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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420:배이도僉正(祝군청等3件)
작성자장병창 @ 2010.12.28 06:20:34
  예천의 자랑(2420) : 예천읍 출신 배이도 첨정(附 예천군, 녹색생활추진 도평가 우수상... 축하합니다/예천읍 출신 유시원, 일본 패미팅 암표 200만원 대박...축하합니다/호명면 출신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 불우이웃성금 1억원 쾌척...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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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이도(裵爾度) : 1726(영조 2)-1787(정조 6), 예천읍 출신, 예천군 관리, 자는 진경(晋卿), 본관은 흥해(興海), 대사성 삼익(大司成三益)의 후손, 인검(仁儉)의 아들, 효우(孝友)와 공검(恭儉)으로서 향당(鄕黨)의 모범이 되었고, 음사로 첨정(僉正)을 지냈고, 장악원 정(掌樂院正)에 증직되었다. 저서로 인륜 대의를 말한 <훈몽사(訓蒙辭)> 15편이 있다.(醴泉郡邑誌 1895, 椽曺龜鑑 648-649쪽)

   배이도 : 조규익(문학박사)/ 「訓家俚談」은 경북 예천에서 첨정을 지낸 裵爾度(1706-1786)가 집안의 자식이나 자손을 훈계하기 위하여 지은 가사이다. 구성은 祖孫-父子-臣民-夫婦-兄弟-朋友-順天性務和睦-正其心潔具行-守天命隨其分-忍人過愼吾身-勿害人救奐難-勤詩書潤其身-操其心兌飢寒-務農桑潤其屋-自嘆 등 모두 15항목으로 이루어졌다. 이 작품은 필사본으로 전해지며 작품이 끝난 뒤에 배이도 자신의 후기를 비롯하여 군수ㆍ현감 등 몇몇 인물의 후기, 배옹을 위한 連名所志 등이 부기되어 있다고 한다. 제목이 집안을 훈계하는 俚語로 된 이야기라는 뜻인 만큼 작품 속에서 청자로 설정된 교훈 대상도 ‘後生’으로 제시되어 있다. “뭇노라 後生들아 먹고 입고 사는 거시 뉘 德인 줄 아??다”, “傷風悖俗 부듸 마라 化外百姓 免케?렴 願??니 우리 後生 爲國忠誠 ?여스라”, “이보아 後生들아 이내 말? 드러스라 天地間 貴?거시 사?밧긔 ?잇?냐”, “願??니 우리 後生 天性을 일치 말고 和睦을 힘?스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작자의 집안 자손이나 자식을 대상으로 성리학적 윤리의식을 교훈하기 위하여 창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정치업이 자신이 지은 「경몽가」를 ‘자손[吾子孫]’들이 학문하는 사이에 보아 주기를 바란 것이라든지, 김상직이 「계자사」를 ‘자식’의 聖學 공부에 도움이 될 목적으로 지었다고 한 예에서, 작자의 후손을 교훈 대상으로 삼아 가사를 지어 경계한 경우를 더 살필 수 있다. 텍스트 창작의 직접적 목적이 작자의 ‘자식이나 자손’의 ‘교육, 교훈’이라는 점에서, 그 내용이 ‘가사’라는 틀에 담긴 이유는, 가사가 性情을 배양할 수 있는 제시형식을 지녔으며 한문소양이 부족하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또 설명과 설득에 용이한 평면적 진술양식을 지녔다는 점이 고려된 것이라 하겠다. 즉 텍스트 창작 목적과 교훈 대상에 합당한 장르 선택이 되었다고 하겠다. 또한 이 작품들에서는 청자 지향의 발화방식이 채택되고 있는데, 그럼으로써 본문 중간 중간 청자를 직접 환기함으로써 주의를 기울이게 할 뿐만 아니라, 명령과 청유의 종결형이 적절히 사용되어 지배 이념을 교화하기 위한 담론으로서 적절한 발화방식이 채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훈가이담」의 작자인 배이도는 경북 예천에서 첨정을 지낸 무신으로 병법에도 조예가 깊은 사람이었다고 하는데 아마 몰락한 사족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사실은 홍대용이 『湛軒書』「題裵僉正訓歌辭」에서 그에 관해 언급한 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헌서』에는 “배옹은 우리 집의 오랜 식객이다. 젊을 때 종군하여 병사를 익혔기 때문에 내가 때때로 따라가 진법을 물었으나 일찍이 文字나 詞曲은 묻지 않았으니 그것이 그의 단점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금 훈가사 15편을 보니 곡조와 음률이 격에 맞아 족히 관현에 올려 음송하는 자료로 삼을 만하다. …… 옹의 조상은 영남 사족으로서 근세에 유락하여 살던 곳을 잃어버리고 예천의 吏族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집에 있어서 행실도 있고 가법도 있었으니”라 한 대목이 있는데, 이를 통해 원래 조상대에는 사족 신분을 유지했지만 몰락하여 吏族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비록 신분 자체는 사대부가 아니었지만 가풍이나 문화적 영역에서만큼은 사대부 문화권의 자장 안에 포함되어 있고자 한 노력을 읽을 수 있는데, 그에 대한 홍대용의 평 중에서 ‘집안에 행실도 있고 가법도 있었’다고 한 점이나 그가 지은 「훈가이담」의 곡조와 음률이 관현에 올려 음송할 만큼 정제된 작품이었다고 한 점은 원래 사대부였던 선대의 문화적 유풍을 간직하고 있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문장》/ http://munjang.or.kr(dau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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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녹색생활추진 도평가 우수상... 축하합니다.

  예천군 수상(醴泉郡, 2010年 公共部門 綠色生活推進 評價 ‘優秀賞’ 榮譽 : 그린리더 養成에서 14名 超過한 31名을 履修시키는 等 氣候變化 業務를 積極的으로 推進한 点이 높은 點數를 받아) [記事] : 예천군이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2010년 공공부문 녹색생활 실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실시된 ‘공공부문 녹색생활 실천 추진실적 평가’ 는 도내 23개 시ㆍ군의 금년도 탄소포인트제 가입비율과 그린리더 양성인수, 녹색생활 홍보 등의 추진 실적을 평가ㆍ시상해 공공부문 녹색생활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서 예천군은 탄소포인트제 부문에서 목표인 4089가구보다 125% 초과한 5125가구를 가입시키고, 그린리더 양성에서 14명 초과한 31명을 이수시키는 등 기후변화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예천군은 내년 경북도의 그린스타트실천 홍보사업 우선지원 대상 시ㆍ군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녹색생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1 환경단체 1 녹색운동 전개’, ‘단체별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운영’, ‘단체별 그린리더 육성’ 등을 추진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醴泉뉴스 2010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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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읍 출신 유시원, 일본 패미팅 암표 200만원 대박...축하합니다.

  유시원(류시원, 팬미팅 暗票 200萬원 ''''대박) [記事] : 일본 활동 6년차에 접어든 류시원의 인기가 ‘암표 가격’으로 입증됐다. 류시원은 2010년 12월 16일 일본 도쿄에서 무료 팬미팅을 개최했다. 류시원의 이번 팬미팅은 지난 6년간 성공적인 일본 활동을 할 수 있게 한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고자 무료 초청 팬미팅을 개최하게 된 것. 이날 팬미팅의 참가자는 30대 1의 경쟁률을 뚫었으며 팬미팅 당일 추첨되지 못한 2,000여명의 팬들은 행사장 밖에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주최측은 “류시원을 보기 위해 몰린 팬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 인도를 넘어 차로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또 이날 야후 옥션에 올라온 암표가 무려 200만원(약 15엔)을 넘겨 류시원의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류시원은 4시간가량 이어진 팬미팅에서 ‘나의 바램’, ‘상처’등 본인의 히트곡을 열창했다. 한편, 류시원은 4월 일본에서 발매 될 7집 앨범의 녹음을 마친 상태다.(김수진 記者 아시아투데이 2010-02-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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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명면 출신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 불우이웃성금 1억원 쾌척...장하십니다.

  이상연(虎鳴 出身 (株)경한코리아 이상연 代表, 不遇이웃誠金 1億원 快擲 : 少年少女家長, 委託兒童 等 總 90家口에 誠金 傳達 豫定) [記事] : 예천군 호명면 출신인 이상연(61세) 씨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쾌척한 사실이 알려져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경남 창원시에서 (주)경한코리아를 경영하는 이상연 대표는 2010년 12월 23일 고향 예천의 소년소년가장, 위탁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 사용해 달라고 경상북도사회공동모금회에 거금 1억원을 남모르게 지정 기탁했다. 이에 예천군은 소년소녀가장, 위탁아동, 장애인 및 조손가정 등 총 90가구에게 이(李) 대표의 불우이웃에 대한 애틋한 사랑의 마음과 고귀한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10여년 전부터 매년 1∼2차례씩 경로잔치와 효도관광을 마련하고 마을 공동집기 등을 전달하는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양궁발전을 위해 재경예천중학교 양궁부에는 6천만 원의 양궁발전기금을, 대창중고등학교에는 1억7천5백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하는 등 지역의 인재 양성에도 힘써 오고 있다. 1949년 7월 경북 예천군 호명면 금능1리에서 가난한 농부 집안의 5남3녀 중 넷째로 태어난 이 대표는 호명초등, 예천중, 대창고를 졸업한 뒤 집안사정으로 진학을 포기하고 상경 동대문시장, 뚝섬유리공장, 공사판 잡부 등 인생밑바닥에서 시작해 지금의 중견기업을 세운 자수성가한 인물이다. (주)경한코리아는 지난 2006년 세계적 마케팅 학술대회에서 ‘글로벌마케팅 파이오니아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전 세계에 인정받고 있으며, 2012년에는 매출액 1천억 원 목표로 모든 임직원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중견기업이다.(醴泉뉴스 2010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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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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