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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373:송대익書藝家(附예천방문703)
예천의 자랑(2373) : 예천읍 고평리 출신 송대익 묵죽국도의 화가(附 예천방문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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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익(宋大翼) : 1933- , 예천읍 고평리에서 출생하여 예천읍 서본리 51-7번지로 옮겨 살았다. 호는 학림(學林), 본관은 야성, 예천초등(34회), 예천중, 예천농고(2회), 경북대(6회) 농대 졸업, 묵죽국도(墨竹菊圖)의 화가이다. 경북 농촌진흥원 2년 근무, 예천군농촌지도소 5년 근무, 예천군내 중등학교 교사 35년 재직하였다. 예천향교 장의, 향교명륜학관 서예지도, 행정동우회 서예지도, 학림서화연구실 운영, 예천 학림서예학원 원장이다. 연구 실적으로는 대한민국 과학전람회 우수상으로 농림수산부장관상, 경북 교육감상 11회를 받았다. 사회 수상으로는 경북도교직원서예대회 은상 1회, 동상 2회, 특선 1회, 전국시도민전 입선, SBS 국제시범 전국휘호대회 입선, 한ㆍ미ㆍ중 문인화대상전 입선, 국제미술전람회 입선, 전국단재서예대전 특선, 한국미술문학대상 전람회 대상, 국제서예예술대전 입선, 대한민국진사고시서화대전 입선, 퇴계선생추념 전국서예휘호대회 입선, 매일서예대전 입선, 국제미술대전 특선, 단원미술대전 입선, 추사서예대전 우수상, 2003년 제8회 대한민국중부서예대전에서 문인화부문 특선, 영남서화전국대전에서 서예ㆍ한문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하였다. 초상화로 신라 경순왕 및 눌옹 선생 외 80여 점 영정을 그렸고, 표창으로는 내무부장관, 문교부장관, 대한교육연합회장, 경북도지사 표창,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증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03년 예천읍 예천군농협 정문 앞에 학림서화원(學林書畵院)을 개원하였다.(醴泉新聞 2003.4.17 2003.8.28. 醴泉文學 24號 2001, 인터넷 한미르 2001)
송대익(書藝大展 송대익 송종율 父子 各各 特選) [記事] : 예천읍 송대익(70) 학림서예학원 원장과 아들인 인천기능대 산업디자인과 송종율(52) 교수가 2003년 6월 24일 심사 발표된 제8회 대한민국 중부서예대전에서 문인화부문 특선을 차지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 특히 송대익 원장은 2003년 7월 영남서화전국대전에서 서예․한문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송종율 교수는 대학에서 틈틈히 취미 활동으로 이어온 문인화이지만 2003년 7월에는 제1회 동아종합예술대전에서 문인화부문 특선 및 그 외 각종 공모전에서 여러 차례 입상했다. 또 지난 1999년 12월 경북 포항 궁전뷔페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경력도 있다. 현재 부자는 대가인 벽하 최형주 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한민국 중부서예대전 시상식은 2003년 8월 7일 경기도 문화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전시회는 동년 8월 7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醴泉新聞 2003-08-29 09:53:17)
송대익(宋大翼 院長 書藝大展 入賞) [記事] : 예천읍 송대익(70) 학림서예학원 원장이 2003년 5월에 열린 영남서화전국대전 서예․한문부문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5개 서예대전에서 입상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송 원장이 이 밖에 입상한 대전은 동아국제예술대전 은상, 갑오미술대전과 모악서예대전에서 한글․한문․사군자를 출품해 특선을 받았다. 송 원장은 40여 년 간 예천 지역에서 중등학교 교사로 지내다가 2003년 4월 학림서학원을 개원해 행정동우회 회원에게 무료 서예지도, 예천교육청의 금빛평생교육 봉사단, 예천향교 장의 활동을 하고 있다.(醴泉新聞 2003-06-06 10:57:08)
송대익(송대익, 송종율 父子 文人畵 部門 特選) [記事] : 예천읍 송대익(70) 학림서예학원 원장과 아들인 인천기능대학 산업디자인과 송종율(52) 교수가 2003년 12월 제7회 대한민국화홍서예대전 문인화부문에서 각각 3체상(3점 출품 모두 특선)을 한 이래 또 다시 제21회 경인미술대전 문인화부문에서 각각 특선을 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제21회 경인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시상식은 2004년 4월 3일(토) 부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있었으며 전시회는 21일부터 25일까지(5일 간) 부천문화재단 복사골갤러리에서 열린다.(醴泉新聞 2004-04-23 14:00:22)
송대익(醴泉 出身 執念의 作家, 학림 송대익 "묵의 世界展") [記事] : 경상북도 도립미술관 건립 추진을 위한 작품전시회가 안동시민종합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예술분야의 저변 확대와 안동을 진정한 문화도시로 키워나갈 기회를 마련하게 될 기초예술분야로 2005년 2월 14일부터 서양화가 권준 씨를 비롯, 2월 22일 오후 2시부터 28일까지 학림 송대익(경북대 졸업) 씨의 묵의 세계전(50여 회 우수작품 110점 선착순 한정)이 펼쳐진다. 기술의 인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신기술 문명의 21세기를 맞이하여 세계 역사 도시에 가입한 안동에서 도립미술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경상북도가 국제적인 예술의 한 축으로 새롭게 부상할 기회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미술관은 국내 미술계를 위한 국제적인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고 문화 예술의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진정한 미래에 대한 선발대 역할을 해낼 것이며 국제적인 예술 창작의 거점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 번 전시회는 도립 미술관 건립을 위한 모든 예술인과 출향인, 지역 주민들의 깊은 관심과 뜻을 모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예천군청 홈페이지 작성자 : 송대익, 조회: 28, 2005-2-18(8:3:0))
송대익(宋大翼 先生 ''''墨의 世界展'''') [記事] : 예천읍 고평리 출신 작가 학림 (學林) 송대익 선생의 ''''묵의 세계전''''이 경상북도 도립미술관 건립추진기금 마련 후원전으로 개최하는 "묵의 세계" 전시회가 2005년 2월 22일~28일까지 안동시민 종합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있다. 학림 송대익 선생(현 거주 서본리 51-7)은 일찍이 교직에 몸담으면서 묵을 통해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온 집념의 작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서예와 묵화에 모두 능해 제22회 한국미술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수 차례 서예대전과 서화대전에서 입상, 주목을 받아왔다. 학림 선생은 현재 예천 향교장의장, 금빛평생교육 봉사단원장, 학림서예연구소장 등 각종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본관은 야성(冶城)이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02-22 오후 1:06:16)
송대익 : 송대익 선생님 한 말씀/ 2010.03.18/ http://cafe.daum.net/yms1/ 용문중학교 제1회 동창회(daum 2010)
송대익 : 정기총회 결산서/ 2010.03.15/ ...강정희) - 용원총동창회, 용문초등 제45회, 용원초등 제22회 화환 - 박장식회장 : 볼펜 120개, 메모장 120개, 송대익 은사님 거마비 - 동창회 예천지부 : 수건 120장 - 황장수 동창(막걸리 2Box), 예천청결고추(맥주 5Box) - 참나무.../ http://cafe.daum.net/yms1/ 용문중학교 제1회 동창회(dau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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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703
삼강주막(울음이 타는 가을 江을 보겠네) [記事] : 마음도 한자리 못 앉아 있는 마음일 때,/ 친구의 서러운 사랑 이야기를/ 가을 햇볕으로나 동무 삼아 따라가면,/ 어느새 등성이에 이르러 눈물나고나.// 제삿날 큰집에 모이는 불빛도 불빛이지만/ 해질녘 울음이 타는 가을 강을 보것네.// 저것 봐, 저것 봐/ 네보담도 내보담도/ 그 기쁜 첫사랑 산골물 소리가 사라지고// 그 다음 사랑 끝에 생긴 울음까지 녹아나고/ 이제는 미칠 일 하나로 바다에 다 와 가는/ 소리 죽은 가을 강을 처음 보것네.//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 강’ 전문// 가을이 깊어갈수록 강은 소리 죽여 흐른다. 그 강은 어느 시원(始原)에선가 비롯하여 하많은 굽이를 넘고 흘러 어느새 가을보다 더 깊어졌으리라. 바다에 이르기 전 붉게 타는 가을 강을 보면 그 시린 서정에 눈물이라도 왈칵 쏟아질 것만 같다. 모든 강들은 그 굽이에, 그 기슭에 숱한 사연들을 안고 있다. 가을 강으로 가보라. 혼자 깊어진 강가에서 우리도 그와 같이 흐르고 흘러 마침내 깊어져야 함을 알게 되리라.../ 낙동강-삼강주막/ 할머니의 외상장부 : 할머니, 할머니 떠나고 난 후 뒤꼍의 회화나무도 문득 기운을 잃어버리고, 강물도 늬엄늬엄 느리게만 흘러갑니다. 보았을까요. 회화나무를 힘없이 돌아가던 바람, 흙바람벽에 할머니 그어놓은 외상줄들을. 한 잔 술에 세로금 하나, 한 주전자면 길게 가로금, 이제 더는 외상 그을 이도 지울 외상도 없건만, 바람은 자꾸만 허튼 금들을 헤작거리고, 헤작거리지만 그 금들 채 지워지기도 전에 바람이 먼저 흙으로 돌아갑니다. 봉놋방의 할머니 담배냄새 채 사라지기도 전에 흙으로 돌아갑니다.(유성문 ‘삼강주막’ 전문)/ 이 땅의 마지막 주막집이라던 낙동강변 삼강주막을 지키던 유옥연 할머니가 세상을 뜬 지도 벌써 5년이 다 되어간다. 열여섯 꽃다운 나이에 뱃사공에게 시집와 다섯 남매 낳고 일찍 남편과 사별한 할머니는 70여년 세월 동안 홀로 주막을 지키다 아흔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 생전에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던 할머니는 주머니 가벼운 사람들에게 무던히도 외상술을 내었고, 그 흔적은 흙벽에 그어진 외상장부로 남았다. 이제 더 이상 외상 그을 곳 없어진 사람들은 한동안 새로 난 다리 밑에 돗자리를 깔고 소주잔을 기울이며 할머니의 진하디 진한 담배냄새를 그리워했다. 외상술의 업보였을까. 마을사람들은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방치되다시피 했던 주막을 되살려 낙동강변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냈다. 처음 도에서 주막을 복원하고 주모를 두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자 마침내 주민들이 직접 나서기에 이른 것이다. 우선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을 받고 마을 주부회에서 돌아가며 주모를 맡아 음식을 팔면서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한여름이면 막걸리축제도 벌였다.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는 낙동강의 본류와 지류인 내성천, 금천이 만나는 곳이다. 봉화에서 영주를 거쳐 예천으로 흘러드는 내성천은 무섬마을과 의성포 등 물도리동을 낳는다. 금천은 문경에서 호산춘(민속주)을 빚어내고 산양과 용궁을 거쳐 낙동강에 합류한다. 낙동강 본류는 하회마을을 거쳐 삼강리를 지난다. 그만큼 삼강주막은 각지에서 흘러드는 산물과 풍정이 모이는 곳이었다. 주막은 그들의 애환을 담고 또 떠나보낸다. 인위적인 물길이 아니라 그 자연의 물길을 따라 사람의 삶은 이어져 왔고, 그러기에 사람의 삶처럼 강 또한 이윽히 흘러야만 하는 것이다. ‘회룡포’로도 불리는 의성포는 하회마을과 함께 이 땅의 대표적인 물돌이동이다. 의성에 살던 경주 김씨 일가가 처음 논밭을 일구며 살기 시작해 의성포란 이름이 붙여졌지만, 의성에 있는 줄로 오인할 수 있다 하여 예천에서는 회룡포로 부른다. 장안사가 있는 비룡산 전망대에서 마을을 내려다보는 눈맛도 일품이지만, 속칭 ‘뽕뽕다리’라 불리는 철판다리를 건너 마을로 들어가면 여직 순정하기만 한 시골 인심을 만날 수 있다.(글 유성문 旅行作家 京鄕新聞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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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익(宋大翼) : 1933- , 예천읍 고평리에서 출생하여 예천읍 서본리 51-7번지로 옮겨 살았다. 호는 학림(學林), 본관은 야성, 예천초등(34회), 예천중, 예천농고(2회), 경북대(6회) 농대 졸업, 묵죽국도(墨竹菊圖)의 화가이다. 경북 농촌진흥원 2년 근무, 예천군농촌지도소 5년 근무, 예천군내 중등학교 교사 35년 재직하였다. 예천향교 장의, 향교명륜학관 서예지도, 행정동우회 서예지도, 학림서화연구실 운영, 예천 학림서예학원 원장이다. 연구 실적으로는 대한민국 과학전람회 우수상으로 농림수산부장관상, 경북 교육감상 11회를 받았다. 사회 수상으로는 경북도교직원서예대회 은상 1회, 동상 2회, 특선 1회, 전국시도민전 입선, SBS 국제시범 전국휘호대회 입선, 한ㆍ미ㆍ중 문인화대상전 입선, 국제미술전람회 입선, 전국단재서예대전 특선, 한국미술문학대상 전람회 대상, 국제서예예술대전 입선, 대한민국진사고시서화대전 입선, 퇴계선생추념 전국서예휘호대회 입선, 매일서예대전 입선, 국제미술대전 특선, 단원미술대전 입선, 추사서예대전 우수상, 2003년 제8회 대한민국중부서예대전에서 문인화부문 특선, 영남서화전국대전에서 서예ㆍ한문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하였다. 초상화로 신라 경순왕 및 눌옹 선생 외 80여 점 영정을 그렸고, 표창으로는 내무부장관, 문교부장관, 대한교육연합회장, 경북도지사 표창,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증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03년 예천읍 예천군농협 정문 앞에 학림서화원(學林書畵院)을 개원하였다.(醴泉新聞 2003.4.17 2003.8.28. 醴泉文學 24號 2001, 인터넷 한미르 2001)
송대익(書藝大展 송대익 송종율 父子 各各 特選) [記事] : 예천읍 송대익(70) 학림서예학원 원장과 아들인 인천기능대 산업디자인과 송종율(52) 교수가 2003년 6월 24일 심사 발표된 제8회 대한민국 중부서예대전에서 문인화부문 특선을 차지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 특히 송대익 원장은 2003년 7월 영남서화전국대전에서 서예․한문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송종율 교수는 대학에서 틈틈히 취미 활동으로 이어온 문인화이지만 2003년 7월에는 제1회 동아종합예술대전에서 문인화부문 특선 및 그 외 각종 공모전에서 여러 차례 입상했다. 또 지난 1999년 12월 경북 포항 궁전뷔페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경력도 있다. 현재 부자는 대가인 벽하 최형주 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한민국 중부서예대전 시상식은 2003년 8월 7일 경기도 문화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전시회는 동년 8월 7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醴泉新聞 2003-08-29 09:53:17)
송대익(宋大翼 院長 書藝大展 入賞) [記事] : 예천읍 송대익(70) 학림서예학원 원장이 2003년 5월에 열린 영남서화전국대전 서예․한문부문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5개 서예대전에서 입상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송 원장이 이 밖에 입상한 대전은 동아국제예술대전 은상, 갑오미술대전과 모악서예대전에서 한글․한문․사군자를 출품해 특선을 받았다. 송 원장은 40여 년 간 예천 지역에서 중등학교 교사로 지내다가 2003년 4월 학림서학원을 개원해 행정동우회 회원에게 무료 서예지도, 예천교육청의 금빛평생교육 봉사단, 예천향교 장의 활동을 하고 있다.(醴泉新聞 2003-06-06 10:57:08)
송대익(송대익, 송종율 父子 文人畵 部門 特選) [記事] : 예천읍 송대익(70) 학림서예학원 원장과 아들인 인천기능대학 산업디자인과 송종율(52) 교수가 2003년 12월 제7회 대한민국화홍서예대전 문인화부문에서 각각 3체상(3점 출품 모두 특선)을 한 이래 또 다시 제21회 경인미술대전 문인화부문에서 각각 특선을 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제21회 경인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시상식은 2004년 4월 3일(토) 부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있었으며 전시회는 21일부터 25일까지(5일 간) 부천문화재단 복사골갤러리에서 열린다.(醴泉新聞 2004-04-23 14:00:22)
송대익(醴泉 出身 執念의 作家, 학림 송대익 "묵의 世界展") [記事] : 경상북도 도립미술관 건립 추진을 위한 작품전시회가 안동시민종합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예술분야의 저변 확대와 안동을 진정한 문화도시로 키워나갈 기회를 마련하게 될 기초예술분야로 2005년 2월 14일부터 서양화가 권준 씨를 비롯, 2월 22일 오후 2시부터 28일까지 학림 송대익(경북대 졸업) 씨의 묵의 세계전(50여 회 우수작품 110점 선착순 한정)이 펼쳐진다. 기술의 인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신기술 문명의 21세기를 맞이하여 세계 역사 도시에 가입한 안동에서 도립미술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경상북도가 국제적인 예술의 한 축으로 새롭게 부상할 기회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미술관은 국내 미술계를 위한 국제적인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고 문화 예술의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진정한 미래에 대한 선발대 역할을 해낼 것이며 국제적인 예술 창작의 거점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 번 전시회는 도립 미술관 건립을 위한 모든 예술인과 출향인, 지역 주민들의 깊은 관심과 뜻을 모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예천군청 홈페이지 작성자 : 송대익, 조회: 28, 2005-2-18(8:3:0))
송대익(宋大翼 先生 ''''墨의 世界展'''') [記事] : 예천읍 고평리 출신 작가 학림 (學林) 송대익 선생의 ''''묵의 세계전''''이 경상북도 도립미술관 건립추진기금 마련 후원전으로 개최하는 "묵의 세계" 전시회가 2005년 2월 22일~28일까지 안동시민 종합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있다. 학림 송대익 선생(현 거주 서본리 51-7)은 일찍이 교직에 몸담으면서 묵을 통해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온 집념의 작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서예와 묵화에 모두 능해 제22회 한국미술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수 차례 서예대전과 서화대전에서 입상, 주목을 받아왔다. 학림 선생은 현재 예천 향교장의장, 금빛평생교육 봉사단원장, 학림서예연구소장 등 각종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본관은 야성(冶城)이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02-22 오후 1:06:16)
송대익 : 송대익 선생님 한 말씀/ 2010.03.18/ http://cafe.daum.net/yms1/ 용문중학교 제1회 동창회(daum 2010)
송대익 : 정기총회 결산서/ 2010.03.15/ ...강정희) - 용원총동창회, 용문초등 제45회, 용원초등 제22회 화환 - 박장식회장 : 볼펜 120개, 메모장 120개, 송대익 은사님 거마비 - 동창회 예천지부 : 수건 120장 - 황장수 동창(막걸리 2Box), 예천청결고추(맥주 5Box) - 참나무.../ http://cafe.daum.net/yms1/ 용문중학교 제1회 동창회(dau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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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703
삼강주막(울음이 타는 가을 江을 보겠네) [記事] : 마음도 한자리 못 앉아 있는 마음일 때,/ 친구의 서러운 사랑 이야기를/ 가을 햇볕으로나 동무 삼아 따라가면,/ 어느새 등성이에 이르러 눈물나고나.// 제삿날 큰집에 모이는 불빛도 불빛이지만/ 해질녘 울음이 타는 가을 강을 보것네.// 저것 봐, 저것 봐/ 네보담도 내보담도/ 그 기쁜 첫사랑 산골물 소리가 사라지고// 그 다음 사랑 끝에 생긴 울음까지 녹아나고/ 이제는 미칠 일 하나로 바다에 다 와 가는/ 소리 죽은 가을 강을 처음 보것네.//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 강’ 전문// 가을이 깊어갈수록 강은 소리 죽여 흐른다. 그 강은 어느 시원(始原)에선가 비롯하여 하많은 굽이를 넘고 흘러 어느새 가을보다 더 깊어졌으리라. 바다에 이르기 전 붉게 타는 가을 강을 보면 그 시린 서정에 눈물이라도 왈칵 쏟아질 것만 같다. 모든 강들은 그 굽이에, 그 기슭에 숱한 사연들을 안고 있다. 가을 강으로 가보라. 혼자 깊어진 강가에서 우리도 그와 같이 흐르고 흘러 마침내 깊어져야 함을 알게 되리라.../ 낙동강-삼강주막/ 할머니의 외상장부 : 할머니, 할머니 떠나고 난 후 뒤꼍의 회화나무도 문득 기운을 잃어버리고, 강물도 늬엄늬엄 느리게만 흘러갑니다. 보았을까요. 회화나무를 힘없이 돌아가던 바람, 흙바람벽에 할머니 그어놓은 외상줄들을. 한 잔 술에 세로금 하나, 한 주전자면 길게 가로금, 이제 더는 외상 그을 이도 지울 외상도 없건만, 바람은 자꾸만 허튼 금들을 헤작거리고, 헤작거리지만 그 금들 채 지워지기도 전에 바람이 먼저 흙으로 돌아갑니다. 봉놋방의 할머니 담배냄새 채 사라지기도 전에 흙으로 돌아갑니다.(유성문 ‘삼강주막’ 전문)/ 이 땅의 마지막 주막집이라던 낙동강변 삼강주막을 지키던 유옥연 할머니가 세상을 뜬 지도 벌써 5년이 다 되어간다. 열여섯 꽃다운 나이에 뱃사공에게 시집와 다섯 남매 낳고 일찍 남편과 사별한 할머니는 70여년 세월 동안 홀로 주막을 지키다 아흔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 생전에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던 할머니는 주머니 가벼운 사람들에게 무던히도 외상술을 내었고, 그 흔적은 흙벽에 그어진 외상장부로 남았다. 이제 더 이상 외상 그을 곳 없어진 사람들은 한동안 새로 난 다리 밑에 돗자리를 깔고 소주잔을 기울이며 할머니의 진하디 진한 담배냄새를 그리워했다. 외상술의 업보였을까. 마을사람들은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방치되다시피 했던 주막을 되살려 낙동강변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냈다. 처음 도에서 주막을 복원하고 주모를 두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자 마침내 주민들이 직접 나서기에 이른 것이다. 우선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을 받고 마을 주부회에서 돌아가며 주모를 맡아 음식을 팔면서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한여름이면 막걸리축제도 벌였다.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는 낙동강의 본류와 지류인 내성천, 금천이 만나는 곳이다. 봉화에서 영주를 거쳐 예천으로 흘러드는 내성천은 무섬마을과 의성포 등 물도리동을 낳는다. 금천은 문경에서 호산춘(민속주)을 빚어내고 산양과 용궁을 거쳐 낙동강에 합류한다. 낙동강 본류는 하회마을을 거쳐 삼강리를 지난다. 그만큼 삼강주막은 각지에서 흘러드는 산물과 풍정이 모이는 곳이었다. 주막은 그들의 애환을 담고 또 떠나보낸다. 인위적인 물길이 아니라 그 자연의 물길을 따라 사람의 삶은 이어져 왔고, 그러기에 사람의 삶처럼 강 또한 이윽히 흘러야만 하는 것이다. ‘회룡포’로도 불리는 의성포는 하회마을과 함께 이 땅의 대표적인 물돌이동이다. 의성에 살던 경주 김씨 일가가 처음 논밭을 일구며 살기 시작해 의성포란 이름이 붙여졌지만, 의성에 있는 줄로 오인할 수 있다 하여 예천에서는 회룡포로 부른다. 장안사가 있는 비룡산 전망대에서 마을을 내려다보는 눈맛도 일품이지만, 속칭 ‘뽕뽕다리’라 불리는 철판다리를 건너 마을로 들어가면 여직 순정하기만 한 시골 인심을 만날 수 있다.(글 유성문 旅行作家 京鄕新聞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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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