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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174:예천체육56(附예천방문604)
예천의 자랑(2174) : 醴泉體育史資料集(56)(附 예천방문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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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重要無形文化財 第47號 弓矢匠 保有者 認定豫告 : 醴泉邑 西本里 金鍾國 氏 …1960年 製矢業 入門) [記事] : 문화재청은 2008년 2월 15일 문화재위원회(무형문화재공예분과)의 심의를 거쳐 예천읍 서본리 김종국(68) 씨와 인천시 부평구 박호준(64) 씨를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한다고 2008년 2월 26일 밝혔다.ꡐ궁시장(弓矢匠)ꡑ은 구석기부터 근대까지 널리 사용되어 온 전통 무기인 궁시(弓矢)를 만드는 장인이다.ꡐ궁시장(弓矢匠)ꡑ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김종국 씨는 1960년 전 보유자 고 조명제 선생의 제자로 제시업에 입문하여 현재까지 죽시(竹矢) 제작에 종사해 왔다. 오랫동안 전통 죽시 제작에 힘써왔기 때문에 제작 과정에 있어 솜씨가 매우 치밀하며 숙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완성된 죽시의 예술성․조형성 등 모든 면에서 탁월한 기량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문화재청은 ꡒ향후 보유자로서 궁시장의 전승․교육 활동을 수행하여, 오랫동안 우리 역사 속에 면면이 전승되어 오던 각궁과 죽시 제작 기술이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ꡓ고 밝혔다.(醴泉新聞 2008년 02월 27일 01:32:38)
김종국(重要無形文化財 第47號 ꡐ弓矢匠ꡑ 保有者 金鍾國, 朴浩濬 認定) [記事] :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2008년 4월 25일 문화재위원회(무형문화재공예분과)의 심의를 거쳐 김종국(金鍾國, 남, 1940년생, 경북 예천군)과 박호준(朴浩濬, 남, 1944년생, 인천 부평구)을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 보유자로 인정키로 하였다. ''''궁시장(弓矢匠)''''은 전통 궁시(弓矢)를 만드는 장인이다. 궁시는 구석기시대부터 근대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던 무기로, 우리 역사와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끊임없이 궁시 제작 기술을 발전시켜온 우리 민족은 세계적으로 가장 발전되고 진화된 각궁(角弓)을 소유한 활의 민족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있는 각궁과 죽시(竹矢)는 세계에 자랑할 만한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궁시장(시장)'''' 보유자로 인정된 김종국은 1960년 前 보유자 故 조명제 선생의 제자로 전통화살 만드는 일에 입문하여 현재까지 전통화살(竹矢) 제작에 종사해 왔다. 오랫동안 전통화살 제작에 힘써왔기 때문에 제작 과정에 있어 그 솜씨가 매우 치밀하며 숙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완성된 화살의 예술성․조형성 모든 면에서 탁월한 기량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되었다. 그와 함께 보유자로 인정된 박호준은 前 보유자 故 박상준 선생의 아들로 조부 때부터 이어오던 전통화살 제작기법을 계승, 그 열정과 애착 또한 강하다. 일찍이 부친으로부터 체계적인 전수교육을 받았으며 오랜 기간에 걸쳐 전통화살 만드는 일에 종사하면서 개인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현재 그의 기량은 절정에 올라있다는 평가다. 아울러, 이들은 전통적인 화살 제작기법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그 제작기법을 이론화하여 화살이 보여주는 여러 현상을 과학적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향후 보유자로서 전승․교육 활동에 힘써, 오랫동안 우리 역사 속에 면면이 전승되어 오던 전통화살 제작 기술이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출처:문화재청(뉴스와이어 2008.05.07 11:13)
김종국(醴泉邑 西本里 김종국 氏 : 重要無形文化財 ''''弓矢匠'''' 保有者 指定) [記事] : 문화재청은 2008년 4월 25일 문화재위원회(무형문화재 공예분과)의 심의를 거쳐 예천읍 서본리 김종국(68) 씨를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 보유자로 지정하였다.ꡐ궁시장(弓矢匠)ꡑ은 전통 궁시(弓矢)를 만드는 장인이며 궁시는 구석기시대부터 근대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던 무기로 우리 역사와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궁시장(弓矢匠)ꡑ 보유자로 지정된 김종국 씨는 1960년 전 보유자 고(故) 조명제 선생의 제자로 제시업에 입문, 현재까지 죽시 제작에 종사해 오고 있다. 오랫동안 전통 죽시 제작에 힘써왔기 때문에 제작과정에 있어 그 솜씨가 매우 치밀할 뿐만 아니라, 완성된 죽시의 예술성*조형성 등 모든 면에서 탁월한 기량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되었다. 김종국 씨는 "보유자로서 궁시장의 전승, 교육 활동을 수행하여 오랫동안 우리 역사 속에 면면이 전승되고 있는 각궁과 죽시 제작 기술이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醴泉新聞 2008년 05월 10일 12:15:04)
김종국("傳統 角弓․竹矢 命脈 繼承․傳播 最善 다할 것" : 醴泉郡 西本里 김종국 翁, 重要無形文化財 弓矢匠 保有者로 指定) [記事] : 50여년 간 전통 화살 제작을 해 온 김종국(68․예천군 예천읍 서본리) 씨가 2008년 4월 25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무형문화재 공예분과)의 심의를 거쳐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 보유자로 지정됐다. 이번에 ''''궁시장(弓矢匠)'''' 보유자로 지정된 김씨는 지난 1960년 전 보유자 고 조명제 선생의 제자로 입문해 평생을 죽시 제작에 종사해 오고 있다. 김씨의 화살 제작 솜씨는 매우 치밀하고 숙련돼 있을 뿐 아니라, 완성된 죽시의 예술성과 조형성 등 모든 면에서 탁월한 기량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씨는 화살 제작뿐 아니라 전통적인 화살 기법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전통 죽시 제작 기법을 이론화해 화살이 보여주는 여러 현상을 과학적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궁시장은 전통 활의 화살인 궁시(弓矢)를 만드는 장인이며 궁시는 구석기시대부터 근대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던 무기로 우리 역사와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있는 각궁과 죽시(竹矢)는 세계에 자랑할 만한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김씨는 "향후 보유자로서 궁시장의 전승과 교육활동을 수행해 오랫동안 우리 역사 속에 면면이 전승돼 오고 있는 각궁과 죽시 제작 기술이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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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극환(朴極煥) : 개포면 이사리 출신, 63년 예천중 졸업, 66년 전남 광주에서 매형 권태은(權泰殷)에게 사사, 75년 경주시 인왕동으로 독립하여 활동하고 있는 각궁(角弓) 제작자이다. 87년 부산 MBC 궁도 소개, 93년 대한궁도협회공인 1급 심판자격 취득, 92-99년 경북궁도협회 경기이사, 95-97년 경주시 궁도협회 호림정 부회장, 95년 울산MBC 각궁 제작과정 소개, 96년 인간문화재 공예작품 특별전, 96년 미국 궁도 잡지에 소개, 미국 미주리주립대에 활 비디오 테이프 기증, 96년 2여 년에 걸쳐 활 제작 전과정 비디오 제작, 96년 SBS 특집 ''''출발 모닝와이드''''에 소개, 96년 제17회 신라미술 대전 출품, 96년 제16회 대구공예대전 출품, 96년 경주체육50년사(궁도부분) 집필, 97년 활제작 신비법 발간, 97년 사단법인 중요무형문화제 기능보존협회 회원이다. 95년 제20회 전승공예대전 장려상 수상, 96년 제21회 전승공예대전 입선 등 궁도대회 경북협회장기 외 3회 1위 입상, 96년 우즈베키스탄 문화성 초청전 감사장을 받았다. 10여 차례에 걸쳐 방송과 신문 보도, 토마스 두버나이씨의 미국 궁도잡지와 인터넷에 소개되어 국내외에 널리 알려졌다. 그가 만든 활의 장점은 심을 곱게 찌고 얇게 여러 번 붙혀져 장심(長芯)이 완실(完實)하여 견고성과 장력(張力)이 뛰어나다. 지금까지 2,500여 장을 만들어 전국 각지에서 사용하고 있다.(박극환 홈페이지 1999, 인터넷 야후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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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일 : 예천 출신, 경기도 연천의 목궁(木弓)이다. 그 지역의 목공을 정리하여 그 내용을 지역 신문에 연재를 했는데, 그것이 ''''국궁신문''''에 게재되어 많은 활량들이 볼 수 있게 되었다. 목궁으로 쓰는 나무는 물푸레 나무, 뽕나무, 느릅나무, 싸리나무, 그리고 시무나무를 쓰는데, 시무나무가 탄력이 좋아서 가장 즐겨 썼다. 만드는 방법은 겨울철에 나무를 골라서 적당한 길이로 자르고 줌통 부분은 그대로 두고 고자쪽으로 가면서 적당한 두께로 깎아낸다. 활을 휘어서 모양이 나도록 깎은 다음에 시위를 걸어서 쓰는 것이다. 화살은 수수깡을 쓰는데, 대략 45cm 가량을 잘라서 끝에 대장간에서 버린 쇠촉을 달고 오늬는 싸리나무로 깎아서 박아 쓴다. 수수깡은 열매 때문에 휘어있기 마련인데, 그것을 판판한 곳에 놓고 불인두로 눌러서 펴면 모가 생기면서 반듯한 모양으로 펴진다. 오늬나 촉을 박은 부분은 쪼개지기 쉽기 때문에 촉과 오늬가 박힌 살대 부분에는 풀솜을 감고서 콩기름이나 들기름을 발라두면 물에 들어가도 젖지 않는다. 풀솜은 누에실을 뽑고 난 뒤에 남은 찌꺼기 실을 말한다. 여기에다 기름을 먹이는 것인데, 이것은 장판지에 기름 먹이는 것과 똑 같은 것이다. 한국전쟁(1950) 이후에는 촉을 칼빈 탄피로 쓰기도 했다. 시위는 보통 쓰는 흰 실을 감아서 만들었다고 한다.(國弓論文集 第1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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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식(道 觀光紀念品競進大會 優秀作 選定 : 醴泉 활 工藝作品 ''''百發百中'''') [記事} : 지역 특색이 담긴 우수한 관광 기념품을 개발 장려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주최한 제6회 경상북도관광기념품경진대회에서 예천군 호명면 내신리 신효식 씨가 출품한 나무공예품 `백발백중''''이 지역 특화문화상품분야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예천을 대표하는 양궁과 국궁 이미지를 이용해 사무 용품인 시계와 연필꽂이로 가공 개발한 작품으로, 나무에서 오는 친근감을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지역 홍보 이미지를 함축해 궁도의 고장의 특색을 담은 문화 상품으로 실용성과 장식성, 현대인의 문화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됐다. 입선 작품들은 각종 행사나 문화 공간의 전시용 및 유통 업체와의 인프라 구축, 전자 상거래 활용 등 지역 특화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醴泉新聞 2002-06-27 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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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記事] : ▲예천 무학정 이일우, 국궁 전국대회에서 2위...축하합니다./ 예천 무학정 이일우, 2008년 6월 29일 울릉도 서면 성무정에서 열린 국궁 전국대회 65세 이상의 노년부 개인전에서 2위를 하였다.(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8.7.1)
이일우(''''이일우 氏 全國弓道大會 優勝'''' : 15發 모두 과녁에 命中, "활시위 당길 땐 雜念 사라져") [記事] : 예천읍 남본리 이일우(70) 씨가 2008년 8월 중순 열린 제4회 태백산기 전국남녀궁도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씨가 활을 잡은 건 지난 98년 8월. 풍기우체국장으로 재직하다 정년퇴직하면서부터 궁도와 인연을 맺었다. 지금까지 전국 궁도대회 우승만 여섯 차례. 2~3위 등 입상 경력을 모두 꼽는다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씨는 2008년 들어 벌써 두 번(화순군수기, 태백산기) 전국대회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특히 지난 태백산기 궁도대회에서는 15발을 쏴 15발 모두 과녁에 명중시켜 대회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그의 우승 비결은 하루도 거르지 않는 습사(習射)에 있다. 요즘도 무학정에 오르면 하루 평균 30순(150발) 가량을 쏜다. 그는 현재 4단이다. 이씨는 본래 영주시가 고향이다. 퇴직과 함께 영주에서 활동하다 2007년부터 예천무학정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예천무학정 강규원 사두를 비롯 사우(射友)들 모두 가족같이 대해주는 분위기에 끌려 주소도 예천으로 옮겼다. 이씨는 차곡차곡 실력을 다져 2009년쯤 예천군 대표로 뽑혀 도민체전에 나가보는 게 꿈이다. ꡒ활시위를 당길 땐 잡념이 없어지고 자세를 꼿꼿이 하기 위해 상당한 근력도 필요하지요. 한 마디로 궁도는 심신 수양에 적합합니다.ꡓ 이씨는 145m 떨어진 과녁에 화살이 꽂힐 때의 쾌감은 직접 쏴 보지 않고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에게 바람을 묻자 ꡒ예천무학정이 활의 고장 예천의 명성을 이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면 좋겠다ꡓ며 ꡒ궁도(국궁)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ꡓ고 말했다. 궁도가 성인 남자들뿐만 아니라 주부와 신세대들에게도 딱 맞는 운동이라는 말을 덧붙이면서….(권오근 編輯局長 醴泉新聞 2008년 08월 28일 14:40:34)
이일우 [記事] : ▲예천 무학정 이일우, 31일 궁도 전국대회 1위...축하합니다./ 예천 무학정 이일우, 2008년 10월 31일 정읍체육공원 내 필야정에서 150개 팀 1,500여 명 참가리에 3일간 계속된 동학농민혁명 기념 2008전국남녀궁도대회 개인전 노년부에서 1위를 하였다.(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8.11.1)
이일우 [記事] : ▲예천 무학정 이일우, 16일 국궁 전국대회 1위...축하합니다./ 이일우 [記事] : 예천 무학정 이일우, 2009년 3월 16일 제주도 서귀포 천지정에서 열린 제8회 서귀포칠십리 전국남녀궁도대회에서 노년부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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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활 풍속사(이야기 활 風俗史) [冊] : 정진명이 활을 배우면서 만난 궁사들과 나눈 중요한 이야기들을 채록하여 문답 형식으로 엮은 책으로, 신국판, 353쪽, 학민사에서 2000년에 발행하였다. 저자는 이 책을 자료로 하여 <한국의 활쏘기>를 썼고, 기록이 없는 국궁에 가장 체계 잡힌 자료로 정리되었다. 맨 끝에 ''''예천 활의 전통''''이 실려 있다.(온깍지 사범 user.chollian.net)
이야기 활 풍속사(이야기 활 風俗史) [冊] : 정진명의 저서로, 353쪽, 학민사에서 2000년 2월 1일에 발행하였다. ISBN : 8971931132이다. [책 소개] : 우리 것에 대한 관심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활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왔다. 21세기의 문이 열리면서 국제화, 세계화에 대한 구호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나 정작 우리 고유의 것에 대해서는 얼마만큼의 관심을 보여 왔는지, 이 책을 통해 반성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현대사회의 풍조는 서구 문물 도래의 문이 대통하여 궁도계에서도 우리 고유의 전통인 국궁보다는 서양의 양궁을 선호하고 연구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물론 양궁은 양궁대로, 국궁은 국궁대로 고유의 민족성과 특성이 깃들어 있겠지만, 먼저 우리 것을 온전하게 계승할 수 있을 때 남의 장점도 제대로 취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 겨레에게 활쏘기는 단순히 활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거기에는 활을 쏜 사람들의 삶과 정신이 녹아있으며, 그 전통은 수 천 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우리 사회에 다양한 풍속을 낳았다. 우리 활은 특히 1960년대 들어 대한궁도협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국궁의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제도가 마련되었고, 그에 따라 사풍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현재, 이러한 많은 변화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렀고, 이렇게 변해온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놓지 않는다면 우리 활의 많은 부분이 역사의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말 것이다. 이 책은 해방 전에 집궁한 사람들을 만나서 그 동안 변해온 우리 활터의 모든 풍속을 문답 형식으로 담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우리 활의 지난날을 이해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고, 이 책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 무예인 국궁을 이해하고 계승 발전시키는데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예스24 제공] [목차] : 1. 문답으로 알아보는 우리 활/ 2. 서울지역의 해방 전 활쏘기 풍속 : “...예쁘게 깎았어요. 목 부분에서 가늘다가 가운데가 좀 넓고, 다시 끝으로 가늘어지면서…. 곡선미가 있었지. 참 좋았어요. 예천 활은 그렇지 못했지. 또 동전처럼 대는 거 뭐야? 정:도고지요? 성:맞아. 도고지! 도고지도 장씨 활은 작고 모양이 좋게...” “...정:제 생각으로는요, 선생님이 쓰시던 활은 선생님 댁에서 보관하시는 게 좋을 것같은데요. 지금 전국에서 만드는 각궁은 전부 예천 활 계보뿐이거든요. 그런데 장궁방 활이 좋았고, 또 모양도 잘 빠졌다면 그 것을 잘 보관해야만 나중에 후손들이 복원할 수 있단...” “그래서 돈 많은 사람들은 전부 장궁방 걸 쓰고 돈 없는 사람들은 예천 활을 썼어요. 값도 그래서 비쌌지. 장씨 활이 당시 70원씩 했는데, 예천 활은 이삼십 원밖에 안했으니까. 정:배도 더 비쌌네요? 성:그렇지. 그리고 휘궁이라는 게 있었어요. 정:휘궁요?...” “...정:그리고 개성 사람들요. 그 사람들은 어디 활을 썼는지 아시나요? 성:글쎄. 잘 모르고. 활값이 비쌌으니까, 싼 예천 걸 썼을 거예요. 정:그리고 선생님이 쓰신 글을 보니까 집궁회갑 얘기가 나오던데요. 집궁회갑이 보통 회갑잔치하고 틀린 게...” “...나도 잘 모르겠네. 하여간 그렇게 말했어요. 무슨 얘기냐면 활을 부리면 금방 활이 동그랗게 오므라든다는 뜻이야. 예천 활은 부리면 동그랗게 오므라들질 않고 늘어진 것처럼 뻗어있다가 하루 점화시켜야 오므라들었거든 화살음은 ''''활살음''''에서...”/ 3. 황학정의 해방 전 활쏘기 풍속 : “...성:(허벅지에다 손가락으로 모양을 그리며) 대가 요기 좀 꼬부라졌지. 도고자라는 거. 고 것도 예쁘게 붙였다고. 그런데 예천 활은 도고지를 크게 맹글어 가지고 붙였지. 그리고 여길(고자잎을 그려보이며) 스트레이트로다가 내려가게 했지. 그리고 저...” “...활 쏘실 때) 지방에 사정이 어떤 게 있는지 들은 게 있으세요? 성:…`별로 없어요. 정:각궁 같은 경우, (요즘은) 예천 활하고 부천 활이 있거든요. 전에 전화로 말씀을 드렸을 때, 부천 활 얘기는 못 들은 거 같애요? 성:부천 활 얘기는 못...”/ 4. 인천 지역의 해방 전 활쏘기 풍속 : “...덜 가지. 서울 장씨 활은 일 년에 몇 장 안 만드니까 손이 많이 가는 거야. 정:그러면 예천 활은 어떤가요? 하:예천 활은 활로 인정도 하지 않았어요. 값도 한 가마도 못 갔어. 정:그런데 예천 활은 왜 그렇게 싼 거죠? 하:그 활은 무겁고...”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있었지요. 예천 사람인데. 그 사람 모르나요? 김박영이라고. 정:예. 이름은 들었습니다. 그 분이 예천 분이셔요? 안:그래요. 정:그러면 예천에서도 활을 만드는데, 거기서 안 만들고 어떻게 이리 오셨을까요? 안:예천에서는...” “... 김:기억나지. 김장환 씨가 만들었는데, 그 사람 벌써 죽었지. 그 후손들이 만드는지 몰라. 부천에서 만들었는데. 그리고 예천 활도 썼어요. 정:개성 활은 안 쓰셨나요? 김:썼지. 해방 전에 썼지. 개성 모이가 좋았어요. 정:예천 활하고 다른가요? ...”/ 5. 장단 지역의 해방 전 활쏘기 풍속/ 6. 경기 지역의 편사 유풍 : “...그런데 그 분은 돌아가셨고, 아마 그 분한테서 배운 사람들이 지금도 만들고 있을 걸? 그런데 그 사람 활은 비쌌어요. 그래서 예천 활도 썼지. 그 사람 활에 비하면 예천 활은 조금 쌌거든. 정:그리고 옛날에는 북을 쳤다고 나오는데요, 북은 어떻게 쳤나요? ...”/ 7. 전주 천양정의 정간과 선생안/ 8. 울산 지역의 해방 전 활쏘기 풍속 : “...김:그렇지요. 정:그럼, 당시에는 각궁을 썼겠지요? 김:그렇지요. 정:그러면 그 때는 어디 활을 썼나요? 김:예천 거를 썼어요. 정:그러면 활을 팔러 예천에서 사람이 왔나요? 김:예. 왔어요. 정:혹시 그 때 가져온 사람 이름은 기억나지...”/ 9. 60년대의 활쏘기 풍속 : “...그리고 그 걸 하지 않아도 고장나지 않을 만큼 요즘은 옛날에 비해 기술이 발달했어요. 그래서 안 하는 거예요. 그런데 요새도 예천같은 데서는 이 밀이대를 쳐요. 가 보세요. 거짓말인가? 정:예. 알고 있습니다. 예천 활은 치더라고요. 그리고 김소장 님께 꼭...” “...것은 좀 있더라고요. 그런데요, 민간에서 쓰는 자를 연구한 것은 없어요. 그래서 그 걸 좀 꼭 보고 싶은 거예요. 이:아, 예천에 김종국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화살 만드는 사람인데, 개량궁도 만들고 그래요. 그 사람이 자를 몇 개 가지고 있어요. 내 한 번...”/ 10. 서울 지역의 해방 후 활쏘기 풍속/ 11. 충북 지역의 활쏘기 풍속60년대의 활쏘기 풍속 : “...알 수는 있어요. 하여간 경상도 사람이예요. 정:그럼 그 분한테 배운 분들은 누구누군가요? 이:광양의 김종만이가 있고, 예천의 김종국이가 수제자예요. 정:김종국이면, 아까 말씀하신 그... 이:맞아요. 이 사람한테 가면 자에 관해서 환히 알 수...”/ 12. 경기 활의 전통 : “...다 해 봤지. 그래도 안 돼더라고. 그러다 한 번은`… 그런데 고종사촌 형님이 또 만들었어요, 활을. 예천에서. 정:그럼 예천에서 만들은 거죠? 김:그렇죠. 정:그런데 예천에서 활 만들던 사람들이 대개 권씬데…, 김 ; 권씨도 있고, 김씨도 있고...” “...사람이… 주장응이… 요게…. 정:조치원에서요. 김:그렇지. 그리고 나머지는 전부 예천 활이예요. 그리고 나 역시 처음 예천에서 만들었고. 그리고 참! 광주에서……. 정:광주에서? 김:광주에서 만드는 게… 상원이…, 인제 상원이는 장응이한테서...” “...정:그 게 참 허허. 그러니까 선생님이 쓰시는 자는 33.3센치라고요? 김:예예. 우린 그 걸 쓰고 있으니까. 정:그럼 옛날에 예천에서도 그랬나요? 김:그럼요. 정:그 다음에. 서울 장씨 활의 경우, 고자 모양을 보면 요렇게 뱀대가리처럼 생겼는데요...” “...장에? 김:예. 쌀 두 가마에서 세 가마. 정:쌀 세 가마, 부천 활값이 그랬다는 거죠? 김:그렇죠. 부천 활이. 정:예천 활은요? 김:예천 활은, 지금도 싸지만 (경기활보다) 좀 쌌어요. 그런데 예천 활은…, 제가 뭐… 얼마라는 건 말 못하지. 근데...”/ 13. 예천 활의 전통 : “...내려오신 거래요. 여기 와서 군사도 기르고 활도 만들고 하라는 임금의 지시를 받고 이리로 온 거래요. 정:그럼 그 전에는 예천에 연고는 없었고요? 권:없었지요. 그분 때부터 처음이예요. 예천에 내려오셔서 덕봉산에 토성이 있어요. 거기에 사신 거래요...” “...장문환 씨 위에가 장기홍 씰 거라예. 정:그런데 당시 서울 활하고 예천 활하고 값 차이가 굉장히 났다는데요. 왜 그렇죠? 권:예천 활은 흔했잖아요? 흔하면 싸잖아요? 요즘도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래서 그런 거지요. 정:예천 활이 서울 활만 못한 게 없단...” “...그러다가 요기 매포에 와서도 활 쏘는 사람들하고 같이 삼봉정이라고 만들기도 했어요. 지금은 죽었지요. 정:예. 그러면 예천 활은 그렇고요. 부천의 김장환 씨 계열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지요. 권:김장환 씨는 황해도 연안에서 만들었어요. 정: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목에다가 개성이라고 써넣기까지 한 거래요. 그래서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가 늦게 예천으로 돌아왔어요. 그 때 문화재 얘기가 나왔어요. 우리는 까맣게 몰랐지. 그런데 읍에서 면서기들하고 사바사바해서 저를 문화재로...” “...족보 쓰는 집에요, 종가집에는 다 한 권씩 돌렸어요. 그 게 다섯 권인가 여섯 권인가 했는데, 종가집에는 다 있어요. 그게요. 예천 영주부터 저 아래 부산까지 다 나와요. 옛날에 사또가 바뀔 때 그 고을에는 뭐가 있고 뭐가 있고 알아야 할 것 아니래요? 그래서...” “...끓는 물에 넣자마자 꺼내도 다 익어요. 음식 맛이 말이래요, 그런 데가 없어요. 여기하고는 달라요. 그 여자가 음식을 했으면 성공했을 텐데. 장환씨도 예천에 자주 놀러왔어요. 정:김기원 씨는 처음부터 활만 만졌나요? 아니면 다른 직업을 가졌나요? ” “...읽다보니깐요, 소심줄 대신에 말의 힘줄을 썼다고 나오거든요? 그럴 수가 있을까요? 권:그 게… 아마… 힘들 거래요. 옛날에 예천에서도 말고기를 잡아서 팔았어요. 그 때 아버님하고 같이 말심줄을 갖다가 써봤는데, 그 게 잘 안 되더라고요. 아마 그렇게 실험을...” “...그리고 종이 전통도 지금처럼 둥근 게 아니라 둥그스름했어요. 종이 전통을 젤 많이 썼다고. 그 종이 전통을 잘 만드는 사람이 예천에 살다가 죽었다고요. 그런데 그 비법을 전수하지 않고 죽었어요. 지금 나오는 대나무 전통은 나온지 얼마 안돼요. 1980년대...” “...냈으면 그 책을 낸 사람한테 물어보면 될 거래요. 그러면 그 사람은 언제 자기가 썼다 이런 얘기를 할 거 아니래요. 그런데 예천의 권영구는 뭐라고 하더라 이렇게 얘길 해보면 어떤 게 진짜인가 알 수 있을 거 아니래요? 정:예. 그런데, 뭐 선생님을...” “...심을 많이 넣어서 만들었어요. 이것을 보면 기후에 따라 활 모양도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경기활보다 예천활이 두껍고 투박해 보이는데, 이 것은 기술상의 차이라기보다는 무더운 남쪽지방의 기후에 적응하기 위한 것이다. 예천활은...” [알라딘 제공]
이야기 활 풍속사(이야기 활 風俗史) [冊] : 정진명이 엮은 책으로, 학민사에서 2000년에 발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1층 서고자료신청대(보존)에 소장(청구기호 698.4-정448ㅇㅇ)되어 있다. 예천 관련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www.nl.go.kr 2006)
이야기 활 풍속사(이야기 활 風俗史) [冊] : 정진명의 저서로, 324쪽, A5, 학민사에서 2000년 2월 20일에 발행하였다. [책 소개] : 우리 겨레에게 활쏘기는 단순히 활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거기에는 활을 쏘는 사람들의 삶과 정신이 녹아있으며 그 전통은 수천년 동안 이어져 왔다. 우리 활터의 모든 풍속과 변해진 모습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 책. [목차] : 001. 문답으로 알아보는 우리 활 / .../ 013. 예천 활의 전통(daum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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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골프
예천군(醴泉에 18홀 規模 골프場, 2007年까지…210家具 住居休養團地도) [記事] : 예천군 보문면 예천IC 인근 40만 평에 18홀 규모의 대중 골프장이 건설된다. 2001년 11월 18일 예천군은 군의회에 제출한 골프장 건설 관련 자료에서 "순수 민자유치사업으로 2007년까지 총 815억 원을 들여 보문면 미호위락휴양단지에 18홀 규모의 대중 골프장과 210가구의 주거휴양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천군은 2004년 4월 미호위락휴양단지 조성을 위해 경북도에 개발촉진지구 개발계획 변경을 신청, 동년 10월 개발계획 변경 결정을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최근 사업 희망자인 <주>한맥개발(경기도 분당시)로부터 민자유치사업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평가위원회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맥개발은 지금까지 골프장 조성 사업에 편입되는 부지 187필지 40만 평 중 65% 정도를 매입한 상태다. 군 관계자는, "골프장이 납부하는 지방세가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지역 주민을 고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효과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매입 토지에 대한 토지 사용 승낙과 토지 매입에 대해 행정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嶺南日報 2004-11-20 10:44:40 강성철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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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골프협회(醴泉郡 골프協會 創立總會 가져) [記事] : 예천군골프협회(회장 이민재)가 2007년 10월 5일 홈웨딩 홀 3층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골프협회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김수남 군수, 남시우 군의회의장, 최명환 예천교육장, 박용환 경도대학장, 이현준 도의원, 정창모 노인회장을 비롯 관내 기관단체장, 협회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민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체육 발전, 체력 향상과 건전하고 골프의 대중화 조성에 기여하며 우수한 골프선수를 양성하고 체육발전에 이바지하자"고 밝혔다. 다음은 예천군골프협회 임원진이다. 회장:이민재, 수석부회장:조경섭, 부회장:윤영식,오창구,양찬모, 감사:강성철,김도영, 사무국장:이상만(醴泉인터넷放送 2007년 10월 5일)
예천군골프협회(골프는 奢侈性 스포츠가 아닌 生活스포츠입니다! 醴泉郡 골프協會 創立總會) [記事] : 2008년 도민체전 정식종목으로 공식 채택된 골프가 대중들의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2007년 10월 5일 오후 6시 동본리 홈웨딩에서 예천군 골프협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골프협회 창립총회에서 예천군체육회장인 김수남 군수는 이민재 예천군골프협회 초대 회장에게 "귀하를 본회 가맹경기단체인 예천군골프협회 회장으로 인준합니다"는 인준서를 전달했다. 이민재 회장은 창립인사를 통해 "그동안 사치성 스포츠로 오인받아 오던 골프가 지난해 2천여만 명이었던 골프 메니아들이 2007년도에는 64.5%가 늘어나 이제 골프는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국민들의 생활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런 맥락에서 볼 때 그동안 골프를 사치성 스포츠로 바라보던 군민들의 의식 전환을 당부하고 예천군 골프협회 회원들은 2008년도 도민체전 골프부문에서 반드시 우승하여 체육웅군의 저력을 보여 주겠다"고 다짐했다. 김수남 군수는 축사에서 "예천군골프협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나이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스포츠인 골프가 이제 협회 발족과 함께 모든 군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군 관내 녹원회 등 4개의 골프동호인 모임에 300여 명이 넘는 동호인들이 골프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골프 동호인들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골프를 통해 예천군 발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수남 군수, 남시우 군의장, 최명환 교육장, 이현준 도의원, 박용환 경도대학장 등 참석한 기관단체장 및 내빈들은 축하 케익을 자르며 골프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10-06 오전 9:11:14)
예천군골프협회(管內 골프同好人 祝祭로 자리매김 : 醴泉郡골프協會 主管 ''''醴泉 親善 골프大會'''' 開催) [記事] : 예천 친선 골프대회가 관내 골프 동호인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11월 9일 오전 예성컨트리클럽에서 예천군골프협회(회장 이민재) 주관으로 열렸다. 이민재 회장은 대회사에서 ꡒ예천친선 골프대회가 관내 골프 동호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꾸준한 사랑을 바란다ꡓ고 당부했다. 경기는 시니어부, 일반부, 여성부로 나누어 치러졌으며, 회원들은 친선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성적은 다음과 같다. ■시니어부: △우승:이민재 △메달리스트: 김석흥 △롱기스트: 황병진 △니어리스트: 윤민희 △행운상: 권오원, ■일반부: △우승: 도기욱 △메달리스트: 권오승 △롱기스트: 이승호 △니어리스트: 김원혁 △행운상: 정기남, ■여성부: △우승: 강미희 △메달리스트: 정해숙 △롱기스트: 김정임 △니어리스트: 최경옥 △행운상: 박명순(박동학 醴泉新聞 2007년 11월 21일 15: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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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604
공군 제16전투비행단(드높은 하늘 向해 靑少年들의 꿈을 날린다! 第32回 空軍參謀總長盃 模型航空機 大會) [記事] :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2010년 4월 24일 오전 9시 30분 부대 내에서 단장을 비롯한 부대 간부 및 장병, 조찬영 예천교육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2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0 경북북부지역 예선대회''''을 개최했다.
16전비는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 가족의 좋은 이웃이 되겠습니다'''' 란 슬로건을 내걸고 부대 인근 지역인 예천군과 문경시에 거주하는 필리핀, 베트남 출신의 다문화가정 60여 가구 200여명을 특별히 초청하여 즐거운 한 때를 보내도록 했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부대장 및 내빈과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함께한 ''''모형비행기 날리기와 미해병대의 무술시범, 16전비가 자랑하는 군견 시범 등이 이어져 참석 학부형과 학생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경북지역 다문화가정의 고된 생활상을 접하고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16전비는 이날 Space Challenge 2010 경북북부지역 예선대회와 연계하여 부대개방 행사에 부대 인근지역의 다문화가정을 초청하여 갖가지 행사를 우선 관람토록 배려하고 선물도 전당했다.
이날 부대 오찬에 초청된 다문화가정 주민들은 Space Challenge 2010 예선대회 개회식과 물로켓 발사 시범을 관람한 후 대회장 옆에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 안내요원의 설명과 함께 항공기와 항공무장을 관람하고 즉석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부대는 방문자들에게 병사식당에서 오찬시간을 통해 군대식사(병식) 체험을 제공한 뒤 의무대대로 이동, 희망 인원에게 안과,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진료를 준비하여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다문화가족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도록 배려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공군 관계자는 "부대는 지역민의 일원으로서 국적을 초월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며 "부대는 앞으로도 매년 부대개방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과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16전비는 지난 2009년 5월 다문화가정 사랑 나눔회를 설립하여 제정하였고, 동년 10월에는 예천교육청과 공동으로 다문화가정 학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부대인근지역인 예천군, 문경시, 안동시, 영주시 등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랑나눔 실천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대공군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국민의 군대를 실천하고 있다.
부대는 이미 성황리에 진행 중인 자체 모금운동을 통해 2012년까지 모금금액 1억원을 목표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계획을 갖고 있으며, 부대에 소속된 각 대대 또한 다문화가정과 자매결연을 맺고, 가정시설 개·보수 작업, 농촌 일손돕기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공군참모총장배 모형항공기 대회는 지난 1979년 처음 개최되어 32년 동안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하늘에 대한 도전정신과 탐구의욕을 심어준 전통있는 대회로 해가 거듭될수록 성장하여 이제는 전국에서 연평균 6만여 명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문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전비 단장을 비롯한 전 간부 및 장병들은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한 자체 모금운동을 통해 2012년까지 1억원의 모금을 확보하여 다문화가정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계획을 추진 중이며 부대에 소속된 각 예하부대 또한 다문화가정과 자매결연을 맺고 가정편의시설 개·보수, 다문화가정의 농촌일손돕기 등을 꾸준히 실시하여 다문화가정에 힘과 용기를 심어주며 주민들의 칭송을 듣고 있다.
(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04-24 오후 1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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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회(第22回 醴泉會 春季골프大會가 한맥CC&노블리아에서 開催) [記事] :
제22회 예천회(회장 최경원) 춘계 골프대회가 2010년 4월 24일 오전 11시 한맥CC&노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예천회 최경원 회장을 비롯 이원교 재경군민회 회장, 이민재 예천군 골프연합회장 등 회원 1백5십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부, 여성부, 시니어부로 나누어 치러졌다.
최경원 회장은 "오늘 하루 경기의 우승보다도 회원 상호간 화합의 우승을 하시길 바란다”며 “오늘 하루 우리 회원들이 예천인이라는 긍지를 가지며 서로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만들자”고 밝혔다.
2부에서는 만찬, 입상자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들 선후배간 우의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醴泉인터넷放送 2010-04-24 오후 1: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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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진호국제양궁장(12발 點數合算서 6발씩 3세트로 ‘洋弓 세트制’ 26日 첫선) [記事] :
국제양궁연맹(FITA)이 2010년부터 도입한 세트제가 첫선을 보인다. 대한양궁협회는 2010년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리커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세트제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세트제는 12발을 쏴 점수 합산으로 승부를 가리던 종전 방식(누적점수제)과 달리 6발씩 3세트 경기를 한다. 각 세트에서 이기면 2점, 비기면 1점을 얻어 최종 승점이 높은 쪽이 이긴다. 1, 2세트를 잇달아 따내면 예전처럼 12발로 경기가 끝나지만 3세트까지 가면 더 많은 화살을 쏴야 하기 때문에 체력이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FITA는 지난해 9월 총회에서 세트제 도입을 결정했다.
한 번의 실수로 승패가 갈렸던 이전 방식과 달리 한 세트를 내주더라도 만회할 기회가 있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협회 관계자는 “당장 11월 광저우 아시아경기부터 세트제를 적용하기 때문에 선발전에서도 이를 반영해 선수들에게 적응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2차 선발전에는 지난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32강이 출전한다. 오전 토너먼트에서 6발씩 3세트를 치러 1∼8위를 가린 뒤 오후에는 8명씩 4개 조로 나뉘어 같은 조 나머지 7명과 돌아가며 맞붙는 리그전을 한다.
3일 동안 토너먼트와 리그전을 실시한 뒤 마지막 날 70m에서 36발을 4차례 쏘는 기록합산 경쟁을 한다. 협회는 이번 대회 결과에 1차 선발전 성적을 반영해 3차 선발전에 출전할 16강을 가린다.
협회는 다음 달 강원 원주시에서 열리는 3차 선발전에서 아시아경기에 출전할 남녀 8강을 확정하기로 했다.
(이헌재 記者 東亞日報 20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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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흑미깨떡마을(醴泉 黑米깨떡마을 유채꽃 祝祭 열린다) [記事] :
경북 예천군은 2010년 5월 1일부터 2일까지 지보면 마산리 흑미깨떡마을에서 ''''제2회 예천 흑미깨떡마을 유채꽃 축제''''가 개최된다고 2010년 4월 23일 밝혔다.
회룡포와 삼강주막을 연계해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소득증대와 주민화합을 다지기 위해 실시한다. 예천 흑미깨떡마을 유채꽃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예천군 후원으로 K이벤트의 진행한다.
관광객과 도시주부, 출향인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먹을거리를 즐기고 농특산물 판매장터에서 우수 농특산물도 구입할 수 있다. 흑미깨떡만들기 체험, 회룡포전망대 등산체험, 소달구지 경운기 체험, 페인팅 체험, 민물고기 잡기 체험, 즉석 노래방 체험,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깨떡 음식물 전시회 등이 이틀 동안 펼쳐진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장터에서는 떡, 흑미, 참깨, 참기름, 지보참우 등을 판매하게 된다. 마산리 흑미깨떡마을에서는 흑미시식 코너와 판매마당 조성, 참기름 기계 설치, 펜션 설치 등 마을특화소득사업과 도로포장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축제를 위해 9만9000㎡의 유채밭을 조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장국성 축제추진위원장은 "도시민과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아와 아름다운 자연에서 각종 체험행사를 즐기고 우수 농특산물을 많이 사가 농가소득이 증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창길 記者 뉴시스 2010-04-23 0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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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重要無形文化財 第47號 弓矢匠 保有者 認定豫告 : 醴泉邑 西本里 金鍾國 氏 …1960年 製矢業 入門) [記事] : 문화재청은 2008년 2월 15일 문화재위원회(무형문화재공예분과)의 심의를 거쳐 예천읍 서본리 김종국(68) 씨와 인천시 부평구 박호준(64) 씨를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한다고 2008년 2월 26일 밝혔다.ꡐ궁시장(弓矢匠)ꡑ은 구석기부터 근대까지 널리 사용되어 온 전통 무기인 궁시(弓矢)를 만드는 장인이다.ꡐ궁시장(弓矢匠)ꡑ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김종국 씨는 1960년 전 보유자 고 조명제 선생의 제자로 제시업에 입문하여 현재까지 죽시(竹矢) 제작에 종사해 왔다. 오랫동안 전통 죽시 제작에 힘써왔기 때문에 제작 과정에 있어 솜씨가 매우 치밀하며 숙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완성된 죽시의 예술성․조형성 등 모든 면에서 탁월한 기량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문화재청은 ꡒ향후 보유자로서 궁시장의 전승․교육 활동을 수행하여, 오랫동안 우리 역사 속에 면면이 전승되어 오던 각궁과 죽시 제작 기술이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ꡓ고 밝혔다.(醴泉新聞 2008년 02월 27일 01:32:38)
김종국(重要無形文化財 第47號 ꡐ弓矢匠ꡑ 保有者 金鍾國, 朴浩濬 認定) [記事] :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2008년 4월 25일 문화재위원회(무형문화재공예분과)의 심의를 거쳐 김종국(金鍾國, 남, 1940년생, 경북 예천군)과 박호준(朴浩濬, 남, 1944년생, 인천 부평구)을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 보유자로 인정키로 하였다. ''''궁시장(弓矢匠)''''은 전통 궁시(弓矢)를 만드는 장인이다. 궁시는 구석기시대부터 근대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던 무기로, 우리 역사와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끊임없이 궁시 제작 기술을 발전시켜온 우리 민족은 세계적으로 가장 발전되고 진화된 각궁(角弓)을 소유한 활의 민족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있는 각궁과 죽시(竹矢)는 세계에 자랑할 만한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궁시장(시장)'''' 보유자로 인정된 김종국은 1960년 前 보유자 故 조명제 선생의 제자로 전통화살 만드는 일에 입문하여 현재까지 전통화살(竹矢) 제작에 종사해 왔다. 오랫동안 전통화살 제작에 힘써왔기 때문에 제작 과정에 있어 그 솜씨가 매우 치밀하며 숙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완성된 화살의 예술성․조형성 모든 면에서 탁월한 기량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되었다. 그와 함께 보유자로 인정된 박호준은 前 보유자 故 박상준 선생의 아들로 조부 때부터 이어오던 전통화살 제작기법을 계승, 그 열정과 애착 또한 강하다. 일찍이 부친으로부터 체계적인 전수교육을 받았으며 오랜 기간에 걸쳐 전통화살 만드는 일에 종사하면서 개인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현재 그의 기량은 절정에 올라있다는 평가다. 아울러, 이들은 전통적인 화살 제작기법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그 제작기법을 이론화하여 화살이 보여주는 여러 현상을 과학적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향후 보유자로서 전승․교육 활동에 힘써, 오랫동안 우리 역사 속에 면면이 전승되어 오던 전통화살 제작 기술이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출처:문화재청(뉴스와이어 2008.05.07 11:13)
김종국(醴泉邑 西本里 김종국 氏 : 重要無形文化財 ''''弓矢匠'''' 保有者 指定) [記事] : 문화재청은 2008년 4월 25일 문화재위원회(무형문화재 공예분과)의 심의를 거쳐 예천읍 서본리 김종국(68) 씨를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 보유자로 지정하였다.ꡐ궁시장(弓矢匠)ꡑ은 전통 궁시(弓矢)를 만드는 장인이며 궁시는 구석기시대부터 근대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던 무기로 우리 역사와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궁시장(弓矢匠)ꡑ 보유자로 지정된 김종국 씨는 1960년 전 보유자 고(故) 조명제 선생의 제자로 제시업에 입문, 현재까지 죽시 제작에 종사해 오고 있다. 오랫동안 전통 죽시 제작에 힘써왔기 때문에 제작과정에 있어 그 솜씨가 매우 치밀할 뿐만 아니라, 완성된 죽시의 예술성*조형성 등 모든 면에서 탁월한 기량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되었다. 김종국 씨는 "보유자로서 궁시장의 전승, 교육 활동을 수행하여 오랫동안 우리 역사 속에 면면이 전승되고 있는 각궁과 죽시 제작 기술이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醴泉新聞 2008년 05월 10일 12:15:04)
김종국("傳統 角弓․竹矢 命脈 繼承․傳播 最善 다할 것" : 醴泉郡 西本里 김종국 翁, 重要無形文化財 弓矢匠 保有者로 指定) [記事] : 50여년 간 전통 화살 제작을 해 온 김종국(68․예천군 예천읍 서본리) 씨가 2008년 4월 25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무형문화재 공예분과)의 심의를 거쳐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 보유자로 지정됐다. 이번에 ''''궁시장(弓矢匠)'''' 보유자로 지정된 김씨는 지난 1960년 전 보유자 고 조명제 선생의 제자로 입문해 평생을 죽시 제작에 종사해 오고 있다. 김씨의 화살 제작 솜씨는 매우 치밀하고 숙련돼 있을 뿐 아니라, 완성된 죽시의 예술성과 조형성 등 모든 면에서 탁월한 기량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씨는 화살 제작뿐 아니라 전통적인 화살 기법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전통 죽시 제작 기법을 이론화해 화살이 보여주는 여러 현상을 과학적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궁시장은 전통 활의 화살인 궁시(弓矢)를 만드는 장인이며 궁시는 구석기시대부터 근대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던 무기로 우리 역사와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있는 각궁과 죽시(竹矢)는 세계에 자랑할 만한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김씨는 "향후 보유자로서 궁시장의 전승과 교육활동을 수행해 오랫동안 우리 역사 속에 면면이 전승돼 오고 있는 각궁과 죽시 제작 기술이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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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극환(朴極煥) : 개포면 이사리 출신, 63년 예천중 졸업, 66년 전남 광주에서 매형 권태은(權泰殷)에게 사사, 75년 경주시 인왕동으로 독립하여 활동하고 있는 각궁(角弓) 제작자이다. 87년 부산 MBC 궁도 소개, 93년 대한궁도협회공인 1급 심판자격 취득, 92-99년 경북궁도협회 경기이사, 95-97년 경주시 궁도협회 호림정 부회장, 95년 울산MBC 각궁 제작과정 소개, 96년 인간문화재 공예작품 특별전, 96년 미국 궁도 잡지에 소개, 미국 미주리주립대에 활 비디오 테이프 기증, 96년 2여 년에 걸쳐 활 제작 전과정 비디오 제작, 96년 SBS 특집 ''''출발 모닝와이드''''에 소개, 96년 제17회 신라미술 대전 출품, 96년 제16회 대구공예대전 출품, 96년 경주체육50년사(궁도부분) 집필, 97년 활제작 신비법 발간, 97년 사단법인 중요무형문화제 기능보존협회 회원이다. 95년 제20회 전승공예대전 장려상 수상, 96년 제21회 전승공예대전 입선 등 궁도대회 경북협회장기 외 3회 1위 입상, 96년 우즈베키스탄 문화성 초청전 감사장을 받았다. 10여 차례에 걸쳐 방송과 신문 보도, 토마스 두버나이씨의 미국 궁도잡지와 인터넷에 소개되어 국내외에 널리 알려졌다. 그가 만든 활의 장점은 심을 곱게 찌고 얇게 여러 번 붙혀져 장심(長芯)이 완실(完實)하여 견고성과 장력(張力)이 뛰어나다. 지금까지 2,500여 장을 만들어 전국 각지에서 사용하고 있다.(박극환 홈페이지 1999, 인터넷 야후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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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일 : 예천 출신, 경기도 연천의 목궁(木弓)이다. 그 지역의 목공을 정리하여 그 내용을 지역 신문에 연재를 했는데, 그것이 ''''국궁신문''''에 게재되어 많은 활량들이 볼 수 있게 되었다. 목궁으로 쓰는 나무는 물푸레 나무, 뽕나무, 느릅나무, 싸리나무, 그리고 시무나무를 쓰는데, 시무나무가 탄력이 좋아서 가장 즐겨 썼다. 만드는 방법은 겨울철에 나무를 골라서 적당한 길이로 자르고 줌통 부분은 그대로 두고 고자쪽으로 가면서 적당한 두께로 깎아낸다. 활을 휘어서 모양이 나도록 깎은 다음에 시위를 걸어서 쓰는 것이다. 화살은 수수깡을 쓰는데, 대략 45cm 가량을 잘라서 끝에 대장간에서 버린 쇠촉을 달고 오늬는 싸리나무로 깎아서 박아 쓴다. 수수깡은 열매 때문에 휘어있기 마련인데, 그것을 판판한 곳에 놓고 불인두로 눌러서 펴면 모가 생기면서 반듯한 모양으로 펴진다. 오늬나 촉을 박은 부분은 쪼개지기 쉽기 때문에 촉과 오늬가 박힌 살대 부분에는 풀솜을 감고서 콩기름이나 들기름을 발라두면 물에 들어가도 젖지 않는다. 풀솜은 누에실을 뽑고 난 뒤에 남은 찌꺼기 실을 말한다. 여기에다 기름을 먹이는 것인데, 이것은 장판지에 기름 먹이는 것과 똑 같은 것이다. 한국전쟁(1950) 이후에는 촉을 칼빈 탄피로 쓰기도 했다. 시위는 보통 쓰는 흰 실을 감아서 만들었다고 한다.(國弓論文集 第1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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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식(道 觀光紀念品競進大會 優秀作 選定 : 醴泉 활 工藝作品 ''''百發百中'''') [記事} : 지역 특색이 담긴 우수한 관광 기념품을 개발 장려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주최한 제6회 경상북도관광기념품경진대회에서 예천군 호명면 내신리 신효식 씨가 출품한 나무공예품 `백발백중''''이 지역 특화문화상품분야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예천을 대표하는 양궁과 국궁 이미지를 이용해 사무 용품인 시계와 연필꽂이로 가공 개발한 작품으로, 나무에서 오는 친근감을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지역 홍보 이미지를 함축해 궁도의 고장의 특색을 담은 문화 상품으로 실용성과 장식성, 현대인의 문화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됐다. 입선 작품들은 각종 행사나 문화 공간의 전시용 및 유통 업체와의 인프라 구축, 전자 상거래 활용 등 지역 특화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醴泉新聞 2002-06-27 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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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記事] : ▲예천 무학정 이일우, 국궁 전국대회에서 2위...축하합니다./ 예천 무학정 이일우, 2008년 6월 29일 울릉도 서면 성무정에서 열린 국궁 전국대회 65세 이상의 노년부 개인전에서 2위를 하였다.(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8.7.1)
이일우(''''이일우 氏 全國弓道大會 優勝'''' : 15發 모두 과녁에 命中, "활시위 당길 땐 雜念 사라져") [記事] : 예천읍 남본리 이일우(70) 씨가 2008년 8월 중순 열린 제4회 태백산기 전국남녀궁도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씨가 활을 잡은 건 지난 98년 8월. 풍기우체국장으로 재직하다 정년퇴직하면서부터 궁도와 인연을 맺었다. 지금까지 전국 궁도대회 우승만 여섯 차례. 2~3위 등 입상 경력을 모두 꼽는다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씨는 2008년 들어 벌써 두 번(화순군수기, 태백산기) 전국대회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특히 지난 태백산기 궁도대회에서는 15발을 쏴 15발 모두 과녁에 명중시켜 대회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그의 우승 비결은 하루도 거르지 않는 습사(習射)에 있다. 요즘도 무학정에 오르면 하루 평균 30순(150발) 가량을 쏜다. 그는 현재 4단이다. 이씨는 본래 영주시가 고향이다. 퇴직과 함께 영주에서 활동하다 2007년부터 예천무학정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예천무학정 강규원 사두를 비롯 사우(射友)들 모두 가족같이 대해주는 분위기에 끌려 주소도 예천으로 옮겼다. 이씨는 차곡차곡 실력을 다져 2009년쯤 예천군 대표로 뽑혀 도민체전에 나가보는 게 꿈이다. ꡒ활시위를 당길 땐 잡념이 없어지고 자세를 꼿꼿이 하기 위해 상당한 근력도 필요하지요. 한 마디로 궁도는 심신 수양에 적합합니다.ꡓ 이씨는 145m 떨어진 과녁에 화살이 꽂힐 때의 쾌감은 직접 쏴 보지 않고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에게 바람을 묻자 ꡒ예천무학정이 활의 고장 예천의 명성을 이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면 좋겠다ꡓ며 ꡒ궁도(국궁)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ꡓ고 말했다. 궁도가 성인 남자들뿐만 아니라 주부와 신세대들에게도 딱 맞는 운동이라는 말을 덧붙이면서….(권오근 編輯局長 醴泉新聞 2008년 08월 28일 14:40:34)
이일우 [記事] : ▲예천 무학정 이일우, 31일 궁도 전국대회 1위...축하합니다./ 예천 무학정 이일우, 2008년 10월 31일 정읍체육공원 내 필야정에서 150개 팀 1,500여 명 참가리에 3일간 계속된 동학농민혁명 기념 2008전국남녀궁도대회 개인전 노년부에서 1위를 하였다.(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8.11.1)
이일우 [記事] : ▲예천 무학정 이일우, 16일 국궁 전국대회 1위...축하합니다./ 이일우 [記事] : 예천 무학정 이일우, 2009년 3월 16일 제주도 서귀포 천지정에서 열린 제8회 서귀포칠십리 전국남녀궁도대회에서 노년부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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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활 풍속사(이야기 활 風俗史) [冊] : 정진명이 활을 배우면서 만난 궁사들과 나눈 중요한 이야기들을 채록하여 문답 형식으로 엮은 책으로, 신국판, 353쪽, 학민사에서 2000년에 발행하였다. 저자는 이 책을 자료로 하여 <한국의 활쏘기>를 썼고, 기록이 없는 국궁에 가장 체계 잡힌 자료로 정리되었다. 맨 끝에 ''''예천 활의 전통''''이 실려 있다.(온깍지 사범 user.chollian.net)
이야기 활 풍속사(이야기 활 風俗史) [冊] : 정진명의 저서로, 353쪽, 학민사에서 2000년 2월 1일에 발행하였다. ISBN : 8971931132이다. [책 소개] : 우리 것에 대한 관심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활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왔다. 21세기의 문이 열리면서 국제화, 세계화에 대한 구호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나 정작 우리 고유의 것에 대해서는 얼마만큼의 관심을 보여 왔는지, 이 책을 통해 반성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현대사회의 풍조는 서구 문물 도래의 문이 대통하여 궁도계에서도 우리 고유의 전통인 국궁보다는 서양의 양궁을 선호하고 연구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물론 양궁은 양궁대로, 국궁은 국궁대로 고유의 민족성과 특성이 깃들어 있겠지만, 먼저 우리 것을 온전하게 계승할 수 있을 때 남의 장점도 제대로 취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 겨레에게 활쏘기는 단순히 활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거기에는 활을 쏜 사람들의 삶과 정신이 녹아있으며, 그 전통은 수 천 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우리 사회에 다양한 풍속을 낳았다. 우리 활은 특히 1960년대 들어 대한궁도협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국궁의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제도가 마련되었고, 그에 따라 사풍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현재, 이러한 많은 변화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렀고, 이렇게 변해온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놓지 않는다면 우리 활의 많은 부분이 역사의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말 것이다. 이 책은 해방 전에 집궁한 사람들을 만나서 그 동안 변해온 우리 활터의 모든 풍속을 문답 형식으로 담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우리 활의 지난날을 이해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고, 이 책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 무예인 국궁을 이해하고 계승 발전시키는데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예스24 제공] [목차] : 1. 문답으로 알아보는 우리 활/ 2. 서울지역의 해방 전 활쏘기 풍속 : “...예쁘게 깎았어요. 목 부분에서 가늘다가 가운데가 좀 넓고, 다시 끝으로 가늘어지면서…. 곡선미가 있었지. 참 좋았어요. 예천 활은 그렇지 못했지. 또 동전처럼 대는 거 뭐야? 정:도고지요? 성:맞아. 도고지! 도고지도 장씨 활은 작고 모양이 좋게...” “...정:제 생각으로는요, 선생님이 쓰시던 활은 선생님 댁에서 보관하시는 게 좋을 것같은데요. 지금 전국에서 만드는 각궁은 전부 예천 활 계보뿐이거든요. 그런데 장궁방 활이 좋았고, 또 모양도 잘 빠졌다면 그 것을 잘 보관해야만 나중에 후손들이 복원할 수 있단...” “그래서 돈 많은 사람들은 전부 장궁방 걸 쓰고 돈 없는 사람들은 예천 활을 썼어요. 값도 그래서 비쌌지. 장씨 활이 당시 70원씩 했는데, 예천 활은 이삼십 원밖에 안했으니까. 정:배도 더 비쌌네요? 성:그렇지. 그리고 휘궁이라는 게 있었어요. 정:휘궁요?...” “...정:그리고 개성 사람들요. 그 사람들은 어디 활을 썼는지 아시나요? 성:글쎄. 잘 모르고. 활값이 비쌌으니까, 싼 예천 걸 썼을 거예요. 정:그리고 선생님이 쓰신 글을 보니까 집궁회갑 얘기가 나오던데요. 집궁회갑이 보통 회갑잔치하고 틀린 게...” “...나도 잘 모르겠네. 하여간 그렇게 말했어요. 무슨 얘기냐면 활을 부리면 금방 활이 동그랗게 오므라든다는 뜻이야. 예천 활은 부리면 동그랗게 오므라들질 않고 늘어진 것처럼 뻗어있다가 하루 점화시켜야 오므라들었거든 화살음은 ''''활살음''''에서...”/ 3. 황학정의 해방 전 활쏘기 풍속 : “...성:(허벅지에다 손가락으로 모양을 그리며) 대가 요기 좀 꼬부라졌지. 도고자라는 거. 고 것도 예쁘게 붙였다고. 그런데 예천 활은 도고지를 크게 맹글어 가지고 붙였지. 그리고 여길(고자잎을 그려보이며) 스트레이트로다가 내려가게 했지. 그리고 저...” “...활 쏘실 때) 지방에 사정이 어떤 게 있는지 들은 게 있으세요? 성:…`별로 없어요. 정:각궁 같은 경우, (요즘은) 예천 활하고 부천 활이 있거든요. 전에 전화로 말씀을 드렸을 때, 부천 활 얘기는 못 들은 거 같애요? 성:부천 활 얘기는 못...”/ 4. 인천 지역의 해방 전 활쏘기 풍속 : “...덜 가지. 서울 장씨 활은 일 년에 몇 장 안 만드니까 손이 많이 가는 거야. 정:그러면 예천 활은 어떤가요? 하:예천 활은 활로 인정도 하지 않았어요. 값도 한 가마도 못 갔어. 정:그런데 예천 활은 왜 그렇게 싼 거죠? 하:그 활은 무겁고...”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있었지요. 예천 사람인데. 그 사람 모르나요? 김박영이라고. 정:예. 이름은 들었습니다. 그 분이 예천 분이셔요? 안:그래요. 정:그러면 예천에서도 활을 만드는데, 거기서 안 만들고 어떻게 이리 오셨을까요? 안:예천에서는...” “... 김:기억나지. 김장환 씨가 만들었는데, 그 사람 벌써 죽었지. 그 후손들이 만드는지 몰라. 부천에서 만들었는데. 그리고 예천 활도 썼어요. 정:개성 활은 안 쓰셨나요? 김:썼지. 해방 전에 썼지. 개성 모이가 좋았어요. 정:예천 활하고 다른가요? ...”/ 5. 장단 지역의 해방 전 활쏘기 풍속/ 6. 경기 지역의 편사 유풍 : “...그런데 그 분은 돌아가셨고, 아마 그 분한테서 배운 사람들이 지금도 만들고 있을 걸? 그런데 그 사람 활은 비쌌어요. 그래서 예천 활도 썼지. 그 사람 활에 비하면 예천 활은 조금 쌌거든. 정:그리고 옛날에는 북을 쳤다고 나오는데요, 북은 어떻게 쳤나요? ...”/ 7. 전주 천양정의 정간과 선생안/ 8. 울산 지역의 해방 전 활쏘기 풍속 : “...김:그렇지요. 정:그럼, 당시에는 각궁을 썼겠지요? 김:그렇지요. 정:그러면 그 때는 어디 활을 썼나요? 김:예천 거를 썼어요. 정:그러면 활을 팔러 예천에서 사람이 왔나요? 김:예. 왔어요. 정:혹시 그 때 가져온 사람 이름은 기억나지...”/ 9. 60년대의 활쏘기 풍속 : “...그리고 그 걸 하지 않아도 고장나지 않을 만큼 요즘은 옛날에 비해 기술이 발달했어요. 그래서 안 하는 거예요. 그런데 요새도 예천같은 데서는 이 밀이대를 쳐요. 가 보세요. 거짓말인가? 정:예. 알고 있습니다. 예천 활은 치더라고요. 그리고 김소장 님께 꼭...” “...것은 좀 있더라고요. 그런데요, 민간에서 쓰는 자를 연구한 것은 없어요. 그래서 그 걸 좀 꼭 보고 싶은 거예요. 이:아, 예천에 김종국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화살 만드는 사람인데, 개량궁도 만들고 그래요. 그 사람이 자를 몇 개 가지고 있어요. 내 한 번...”/ 10. 서울 지역의 해방 후 활쏘기 풍속/ 11. 충북 지역의 활쏘기 풍속60년대의 활쏘기 풍속 : “...알 수는 있어요. 하여간 경상도 사람이예요. 정:그럼 그 분한테 배운 분들은 누구누군가요? 이:광양의 김종만이가 있고, 예천의 김종국이가 수제자예요. 정:김종국이면, 아까 말씀하신 그... 이:맞아요. 이 사람한테 가면 자에 관해서 환히 알 수...”/ 12. 경기 활의 전통 : “...다 해 봤지. 그래도 안 돼더라고. 그러다 한 번은`… 그런데 고종사촌 형님이 또 만들었어요, 활을. 예천에서. 정:그럼 예천에서 만들은 거죠? 김:그렇죠. 정:그런데 예천에서 활 만들던 사람들이 대개 권씬데…, 김 ; 권씨도 있고, 김씨도 있고...” “...사람이… 주장응이… 요게…. 정:조치원에서요. 김:그렇지. 그리고 나머지는 전부 예천 활이예요. 그리고 나 역시 처음 예천에서 만들었고. 그리고 참! 광주에서……. 정:광주에서? 김:광주에서 만드는 게… 상원이…, 인제 상원이는 장응이한테서...” “...정:그 게 참 허허. 그러니까 선생님이 쓰시는 자는 33.3센치라고요? 김:예예. 우린 그 걸 쓰고 있으니까. 정:그럼 옛날에 예천에서도 그랬나요? 김:그럼요. 정:그 다음에. 서울 장씨 활의 경우, 고자 모양을 보면 요렇게 뱀대가리처럼 생겼는데요...” “...장에? 김:예. 쌀 두 가마에서 세 가마. 정:쌀 세 가마, 부천 활값이 그랬다는 거죠? 김:그렇죠. 부천 활이. 정:예천 활은요? 김:예천 활은, 지금도 싸지만 (경기활보다) 좀 쌌어요. 그런데 예천 활은…, 제가 뭐… 얼마라는 건 말 못하지. 근데...”/ 13. 예천 활의 전통 : “...내려오신 거래요. 여기 와서 군사도 기르고 활도 만들고 하라는 임금의 지시를 받고 이리로 온 거래요. 정:그럼 그 전에는 예천에 연고는 없었고요? 권:없었지요. 그분 때부터 처음이예요. 예천에 내려오셔서 덕봉산에 토성이 있어요. 거기에 사신 거래요...” “...장문환 씨 위에가 장기홍 씰 거라예. 정:그런데 당시 서울 활하고 예천 활하고 값 차이가 굉장히 났다는데요. 왜 그렇죠? 권:예천 활은 흔했잖아요? 흔하면 싸잖아요? 요즘도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래서 그런 거지요. 정:예천 활이 서울 활만 못한 게 없단...” “...그러다가 요기 매포에 와서도 활 쏘는 사람들하고 같이 삼봉정이라고 만들기도 했어요. 지금은 죽었지요. 정:예. 그러면 예천 활은 그렇고요. 부천의 김장환 씨 계열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지요. 권:김장환 씨는 황해도 연안에서 만들었어요. 정: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목에다가 개성이라고 써넣기까지 한 거래요. 그래서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가 늦게 예천으로 돌아왔어요. 그 때 문화재 얘기가 나왔어요. 우리는 까맣게 몰랐지. 그런데 읍에서 면서기들하고 사바사바해서 저를 문화재로...” “...족보 쓰는 집에요, 종가집에는 다 한 권씩 돌렸어요. 그 게 다섯 권인가 여섯 권인가 했는데, 종가집에는 다 있어요. 그게요. 예천 영주부터 저 아래 부산까지 다 나와요. 옛날에 사또가 바뀔 때 그 고을에는 뭐가 있고 뭐가 있고 알아야 할 것 아니래요? 그래서...” “...끓는 물에 넣자마자 꺼내도 다 익어요. 음식 맛이 말이래요, 그런 데가 없어요. 여기하고는 달라요. 그 여자가 음식을 했으면 성공했을 텐데. 장환씨도 예천에 자주 놀러왔어요. 정:김기원 씨는 처음부터 활만 만졌나요? 아니면 다른 직업을 가졌나요? ” “...읽다보니깐요, 소심줄 대신에 말의 힘줄을 썼다고 나오거든요? 그럴 수가 있을까요? 권:그 게… 아마… 힘들 거래요. 옛날에 예천에서도 말고기를 잡아서 팔았어요. 그 때 아버님하고 같이 말심줄을 갖다가 써봤는데, 그 게 잘 안 되더라고요. 아마 그렇게 실험을...” “...그리고 종이 전통도 지금처럼 둥근 게 아니라 둥그스름했어요. 종이 전통을 젤 많이 썼다고. 그 종이 전통을 잘 만드는 사람이 예천에 살다가 죽었다고요. 그런데 그 비법을 전수하지 않고 죽었어요. 지금 나오는 대나무 전통은 나온지 얼마 안돼요. 1980년대...” “...냈으면 그 책을 낸 사람한테 물어보면 될 거래요. 그러면 그 사람은 언제 자기가 썼다 이런 얘기를 할 거 아니래요. 그런데 예천의 권영구는 뭐라고 하더라 이렇게 얘길 해보면 어떤 게 진짜인가 알 수 있을 거 아니래요? 정:예. 그런데, 뭐 선생님을...” “...심을 많이 넣어서 만들었어요. 이것을 보면 기후에 따라 활 모양도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경기활보다 예천활이 두껍고 투박해 보이는데, 이 것은 기술상의 차이라기보다는 무더운 남쪽지방의 기후에 적응하기 위한 것이다. 예천활은...” [알라딘 제공]
이야기 활 풍속사(이야기 활 風俗史) [冊] : 정진명이 엮은 책으로, 학민사에서 2000년에 발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1층 서고자료신청대(보존)에 소장(청구기호 698.4-정448ㅇㅇ)되어 있다. 예천 관련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www.nl.go.kr 2006)
이야기 활 풍속사(이야기 활 風俗史) [冊] : 정진명의 저서로, 324쪽, A5, 학민사에서 2000년 2월 20일에 발행하였다. [책 소개] : 우리 겨레에게 활쏘기는 단순히 활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거기에는 활을 쏘는 사람들의 삶과 정신이 녹아있으며 그 전통은 수천년 동안 이어져 왔다. 우리 활터의 모든 풍속과 변해진 모습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 책. [목차] : 001. 문답으로 알아보는 우리 활 / .../ 013. 예천 활의 전통(daum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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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골프
예천군(醴泉에 18홀 規模 골프場, 2007年까지…210家具 住居休養團地도) [記事] : 예천군 보문면 예천IC 인근 40만 평에 18홀 규모의 대중 골프장이 건설된다. 2001년 11월 18일 예천군은 군의회에 제출한 골프장 건설 관련 자료에서 "순수 민자유치사업으로 2007년까지 총 815억 원을 들여 보문면 미호위락휴양단지에 18홀 규모의 대중 골프장과 210가구의 주거휴양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천군은 2004년 4월 미호위락휴양단지 조성을 위해 경북도에 개발촉진지구 개발계획 변경을 신청, 동년 10월 개발계획 변경 결정을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최근 사업 희망자인 <주>한맥개발(경기도 분당시)로부터 민자유치사업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평가위원회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맥개발은 지금까지 골프장 조성 사업에 편입되는 부지 187필지 40만 평 중 65% 정도를 매입한 상태다. 군 관계자는, "골프장이 납부하는 지방세가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지역 주민을 고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효과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매입 토지에 대한 토지 사용 승낙과 토지 매입에 대해 행정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嶺南日報 2004-11-20 10:44:40 강성철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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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골프협회(醴泉郡 골프協會 創立總會 가져) [記事] : 예천군골프협회(회장 이민재)가 2007년 10월 5일 홈웨딩 홀 3층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골프협회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김수남 군수, 남시우 군의회의장, 최명환 예천교육장, 박용환 경도대학장, 이현준 도의원, 정창모 노인회장을 비롯 관내 기관단체장, 협회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민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체육 발전, 체력 향상과 건전하고 골프의 대중화 조성에 기여하며 우수한 골프선수를 양성하고 체육발전에 이바지하자"고 밝혔다. 다음은 예천군골프협회 임원진이다. 회장:이민재, 수석부회장:조경섭, 부회장:윤영식,오창구,양찬모, 감사:강성철,김도영, 사무국장:이상만(醴泉인터넷放送 2007년 10월 5일)
예천군골프협회(골프는 奢侈性 스포츠가 아닌 生活스포츠입니다! 醴泉郡 골프協會 創立總會) [記事] : 2008년 도민체전 정식종목으로 공식 채택된 골프가 대중들의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2007년 10월 5일 오후 6시 동본리 홈웨딩에서 예천군 골프협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골프협회 창립총회에서 예천군체육회장인 김수남 군수는 이민재 예천군골프협회 초대 회장에게 "귀하를 본회 가맹경기단체인 예천군골프협회 회장으로 인준합니다"는 인준서를 전달했다. 이민재 회장은 창립인사를 통해 "그동안 사치성 스포츠로 오인받아 오던 골프가 지난해 2천여만 명이었던 골프 메니아들이 2007년도에는 64.5%가 늘어나 이제 골프는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국민들의 생활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런 맥락에서 볼 때 그동안 골프를 사치성 스포츠로 바라보던 군민들의 의식 전환을 당부하고 예천군 골프협회 회원들은 2008년도 도민체전 골프부문에서 반드시 우승하여 체육웅군의 저력을 보여 주겠다"고 다짐했다. 김수남 군수는 축사에서 "예천군골프협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나이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스포츠인 골프가 이제 협회 발족과 함께 모든 군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군 관내 녹원회 등 4개의 골프동호인 모임에 300여 명이 넘는 동호인들이 골프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골프 동호인들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골프를 통해 예천군 발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수남 군수, 남시우 군의장, 최명환 교육장, 이현준 도의원, 박용환 경도대학장 등 참석한 기관단체장 및 내빈들은 축하 케익을 자르며 골프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10-06 오전 9:11:14)
예천군골프협회(管內 골프同好人 祝祭로 자리매김 : 醴泉郡골프協會 主管 ''''醴泉 親善 골프大會'''' 開催) [記事] : 예천 친선 골프대회가 관내 골프 동호인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11월 9일 오전 예성컨트리클럽에서 예천군골프협회(회장 이민재) 주관으로 열렸다. 이민재 회장은 대회사에서 ꡒ예천친선 골프대회가 관내 골프 동호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꾸준한 사랑을 바란다ꡓ고 당부했다. 경기는 시니어부, 일반부, 여성부로 나누어 치러졌으며, 회원들은 친선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성적은 다음과 같다. ■시니어부: △우승:이민재 △메달리스트: 김석흥 △롱기스트: 황병진 △니어리스트: 윤민희 △행운상: 권오원, ■일반부: △우승: 도기욱 △메달리스트: 권오승 △롱기스트: 이승호 △니어리스트: 김원혁 △행운상: 정기남, ■여성부: △우승: 강미희 △메달리스트: 정해숙 △롱기스트: 김정임 △니어리스트: 최경옥 △행운상: 박명순(박동학 醴泉新聞 2007년 11월 21일 15: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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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604
공군 제16전투비행단(드높은 하늘 向해 靑少年들의 꿈을 날린다! 第32回 空軍參謀總長盃 模型航空機 大會) [記事] :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2010년 4월 24일 오전 9시 30분 부대 내에서 단장을 비롯한 부대 간부 및 장병, 조찬영 예천교육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2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0 경북북부지역 예선대회''''을 개최했다.
16전비는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 가족의 좋은 이웃이 되겠습니다'''' 란 슬로건을 내걸고 부대 인근 지역인 예천군과 문경시에 거주하는 필리핀, 베트남 출신의 다문화가정 60여 가구 200여명을 특별히 초청하여 즐거운 한 때를 보내도록 했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부대장 및 내빈과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함께한 ''''모형비행기 날리기와 미해병대의 무술시범, 16전비가 자랑하는 군견 시범 등이 이어져 참석 학부형과 학생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경북지역 다문화가정의 고된 생활상을 접하고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16전비는 이날 Space Challenge 2010 경북북부지역 예선대회와 연계하여 부대개방 행사에 부대 인근지역의 다문화가정을 초청하여 갖가지 행사를 우선 관람토록 배려하고 선물도 전당했다.
이날 부대 오찬에 초청된 다문화가정 주민들은 Space Challenge 2010 예선대회 개회식과 물로켓 발사 시범을 관람한 후 대회장 옆에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 안내요원의 설명과 함께 항공기와 항공무장을 관람하고 즉석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부대는 방문자들에게 병사식당에서 오찬시간을 통해 군대식사(병식) 체험을 제공한 뒤 의무대대로 이동, 희망 인원에게 안과,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진료를 준비하여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다문화가족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도록 배려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공군 관계자는 "부대는 지역민의 일원으로서 국적을 초월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며 "부대는 앞으로도 매년 부대개방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과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16전비는 지난 2009년 5월 다문화가정 사랑 나눔회를 설립하여 제정하였고, 동년 10월에는 예천교육청과 공동으로 다문화가정 학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부대인근지역인 예천군, 문경시, 안동시, 영주시 등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랑나눔 실천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대공군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국민의 군대를 실천하고 있다.
부대는 이미 성황리에 진행 중인 자체 모금운동을 통해 2012년까지 모금금액 1억원을 목표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계획을 갖고 있으며, 부대에 소속된 각 대대 또한 다문화가정과 자매결연을 맺고, 가정시설 개·보수 작업, 농촌 일손돕기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공군참모총장배 모형항공기 대회는 지난 1979년 처음 개최되어 32년 동안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하늘에 대한 도전정신과 탐구의욕을 심어준 전통있는 대회로 해가 거듭될수록 성장하여 이제는 전국에서 연평균 6만여 명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문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전비 단장을 비롯한 전 간부 및 장병들은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한 자체 모금운동을 통해 2012년까지 1억원의 모금을 확보하여 다문화가정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계획을 추진 중이며 부대에 소속된 각 예하부대 또한 다문화가정과 자매결연을 맺고 가정편의시설 개·보수, 다문화가정의 농촌일손돕기 등을 꾸준히 실시하여 다문화가정에 힘과 용기를 심어주며 주민들의 칭송을 듣고 있다.
(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04-24 오후 1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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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회(第22回 醴泉會 春季골프大會가 한맥CC&노블리아에서 開催) [記事] :
제22회 예천회(회장 최경원) 춘계 골프대회가 2010년 4월 24일 오전 11시 한맥CC&노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예천회 최경원 회장을 비롯 이원교 재경군민회 회장, 이민재 예천군 골프연합회장 등 회원 1백5십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부, 여성부, 시니어부로 나누어 치러졌다.
최경원 회장은 "오늘 하루 경기의 우승보다도 회원 상호간 화합의 우승을 하시길 바란다”며 “오늘 하루 우리 회원들이 예천인이라는 긍지를 가지며 서로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만들자”고 밝혔다.
2부에서는 만찬, 입상자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들 선후배간 우의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醴泉인터넷放送 2010-04-24 오후 1: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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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진호국제양궁장(12발 點數合算서 6발씩 3세트로 ‘洋弓 세트制’ 26日 첫선) [記事] :
국제양궁연맹(FITA)이 2010년부터 도입한 세트제가 첫선을 보인다. 대한양궁협회는 2010년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리커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세트제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세트제는 12발을 쏴 점수 합산으로 승부를 가리던 종전 방식(누적점수제)과 달리 6발씩 3세트 경기를 한다. 각 세트에서 이기면 2점, 비기면 1점을 얻어 최종 승점이 높은 쪽이 이긴다. 1, 2세트를 잇달아 따내면 예전처럼 12발로 경기가 끝나지만 3세트까지 가면 더 많은 화살을 쏴야 하기 때문에 체력이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FITA는 지난해 9월 총회에서 세트제 도입을 결정했다.
한 번의 실수로 승패가 갈렸던 이전 방식과 달리 한 세트를 내주더라도 만회할 기회가 있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협회 관계자는 “당장 11월 광저우 아시아경기부터 세트제를 적용하기 때문에 선발전에서도 이를 반영해 선수들에게 적응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2차 선발전에는 지난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32강이 출전한다. 오전 토너먼트에서 6발씩 3세트를 치러 1∼8위를 가린 뒤 오후에는 8명씩 4개 조로 나뉘어 같은 조 나머지 7명과 돌아가며 맞붙는 리그전을 한다.
3일 동안 토너먼트와 리그전을 실시한 뒤 마지막 날 70m에서 36발을 4차례 쏘는 기록합산 경쟁을 한다. 협회는 이번 대회 결과에 1차 선발전 성적을 반영해 3차 선발전에 출전할 16강을 가린다.
협회는 다음 달 강원 원주시에서 열리는 3차 선발전에서 아시아경기에 출전할 남녀 8강을 확정하기로 했다.
(이헌재 記者 東亞日報 20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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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흑미깨떡마을(醴泉 黑米깨떡마을 유채꽃 祝祭 열린다) [記事] :
경북 예천군은 2010년 5월 1일부터 2일까지 지보면 마산리 흑미깨떡마을에서 ''''제2회 예천 흑미깨떡마을 유채꽃 축제''''가 개최된다고 2010년 4월 23일 밝혔다.
회룡포와 삼강주막을 연계해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소득증대와 주민화합을 다지기 위해 실시한다. 예천 흑미깨떡마을 유채꽃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예천군 후원으로 K이벤트의 진행한다.
관광객과 도시주부, 출향인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먹을거리를 즐기고 농특산물 판매장터에서 우수 농특산물도 구입할 수 있다. 흑미깨떡만들기 체험, 회룡포전망대 등산체험, 소달구지 경운기 체험, 페인팅 체험, 민물고기 잡기 체험, 즉석 노래방 체험,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깨떡 음식물 전시회 등이 이틀 동안 펼쳐진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장터에서는 떡, 흑미, 참깨, 참기름, 지보참우 등을 판매하게 된다. 마산리 흑미깨떡마을에서는 흑미시식 코너와 판매마당 조성, 참기름 기계 설치, 펜션 설치 등 마을특화소득사업과 도로포장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축제를 위해 9만9000㎡의 유채밭을 조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장국성 축제추진위원장은 "도시민과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아와 아름다운 자연에서 각종 체험행사를 즐기고 우수 농특산물을 많이 사가 농가소득이 증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창길 記者 뉴시스 2010-04-23 0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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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