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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고향이 그리워 귀향을했는데
작성자박금자 @ 2010.07.27 13:40:29
작년에 그립고 그리운 고향(예천온천옆집)으로 귀향을해서 살다보니 이웃분이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관섭이 심하고 까스보일러를 설치하여 작년겨울을 보내고보니 너무 춥고 난방 비가 부담스러워 올초에 화목보일러를 설치했는데 연기라는것이 기압이낮으면 가라않고 바람이불면움직일수있는데 집 그을른다고 야단하시며    연통의 방향를 옮기라하여 피해드리기싫어서 다시 설치하였는데 요즘은장마철이라 기압도낮고 바람도 약간불었어요, 오랜만에 불을피웠는데 그런데 연기가 그댁으로가서 본의아니게 피해를드렸는데 탄소 마시고 병들면책임을질거냐,화목보일러를 때지말라, 기름보일러로또는 연탄보일러로 교체를해라, 아니면우리집앞에 있는 가건물에 돼지 또는 닭을키우겠다 협박비슷하게합니다 집앞 경계 부분에 저희마당쪽으로 호박을심었더니 넝쿨이넘어온다고 당장뽑으라고하면서 쇠말뚝과철사로 말뚝을밖고 우리가 담장을쌓고 싶다고 하니 담장도 못쌓게하고 옆집에서 이리 관섭을 사사건건해도 되는건지 너무 억울하고 억울합니다 누굴 비방할라고 하는게아니라  명색이 고향이라고 그리워 찾아왔는데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고 친철하게 하면 않되는지요 그렇게 텃세를해야만하는지요 그래도 예천하면 양반고을이라고 알고있는데 귀향민들에게 이리 실망을주고 심하게한다면(일일이 열거를 안해서 그렇지)누가 이곳으로 귀향을할까요 누가 예천으로 올까요 좀더 너그럽게 보듬어 안고 같은 주민으로 이웃으로 받아주면안되는걸까요 제발 실망하고 떠나는 그런일이 발생하지 안기를 바랄뿐입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주위에 새로오신분들에게 따뜻하게 대하시리라믿읍니다 혹여 비방글이라 하실지몰라서 많이 망설이다가 예천의 이미지를 생각하고생각해서 이런일이 저 말고 다른분들이라도 겪지말기를 바라는마음에올렸읍니다 모쪼록 한층 업그레이되는 예천군민들이되리라 생각합니다 
답글제목지금의 고향은....
작성자김순옥 @ 2010.07.28 15:35:40
많이힘드시고 고향을찾은것을 후회하고 게시겠네요 ,

그마음 충분히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저도똑같은 일을 많이도당했죠

어떤공사도 할수가없죠 조그만한 공사만해도 부디쳐야하니까요 저도 고향으로 돌아갈려고

집수리도하고 많은경비를들여서 주위를 가꾸었지만 지금은 많은후회를 하고있습니다,

거의 매주를 갔었는데 지금은 잘가지않아요 시골사람들이 무서워요

그래서 누구든 귀농을 한다면 권하지 않습니다,

시골은 무서운곳이라고 전해주죠 저도지금 망설이고 있습니다

될수있는되로 가지않을려고 합니다,

마음고생이 너무많겠습니다,

예천군에서 주민홍보와 귀농인에게 어떤어려움이 있는지를 헤아려 보살펴주시면 좋으련만

공무원들도 그곳에 거주하는 주민쪽에 손을 들어주니 우리같은 사람들은 더힘들어요

저도  고향으로 안가고싶어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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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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