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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166:예천체육48(附예천방문600)
작성자장병창 @ 2010.04.17 06:45:10
  예천의 자랑(2166) : 醴泉體育史資料集(48)(附 예천방문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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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용호(아시안게임 <洋弓> 男子 團體도 決勝 進出..銀 確保) [記事] : 한국 남자양궁대표팀이 2006 도하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2006년 12월 1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양궁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를 224-216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대만과 금메달을 놓고 다투게 됐다. 대만은 준결승에서 인도를 220-210으로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임동현(20.한국체대), 장용호(30.예천군청), 이창환(24.두산중공업)이 준결승에 나선 한국은 1엔드에서 57-52로 앞섰고 2엔드에서 10점 4발을 맞춘 말레이시아에 추격을 허용했으나 3엔드에서 2점을 더 벌려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4엔드에서도 한국은 3점을 더 달아나 8점차 승리를 끌어냈다. 이로써 한국 남자양궁은 19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 이후 7연속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한국은 남자양궁 단체전이 정식 종목이 된 1978년 방콕 대회 한 번을 제외하고 이후 6번의 아시안게임을 모두 휩쓸어오고 있다. 부전승으로 1회전을 통과한 한국은 2회전에서 필리핀을 225-215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었다. 한편 이번 대회 남자 단체전 4강은 한국 외에 한국인 지도자들이 맡고 있는 말레이시아, 인도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한국과 4강을 치른 말레이시아는 이재형 감독이 이끌고 있는데 8강에서 중국을 218-215로 이겼고 문백운 감독의 인도 역시 8강에서 일본을 219-206으로 따돌려 크게 향상된 전력을 보여줬다.(聯合뉴스 2006년 12월 13일 (수) 20:36)

  장용호(醴泉郡廳 장용호 綜合先頭 : 實業洋弓 會長旗) [記事] : 예천군청의 장용호가 강한 바닷바람을 뚫고 제18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양궁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대구 중구청의 박지수는 2007년 9월 2일 강원도 동해시 망상 오토캠핑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부 90m에서 예천군청 장용호와 함께 306점을 쏴 공동 1위에 올랐다... 남자부 70m에선 341점을 쏜 장용호가 정상에 섰다. 장용호는 개인종합 합계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박윤규 記者 嶺南日報 2007-09-03 19:16:29)

  장용호(장용호, 實業洋弓 랭킹라운드 個人綜合 1位) [記事] : 2004년 아테네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장용호(31.예천군청)가 제18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양궁대회 남자부 예선 랭킹라운드 개인종합 1위에 올랐다. 장용호는 2007년 9월 3일 강원도 동해시 망상 오토캠핑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예선 50m에서 337점, 30m에서 355점을 쏴 전날 90m와 70m 결과를 더해 1,339점으로 2위 박경모(인천계양구청)를 10점 차로 제쳤다. 단체전 랭킹라운드 중간종합에서도 장용호가 속한 예천군청이 3,974점으로 3,955점의 인천계양구청에 앞서 1위를 달렸다. 여자개인전 유화선(현대모비스)은 랭킹라운드 중간종합에서 1,352점으로 1,349점의 박은정(여주군청)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단체전에서는 한국토지공사가 4,008점으로 3,996점을 쏜 2위 여주군청을 12점 앞섰다.(聯合뉴스 每日新聞 2007년 09월 04일)

  장용호(洋弓 장용호, 豫選 첫날 先頭) [記事] : 장용호(예천군청)가 올림픽제패기념 제24회 회장기 대학실업양궁대회 첫날 예선라운드에서 상쾌하게 출발했다. 장용호는 2007년 9월 11일 광주 서향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일반부 90m와 70m 경기에서 673점을 쏴 662점을 기록한 홍성칠(SC제일은행)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慶北每日新聞 2007-09-12)

  장용호 [記事] : 장용호, 오늘 경북체육회장 표창...축하합니다./ 예천군청 양궁선수 장용호, 2007년 11월 13일 경상북도체육회장 표창장을 받았다. 제8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한 공로이다.(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7.11.13)

장용호(洋弓 90m - 國家代表 장용호, 男子部 1位) [記事] : 김보람(35.두산중공업)이 제42회 전국남녀양궁 종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2008년 4월 13일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김보람은 90m 대결(340점 만점)에서는 국가대표 장용호(32.예천군청)에게 315-320으로 뒤져 2위에 머물렀지만 50m에서 선두(342점)로 나서며 90m, 70m, 50m, 30m 합계 점수에서 1위에 올랐다. 장용호는 3위...(聯合뉴스 2008.04.13 21:02)


  장용호(大統領杯 洋弓 : 장용호 優勝) [記事] : 국가대표 장용호(32.예천군청)가 제26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양궁대회 개인전 우승을 하였다. 장용호는 2008년 5월 20일 강원도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병준(23.울산남구청)을 113-104(120점 만점), 9점차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부터 3회 연속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두 번이나 땄지만 올림픽보다 통과하기 힘들다는 국내 평가전 벽에 걸려 베이징행 티켓을 받지 못한 장용호였다... 8강에서 팀 선배 김성남(38.예천군청)을 113-103으로 제친 장용호는 4강에서 신성우(20.대구중구청)를 109-107로 누른 뒤 결승에서도 여유있게 승리했다. 고등부에선 김법민(17.대전체고), 대학부에선 정성원(20.경희대)이 각각 우승했다.(이충원 記者 聯合뉴스 2008년 05월 20일 (화) 17시 48분)

  장용호 [記事] : SS기록실/ 2008.6.15/ 【양궁】●회장기 전국대학실업대회(순천 공설운동장) ●남일반 개인 1장용호(예천군청) 2오진혁(하림) 3연정기(두산중공업)(스포츠서울 2008/06/15 19:57)

  장용호와 윤옥희(洋弓代表評價戰) [記事] : `여고생 궁사'''' 이특영(광주체고)이 2006년 12월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양궁 대표로 발탁됐다. 이특영은 2006년 7월 27일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여자부 2차 평가전 3회전까지 누적 배점을 합계한 결과 37점으로 1위를 차지, 36점에 그친 윤옥희(예천군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3차 평가전을 거치지 않고 대표로 뽑혔다. 남자부에서는 박경모(인천계양구청)가 46점으로 장용호(예천군청.38점)를 크게 따돌리고 1위에 올라 아시안게임에 대표로 나가게 됐다. 이번 평가전에 출전한 국가대표 남녀 각 8명 중 1,2차 평가전 누적 점수로 대표에 뽑힌 이특영과 박경모, 최하위인 8위를 한 2명 등 4명을 제외한 남녀 각 6명은 오는 8월7일부터 10일까지 태릉양궁장에서 3차 평가전을 통해 남녀 각 3장의 도하행 티켓을 다툰다.(이동경 記者 聯合뉴스 2006년 7월 27일 (목) 18:05)

  장용호와 윤옥희 [記事] : 예천군청 장용호와 윤옥희, 호주 양궁대표 1차평가전에서 남 2위와 여 3위 차지...축하합니다./ 장용호와 윤옥희(장용호와 윤옥희, 양궁대표 1차평가전 남 2위와 여 3위) [記事] : 예천군청 장용호와 윤옥희가 2008베이징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남자부 2위와 여자부 3위를 각각 차지하였다. 장용호는 2008년 2월 15일 호주 멜버른 무라빈 양궁클럽에서 끝난 남자 국가대표 1차 평가전 마지막 날까지의 누적배점에서 28점을 기록해 2위를 차지하였다. 여자부에서는 윤옥희(예천군청)가 25점으로 3위를 차지하였다. 선수단은 16일 오후 6시 45분 귀국한다. 2차 평가전은 오는 3월 15~19일, 3차 평가전은 3월 27~31일(장소 미정)에서 열린다.(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8.2.18)

  장용호(장용호, 洋弓 男子 個人展 優勝) [記事] :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하며 전국체전 양궁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북 대표로 출전한 장용호는 결승에서 12살의 화살 가운데 8발을 10점에 명중시키며 116점을 쏴 서울 대표 홍성칠을 2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지난 2004 아테네올림픽과 2006 도하아시안게임 양궁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장용호는 "전국체전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런던올림픽에 다시 한번 출전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국가대표 3인방 가운데, 박경모는 아슬아슬한 1점차 승부로 동메달을 추가했지만 임동현과 이창현은 각각 32강과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홍석근 YTN 2009-10-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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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진희(醴泉女高 장진희 選手 洋弓 50m 金메달) [記事] : 예천여고 1년 양궁부 장진희 선수가 2009년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5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양궁의 고장 예천의 위상을 높였다. 이 대회에서 3백60점 만점에 3백42점을 얻었으며, 제주도를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대표 선발전을 거쳐 출전한 60여 명의 대표선수들 가운데 여고 1년생으로 금메달을 차지, 대회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진희 선수는 2008년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 전국남녀중고등학교 양궁대회에서 예천여중 대표로 출전해 개인종합 2위의 성적을 거뒀으며, 예천여중 양궁부가 단체전 종합1위를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2009년 7월 열린 제36회 한국 중고양궁연맹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 양궁대회 30m 종목에서 3백60점 만점에 3백59점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워 예천양궁의 미래를 밝게 했다. 장진희 선수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좋으며, 사선에 올라서는 냉정한 승부사적 기질을 발휘해 신궁인 김진호 선수와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옥희 선수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진희 선수는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더욱 더 열심히 연습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감독님과 코치님, 양궁부 모든 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장진희 선수가 소속된 예천여고 양궁부 선수들(홍은지·3년, 김현진·2년, 현슬기·2년, 장소라·입학 예정)은 한상철 감독과 임병혁 코치의 지도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백승학 記者 醴泉新聞 2009년 11월 06일 11: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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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애 : 1987- , 논구의 둘째 딸, 예천여중 재학, 예천동부초등 4학년 때 양궁을 시작, 2002년 충남 홍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화랑기전국시도대항양궁경기대회에서 개인종합 2위, 2003년 상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실내양궁대회에서 개인종합 2위(단체전 금메달), 2003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7회 전국남녀종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2위를 차지하였다.(醴泉新聞 2003.3.27)

  조은애(花郞旗 全國市道對抗 洋弓競技 조은애(女中) 銀3, 김규찬(醴初) 銀1) [記事] : 2002년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충남 홍성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3회 화랑기전국시도대항양궁경기대회에서 예천여중(교장 송성렬) 양궁부(감독 금휘섭, 코치 방은경) 조은애(2학년) 양이 개인종합 2위와 예천초등(교장 권오정) 김규찬(6학년) 군이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조 양은 50m, 30m, 개인종합 2위 등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김 군도 3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醴泉新聞 2002-09-05 17:28:21)

  조은애(韓國女子洋弓 次世代 꿈나무, 조은애 孃-全國男女種別洋弓選手權大會 個人綜合 2位) [記事] : 예천여중 3년 조은애(16․예천읍 노상리) 양이 우리 나라 여자 양궁을 이끌어갈 차세대 꿈나무로 주목받고 있다. 조양은 예천동부초등 4학년 때 양궁을 시작했으나 초등학교 때는 뚜렷한 성적을 올리지 못하였다. 그러나 예천여중(교장 송성렬)에 입학, 금휘섭 감독과 방은경 코치의 체계적 지도를 받으면서부터 각종 대회에서 상위 입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02년 9월 충남 홍성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제23회 화랑기전국시도대항양궁경기대회 개인종합 2위, 2003년 2월 상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실내양궁대회 개인종합 2위(단체전 금메달), 2003년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7회 전국남녀종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2위를 차지하는 등 양궁인들 사이에선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168cm, 53kg의 이상적 체구에 체력이 좋고, 승부욕이 강하며, 침착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ꡒ부족한 부분을 차근차근 보완해 훌륭한 기량을 갖춘 국가 대표가 되어 꼭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싶어요.ꡓ 대회가 끝나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더욱 힘차게 활 시위를 당긴다는 조은애 양. 2003년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 대비해 합숙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조박사숯불갈비를 운영하는 조논구(48) 김이숙(43) 씨의 세 딸 중 둘째다. <권오근 기자> (醴泉新聞 2003-03-28 14:56:55)

  조은애(洋弓綜合選手權- 醴泉女高 조은애 30m 1位) [記事] : 예천여고의 조은해 선수가 2005년 11월 4일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양궁 종합선수권대회 거리별 30M 1위(357점), 50M 2위(342점)에 올랐다.

  조은애(第87回 全國體典 내가 뛴다(3) : 洋弓 醴泉女高 조은애) [記事] : 2005년 울산에서 개최된 제8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70M(은메달), 50M(은메달), 개인전(동메달)에 그쳐 3개의 금메달을 놓친 것을 아직도 아쉬워 하고 있는 조은애 선수(예천여고 3년). 조은애는 2005년 자신에게 주어진 다관왕의 기회에서 물러서면서 2006년 안방에서 개최되는 제87회 김천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혹독한 동계훈련과 하계훈련을 묵묵히 인내하며 마무리 훈련과 함께 2006년 가을 체전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 2006년 시즌 한국 중ㆍ고 양궁연맹 회장기 대회 30M 2위, 단체전 3위, 화랑기 제27회 전국시ㆍ도대항 양궁대회에서는 70M, 30M, 단체전 3위에 입상하며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여고시절 마지막 대회가 될 지도 모르는 전국체전을 위해 묵묵히 시위를 당기고 있다. 현재 주니어 국가대표인 조은애는 고 1년 때 제8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고부 단체전 금메달을 이끌었던 주역. 성적이 말해 주듯 조은애는 그만큼 전국체전에 강한 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양궁이 세계 최강인만큼 특히 여자부는 국내 1위가 곧 세계 1위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여고부 1위 자리를 차지하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예천동부초등학교 4년 때 양궁을 시작, 예천여중을 거쳐 예천여고 졸업반인 조은애는 예천여중 시절부터 전국 각종 대회에 두각을 나타내면서 여자 양궁계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2005년 전국 규모 대회에서 1위(5회), 2위(5회), 3위(1회) 입상했고 특히 실업, 대학선수들을 포함해 치러진 전국남ㆍ여양궁종합선수권대회에서 30m 1위, 50m 2위에 입상하며 당당히 실업ㆍ대학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었다. 임병혁 코치(40)는 ꡒ조은애는 양궁을 잘 할 수 있는 신체적인 조건을 타고난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수 없이 많은 실패에도 다시 도전하는 끈기있는 승부근성과 항상 훈련에 집중하는 성실성이 타 선수에 비해 뛰어나다ꡓ고 말하고 “분명히 예천여고의 김진호, 윤옥희(현 국가대표) 등과 같은 선배 여궁사를 이어갈 대표적인 선수로 성장할 것ꡓ이라고 장담했다.ꡒ올 가을 체전이 홈에서 열리는만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자신은 물론 양궁명문 예천여고를 전국에 알리겠다ꡓ는 조은애는 ꡒ이번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거둔 성적이 경북선수단의 종합우승에 일익을 담당했으면 하는 바람 뿐ꡒ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류기찬 記者 大邱日報 2006-08-30 20:47:08)

  조은애와 이다빈(個人綜合 2位) [記事] : 2005년 7월 27일부터 개최된 전국 최대 규모의 양궁대회인 제32회 한국 중.고양궁연맹 회장기 전국 남,여 중,고양궁대회가 29일 오후 5시 30분 고등부 시상식을 끝으로 3일 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 번 대회는 총 94개 팀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예천의 여전사 이다빈(예천여중)과 조은애(예천여고)가 여중부와 여고부에서 각각 개인종합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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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남옥(崔男玉) : 1982- , 예천군청 양궁팀 여자선수단원이다. 2000년 3월 제34회 종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2위ㆍ50m 1위, 동년 6월 제18회 대통령기 단체 1위ㆍ70m 1위ㆍ60m 2위, 동년 7월 제6회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 개인ㆍ단체 2관왕(주니어 세계신기록 수립), 동년 8월 제21회 화랑기 단체 3위ㆍ개인 1위ㆍ70m 1위ㆍ50m 1위, 동년 10월 제81회 전국체전 60m 2위ㆍ70m 2위, 2001년 1월 예천군청 입단, 동년 1월 대한양궁협회 신기록상 수상, 동년 1월 대한양궁협회 우수선수상 수상, 동년 6월 국가대표 선발이다.(인터넷 洋弓의 메카 醴泉 2001)

  최남옥(최남옥 女60M 世界 타이 記錄) [記事] : 양궁 여자대표팀 최남옥(19. 예천군청)이 60m 세계타이 기록을 세웠다. 최 선수는 2001년 9월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벌어진 제41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예선 첫날 60m경기에서 350점을 기록, 1998년 9월 국내 회장기대회에서 김조순(홍성군청)이 기록했던 세계기록과 동점을 이뤘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첫날 예선 60m. 70m 경기에서 발리바(680점. 이탈리아)에게 1위를 내줬으나, 김경욱(677점. 현대모비스). 최남옥(676점). 최진(순천시청. 673점)이 2, 3, 4위를 달렸다.(김종문 記者 中央日報 2001년 9월 16일 일요일 오후 5:58)

  최남옥(世界洋弓 최남옥, 1位로 豫選 通過) [記事] : 최남옥(예천군청)이 제41회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1위로 본선에 올랐다. 첫 날 예선에서 3위했던 최남옥은 2001년 9월 17일 중국 베이징양궁센터에서 계속된 예선 2일차 단거리(50m, 30m) 경기에서 686점을 쏴 합계 1,362점으로 전날 1위였던 나탈리아 발리바(1,359점. 이탈리아)를 따돌리고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전날 6위였던 막내 박성현(전북도청)은 합계 1,357점으로 3위했고, 김경욱(1,344점. 현대모비스)과 최진(1,343점. 순천시청)도 4,5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여자 전원이 좋은 성적으로 64강에 올랐다. 한편 한국여자는 상위 3명의 성적합산인 단체전에서 4,063점을 기록, 1위로 16강전에 진출했다.(京鄕新聞 2001년 09월 17일 15:43:05)

  최남옥(최남옥 洋弓 世界타이) [記事] : 최남옥(19․醴泉郡廳)이 여자양궁 60m 세계 타이기록을 세웠다. 최남옥은 2001년 9월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41회 세계선수권 여자부 예선 60m 경기서 350점(360점 만점)을 쏴 1998년 김조순(은퇴)이 세웠던 종전 세계기록과 동점을 이뤘다. 예선 4거리 중 60m와 70m 부문이 치러진 이 날 중간 선두는 현 세계랭킹 3위 나탈리 발레바(이탈리아)가 차지했다.(朝鮮日報 2001-09-17)

  최남옥(會長旗 女洋弓 ; 최남옥에 연달아 덜미) [記事] : 박성현도, 이성진(이상 전북도청)도 아니었다. 아테네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서 1, 2위를 차지한 두 궁사는 일찌감치 활을 내려 놓아야 했다. 2004년 9월 14일 울산 문수양궁장에서 열린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전국남녀대회 여자일반부 개인전. 올림픽 2관왕 박성현은 16강전에서 최남옥(예천군청)에게 덜미를 잡혔고, 이성진 역시 32강전서 최남옥에게 졌다. 여기까지는 이변이 아니었다. 최남옥 역시 파이널 토털(8강․4강․결승 기록합계) 부문의 세계기록(345점․360점 만점)을 갖고 있는 실력파이기 때문. 2001 베이징 세계선수권 단체전 동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성진혁 記者 朝鮮日報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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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종 : 1978- , 예천읍 출신, 예천중, 경북체육고 졸업, 예천군청을 거쳐 2001년 2월 상무팀 소속 양궁 선수이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양궁을 시작하였다. 2002년 1월 30일 성남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서울 국제실내양궁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홍성칠(예천군청)에게 117-115로 패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中央日報 2002.1.31, 朝鮮日報 2000.1.31)

최원종(洋弓代表評價戰 : 최원종, 1次評價戰 2位) [記事] : 예천군청 양궁팀 소속인 최원종이 2005년 국가대표 제1차 평가전 남자부 2위에 올랐다. 최원종은 2005년 4월 22일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막을 내린 국가대표 1차 평가전 남자부 3회전 토너먼트(18발,12발)에서 합계 19점으로 2위에 올랐다. 즉, 남자부에서는 아테네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크 박경모(인천계양구청)가 종합배점 22로 1위에 올랐고, 최원종(예천군청. 배점 19), 한승훈(제일은행. 배점 17)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대한양궁연맹은 1차 평가전 성적을 기준으로 리그 대진표를 짠 뒤 5월 3일 열리는 제2차 평가전 결과에 따라 6월 스페인 세계선수권대회 남녀 대표선수 각각 4명씩을 선발하게 된다.(이영호 記者 聯合뉴스 2005.4.22 (금) 19:04)

최원종(2位 차지) [記事] : 최원종(예천군청)이 2005 국가대표 1차 평가전 남자부서 2위를 차지했다. 최원종은 2005년 4월 22일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서 열린 남자부 최종일 경기서 배점 19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박경모(인천계양구청)가 배점 22로 최원종(19점․예천군청)과 한승훈(17점․제일은행)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2005년 5월 2차 평가전을 거쳐 선발된 남녀대표 4명은 6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된다.(오창원 記者 中部日報 2005-04-23)


  최원종(洋弓代表評價戰 : 최원종, 첫날 2位) [記事] : 최원종(예천군청)이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이 걸린 국가대표 2차 평가전에서 첫날 2위를 달렸다. 최원종은 2004년 5월 4일 성남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부 개인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즉, 박경모(인천계양구청)가 1위를 달린 가운데 최원종(예천군청)과 한승훈(제일은행)이 그 뒤를 이었다.(심재훈 記者 聯合뉴스 2005.5.4 (수) 17:16)

  최원종(世界選手權 參加) [記事] : 최원종(예천군청)이 세계양궁선수권대회(6월. 스페인)에 참가하게 됐다. 최원종은 2005년 5월 6일 오후 성남양궁장에서 끝난 양궁국가대표 2차 평가전 남자부 경기에서 4위까지 주어지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여자부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이 세계양궁선수권 한국대표로 발탁된 것은 한국 양궁 사상 이특영이 처음으로 지난 1979년 `신궁'''' 김진호가 예천여고 2학년 때 베를린 세계대회에 출전했던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웠다. 다음은 세계양궁선수권 대표명단 ▲여자=박성현(전북도청), 윤미진(경희대), 이특영(광주체고), 이성진(전북도청) ▲남자=최원종(예천군청), 박경모(인천 계양구청), 한승훈(제일은행), 정재헌(INI스틸)(심재훈 記者 聯合뉴스 2005.5.6 (금) 19:41)

  최원종(-코리아國際洋弓- 최원종, 男子 個人 8强 進出) [記事] : 최원종(예천군청)이 제6회 코리아국제양궁대회 남자 개인전 8강에 올랐다. 최원종은 2005년 5월 19일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벌어진 대회 나흘째 남자 개인 16강전에서 승리를 하였다. 한편 박경모(인천 계양구청)는 쉐하이펑(중국)을 169-164로 꺾어 8강에서 정재헌(아이앤아이스틸)과 맞붙는다. 랭킹라운드 1위 김보람(두산중공업)을 비롯해 최영수(효원고), 임동현(한체대)도 8강에 합류했다.(심재훈 記者 聯合뉴스 2005.5.19 (목) 12:02)

  최원종(코리아國際洋弓 : 최원종, 團體 銀메달) [記事] : 한국이 제6회 코리아국제양궁대회에서 3종목을 석권했지만 남자 단체전 준우승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여자양궁대표팀은 2005년 5월 20일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단체 결승에서 중국을 240-227로 여유있게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이로써 남자 개인 임동현(한체대), 여자 개인 박성현(전북도청)에 이어 여자 단체전까지 우승해 세계 최강의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반면 최원종(예천군청)-정재헌(아이앤아이스틸)-한승훈(제일은행)이 출격한 한국남자양궁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현역 최고령 궁사 야마모토가 버틴 일본에 244-247로 패해서 은메달에 그쳤다.(심재훈 記者 聯合뉴스 2005.5.20 (금) 16:12)

  최원종(洋弓代表팀, 世界選手權 參加次 出國) [記事] : 세계 최강 한국 남녀양궁대표팀이 제43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2005년 6월 15일 출국했다. 16명으로 구성된 한국양궁대표팀은 이 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대회가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로 떠났다.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세계선수권은 여자 56개국 164명, 남자 63개국 193명이 참가해 금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지난 뉴욕 세계선수권에서 금3, 은2, 동1개로 종합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 번 대회에 남자의 최원종(예천군청)-박경모(인천계양구청)-한승훈(제일은행)-정재헌(아이앤아이), 여자의 박성현-이성진(이상 전북도청)-윤미진(경희대)-이특영(광주체고)을 출전시켜 전 종목 석권을 노린다. 구자청 여자대표팀 감독은, "마드리드 날씨가 많이 덥다고 들었지만 아테네올림픽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많아 마음이 든든하다. 이특영이 처음으로 해외 대회에 나가는 점이 걸리기는 하지만 전종목 우승에는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대표팀을 총괄 지휘하는 서거원 양궁협회 전무는, "코리아양궁대회 등을 통해 이미 우리 팀의 실력을 점검했다. 반드시 종합 우승을 달성하고 돌아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심재훈 記者 聯合뉴스 2005.6.15 (수) 13:50)

  최원종(韓國洋弓 ''''全種目 席捲'''' 쏜다) [記事] : 한국 남녀 양궁대표팀이 2005년 6월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제43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ꡐ전 종목 석권ꡑ을 향해 금빛 활시위를 당긴다. 16명으로 구성된 한국양궁 대표팀은 17일 마드리드에 도착,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26일까지 계속될 이 번 세계선수권에는 여자 56개국 164명, 남자 63개국 193명 등 전세계 최고의 궁사들이 총 집결, 개인전과 단체전 등에서 총 8개의 금메달을 놓고 치열한 한판 승부를 펼친다. 2004년 뉴욕 세계선수권에서 금 3, 은 2, 동 1개로 종합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 번 대회에 남자의 최원종(예천군청)-박경모(인천계양구청)-한승훈(제일은행)-정재헌(아이앤아이), 여자의 박성현-이성진(이상 전북도청)-윤미진(경희대)-이특영(광주체고) 등 10명을 출전시켜 전 종목 석권을 노린다. 2005년 6월 5월 열린 제6회 코리아국제양궁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박성현의 선전이 기대된다. 아테네올림픽 2관왕인 박성현은 이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에 이어 이특영-윤미진과 함께 단체전 우승까지 이끌며 세계 최고 궁사임을 입증했다. 특히 최연소 양궁국가 대표로 선발된 16세의ꡐ여고생 궁사ꡑ이특영이 새로운 신데렐라로 탄생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특영은 첫 출전한 국제 대회인 코리아양궁대회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재치고 동메달을 차지, 한국 여자 양궁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11월 재일동포 3세 의사인 김소연 씨와 결혼을 앞둔 남자 양국의 대들보 박경모의 금메달도 기대된다. 대표팀을 총괄 지휘하는 서거원 양궁협회 전무는,ꡒ코리아양궁대회 등을 통해 우리 팀의 실력을 점검했다. 종합 우승과 함께 전종목 석권을 달성하겠다ꡓ고 말했다.(박희정 記者 韓國日報 2005.6.17 (금) 18:18)

  최원종(世界洋弓選手權 : 韓國, 男女 個人戰 同伴 制覇, 최원종은 銅메달) [記事] : 한국 양궁이 다시 한 번 세계를 제패했다. 한국 양궁 대표팀은 2005년 6월 25일 밤(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외곽 클럽 데 캄포 경기장에서 열린 43회 세계 양국선수권대회 남녀 개인 결승전(리커브)에서 금메달을 싹쓸이, 한국양궁의 자존심을 지켰다. 한국 팀끼리 맞붙은 여자 결승전에서 아테네올림픽 개인전 은메달리스트인 이성진(전북도청)은 팀 후배 이특영(광주체고)를 막판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1-109로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성진이 세계대회 등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기는 처음이다. ''''파워양궁''''을 구사하는 이성진은 아테네올림픽 이후 슬럼프에 빠져 최근 열린 코리아국제양궁대회에서 8강 진출에도 실패하는 등 하향세를 보였으나 이 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 그 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털어냈다. 1엔드를 28-27로 앞선 이성진은 2엔드에서 26점을 쏘며 이특영과 54-54로 타이를 이뤘다. 이성진은 3엔드에서 연속 9점을 쏴 9점과 10점을 쏜 이특영에게 리드를 내줬으나 마지막 발에서 10점을 잡아내며 8점에 그친 이특영에 82-81로 앞서 나갔다. 이성진은 마지막 4엔드에서 차분하게 10점 2발과 9점을 쏴 막판까지 추격하던 이특영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성진은, "아테네 올림픽 결승 때보다 더 떨렸다. 국제 대회 첫 금메달이여서 진짜 기쁘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특영은 비록 결승전에서 패해 은메달에 그쳤지만 이 번 대회를 통해 ''''깜짝 스타''''가 아닌 한국 여자 양궁의 차세대를 책임질 적임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이어 열린 남자 결승전에선 바르셀로나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정재헌(아이앤아이)이 일본의 모리야 류이치를 맞아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첫 세계대회 개인전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정재헌은 1엔드에서 8점 2발과 9점을 쏴 25-28로 밀린 뒤 2엔드에서도 9점 2발과 8점을 쏴 51-53으로 뒤졌다. 하지만 3엔드에서 정재헌이 차분하게 자신의 페이스를 찾은 반면 모리야가 6점과 7점 2발을 쏘는 등 흔들리면서 78-7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마지막 엔드에서 모리야가 10점 2발과 8점을 쏘며 맹추격에 나섰으나 정재헌은 우승을 확정지은 마지막 화살을 9점에 꽂으면서 1점차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박성현(전북도청)은 3,4위전에서 이탈리아의 나탈리아 발레바를 꺾고 동메달을 차지, 한국이 금,은, 동메달을 싹쓸이했고 최원종(예천군청)도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했다.(김동찬 記者 聯合뉴스 2005.6.26 (일) 04:43)

  최원종(無敵 韓國洋弓 金싹쓸이, 醴泉 出身 최원종 團體 金 個人 銅메달) [記事] : 한국이 8년 만에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전 종목을 석권, 다시 한 번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다. 한국양궁대표팀은 2005년 6월 26일 밤(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외곽 클럽 데 캄포 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녀 단체 결승전(리커브)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전날 남녀 개인전을 싹쓸이한 한국은 1997년 제39회 캐나다대회 이후 8년 만에 4개 전 종목을 우승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아테네올림픽 개인전 은메달리스트 이성진(전북도청)과 바르셀로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재헌(아이앤아이)은 각 2관왕의 영광을 안았고, 개인전 금 은 동을 모두 휩쓴 여자대표팀은 대회 여자개인전 5연패를 달성했다. 윤미진(경희대)-이성진-박성현(전북도청)-이특영(광주체고)을 주축으로 한 여자대표팀은 결승전 초반부터 우크라이나를 압도했다. 대표팀은 첫 엔드에서 82-76으로 앞선 뒤 2엔드에서 167-155로 점수차를 벌려 사실상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이어 벌어진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도 최원종(예천군청)-정재헌-박경모(인천계양구청)-한승훈(제일은행)으로 팀을 이룬 남자 대표팀이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인도를 244-232로 가볍게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엔드에서 81-75로 앞선 한국은 2엔드 중반 잠시 주춤했지만 마지막 엔드에서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가며 점수차를 벌려 최종 1발을 남기고 234-232로 앞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전날 열린 남녀 개인전 결승에서는 이성진과 정재헌이 각각 이특영과 일본의 모리야 류이치를 제치고 생애 첫 국제대회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원종은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했다.(박희정 記者 韓國日報 2005.6.27 (월)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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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600

  삼강주막과 회룡포(慶北 醴泉 回龍浦, 사라져가는 눈부신 風景, 三江酒幕에 앉아 食事 中인 觀覽客) [記事] : ...

  @시대의 마지막 주막 ''''삼강주막'''' :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166-1번지. 옛 영남대로의 낙동강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이다. 낙동강과 금천, 내성천이 만나는 곳이라 하여 삼강(三江)이라고 이름 붙은 이곳은 팔공산, 학가산, 주흘산 지맥이 맞닿아 삼산삼수(三山三水)의 고장이다.

  낙동강 하류에서 배에 실려 온 짐은 이곳부터 보부상의 등짝에 실린다. 짐이 오기까지 보부상이 숙식을 해결하던 주막 하나가 지금껏 전해오고 있다. 보부상이 떠난 자리는 당연히 힘들고 지친 사공이 차지했을 터. 이름하여 삼강주막인데 역사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1900년에 지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주막에 현판처럼 걸린 옛 사진을 보면 새마을 운동의 초가집 개량 사업을 거친 듯하다. 현재의 주막은 2007년에 복원되었다. 70년 가까이 나그네를 거두며 주막을 지켰던 마지막 주모 류옥련 할머니를 끝으로 주막의 계보가 끊어지자 옆 삼강마을 주민 가운데 70대 할머니가 뽑혀 대를 잇고 있다.

  그래도 주방에는 셈을 할 줄 모르는 주모가 주전자가 나갈 때마다 빗금으로 표시해 놓은 재래식 외상 장부가 벽화처럼 남아 있다. 나루터도 배도 이제는 사라졌지만 주막만은 현대식 철근다리 옆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아니 유지한다는 표현보다 호황을 누리고 있다. 지금은 주막 앞 주차장이 빈 곳이 없을 정도로 가득 찬 유명 관광지가 되었다. 주막 구경도 식후경이다. 우선 주막 마루에 털썩 주저앉는다. ''''주모 한 상''''하고 외쳐 본다.

  주막에서 나오는 주안상에는 일괄적으로 따뜻한 두부 한 모, 도토리묵 한 모, 배추전, 동동주가 전부다. 한 상에 1만 2000원을 받는다. 다른 지역에서 왔다면 배추전에 대한 이해가 필수다.

  배추에 밀가루를 묻혀 구운 배추전은 경북 북부 산간 주민의 가난한 삶에서 비롯된 음식으로 추정된다. 조리는 간단하나 쓰임새가 다양해 집안 대소사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다. 경북의 배추가 상대적으로 물기가 적기 때문에 생긴 음식이라나./

  @기분 좋은 셀프 주막 :

  술상과 별도로 칼국수(3000원)를 곁들여 식사를 해결한다. 칼국수에도 배추가 빠지지 않는다. 간장양념장으로 간을 하지 않는다면 담백하기 그지없는 절간 음식이다. 단체손님 예약은 이내 싱거운 흥분으로 끝난다.

  주막 사정이 예약을 받고 차리는 현대식 주방이 아니기 때문이다. 잘 차려진 주안상을 기대했다간 실망할지도 모른다. 오히려 주방에 상을 직접 가지러 가야 하는 주막이다. ''''볼일'''' 끝낸 상을 다시 주방으로 옮기는 것도 손님 몫이다.

  일반 식당에서야 생각도 할 수 없는 불친절이고 불편이지만 이곳에선 추억이 된다. 모두 그렇게 믿고 먹는다. 일부는 주막 아주머니의 일을 돕는다. 쌀을 찌는 일, 떡을 치는 일이 체험이나 추억이란 미명하에 스스로 나선 손님의 몫이 되곤 한다.

  배가 부르면 삼강주막 뒤 언덕에 걸터앉아 옛 나루터를 떠올린다. 이내 주위가 시끄럽다. 먼지 방지를 위한 살수차가 지나가고 이내 덤프트럭이 뒤따른다. 멀리서 대형 굴착기가 쉬지도 않고 흙을 퍼 나르고 있다.

  @풍전등화 회룡포 :

  강의 절경은 회룡포에서 화룡점정을 찍는다. 삼강주막에서 16km 떨어진 회룡포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한 바퀴 휘도는 절경을 보여준다. 빼어난 경치는 이름도 예쁜 이곳 물돌이 마을의 자랑이다.

  섬인지 육지인지 분간할 수 없는 자연의 조화도 이제 바람 앞의 등불이다. 경북 영주댐이 건설되면 이곳은 존재의 위협을 받을 곳으로 꼽힌다. 정부는 ''''낙동강 제1경''''으로 꼽히는 경북 상주시 경천대 백사장이 완전히 없어지는 반면 예천의 회룡포 백사장은 온존한다고 발표했지만 물깊이가 발목에도 오지 않는 이곳 모래톱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더욱 이상하다.

  용궁면 회룡포 전경.모래사장에는 이미 관광객들이 알록달록 모래알처럼 서 있다. 주차장에서 모래톱을 가로지르면 뿅뿅다리(뿅뿅 구멍 뚫린 철판다리의 애칭)가 나온다. 뿅뿅다리를 건너 마을을 한 바퀴 돌면 내성천이 휘감은 마을을 둘러볼 수 있다.

  곳곳에 아주머니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다. 지천에 널린 쑥을 캐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아저씨들의 머릿속에는 벌써 저녁 밥상 앞으로 가 있는 듯 연거푸 입맛을 다신다. 나무를 보았다면 이제 숲을 볼 차례. 회룡포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에 올라본다.

  주차장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는 원산성 등산코스가 있다. 제1전망대인 회룡대와 제2전망대인 용포대까지 오르면 사진만으로 보던 회룡포가 한 시야에 들어온다. 연방 감탄사를 내뱉는 아주머니 둘. "4대강 사업이 끝나면 다시 못 볼 풍경일 수 있다"고 말씀 드렸더니 아주머니들은 "그럼 4대강 사업은 왜 하노?"하고 되묻지만 멋쩍은 웃음밖에 드릴 답이 없다.

  (慶南道民日報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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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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