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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315:김시구承旨4(祝예천초/弔이대성/예천방문675)
예천의 자랑(2315) : 예천 출신 김시구 승지(4)(附 예천초등학교 양궁부, 12일 전국대회 금메달(2개)와 동메달(1개)... 축하합니다/용문면 상금곡리 출신 코미디언 이대성, 11일 별세...명복을 빕니다/예천방문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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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구 [記事] : 승정원일기/ 영조 39년 2월 3일 (신묘) 원본1215책/탈초본68책 (19/21) 1763년 乾隆(淸/高宗) 28년/ ○ 癸未二月初三日午時, 上御景賢堂。晝講入侍時, 特進官尹鳳五, 同知事洪樂性, 參贊官姜必履, 檢討官嚴璘․李晉圭, 假注書金煊, 記事官李東顯․李崇祜, 武臣金宗爀, 持平朴大有, 正言金載祿, 進伏訖。上先講中庸第十八章, 璘講十九章, 上又講十九章。璘曰, 孝者無帝王士庶, 皆一也而至於帝王之孝, 莫大於繼志述事, 故首發於此矣。上曰, 然矣。璘又曰, 郊, 所以祀天, 廟, 所以祀祖也。郊者天子之禮, 而非諸侯之所敢爲, ?亦天子之禮, 而非諸侯之所敢爲也。名分截然, 明於此, 則治天下易易也。上曰, 然矣。晉圭曰, 此章之意, 大體序字而已。序上下․序尊卑, 皆所以明其分也, 治天下如此則易易也。治國之道, 無過於誠敬, 踐其位以下, 皆言誠敬, 伏願推此而體念焉。上曰, 明乎郊社之禮?嘗之義, 天下其如示諸掌, 此乃通一章而言乎? 只以下文而言乎? 璘曰, 似是以末章而言也。樂性曰, 仁孝誠敬, 在於篇內, 而一祭祀之中, 皆具此故, 明乎此則治天下易也。臣意則似是通一篇而言也。鳳五曰, 自首章皆言孝, 而以帝王言之也。以父乾母坤之義, 事天地如父母, 則天地位而萬物育, 天下國家, 自至治平矣。上曰, 於斯足矣。鳳五曰, 臣向於筵席, 請以孝勉東宮者, 以如此之孝也。必履曰, 殿下寶算已七旬矣。其於事務間, 繼述之道至矣。況當今年? 受賀稱慶, 亦是繼述先王, 而若言其要, 則不出於一敬字, 子孫保之, 亦由於一敬字之推也。上曰, 昨於都憲之批, 亦以繼述答之, 而徒爲享壽, 豈曰, 繼述乎? 雖曰, 繼述, 亦莫如誠敬, 苟無誠敬, 雖修其廟․陳其器․設其衣, 豈曰, 祭乎? 子曰, ?自旣灌以往, 吾不欲觀, 正謂此也。諸臣皆欽歎矣。大有進伏曰, 請宅履․德喜等, 更命王府, 嚴訊得情, 以正王法。上曰, 勿煩。請彦杓․陽祚, 柱泰․昌翼等, 竝命王府, 更加嚴問, 以伸王章。上曰, 勿煩。請守仁․孝曾等, 竝命王府, 更加嚴訊得情, 快正王法。上曰, 勿煩。請文鉉․世壕, 快施知情之律, 宅中, 更鞫得情, 快正王法。上曰, 業已諭, 勿復强煩。請罪人胤玄, 更命王府, 加刑得情, 以正王法。上曰, 勿煩。請罪人尙郁, ?命王府, 依律處斷。上曰, 勿煩。措辭見上 大有曰, 近來規避臺閣, 成一痼弊, 掌令南彦彧, 旣是元在鄕, 且其所處之地, 又是遠道, 則不卽上來, 無足怪也, 而至於掌令趙重明, 則本以在京之人, 雖一時在鄕, 而所謂在外, 不過數三日程, 下諭已久, 尙不上來, 況聖上, 累日親鞫之時, 偃便在鄕, 終無動靜, 其在飭勵之道, 不可置之, 請掌令趙重明罷職。上曰, 依啓。載祿進伏曰, 請罪人天大, 依律處斷, 快正王法。上曰, 勿煩。請恒延․命?, ?命王府, 嚴鞫得情, 快正王法。上曰, 勿煩。請罪人匡師․來復, 更加嚴鞫得正, 快正王法。上曰, 勿煩。請趙甲彬邊遠定配。上曰, 勿煩。請罪人文鉉․世壕, 快施知情之律, 宅中, 更加嚴鞫得情, 以伸王法。上曰, 業已諭, 勿復强煩。請罪人胤玄, 更加嚴鞫得情, 快正王法。上曰, 勿煩。請罪人尙郁, 依?處斷。上曰, 勿煩。請御寶僞造罪人金良采․朴世起, ?令秋曹, 更加嚴刑得情。上曰, 勿煩。措辭見上 載祿曰, 近來臺閣, 或有受嗾逞憾之弊, 其漸不可長, 而至於前掌令金蓍耈而極矣。其論前牧使金致溫殺獄事, 不過受囑報仇之計, 固已可駭, 而其論連源察訪趙文宇也。見敗於請囑, 挾憾而彈駁之說, 無人不傳, 及至趙文宇納供之後, 傳說果驗, 噫, 臺閣論人, 雖許風聞, 告君之事, 宜思審愼, 而乃敢憑藉臺職, 虛?爲說, 眩亂天聽, 此等之類, 不可置之臺閣, 貽羞朝廷, 請前掌令金蓍耈, 臺望改正。
上曰, 依啓。仍下敎曰, 金蓍耈兩件事, 皆非矣。然此啓頭辭, 亦怪異矣。載祿曰, 禮曹判書金相福, 曾在銓曹時, 永興府使李邦一, 賂遺獺馬之說, 衆口喧傳, 相福至有致書探問之事云, 臣雖未知其委折, 噫, 身居銓地, 有此鄙謗, 則有愧於伯魚之廉, 可知, 請禮曹判書金相福, 特施譴罷之典, 李邦一, 則怒其漏傳, 濫杖牽夫, 至有致斃之境云, 給賂以駿馬, 已極貪鄙, 致怒傷命, 尤爲驚駭, 請永興府使李邦一, 拿問嚴處。上曰, 此無異於李福海聞慶獺馬事矣。禮判爲人, 予知熟矣。豈有是事? 若非風聞, 不無意思, 而宗伯之長, 不可置諸??, 金相福事不允, 李邦一事依啓。載祿曰, 朝廷用人之道, 雖有才調之可取, 尤宜歷試而進用, 漢城右尹李?, 釋褐未幾, 獎用太驟, 臣未知朝家所以取於?者何事, 而以渠言之, 濫榮非福, 其在王政, 亦欠愼重, 請漢城右尹李?新授資級, ?命還收。上曰, 初啓極涉殊常, 只付風聞, 今聞此啓, 意涉不美, 予雖衰暮, 當此復政, 此等之習, 焉敢於今日? 事之寒心, 莫此爲甚, 不允。載祿曰, 臣之草草論啓, 無足可觀, 而至於李?資級還收事, 誠未仰孚, 聖敎截嚴, 臣何敢一刻晏然於臺次乎? 請命遞斥臣職。上曰, 噫, 彼延興之之後釋褐事, 予心有所恃, 初入臺地, 敢?舊套, 其所爲嫌, 亦涉苟且, 其在正臺閣之道, 不可循例賜批, 依啓。載祿退出。上曰, 予見欺於申尙權․洪景顔矣。今又見欺於金載祿矣。今世之人, 不甚愚癡, 決無白晝牽馬, 往給於吏判之理矣。載祿之用意挾雜, 甚不美矣。予雖老矣, 豈動於載祿一人乎? 上曰, 玉堂上番不備, 姑陞入直, 事體寒心, 洪述海․李在協外, 在外儒臣許遞, 今日政, 以在京無故人擧行。出傳敎 上曰, 大臣․備局堂上․諸承旨詣閤。出榻敎 諸臣以次退出。(www.history.go.kr 2009)
김시구 [記事] : 승정원일기/ 영조 43년 6월 27일 (기미) 원본1268책/탈초본71책 (10/21) 1767년 乾隆(淸/高宗) 32년/ ○ 領議政金致仁, 左議政韓翼?, 右議政金尙喆, 承文都提調金致仁․韓翼?․金尙喆, 兼世孫傅韓翼?, 以尹得養爲大司憲, 以洪準海爲大司諫, 以金敎材爲執義, 以李徽中爲司諫, 以申思運․申五淸爲掌令, 以李鎭復․崔(日/敏)爲持平, 以具?爲獻納, 金普淳․丁範祖爲正言, 以元仁孫爲副提學, 以徐命善爲應敎, 以洪檢爲校理, 以黃?爲輔德, 以尹蓍東爲刑曹參議, 以尹汲爲右參贊, 以李昌誼爲知經筵, 以趙明鼎爲校書提調, 以趙雲逵爲軍器提調, 以金蓍耈爲掌樂正, 以金漢蓍爲兼中學敎授, 以李得一爲扶安縣監。(www.history.go.kr 2009)
김시구 [記事] : 승정원일기/ 영조 43년 7월 19일 (신사) 원본1269책/탈초본71책 (26/29) 1767년 乾隆(淸/高宗) 32년/ ○ 敎京畿水使趙雲逵書。王若曰, 王者量材授官, 所貴文武之兼備, 宰相由內居外, 亦有飭敎之時行, 肆將三道統禦之權, 庸付西省攸注之手, 惟卿, 宣王化於兩南關北, 贊機務於六曹籌司, 向來東銓之力辭, 强副苦懇, 今者夏官之重?, 式循輿情, 夫何大政之?過? 遞爾引避之太過, 特敎宣召, 久待尺五天登筵, 溫批敷心, 胡至日三牌違命, 惟榮塗恬退之操, 非不曰嘉, 在朝家董飭之方, 寧可無警, 肆薄譴將施於??, 顧重鎭無過於喬營, 島嶼蒼茫, 海路遙通於吳會, 襟第環控, 天塹近接於沁都, 益州舟船, 非無武臣之可仗, 名府鎖?, 何妨中書之權知? 玆授卿以京畿水軍節度使兼三道統禦使喬桐府使, 卿其任大事於一面關防, 敷至沼於百里芻牧, 軍兵庶務, 須從一切便宜, 邊?良獻, 欲藉九卿威重, 雖寇恂暫留於潁上, 豈汲子久滯於淮陽? ?戟朱牙, ?釋大司馬重寄, 靑簾白舫, 別是新節度之威儀, 故玆敎示, 想宜知悉。知製敎金蓍耈製進(www.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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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초등학교 양궁부, 12일 전국대회 금메달(2개)와 동메달(1개)... 축하합니다.
예천초등학교(醴泉初等 洋弓部 全國初等學校 洋弓大會에서 名聲을 날리다...) [記事] :
예천초등학교(교장 정해준) 양궁부 선수들이 2010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0년 마지막 전국대회 ‘제3회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국민체육공단 이사장배 전국초등학교 양궁대회’에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예천초등학교 양궁부가 단체 1위(양희우.송동준.김동일.최정희), 싱글거리인 25m 1위(김동일) 및 20m 3위(송동준)를 하여 총 금메달 2개 및 동메달 1개를 획득하여 양궁의 고장인 예천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예천초등학교 양궁부는 앞으로 열리는 도 대회 및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양희우, 김동일, 송동준, 최정희, 윤기원, 윤상필, 조승욱, 신홍규 등 선수와 양은영 코치, 윤종구 감독의 지도를 받아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예천초등학교 명예기자 6학년 강아현)
(醴泉인터넷뉴스 2010-09-13 오후 3: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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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상금곡리 출신 코미디언 이대성, 11일 별세...명복을 빕니다.
이대성(元老 코미디언 李大成 氏 別世) [記事] :
구봉서, 이기동 등과 1980년대 맹활약한 원로 코미디언 이대성 씨가 2010년 9월 11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70년대 극장쇼 진행자로 활동하다가 코미디언으로 방송계에 입문해 MBC ‘웃으면 복이 와요’와 KBS 라디오프로 ‘위문열차’ ‘주택복권’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모았으며 80년대 중반 코미디계를 떠났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수혜 씨와 2녀가 있다.
(스포츠서울 2010.09.13 10:34)
이대성 : 원로 코미디언 이대성, 11일 식도암으로 별세/ 7시간 전 | 한국경제 | 미디어다음 원로 코미디언 이대성(본명 이용직·74) 씨가 2010년 9월 11일 오후 1시 30분 지병인 식도암으로 별세했다. 고 이대성 씨는 1970년대 극장쇼의 진행자로 활동하다 이기동, 배삼룡, 서영춘, 구봉서 등과 함꼐...// 원로 코미디언 이대성, 11일 지병 식도암으로 별세 20분전 | 한국경제 | 미디어다음// 원로 코미디언 이대성, 식도암으로 11일 별세 7시간전 | 브레이크뉴스 | view// 원로 코미디언 이대성씨, 11일 지병 별세 8시간전 | 국민일보 | 미디어다음// 관련기사 총 58건(daum 2010)
이대성(李大成) : 1936- , 용문면 상금곡리 출신, 본관은 경주, 60년 낭랑악극단으로 데뷔, 67년 <위문 열차>로 방송 활동 시작, <웃으면 복이와요>, <백화가요 쇼>, <게임 쇼>, <주택 복권>, <싱글벙글 쇼> 등을 진행하였다. 코미디언이었다. (韓國을 움직이는 人物들 1997)
이대성 : 이대성(이용직) 개그맨/ 생몰 1936년 8월 3일 ~ 2010년 9월 11일/ 경력 MBC 코미디언, 낙랑악극단 단원(dau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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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675
한국문인협회 예천지부(第7回 西河 全國白日場(韓國文人協會 醴泉郡支部) 醴泉文化會館에서 開催!) [記事] :
(사)한국문인협회 예천지부(회장 권오휘)가 주최한 제7회 서하(임춘) 전국 백일장이 2010년 9월 11일 오전 10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이현준 군수, 김영규 군의장, 김예희 교육장, 김종배 문화원장, 임씨종친회 임흥기 소장, (사)문인협회 도·시·군 지부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학생,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궂은 날씨 속에 전국 초·중·고·대학·일반인들은 글쓰기(공동주제 아버지, 초·중학교 시제는 가방.여행.아바타) 고등·대학·일반부는 (문(門).장날.인연)이며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 재학생이 참여한 그림 그리기 대회(시제 유치부.초등 1.2.3학년 상상화, 초등 4.5.6학년 풍경화)가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예천문화회관 전경과 시가지를 배경으로 글짓기와 그림을 그렸다.
권오휘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하 전국백일장에 참여해 준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 재학생과 학부모, 관계자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참여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작품을 탄생시켜 줄 것"을 부탁했다.
서하(임춘) 전국 백일장은 고려 의종 때 대문장자로 국순전과 공방전 등 우리나라 최초의 가전체 문학작품을 남긴 서하 임춘 선생의 고귀한 학덕과 인품을 기리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올바른 품성과 가치관을 정립하며, 향토에 대한 사랑과 예술적 자질을 계발하여 훌륭한 문학도를 배출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생활 문예를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서하 임춘 선생은 고려 의종.명종 때 문인.학자로 일찍부터 유교적 교양과 문학으로 입신, 1170년(의종 24년) 정중부의 난으로 공음전 등의 재산을 빼앗기고 피한 뒤 이인로, 오세재 등과 함께 강좌칠현(江左七賢)의 한 사람으로 현실적 관심을 진하게 드러내는 가전체소설 국순전(麴醇傳), 공방전(孔方傳) 등을 남겼다.
또한, 서하 임춘 선생의 문학은 강렬한 현실지향성과 자아인식을 통해 표출한 데에 의의가 있다. 서하 선생은 예천군 감천면 덕율리에 있는 옥천정사(玉川精舍)에 제향(祭享)되어 있다. 이번 대회 입상자 발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추후 개인에게 통보하고 일간지에도 발표할 계획이다.
(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09-11 오후 6: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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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구 [記事] : 승정원일기/ 영조 39년 2월 3일 (신묘) 원본1215책/탈초본68책 (19/21) 1763년 乾隆(淸/高宗) 28년/ ○ 癸未二月初三日午時, 上御景賢堂。晝講入侍時, 特進官尹鳳五, 同知事洪樂性, 參贊官姜必履, 檢討官嚴璘․李晉圭, 假注書金煊, 記事官李東顯․李崇祜, 武臣金宗爀, 持平朴大有, 正言金載祿, 進伏訖。上先講中庸第十八章, 璘講十九章, 上又講十九章。璘曰, 孝者無帝王士庶, 皆一也而至於帝王之孝, 莫大於繼志述事, 故首發於此矣。上曰, 然矣。璘又曰, 郊, 所以祀天, 廟, 所以祀祖也。郊者天子之禮, 而非諸侯之所敢爲, ?亦天子之禮, 而非諸侯之所敢爲也。名分截然, 明於此, 則治天下易易也。上曰, 然矣。晉圭曰, 此章之意, 大體序字而已。序上下․序尊卑, 皆所以明其分也, 治天下如此則易易也。治國之道, 無過於誠敬, 踐其位以下, 皆言誠敬, 伏願推此而體念焉。上曰, 明乎郊社之禮?嘗之義, 天下其如示諸掌, 此乃通一章而言乎? 只以下文而言乎? 璘曰, 似是以末章而言也。樂性曰, 仁孝誠敬, 在於篇內, 而一祭祀之中, 皆具此故, 明乎此則治天下易也。臣意則似是通一篇而言也。鳳五曰, 自首章皆言孝, 而以帝王言之也。以父乾母坤之義, 事天地如父母, 則天地位而萬物育, 天下國家, 自至治平矣。上曰, 於斯足矣。鳳五曰, 臣向於筵席, 請以孝勉東宮者, 以如此之孝也。必履曰, 殿下寶算已七旬矣。其於事務間, 繼述之道至矣。況當今年? 受賀稱慶, 亦是繼述先王, 而若言其要, 則不出於一敬字, 子孫保之, 亦由於一敬字之推也。上曰, 昨於都憲之批, 亦以繼述答之, 而徒爲享壽, 豈曰, 繼述乎? 雖曰, 繼述, 亦莫如誠敬, 苟無誠敬, 雖修其廟․陳其器․設其衣, 豈曰, 祭乎? 子曰, ?自旣灌以往, 吾不欲觀, 正謂此也。諸臣皆欽歎矣。大有進伏曰, 請宅履․德喜等, 更命王府, 嚴訊得情, 以正王法。上曰, 勿煩。請彦杓․陽祚, 柱泰․昌翼等, 竝命王府, 更加嚴問, 以伸王章。上曰, 勿煩。請守仁․孝曾等, 竝命王府, 更加嚴訊得情, 快正王法。上曰, 勿煩。請文鉉․世壕, 快施知情之律, 宅中, 更鞫得情, 快正王法。上曰, 業已諭, 勿復强煩。請罪人胤玄, 更命王府, 加刑得情, 以正王法。上曰, 勿煩。請罪人尙郁, ?命王府, 依律處斷。上曰, 勿煩。措辭見上 大有曰, 近來規避臺閣, 成一痼弊, 掌令南彦彧, 旣是元在鄕, 且其所處之地, 又是遠道, 則不卽上來, 無足怪也, 而至於掌令趙重明, 則本以在京之人, 雖一時在鄕, 而所謂在外, 不過數三日程, 下諭已久, 尙不上來, 況聖上, 累日親鞫之時, 偃便在鄕, 終無動靜, 其在飭勵之道, 不可置之, 請掌令趙重明罷職。上曰, 依啓。載祿進伏曰, 請罪人天大, 依律處斷, 快正王法。上曰, 勿煩。請恒延․命?, ?命王府, 嚴鞫得情, 快正王法。上曰, 勿煩。請罪人匡師․來復, 更加嚴鞫得正, 快正王法。上曰, 勿煩。請趙甲彬邊遠定配。上曰, 勿煩。請罪人文鉉․世壕, 快施知情之律, 宅中, 更加嚴鞫得情, 以伸王法。上曰, 業已諭, 勿復强煩。請罪人胤玄, 更加嚴鞫得情, 快正王法。上曰, 勿煩。請罪人尙郁, 依?處斷。上曰, 勿煩。請御寶僞造罪人金良采․朴世起, ?令秋曹, 更加嚴刑得情。上曰, 勿煩。措辭見上 載祿曰, 近來臺閣, 或有受嗾逞憾之弊, 其漸不可長, 而至於前掌令金蓍耈而極矣。其論前牧使金致溫殺獄事, 不過受囑報仇之計, 固已可駭, 而其論連源察訪趙文宇也。見敗於請囑, 挾憾而彈駁之說, 無人不傳, 及至趙文宇納供之後, 傳說果驗, 噫, 臺閣論人, 雖許風聞, 告君之事, 宜思審愼, 而乃敢憑藉臺職, 虛?爲說, 眩亂天聽, 此等之類, 不可置之臺閣, 貽羞朝廷, 請前掌令金蓍耈, 臺望改正。
上曰, 依啓。仍下敎曰, 金蓍耈兩件事, 皆非矣。然此啓頭辭, 亦怪異矣。載祿曰, 禮曹判書金相福, 曾在銓曹時, 永興府使李邦一, 賂遺獺馬之說, 衆口喧傳, 相福至有致書探問之事云, 臣雖未知其委折, 噫, 身居銓地, 有此鄙謗, 則有愧於伯魚之廉, 可知, 請禮曹判書金相福, 特施譴罷之典, 李邦一, 則怒其漏傳, 濫杖牽夫, 至有致斃之境云, 給賂以駿馬, 已極貪鄙, 致怒傷命, 尤爲驚駭, 請永興府使李邦一, 拿問嚴處。上曰, 此無異於李福海聞慶獺馬事矣。禮判爲人, 予知熟矣。豈有是事? 若非風聞, 不無意思, 而宗伯之長, 不可置諸??, 金相福事不允, 李邦一事依啓。載祿曰, 朝廷用人之道, 雖有才調之可取, 尤宜歷試而進用, 漢城右尹李?, 釋褐未幾, 獎用太驟, 臣未知朝家所以取於?者何事, 而以渠言之, 濫榮非福, 其在王政, 亦欠愼重, 請漢城右尹李?新授資級, ?命還收。上曰, 初啓極涉殊常, 只付風聞, 今聞此啓, 意涉不美, 予雖衰暮, 當此復政, 此等之習, 焉敢於今日? 事之寒心, 莫此爲甚, 不允。載祿曰, 臣之草草論啓, 無足可觀, 而至於李?資級還收事, 誠未仰孚, 聖敎截嚴, 臣何敢一刻晏然於臺次乎? 請命遞斥臣職。上曰, 噫, 彼延興之之後釋褐事, 予心有所恃, 初入臺地, 敢?舊套, 其所爲嫌, 亦涉苟且, 其在正臺閣之道, 不可循例賜批, 依啓。載祿退出。上曰, 予見欺於申尙權․洪景顔矣。今又見欺於金載祿矣。今世之人, 不甚愚癡, 決無白晝牽馬, 往給於吏判之理矣。載祿之用意挾雜, 甚不美矣。予雖老矣, 豈動於載祿一人乎? 上曰, 玉堂上番不備, 姑陞入直, 事體寒心, 洪述海․李在協外, 在外儒臣許遞, 今日政, 以在京無故人擧行。出傳敎 上曰, 大臣․備局堂上․諸承旨詣閤。出榻敎 諸臣以次退出。(www.history.go.kr 2009)
김시구 [記事] : 승정원일기/ 영조 43년 6월 27일 (기미) 원본1268책/탈초본71책 (10/21) 1767년 乾隆(淸/高宗) 32년/ ○ 領議政金致仁, 左議政韓翼?, 右議政金尙喆, 承文都提調金致仁․韓翼?․金尙喆, 兼世孫傅韓翼?, 以尹得養爲大司憲, 以洪準海爲大司諫, 以金敎材爲執義, 以李徽中爲司諫, 以申思運․申五淸爲掌令, 以李鎭復․崔(日/敏)爲持平, 以具?爲獻納, 金普淳․丁範祖爲正言, 以元仁孫爲副提學, 以徐命善爲應敎, 以洪檢爲校理, 以黃?爲輔德, 以尹蓍東爲刑曹參議, 以尹汲爲右參贊, 以李昌誼爲知經筵, 以趙明鼎爲校書提調, 以趙雲逵爲軍器提調, 以金蓍耈爲掌樂正, 以金漢蓍爲兼中學敎授, 以李得一爲扶安縣監。(www.history.go.kr 2009)
김시구 [記事] : 승정원일기/ 영조 43년 7월 19일 (신사) 원본1269책/탈초본71책 (26/29) 1767년 乾隆(淸/高宗) 32년/ ○ 敎京畿水使趙雲逵書。王若曰, 王者量材授官, 所貴文武之兼備, 宰相由內居外, 亦有飭敎之時行, 肆將三道統禦之權, 庸付西省攸注之手, 惟卿, 宣王化於兩南關北, 贊機務於六曹籌司, 向來東銓之力辭, 强副苦懇, 今者夏官之重?, 式循輿情, 夫何大政之?過? 遞爾引避之太過, 特敎宣召, 久待尺五天登筵, 溫批敷心, 胡至日三牌違命, 惟榮塗恬退之操, 非不曰嘉, 在朝家董飭之方, 寧可無警, 肆薄譴將施於??, 顧重鎭無過於喬營, 島嶼蒼茫, 海路遙通於吳會, 襟第環控, 天塹近接於沁都, 益州舟船, 非無武臣之可仗, 名府鎖?, 何妨中書之權知? 玆授卿以京畿水軍節度使兼三道統禦使喬桐府使, 卿其任大事於一面關防, 敷至沼於百里芻牧, 軍兵庶務, 須從一切便宜, 邊?良獻, 欲藉九卿威重, 雖寇恂暫留於潁上, 豈汲子久滯於淮陽? ?戟朱牙, ?釋大司馬重寄, 靑簾白舫, 別是新節度之威儀, 故玆敎示, 想宜知悉。知製敎金蓍耈製進(www.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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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초등학교 양궁부, 12일 전국대회 금메달(2개)와 동메달(1개)... 축하합니다.
예천초등학교(醴泉初等 洋弓部 全國初等學校 洋弓大會에서 名聲을 날리다...) [記事] :
예천초등학교(교장 정해준) 양궁부 선수들이 2010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0년 마지막 전국대회 ‘제3회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국민체육공단 이사장배 전국초등학교 양궁대회’에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예천초등학교 양궁부가 단체 1위(양희우.송동준.김동일.최정희), 싱글거리인 25m 1위(김동일) 및 20m 3위(송동준)를 하여 총 금메달 2개 및 동메달 1개를 획득하여 양궁의 고장인 예천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예천초등학교 양궁부는 앞으로 열리는 도 대회 및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양희우, 김동일, 송동준, 최정희, 윤기원, 윤상필, 조승욱, 신홍규 등 선수와 양은영 코치, 윤종구 감독의 지도를 받아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예천초등학교 명예기자 6학년 강아현)
(醴泉인터넷뉴스 2010-09-13 오후 3: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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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상금곡리 출신 코미디언 이대성, 11일 별세...명복을 빕니다.
이대성(元老 코미디언 李大成 氏 別世) [記事] :
구봉서, 이기동 등과 1980년대 맹활약한 원로 코미디언 이대성 씨가 2010년 9월 11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70년대 극장쇼 진행자로 활동하다가 코미디언으로 방송계에 입문해 MBC ‘웃으면 복이 와요’와 KBS 라디오프로 ‘위문열차’ ‘주택복권’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모았으며 80년대 중반 코미디계를 떠났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수혜 씨와 2녀가 있다.
(스포츠서울 2010.09.13 10:34)
이대성 : 원로 코미디언 이대성, 11일 식도암으로 별세/ 7시간 전 | 한국경제 | 미디어다음 원로 코미디언 이대성(본명 이용직·74) 씨가 2010년 9월 11일 오후 1시 30분 지병인 식도암으로 별세했다. 고 이대성 씨는 1970년대 극장쇼의 진행자로 활동하다 이기동, 배삼룡, 서영춘, 구봉서 등과 함꼐...// 원로 코미디언 이대성, 11일 지병 식도암으로 별세 20분전 | 한국경제 | 미디어다음// 원로 코미디언 이대성, 식도암으로 11일 별세 7시간전 | 브레이크뉴스 | view// 원로 코미디언 이대성씨, 11일 지병 별세 8시간전 | 국민일보 | 미디어다음// 관련기사 총 58건(daum 2010)
이대성(李大成) : 1936- , 용문면 상금곡리 출신, 본관은 경주, 60년 낭랑악극단으로 데뷔, 67년 <위문 열차>로 방송 활동 시작, <웃으면 복이와요>, <백화가요 쇼>, <게임 쇼>, <주택 복권>, <싱글벙글 쇼> 등을 진행하였다. 코미디언이었다. (韓國을 움직이는 人物들 1997)
이대성 : 이대성(이용직) 개그맨/ 생몰 1936년 8월 3일 ~ 2010년 9월 11일/ 경력 MBC 코미디언, 낙랑악극단 단원(dau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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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675
한국문인협회 예천지부(第7回 西河 全國白日場(韓國文人協會 醴泉郡支部) 醴泉文化會館에서 開催!) [記事] :
(사)한국문인협회 예천지부(회장 권오휘)가 주최한 제7회 서하(임춘) 전국 백일장이 2010년 9월 11일 오전 10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이현준 군수, 김영규 군의장, 김예희 교육장, 김종배 문화원장, 임씨종친회 임흥기 소장, (사)문인협회 도·시·군 지부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학생,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궂은 날씨 속에 전국 초·중·고·대학·일반인들은 글쓰기(공동주제 아버지, 초·중학교 시제는 가방.여행.아바타) 고등·대학·일반부는 (문(門).장날.인연)이며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 재학생이 참여한 그림 그리기 대회(시제 유치부.초등 1.2.3학년 상상화, 초등 4.5.6학년 풍경화)가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예천문화회관 전경과 시가지를 배경으로 글짓기와 그림을 그렸다.
권오휘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하 전국백일장에 참여해 준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 재학생과 학부모, 관계자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참여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작품을 탄생시켜 줄 것"을 부탁했다.
서하(임춘) 전국 백일장은 고려 의종 때 대문장자로 국순전과 공방전 등 우리나라 최초의 가전체 문학작품을 남긴 서하 임춘 선생의 고귀한 학덕과 인품을 기리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올바른 품성과 가치관을 정립하며, 향토에 대한 사랑과 예술적 자질을 계발하여 훌륭한 문학도를 배출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생활 문예를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서하 임춘 선생은 고려 의종.명종 때 문인.학자로 일찍부터 유교적 교양과 문학으로 입신, 1170년(의종 24년) 정중부의 난으로 공음전 등의 재산을 빼앗기고 피한 뒤 이인로, 오세재 등과 함께 강좌칠현(江左七賢)의 한 사람으로 현실적 관심을 진하게 드러내는 가전체소설 국순전(麴醇傳), 공방전(孔方傳) 등을 남겼다.
또한, 서하 임춘 선생의 문학은 강렬한 현실지향성과 자아인식을 통해 표출한 데에 의의가 있다. 서하 선생은 예천군 감천면 덕율리에 있는 옥천정사(玉川精舍)에 제향(祭享)되어 있다. 이번 대회 입상자 발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추후 개인에게 통보하고 일간지에도 발표할 계획이다.
(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09-11 오후 6: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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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