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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264:권혁도畵家2
작성자장병창 @ 2010.07.25 06:21:23
  예천의 자랑(2264) : 용문면 출신 권혁도 곤충세밀화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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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도(大邱두류圖書館 ''''細密畵로 보는 昆蟲의 生活'''' 展示會) [記事] : 대구두류도서관은 2009년 1월 6일부터 20일까지 갤러리두류에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알에서 애벌레를 거쳐 어른벌레가 되기까지 곤충들의 먹이사슬과 생존방법, 곤충들이 사는 곳과 먹이, 곤충들의 짝짓기, 겨울나기 등 곤충들의 생태를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권혁도(1955- , 龍門面 出身, 昆蟲細密畵家) 작가의 원화 17점이 선보인다. 두류도서관 관계자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가진 자연스런 느낌을 그대로 담은 세밀화를 통해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고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특히 자연과 직접 만날 기회가 드문 요즘 세밀화를 보면서 아이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건강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은주 記者 뉴시스 2009.01.04 10:15)

  권혁도 [記事] : 오픈키드 웹문서/ 용문면 출신 권혁도(1955- , 昆蟲細密畵家)/ 1955년에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농사일을 거들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답니다.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한 뒤,『꼭꼭 숨어라』『누구야 누구』, ꡐ도토리 아기 벽그림ꡑ 시리즈,『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 도감』『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 사는 곤충과 식물을 세밀화로 그리는 일에 여전히 열심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산과 들로 곤충을 만나러 다닌답니다. [주요 저서] : 1. 누구야 누구/ 심조원 글, 권혁도 그림/ 보리 / 1998년 10월 /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2.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남상호․박시룡․유재명․임현식 글, 권혁도․김미혜․김종도․윤봉선․이제호 외 그림, 김용란․심조원․유현미․이대경․이창훈 기획․편집/ 보리 / 1998년 05월/ 제31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 제5회 한국 과학문화재단 선정 우수 과학도서// 3. [전질]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2 (전 3권)/ 이태수․권혁도 세밀화, 서은영․김성민․박영신 그림/ 보리 / 1996년 03월/ 제16회 한국 어린이 도서상// [전체 저서] : 1.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전의식 글, 권혁도․윤봉선․윤종진․이제호․이태수․정태련 그림/ 보리 / 1997년 12월/ 제19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일러스트레이션 부문) / 환경부 선정 98 우수 환경도서// 2.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도토리 기획, 권혁도 그림, 김진일 외 감수/ 보리 / 2002년 01월/ 서울시 교육청 추천도서// 3.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권혁도 글․그림/ 길벗어린이 / 2003년 07월/ 문화일보 선정 2003 올해의 어린이 책/논픽션 분야별-과학 부문 / 열린어린이 2003 겨울 방학 권장 도서// 4. 날아라, 호랑나비야/ 권혁도 글․그림/ 길벗어린이 / 2004년 06월/ 열린어린이 2004 여름 방학 권장 도서// 5. 옹알옹알 아기그림책 2세트 (전 3권)/ 허은미․조은수 글, 권혁도․변정연․조은수 그림/ 아이세움 / 2001년 07월/ 6. 코끼리 대장 무탐바/ 박경태 지음, 권혁도 그림/ 길벗어린이 / 2001년 11월// 7. 아기침팬지 플린트/ 박경태 지음, 권혁도 그림/ 길벗어린이 / 2001년 07월// 8.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 권혁도 글․그림/ 길벗어린이 / 2006년 06월/ 열린어린이 2004 여름 방학 권장 도서// 9. [전질]아기 아기 우리 아기 2 (전 3권)/ 권혁도 외 세밀화, 이혜란 외 그림, 윤구병 글, 토박이 기획/ 보리 / 2008년 01월// 10. [전질]아기 아기 우리 아기 (전 15권)/ 천지현 권혁도 외 세밀화, 정지윤 외 그림, 윤구병 글, 토박이 기획/ 보리 / 2008년 01월// 11. [전질]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10 (전 3권)/ 권혁도․김재환 세밀화, 이광익․정유정 그림/ 보리 / 2008년 01월// 12. [전질]아기 아기 우리 아기 3 (전 3권)/ 이제호 권혁도 외 세밀화, 이원우 외 그림, 윤구병 글, 토박이 기획/ 보리 / 2008년 01월(daum 2009)

  권혁도( <細密畵로 보는 나비 애벌레>의 著者 권혁도 氏) [記事] : “많이 관찰할수록 잘 그릴 수 있습니다” <세밀화로 보는 나비 애벌레>(2010)와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2009)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권혁도 작가(55)는 세밀화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다. 1955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추계예대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출판사에 근무하던 그는 1995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의 공동 작업에 곤충 부문을 맡으면서 ‘생태그림책 화가’의 글로 접어들었다. 그 후 <세밀화로 보는 곤충도감>(2001)의 그림을 혼자 그렸고,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2003)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 이>(2006) 등 책에서는 글까지 직접 썼다. “세밀화 작업을 계속할수록 꽃과 나비를 실제 크기로 그려 보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시력이 더 나빠지기 전에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자를 들고 다니며 꽃 사진을 찍고, 나비 애벌레를 데려와 키우면서 작업한 책이 <… 꽃과 나비>입니다.” 곤충이나 식물을 따로 떼어 그린 도감과 달리 여러 생명체가 어우러진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 책은 무려 5년이나 걸려 완성됐다. 봄 14장면, 여름 14장면, 가을 8장면, 겨울 4장면으로 구성된 풍경 세밀화에는 97종의 나비와 160종의 꽃, 39종의 곤충이 들어 있다. 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세밀화 작업은 많은 시간과 인내를 요구한다. 먼저 카메라와 자를 들고 밖으로 나가 자연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필요한 곤충이나 먹이식물을 채집한다. 한 컷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사진을 100장 찍을 때도 있고, 베란다에서 알이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몇 달씩 관찰하기도 한다. 밑그림을 그린 뒤에는 바늘 끝 같은 0호 붓으로 수채화 물감을 사용해 채색하는데 하루 종일 그려봐야 잠자리 날개 한 장이 고작이다. <… 꽃과 나비>의 큰 그림은 한 달에 한 장밖에 못 그렸다. “많이 관찰할수록 잘 그릴 수 있습니다. 힘들고 외로운 작업이지만 좋아하는 일이다 보니까 점점 빠져들게 됐지요.” 처음 세밀화 작업을 할 때는 꿈도 곤충 꿈을 꾸고, 사람 얼굴을 보면 방아깨비·사마귀·메뚜기를 떠올렸다. 어느 날 아침 방문을 여니 책상서랍 안의 사마귀 알집에서 사마귀 250마리가 나와서 뛰어다니고, 쉬파리의 한살이를 관찰하기 위해 아내 몰래 된장항아리 뚜껑을 열어 놓았다가 미움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 나온 <… 나비 애벌레>는 <… 꽃과 나비>의 작업 과정에서 생긴 ‘덤’이다. 2003년 4월께 애호랑나비 애벌레의 먹이식물을 준비해 두려고 천마산에서 족두리풀을 채집해 왔는데 잎사귀 밑에 나비알 13개가 붙어 있었다. 그 가운데 11마리의 애벌레가 깨어나면서 이들이 줄지어 풀잎을 갉아먹고 잠을 자고 허물을 벗는 과정을 모두 관찰했다. 먹이가 부족해 9마리는 산에 풀어놓고 2마리만 계속 기른 결과 한 달 뒤인 5월에 낙엽 속으로 들어가 여름·가을·겨울을 다 보내고 이듬해 3월 나비가 돼 나오는 걸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은 나비의 화려한 색깔과 날갯짓에 주목합니다. 그러나 나비가 되기 위해 애벌레와 번데기로 지내는 긴 시간이 필요해요.” 그림자나 원근 때문에 실제 모습을 재현하기 힘든 사진에 비해 그의 세밀화는 100% 자연을 담아낸다. 애벌레의 솜털, 나비 날개의 섬세한 색과 결이 모두 살아난다. 그만큼 따스하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그림을 보는데 만족하지 말고 직접 곤충을 기를 것을 권한다. 꼬물꼬물한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으면 자연에 대한 경외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자각이 절로 생긴다는 것이다.(한윤정 記者 京鄕新聞 2010-06-29)

  권혁도 :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 - 권혁도/ 2009.08.31/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 저자 권혁도 지음 출판사 길벗어린이 펴냄 | 2009.07.10 발간 카테고리 아동 책소개 자연을 누비며 곤충과 식물을 세밀화로 그려온 권혁도의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 우리나라 산과... *책 내용.../ http://cafe.daum.net/Subaru/ 원일중나무그늘모임‥(daum 2010)

  권혁도 : 권혁도 선생님- 웹진 열린 어린이 인터뷰/ 열린 어린이 책 이야기 [작가를 찾아서] 생명이 숨쉬는, 따스한 세밀화의 그림 작가 권혁도 김원숙 | 2003년 11월 권혁도 선생님 정성은 늘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무엇인가를 위해서 온 마음을 쏟았다는 사실 자체에 가슴 뭉클해지곤.../ http://blog.naver.com(daum 2010)

  권혁도 : 권혁도 작가와 함께하는 세밀화 체험교실 - 2009.11.28 AK플라자 분당점 문화.../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권혁도 작가와 함께하는 세밀화 체험교실 2009.11.28 (토) AK플라자 분당점 - 문화 아카데미 작지만 소중한 생명인 ''''곤충'''' 세밀화 그리기 지난 11월 28일(토), AK플라자 분당점에서『권혁도 작가와.../ http://blog.naver.com(daum 2010)

  권혁도 : 길벗어린이 - 글·그림 권혁도, 날아라, 호랑나비야/ 날아라, 호랑나비야 (절판) 글·그림 권혁도 | 발행일 2004-06-15 페이지 36 / 판형 218 x 258mm / 가격 8,500원 / 초판 시리즈 세밀화로 보는 생태 그림책 연령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초등 3~4학년(9~10세) 교과 정보.../ http://gilbutkid.co.kr(daum 2010)

  권혁도 : 길벗어린이 - 글·그림 권혁도,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글·그림 권혁도 | 발행일 2003-07-21 페이지 53 / 판형 257 x 331mm / 가격 15,000원 ISBN_13 9788955820072 / 시리즈 세밀화로 보는 생태 그림책 연령 유아(4~6세), 초등.../ http://gilbutkid.co.kr(daum 2010)

  권혁도 : 권혁도 작가와 ‘세밀화 그리기’체험/ 2008.11.03 (월)/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15일 3시, 세밀화 작가 권혁도씨를 초청하여 ‘세밀화 그리기 체험’ 시간을 마련한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 시리즈>, <누구야 누구>,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날아.../ 현대일보(daum 2010)

  권혁도 : 권혁도 작가와 함께 하는 ‘세밀화 그리기 체험’/ 2008.11.01 (토) 오후 10:07/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오는 11월 15일(토) 3시, 세밀화 작가 권혁도씨를 초청하여 ‘세밀화 그리기 체험’의 시간을 마련한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 시리즈>, <누구야 누구>,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세밀화로 보는.../ 자유로포럼(daum 2010)

  권혁도 : 고양 한뫼도서관, 권혁도 화가 초청 ''''세밀화 그리기'''' 강의/ 2008.11.01 (토) 오전 5:58/ 【고양=뉴시스】경기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15일 오후 3시 화가 권혁도씨 초청 ''''세밀화 그리기 체험'''' 시간을 갖는다.권 작가는 이날 세밀화 그리기 방법을 강의하고, 수강생들이 준비해온 사물과 곤충들을 관찰하며 그림도 그려본다.../ 뉴시스 | 미디어다음(daum 2010)

  권혁도 : “다양한 즐거움 넘치는 도서관”/ 2010.04.01 (목) 오후 3:25/ 중앙도서관은 29일부터 4월 25일까지 전시회를 포함한 이범의 교육특강, ‘키키와 또로의 모험’ 인형극 공연, 권혁도 작가와 함께하는 세밀화 그리기, ‘야광귀신’ 슬라이드 상영 및 도깨비 방망이 만들기, ‘뛰뛰 빵빵 책 읽는 버스’.../ 뉴스리더(daum 2010)

  권혁도 : 유아추천도서목록 좀 부탁드려요/ 2010.03.12/ (유아(만1-3세)/우리창작)/ ---- 누구야 누구 심조원 글/권혁도 그림/보리/25쪽/7500원 아기 동물들이 엄마를 따라 가는데 어디선가 다른 동물의...(daum 2010)

  권혁도 : 유아책 추천 부탁드려요/ 2009.10.26/ ...비룡소) <누구야 누구>(심조원 글, 권혁도 그림 / 보리 ) <잘 자요 달님>(클레먼트 허드 그림,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시공주니어) <알록달록 동물원>(로이스 엘러트 그림·글/시공주니어) <아빠하고 나하고>(유문조 기획,...(daum 2010)

  권혁도 :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도감/ 2009.04.14/ 도토리 기획/권혁도 그림/보리/5만원 ■몸-3차원 영상으로 보는 놀라운 인체 여행 지금까지 나온 어떠한 인체 도감보다도 생생하다. 인체를 MRI로 촬영하여 3D로 입체화시킨 것인데, 골격과 신경과 혈관과 근육이 어떻게...(daum 2010)

  권혁도 : 일찍 교육을 시켜야 하나요?/ 2005.12.23/ 개똥이시리즈) 아빠, 꽃밭 만들러 가요/ 송언, 한지희/사계절 *사물인지를 위한 그림책 누구야 누구/ 심조원, 권혁도/보리 크고 작고/ 멜라니 윌시/ 시공주니어 너무 늦었어요!/ 엄혜숙 차정인/아이 세움 세밀화로 그린...(daum 2010)

  권혁도 : 과학 도감 학습백과 -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2010.03.20/ 새학년 새학기 맞이 어린이/유아 도서 할인 + 사은품 증정!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남상호 외 글, 권혁도 외 그림 / 보리 / 1998년 5월 30,000 원 → 24,000 원( 20% 할인) / 마일리지 0 원( 0% 적립) 수령예상일 : 지금.../ http://blog.aladdin.co.kr/768814114/ 올리브네 집 (올리브 서재),올리브(daum 2010)

  권혁도 : [헌책방 : 서울 글벗서점] 책이란 좋은 삶이며 앎이며.../ 2010.03.08/ 링(글),캐티 리(그림)/정창훈(옮김)-왕나비의 긴 여행>(한솔교육,2002)이라는 그림책을 봅니다. 나비 그림책은 권혁도 님이 살뜰히 그려내어 한 번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권혁도 님 <날아라, 호랑나비야>(길벗어린이,2004)를.../ http://blog.naver.com/hbooklove/ 함께살기 = 헌책방+우리말+골목길+사진+자..(daum 2010)

  권혁도 :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권혁도 지음 | 길벗어린이 | 2003.07.21/ 책소개 : ...자연을 누비며 세밀화로 그려온 권혁도의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사는 곤충를 세밀화로 만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의 2년간의 열정과 인내가...(daum 2010)

  권혁도 :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 권혁도 지음 | 길벗어린이 | 2006.06.10/ 책소개 : ...10여 년 간 자연을 누비며 곤충의 세계를 세밀화로 그린 권혁도의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 우리나라 자연 속에 살아가는 호랑나비의 한살이를 생동감 넘치는 세밀화로...(daum 2010)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細密화로 보는 昆蟲의 生活) [冊] : 용문면 출신 권혁도(1955- , 昆蟲細密畵家)의 저서로, 52쪽, B5, 길벗어린이에서 2003년 7월 21일에 출간하였다. [책 소개] : 세밀화로 그려낸 각 곤충들이 당장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생하다. 알에서 깨어나고 변태를 거듭해 성충이 된 후 어떻게 겨울을 보내는지 살고 있는 환경을 배경으로 꼼꼼하게 보여준다. 지은이는 곤충들의 몸짓을 느끼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썼다. [저자 소개] : 선생님은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1995년부터 세밀화로 곤충을 그리기 시작하여 지금껏 곤충이 사는 모습을 꾸준히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누구야 누구』『아기침팬지 플린트』 등이 있습니다.

  그 무한한 곤충의 세계 속으로.../ harinlove님|교보북로그 | 2005-02-19/ 얼마 전부터 우리나라 출판계에는 ''''세밀화''''라는 것이 등장해 그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어린이들은 물론 성인들까지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세밀화는 여러 영역 가운데서도 곤충이라든가, 동물, 식물을 많이 다루면서 그 신비하면서도 섬세한 세계들을 우리가..

  [출판사 서평] : 복잡하고 다양한 곤충의 세계에 들여놓는 첫 발--어린이 곤충그림책/ 우리나라에는 이름이 알려진 곤충이 일만 이천여 종 있다. 그러나 실제 살고 있는 곤충은 삼만 여 종이 넘는다고 하니, 아직 파악되지 않은 곤충이 더 많은 셈이다. 가지 수가 많다 보니 종류도 다양하고 생긴 모습과 특징도 많이 달라서, 곤충인지 아닌지 구분하기도 쉽지 않다. 게다가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곳에서는 계절에 따라 곤충의 모습도 달라진다. 이처럼 복잡하고 다양한 곤충의 세계를 어린이들이 좀더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복잡하고 다양한 곤충의 세계에 첫 발을 내딛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었다. 알에서 애벌레를 거쳐 어른벌레가 되기까지의 과정, 곤충들의 먹이사슬과 생존 방법, 곤충들이 사는 곳과 먹이, 곤충들의 짝짓기, 겨울나기 등 곤충들의 생태를 한 권의 그림책으로 볼 수 있도록 엮었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로 곤충들의 생태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것을 골라 보여준다. 봄에는 애벌레에서 어른벌레로 변하는 변태과정을, 여름에는 수풀 속의 먹이사슬과 곤충들의 보호색 등 생존 수단, 그리고 연못과 개울에 사는 곤충, 숲속에 사는 곤충, 불빛에 모이는 곤충을 각각 다루었다. 가을에는 곤충들의 짝짓기와 암컷과 수컷의 구분, 여러 가지 알 낳는 장소, 그리고 군집생활을 하는 개미에 대해서 다루고, 겨울에는 눈밭 속, 통나무, 땅속, 얼음 밑에서 겨울을 나는 곤충들 즉 곤충들의 겨울나기를 다루었다. [곤충의 생활을 계절 따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 : 곤충의 생태를 부분적으로 다룬 책은 많다. 개체 이름과 생김새를 보여주는 도감류, 특정 개체의 한살이를 다룬 정보책, 특히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곤충들의 특이한 생태를 퀴즈형식으로 엮은 책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책의 형식이다. 하지만 곤충의 생활을 개괄적이나마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은 흔치 않다. 이 책은 그런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또한 곤충의 생태를 계절에 따라 가장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보여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관찰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그리고 세밀화로 그려진 개체 그림은 그림만으로도 각 개체의 특징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곤충의 생태에 관한 세세하고 구체적인 지식을 모두 다루기에는 곤충의 생활은 너무 복잡하고 다양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이 곤충에 관한 관심을 갖도록 하는 입문서가 될 것이다. 더 많은 구체적인 내용은 작가가 일생 동안 전념하고자 하는 ''''곤충생태 도감''''에서 다룰 수 있을 것이다. [작가 평생의 작업, ''''개체와 생태를 함께 담은'''' 곤충도감의 첫 출발] : 봄에 들판에 나가 풀숲을 관찰하면 곤충들은 생각보다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날아다니는 곤충들을 제외하면 수풀 속에서 곤충들을 관찰하기란 쉽지 않다. 채집된 곤충을 사진으로 찍으면 개체의 모습은 관찰할 수 있어도 주변 자연 환경까지 함께 볼 수는 없다. 작가는 세밀화로 곤충도감을 그리면서 항상 그 점이 아쉬웠다고 한다. 곤충 개체를 잘 알아도 그 곤충이 살고 있는 환경을 함께 보고 알 수 없다면, 실제 자연 속에서 곤충을 관찰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작가는 1995년부터 곤충도감 그림을 준비해 왔다. 그 과정에서 곤충에 대한 관찰과 취재를 꾸준히 해왔다. 작가는 개체 그림을 중심으로 한 곤충도감을 그리면서, 언젠가 개체와 생태를 함께 담는 책을 만들기로 계획했다. 이 그림책 작업은 그 계획의 첫 출발이다. [2년여 기간을 온전히 들인 손품, 발품의 세밀화 작업] : 작가는 이 책을 그리는 데만 온전히 2년이라는 시간을 들였다. 있는 자료를 조합해서 그리기보다는 오래 전부터 취재해 온 내용과 새롭게 부족한 부분을 취재하면서 작업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곤충의 알집을 채집해서 그 주인이 누구인가를 알려면, 한 겨울이 지나 봄이 와서 알집 안에서 어떤 어른벌레가 나오는지를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다. 나비 한 마리를 관찰하려면 먹이식물을 채집해서 키우고, 알이 애벌레로, 다시 번데기를 거쳐 어른벌레가 되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곤충의 활용도가 높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곤충에 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어 그나마 많은 도움을 얻고 있지만, 작가가 계획하고 있는 개체와 생태를 함께 담는 도감을 완성하려면 십 년 아니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세밀화는 품이 많이 들어가는 그림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어림잡아 200여 종이 넘는 곤충들을 그렸다. 그 가운데 어느 것 하나도 가볍게 그려진 그림은 없다. 한 장면에 10여 종이 넘는 곤충들이 등장하는데 그것들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그리는 작업은 많은 시간과 집중을 요구한다. 그럼에도 아직 장비와 여건의 부족으로 자료를 바탕으로 그릴 수밖에 없는 부분에 대해 작가는 매우 아쉬워했다. 예를 들어 수서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찍으려면 특수 장비와 기술이 요구된다. 그리고 땅 속에서 겨울을 나는 곤충도 자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작가는 이 어려운 작업을 자신이 평생토록 해야 할 일로 삼았다. 이 그림책은 그런 작가의 의지의 표현이자 출발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어찌 보면 징그럽기까지 한 곤충을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받아들이게끔 하고픈 작가의 깊은 마음을 담고 있다.(daum 2009)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細密畵로 보는 호랑나비 한 살이) [冊] : 용문면 출신 권혁도(1955- , 昆蟲細密畵家)의 저서로, 45쪽, 양장본, B5, 길벗어린이에서 2006년 6월 10일에 출간하였다. [책 소개] : 10여 년 이상 곤충의 세계를 그린 곤충 세밀화 작가 권혁도 선생님이 쓰고 그린 그림책! 이 책은 자연 속에 살아 있는 호랑나비의 한살이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호랑나비가 어떤 식물을 먹고 어떤 모습으로 자라는지, 어떻게 허물을 벗고 무서운 천적을 피하는지 등 호랑나비의 변화무쌍한 한살이를 차근차근 짚어줍니다. 이 책은 2004년에 출간한「날아라, 호랑나비야」에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관찰일기를 덧붙여 새롭게 출간한 그림책입니다. 어린이 독자는 작가의 관찰일기를 통해 호랑나비의 일생과 생태적 특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 꼼꼼히 펼쳐지는 호랑나비 한 살이. 나비하면 누구라도 호랑나비를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그만큼 호랑나비는 우리에게 친숙한 나비지요. 흔하기도 하거니와 범무늬를 닮은 화려한 날개 모습이 워낙 또렷하니까요. 호랑나비를 보며 예쁘다고 감탄하면서도 호랑나비 어린 애벌레를 보면서는 흔히들 징그럽다고 피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모든 살아 있는 생명이 자연의 법칙대로 나고 자라서 어른이 되듯, 호랑나비도 알에서 깨어나 애벌레와 번데기 기간을 거쳐야 어른벌레, 나비가 됩니다. 더욱이 허물을 네 번이나 벗으며 징그럽게 보이는 애벌레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냅니다. 이런 과정에서 아무 일 없이 나비가 되는 알은 백이면 두세 개뿐입니다. 호랑나비 역시 자연이 주는 시련을 피해낼 도리가 없는 것이지요. 이 책은 우리의 대표 나비 호랑나비의 변화무쌍한 한살이를 꼼꼼히 들여다보는 책입니다. 호랑나비의 예쁜 날개 속에 숨겨진 다양한 변화와 성장을 봄으로써 우리는 흔하디흔한 호랑나비를 새롭게 보고 자연에 눈을 뜨게 됩니다.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 살이>>는 10여년 이상 따뜻한 눈으로 곤충의 세계를 그려온 곤충 세밀화 작가 권혁도 선생님이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2004년 길벗어린이에서 <<날아라, 호랑나비야>>로 펴냈던 책에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호랑나비 관찰일기를 덧붙여 다시 펴내는 책입니다. [제대로 보이는 호랑나비의 생태] : 호랑나비를 안다는 것은 그냥 이름을 알고 생긴 모양을 아는 데서 그치는 일이 아닙니다. 호랑나비가 자연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를 제대로 아는 일이지요. 이 책은 자연 속에 살아 있는 호랑나비 한살이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호랑나비가 어떤 식물을 먹고 어떤 모습으로 자라고 어떻게 허물을 벗는지, 무서운 천적을 피하는지, 호랑나비가 살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거기다 호랑나비와 어울려 있는 또 다른 나비들은 또 어떻게 다른 지까지 놓치지 않으면서요.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표본실에 곱게 모셔져 있는 호랑나비 표본이 아니라 자연 속에 살아 있는 호랑나비니까요. 이런 점이 이 책이 여느 책과는 다른 특별한 점입니다. 곤충을 겉으로만 보지 않고 수없이 발품을 팔고 직접 길러 가며 관찰한 작가의 남다른 애정과 노력이 바탕이 됐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호랑나비 직접 기르며 쓴 생생한 관찰일기] : 이 책에는 또 특별한 부록이 달려 있습니다. 작가는 호랑나비를 직접 기르며 관찰일기를 썼습니다. 물론 곤충을 공부하는 작가로서는 특별할 것도 없는 일입니다만,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호랑나비의 모습을 날것 그대로 생생하게 어린 독자들에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아주 특별하다 할 것이지요. 관찰일기는 생명을 아끼는 마음과 섬세한 눈으로 작고 여린 호랑나비 알이 나비가 되어가는 과정을 일일이 따라갑니다. 작고 여린 알껍질을 뚫고 나온 애벌레가 한 번 두 번 허물을 벗으면서 몸을 바꿔가는 과정을 움직임 하나하나 모습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면서요. 그러다 한순간이라 놓치게 되면 안타까워 어쩔 줄 모르는 마음까지 담아냅니다. 한달 열흘 간의 관찰일기 속에서 작고 여린 알은 마침내 날개를 단 나비로 다시 태어납니다. 전혀 닮지 않은 꿈틀거리는 애벌레가 화려한 날개의 호랑나비로 변신하는 놀라운 일이 눈앞에서 일어나는 것이지요. 새삼 자연의 세계가 얼마나 신비한 것인지! 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곤충을 기르며 관찰하는 일은 바로 눈앞에서 그런 자연의 신비를 목격하는 일일 것입니다.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인지요! 아마도 작가의 관찰일기를 보면서 우리 어린 독자들은 누구라도 호랑나비를 길러보고픈 마음을 가질지 모릅니다. 분명 작가가 어린 독자에게 하고픈 이야기도 이런 이야기일 겁니다. 호랑나비 한번 길러볼래? 눈앞에서 자연의 신비를 직접 체험하는 멋진 일을 진짜 놓칠거니?

[할수록 끝이 없는 곤충세밀화의 세계] : 한 달여를 지나는 동안 아주 작은 호랑나비 알은 화려한 날개를 단 호랑나비로 탈바꿈했습니다. 애벌레 때 모습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나요? 애벌레의 눈과 배, 다리는 나비가 되면서 어떻게 달라졌나요? 그야말로 완전 탈바꿈한 모습이지요? 그런데, 호랑나비가 자라는 기간은 날씨나 기온에 따라 달라요. 봄에 나오는 호랑나비보다 여름에 나오는 호랑나비가 크기가 훨씬 더 크지요.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더 빨리 자라니까요. 봄형 호랑나비와 여름형 호랑나비는 크기를 대보면 확실하게 차이가 나요.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호랑나비는 훨훨 날아다니며 다니며 짝을 찾아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겠지요. 그 알은 또 어김없이 호랑나비로 놀라운 변신을 하겠고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함께 날며 짝짓는 호랑나비를 보면 한 번 살펴보세요. 어느 호랑나비 날개에 동그란 점이 있는지. 바로 그 점이 수컷이라는 표시에요.(daum 2009)


  날아라 호랑나비야 [冊] : 용문면 출신 권혁도(1955- , 昆蟲細密畵家)의 저서로, 36쪽, B5, 길벗어린이에서 2004년 6월 15일에 출간하였다. [책 소개] : 호랑나비의 한살이를 정교한 세밀화를 통해 보여주는 그림책. 다양한 곤충을 직접 키운 경험이 있는 저자가 직접 호랑나비 알을 채취해 사육하면서 관찰하고, 그 모습을 화폭에 옮겼다. 저자는 눈에 띄지 않는 작은 호랑나비 알이 많은 위험을 이겨내고, 한 마리의 아름다운 호랑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온 힘을 다해 허물을 벗는 애벌레의 모습을 통해 화려한 결과를 이루기 위해 겪어야 하는 어려움에 대해 일깨워주고 있다. [블로거 리뷰] : 어린이문화진흥회가 뽑은 책/ koyochoi님|교보북로그 | 2004-11-14/ (사)어린이문화진흥회가 <2004 가을에 읽어야 할 좋은 책 50> 중에서 아주 어린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추천된 책입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는 아동문학가 평론가 교사 출판편집인 독서지도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서평위원 및 도서 선정위원들이 3개월.. [출판사 서평] : 초여름 들판에 나가면 하늘을 나는 예쁜 나비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들판에는 배추흰나비, 노랑나비, 호랑나비가 쉽게 눈에 띄고, 산길을 걷다 보면 제비나비 산호랑나비가 눈에 많이 띕니다. 어린이들과 들판에 나갔을 때 가장 쉽게 관찰하고 채집할 수 있는 것도 나비입니다. 더 나아가 화려한 날갯짓을 하는 나비들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기도 합니다. 모두들 나비를 생각하면 아름다운 날갯짓을 떠올리고 우리가 잘 지키고 보호해야 할 좋은 곤충이라고 생각하죠. 나비가 애벌레를 거쳐야만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나비를 보면서 징그러운 애벌레를 떠올리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애벌레라도 보게 되면 징그럽다고 소리치면서 외면할 것입니다. 심지어 사내아이들은 발로 밟아 죽이려고 하기도 하죠.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화려한 몸짓을 보여주는 나비 성충에는 관심을 갖고 보지만 정작 그 한 마리의 나비가 화려한 날갯짓을 하기까지 거쳐야 하는 애벌레와 번데기는 그저 징그러운 벌레일 뿐인 것입니다. 작가는 오랜 시간 곤충을 관찰하면서 곤충의 애벌레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합니다. 때론 그 관심은 애정에 가깝기도 합니다. 아주 작은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한번씩 허물을 벗을 때, 마치 인간들이 한 단계 성장할 때마다 겪는 어려움을 그들도 겪는 것처럼 온 힘을 다해 허물을 벗는다고 합니다. 눈에도 잘 띄지 않는 작은 알이 성충이 되어 하늘을 날기까지 수많은 천적들의 위협으로부터 자기 몸을 지켜내야만 하는 거죠. 이 책은 호랑나비의 한살이를 자세하게 그림으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그런 점에서는 다른 정보책과 다른 점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 속에 담긴 작가의 생각은 그 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작가는 사람들 눈에는 잘 띄지도 않는 작은 호랑나비 알이 얼마나 많은 위험을 잘 이겨내야 한 마리의 아름다운 호랑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 수 있는가를 보여주면서 어린 독자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이겨 내고 씩씩하게 자라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daum 2009)

  꼭꼭 숨어라(보리아기그림冊 6) [冊] : 용문면 출신 권혁도(1955- , 昆蟲細密畵家)의 저서로, 10쪽, 규격外, 보리에서 1996년 3월 1일에 출간하였다.(daum 2009)

  곤충도감(昆蟲圖鑑) [冊] : 도토리의 저서에 용문면 출신 권혁도(1955- , 昆蟲細密畵家)의 그림이 있는 책으로, 328쪽, A4, 보리에서 2002년 1월 4일에 출간하였다. [책 소개] : 도토리 어린이 도감 제2권. 우리 주위의 곤충 137종에 대한 원색 세밀화 231점을 엮어 구성한 곤충 도감이다.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 1부에서는 곤충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하고, 2부에서는 곤충 한 종 한 종에 대한 자세한 풀이글과 실제와 흡사한 원색 세밀화를 포함하여 127종의 곤충에 대해 상세히 정리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곤충의 분류와 분류별 특징에 대해서 풀어 썼다. [블로거 리뷰] : 정성어린 그림,,,jjune님|교보북로그 | 2007-11-22/ 몇 년 전엔가 일본에 몇 달 머무를 수 있는 때가 있었는데, 그때 무심결에 들른 동네의 서점에서 아이들 책코너에서 본 곤충도감이 생각났다... 그 곤충도감도 이렇게 색연필로 곱게 그린 그런 곤충도감이었다... 실사로 사.. [출판사 서평] :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나온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여태껏 사진으로 만든 도감은 있었지만 세밀화로만 이루어진 곤충도감은 이 책이 처음이다.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에 실린 그림은 모두 살아 있는 곤충을 자세히 보고 꼼꼼하게 그린 것이다. 세밀화는 생명체를 가장 온전하게 담아내는 그림이다. 한 곳에 초점을 맞추는 사진과 달리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전해 준다. 곤충 한 마리의 모습이 다 보이면서도 발톱이나 더듬이, 홑눈, 겹눈, 입같이 섬세한 부분도 또렷이 드러난다. 날개맥은 어떻게 생겼는지, 딱지날개에 어떤 무늬가 있는지, 몸에 털이 있는지, 이와 같이 섬세한 특징까지도 한눈에 보인다. 정성껏 그린 세밀화 한 장에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보다 많은 정보가 들어 있다. 또한 세밀화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가진 자연스런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다. 수채물감으로 그린 그림은 편안하고 따뜻해서 아이들이 건강한 감수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2006년 4월에 나온 세밀화로 그린[나무 도감]은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로 선정되었다. [▶6년 동안 그린 세밀화 231점을 담았다] :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은 기획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책으로 묶는 데 꼬박 6년이 걸렸다. 세밀화를 그리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먼저 그릴 곤충의 목록을 정하고, 그림 방향을 잡고, 취재를 한다. 자연이 망가지지 않고 남아 있는 곳을 찾아 곤충을 찾고, 곤충이 있는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곤충을 보고 그릴 때는 그 곤충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잘 드러나게 섬세하게 그려야 한다. 곤충 얼굴이나 발톱, 더듬이, 날개맥 같은 곳은 여러 차례 들여다보면서 그린다. 그림 한 점을 제대로 그리는 데 보통 보름이 넘게 걸린다. 곤충 한 종 한 종 온전하게 그린 그림 옆에는 다양한 생태 그림을 덧붙였다. 곤충의 알과 애벌레, 번데기 모습, 짝짓기하는 모습, 먹이를 잡아먹는 모습, 허물을 벗는 모습, 겨울잠을 자는 모습들이 있다. ''''쉬파리''''편에는 된장에 생긴 구더기와 번데기, 번데기에서 나오는 어른벌레 그림이 들어 있는데, 화가가 파리를 기르면서 보고 그린 것이다. 우리 둘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곤충 137종을 실었다. 우리나라에는 3만 종쯤 되는 곤충이 살고 있고 그 가운데 이름이 알려진 것은 1만 2천 종쯤 된다. 이 책에는 토박이 곤충 137종이 실려 있다. 이 곤충들은 우리 둘레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오랫동안 우리 겨레와 함께 살아온 것들이다. 명주실을 얻으려고 기르는 누에나 꿀을 얻으려고 기르는 꿀벌, 배춧잎을 갉아먹는 배추벌레, 벼에 붙어 즙을 빠는 벼멸구, 사람 피를 빠는 모기나 이, 벼룩 같은 곤충이 그러하다. 노랑나비나 방아깨비처럼 옛 이야기나 옛 그림에 나오는 친숙한 곤충들도 담았다.

  [▶곤충 전문 도감이자 곤충 백과 사전] :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곤충에 대해 궁금한 점을 이 책 한 권에서 골고루 알 수 있게 했다. 1부에서는 곤충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할 내용을 모았다. 곤충이 사는 곳과 사람과 곤충이 어떻게 어우러져서 사는지, 곤충은 어떻게 생겼는지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풀이했다. 2부에서는 곤충을 분류 차례대로 실었다. 곤충 한 종 한 종에 대한 자세한 풀이글과 세밀화가 실려 있다. 이제껏 곤충 한 종 한 종에 대해서 이렇게 풍부하고 유용한 정보를 주는 곤충도감은 없었다. 어떤 먹이를 먹고, 어디에서 사는지, 한살이는 어떠한지,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하게 썼다. 3부에서는 곤충의 분류에 대해서 깊이있게 다뤘다. 곤충 분류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곤충 분류를 왜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곤충의 목별 특징은 무엇인지 밝혀 놓았다. [▶쉬운 풀이, 풍성한 이야기] : 도감이라고 하면 풀이가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다.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은 풀이가 쉬워서 이야기처럼 술술 읽힌다. 어려운 한자말은 쉬운 우리말로 풀어 썼다. 곤충과 사람은 오랜 세월 함께 살아왔다. 곤충과 사람이 맺어온 인연과 이야기는 그것만으로도 좋은 정보가 된다. 곤충도감 풀이말은 곤충 하나하나마다 다른 정보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꿀벌에는 꿀벌이 꿀을 모으는 특징과 사람들이 벌을 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 겨레에게는 꿀벌을 쳐서 꿀을 땄던 것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땅벌에서는 사람이 땅벌에 쏘이는 이야기와 대처하는 이야기를 썼다. 이렇게 풍부한 이야기는 전문가가 글로 쓰거나 말로 한 것도 있지만, 농사를 짓는 분들이나 나이드신 분들, 어릴 때 농촌에서 자란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왔다. 예전에 물이 맑고 오염이 덜 되었을 때는 아이들이 여름밤이면 논이나 개울에서 ''''반딧불이''''를 잡아 가지고 놀았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반딧불이는 느리게 날아서 아이들도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물방개는 잡아먹기도 해서 쌀방개라 한다는 것도, 땅강아지가 많이 다니는 곳은 팥고물처럼 흙이 부슬부슬해진다는 것도 다 이야기를 들어가며 썼다. 이처럼 곤충마다 다 다른 이야기와 함께, 꼭 다뤄야 하는 내용도 실었다. 한 종 한 종에 대한 한살이와 생김새를 일정한 자리에서 설명해 주고 있다. 곤충의 한살이는 아직 자세하게 연구되지 않은 것도 많은데, 그런 것은 ''''아직 자세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썼다. 곤충의 생김새는 어느 책에서나 다루는 내용이지만 쉬운 우리말로 풀이한 점이 다르다. 생김새에 쓰인 낱말은 1부 31쪽에서 ''''곤충의 몸을 가리키는 말''''에서 알려주고 있다. 또 그림 옆에 몇 배 크게 그렸는지 밝혀서 곤충 실제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게도 하였다.(dau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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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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