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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382:유시문會長(附예천방문705)
작성자장병창 @ 2010.11.20 05:47:44
  예천의 자랑(2382) : 호명면 담암리 출신 유시문 한맥도시개발 대표이사 회장(附 예천방문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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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문(柳時文) : 1948- , 호명면 담암리 출신, 한맥도시개발 대표이사 회장이다.(people.naver.com 2004, 엠파스 人物檢索 2004, paran 人物 2004)

  유시문(한맥社會福祉士 大賞 施賞金 2億원 寄託 : 류시문(虎鳴面 出生) (株)한맥都市開發 代表理事 會長) [記事] : 2007년 5월 21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취지로 `한맥사회복지사 대상''''을 제정하였다.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시상금 2억 원을 선뜻 내놓은 류시문 (주)한맥도시개발 대표이사 회장은 ꡒ사회복지사들은 우리 사회의 혈관 역할을 합니다. 언제나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국민들의 권익과 행복을 지키고 있습니다. 박봉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현장에서 사명감으로 열심히 일하고 계신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자 이 상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ꡓ 시상 기준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사회복지사로 복지 관련 분야에 20년 이상 근무자이며, 시상 인원은 매년 4개 분야별 각 1명에게 각각 5백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시상하게 된다고 수상자를 결정하는 한국사회복지협회가 밝혔다. (주)한맥도시개발은 교량 및 터널, 건축 구조물 등 시설물의 안전성 여부를 진단하고 보수 보강하는 회사이다. 지난 번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던 삼풍백화점, 성수대교같은 참사를 예방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회사이다. ■약력: 호명면 담암리 출생.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사회복지학 석사), (주)한맥기계공업 대표이사 회장, (사)류관순열사기념사업회 부회장,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이사. <변철남 常任顧問>(醴泉新聞 2007년 06월 28일 15:54:22)

  유시문 : 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한맥네트워크'''' 류시문 회장/ 2010.05.27/ 시절 그 때보다 더 가진 것은 제 것이 아니지요" 저는 한맥도시개발이라는 건축 안전진단·보수 회사를 운영하는 류시문(62)이라고 합니다. 양쪽 귀가 잘 안 들리고 왼쪽 다리를 저는 제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장애인''''이라고 부릅니다.../ http://blog.daum.net/pooh21/ 봄봄(daum 2010)

  유시문 : 류시문(62) 한맥도시개발 대표 - 2010.5.26.조선/ 하늘나라 2010.05.26 18:19/ http://blog.daum.net/ [재능을 나눕시다]/ "중학교 가고 싶어 통곡하던 시절 그 때보다 더 가진 것은 제 것이 아니지요"/ 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한맥네트워크'''' 류시문 회장/ 정리=전현석 기자/ 인테리어 회사 열어 고령자 고용/ 국가 지원에 의존하지 않는 ''''사회적 기업'''' 만드는 것이 목표/ 매년 1억 이상 기부해도… 가족에겐 "유산 없다" 엄격/ 저는 한맥도시개발이라는 건축 안전진단·보수 회사를 운영하는 류시문(62)이라고 합니다. 양쪽 귀가 잘 안 들리고 왼쪽 다리를 저는 제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장애인''''이라고 부릅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매년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기부하는 저를 알아보고 ''''기부 회장님''''이라고 부르지요. 이곳저곳에 기부를 하다 보니 여러 장애인·봉사 단체에서 ''''이사'''' ''''총재''''라는 직함도 갖게 됐습니다.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합니다. 저는 6·25 전쟁이 끝나고 폐허가 된 경북 예천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7살 때 마을 뒷산에서 무덤 비석 덮개를 흔들며 놀다가 떨어져서 왼쪽 다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 제때 치료를 못 해 장애가 생겼지요. 영양실조로 중이염까지 앓은 뒤로는 귀도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중학교를 진학할 때쯤 "너는 집에서 농사일이나 해라"는 아버지 말씀이 어찌나 서럽던지요. 절뚝거리며 눈 덮인 뒷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한참을 울었습니다. 제 주변에 있던 눈이 녹아 없어질 때까지 울고 기도하다 그 길로 아버지한테 가서 빌었더니 마지못해 중학교 진학을 승낙해 주셨습니다. 장애인인 제가 세상에서 대접받고 살려면 대학을 나와야겠다고 생각해서 악착같이 공부했습니다. 남의 집 심부름도 하고 신문배달도 하면서 돈을 모아 5년 늦게 서울 강서구에 있는 그리스도신학대학에 들어갔지요. 막상 대학에 들어갔는데 더 큰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누가 나 같은 사람하고 결혼하겠느냐'''' ''''나는 어쩔 수 없이 자격미달이구나'''' ''''차라리 하늘나라로 가면 편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이여진(89)·신연식(87) 한신대 교수 부부께서 저를 살피셨지요. 자주 제게 찾아와 학비와 용돈을 주시고 "너는 앞으로 큰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라고 용기도 주셨습니다. ▲ 사회적 기업 ‘한맥네트워크’를 세운 류시문 회장이 지난 2월 서울 송파구 삼전초등학교 방송실 내부 수리 공사를 하고 있는 직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한 류 회장은 작년 10월 이 회사를 차리고 60대 이상 6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그는 “경영 능력이라는 나의 재능을 활용해 소외 계층에게 일자리를 나눠주고 싶다”고 했다. / 오진규 인턴기자 제가 1996년 창업할 당시 운영자금이 부족했을 때 제가 찾을 사람은 이 교수님 부부밖에 없었습니다. "500만원만 빌려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제 통장에 5000만원을 입금해 주셨습니다. 당시 30억원 상당의 빌딩도 은행에 담보로 맡기시고 제가 필요할 때 돈을 빌려쓸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밑천으로 사업을 일궈나갈 수 있었습니다. 사업이 자리를 잡으면서부터 식구들 몰래 기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대학과 사회복지기관, 문화 활동에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씩 기부를 했지요. 제가 이 교수님 부부와 사회로부터 받은 만큼 다시 베풀고 싶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저는 제 생활수준을, 아버지를 붙잡고 ''''중학교 보내달라''''고 통곡한 그때로 잡았습니다. 그 이상의 재화는 사회에 되돌려줘야 한다는 원칙도 세웠지요. 제가 제일 아까워하는 게 저와 제 식구들에게 쓰는 돈입니다. 양복은 10년 됐고, 겨울 코트는 20년 됐습니다. 넥타이는 선물 받은 것까지 합쳐서 4개뿐입니다. 구멍 난 와이셔츠를 입고 외출을 했다가 윗옷을 못 벗은 적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이면지를 안 쓰는 직원에게 호통도 칩니다. 식사는 항상 구내식당에서 3000원으로 해결하고 다리는 아프지만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그렇게 아낀 돈으로 기부할 때면 정말 보람이 있습니다.

  아들(25)이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용돈으로 하루에 300원씩 줬지요. 하도 아내(62)가 뭐라고 해서 한 달 2만원으로 올렸습니다. 아들이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한 달에 80만원을 줬는데, 운전교습비 50만원이 필요하다길래 월급에서 공제했습니다. 식구들이 "그 많은 돈을 어디에 쓰느냐"며 저를 의심했고, 기부를 받은 사람들이 고맙다며 저를 찾아오기도 해서 어쩔 수 없이 실토를 했습니다. 아니 선언을 했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부동산과 아파트, 주식은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 유산은 기대하지 마라." 처음에는 아내와 아들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더군요. 아직도 아내는 조금 화가 나 있습니다. 이렇게 기자를 만나고 기사화되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꾹 참고 또 참아주는 아내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작년 10월에 한맥네트워크라는 실내 인테리어 회사를 차렸습니다. 경영 능력이라는 재능을 활용해 소외 계층에게 일자리를 나누자는 뜻이었습니다. 지금 60대 이상 6명이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앞으로 장애인도 고용할 생각입니다. 한맥네트워크는 ''''사회적 기업''''을 지향하지만, 국가의 지원을 받지 않습니다.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려면 스스로 경쟁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방적인 수혜와 동정으로는 소외 계층 스스로 자긍심을 가질 수 없습니다. 물론 이들을 고용하다 보니 생산성은 조금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기업가가 부담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지요. 일을 못한다고 지적하는 게 아니라 이들이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하고 동기를 유발하는 게 기업가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신용과 기술력으로 한맥 네트워크를 자생력 있는 기업으로 만드는 게 저의 꿈입니다.(daum 2010)

  유시문 : 2억 기부 류시문 한맥도시개발 회장 “돌려주는 게.../ 2009.12.21/ ...시절, 장애인으로 살아오면서 적응하기 힘들었던 지난날이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이 류시문 한맥도시개발 회장(왼쪽)에게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고 있다. 류 회장은 “선하게 사는.../ http://blog.daum.net/hanmacnw/ ㈜한맥네트워크(daum 2010)

  유시문 : 악착같이 모아 아낌없이… 기부 황제들/ 2010.01.29/ ...않습니까."불편한 몸 때문에 행사 내내 휠체어에 의지해야 했지만 누구보다 표정이 밝았다. 2억원을 내놓은 류시문 한맥도시개발 회장도 몸이 불편하긴 마찬가지다. 어렸을 때 동네 뒷산에서 넘어져 다친 다리는 수술을 제때 못해.../ http://blog.daum.net/samhang61/ 茗田의 차사랑(daum 2010)

  유시문 : "사랑에는 아무걸림돌이 없어요" 류시문 한맥도시개발 회장/ 2009.04.18 | 예천인터넷방송 입문했지만, 장애인 당사자로서 사회보장의 필요성을 일찌감치 깨우친 사회복지사, 류시문 한맥도시개발 회장이다. 류 회장은 ‘사회복지사의 날’과 연관이 깊다. 제1회 사회복지사의 날이었던 ...(daum 2010)

  유시문 : 호명 담암출신 류시문 회장 부인 서양화가 성은혜씨 작품 전시회 대 성황이뤄! 2008.12.22 | 예천인터넷뉴스 호명면 담암리 출신인 출향인 류시문 회장(한맥도시개발''''주'''')의 부인인 서양화가 성은혜씨(60)가 외국을 여행하면서 완성한 작품 전시회(여행-나를 찾아서)가 12월 17일~23일까지 종로구 관훈동...(daum 2010)

  유시문 : 호명면 담암리 교회에서 류시문 회장 제1회 한맥사회복지사대상 수상 기념예배/ 2008.08.01 | 예천인터넷뉴스 ,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념예배는 호명면 담암리 출신인 출향인 류시문 회장(한맥도시개발''''주'''')이 지난 5월 2일 전국 25만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daum 2010)

  유시문 : <30억원 ''''나눔'''' 실천한 장애기업인 류시문씨>/ 2008.06.19 | 연합뉴스 | 미디어다음 해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건축 및 교량 등의 안전진단을 하는 ㈜한맥도시개발 대표 류시문(59)씨. 19일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류 씨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써 달라"며...(daum 2010)

  유시문 : 억원 ''''나눔'''' 실천한 장애기업인 류시문 씨/ 2008.06.19 | 연합뉴스 | 미디어다음(daum 2010)

  유시문 : 2억 기부 류시문 한맥도시개발 회장 “돌려주는 게 사람답게 사는 길”/ ...시절, 장애인으로 살아오면서 적응하기 힘들었던 지난날이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이 류시문 한맥도시개발 회장(왼쪽)에게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고 있다. 류 회장은 “선하게 사는.../ http://blog.joins.com(daum 2010)

  유시문 : [류시문 회장] ;중학교 가고 싶어 통곡하던 시절 그 때보다 더 가진 것은.../ 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한맥네트워크'''' 류시문 회장 인테리어 회사 열어 고령자 고용 국가 지원에 의존하지 않는 ''''사회적 기업'''' 만드는 것이 목표 매년 1억 이상 기부해도… 가족에겐 "유산 없다" 엄격 저는 한맥도시개발이라는 건축.../ http://blog.chosun.com(daum 2010)

  유시문 : 중복장애 극복한 기업가, 한맥 류시문 회장, 2억원 기부/ ...중복장애 극복한, 기업가 한맥 류시문 회장, 2억원 기부 2008년 5월 28일, 지체장애와 청각장애를 딛고 자수성가한 중견기업인인 한맥기업 류시문(60·가운데) 회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회복지사를 위한 기금 2억원을 기부했습니.../ http://ej.keun.kr(daum 2010)

  유시문 : [국내] 2억 기부 류시문 한맥도시개발 회장 “돌려주는 게 사람답게 사는 길”/ ...살아오면서 적응하기 힘들었던 지난날이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기부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류시문(61) 한맥도시개발 회장은 잠시 뜸을 들이다 말문을 열었다. 류 회장은 지난 5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부하고.../ http://ngo.joongang.co.kr(daum 2010)

  유시문 : 2억 기부 류시문 한맥도시개발 회장 “돌려주는 게 사람답게 사는 길”/ 2009.09.18/ ...시절, 장애인으로 살아오면서 적응하기 힘들었던 지난날이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이 류시문 한맥도시개발 회장(왼쪽)에게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고 있다. 류 회장은 “선하게 사는.../ http://cafe.daum.net/com-yp/ 양평소풍(daum 2010)

  유시문 : 류시문 회장 9월 18일 중앙일보 조간 톱면 및 6면 기부 DNA면 기사 축하드립니다./ 2009.09.18/ ...여의도 컨벤션 센터에서 김용희 처장님, 최석진 부장님 잠깐 뵈온 게 아시웠으나 반가웠습니다 시상식 날, 류시문 회장님 아들 원정 씨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답니다. 추후 보시면 축하해주세요. 사회적 기업 설립에 온 정열을.../ http://cafe.daum.net/humanist23/ 휴머니스트23(daum 2010)

  유시문 : 류시문 (주)한맥도시개발 대표 -나눔엔 큰손''''/ 2008.07.03/ ''''집에선 구두쇠 나눔엔 큰손'''' 류시문 (주)한맥도시개발 대표 예천신문 master@ycnews.co.kr 기부는 아름다운 전염병이라고 한다. 강력한 바이러스가 되어 금세 옆 사람에게 옮긴다. 한사람의 기부는 때로는 작아 보이지만 여기저기.../ http://cafe.daum.net/woruddPcjsrns/ 재경예천군민회(daum 2010)

  유시문 : ...씨 제6회 개인전 열어 = 한맥도시개발 류시문 회장 부인 이국적인 풍정 담아/ 2008.12.24/ 정은혜 씨 제6회 개인전 열어 한맥도시개발 류시문 회장 부인 이국적인 풍정 담아 예천신문 master@ycnews.co.kr 두 번의 국전입선 및 한국수채화대전 특선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는 중견화가 성은혜 씨가 지난 17일 ~ 23일까지.../ http://cafe.daum.net/yckun/ 예천군민회(daum 2010)

  유시문 : [專門資料] : 여성장애인의 사회참여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A Study on the Effects of Social Participation on Quality of Life among Women Disabilities) [論文] : - 발행기관 연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 발행정보 연세사회복지연구 , 11 권 , 단일호 , 시작쪽수 100쪽 , 전체쪽수 30쪽/ - 저자 류시문 ( Si Moon Ryu )/ - 발행년도 2004(dau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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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705

  예천군 방문(醴泉觀光客 誘致 팸투어 20~21日 地域 名勝地와 文化觀光地 等 紹介) : 事務局長 權垠 | 2010.11.19. 13:34/ http://cafe.daum.net/seouldaechong/ 예천군은 국내거주 외국인 11가족 35명을 초청, 20~21일 이틀간 군의 역사, 문화, 관광 등을 소개하는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국내거주 외국인에게 지역의 명승지와 문화 관광지를 비롯해 우수 음식을 똑바로 알려 시너지 효과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찾아 양궁체험과 천년고찰 용문사를 방문해 문화재관람과 회전식불경보관대인 윤장대를 돌려보는 체험행사를 가진다. 이어 용문 금당실마을의 전통고택 관람과 돌담길 걷기행사도 가진다. 또 2010 세계청소년 상형문자 페스티벌 행사장을 찾아 서예체험과 예천천문우주센터의 달중력 체험, 가변중력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가진다. 둘째 날은 회룡포 여울마을에서 꽃누름이 엽서만들기 체험을 하고 회룡포 전망대에 올라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명승 제16호인 회룡포를 관람한 후 낙동강 1,300리에 마지막 남은 주막인 삼강주막 답사를 끝으로 팸투어 일정을 마치게 된다. 또한 답사팀은 답사기간 동안 예천이 자랑하는 육회 청포묵 비빔밥과 예천참우, 삼강주막의 전통음식 등 다양한 먹을거리도 맛보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 행사는 외국인들에게 예천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 돼 외국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효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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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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