회 상리면민체육대회 및 한마당잔치가 상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상리면체육회(회장 박중진) 주최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 날 개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개포면체육회(회장 백명수) 주최로 제11회 개포면민체육대회 및 한마당잔치가 펼쳐지기도 했다 26일에는 보문면체육회(회장 배재우) 주최로 보문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0회 보문면민체육대회 및 한마당잔치가 열렸으며, 호명면체육회(회장 정재문) 주최 제6회 호명면민체육대회 및 노래자랑대회도 옛 한알중고 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27일에는 제6회 하리면추석맞이노래자랑 및 족구대회가 하리면청년회(회장 이원교) 주최로 은풍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다채롭게 열렸다. 29일에는 용문면체육회(회장 박재혁) 주최로 제18회 용문면민체육대회 및 노래자랑이 용문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30일에는 제9회 지보면민체육대회 및 노래자랑대회가 지보면체육회(회장 최영수) 주최로 지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면별 결과 ◆상리면 종합순위 : △1위 고항리 △2위 도촌리 △3위 석묘리, ◆상리면 노래자랑 : △1위 보곡리 △2위 두성리 △3위 고항리 △인기상 초항리, ◆개포면 종합순위 : △우승 우감2리 △준우승 우감1리 △3위 가곡1리 △응원상 금리 △질서상 입암리, ◆개포면 노래자랑 : 별도 시상 없이 참가자 전원에게 경품 지급, ◆보문면 종합순위 : △1위 승본리 △2위 우래1리 △3위 기곡1리, ◆보문면 노래자랑 : △최우수상 배동해(독양1리), △우수상 함선옥(수계2리) △인기상 권미경(작곡리), ◆호명면 종합순위 : △우승 월포리 △준우승 오천리 △3위 직산1리, ◆호명면 노래자랑 : △최우수상 이강희(종산1리), △우수상 : 김정란(직산2리) △장려상 이무형(금능2리) 김태식(산합2리) △인기상 : 윤은정(내신1리) 이경애(한어리) △호명상 신현주(내신2리), ◆하리면 족구대회 : △우승 부초리 △준우승 송월리 △3위 은풍24회, △협동상 남영태 씨 가족, ◆하리면 노래자랑 : △최우수상 조경이 △우수상 우금순 △장려상 방정만 △인기상 이경직 권순하, ◆용문면 종합순위 : △우승 상금3리 △준우승 하금곡리 △3위 삼금2리 △입장상 원류리 △모범선수단상 능천리, ◆용문면 노래자랑 : △ 최우수상 민금순(상금4리) △우수상 허회국(원류리) 안순남(하학리) △장려상 정화옥(능천리) 김세현(대제리) △인기상 문향숙(하금1리) 진학석(상금3리)(醴泉新聞 200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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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예천체육 단체
예천군체육회(醴泉郡體育會) [團體] : 1963년에 결성된 단체(會長 郡守)로, 회원은 48명이다. 도민체전 참가, 도내 단축마라톤, 씨름왕전, 테니스대회, 군민체전 개최 등을 하였다.(醴泉新聞 1996.2.1)
예천군체육회(醴泉郡 體育會 理事會) [記事] : 예천군 체육회는 2005년 3월 18일 오후 4시 군청회의실에서 이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2004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제43회 경북도민체전 출전 계획의 건, 제49회 군민체전 개최의 건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2005년 5월 10일~13일(4일 간) 개최되는 제43회 경북도민체전에는 상위 입상을 목표로 전종목에 선수, 임원단 420명을 출전시키기로 했으며, 예천군에서는 배구, 축구를 개최하게 됐다. 2005년 10월에 개최될 제49회 군민체전은 16일 군민의 날이 공휴일인 관계로 체전을 앞당겨 12, 13일로 개최할 것을 잠정 협의했으며, 추후 관계자 및 출향인 등과 협의 최종확정하기로 했다. 예천군 체육회는 2005년 5월 43회 도체 참가하고 배구, 축구경기 개최, 협회장기 배구대회 개최(배구협회), 7월 협회장기 및 씨름왕 선발대회 개최(씨름협회),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 참가(육상연맹), 8월 경북 씨름왕대회 참가, 협회장기 축구대회 개최(축구협회), 협회장기 테니스 대회 개최(테니스협회), 9월 협회장기 탁구대회 개최(탁구협회), 면민체전 개최, 10월 제48회 군민체전 개최, 86회 전국체전 참가, 11월 클럽대항 테니스대회(테니스협회) 등을 개최하고 종목별 합숙훈련, 타시도 전지훈련, 지역개최 전국 규모 각종대회 지원 등의 년중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03-18 오후 9:25:30)
예천군체육회(ꡒ醴泉 道民體典 優勝 最善ꡓ: 김주석 郡體育會 事務局長, 올해 14個 全種目 出戰, 昨年 最下位圈 설욕 다짐) [記事] : 예산 지원 태부족ꡐ걸림돌ꡑ안동에서 개최되는 제43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2004년 도체에서 체육 웅군의 자존심을 구기고 도내 최하위권 성적을 기록해 지역 체육인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던 김주석(47) 예천군 체육회 사무국장의 각오는 비장하기까지 하다. 김 국장은,ꡒ올해는 우승을 목표로 전종목 출전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반드시 목표를 달성해 잃어버린 자존심을 되찾고 말겠으며, 본격 강화 훈련 계획을 이미 마친 만큼 훈련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ꡓ이라고 다짐했다. 지난 1999년부터 군체육회 사무국장을 맡아온 김 국장은 남다른 열정으로 6년여 동안 체육회의 머슴을 자청하며 매년 개최되는 도민체전은 물론 각종 체육행사장을 누비며ꡐ악바리ꡑ란 별칭까지 얻었다. 비록 2004년 경주에서 개최된 42회 도체에서는 14개 종목 중 8개 종목만 출전해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지만, 김 국장의 악바리 근성은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던 박구슬 양과 박상욱 군을 고등부 육상경기 4관왕으로 등극케 하고 박양을 대회 최우수선수로 만들어내기도 했다. 2005년에는 14개 전종목에 출전해 탁구, 태권도, 배구, 축구 등 세부 종목 우승과 종목별 가맹단체의 전격적인 지원을 받아 군부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그러나 김 국장의 당찬 계획에도 적지않은 걸림돌이 산재해 있다.ꡒ군의 재정 형편상 타 시군보다 턱없이 부족한 예산으로 훈련 및 체전 출전을 하고 있다ꡓ며,ꡒ가맹 경기단체의 지원이 없다면 도체 출전 자체도 어려울 수 있다ꡓ면서 지역 체육인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8명의 부회장과 40명의 체육회 이사들이 있지만 대부분이 생업에 바빠 적극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도민체전 출전 등의 큰 행사도 김 국장 혼자 감당해 내고 있는 현실이지만 체육에 대한 남다른 열의는 대단하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5/03/22)
예천군체육회(優勝 目標로 全種目 出戰) [記事] : 예천군체육회(회장 김수남) 2005년 정기 이사회가 2005년 3월 18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날 이사회에는 김수남 예천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조원한(예천교육장) 신임부회장, 부회장단, 이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수남 군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ꡒ지역 발전과 체육 웅군의 아성을 잇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사님들에게 먼저 감사함을 전한다ꡓ며,ꡒ지난해의 성과를 거울삼아 올해는 내실있는 계획으로 다가오는 도민체전에서 예천군민의 저력과 자긍심을 보여줄 수 있도록 우승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자ꡓ고 당부했다. 이어 2004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의 건,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을 보고받고 통과시켰으며, 제43회 도민체전 출전 및 제49회 군민체전 개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2005년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간 안동시에서 개최되는 제43회 경북도민체전에 육상을 비롯한 14개 전종목에 임원 및 선수 420여 명을 출전시키기로 확정했으며, 출전비는 약 1억 4천5백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제49회 군민체전 개최 건에 대해서는 매년 개최 예정일인 10월 15일, 16일이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울산시에서 열리는 제86회 전국체전과 일정이 중복돼 불가피하게 10월 12일, 13일로 변경해 개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특히 김수남(군수) 군체육회장은 이 날 군민체전시 열리는 농산물품평회를 올해는 보여주기 위한 품평회가 아닌 판매를 위한 품평회로 만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한편 이사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된 군체육회 올해 세입․세출 예산안은 세입예산이 2004년도 이월금 2억 5천만 8천3백20원, 군비 보조 2억 7천5백20만 원, 경북체육회운영비 4백60만 원, 이사회비 등 기타 2천5백만 원, 이자 수입 1천만 원 등 약 5억 6천4백80만 8천3백20원이다. 또한 세출 예산은 제48회 군민체전 개최비 8천만 원, 제42회 도민체전 출전비 1억4천5백만 원, 우수 선수 및 교기 육성지원 3백만 원, 우수지도자 지원 2천8백80만 원, 경기단체 지원(행사 등) 6백만 원, 사무실 운영비 1천2백만 원, 여직원 급여 8백40만 원, 사무국장 판공비 9백60만 원, 사무실 명절보너스 3백30만 원, 격려 및 경조사비 1천7백만 원, 기타 5백만 원, 정기예금 2억 원, 예비비 1천9백70만 8천3백20원 등 총 5억 6천4백80만 8천3백20원을 책정했다.(醴泉新聞 2005-03-25 13:31:02)
예천군체육회(金 郡守 學校長 招請 懇談會) [記事] : 예천군은 제43회 경북도민체전에 출전에 앞서 2005년 4월 1일 12시 신라식당에서 각 학교장, 교사 등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교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5월 10일~13일(4일 간) 개최되는 43회 도체에 예천군은 상위 입상을 목표로 전종목에 선수, 임원단 420명을 출전시키기로 했다. 김수남 군수(예천군체육회장)는, "이번 도체에는 전종목 출전하는 만큼 학교는 물론이고 예천군민이 모두 단합해서 체육웅군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04-01 오전 10:17:01)
예천군체육회(醴泉郡, 第43回 慶北道體 郡部 綜合優勝 ''''正照準'''') [記事] : 제39회 경북도민체전 군부 종합우승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종합우승을 노리는 예천군이 일찌감치 출전 선수단 선발을 마친 데 이어 종목별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05년 5월 10일 오후 7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오후 6시 폐회식) 열전에 돌입하는 제43회 경북도민체전(안동시)에서 군부 종합우승을 목표로 잡은 예천군은 14개 전종목에 350명(선수 288명, 임원 62명)의 선수단을 참가시킨다. 예천군은 육상, 태권도, 배드민턴 등 우승 가능한 종목을 발판으로 우승권에 가까운 종목과 취약 종목에도 힘을 쏟아 군부 종합우승을 거머쥐겠다는 복안을 세워 담금질을 하고 있다. 김주석(48) 예천군체육회 사무국장은,ꡒ가맹경기단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도민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ꡓ며 고마움을 표시하고,ꡒ인근 안동시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군부 종합우승을 일궈 체육웅군의 위상을 되찾고 이를 지역 발전의 디딤돌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ꡓ고 각오를 밝혔다. 이 번 대회에는 시부에서 안동을 비롯한 포항․경주․김천․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 등 10개 팀이 25개 종목, 군부에서는 예천․군위․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봉화․울진․울릉 등 13개 팀이 참가해 14개 종목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개최지인 안동에서는 육상 등 21개 종목이 펼쳐지고 예천(군부 배구, 군부 축구일반부)과 영주(궁도, 군부 볼링), 상주(사격), 경산(수영), 칠곡(골프), 의성(군부 농구, 군부 축구고등부)에서도 경기가 치러진다. 예천군은 2002년(40회) 9개 종목 선수 임원 119명, 2003년(41회) 6개 종목 선수 임원 112명, 2004년(42회) 8개 종목 선수 임원 131명 등 소규모 선수단을 참가시켜 중위권에 머물렀으나 이 번 대회에는 14개 전종목 선수 임원 350명을 참가시켜 지난 2001년 대회 이후 4년만에 군부 종합우승의 영예를 되찾겠다는 목표를 세워 착실한 준비를 하고 있다. [# 예천군, 주요 종목별 첫경기 대진 현황] : ■ 축구 △고등부(대창고): 11일 오후 2시(칠곡 순심고, 영양 영양고 승자와 경기) △일반부(예천선발): 11일 오후 2시(영양, 군위 승자와 경기), ■ 테니스 △남고부(대창고): 11일 오후 4시(울진 선발, 영양 영양고 승자와 경기) △여고부(지보고): 11일 오전 11시(청도여고와 경기) △남일부(예천선발): 11일 오후 2시(의성선발과 경기) △여일부(예천선발): 11일 오전 11시(영덕선발과 경기), ■ 정구 △청년부(예천선발): 11일 오후 4시(울진 선발과 경기) △장년부(예천선발): 12일 오전 9시 30분(성주선발과 봉화선발 승자와 경기), ■ 농구 △남고부(대창고): 10일 오후 2시 30분(울진고와 경기) △여고부(예천여고): 10일 오후 4시(고령여종과 경기), ■ 배구 △남고부(예천선발): 10일 8번째(군위고와 경기) △여고부(예천여고): 10일 1번째(영덕여고와 경기) △남일부(예천선발): 10일 9번째(봉화선발과 경기) △여일부(예천선발): 10일 6번째(청송선발과 경기), ■ 탁구 △남고부(대창고): 10일 오전 11시 30분(고령실고와 경기) △여고부(예천여고): 10일 오후 3시(칠곡 순심여고와 경기) △남일부(예천선발): 10일 오전 11시 30분(봉화선발과 경기) △여일부(예천선발): 10일 오후 3시(군위선발과 경기), ■ 씨름 △고등부(대창고): 11일 3번째(칠곡 동명고와 경기) △일반부(예천선발): 11일 9번째(청도선발과 경기), ■ 배드민턴 △남자청년부(예천선발): 11일 낮 12시(봉화선발과 경기) △여자청년부(예천선발): 11일 낮 12시(봉화선발과 경기) △남자장년부(예천선발): 12일 오전 10시 30분(청도선발과 영덕선발 승자와 경기) △여자장년부(예천선발): 12일 낮 12시(고령선발과 청도선발 승자와 경기), ■ 레슬링 △일반부 자유형: 12일 오전 9시부터 전체급 경기 △일반부 그레꼬형:11일 오전 9시부터 전체급 경기, ■ 유도 △11~12일 경기, ■ 태권도 △10~13일 매일 오전 9시부터 경기(醴泉新聞 2005-04-29 17: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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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출신 권중갑 미국 H-마트 회장, 사원채용 각서...감사합니다.
권중갑(“開拓精神으로 地球村 누벼라”) [記事] :
“후배 대학생들이 개척 정신으로 지구촌을 뛰었으면 합니다. 글로벌 마인드와 실력을 갖추면 일자리는 많습니다.”
2010년 3월 5일 오후 경북도청 옆 경북도 대외통상교류관에서 미국 뉴욕 ‘H-마트’ 권중갑 회장(62)은 경북도와 ‘대학생 인턴사원 채용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대졸 취업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북 예천 출신인 권 회장은 1982년 뉴욕에 260m²(약 80평) 크기의 H-마트를 창립했다. 식료품 가게에서 출발한 H-마트는 28년 만에 종업원 3100여 명, 연매출 8억 달러인 종합유통기업으로 성장했다.
매장은 미국과 캐나다 등에 41곳. 물류센터도 워싱턴과 캘리포니아 등 5곳에 운영하고 있다. H-마트의 ‘H’는 행복(Happy)과 인간(Human), 건강(Health) 첫 글자를 딴 것. 경북도는 2005년부터 H-마트 영업점을 활용해 사과 등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2007년 36만 달러이던 판매액이 지난해에는 106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이 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말 경북지역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을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 정식 협약을 맺은 것.
지역 대학생 26명은 지난해 말 선발돼 현재 H-마트를 중심으로 인턴근무를 하고 있다. H-마트 권일연 대표(55)는 “학생들 반응이 좋을 뿐 아니라 회사에도 도움이 돼 체계적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매년 50∼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마트가 지역 대학생을 위한 인턴십을 구상하기까지는 경북도 해외자문위원들 노력이 컸다. 경북도는 지역 출신으로 외국에서 기업을 하거나 정착한 인사들을 1995년부터 자문위문으로 위촉해 투자유치, 시장개척 과정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
자문위원은 40여 부문 104명. 자문위원들은 지난해 9월 경북도에서 열린 총회 때 대학생 인턴제를 통해 해외취업에 도움을 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는 조만간 지역 대학들과 전공별 인턴선발 등에 관한 협의 등 세부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관용 지사는 “외국에서 어렵게 성장한 기업이 고향 후배들에게 취업 기회를 마련해줘 고맙다”며 “지역 대학생들이 지구촌을 무대로 뛸 수 있도록 해외자문위원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효 記者 東亞日報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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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579
회룡포(醴泉 回龍浦) [記事] :
예천 땅에 거닐어볼 만한 길이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 길을 떠날 때면 늘 설렘이 앞서건만 이번 예천 길은 그렇지 못했다. 고생해서 가봐야 뻔한 길. 새삼스레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걱정스러웠다.
오늘 가는 길은 바로 예천 회룡포. 워낙 유명세를 탄 곳이다 보니 지레 실망부터 앞섰다. 드라마 ''''가을동화''''로 한번 알려졌고,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덕분에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곳이 돼 버렸다.
하지만 회룡포를 굽어보는 비룡산 자락을 오르내리며 ''''아뿔싸'''' 후회가 밀려왔다. 회룡포를 감싸안고 돌아앉은 비룡산을 거닐며 새삼 깨달았다. ''''길은 걸어봐야 제맛을 알게 된다.'''' 골골이 묻혀있는 옛 이야기가 군침 도는 음식마냥 솔솔 피어난다.
2010년 2월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회룡포를 찾아갔다. 예천으로 접어들면 도로 곳곳에 ''''회룡포''''를 알리는 표지판이 나온다. 용궁면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비룡산을 둘러보는 길은 크게 두 갈래. 용궁면에서 회룡교를 건너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가면 회룡마을을 지나 주차장에, 오른쪽은 장안사에 닿는 길이다.
대부분 장안사 쪽을 택한다. 비룡산을 아낌없이 보려면 바로 장안사로 가지 말고, 회룡에서 장안사로 올라 회룡대에 걸터앉아 굽어치는 내성천과 회룡포를 바라본 뒤 봉수대와 원산성, 삼강앞봉, 의자봉, 적석봉, 사림봉까지 능선을 내닫고 사림재를 통해 용포마을로 내려와서는 내성천을 건너 회룡포 마을을 지나 다시 출발점인 회룡마을로 돌아와야 한다.
부지런히 걸음을 옮기면 4시간 정도면 둘러볼 수 있다. 회룡포가 다시 유명세를 타면서 전국의 등산 동호회가 앞다퉈 이곳을 찾았다. 가는 구간 곳곳에 산악회 리본이 매달려있는데, 얼핏 봐도 10여개는 훨씬 넘는다.
관광 삼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장안사로 오른 뒤 회룡대만 구경하고 돌아선다. 하지만 그래서는 참맛을 알 수 없다. 그저 남들 디딘 걸음에 한 걸음 보탤 뿐이다. 잠시 땅 이름 이야기를 해보자.
비룡산과 회룡포는 워낙 세인들의 발길을 많이 탄 탓에 그 감흥이 다소 사그라진 느낌이 있지만 원래 이곳은 ''''상상의 땅''''이었다. 뜬금없이 상상이라니. 길 안내를 맡은 예천군 문화관광해설사 박용성씨의 말을 빌어본다.
"용이 돌아 승천한다는 회룡과 비룡의 이름뿐 아니라 인근 곳곳의 이름은 지상 낙원을 품고 있습니다. 장안사의 장안(長安)도 원래 불교에서 피안의 세계를 뜻합니다. 비룡산 건너편에 천축산(天竺山)도 그렇습니다. 아울러 용궁의 옛 이름은 신라시대만 해도 축산이었죠."
하기야 이곳의 경치를 보고 지상 낙원을 꿈꾸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사람들의 욕심은 이곳을 그냥 내버려두지 못했다. 비룡산 등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낙동강, 내성천, 금천(錦川)이 합쳐지는 삼강을 굽어볼 수 있는 절벽이 나온다.
깎아지르는 벼랑 위에 삼국시대부터 격전지로 유명했던 원산성(圓山城)이 나온다. 돌과 흙을 쌓아올린 이 성 주위에는 고분도 많이 흩어져있다. 천혜의 요새와 같은 이 성을 차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을까.
백제 시조인 온조가 남쪽으로 땅을 넓히다가 마한의 마지막 보루였던 이곳 원산성을 차지한 뒤 백제를 세웠다고도 전해지고, 오랜 기간 백제의 땅이었으면서 삼국이 서로 차지하기 위해 피를 흘렸던 곳이라고 삼국사기는 전하고 있다.
회룡포를 알리는 표지판에는 이런 이야기도 전하고 있다. ''''얼마나 격전지였던지 지금도 피끝이라는 언덕에는 비가 많이 오면 성 아래 마을에서 아비규환과 원혼의 소리가 들려온다는 전설이 있다.
'''' 장안사가 자리 잡은 것은 그로부터 한참 뒤의 일.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뒤 경덕왕 8년(759년)에 의상대사의 제자인 운명대사가 창건했다. 박용성 문화해설사는 "흔히 장안사하면 금강산을 떠올리는데, 당시 국태민안을 염원하며 금강산뿐 아니라 경남 양산, 나라 가운데 있는 비룡산에 하나씩 모두 3곳에 장안사를 지었다"고 했다.
내성천이 휘돌아드는 회룡포를 굽어보는 회룡대에 올랐다. 이곳을 돌아나간 물줄기는 바로 옆 삼강에서 낙동강과 합쳐진다. 회룡대 난간과 기둥 곳곳에는 낙서가 가득하다. 연인들이 찾아와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남긴 상처다.
처음 예천군에서는 이런 낙서를 모두 지웠지만 하도 많아서 그냥 두기로 했단다. 이곳에서 사랑을 염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돌아가는 물줄기와 회룡포가 태극의 음과 양처럼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며, 아울러 회룡포 바로 건너편에 야트막이 자리 잡은 산 때문이다.
고만고만한 산봉우리 서너개가 있는데, 그 가운데 산봉우리와 골짜기 모양이 영락없는 ''''하트''''다. 때마침 설 연휴에 내린 폭설 때문에 골짜기에 쌓인 흰 눈이 그대로 남아있어 모양새가 더욱 뚜렷했다.
하트 모양 왼쪽은 불룩 솟은 남성의 상징이고, 오른쪽은 가운데 제법 골이 깊은 여성의 상징이다. 박용성씨의 설명을 들으며 고개를 주억거리고 있는데, 마침 옆에 있던 중년의 등산객들이 "정말이지 그럴싸하다"며 배를 잡고 웃었다.
설날 전에 내린 폭설이 고스란히 산 속에 남아있다. 사람들이 많이 다녀간 곳은 얼음판으로 변했고, 그렇지 않은 곳은 신발을 덮을 지경이다. 능선을 조심스레 타고 내려간 뒤 사림재로 내려섰다. 산 위에서 보는 회룡포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
사림재 아래 용포마을로 들어서자 다 쓰러져가는 집 한 채가 눈에 밟힌다. 무슨 사연이 있었기에 물 건너 산비탈 마을에 터를 잡았으며, 이제는 횅댕그렁하니 빈집만 남게 됐을까. 내성천을 건너서 회룡포 마을로 들어가려면 ''''뿅뿅다리''''를 건너야 한다.
공사장에서 임시 통로를 만들 때 쓰는, 구멍이 숭숭 뚫린 철판을 이어붙여 만든 다리다. 이 다리가 생긴 것도 20여년밖에 안 됐다. 그 전에는 젖을 각오를 하고 물을 건너야했다. 그처럼 오지였으니 한때 임시 귀향처로 쓰였을 법하고, 6·25전쟁 당시 피란처였다는 말도 이해가 된다.
인적이 없던 이 외진 곳에 사람이 들어온 것은 조선 고종 때. 경북 의성에 살던 경주 김씨 일가가 소나무를 베고 밭을 일구었다고 한다. 한때 이곳이 ''''의성포''''로 불렸던 것도 그 때문이다. ''''뿅뿅다리''''에 얽힌 이야기도 재미있다.
박용성씨의 설명을 들어보자. "10여년 전 한 신문사에서 이곳에 관한 기사를 썼는데, 그때만 해도 이 다리는 아무런 이름이 없었죠. 기자가 회룡마을에 있는 구멍가게를 지키는 노인에게 "회룡포 마을에 어떻게 들어가느냐?"고 물었더니, 그 노인은 별 생각없이 구멍이 숭숭 뚫린 그 다리를 떠올리며 ''''뽕뽕다리''''라고 했답니다.
그 기자가 돌아가서 기사를 쓰려는데 사전을 찾아보니 ''''뽕뽕''''이란 말이 없더래요. 그래서 대신 ''''뿅뿅''''을 썼다더군요. 기사를 본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왜 뿅뿅다리냐?''''고 문의 전화가 오는데 예천군에서는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지요. 아무튼 하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니까 결국 이름이 됐죠."
이런 내용을 알 리 없는 사람들은 지금도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름 때문에 웃는다. 국어사전에는 ''''뽕뽕''''에 대해 ''''문풍지 따위가 뚫어질 때 잇따라 나는 가벼운 소리나 모양''''이라고 설명한다.
구멍 뚫린 모양새를 봐서는 ''''뽕뽕다리''''가 맞겠지만 어찌됐든 이름은 정해져 버렸다.
다시 내성천을 건너 출발점인 회룡마을에 닿는다. ''''용주시비''''라는 안내판을 따라 잠시 오르면 그곳에 구계(龜溪) 김영락(1831~1906)의 ''''용주팔경시비''''가 있다.
한때 용주로 불렸던 용궁 일대의 절경 8곳을 노래했다. 그 시 중 ''''무이청풍''''(무이의 맑은 바람)에 나오는 구절로 짧게나마 회룡포를 둘러본 아쉬움을 달래본다.
''''무이촌에 묻혀사는 할아범께 묻노니/고기잡고 나무하며 이렇듯 늙어가오/뽕나무 그늘아래 개와 닭이 함께 놀고/온갖 세상 풍진 맑은 바람 씻지않소.'''' 그래 회룡포에 부는 바람도 참 맑고 맑았더라.
도움말=박용성 예천군 문화관광해설사/
전시장소 협찬=대백프라자갤러리/
(김수용 記者 每日新聞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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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