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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yo.co.kr/article/sub.asp?ca=3&seq=4869
| 골프장 분쟁 2라운드 동부-음성군 검은 커넥션 의혹 추적 | |
| 실세 공무원이 ‘동부’로 옮긴 까닭은 | |
동부그룹 황태자인 김남호 씨가 연루돼 주목을 받고 있는 충북 음성군 골프장 분쟁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국공유지인 충북 음성군 차곡리 산57-1번지 일대 골프장 인허가를 둘러싼 동부그룹과 외국인 투자기업인 (주)자스타 측의 공방전이 대기업과 음성군의 커넥션 의혹으로 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음성군 골프장 사업을 둘러싼 동부와 자스타 측의 분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업계 주변에서 동부와 음성군청 간의 검은 커넥션 의혹이 나돌고 있어 사실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음성군은 자스타 측이 차곡리 일대 골프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도 뒤늦게 뛰어든 동부 측의 주민 제안서를 받아들여 분쟁의 빌미를 제공했다.
차곡리 일대 117만 5000여㎡(국유지 76만 8000여㎡)에 18홀 회원제 골프장을 짓기로 결정한 자스타는 2007년 12월 음성군에 입안서를 제출했지만 음성군은 자스타가 사업 대상 사유지의 80%를 사들이지 못했다는 이유로 2008년 2월 13일 입안서를 반려했다. 그러자 동부 측은 기다렸다는 듯이 다음날(2월 14일) 음성군에 입안서를 접수시켰다. 이는 행정주체인 음성군과 사업주체인 동부와 자스타 측이 물고 물리는 치열한 법적 분쟁으로 치닫는 뇌관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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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