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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375:신동희社長(祝김수호等4件)
작성자장병창 @ 2010.11.13 06:56:00
자랑2375:신동희社長(祝김수호等4件)

예천의 자랑(2375) : 예천 출신 신동희 엘리코파워 사장(附 예천읍 석정리 출신 김수호 장승조각가, 미전 국제대회상 수상...축하합니다/예천한시회 장병국과 이수필, 한시 전국대회에서 참방과 가작 수상...축하합니다/개포면 가곡리 출신 이현부, 친환경농업 전국대회 장려상...축하합니다/경북도립대, 미용 도대회 16명 입상...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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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희(COMPANY : 企業人 探究.. 신동희 엘리코파워 社長) [記事] : 2차전지분야 최고 기술기업ꡐ꿈ꡑ엘리코파워의 신동희 사장(47)은 소아마비를 앓아 걷기가 불편하지만 등산을 좋아한다. 최근에도 직원들과 함께 소백산을 정복하고 왔다.ꡒ산이 너무 좋다ꡓ는 신 사장은ꡒ다음 주에도 산에 오를 것ꡓ이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2차 전지 충ㆍ방전 장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신 사장은 경북 예천에서 농사일을 하는 집안의 3남 1녀 중 2남으로 태어났다. 신 사장은 4살 때 강원도 도계로 이사를 가면서 탄광촌 생활을 했다. 텃밭을 일구는 농사일로는 도저히 자식들을 가르칠 수 없다고 생각한 부친 뜻에 따라 가족 모두 탄광촌으로 들어간 것이다. 시냇물도 새까맣다는 산골 오지의 탄광촌에서 생활을 하면서 초ㆍ중ㆍ고를 졸업했다.ꡒ버스는 길이 험해 일주일에 한두 번 오는 정도였고 그나마 하루에 세 번만 오는 열차가 도회지로 나가는 유일한 수단이었어요.ꡓ친구들은 강릉, 춘천 등지로 유학을 갔지만 신 사장은 불편한 다리 때문에 친구들과 같이 가지 못했다. 대신 신 사장은 중학교를 졸업하던 73년 서울로 올라와 일자리를 찾았다. 서울에 올라온 신 사장은 상계동에서 자취생활을 하면서 6개월 동안 TV수리학원을 다녔다. 학원을 마치던 그 해 8월 고향으로 돌아와 전파사에서 일을 시작했다.ꡒ월급으로 한 6,000원쯤 받은 것 같아요.ꡓ이듬해 다시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방과 후에는 전파사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했고 이 일을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계속했다.ꡒ어려서 앓은 소아마비를 알리고 싶지 않아 도회지보다는 고향에 남아 탄광에서 일할 생각으로 도계보통고 광산학과에 입학했어요. 하지만 3학년 때 대학에 가고 싶은 욕망이 생기더군요.ꡓ신 사장은 3학년 때 1년 동안 지독하게 공부했다.

  그 결과 아주대 전자학과에 들어갔다. 하지만 학비가 큰 걱정이었다.ꡒ장학금을 받아야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절박함에 코피를 쏟으며 까만 밤을 꼴딱 새우곤 했어요.ꡓ열심히 공부해 장학생으로 대학을 마칠 수 있었고 졸업하던 해에 KAIST대학원 입학시험에도 합격했다. 신 사장은 대학원에 다니면서도 게으른 생활을 하지 않았다. 한 중소기업의 의뢰를 받아 지하철용 인버터(에어컨용 전력으로 변환해주는 기기)를 2년 만에 개발했다. 하지만 이 기술을 업체에서 상품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신 사장은ꡐ인버터 상품화를 맡아보라ꡑ는 교수의 제안을 받아들여 87년 7월 졸업과 동시에 청계기전의 연구소장으로 입사했다.ꡒ상품화를 위해 휴일도 없이 연구에 매달렸어요.4개월 동안의 끈질긴 싸움으로 상품화에 성공했죠.ꡓ하지만 판매하는 과정에서 난관에 부딪혔다. 수요처인 철도청을 찾아갔지만ꡐ 납품 실적이 없다ꡑ며 번번이 퇴짜를 놓았다. 납품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던 신 사장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당시 현대중공업과 대우중공업만이 지하철 전동차를 생산하고 있었는데 두 회사는 인버터를 일본에서 수입해 왔다. 지하철 전동차 시장에 뛰어들 채비를 해 왔던 대한조선공사(현 한진중공업)는 원가 절약 방법을 청계기전의 인버터에서 찾았고 이를 적용해 낙찰받는데 성공한 것. 한 대당 1억4,000만 원 하는 수입 인버터보다 가격을 절반으로 낮췄다.ꡒ당시 한국이 전동차용 인버터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해 일본기업의 한국 수출길이 막히게 됐다는 기사가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 보도되기도 했죠.ꡓ상품화에 성공한 신 사장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92년 2월 퇴직금과 주변 사람에게 빌린 돈 5,000만 원으로 서울 일원동에 약 20평 규모의 사무실을 내고 사업을 시작했다.

  첫 사업은 1,000A 이상의 대용량 산업용 전원공급 장치를 주문생산방식으로 만들어 팔았다. 당시 소용량 산업용 전원공급장치를 생산하는 업체들은 많았지만 대용량은 주로 수입에 의존해 와 경쟁력이 있었다. 영업을 위해 전국의 공장과 연구소를 쫓아다닌 지 5개월만에 한 대를 팔 수 있었다. 또 지하철용 인버터도 생산하기 시작했다. 영업이 잘돼 창업 첫해 3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ꡒ특히 대용량 제품을 다른 업체들이 만들지 못해 독점하다시피 했어요.ꡓ95년 8월쯤에는 경기도 군포로 100평 규모의 공장 건물을 임대해 확장했다. 설비를 들이고 가동에 들어가는 데만 6개월이 소요됐다. 이 곳으로 이전한 뒤 직원을 20여 명으로 늘렸고 인버터 생산도 본격화했다. 거래처도 대우중공업, 삼영전자 등 굵직한 기업이 15곳이나 됐다. 특히 삼영전자에는 전해콘덴서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알루미늄 호일을 대신할 특수표면처리 기술을 개발해 제공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신 사장의 가슴 한쪽에 인버터만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있다는 불안감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차세대 성장산업분야의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나섰다. 각종 세미나에 참석하고 해외 산업정보를 찾아보며 발굴해낸 것이 2차전지분야 충ㆍ방전장비. 당시 국내 2차전지 시장은 일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기업들이 설비 투자에 나서는 등 잇따라 뛰어들고 있었다.ꡒ사업해서 번 돈을 모두 연구 개발에 투입했고 부족한 돈은 은행에서 빌렸어요. 운좋게 96년 정부의ꡐ차세대 소형 2차전지 사업ꡑ과제에 참여해 정부자금도 받았고요.ꡓ개발을 끝낸 97년 말까지 20억 원 이상을 투입했다. 이같은 개발 성공에 대해 신 사장은,ꡒ엔지니어였기에 과감하게 결정을 하고 투자를 계속할 수 있었다ꡓ고 회고했다.

  개발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외환 위기가 몰아닥치면서 신 사장은 위기를 맞았다. 성공을 장담했던 신 사장에게 정부의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선언은 충격이었다. 자금난에 봉착하면서 4개월치 임금이 밀렸다.ꡒ월급은 줘야 하는 것 아니냐ꡓ며 직원 부모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 한 직원 부인은,ꡒ집에 쌀이 떨어졌는데 굶어 죽으라는 겁니까. 사장님 살게 좀 해주세요ꡓ라며 전화통에 대고 울먹였다.ꡒ전화를 끊고 사무실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렇게 비참할 수가 없더군요. 반드시 월급을 주는 사장이 되겠다고 다짐했죠.ꡓ99년 말쯤 회사가 정상화되기 시작했다. 밀린 급여도 이 때 줄 수 있었다. 게다가 99년의 벤처 붐은 신 사장을 늪에서 건져줬다. 그 해 12월 공모를 했는데 높은 경쟁률 속에 10억 원의 자금을 마련했다. 그 이듬해 기관에서도 상당 금액을 투자받았다. 이 자금으로 경기도 광주에 2,000평의 부지를 매입해 400평 규모의 공장을 짓고 2차전지 충ㆍ방전장비 양산에 본격 돌입했다.ꡒ계측기 등 시설을 갖추는 데 무려 30억 원을 쏟아부었어요. 고생을 함께한 직원들을 위한 체육시설도 갖췄죠.ꡓ회사 생산 제품의 80% 이상을 2차전지 충ㆍ방전장비가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 LG화학, SKC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0년 유럽인증(CE) 마크를 획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04년 1월 6일에는 코스닥시장에도 등록했다. 신 사장은 2003년부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본에는 전기이중층콘덴서(EDL C)를 수출하고 있고, 중국에는 알루미늄 호일 표면 처리용 전원공급장치를 내보내고 있다.

  장기적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게 신 사장의 생각이다. 매출액의 5%를 연구개발비로, 전 직원의 20%를 연구 인력으로 두고 있다. 신 사장은 2차전지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키워놓겠다고 다짐한다. 이를 위해 2004년 하반기부터 대체에너지 관련 전원공급장치 개발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2003년 183억 원의 매출을 올린 이 회사는 2004년 235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 사장은 요즘도 여전히 연구원들에게 기술 지도를 하고 있다.(이계주 韓國經濟新聞 벤처중기부 記者 한경비지니스 2004-07-2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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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읍 석정리 출신 김수호 장승조각가, 미전 국제대회상 수상...축하합니다.

  김수호(장승조각가 김수호 氏 서울國際美展 特別賞 受賞) [記事] : 장승조각가 김수호(48) 씨가 국제미술교육협회가 주최한 서울국제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옛 경진초등학교 운동장 한켠에서 목조 사인물 업체인 ‘화가와 나무쟁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라면으로 끼니를 때워야 할 만큼 열악한 환경에서 ‘장승’에 대한 예술혼을 불사르고 있다. 김수호 씨는 예천문화제 등에서 장승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지역에서 보다는 대외적인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장승은 예부터 마을의 입구를 지키는 수호신으로 잡신의 출입을 막고 질병과 횡액으로부터 마을을 지켜왔다”며 “조상들의 혼이 배인 장승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남은 생을 바칠 각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백승학 記者 醴泉新聞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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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한시회 장병국과 이수필, 한시 전국대회에서 참방과 가작 수상...축하합니다.

  장병국과 이수필(全國漢詩大會 장병국 參榜, 이수필 佳作 受賞) [記事] : 2010년 11월 3일 청주향교가 주관한 전국한시백일장에서 예천한시회 장병국 회장이 참방, 이수필 부회장이 가작을 수상하였다.(醴泉新聞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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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포면 가곡리 출신 이현부, 친환경농업 전국대회 장려상...축하합니다.

  이현부(이현부 氏 親環境農業大賞 獎勵賞 受賞) [記事] : 개포면 가곡리 종산마을 ‘참한농원’ 대표 이현부(53) 씨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 환경농업인단체연합회에서 주관한 제7회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생산자(개인)부문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010년 11월 13일 오전 11시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광장(TTL무대)에서 열린다. 이씨는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을 위해 1990년대 초부터 친환경농업을 시작했으며, 4년 전부터는 화학비료와 화학농약을 일제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그가 생산하는 주력 농산물은 복숭아(3천평), 배(4천평), 쌀(1만평)이며, 이들 농작물 모두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았다. 이씨는 그동안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 곡류부문 최우수상,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 과채부분 영예의 대상(농립수산식품부장광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현부 씨가 생산한 유기농산물은 대부분 참한농원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을 받아 판매된다.(醴泉新聞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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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립대, 미용 도대회 16명 입상...축하합니다.

  경북도립대(慶北道立大學 `皮膚美容競進大會` 16名 大擧入賞) [記事] : 경북도립대학 피부미용과 재학생들이 `2010 경상북도 도지사배 피부미용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2010년 10월 대구 한국패션센터(2층)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사)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와 (사)한국여성창업교육협회가 주관하고 경북도가 후원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피부미용 관련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들이 참가해 피부관리, 관련부문의 여러 종목에서 경합을 펼친 가운데 경북도립대학 피부미용과 출전자들은 등매뉴얼테크닉 부문에서 김소담(1학년), 발관리부문에서 허소희(1학년) 양이 금상을 수상했다. 또 등매뉴얼테크닉 부문에서 윤다영(1학년), 얼굴메뉴얼테크닉 부문에서 김현지, 최인선(1학년), 림프매뉴얼테크닉 부문에서 정지혜 양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양신현, 김현옥, 진소희, 이은별, 최정희, 임미현(1학년) 양은 각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한정화, 이경임, 박민지, 이창화(이상 1학년) 양은 장려상을 수상해 이번 대회에서 무려 16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경북도립대학 피부미용과는 지난 5월에 개최된 KASF 2010 국내 최대의 피부미용경진대회에 참가해 학생부문에서 무려 18명이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는 등 크고 작은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탁월한 능력으로 많은 입상자를 배출해 대회 관계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鄭安鎭 記者 慶北每日新聞 2010-11-10 오후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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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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