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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142:예천체육24(附예천방문585)
예천의 자랑(2142) : 醴泉體育史資料集(24)(附 예천방문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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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교육청(全國 初中洋弓大會 醴泉初, 東部初 入賞 : 管內 出戰 學校 모두 順位圈에 들어) [記事] : 2006년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초중양궁대회에서 예천초등학교가 남자부 단체전 3위, 예천동부초등학교가 여자부 단체전 3위를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윤희철ㆍ장정민(6학년), 권순호(5학년) 선수로 구성된 예천초등 남자부는 남초부 9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총 4,081점을 쏴 3위를 했다. 또한 개인종합에서 윤희철 선수가 4위, 장정민 선수는 7위에 올랐다. 장소라ㆍ김정은(6학년), 박현정ㆍ이유리(5학년) 선수로 구성된 예천동부초등 여자부는 여초부 16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총 4,056점을 쏴 3위를 했다. 한편 예천남부초등학교는 단체전 여초부 4위(4,054점)ㆍ남초부 5위(4,049점), 예천중학교는 단체전 7위(3,987점), 예천여중은 단체전 6위(3,952점)를 차지해 관내 출전 학교는 단체전에서 모두 순위권(8위) 안에 들었지만, 개인종합에서는 순위권(3위) 안에 든 선수가 없었다.(김연수 記者 醴泉新聞 2006년 05월 17일 13: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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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진호국제양궁장(醴泉珍浩國際洋弓場) [競技場] : 예천읍 청복2리에 있는 양궁장으로, 2003년 대구하계U대회 양궁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러 세계 최고의 양궁장으로 발돋음 하였다. 이 양궁장이 동계 훈련 시즌을 맞아 전지 훈련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04년 1월 부천 상도중학교 양궁팀을 시작으로 동년 2월 25일까지 6개 팀 4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 훈련을 다녀간 데 이어 동년 3월 11일까지(2월 27일부터) 안동대학교 양궁부 선수들이 전지 훈련을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서울여고, 안양 성문고, 인천시의 만수북중 3개 팀 20여 명의 선수들이 동계 훈련으로 양궁장에 머물고 있다. 양궁장이 이렇게 양궁인들로부터 전지 훈련장으로 각광을 받는 주된 이유는 2003년 8월 U대회 때 훌륭한 경기장과 빼어난 주변 경관이 전국으로 TV 생중계되고 대회장을 찾는 많은 양궁인들이 동계 전지 훈련장으로 최적지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동년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38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醴泉新聞 2004.3.4)
예천진호국제양궁장(醴泉珍浩國際洋弓場) [體育] : 예천읍 청복2리에 있는 경기장으로, 지구촌 대학인들의 축제인 제22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 경기가 2003년 8월 11일 간 열릴 예정이다. ''''벽을 넘어 하나로, 꿈을 펼쳐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170개국 11,000여 명의 젊은이들이 모일 이 대회는 대회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또 쿠바, 리비아, 팔레스타인, 이라크 등 전회원국의 참가를 유도, 화합과 평화를 실현하는 세계 젊은이들이 한데 모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니버시아드(Universiad)는 University와 olympiad의 합성어로 ''''세계 대학생들의 체육대회''''이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JISU)이 주최하며 1959년 제1회 이탈리아 토리노대회 이후 하계와 동계대회로 구분, 2년마다 홀수 연도에 열린다. 만 17-28세의 모든 아마추어 대학 선수가 참가할 수 있고, 올림픽에 버금가는 규모의 국제스포츠 이벤트이다. 특히 순수 아마추어리즘을 추구해 세계 젊은이들의 축제의장, ''''제2의 아마추어 올림픽''''으로 불린다. 한국은 1회인 1959년 토리노대회부터 참가했고, 2-4회와 8회 대회를 제외하곤 계속 참가했다. 1995년 일본 후쿠오카대회에서 금메달 10개를 획득, 종합 5위를 차지한 것이 역대 최고 성적,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국임을 감안, 종합 3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13개 종목, 183개 세부 종목이 펼쳐질 경기는 대구월드컵경기장을 메인스타디움으로 대구와 구미, 김천, 경주, 영천, 경산, 안동, 예천 등 8개 지역 2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또 대학 시설을 이용한 37개 연습장도 마련했다. 원만한 경기 운영을 위해 경기 운영 요원 교육을 이미 끝냈고, 2003년 3월부터 7월까지 종목별 프레대회를 개최, 경기장 시설과 경기 운영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하재천 記者 京鄕新聞 2003.1.4)
[醴泉新聞] : 예천읍 청복리에 있는 경기장으로, 2003년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경기가 열렸다.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예천군은 양궁의 메카로서의 입지를 국내외에 다시 한 번 알렸으며, 특히 군부로서는 유일하게 U대회 양궁경기가 펼쳐져 예천군의 위상을 높이는 발판으로 작용하게 된 것이라는 주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예천군은 이 번 이 대회를 대비해 김수남 군수를 중심으로 7년여 간에 걸쳐 착실히 준비해 왔으며, 이런 준비가 양궁경기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끈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다 적극 참여하고 성원을 보내준 6만 군민과 출향인, 자원봉사자, 예천군민 서포터즈, 행정 및 대회 종사 요원, 경찰, 소방서, 가스안전공사 등 유공기관 관계자들의 차질없는 대회 준비가 이루어져 빚어낸 결과이기도 하다. 예천군에서는 이 경기 개최를 즈음해 통명농요와 청단놀음 공연, 한천 무료보트태워주기, 기념작품전시회, 한시회(漢詩會), 무료영화 상영, 불꽃놀이 등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도 열렸다. 또한 대회 기간 중 경기장에 임시 운영한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에서는 210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도 했다. 한편 2003년 7월 1일부터 군청 민원실에 설치된 특별판매 창구를 통해 8월 19일까지 전산 발매된 이 대회 양궁겅기 입장권은 모두 9,229매가 판매되었으며, 현장 판매를 통해 1,244매 등 모두 10,473매를 판매했고, 7,600여 명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되었다.(醴泉新聞 2003.9.4)
예천진호국제양궁장(醴泉珍浩國際洋弓場 : 서울 崇義女高 洋弓 體驗學習) [記事] : 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교장 류재영) 학생 70여 명이 양궁체험학습으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방문했다. 1학년 학생 70여 명은 2003년 5월 14일~16일까지 예천양궁장을 비롯한 인근 문화 유적지 등을 탐방하고 16일 귀경했다. 이들은 첫날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예천군청 양궁팀 선수들로부터 양궁 지도를 받고 직접 시위를 당기는 등 양궁 체험학습을 가졌다. 숭의여고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1학년을 대상으로 양궁 체험학습을 계속하고 있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인솔교사 이정미 선생은, ꡒ예천군청 양궁 선수들의 직접 지도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 앞으로도 매년 예천 양궁장을 찾을 계획ꡓ이라고 말했다.(醴泉新聞 2003-05-22 13:51:34)
예천진호국제양궁장(整備 한창, 6月 末이면 모든 工事 끝날 듯) [記事] : 2003년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경기가 개최되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 정비 사업과 시설물 등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양궁장 조경 사업이 마무리된 데 이어 전광판 설치, 선수 대기실 통신 시설물 등이 완공 단계에 이르러 2003년 6월 말이면 모든 공사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6월 말 모든 공사가 완료되면 7월과 8월에 개최될 전국양궁대회에 전광판을 비롯한 일부 시설물과 자원 봉사자 등 일부 인력을 동원해 U대회 체제로 시험 가동해 운용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국정원, 군부대, 조직위 관계자 15명이 2003년 6월 5일 양궁장 현지를 방문하고 보안 및 안전 통제 분야 관련의 시설 점검을 하기도 했다. 이 번 양궁 경기에 참가 신청 국가는 5월 말 현재 33개국 300여 명의 임원․선수가 신청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으며 최종 참가 신청 마감은 7월 20일쯤으로 보고 있다.(醴泉新聞 2003-06-12 15:24:36)
예천진호국제양궁장(第29回 文光部長官旗 市道對抗 洋弓大會 等 開催) [記事] : 제29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남녀양궁대회 및 제30회 한국 중․고양궁연맹회장기 전국 남녀양궁대회가 2003년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간의 일정으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 이 번 대회에는 총 184개 팀 1,240명의 임원 선수가 참가한다. 문광부장관기대회에 58개 팀 370명, 중고양궁연맹회장기대회에 126개 팀 870명이 참가한다.(醴泉新聞 2003-07-25 11:46:19)
예천진호국제양궁장(北韓 選手團 歡迎 懸垂幕 곳곳에서 펄럭) [記事] : ◆…북한 양궁경기 선수들이 참가하자 각종 단체에서 이들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우리는 북녘 선수단 여러분을 동포애로 따뜻하게 반깁니다'''' `북녘 선수단 여러분 다음에는 남녘북녘 하나되어 세계에 뜁시다'''' `분단의 벽을 허물고 하나되게 하소서'''' 등의 현수막이 양궁장 입구 곳곳에 내걸려 이들을 환영했다. ◆…예천에도 아리랑응원단(단장 김두년)이 구성돼 대형 한반도기를 들고 응원을 했다. 농민, 교사, 주민 40여 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붉은 색 티셔츠로 통일된 복장을 하고 2003년 8월 24일부터 북한 선수들의 경기가 있는 날에는 어김없이 입장해 응원전을 펼쳤다. ◆…양궁 경기가 열린 첫날 북한 보도진 3명이 양궁경기장에 나와 북한 선수들의 경기 장면을 일일이 카메라에 담고 취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연일 많은 관중들이 입장했으나 관중 대부분은 경기의 흥미를 느끼지 못해 `재미없다''''는 반응. 그래도 대부분 주민들은 우리 고장에서 국제대회가 치러진다는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자리를 뜨지 않고 경기장을 찾은 것만으로도 만족한 듯 주변 환경과 경기장의 규모에 감탄하는 모습도 보였다. ◆…IOC부위원장 겸 세계양궁협회장 제임스 이스톤 씨와 몽고 IOC위원인 마그방 샤그다지브, 북한 선수단장 장정남 씨 등 각국 내빈들이 현지를 직접 방문해 양궁장의 아름답고 깨끗한 시설에 대해 극찬을 하기도 했다. ◆…25일 오후 2시 북한 미녀 응원단 130여 명이 온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주민들이 입장해 잔뜩 기대를 걸고 기다렸으나 1시쯤 일정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중들은 아쉬워했다. 특히 이들을 취재하기 위해 방송사 보도진과 경비 병력도 속속 도착해 대기하고 있었으나 취소 소식에 모두 철수해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기도 했다. ◆…용대작가회의와 경도대 산업디자인과가 공동으로 주관한 U대회 기념 `한국, 한국이미지전''''이 2003년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양궁장에서 전시되고 있어 입장객은 물론 각국 선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시회에는 지역 중견 작가 27명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됐다. ◆…2003년 8월 24일과 26일 예천통명농요와 청단놀음팀이 각각 양궁장에 출연, 신명나는 공연을 펼쳐 외국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외국 선수들은 공연팀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 등 신기한 듯 예천의 전통 문화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醴泉新聞 2003-08-29 09:38:52)
예천진호국제양궁장(김정일 委員長 寫眞 실린 플래카드 撤去 ''''騷動'''') [記事] : 2003년 8월 28일 오후 1시 35분쯤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북한 선수들의 응원을 마치고 돌아가던 북측 응원단원들이 김정일 위원장 사진이 실린 현수막을 회수해 가는 소동이 벌어졌다. 북측 응원단원들은 이 날 오전 10시쯤 양궁장에 도착해 양궁 개인 8강, 4강 경기 응원전을 펼친 뒤 대구로 돌아가던 중 전세버스가 예천~안동 간 4차로 국도에 진입하기 직전 도로변에 버스 6대를 모두 세우고 급히 내려 3~400m를 뛰어 되돌아 가 예천 지역 시민 단체 이름으로 양궁장 진입로 변에 걸어둔 현수막 4개를 걷어냈다. 이들이 맨 먼저 걷어 내린 현수막(가로 6m, 세로 1m 가량)은 민예총 예천지부 명의로 된 것으로 예천읍 청복1리 장승 조작가 김수호 씨의 목공예 작업장 앞 장승과 금강주유소 철제 기둥 사이 약 2m 높이에 매여져 있었다. 이 현수막에는 `북녘 동포 여러분 환영합니다. 다음에는 남녘과 북녘이 하나되어 만납시다!''''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었으며, 왼쪽에는 한반도기, 오른쪽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 차 평양을 방문했을 당시 김정일 위원장과 악수하는 사진이 실려 있었다. 북측 응원단원들은, ꡒ장군님 사진을 어떻게 이런 허수아비(장승)에다 모실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냥 지나갈 수 없었습니다…떨려야(걷어내야) 합니다ꡓ라며 현수막을 걷어 내렸다. 이들은 철거한 현수막을 김정일 위원장의 사진이 앞으로 나오도록 반듯하게 접은 뒤 행진하 듯 버스로 되돌아갔다. 이같은 소동을 지켜본 주민들은, ꡒ분단으로 인한 남북의 이질감과 단절감을 실감했다ꡓ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제의 현수막은 민예총 예천지부, 예천군농민회, 예천 두레모임, 한내 글모임, 생명의 공동체, 예천민주연대(준), 전교조예천지회 등의 단체에서 북한 선수단 및 응원단을 환영하기 위해 17개를 만들어 양궁장 진입로, 읍내 시가지 등에 걸어둔 것이었으며, 민예총 예천지부는 이같은 소동이 빚어지자 이 날 밤 나머지 현수막을 모두 철거했다.(醴泉新聞 2003-09-05 15:56:47)
예천진호국제양궁장(''''洋弓 競技 훌륭히 치러 기쁩니다'''', 醴泉郡民 서포터즈 應援 等 多樣한 活動 펼쳐) [記事] : 2003년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 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U대회 양궁 경기가 열리는 동안 뜨거운 응원으로 손님맞이를 한 예천군민서포터즈의 활약이 화제. 예천청년회의소, 예천제일적십자봉사회, 거산체육회, 지역 초․중․고 학생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된 군민서포터즈는 대회 기간 내내 28개국 200여 명의 참가 선수 및 임원단에 대해 환영, 환송, 응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참가국 수기 및 부채 흔들기, 피켓과 프래카드를 이용한 다채롭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 특히 2003년 8월 28일 북한응원단의 참가로 열기가 고조된 경기장에서 남과 북이 하나되는 응원으로 각국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30도를 넘나드는 불볕 더위와 소나기 속에서도 흰색 유니폼과 붉은 색 모자를 착용한 군민서포터즈들의 응원 열기는 멈추지 않았으며, 열정적이고 성숙한 응원 문화로 예천의 이미지를 세계 속에 심는데 크게 기여했다. 손정수 군민서포터즈 회장은, ꡒ지역을 방문한 선수와 임원 및 관람객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대회 기간 동안 열심히 응원해 준 군민서포터즈 여러분과 지역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ꡓ며, ꡒ한국 양궁의 메카인 예천을 전국에, 나아가 세계에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어 기쁜 나날이었다ꡓ고 소감을 밝혔다.(醴泉新聞 2003-09-05 16:10:34)
예천진호국제양궁장(그들이 醴泉 땅을 자주 밟았으면 좋겠습니다. <밤에 쓴 便紙>) [記事] : 2003년 8월 28일 오전 10시, 북측 응원단이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짝짝이, 꽃 모양 확성기 등을 들고 청초하고도 발랄한 모습으로 응원을 펼쳤습니다. 수 많은 기자들과 주민, 관광객들의 눈이 이들에게 쏠렸습니다. 내외신 언론들이, 많은 국민들이 북측 응원단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을 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예천 주민들이 이들을 보기 위해 양궁장 입구에 줄을 늘어섰던 이유는 또 무엇일까요? 단지 발랄하고 아름다운 북녀 응원단의 모습이 궁금했던 것일까요? 그 건 아닐 겁니다. 그들의 몸짓, 얼굴 표정 하나하나에서 우리는 한 민족이라는 것을, 국가는 나눠질 수 있지만 민족은 결코 나눠질 수 없다는 엄연한 진리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그들을 바라보면서 통일의 꿈을 한껏 부풀렸던 것은 아닐까요? 아시다시피 응원이 끝나고 한 동안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대구로 돌아가던 전세버스에서 갑자기 내린 북측 응원단이, ꡒ장군님 사진을 어떻게…ꡓ, 울먹이면서 양궁장 진입로 변에 걸려있던 현수막을 걷어 내렸습니다. 근처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거나, TV를 통해 본 사람들의 마음은 참 착잡했을 겁니다. 혼란스러웠을 겁니다. 그들의 참 모습이, 진짜 얼굴이 무엇인가 라는 생각에 말입니다. 정말이지 이 날의 소동은 반세기 넘게 서로 다른 체제로 살아온, 단절된 민족이 겪어야 하는 비극이자 희극이었습니다. 이런 비극을 극복하는 지름길은 무엇일까요? 문화․체육 행사를 통해 서로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것, 이 것이야말로 통일로 가는 밑거름이 아닐까요? 앞으로도 그들이 예천 땅을 밟았으면 합니다. 아니, 그럴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튿날(8월 29일) 예천을 방문한 북한선수단 총단장(전극만)에게 김수남 군수가, ꡒ북한 양궁 선수들이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동계 훈련을 한다면 모든 것을 제공하겠다ꡓ고 제의하자 총단장은, ꡒ기술진에 검토하도록 해보겠다ꡓ고 답했습니다. 그냥 주고받는 인사치레의 말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로 북한 선수들이 양궁의 메카인 예천에서 전지 훈련을 했으면 합니다. 그것도 일상처럼 말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고장 예천이 겨레의 허리에 감긴 철조망을 걷어내는 통일의 텃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권오근 기자> (醴泉新聞 2003-09-05 16:12:30)
예천진호국제양궁장(''''洋弓競技大會 鐵桶 警備'''', 김호년 醴泉警察署 西部地區隊 3事務所長) [記事] : ꡒ군민들이 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해 주어 불미스런 일이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아 고맙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렇게 큰 대회를 치르면서 평생에 제일 큰 경험을 했으며 보람을 느낍니다.ꡓ 차분하면서도 성공적으로 U대회 양궁 경기를 치렀다는 평가 속에서 주민들에게는 요란스러울 만큼 경기장 안전 유지에 만전을 기하며 경비를 진두 지휘한 예천경찰서 경비작전계장 직무대행 김호년 경사. 2003년 8월 14일부터 연습 경기장으로 예천공설운동장이 각국 선수들에게 개방되면서부터 예천경찰서에는 준비상 체제로 돌입 김 경사의 역할도 시작됐다. 하루 평균 80여 명, 경기가 끝날 때까지 1천여 명의 경찰 병력이 투입돼 경기장 안전 유지에 만전을 기했으며 검측, 혼잡 경비, 테러, 일반적인 도난 예방 등 경기장 안전 유지를 위해 예천경찰서 직원 뿐 아니라 전남지방청 특공대원 11명도 동년 8월 24일부터 가세해 24시간 경기장 특별 경계를 펼치기도 했다. 북한응원단이 동년 8월 28일에는 외부에서 200여 명의 병력을 지원 받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등 긴장감이 더해 `심적인 부담이 컸다''''고 말하는 김 경사는, ꡒ이들이 안전하게 다녀가 다행ꡓ이라며 긴장된 하루를 되돌아보기도 했다. 1989년부터 경찰공무원을 시작으로 2003년 15년째인 그는, ꡒ경기대회 경비를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예천경찰서 모든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근무한 결과ꡓ라며 동료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현재 예천경찰서 서부지구대 3사무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 경사는 이 번 행사 때문에 2003년 8월 1일 차출돼 경비작전계장 직무대행으로 근무한 뒤 동년 9월 1일부터 다시 호명으로 출근하고 있다. ꡒ시골 할머니들이 반입이 금지된 음식물을 놓고 실랑이를 벌일 때 난처했다ꡓ고 하며, ꡒ괜찮다는 것을 알면서도 안전 수칙에 의거 어쩔 수 없었다ꡓ며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미안함을 전하고 있다.(醴泉新聞 2003-09-05 16:07:21)
예천진호국제양궁장(상도中 洋弓部 洋弓 轉地 訓練) [記事] : 부천시 상도중학교 양궁부 선수 7명이 2004년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1주일 간 양궁 전지 훈련을 위해 27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 도착했다.(醴泉新聞 2004-01-31 10:04:18)
예천진호국제양궁장(醴泉珍浩國際洋弓場 : 全國男女洋弓種別選手權大會 열려) [記事] : 2004년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전국 대회인 제38회 전국남여양궁 종별선수권대회가 2004년 3월 12일 오후 1시 30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기관단체장, 국내 양궁관계자, 임원, 선수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16일까지 5일 간의 열전을 가졌다. 한편 16일부터는 제15회 전국남녀초등학교양궁대회가 이 곳에서 400여 명의 임원 선수가 참여하는 가운데 18일까지 열린다.(醴泉新聞 2004-03-19 17:35:03)
예천진호국제양궁장(全國男女中高等學校 洋弓大會 等 開催) [記事] : 제30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전국남녀중고등학교양궁대회 및 제31회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양궁대회가 2004년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 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0개 팀 800여 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25일 열린 개회식에서 김수남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ꡒ우리의 양궁은 그 동안 올림픽과 각종 세계대회를 석권하면서 국위 선양과 국민의 자긍심을 드높여온 자랑스러운 종목이며, 2004년 8월 아테네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에서도 전종목을 석권할 것으로 기대 된다ꡓ고 하며, ꡒ앞으로 한국 양궁을 이끌어갈 꿈나무 선수 여러분께서는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어 달라ꡓ고 당부했다. 한편 27일 끝난 제30회 문화관광부장기대회 여자중등부에서 예천여중 이다빈(2학년) 양이 개인 종합 1위, 50m 1위, 30m 2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거두었다.(醴泉新聞 2004-07-30 15:13:08)
예천진호국제양궁장(醴泉珍浩國際洋弓場 轉地訓鍊場으로 脚光) [記事] :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이 국내는 물론 외국 선수들에게도 전지 훈련장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미 국내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전지 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는 2004년 7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일정으로 국가대표 후보 양궁선수단 22명이 하계 합동 훈련에 들어갔다. 앞서 전지 훈련 중인 중국 상해시 양궁선수단 15명도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계획으로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 전지 훈련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는 선수단들도 양궁장에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훌륭한 경기장에서 연습 훈련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2003년 하계 U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저력을 바탕으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2005년도 코리아 오픈 양궁대회와 2009년 세계 양궁대회 유치를 위해 전력을 경주하고 있다.(醴泉新聞 2004-08-12 13:51:58)
예천진호국제양궁장(道知事旗 全國洋弓大會 慶山西部初 團體戰 優勝) [記事] : 경산서부초교가 제1회 경북도지사기 전국남녀초․중양궁대회 남초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서부초교(김근호-홍신현-오규훈-장태호)는 2004년 9월 22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남초부에서 합계 4,134점을 기록, 정상에 올랐다. 김근호는 남초부 개인종합에서도 합계 1,391점으로 1위를 차지, 2관왕에 올랐다. 경북체중은 남중부 단체전에서 3위, 예천여중 이다빈은 여중부 개인종합에서 2위에 올랐다.(每日新聞 2004년 09월 24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洋弓의 메카''''서 體驗學習 하세요) [記事] : 국내 `양궁의 메카''''로 불리는 경북 예천군에 조성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이 체험학습장 및 전지훈련장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04년 9월 28일 예천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숭의여고 1학년생 70여 명이 2박3일 간 양궁체험학습을 한 데 이어 경북대 부속초등학교 5학년생 130여 명이 체험학습을 실시하는 등 전국 초.중.고생들의 체험학습이 잇따라 열리고 있다. 이들 학생은 한국미가 넘치는 조경과 넓은 잔디구장을 갖춘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전문강사로부터 양궁 이론 및 실습을 배우며 색다른 경험을 하고 있다. 특히 이 양궁장은 2004년 들어 한국주니어 양궁 국가대표팀을 비롯, 15개 팀 189명이 전지훈련을 한 데 이어 2004년 10월 말부터 국가상비군 양궁대표팀의 전지훈련이 예정돼 있는 등 각급 단체들의 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서울 서초구 주민 등 전국 21개 단체 2,800여 명이 이 양궁장을 찾아 세계적인 규모와 시설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이 각종 대회장 및 전지훈련과 체험학습장, 관광시설 등 다용도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경기장 주변을 더욱 아름답게 정비해 전국적인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예천군 예천읍 청복리 150번지 일대에 조성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세계무대를 주름잡은 신궁(神弓)인 김진호 선수의 이름을 따 지난 2001년 준공됐으며, 전체 79,327㎡의 면적에 경기장 40,850㎡, 보조경기장을 포함한 문화체육센터 8,100㎡, 주차장 5,110㎡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양궁장은 지난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훌륭히 치러내기도 했다.(大邱日報 2004-10-14 21:40:22)
예천진호국제양궁장(全國 男․女 洋弓綜合選手權大會) [記事] : 제36회 전국 남․여 양궁종합선수권 및 2005년도 제1차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한 양궁대회가 2004년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다. 이 번 대회에는 중등부 10개 팀, 고등부 41개 팀, 대학부 15개 팀, 일반부 25개 팀 등 총 91개 팀 35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실시되는 파이널 라운드 개인 4강전 경기와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는 파이널 라운드 단체 4강전 경기는 TV로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慶北日報 2004.10.26)
예천진호국제양궁장(장용호, 男子部 豫選 1位, 洋弓綜合選手權) [記事] : 아테네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장용호(예천군청)가 제36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 남자부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장용호는 2004년 10월 27일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예선 최종일 50m에서 340점, 30m에서 357점을 보태 합계 1,353점을 기록, 대표팀 동료 박경모(인천 계양구청, 1,351점)를 2점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아테네올림픽 당시 박경모-장용호와 한조를 이뤄 금메달을 따낸 임동현(충북체고)은 50m와 30m에서 340점(7위)과 357점(1위)를 따내 합계 1,350점으로 3위를 차지하는 등 대표팀 멤버들이 최강 실력을 뽐냈다. 여자부에서는 김문정(청원군청)이 50m에서 344점, 30m에서 357점을 쏴 합계 1,385점으로 윤미진(경희대, 1,373점)을 누르고 예선 1위를 기록했다. 전 날 60m에서 부진해 18위까지 처졌던 윤미진은 이 날 50m와 30m에서 343점(2위)과 360점(1위)으로 선전했지만 부산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김문정을 넘어서는데 실패했다.(大邱日報 2004-10-27 21:27:07)
예천진호국제양궁장(第36回 全國男女洋弓 綜合選手權大會 開催) [記事] : 제36회 전국 남여 양궁종합 선수권 및 2005년도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양궁대회가 2004년 10월 29일까지(10월 25일부터) 5일 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되었다. 이 번 대회에 중등부 10개 팀, 고등부 41개 팀, 대학부 15개 팀, 일반부 25개 팀 등 총 91개 팀 350명이 참여하여 기량을 겨룬다. 시상식은 남여 개인전이 10월 28일 오후 3시 55분에, 남여 단체전이 10월 29일 오후 3시 55에 각각 있게 된다. 한편 10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실시되는 파이널 라운드 개인 4강전 경기와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는 파이널 라운드 단체 4강전 경기가 TV로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군은 대회를 위해 경기장 주변과 진입로를 정비하고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한 천막을 설치하였으며 전기․방송 및 전광판 시스템 등 전반적인 시설에 대하여 사전 점검을 실시하였다.(醴泉新聞 2004-10-29 10:03:59)
예천진호국제양궁장(第36回 全國男.女洋弓綜合選手權大會 閉幕) [記事] : 2004년 10월 25일~29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계속된 제36회 전국남.여양궁종합선수권대회가 29일 4시 20분 시상식을 끝으로 폐막됐다. 이 번 대회에서 예천군청이 남자단체전에서 우승을, 대구 중구청이 2위, 광주 광덕고가 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단체전은 인천광역시청이 1위, 현대모비스 2위, 순천여고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남자 개인은 1위 김하늘(대구 중구청), 2위 임동현(충북체고), 3위 장용호(예천군청)가, 여자 개인전은 1위 이점숙(인천광역시청), 2위 황효진(경주여고), 3위 이승진(전북도청)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36회 전국남여양궁종합선수권대회는 총 91개 팀(중등부 10개 팀, 고등부 41개 팀, 대학부 15개 팀, 일반부 25개 팀) 350여 명의 임원 선수가 참가했으며, 아테네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윤미진(경희대학교)이 세계신기록(30m)을 수립했다. 한편 이 번 양궁대회에서 예천군양사모(양궁을 사랑하는 모임)학부모회에서는 양궁대회 기간 동안 무료 음료 봉사를 하며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윤현숙 醴泉인터넷뉴스 2004-10-29 오후 5:04:50)
예천진호국제양궁장(내故庄 자랑 : 醴泉珍浩國際洋弓場) [記事] :ꡐ대한민국 양궁의 역사, 활의 고장 예천‘ 경북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문구다. 그 만큼 예천은ꡐ활을 쏘는 민족의 기(氣)와 전통을 지켜온 고장ꡑ이란 자부심이 강한 곳이다. 이 곳 출신 궁장(弓匠)들이 만드는 국궁(國弓)이 전국 생산량의 60~70%에 이르고 인구 5만2천여 명의 농촌 지역에 양궁팀이 초등학교 3곳 등 7개에 이른다.ꡐ예천진호국제양궁장ꡑ은 이런 예천군의 상징이자 자랑이다. 이 양궁장은 1980년 예천읍 동본리 공설운동장 인근에ꡐ진호궁도장ꡑ이란 이름으로 처음 세워졌다. 이 곳 출신인 김진호 선수가 1979년 세계 양궁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5관왕을 차지, 세계를 주름잡는ꡐ신궁(神弓)ꡑ이 된 것을 기념해 만든 것이다. 이후 한국 신궁의 계보가 이어지면서 광주의 서향순양궁장, 청주의 김수녕양궁장 등 태극 궁사들의 이름을 딴 양궁장이 들어서 자연스레ꡐ신궁 양궁장 시리즈 1호ꡑ가 됐다. 이 양궁장은 1995년 3~4㎞ 떨어진 예천읍 청복리에 새로 만들어져ꡐ예천양궁경기장ꡑ으로 불리다가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를 앞두고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를 거쳐 2002년 ꡐ예천진호국제양궁장ꡑ으로 새로 탄생했다. 사업비 43억 원이 들어간 이 양궁장은 2만4천여 평의 터에 주 경기장과 결선 경기장, 본부석과 관람석․선수 숙소․문화체육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양궁 전용 경기장으로는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잘 다듬어진 천연 잔디, 시원스런 조경, 실시간 동영상이 가능한 전광판 등을 갖추고 있어 여느 외국 경기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2003년에는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ꡐ활의 고장ꡑ의 위상을 드높였다. 2003년과 2004년 전국 규모의 대회만 6차례씩 열렸으며 전지훈련을 오는 선수도 2002년 385명에서 2003년 1,670명, 2004년들어 지금까지 2,900여 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선수뿐 아니다. 2004년 들어 서울 숭의여고를 비롯, 대구의 경북대부속초등학교 학생들이 이곳에서 전문강사의 지도로 양궁체험학습을 하는 등 전국 각 학교․단체 등의 발길도 잇따르고 있다. 2003년에만 이 곳에서 양궁체험학습을 한 인원이 1,426명에 이른다. 이처럼 전지훈련을 오는 선수들과 체험학습 인원이 늘면서 지역 경제 효자 노릇도 톡톡히 하고 있다. 예천군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 김종삼 시설담당은,ꡒ양궁장은 10여 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예천군청 남녀 양궁선수단과 함께 우리 고장의 자랑ꡓ이라며,ꡒ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양궁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국제대회도 많이 유치, 명실상부한 세계 양궁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다ꡓ고 말했다.(최슬기 記者 京鄕新聞 2004.10.29 23:23)
예천진호국제양궁장(全國의 事務官 洋弓 體驗) [記事] : 국가행정전문연수원(수원소재) 2004년도 제5기 5급승진대상자 교육과정반(125명)을 이수하고 있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승진 대상자들이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방문 양궁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2004년 11월 5일 오전 10시~12시까지 세계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군청 관계자로부터 양궁장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직접 활을 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번 체험 행사를 위해 버스 3대를 이용 양궁장을 찾은 인솔자 최수근 씨(연수원.보건6급)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진호국제양궁장을 평소 가보고 싶다는 연수생들의 의견을 존중 이 번에 예천 양궁장을 방문하게 됐다"며, "양궁장을 돌아보니 시설이나 규모면에서 세계적인 양궁장으로 손색이 없어 다음 연수생들도 이 곳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공인 양궁장으로 각종 대회는 물론 국내,외 선수들의 전지훈련장 및 일반인, 학생 등의 양궁체험장으로 널리 알려져 날로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군 당국은 방문객들을 위해 특별히 공무원을 배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는 2004년 한 해 동안 5회의 전국규모 대회가 열려 4만여 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 전지훈련 45개 팀 3,200명, 체험행사 4개 팀 450명이 다녀가는 등 예천군은 지금 양궁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특히 군은 양궁장에 전지훈련장과 체험장 시설을 보완하고 숙소와 휴게실을 갖춘 "양궁인의 집"건립(소요예산 20억 원)키로 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2009년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 중이다.(정차모 醴泉인터넷뉴스 2004-11-06 오전 10:45:46)
예천진호국제양궁장(珍浩國際洋弓場 進入路 擴鋪裝) [記事] : 예천군은 국도 4차선 감천~예천간 국도 확포장 공사와 병행하여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는 지방도 927호선(청복 IC~ 양궁장 입구)을 확포장하여 교통 소통에 원활을 기하고 진호국제양궁장 진출입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진입로 확포장 사업을 시행한다. 이 번에 시행되는 사업은 길이 860m, 폭 18.5m 4차선 도로로 총 공사비가 2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공사에 대한 설계가 완료된 상태이며 편입부지 국공유지 37필지 1만 6천1백78㎡와 사유지 30필지 2만 2천86㎡ 등 총 67필지 3만 8천2백64㎡에 대한 용지 보상에 들어갔다. 군은 진호국제양궁장 진입로 확․포장 공사를 시행하여 양궁경기장을 방문하는 방문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교통 편의를 제공함으로서 교통사고 예방 및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醴泉新聞 2004-11-13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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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585
용문사(道內 템플스테이 體驗 ''''人氣 짱∼'''' : 昨年 10個 寺刹 參加者 38% 增加…觀光商品 育成) [記事] :
경북도가 경북 빅4 관광상품으로 선정,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템플스테이 관광상품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체험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템플스테이 명품화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2010년 3월 18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주 골굴사 등 10개 사찰에서 운영한 템플스테이 관광상품 체험관광객은 모두 2만3천850명으로, 전년도(1만7천317명)보다 38% 증가했다.
지난해 체험관광객 중 외국인이 2천406명이나 됐다... 템플스테이가 꾸준히 인기를 얻어감에 따라, 경북도는 템플스테이를 경북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관광상품으로 정착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먼저 올해 경산 선본사, 고령 반룡사, 예천 용문사 3개 사찰을 템플스테이 운영사찰로 추가 지정했다.
또 1억8천만 원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운영프로그램의 특화 및 차별화에 나서는 한편, 도 및 시·군에서 발간하는 홍보물 등을 통해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18일 영천 은해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문화사업단, 운영사찰 주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템플스테이 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템플스테이 활성화를 위해 △템플스테이 홍보활동 지원 △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안내원 지원 △지역주민 소득연계 방안 강구 △운영 프로그램의 특화 및 차별화 △프로그램과 지역 전통 문화관광자원의 연계 △기업체 연수프로그램과의 접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嶺南日報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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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교육청(全國 初中洋弓大會 醴泉初, 東部初 入賞 : 管內 出戰 學校 모두 順位圈에 들어) [記事] : 2006년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초중양궁대회에서 예천초등학교가 남자부 단체전 3위, 예천동부초등학교가 여자부 단체전 3위를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윤희철ㆍ장정민(6학년), 권순호(5학년) 선수로 구성된 예천초등 남자부는 남초부 9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총 4,081점을 쏴 3위를 했다. 또한 개인종합에서 윤희철 선수가 4위, 장정민 선수는 7위에 올랐다. 장소라ㆍ김정은(6학년), 박현정ㆍ이유리(5학년) 선수로 구성된 예천동부초등 여자부는 여초부 16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총 4,056점을 쏴 3위를 했다. 한편 예천남부초등학교는 단체전 여초부 4위(4,054점)ㆍ남초부 5위(4,049점), 예천중학교는 단체전 7위(3,987점), 예천여중은 단체전 6위(3,952점)를 차지해 관내 출전 학교는 단체전에서 모두 순위권(8위) 안에 들었지만, 개인종합에서는 순위권(3위) 안에 든 선수가 없었다.(김연수 記者 醴泉新聞 2006년 05월 17일 13: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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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진호국제양궁장(醴泉珍浩國際洋弓場) [競技場] : 예천읍 청복2리에 있는 양궁장으로, 2003년 대구하계U대회 양궁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러 세계 최고의 양궁장으로 발돋음 하였다. 이 양궁장이 동계 훈련 시즌을 맞아 전지 훈련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04년 1월 부천 상도중학교 양궁팀을 시작으로 동년 2월 25일까지 6개 팀 4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 훈련을 다녀간 데 이어 동년 3월 11일까지(2월 27일부터) 안동대학교 양궁부 선수들이 전지 훈련을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서울여고, 안양 성문고, 인천시의 만수북중 3개 팀 20여 명의 선수들이 동계 훈련으로 양궁장에 머물고 있다. 양궁장이 이렇게 양궁인들로부터 전지 훈련장으로 각광을 받는 주된 이유는 2003년 8월 U대회 때 훌륭한 경기장과 빼어난 주변 경관이 전국으로 TV 생중계되고 대회장을 찾는 많은 양궁인들이 동계 전지 훈련장으로 최적지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동년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38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醴泉新聞 2004.3.4)
예천진호국제양궁장(醴泉珍浩國際洋弓場) [體育] : 예천읍 청복2리에 있는 경기장으로, 지구촌 대학인들의 축제인 제22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 경기가 2003년 8월 11일 간 열릴 예정이다. ''''벽을 넘어 하나로, 꿈을 펼쳐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170개국 11,000여 명의 젊은이들이 모일 이 대회는 대회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또 쿠바, 리비아, 팔레스타인, 이라크 등 전회원국의 참가를 유도, 화합과 평화를 실현하는 세계 젊은이들이 한데 모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니버시아드(Universiad)는 University와 olympiad의 합성어로 ''''세계 대학생들의 체육대회''''이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JISU)이 주최하며 1959년 제1회 이탈리아 토리노대회 이후 하계와 동계대회로 구분, 2년마다 홀수 연도에 열린다. 만 17-28세의 모든 아마추어 대학 선수가 참가할 수 있고, 올림픽에 버금가는 규모의 국제스포츠 이벤트이다. 특히 순수 아마추어리즘을 추구해 세계 젊은이들의 축제의장, ''''제2의 아마추어 올림픽''''으로 불린다. 한국은 1회인 1959년 토리노대회부터 참가했고, 2-4회와 8회 대회를 제외하곤 계속 참가했다. 1995년 일본 후쿠오카대회에서 금메달 10개를 획득, 종합 5위를 차지한 것이 역대 최고 성적,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국임을 감안, 종합 3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13개 종목, 183개 세부 종목이 펼쳐질 경기는 대구월드컵경기장을 메인스타디움으로 대구와 구미, 김천, 경주, 영천, 경산, 안동, 예천 등 8개 지역 2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또 대학 시설을 이용한 37개 연습장도 마련했다. 원만한 경기 운영을 위해 경기 운영 요원 교육을 이미 끝냈고, 2003년 3월부터 7월까지 종목별 프레대회를 개최, 경기장 시설과 경기 운영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하재천 記者 京鄕新聞 2003.1.4)
[醴泉新聞] : 예천읍 청복리에 있는 경기장으로, 2003년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경기가 열렸다.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예천군은 양궁의 메카로서의 입지를 국내외에 다시 한 번 알렸으며, 특히 군부로서는 유일하게 U대회 양궁경기가 펼쳐져 예천군의 위상을 높이는 발판으로 작용하게 된 것이라는 주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예천군은 이 번 이 대회를 대비해 김수남 군수를 중심으로 7년여 간에 걸쳐 착실히 준비해 왔으며, 이런 준비가 양궁경기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끈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다 적극 참여하고 성원을 보내준 6만 군민과 출향인, 자원봉사자, 예천군민 서포터즈, 행정 및 대회 종사 요원, 경찰, 소방서, 가스안전공사 등 유공기관 관계자들의 차질없는 대회 준비가 이루어져 빚어낸 결과이기도 하다. 예천군에서는 이 경기 개최를 즈음해 통명농요와 청단놀음 공연, 한천 무료보트태워주기, 기념작품전시회, 한시회(漢詩會), 무료영화 상영, 불꽃놀이 등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도 열렸다. 또한 대회 기간 중 경기장에 임시 운영한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에서는 210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도 했다. 한편 2003년 7월 1일부터 군청 민원실에 설치된 특별판매 창구를 통해 8월 19일까지 전산 발매된 이 대회 양궁겅기 입장권은 모두 9,229매가 판매되었으며, 현장 판매를 통해 1,244매 등 모두 10,473매를 판매했고, 7,600여 명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되었다.(醴泉新聞 2003.9.4)
예천진호국제양궁장(醴泉珍浩國際洋弓場 : 서울 崇義女高 洋弓 體驗學習) [記事] : 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교장 류재영) 학생 70여 명이 양궁체험학습으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방문했다. 1학년 학생 70여 명은 2003년 5월 14일~16일까지 예천양궁장을 비롯한 인근 문화 유적지 등을 탐방하고 16일 귀경했다. 이들은 첫날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예천군청 양궁팀 선수들로부터 양궁 지도를 받고 직접 시위를 당기는 등 양궁 체험학습을 가졌다. 숭의여고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1학년을 대상으로 양궁 체험학습을 계속하고 있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인솔교사 이정미 선생은, ꡒ예천군청 양궁 선수들의 직접 지도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 앞으로도 매년 예천 양궁장을 찾을 계획ꡓ이라고 말했다.(醴泉新聞 2003-05-22 13:51:34)
예천진호국제양궁장(整備 한창, 6月 末이면 모든 工事 끝날 듯) [記事] : 2003년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경기가 개최되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 정비 사업과 시설물 등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양궁장 조경 사업이 마무리된 데 이어 전광판 설치, 선수 대기실 통신 시설물 등이 완공 단계에 이르러 2003년 6월 말이면 모든 공사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6월 말 모든 공사가 완료되면 7월과 8월에 개최될 전국양궁대회에 전광판을 비롯한 일부 시설물과 자원 봉사자 등 일부 인력을 동원해 U대회 체제로 시험 가동해 운용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국정원, 군부대, 조직위 관계자 15명이 2003년 6월 5일 양궁장 현지를 방문하고 보안 및 안전 통제 분야 관련의 시설 점검을 하기도 했다. 이 번 양궁 경기에 참가 신청 국가는 5월 말 현재 33개국 300여 명의 임원․선수가 신청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으며 최종 참가 신청 마감은 7월 20일쯤으로 보고 있다.(醴泉新聞 2003-06-12 15:24:36)
예천진호국제양궁장(第29回 文光部長官旗 市道對抗 洋弓大會 等 開催) [記事] : 제29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남녀양궁대회 및 제30회 한국 중․고양궁연맹회장기 전국 남녀양궁대회가 2003년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간의 일정으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 이 번 대회에는 총 184개 팀 1,240명의 임원 선수가 참가한다. 문광부장관기대회에 58개 팀 370명, 중고양궁연맹회장기대회에 126개 팀 870명이 참가한다.(醴泉新聞 2003-07-25 11:46:19)
예천진호국제양궁장(北韓 選手團 歡迎 懸垂幕 곳곳에서 펄럭) [記事] : ◆…북한 양궁경기 선수들이 참가하자 각종 단체에서 이들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우리는 북녘 선수단 여러분을 동포애로 따뜻하게 반깁니다'''' `북녘 선수단 여러분 다음에는 남녘북녘 하나되어 세계에 뜁시다'''' `분단의 벽을 허물고 하나되게 하소서'''' 등의 현수막이 양궁장 입구 곳곳에 내걸려 이들을 환영했다. ◆…예천에도 아리랑응원단(단장 김두년)이 구성돼 대형 한반도기를 들고 응원을 했다. 농민, 교사, 주민 40여 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붉은 색 티셔츠로 통일된 복장을 하고 2003년 8월 24일부터 북한 선수들의 경기가 있는 날에는 어김없이 입장해 응원전을 펼쳤다. ◆…양궁 경기가 열린 첫날 북한 보도진 3명이 양궁경기장에 나와 북한 선수들의 경기 장면을 일일이 카메라에 담고 취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연일 많은 관중들이 입장했으나 관중 대부분은 경기의 흥미를 느끼지 못해 `재미없다''''는 반응. 그래도 대부분 주민들은 우리 고장에서 국제대회가 치러진다는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자리를 뜨지 않고 경기장을 찾은 것만으로도 만족한 듯 주변 환경과 경기장의 규모에 감탄하는 모습도 보였다. ◆…IOC부위원장 겸 세계양궁협회장 제임스 이스톤 씨와 몽고 IOC위원인 마그방 샤그다지브, 북한 선수단장 장정남 씨 등 각국 내빈들이 현지를 직접 방문해 양궁장의 아름답고 깨끗한 시설에 대해 극찬을 하기도 했다. ◆…25일 오후 2시 북한 미녀 응원단 130여 명이 온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주민들이 입장해 잔뜩 기대를 걸고 기다렸으나 1시쯤 일정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중들은 아쉬워했다. 특히 이들을 취재하기 위해 방송사 보도진과 경비 병력도 속속 도착해 대기하고 있었으나 취소 소식에 모두 철수해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기도 했다. ◆…용대작가회의와 경도대 산업디자인과가 공동으로 주관한 U대회 기념 `한국, 한국이미지전''''이 2003년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양궁장에서 전시되고 있어 입장객은 물론 각국 선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시회에는 지역 중견 작가 27명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됐다. ◆…2003년 8월 24일과 26일 예천통명농요와 청단놀음팀이 각각 양궁장에 출연, 신명나는 공연을 펼쳐 외국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외국 선수들은 공연팀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 등 신기한 듯 예천의 전통 문화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醴泉新聞 2003-08-29 09:38:52)
예천진호국제양궁장(김정일 委員長 寫眞 실린 플래카드 撤去 ''''騷動'''') [記事] : 2003년 8월 28일 오후 1시 35분쯤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북한 선수들의 응원을 마치고 돌아가던 북측 응원단원들이 김정일 위원장 사진이 실린 현수막을 회수해 가는 소동이 벌어졌다. 북측 응원단원들은 이 날 오전 10시쯤 양궁장에 도착해 양궁 개인 8강, 4강 경기 응원전을 펼친 뒤 대구로 돌아가던 중 전세버스가 예천~안동 간 4차로 국도에 진입하기 직전 도로변에 버스 6대를 모두 세우고 급히 내려 3~400m를 뛰어 되돌아 가 예천 지역 시민 단체 이름으로 양궁장 진입로 변에 걸어둔 현수막 4개를 걷어냈다. 이들이 맨 먼저 걷어 내린 현수막(가로 6m, 세로 1m 가량)은 민예총 예천지부 명의로 된 것으로 예천읍 청복1리 장승 조작가 김수호 씨의 목공예 작업장 앞 장승과 금강주유소 철제 기둥 사이 약 2m 높이에 매여져 있었다. 이 현수막에는 `북녘 동포 여러분 환영합니다. 다음에는 남녘과 북녘이 하나되어 만납시다!''''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었으며, 왼쪽에는 한반도기, 오른쪽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 차 평양을 방문했을 당시 김정일 위원장과 악수하는 사진이 실려 있었다. 북측 응원단원들은, ꡒ장군님 사진을 어떻게 이런 허수아비(장승)에다 모실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냥 지나갈 수 없었습니다…떨려야(걷어내야) 합니다ꡓ라며 현수막을 걷어 내렸다. 이들은 철거한 현수막을 김정일 위원장의 사진이 앞으로 나오도록 반듯하게 접은 뒤 행진하 듯 버스로 되돌아갔다. 이같은 소동을 지켜본 주민들은, ꡒ분단으로 인한 남북의 이질감과 단절감을 실감했다ꡓ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제의 현수막은 민예총 예천지부, 예천군농민회, 예천 두레모임, 한내 글모임, 생명의 공동체, 예천민주연대(준), 전교조예천지회 등의 단체에서 북한 선수단 및 응원단을 환영하기 위해 17개를 만들어 양궁장 진입로, 읍내 시가지 등에 걸어둔 것이었으며, 민예총 예천지부는 이같은 소동이 빚어지자 이 날 밤 나머지 현수막을 모두 철거했다.(醴泉新聞 2003-09-05 15:56:47)
예천진호국제양궁장(''''洋弓 競技 훌륭히 치러 기쁩니다'''', 醴泉郡民 서포터즈 應援 等 多樣한 活動 펼쳐) [記事] : 2003년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 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U대회 양궁 경기가 열리는 동안 뜨거운 응원으로 손님맞이를 한 예천군민서포터즈의 활약이 화제. 예천청년회의소, 예천제일적십자봉사회, 거산체육회, 지역 초․중․고 학생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된 군민서포터즈는 대회 기간 내내 28개국 200여 명의 참가 선수 및 임원단에 대해 환영, 환송, 응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참가국 수기 및 부채 흔들기, 피켓과 프래카드를 이용한 다채롭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 특히 2003년 8월 28일 북한응원단의 참가로 열기가 고조된 경기장에서 남과 북이 하나되는 응원으로 각국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30도를 넘나드는 불볕 더위와 소나기 속에서도 흰색 유니폼과 붉은 색 모자를 착용한 군민서포터즈들의 응원 열기는 멈추지 않았으며, 열정적이고 성숙한 응원 문화로 예천의 이미지를 세계 속에 심는데 크게 기여했다. 손정수 군민서포터즈 회장은, ꡒ지역을 방문한 선수와 임원 및 관람객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대회 기간 동안 열심히 응원해 준 군민서포터즈 여러분과 지역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ꡓ며, ꡒ한국 양궁의 메카인 예천을 전국에, 나아가 세계에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어 기쁜 나날이었다ꡓ고 소감을 밝혔다.(醴泉新聞 2003-09-05 16:10:34)
예천진호국제양궁장(그들이 醴泉 땅을 자주 밟았으면 좋겠습니다. <밤에 쓴 便紙>) [記事] : 2003년 8월 28일 오전 10시, 북측 응원단이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짝짝이, 꽃 모양 확성기 등을 들고 청초하고도 발랄한 모습으로 응원을 펼쳤습니다. 수 많은 기자들과 주민, 관광객들의 눈이 이들에게 쏠렸습니다. 내외신 언론들이, 많은 국민들이 북측 응원단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을 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예천 주민들이 이들을 보기 위해 양궁장 입구에 줄을 늘어섰던 이유는 또 무엇일까요? 단지 발랄하고 아름다운 북녀 응원단의 모습이 궁금했던 것일까요? 그 건 아닐 겁니다. 그들의 몸짓, 얼굴 표정 하나하나에서 우리는 한 민족이라는 것을, 국가는 나눠질 수 있지만 민족은 결코 나눠질 수 없다는 엄연한 진리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그들을 바라보면서 통일의 꿈을 한껏 부풀렸던 것은 아닐까요? 아시다시피 응원이 끝나고 한 동안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대구로 돌아가던 전세버스에서 갑자기 내린 북측 응원단이, ꡒ장군님 사진을 어떻게…ꡓ, 울먹이면서 양궁장 진입로 변에 걸려있던 현수막을 걷어 내렸습니다. 근처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거나, TV를 통해 본 사람들의 마음은 참 착잡했을 겁니다. 혼란스러웠을 겁니다. 그들의 참 모습이, 진짜 얼굴이 무엇인가 라는 생각에 말입니다. 정말이지 이 날의 소동은 반세기 넘게 서로 다른 체제로 살아온, 단절된 민족이 겪어야 하는 비극이자 희극이었습니다. 이런 비극을 극복하는 지름길은 무엇일까요? 문화․체육 행사를 통해 서로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것, 이 것이야말로 통일로 가는 밑거름이 아닐까요? 앞으로도 그들이 예천 땅을 밟았으면 합니다. 아니, 그럴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튿날(8월 29일) 예천을 방문한 북한선수단 총단장(전극만)에게 김수남 군수가, ꡒ북한 양궁 선수들이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동계 훈련을 한다면 모든 것을 제공하겠다ꡓ고 제의하자 총단장은, ꡒ기술진에 검토하도록 해보겠다ꡓ고 답했습니다. 그냥 주고받는 인사치레의 말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로 북한 선수들이 양궁의 메카인 예천에서 전지 훈련을 했으면 합니다. 그것도 일상처럼 말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고장 예천이 겨레의 허리에 감긴 철조망을 걷어내는 통일의 텃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권오근 기자> (醴泉新聞 2003-09-05 16:12:30)
예천진호국제양궁장(''''洋弓競技大會 鐵桶 警備'''', 김호년 醴泉警察署 西部地區隊 3事務所長) [記事] : ꡒ군민들이 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해 주어 불미스런 일이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아 고맙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렇게 큰 대회를 치르면서 평생에 제일 큰 경험을 했으며 보람을 느낍니다.ꡓ 차분하면서도 성공적으로 U대회 양궁 경기를 치렀다는 평가 속에서 주민들에게는 요란스러울 만큼 경기장 안전 유지에 만전을 기하며 경비를 진두 지휘한 예천경찰서 경비작전계장 직무대행 김호년 경사. 2003년 8월 14일부터 연습 경기장으로 예천공설운동장이 각국 선수들에게 개방되면서부터 예천경찰서에는 준비상 체제로 돌입 김 경사의 역할도 시작됐다. 하루 평균 80여 명, 경기가 끝날 때까지 1천여 명의 경찰 병력이 투입돼 경기장 안전 유지에 만전을 기했으며 검측, 혼잡 경비, 테러, 일반적인 도난 예방 등 경기장 안전 유지를 위해 예천경찰서 직원 뿐 아니라 전남지방청 특공대원 11명도 동년 8월 24일부터 가세해 24시간 경기장 특별 경계를 펼치기도 했다. 북한응원단이 동년 8월 28일에는 외부에서 200여 명의 병력을 지원 받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등 긴장감이 더해 `심적인 부담이 컸다''''고 말하는 김 경사는, ꡒ이들이 안전하게 다녀가 다행ꡓ이라며 긴장된 하루를 되돌아보기도 했다. 1989년부터 경찰공무원을 시작으로 2003년 15년째인 그는, ꡒ경기대회 경비를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예천경찰서 모든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근무한 결과ꡓ라며 동료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현재 예천경찰서 서부지구대 3사무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 경사는 이 번 행사 때문에 2003년 8월 1일 차출돼 경비작전계장 직무대행으로 근무한 뒤 동년 9월 1일부터 다시 호명으로 출근하고 있다. ꡒ시골 할머니들이 반입이 금지된 음식물을 놓고 실랑이를 벌일 때 난처했다ꡓ고 하며, ꡒ괜찮다는 것을 알면서도 안전 수칙에 의거 어쩔 수 없었다ꡓ며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미안함을 전하고 있다.(醴泉新聞 2003-09-05 16:07:21)
예천진호국제양궁장(상도中 洋弓部 洋弓 轉地 訓練) [記事] : 부천시 상도중학교 양궁부 선수 7명이 2004년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1주일 간 양궁 전지 훈련을 위해 27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 도착했다.(醴泉新聞 2004-01-31 10:04:18)
예천진호국제양궁장(醴泉珍浩國際洋弓場 : 全國男女洋弓種別選手權大會 열려) [記事] : 2004년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전국 대회인 제38회 전국남여양궁 종별선수권대회가 2004년 3월 12일 오후 1시 30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기관단체장, 국내 양궁관계자, 임원, 선수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16일까지 5일 간의 열전을 가졌다. 한편 16일부터는 제15회 전국남녀초등학교양궁대회가 이 곳에서 400여 명의 임원 선수가 참여하는 가운데 18일까지 열린다.(醴泉新聞 2004-03-19 17:35:03)
예천진호국제양궁장(全國男女中高等學校 洋弓大會 等 開催) [記事] : 제30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전국남녀중고등학교양궁대회 및 제31회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양궁대회가 2004년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 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0개 팀 800여 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25일 열린 개회식에서 김수남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ꡒ우리의 양궁은 그 동안 올림픽과 각종 세계대회를 석권하면서 국위 선양과 국민의 자긍심을 드높여온 자랑스러운 종목이며, 2004년 8월 아테네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에서도 전종목을 석권할 것으로 기대 된다ꡓ고 하며, ꡒ앞으로 한국 양궁을 이끌어갈 꿈나무 선수 여러분께서는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어 달라ꡓ고 당부했다. 한편 27일 끝난 제30회 문화관광부장기대회 여자중등부에서 예천여중 이다빈(2학년) 양이 개인 종합 1위, 50m 1위, 30m 2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거두었다.(醴泉新聞 2004-07-30 15:13:08)
예천진호국제양궁장(醴泉珍浩國際洋弓場 轉地訓鍊場으로 脚光) [記事] :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이 국내는 물론 외국 선수들에게도 전지 훈련장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미 국내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전지 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는 2004년 7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일정으로 국가대표 후보 양궁선수단 22명이 하계 합동 훈련에 들어갔다. 앞서 전지 훈련 중인 중국 상해시 양궁선수단 15명도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계획으로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 전지 훈련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는 선수단들도 양궁장에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훌륭한 경기장에서 연습 훈련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2003년 하계 U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저력을 바탕으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2005년도 코리아 오픈 양궁대회와 2009년 세계 양궁대회 유치를 위해 전력을 경주하고 있다.(醴泉新聞 2004-08-12 13:51:58)
예천진호국제양궁장(道知事旗 全國洋弓大會 慶山西部初 團體戰 優勝) [記事] : 경산서부초교가 제1회 경북도지사기 전국남녀초․중양궁대회 남초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서부초교(김근호-홍신현-오규훈-장태호)는 2004년 9월 22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남초부에서 합계 4,134점을 기록, 정상에 올랐다. 김근호는 남초부 개인종합에서도 합계 1,391점으로 1위를 차지, 2관왕에 올랐다. 경북체중은 남중부 단체전에서 3위, 예천여중 이다빈은 여중부 개인종합에서 2위에 올랐다.(每日新聞 2004년 09월 24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洋弓의 메카''''서 體驗學習 하세요) [記事] : 국내 `양궁의 메카''''로 불리는 경북 예천군에 조성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이 체험학습장 및 전지훈련장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04년 9월 28일 예천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숭의여고 1학년생 70여 명이 2박3일 간 양궁체험학습을 한 데 이어 경북대 부속초등학교 5학년생 130여 명이 체험학습을 실시하는 등 전국 초.중.고생들의 체험학습이 잇따라 열리고 있다. 이들 학생은 한국미가 넘치는 조경과 넓은 잔디구장을 갖춘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전문강사로부터 양궁 이론 및 실습을 배우며 색다른 경험을 하고 있다. 특히 이 양궁장은 2004년 들어 한국주니어 양궁 국가대표팀을 비롯, 15개 팀 189명이 전지훈련을 한 데 이어 2004년 10월 말부터 국가상비군 양궁대표팀의 전지훈련이 예정돼 있는 등 각급 단체들의 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서울 서초구 주민 등 전국 21개 단체 2,800여 명이 이 양궁장을 찾아 세계적인 규모와 시설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이 각종 대회장 및 전지훈련과 체험학습장, 관광시설 등 다용도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경기장 주변을 더욱 아름답게 정비해 전국적인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예천군 예천읍 청복리 150번지 일대에 조성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세계무대를 주름잡은 신궁(神弓)인 김진호 선수의 이름을 따 지난 2001년 준공됐으며, 전체 79,327㎡의 면적에 경기장 40,850㎡, 보조경기장을 포함한 문화체육센터 8,100㎡, 주차장 5,110㎡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양궁장은 지난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훌륭히 치러내기도 했다.(大邱日報 2004-10-14 21:40:22)
예천진호국제양궁장(全國 男․女 洋弓綜合選手權大會) [記事] : 제36회 전국 남․여 양궁종합선수권 및 2005년도 제1차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한 양궁대회가 2004년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다. 이 번 대회에는 중등부 10개 팀, 고등부 41개 팀, 대학부 15개 팀, 일반부 25개 팀 등 총 91개 팀 35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실시되는 파이널 라운드 개인 4강전 경기와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는 파이널 라운드 단체 4강전 경기는 TV로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慶北日報 2004.10.26)
예천진호국제양궁장(장용호, 男子部 豫選 1位, 洋弓綜合選手權) [記事] : 아테네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장용호(예천군청)가 제36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 남자부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장용호는 2004년 10월 27일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예선 최종일 50m에서 340점, 30m에서 357점을 보태 합계 1,353점을 기록, 대표팀 동료 박경모(인천 계양구청, 1,351점)를 2점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아테네올림픽 당시 박경모-장용호와 한조를 이뤄 금메달을 따낸 임동현(충북체고)은 50m와 30m에서 340점(7위)과 357점(1위)를 따내 합계 1,350점으로 3위를 차지하는 등 대표팀 멤버들이 최강 실력을 뽐냈다. 여자부에서는 김문정(청원군청)이 50m에서 344점, 30m에서 357점을 쏴 합계 1,385점으로 윤미진(경희대, 1,373점)을 누르고 예선 1위를 기록했다. 전 날 60m에서 부진해 18위까지 처졌던 윤미진은 이 날 50m와 30m에서 343점(2위)과 360점(1위)으로 선전했지만 부산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김문정을 넘어서는데 실패했다.(大邱日報 2004-10-27 21:27:07)
예천진호국제양궁장(第36回 全國男女洋弓 綜合選手權大會 開催) [記事] : 제36회 전국 남여 양궁종합 선수권 및 2005년도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양궁대회가 2004년 10월 29일까지(10월 25일부터) 5일 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되었다. 이 번 대회에 중등부 10개 팀, 고등부 41개 팀, 대학부 15개 팀, 일반부 25개 팀 등 총 91개 팀 350명이 참여하여 기량을 겨룬다. 시상식은 남여 개인전이 10월 28일 오후 3시 55분에, 남여 단체전이 10월 29일 오후 3시 55에 각각 있게 된다. 한편 10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실시되는 파이널 라운드 개인 4강전 경기와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는 파이널 라운드 단체 4강전 경기가 TV로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군은 대회를 위해 경기장 주변과 진입로를 정비하고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한 천막을 설치하였으며 전기․방송 및 전광판 시스템 등 전반적인 시설에 대하여 사전 점검을 실시하였다.(醴泉新聞 2004-10-29 10:03:59)
예천진호국제양궁장(第36回 全國男.女洋弓綜合選手權大會 閉幕) [記事] : 2004년 10월 25일~29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계속된 제36회 전국남.여양궁종합선수권대회가 29일 4시 20분 시상식을 끝으로 폐막됐다. 이 번 대회에서 예천군청이 남자단체전에서 우승을, 대구 중구청이 2위, 광주 광덕고가 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단체전은 인천광역시청이 1위, 현대모비스 2위, 순천여고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남자 개인은 1위 김하늘(대구 중구청), 2위 임동현(충북체고), 3위 장용호(예천군청)가, 여자 개인전은 1위 이점숙(인천광역시청), 2위 황효진(경주여고), 3위 이승진(전북도청)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36회 전국남여양궁종합선수권대회는 총 91개 팀(중등부 10개 팀, 고등부 41개 팀, 대학부 15개 팀, 일반부 25개 팀) 350여 명의 임원 선수가 참가했으며, 아테네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윤미진(경희대학교)이 세계신기록(30m)을 수립했다. 한편 이 번 양궁대회에서 예천군양사모(양궁을 사랑하는 모임)학부모회에서는 양궁대회 기간 동안 무료 음료 봉사를 하며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윤현숙 醴泉인터넷뉴스 2004-10-29 오후 5:04:50)
예천진호국제양궁장(내故庄 자랑 : 醴泉珍浩國際洋弓場) [記事] :ꡐ대한민국 양궁의 역사, 활의 고장 예천‘ 경북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문구다. 그 만큼 예천은ꡐ활을 쏘는 민족의 기(氣)와 전통을 지켜온 고장ꡑ이란 자부심이 강한 곳이다. 이 곳 출신 궁장(弓匠)들이 만드는 국궁(國弓)이 전국 생산량의 60~70%에 이르고 인구 5만2천여 명의 농촌 지역에 양궁팀이 초등학교 3곳 등 7개에 이른다.ꡐ예천진호국제양궁장ꡑ은 이런 예천군의 상징이자 자랑이다. 이 양궁장은 1980년 예천읍 동본리 공설운동장 인근에ꡐ진호궁도장ꡑ이란 이름으로 처음 세워졌다. 이 곳 출신인 김진호 선수가 1979년 세계 양궁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5관왕을 차지, 세계를 주름잡는ꡐ신궁(神弓)ꡑ이 된 것을 기념해 만든 것이다. 이후 한국 신궁의 계보가 이어지면서 광주의 서향순양궁장, 청주의 김수녕양궁장 등 태극 궁사들의 이름을 딴 양궁장이 들어서 자연스레ꡐ신궁 양궁장 시리즈 1호ꡑ가 됐다. 이 양궁장은 1995년 3~4㎞ 떨어진 예천읍 청복리에 새로 만들어져ꡐ예천양궁경기장ꡑ으로 불리다가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를 앞두고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를 거쳐 2002년 ꡐ예천진호국제양궁장ꡑ으로 새로 탄생했다. 사업비 43억 원이 들어간 이 양궁장은 2만4천여 평의 터에 주 경기장과 결선 경기장, 본부석과 관람석․선수 숙소․문화체육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양궁 전용 경기장으로는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잘 다듬어진 천연 잔디, 시원스런 조경, 실시간 동영상이 가능한 전광판 등을 갖추고 있어 여느 외국 경기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2003년에는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ꡐ활의 고장ꡑ의 위상을 드높였다. 2003년과 2004년 전국 규모의 대회만 6차례씩 열렸으며 전지훈련을 오는 선수도 2002년 385명에서 2003년 1,670명, 2004년들어 지금까지 2,900여 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선수뿐 아니다. 2004년 들어 서울 숭의여고를 비롯, 대구의 경북대부속초등학교 학생들이 이곳에서 전문강사의 지도로 양궁체험학습을 하는 등 전국 각 학교․단체 등의 발길도 잇따르고 있다. 2003년에만 이 곳에서 양궁체험학습을 한 인원이 1,426명에 이른다. 이처럼 전지훈련을 오는 선수들과 체험학습 인원이 늘면서 지역 경제 효자 노릇도 톡톡히 하고 있다. 예천군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 김종삼 시설담당은,ꡒ양궁장은 10여 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예천군청 남녀 양궁선수단과 함께 우리 고장의 자랑ꡓ이라며,ꡒ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양궁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국제대회도 많이 유치, 명실상부한 세계 양궁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다ꡓ고 말했다.(최슬기 記者 京鄕新聞 2004.10.29 23:23)
예천진호국제양궁장(全國의 事務官 洋弓 體驗) [記事] : 국가행정전문연수원(수원소재) 2004년도 제5기 5급승진대상자 교육과정반(125명)을 이수하고 있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승진 대상자들이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방문 양궁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2004년 11월 5일 오전 10시~12시까지 세계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군청 관계자로부터 양궁장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직접 활을 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번 체험 행사를 위해 버스 3대를 이용 양궁장을 찾은 인솔자 최수근 씨(연수원.보건6급)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진호국제양궁장을 평소 가보고 싶다는 연수생들의 의견을 존중 이 번에 예천 양궁장을 방문하게 됐다"며, "양궁장을 돌아보니 시설이나 규모면에서 세계적인 양궁장으로 손색이 없어 다음 연수생들도 이 곳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공인 양궁장으로 각종 대회는 물론 국내,외 선수들의 전지훈련장 및 일반인, 학생 등의 양궁체험장으로 널리 알려져 날로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군 당국은 방문객들을 위해 특별히 공무원을 배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는 2004년 한 해 동안 5회의 전국규모 대회가 열려 4만여 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 전지훈련 45개 팀 3,200명, 체험행사 4개 팀 450명이 다녀가는 등 예천군은 지금 양궁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특히 군은 양궁장에 전지훈련장과 체험장 시설을 보완하고 숙소와 휴게실을 갖춘 "양궁인의 집"건립(소요예산 20억 원)키로 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2009년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 중이다.(정차모 醴泉인터넷뉴스 2004-11-06 오전 10:45:46)
예천진호국제양궁장(珍浩國際洋弓場 進入路 擴鋪裝) [記事] : 예천군은 국도 4차선 감천~예천간 국도 확포장 공사와 병행하여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는 지방도 927호선(청복 IC~ 양궁장 입구)을 확포장하여 교통 소통에 원활을 기하고 진호국제양궁장 진출입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진입로 확포장 사업을 시행한다. 이 번에 시행되는 사업은 길이 860m, 폭 18.5m 4차선 도로로 총 공사비가 2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공사에 대한 설계가 완료된 상태이며 편입부지 국공유지 37필지 1만 6천1백78㎡와 사유지 30필지 2만 2천86㎡ 등 총 67필지 3만 8천2백64㎡에 대한 용지 보상에 들어갔다. 군은 진호국제양궁장 진입로 확․포장 공사를 시행하여 양궁경기장을 방문하는 방문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교통 편의를 제공함으로서 교통사고 예방 및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醴泉新聞 2004-11-13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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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585
용문사(道內 템플스테이 體驗 ''''人氣 짱∼'''' : 昨年 10個 寺刹 參加者 38% 增加…觀光商品 育成) [記事] :
경북도가 경북 빅4 관광상품으로 선정,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템플스테이 관광상품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체험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템플스테이 명품화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2010년 3월 18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주 골굴사 등 10개 사찰에서 운영한 템플스테이 관광상품 체험관광객은 모두 2만3천850명으로, 전년도(1만7천317명)보다 38% 증가했다.
지난해 체험관광객 중 외국인이 2천406명이나 됐다... 템플스테이가 꾸준히 인기를 얻어감에 따라, 경북도는 템플스테이를 경북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관광상품으로 정착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먼저 올해 경산 선본사, 고령 반룡사, 예천 용문사 3개 사찰을 템플스테이 운영사찰로 추가 지정했다.
또 1억8천만 원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운영프로그램의 특화 및 차별화에 나서는 한편, 도 및 시·군에서 발간하는 홍보물 등을 통해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18일 영천 은해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문화사업단, 운영사찰 주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템플스테이 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템플스테이 활성화를 위해 △템플스테이 홍보활동 지원 △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안내원 지원 △지역주민 소득연계 방안 강구 △운영 프로그램의 특화 및 차별화 △프로그램과 지역 전통 문화관광자원의 연계 △기업체 연수프로그램과의 접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嶺南日報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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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