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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169:예천체육51(祝예천초)
작성자장병창 @ 2010.04.20 06:34:12
  예천의 자랑(2169) : 醴泉體育史資料集(51)(附 예천초등학교, 16일 새 양궁장 개장...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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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정(鬱陵大會, 醴泉 武學亭 優勝) [記事] : 2000년 8월 18일부터 3일 간 울릉도 성무정(사두 최실근)에서 개최된 전국남녀궁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 날 대회는 전국 각지의 70여 개 정(亭)의 강호 무사 400여 명이 출전하여 조선 궁술의 진미를 보이며 각축전을 벌이며 단체전에서는 최종 결승에서 접전을 벌인 결과 경북 예천 무학정이 인천 연무정을 12대 9로 누르고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함안 와룡정의 김기원 선수가 13중의 시수로 우승을 하였고, 여자 개인전은 서령정의 안영도 선수가 10중으로 전국대회 첫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특히 예선 16강 선발전에서 예선 1위인 무학정과 2위인 보령 웅무정이 토너먼트로 8강전에서 만나 예비 결승전을 보는 듯 한 접전으로 치열한 경기가 이어져 관중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명승부전을 연출하였다. 예선 2위로 통과한 웅무정은 아쉬운 한판으로 8강의 문턱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과녁의 위치가 앙사(약 2미터 종도)인 관계로 짧은 살이 많아 시수는 전반적으로 좋질 않았으며 울릉도 특유의 바람을 읽은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둔 대회로 평가되었다. 특히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권영학 명궁이 소속한 예천 무학정은 한때 전국을 주름잡던 강호 무사의 영예를 되찾으려는 노력 끝에 우승을 하여 무학정은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강팀으로 자리할 것이라며 주목을 받았다. [대회 결과] : ▲단체전-1위 예천 무학정(권영학, 장재복, 이유호, 강성호, 하종술), 2위 인천 연무정, 3위 충남 보령정, 4위 논산 덕유정, ▲남 개인전-1위 김기원(13중, 함안 와룡정), 2위 김만환(12중, 칠곡 호국정), 박대용(12중, 동해 동덕정), 3위 안상숙(12중, 동해 쌍용정), 심재권(12중, 동해 쌍용정), 김광섭(12중, 인천 구월정), 4위 최성진(12중, 시흥 물왕정), 양건목(12중, 보령 웅무정), 장해년(12중, 구미 금오정), 강성호(12중, 예천 무학정), 5위 여종철(11중, 정선 백운정), 이대섭(11중, 부천 성무정), 나금찬(11중, 전주 천양정), 이대희(11중, 구미 금오정), 배돌쇠(11중, 남수정), 장려상 임정호(11중, 인천 구월정), 황인정(11중, 파주 근무정), 신현선(11중, 영월 금호정), ▲여 개인전 1위 안영도(10중, 서령정), 2위 서효행(9중, 흥관정), 이선희(8중, 오갑정), 3위 김갑랑(8중, 웅무정), 박인옥(6중, 대구 관덕정), 고영선(6중, 대구 관덕정)(디지털國弓新聞 칠보정 이건호)

  무학정(武學亭 會員 郡守와 懇談會 - 醴泉郡守旗 慶尙北道 親善弓道大會 10月 開催) [記事] : 무학정(사두 장재복) 회원 21명은 2005년 5월 20일 오후 5시 남산공원 무학정에서 김수남 군수와 예천군수기 경상북도 친선궁도대회 개최에 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무학정은 국궁을 좋아하는 동호인이 결성한 단체로 현재 2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 번 제43회 경상북도민체전에서 군부 종합 준우승, 개인 1위(김남규-공군 제16전투비행단)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적으로 예천이 궁도의 고장임을 알리는 데 한 몫을 했다. 한편, 이 날 간담회에서는 양궁과 더불어 궁도예천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취지로 개최되는 예천군수기 경상북도친선궁도대회를 ''''예천군민의 날(10월 16일)을 전후해서 개최하기로 논의했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05-20 오후 6:09:27)

  무학정(醴泉郡守盃 慶北弓道大會 : 12日 武學亭서 開催) [記事] : 제1회 예천군수배 경북 친선 궁도대회가 2005년 10월 12일 오전 8시부터 남산 무학정에서 개최된다. 예천무학정(사두 장재복)이 주최하고 군과 군 체육회가 후원하는 제1회 예천군수배 궁도대회는 남ㆍ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치러진다. 군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사대 주변 옹벽과 휀스, 고선내 대피소 설치, 과녁, 조명 시설 등 무학정과 주변환경정비 마무리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박세명 記者 大邱日報 2005-10-03 17:39:17)

  무학정(郡守盃 慶北道 國弓大會 開催) [記事] : 남산 무학정 신축기념 제1회 예천군수배 경상북도 남.여 친선궁도대회가 2005년 10월 12일 오전 11시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도.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읍.면장, 23개 시,군 임원 및 선수,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학정 현지에서 개최됐다. 무학정 신축을 기념하는 테이프 컷팅 행사에 이어 이유호 부대회장의 개회선언, 평소 궁도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궁도인들의 숙원사업인 무학정 건립 및 주변정비사업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김수남 군수에게 영주 충무정 고영기 사두가 궁도인의 이름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재복 사두는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렇게 훌륭한 대회를 치를 수 있었던 것은 사두 및 사우 여러분들의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김수남 군수의 궁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당부하는 뜻에서 큰 박수를 보내자"고 말했다. 김수남 군수는 환영사에서, "예천군은 옛부터 국궁의 고장으로 전국의 국궁 생산량의 60%를 생산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활의 고장으로 기와 혼을 이어받은 김진호 선수가 세계 5연패를 달성했으며 김수녕, 장용호 등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전통있는 양궁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경섭 군의장은, "조상님들의 기계와 역량을 겸비한 궁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며, "군민체전은 대한민국 어느 행사보다 규모나 내용면에서 우수하니 대회가 끝나면 농산품 품평회장과 맛자랑 대회장을 방문, 추억에 남는 예천 방문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민제전이 개최된 11일부터 새로 부임한 경도대학 박용환 학장이 김 군수와 함께 각종 행사장을 동행하고 있어 전임 학장과의 불편한 관계로 속을 태웠던 김 군수의 심기가 한층 밝아진 것 같아 군민들이 경도대학의 새로운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선수들은 경북도 궁도협회 최갑식 심판부장의 경기 규칙 설명을 끝으로 개막식 행사를 마치고 곧 바로 경기에 들어갔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10-12 오후 3:01:24)

  무학정(第3回 醴泉郡守盃 嶺南男女親善弓道大會) [記事] : 한국양궁의 요람이자 전통적인 활의 고장 예천이 곤충엑스포의 열기로 가득한 가운데 2007년 8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제3회 예천군수배 영남친선남녀궁도대회가 남산 무학정에서 개최되었다. 무학정이 주최하고 예천군과 경북궁도협회, 예천군체육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를 명예대회장인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궁도 관계자, 임원 선수단,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세 번째 개최한 이번 대회는 단체 45개 팀과 남녀 개인전 및 장년부 350여 명이 출전하여 실력을 겨누었다. 이날 김수남 군수는 격려사에서 “활의 고장 예천을 방문해 주신 선수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고, 몸과 마음을 함께 다스리는데 최고인 궁도를 열심히 수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단체전 우승 : 경남 합천 죽죽정, 2위 : 경북 성주 가야정, 3위 : 칠곡 호국정, 함안 성심정, ◆남자개인전 우승 : 주명규(함안 성심정), 2위 : 정원철(함양 와룡정), 김현석(김천 김산정), 3위 허만효(의령 홍의정), 황철동(함안 성심정), 강신익(울산 고헌정), ◆여자개인전 우승 : 이선름(영천 영무정), 2위 : 김현숙(대구 관덕정), 김태향(울산 고헌정), 3위 김태향(경주 호림정), 장정자(포항 송호정), 강춘화(상주 상산정), ◆노인부 우승 김문주(울산 무룡정), 2위 김종화(울산 무룡정), 변흥석(상주 상산정), 3위 윤성남(영천 영무정), 이계춘(포항 송호정), 고영기(영주 충무정)(醴泉文化新聞 2007.8.29)

  무학정(第4回 郡守盃 慶北男女 弓道大會 : 35個 팀 350餘 名 選手 參加) [記事] : 제4회 예천군수배 경북 남녀 궁도대회가 2008년 10월 15일 남산 무학정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경북도내 27개 정에서 35개 팀 350여 명의 임원 및 선수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 선수들은 각 팀과 지역의 명예를 걸고 한치의 양보도 없는 접전을 펼쳤으며, 예천 무학정에서는 예천우수농산물로 훈훈한 인정을 전했다. [■대회결과] : ▲단체전 △우승: 호림정(경주) △준우승: 권무정(포항) △3위: 상무정(상주) 금무정(영천) ▲남자개인 △1위: 손수협(경주 호림정) △2위: 김홍구(안동 영락정) 황득기(경주 호림정) △3위: 최철호(포항 권무정) 이국선(포항 권무정) 김종만(영천 금무정) △4위: 이동희(칠곡 호국정) 박선엽(김천 김산정) 김현수(김천 김산정) 김선원(포항 송학정) △5위: 김해득(성주 가야정) 김영활(영천 금무정) 김현종(영천 금무정) 최재곤(포항 권무정) 박혁원(영덕 화림정) ▲여자개인 △1위: 위연희(포항 권무정) △2위: 이선늠(영천 영무정) 고영선(성주 가야정) △3위: 이지영(칠곡 호국정) 최외준(영천 영무정) 허영미(포항 송학정) ▲노년부 △1위: 변홍석(상주 상무정) △2위: 성석제(상주 상무정) 김병득(영천 금오정) △3위: 김승학(포항 일출정) 손홍길(포항 권무정) 황국남(상주 상무정) ▲사두부 △1위: 박정태(영천 금무정) △2위: 임종무(영덕 화림정) 박동섭(경주 호림정) △3위: 김종태(성주 가야정) 권오현(안동 영락정) 한일도(상주 상무정) ▲초순몰기상 △최철호(포항 권무정)(醴泉新聞 2008년 10월 23일 11:32:17)

  예천 무학정(醴泉 武學亭 各種 大會 휩쓸어 : 활의 故庄 이미지 對內外에 誇示) [記事] : 예천무학정(사두 강규원) 궁사들이 2006년 대내외 각종 대회를 휩쓸며 예천 국궁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2006년 10월 14일, 15일 양일간 경주 호림정에서 열린 제34회 신라문화제 궁도대회에서 단체전 2위를 명중시켰으며, 개인전에서 장재복 회원이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대회에는 강규원 사두가 감독을 맡았으며, 장재복, 권기대, 양승모, 강성호, 김남규, 구종모, 지해동, 박휘식 회원이 선수로 참가했다. 예천무학정의 최근 성적은 2006년 9월 16일에서 18일까지 3일간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 89주년 기념 제3회 전국남여궁도대회에서 단체전 3위, 개인전(구종모) 5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24일 열린 제1회 상주시장배 경북남여친선궁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개인전(김남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한 2006년 9월 30일 영천한약축제 및 제96회 경북남여궁도대회 단체전 3위, 동년 10월 1일에는 제36회 안동민속축제 북부지역 남여친선궁도대회에서 단체전 2위, 개인전(장재복) 2위를 차지하는 등 경북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강규원 사두는 ꡒ매일 남산 무학정에 올라 연습을 한 결과물ꡓ이라며 ꡒ궁도 9개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심신이 하나되어 활을 당기다 보면 건강에도 좋고 무엇보다 집중력이 몰라보게 좋아진다.ꡓ며 청소년들의 궁도 입문을 적극 권장했다. 한편 오는 22일에는 남산무학정에서 제2회 예천군수배 경북남녀 친선 궁도대회를 개최해 다시 한번 활의 고장 예천의 이름을 대내외에 과시한다는 계획이다.(醴泉新聞 2006년 10월 19일 14:19:51)

  예천 무학정(醴泉의 國弓名聲 全國에 알렸다-第2回 醴泉郡守盃 慶尙北道 親善弓道大會 열려) [記事] : 한국 양궁의 요람이자 전통적인 활의 고장 예천에서 제2회 예천군수배 경상북도 친선 남.여 궁도대회가 2006년 10월 22일 오전 11시 남산 무학정에서 개최됐다. 예천 무학정(사두 강규원)이 주최하고 예천군과 예천체육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김수남 군수, 장영백 경북도궁도협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국궁관계자, 도내 임원 선수,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됐다. 2006년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도내 궁도 동호인 30개 팀 250여 명이 출전한 가운데 토너먼트방식에 의해 실력을 겨루었으며, 경기 종목은 남.여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치루어졌다. 특히, 이날 5단 이상의 명궁들과 여궁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의 수준과 분위기를 높혔으며, 시상은 단체전 및 남자개인전 1~5위, 여자 개인전 및 노년부 1~3위 등 대회 입상자도 시상을 했다. 김수남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ꡒ국궁의 고장 예천을 방문해 준 궁도동호인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고, 몸과 마음을 함께 다스리는데는 궁도만큼 좋은 것이 없다ꡓ고 하면서, 앞으로 ꡒ궁도가 심신수련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한 생활체육으로 자리잡게 되기를 기대한다ꡓ고 말했다.(醴泉인터넷放送 2006년 10월 23일 (월) 07:47)

  예천 무학정(第2回 醴泉郡守盃 男女弓道大會 ''''盛況'''') [記事] : 제2회 예천군수배 경북남여친선궁도대회가 2006년 10월 22일 예천무학정(사두 강규원)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남시우 군의장, 윤영식 도의원 및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장영백 경북궁도협회장 및 경북도내 22개정 궁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규원 사두는 대회사를 통해 ꡒ대회에 참석하신 사우 여러분을 환영한다.ꡓ며 ꡒ우리 군의 아름다움과 푸근함을 마음껏 느끼고 돌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ꡓ고 말했다. 이어 궁도 9개훈 실천요강 낭독이 있었으며, 식전시합 입상자 시상에서는 노기상에 한상기(영주 충무정), 궁체상에 김동대(포항 일출정), 초순몰기상에 김태오(상주 상무정) 성석제(상주 상산정) 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서 참석 궁사들은 각 팀의 명예를 걸고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겼으며, 예천무학정 회원들은 타시군에서 온 궁사들을 접대하고 불편함을 챙기며 충효의 고장 예천의 따스한 인정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醴泉新聞 2006년 10월 26일 18:59:32)

  무학정(大韓民國 國弓페스티벌 優秀한 成績올려 : 醴泉武學亭...이일우 氏 老年部 1位, 男高部 장성민 1位, 정창민 2位) [記事] : 예천무학정에서 전통의 맥을 잇고 있는 궁사들이 전국단위의 국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궁의 고장 예천의 명예를 크게 떨쳤다. 2009년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단지 내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 국궁(國弓) 페스티벌’에서 이일우(70) 씨가 노년부 1위를 차지했으며, 장성민(대창고 2) 군이 남자 고등부 개인전 1위, 정창민(대창고2) 군이 남자고등부 개인전 2위를 각각 차지해 국궁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장성민 선수와 정창민 선수는 지난 2008년부터 대창고에서 실시하는 방과 후 학교 국궁부에 가입해 국궁과 첫 인연을 맺었으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2시간씩 남산 무학정에서 연습을 해왔다. 한편 이 대회에서 고등부 개인전 1위의 성적을 거둔 장성민 선수는 대학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 정도로 단연 인기를 모았으며, 전국 각궁장인의 80%를 차지하는 활의 본고장인 예천의 대내외적인 위상을 높였다. 강규원 무학정 사두는 “성민이와 창민이는 팔힘과 뚝심이 좋고 집중력이 뛰어나 꾸준히 자기단련을 한다면 대성할 선수”라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좋은 성적을 거두어 대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무학정(사두 강규원)에서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하는 연중 무료 체험 교실이 국궁 인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여러 대회에서 예천 궁사들이 우수한 성적을 올리는 기반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성민 부모: 장희덕(56·예천읍 남본2리·행운다방) 이선분(52), ■정창민 부모: 정돈재(45·예천읍 청복리) 위상미(43)(백승학 記者 醴泉新聞 2009년 09월 24일 11:22:15)

  무학정(제5회 醴泉郡守盃 太西地區 弓道大會) [記事] : 우리농산물 축제 및 군민의 날 기념식을 겸한 제5회 예천군수배 태서지구(경북,강원,충북) 남녀 궁도대회가 2009년 10월 15일 예천읍 예천무학정(남산)에서 열렸다. 예천무학정(사두 강규원)이 주최한 이날 대회에는 태서지구내 26개 정에서 4백여 명의 임원 및 선수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 선수들은 각 팀과 지역의 명예를 걸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접전을 펼쳤으며, 예천 무학정에서는 시상품을 예천우수농산물로 전달해 예천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대회결과 ◆단체전 △우승: 오대정(평창) △준우승: 노송정(평창) △3위: 충무정(영주) 대관정(평창) ◆남자개인 △1위: 최교창(영주 충무정) △2위: 윤종훈(영주 충무정) 원광식(평창 노송정) △3위: 임병진(평창 대관정) 소재규(평창 대관정) 김치영(학봉정) ◆여자개인 △1위: 조영숙(학봉정) △2위: 최명숙(학봉정) 고영선(성주 가야정) △3위: 손미희(충북 의림정) ▲노년부 △1위: 정동식(영주 충무정) △2위: 최선종(평창 노송정) △3위: 김주형(삼구정)(백승학 記者 醴泉新聞 2009년 10월 22일 16: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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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산 국궁(醴泉産 國弓) [記事] : 최규하(崔圭夏) 대통령 권한대행은 고 박정희(故 朴正熙-1979.10.26 弑害) 대통령의 62회 생일인 1979년 11월 14일, 청와대로 올라가 유족들을 위로하고, 경북 예천산 국궁 1조를 고인의 영전에 바쳤다.(朝鮮日報 197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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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이 활의 고장이 된 배경과 국궁의 계승 [論文] : 안동대 오은석의 1999년도 학사 논문으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Ⅰ 머리말(省略), Ⅱ 활의 역사 및 제작 과정(省略), Ⅲ 예천이 활의 고장이 된 배경/ 1. 예천활의 유래 : 예천은 전국 활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예천은 지금도 이름난 국궁의 명장들이 조상의 얼이 담긴 활을 만드는 일에 정성을 쏟고 있는 것으로, 수 천 년 전통의 한국 궁술을 잇는 활의 고장이다. 예로부터 활을 사랑하고 활쏘기를 즐긴 궁술의 고장인 예천에서는 사내아이가 걸음마를 배울 때 활을 잡히고, 천자문을 깨우칠 때면 첫시위를 당겨 준다. 또한 아들을 낳으면 새끼줄에 빨간 고추를 달아 대문에 거는 대신 활을 걸어 놓는 마을도 있다고 한다. 예천의 각궁은 1920년대 초 예천읍 왕신리 안동 권씨의 집성촌에서 예천활이 만들어졌고, 1970년 대부터 그 명성이 전국에 떨치게 되었고, 현재는 예천활이 품질에 있어서나 수량에 있어서도 전국 활을 지배하게 된 것이다. 10여 년 전만해도 왕신리의 조궁업자가 15명쯤 되었으나 지금은 불과 2-3명 정도로 줄어들었다. 현재 예천에서 제작 생산되는 활은 연간 400장 정도로 전국에서 600-700장 정도 생산되므로 60% 이상을예천에서 공급하는 셈이다. 예천에서 양궁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73년에 권영학이 예천여중고에 양궁부를 창설하면서부터이다. 예천궁도협회에서 양궁을 같이 관리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국궁과 양궁의 갈등은 별로 없었다. 권영학은 사비를 털어서 양궁부를 창단하고 학생들에게 양궁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양궁에 대한 인식이 나아진 것은 예천여고에 다니는 김진호 선수가 금메달을 땄을 때부터이다. 김진호 선수의 활약으로 다른 학교에도 양궁부가 창단되었고, 1983년에 궁도협회에서 따로 떨어져 나와 경상북도 양궁협회를 설립하게 된 것이다. 그 뒤 우리나라의 양궁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 국궁의 고장/ 1) 각궁의 조궁술을 전승하고 있는 고장/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활을 국궁이라고 부르고, 예천에서는 조선 초기에 예천읍 서본리에 향사당(鄕射堂)이 세워져 활쏘는 기술을 가르쳤다. 그 후에는 한천 백사장에서 활을 쏘았는데, 이 곳에서 전국 혹은 경북 지역 수준의 대회가 여러 번 개최되었다고 한다. 1934년 경에 예천읍 대심리에 무학정이라는 사정을 세우고, 사장 황병택, 총무 이정백, 배태후 등이 맡아오다가 1961년 6월에 예천읍 남본리 남산공원으로 이전하여 사장 한태섭, 부회장에 황주룡, 총무 박승훈, 김육복 등이 예천의 국궁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예천에는 궁도에 뛰어난 궁사가 많을 뿐 아니라 또한 국궁의 명산지이며, 여기에서 배운 궁시장들이 경주, 강경, 구례, 광주, 진해, 마산 등지로 흩어져 조궁술의 명맥을 잇고 있다. 예천읍의 궁시장 권영록의 조궁술은 이조 영조 때 조궁의 공으로 교위용장(校尉勇將)에 올랐던 그의 7대조 희직으로부터 가업으로 전승되어 왔고, 16세 때부터 평생을 익혀왔고, 아들 오규에게 전수하였다. 또한 예천읍의 궁장 권우갑(權又甲, 무형문화재 6호, 89년 작고)은 조부 오련(五蓮)으로부터 이어온 조궁술로 1935년부터 익혀 아들 영학(寧鶴)에게 가업을 전수하였다. 이렇듯 예천에 궁도가 번성한 데는 대대로 명궁을 만들어 후학을 키워온 유명한 조궁가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궁장으로 무형문화재 제47호인 권영록(1916-1986)은 400년 전부터 전승된 가업을 이어받아 조상의 얼을 재현시키기 위하여 50여 년 간을 오직 활과 더불어 살았다. 국궁 애호가들로 알려진 이승만 대통령이 서울 황학정에서 쏘던 활과 박정희 대통령이 아산 현충사에서 시사(試射)하던 활이 모두 권영록이 만든 것이었고, 외국 귀빈이었던 조지 부시 미국 부통령과 후꾸다 일본 수상에게 선물로 줄만큼 권영록이 만든 활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름난 민예품이다. 그리고 또한 권영록 만큼 활로 세계에 명성을 떨친 사람은 권우갑의 아들인 권영학(무형문하재 6호)이다. 예천읍 왕신리 왕산골 출신으로서 이 곳에서 전수받은 조궁술을 가지고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궁장들은 아래와 같다. ① 권영록(예천읍 남본리, 인간문화재 47호, 전수자 : 권오규, 권오덕), ② 권영호(대구, 권영록의 4촌), ③ 권우갑(남본리, 지방무형문화재 6호, 전수자 권영학), ④ 권영학(남본리, 지방무형문화재 6호, 전수자 권재학, 권영특, 장병현), ⑤ 박찬석(강원 원주), ⑤ 권태흥(전남 광주), ⑥ 권태기(충남 대전), ⑥ 김봉원(경남 진해), ⑦ 권오수(경남 마산, 권영식의 사위, 전수자 권광평), ⑧ 권종익(경기 수원), ⑨ 권영식(수원), ⑩ 이치우(수원), ⑪ 권영덕(전남 정읍), ⑫ 김박연(경기 부천)이다. 옛부터 국궁의 고장으로 이름난 예천은 대구시가 직할시로 승격되자 1981년 8월 9일 그 곳에 있던 경상북도 궁도협회를 예천읍으로 유치하여 회장 반형식, 부회장 5명, 이사 11명, 전무이사 권영학, 사무장 황병인, 서무 1명, 감사 2명으로 예천의 인사들이 주관하며 도내 13개 시군 궁도협회를 가맹시키고 있을 뿐더러 이미 여러 차례의 전국 궁도대회를 개최하여 국궁의 궁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예천에서 궁도를 하는 이들은 30명 정도라고 한다./ 2) 옛 화살의 재현 : 고고학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마제 석촉(磨製石燭)이 발견되어 아득한 옛날부터 이 땅에 살던 민족이 활과 화살을 사용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날에는 병기로서는 그 기능을 상실한 지가 오래 되었고, 스포츠로서 심신을 수련하는 활과 화살로 바뀌어졌다. 화살의 종류도 다양하여 육양전, 대우전, 목전, 장군전, 철전, 예전, 세전, 유엽전(柳葉箭)으로 조선 왕조 시대 무과 시취(武科試取)와 일반 연습용으로 사용되었던 것이며, 풍류객들도 사용을 했었다. 편전(片箭)이라는 화살은 한꺼번에, 12개의 화살을 쏘는 것으로 노(努 : 활의 일종으로 개인이 당기는 것이 아닌 활과 같은 장치를 한다)에 12개의 편전을 걸어 적진에 쏘아대는 것으로 중국의 창과 일본의 조총에 맞먹는 무서운 무기로 이 세 가지의 무기를 천하 제일로 손꼽을 때도 있었다고 하니 우리나라의 화살이 지닌 위력도 대단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편전은 원거리의 적을 퇴각시킨 무기였던 것이다. 오늘날 사용하는 화살은 유엽전으로 화살의 길이가 85cm 정도이고, 화살의 몸체는 대나무며, 오니(화살의 상부)는 싸리나무로 만들어지고, 깃은 꿩깃으로 하며, 사정거리는 150m 정도(300m까지 보낼 수 있다고 한다)로 대나무는 강원도 해안지대에서 자생하는 신이대(시누대)를 쓰고 있고, 3절로 된 것이 가장 알맞다고 한다. 싸리나무는 과거에는 광대싸리로 하였으나 지금은 보통 참싸리를 사용하고 오니를 둘러싸고 견고히 하고 습기를 방지하는 구실을 하는 것으로 도피 (桃皮)를 사용하며, 꿩깃은 화살의 깃에 사용하고, 좌궁깃과 우궁깃에 쓰인다. 촉은 화살의 맨 끝에 박는 것으로 오늘날은 탄피를 사용하고 있다. 소심줄은 상부의 오니 부분과 하단의 촉 부분을 감싸는 데 쓰이고, 오니 부분에 도피를 씌울 때와 하단 탄피를 씌우기 위하여 엷은 죽관(竹管)을 입힐 때와 꿩깃을 달 때에 사용하는 부래풀 등이 화살의 재료가 되며, 만드는 도구로는 톱, 줄, 칼, 송곳, 졸대, 인두, 저울, 자, 부자비통, 풀도가니, 귀알, 잔졸잡이, 화로, 나무집게 등이 사용된다. 현대 과학 기계 문명이 발달하였어도 화살을 만드는 데는 기계로는 수공업에 따르지 못하고 있으니,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화살이라야 충격에도 강하고 적중률이 높다고 하니 수공업이라고 얕보아서는 큰코다치기가 일수라고 한다. 이런 화살을 옛 솜씨 그대로 재현하는 이가 예천읍의 김종국(金鍾國, 61세)이다. 1961년 7월부터 화살을 전문으로 만들어 온 김종국은 경북을 위시해서 경기도 일대에 널리 화살 공예가로서의 실력이 알려져 있는데, 그는, "좋은 화살이란 중심(허리심)이 좋아야 하고, 대나무의 절이 곱고 골라야 하고, 염색 역시 같아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그리고 그는 1개월에 500여 개를 생산하고 있다. 그는 예천의 화살이 바로 국궁에 있어서 대표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3) 장인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궁장 권영학(생략)/ 4) 양궁 선수 김진호의 고장(생략)/ Ⅳ 국궁을 계승해야 하는 이유(생략) / Ⅴ 맺음말(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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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활(13. 醴泉 활의 傳統) [記事] : 정진명의 저서로, 학민사에서 2000년 2월 1일에 펴낸 <이야기 활 풍속사>(353쪽) 13번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 것에 대한 관심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활 이야기를 담았다. 21세기의 문이 열리면서 국제화, 세계화에 대한 구호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나 정작 우리 고유의 것에 대해서는 얼마만큼의 관심을 보여 왔는지, 이 책을 통해 반성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현대사회의 풍조는 서구 문물 도래의 문이 대통하여 궁도계에서도 우리 고유의 전통인 국궁보다는 서양의 양궁을 선호하고 연구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물론 양궁은 양궁대로, 국궁은 국궁대로 고유의 민족성과 특성이 깃들어 있겠지만, 먼저 우리 것을 온전하게 계승할 수 있을 때 남의 장점도 제대로 취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 겨레에게 활쏘기는 단순히 활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거기에는 활을 쏜 사람들의 삶과 정신이 녹아있으며, 그 전통은 수 천 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우리 사회에 다양한 풍속을 낳았다. 우리 활은 특히 1960년대 들어 대한궁도협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국궁의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제도가 마련되었고, 그에 따라 사풍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현재, 이러한 많은 변화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렀고, 이렇게 변해온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놓지 않는다면 우리 활의 많은 부분이 역사의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말 것이다. 이 책은 해방 전에 집궁한 사람들을 만나서 그 동안 변해온 우리 활터의 모든 풍속을 문답 형식으로 담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우리 활의 지난 날을 이해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고, 이 책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 무예인 국궁을 이해하고 계승 발전시키는데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예스24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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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활의 전통 [論文] : 정진명이 2000년 저술한 <이야기 활 풍속사>(학민사, 신국판 353쪽)에 나오는 부분이다.(인터넷 야후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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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활 제작 과정(醴泉 활 製作過程) [論文] : 권영구의 논문으로, 2002년에 발행된 <국궁 논문집>에 수록되어 있다. 국회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國家電子圖書館統合檢索시스템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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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각궁(醴泉角弓) [特産品] : 예천읍 남산 무학정(武學亭)의 새벽은 언제나 활 시위소리로 열린다. 1979년 예천여고 3년생인 김진호(金珍浩) 선수가 세계 양궁을 제패하면서 예천은 활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래서 활에 관한한 예천 사람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김진호가 다닌 예천여중고에는 한희진 선수 등 우수한 궁사들이 비지땀을 흘리면서 시위를 당기는데 여념이 없다. 예천읍 동본리 공설운동장 옆에는 국제 규격인 진호궁도장이 있다. 이 곳에는 예천군청 소속 선수와 안동대 선수들이 합숙 훈련을 하며 예천양궁의 영광을 되찾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대학자 이수광(호 지봉)은 그의 <지봉유설(芝峰類說)>에서, "조선의 활, 중국의 창, 일본의 조총은 천하의 으뜸"이라고 했다. 우리의 활이 비단 조선시대에만 이름이 나 있었던 것은 아니다. 멀리 고조선시대 뿐 아니라, 예(濊)의 단궁(壇弓)이나 고구려의 맥궁(貊弓) 따위가 사서(史書)에 이름을 남기고 있어 전통의 뿌리가 깊음을 알게 한다. 예천의 각궁 제작술이 언제 어디서 누구에 의해 보급되었는지는제작자들 나름대로 얘기만 나눌 뿐이다. 정확한 고증이나 객관적 자료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예천이 각궁으로 유명해진 것은 1930년 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예천읍 왕신리에는 주로 농업에 종사하는 안동 권씨의 집단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는데, 이들이 틈틈이 활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1970년대만해도 왕신리의 조궁업자가 15명쯤 되었으나 지금은 불과 2-3명 정도로 줄어들었다. 예천에서 제작 생산되는 활은 연간 400장 정도, 전국 생산량의 70%를 예천에서 공급하는 셈이다. 특히 예천읍 남본리 권영학(權寧鶴)은 연간 350-400장의 활을 만든다. 이는 예천활의 90% 이상, 전국 활시장 공급의 절반인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다. 활은 가끔씩 선물용으로도 나오지만 대부분 궁도인의 연습용으로 이용되므로 대한궁도협회 공인품(KAA) 표시가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래서 활 1장에 30만 원을 호가한다. 활은 먼저 궁간(弓幹)의 길이에 따라 장궁과 단궁으로 나눠진다. 구조상으로 보면 환목궁(丸木弓)과 복합궁(複合弓)으로 세분된다. 환목궁은 한 개의 목편(木片)이나 죽편(竹片)으로 제작되며, 복합궁은 목편, 죽편, 각편(角片) 등을 재료로 해 만든다. 이 복합궁은 환목궁보다 정교하고 강력하며 단궁인 것이 특징이다. 각궁은 단궁인 동시에 복합궁인 복합단궁이어서 재료의 처리 과정이나 제작 공정 하나하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손길만도 300번 정도 가야하는 수공예품으로 그 정교하고 미려함이 극치를 이루고 있기도 하다. 또한 제작할 때 기온이나 습도 등 자연 조건에 따라 활의 성능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복잡한 제작 공정은 모두 손으로 처리해야 하는 힘든 작업이다. 각궁의 재료로는 대나무, 산뽕나무, 물소뿔, 소심, 민어풀 등 희귀 재료가 많다. 활을 제작하는 기간은 약 6개월, 이 기간은 그야말로 뼈를 깎는 작업의 연속이다. 이 중 각종 재료 처리 과정만 약 90일이란 장시간이 소요된다. 가장 애를 먹는 것이 물소뿔 등 재료 구입이다. 특히 물소뿔은 홍콩, 중국, 태국 등지에서 수입해 오기 때문에 값도 비싸지만 구하기가 어렵다. 1988년 3월에 작고한 선친 권우갑(權又甲)의 뒤를 이어 지방무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된 권영학(權寧鶴)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조궁 비법을 선친으로부터 전수받았다. 권씨는 대한궁도협회 공인 심판(명궁 3호)으로 궁도 6단의 실력, 전국체전 등 각종 전국 규모 대회에서 40여 회나 우승했으며 전국제전 경북대표로 21년 연속 출전이란 대기록도 갖고 있다. 여가 선용 등 사회 체육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국궁, 전국 250여 개의 사정(射亭)에서 약 1만여 명의 회원들이 습사(習射)에 열중하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은 그래서 더욱 밝다.(金濟德 記者 嶺南日報 198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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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각궁제작체험관(角弓製作體驗館 8月 完工 : 6億 投入 `地上1層 現代式 建物로'''' ) [記事] : 전통적인 활의 고장인 예천군이 국궁의 명맥을 잇고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각궁제작체험관 건립에 나섰다. 군이 6억 원의 예산을 투입, 예천읍 왕신리에 건립하는 각궁제작체험관은 부지 면적 2,684평방미터(812평)에 연건평 284평방미터(86평) 지상 1층 현대식 건물. 2006년 1월 초 착공에 들어가 현재 벽체 철근콘크리트 가공 조립을 끝내고, 동년 8월 완공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궁체험관은 전면을 전통 활 모양을 형상화해 설계되었으며, 주거 공간, 공방작업실, 전시 및 판매점, 휴게실, 야외작업장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한편 각궁제작체험관이 건립되면 활의 고장의 명맥을 이어가는 동시에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비롯한 석송령, 회룡포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되어 지역 경기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醴泉新聞 2006년 04월 03일 14:22:32)

  예천 각궁제작체험관("醴泉郡, 傳統활 體驗館 8月 完工") [記事] :ꡐ활의 고장ꡑ으로 불리는 경북 예천 지역에 각궁(角弓․동물의 뿔로 만든 전통활) 제작체험관이 건립된다. 예천군은 사업비 6억 원을 들어 예천읍 왕신리에 2006년 1월 착공한 각궁 제작체험관이 동년 8월 완공될 예정이라고 2006년 4월 17일 밝혔다. 부지 812평에 연건평 86평 규모인 이 체험관은 전면이 전통활 모양으로 설계됐으며 공방 및 작업실, 전시실, 각궁 판매점, 휴게실, 야외작업장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 체험관이 완공되면 관람객은 물소의 뿔과 소 심줄, 굴참나무 등을 이용해 각궁을 만드는 과정을 관찰하고 직접 대나무 활을 만들어볼 수 있게 된다. 각궁 제작에는 정교한 기술이 필요해 통상 100~120일 가량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천군은 이 체험관에서 직선거리로 1.4km 떨어진 진호국제양궁장(예천읍 청복리)과 이어지는 도로를 개설하고 석송령, 회룡포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되는 관광 상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한편 예천진호국제양궁장 주변에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전통활을 쏘아볼 수 있는 궁도체험장, 양궁 서바이블게임장, 활 제작 및 판매시설, 활 박물관 등을 갖춘ꡐ전통스포츠 종합레저플라자ꡑ가 조성될 계획이다.(최성진 記者 東亞日報 2006년 4월 18일 (화) 07:10)

  예천 각궁제작체험관(國弓의 故庄 命脈을 잇고 觀光資源으로 活用할 ꡒ角弓製作體驗館ꡓ 完工 눈앞에) [記事] : 전통적인 활의 고장이자 한국 양궁의 메카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예천군이 국궁의 명맥을 잇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 중인 각궁제작체험관이 2006년 9월 14일 준공을 앞둔 가운데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다. 군이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예천읍 왕신리 174-1번지에 건립하는 각궁제작체험관은 부지면적 812평에 연건평 86평으로 지상 1층 현대식 건물로 2006년 1월 착공해, 현재 건축물 공사를 완료하고 막바지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활기차게 추진되고 있다. 각궁제작체험관은 국궁의 고장에 걸맞게 전면을 전통 활 모양을 형상화해 만든 것이 특징으로 주거공간과 공방작업실, 전시 및 판매점, 휴게실, 야외작업장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되며, 2006년 9월 중순 경 완공되면 국궁의 우수성과 역사, 제작 과정, 작업 도구 등 패널을 전시와 함께 제작 과정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공개하는 한편, 관광객들의 체험장으로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은 각궁제작체험관이 완공되면 활의 고장의 명맥을 이어가는 동시에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비롯한 석송령, 회룡포 등 인근 관광자원과도 연계되어 지역이미지 제고는 물론 관광객 확보를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醴泉인터넷뉴스 2006-09-06 오전 11: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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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예천 궁도가 한국 궁도계에 미친 영향(慶北 醴泉 弓道가 韓國 弓道界에 미친 影響) [論文] : 권창훈의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의 2004년 석사학위 논문(제어번호 09529934)으로, iv, 92장, 서울 중앙대학교에서 2004년에 발행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중앙대(제1캠퍼스)이다.(keris 2004, EDUNET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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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제16전투비행단(空軍 第16戰鬪飛行團 親善弓道大會 開催) [記事] :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2003년 8월 3일 창단 27주년을 맞아 예천 무학정에서 친선궁도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대회는 공군 16전투비행단 국궁동아리 회원들과 예천 무학정 궁도협회원들이 참가했다. 대회에 앞서 부대 장병들과 지휘관들을 대상으로 궁도 시범이 있었으며, 개인전으로 5발씩 3번 쏘는 3순 득점 기록제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는 15발 중 10발을 관중한 권택상(예천 무학정) 씨가 차지했으며, 영내 사병을 대상으로 선정한 노력상은 시설대대 조영진 병장이 선정됐다.(醴泉新聞 200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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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초등학교, 16일 새 양궁장 개장...축하합니다.

  예천초등학교(醴泉初等 洋弓場 開館式 가져)/ 예천신문 | 조2010.04.19 16:34/ http://cafe.daum.net/ycnews365/ <강아현 명예기자*예천초등 6>/

  예천초등학교(학교장 정해준)는 2010년 4월 16일 오후 12시, 신축 양궁장 개관식을 가졌다.

  예천초등학교는 1981년 12월 11일 궁도부(양궁부)를 창단, 기존 양궁장을 사용하다 2006년 11월 양궁장을 보수하여 사용하였다.

  그러나 새롭게 늘어난 발사 거리로 인해 기존 양궁장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어 테니스장에 새 양궁장을 마련하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예천초등학교 양궁부의 좋은 성적과 발전, 예천 양궁의 발전, 신축 양궁장 개관을 위해 교육청 관계자 및 경상북도양궁협회장, 학교운영위원회, 예천신문사 사장님, 학부모님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축하해 주셨다.

  신축 양궁장에서 미래에 예천초등학교를 빛낼 아니, 예천, 경상북도 나아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릴 명궁이 탄생하길 빌어본다.

  (dau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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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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