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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442:김경한議長(附예천방문712)
작성자장병창 @ 2011.01.19 06:14:11
  예천의 자랑(2442) : 예천읍 지내리 출신 김경한 어문바로잡기운동 상임의장(附 예천방문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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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한(金慶漢) : 1917- , 예천읍 지내리 못안 출신, 대창학원, 56년 성균관대 국문학과 졸업, 47-56년 대창중(大昌中) 교감, 56-83년 동성중고(東星中高) 교사, 서울대 미대, 성균관대, 개방대, 강원대 국문학 강사를 지냈다. 백치 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白治金佐鎭將軍記念事業會) 상임부회장(現), 일제총독부청사철거촉진회(日帝總督府廳舍撤去促進會) 상임위원(現), 어문(語文)바로잡기운동 범국민협의회 상임부회장, 동 상임의장(現)이다. 탑골대회의 광장개설 공동대표이다. 연구문으로는 <대동운부군옥고(大東韻府群玉考)>,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에 대한 연구>, <시조 형식에 대한 재고(再考)>, <도산기(陶山記)의 문장고(文章考)>, <시조문학의 시대성>, <한글 전용에 따른 맞춤법의 문제점, 한자 폐지에 따른 일론고(一論考)>, <외래어 문제에 대한 통시적(通時的) 고찰>, <외래어 문제에 대한 조사 분석>, <국어 순화에 대한 일론고(一論考)>, <어문춘추(語文春秋)>를 15년 간 발행인으로서 발간(合本 1,2輯 刊行)하였다. 저서로 <한중일(韓中日) 3국 청년에게 권고함(1998)>이 있다.(醴泉文學 1990 1995, 醴泉新聞 1998.7.23)

  [뉴스피플] : "동양 역사의 중심은 한민족이다. 그런 맥락에서 역사 인식이 이뤄져야 마땅하고, 우리 학자들도 위대한 한민족의 역사에 긍지를 가져야 한다."라고 하였다. 이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뚜렷한 주관으로 한세상을 살아가는 그는, "어문운동은 내 생활 그 자체이다. 어문운동을 통해 국민 의식을 바로 잡아보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동기를 털어놓는다. ''''역사는 정신의 뿌리요, 어문은 의식의 기초''''라는 생각을 정리했다고 한다. 그는 또, "역사와 어문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하나의 유기체"라며, "인간의 의식 작용은 언어를 매개로 기능을 발휘하고 특수한 어문 풍토를 숨결로 해서 문화를 창조해 간다. 이런 문화가 전통을 이루며 내려올 때 그것이 다름 아닌 민족의 역사로 역사와 문화 전통에 대한 이해가 없거나 이를 도외시한 어문이론은 헛된 것에 불과하다."라고 덧붙인다. 그는 여기서 어문이란 우리말을 의미하며, 역사, 한국 철학을 함께 인식해야 올바른 언어 생활을 할 수 있고, 언어 생활이 안정되어야 우리의 밝은 내일이 기약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도남 조윤제 선생에게서 학문 사상의 틀을 잡았고, 학문하는 방법과 그 기본 자세를 터득했다. 그는 어문운동을 위해 사비로 <어문춘추(語文春秋)>를 82년 8월부터 발행해 왔다. 민족의 숨결이요 나라의 보배인 어문 통일 안정을 위한 문제 제기라는 그의 어문관이 절절히 담긴 작은 책이다. 지금까지 20년 동안 94호가 나왔는데, 89년부터 <어문바로잡기운동 범국민협의회보>로 거듭나게 되었다. 1회에 500부 찍는데 돈은 별로 안들어 큰 어려움은 없단다. 원고는 그가 직접 작성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시간과 몸이 허락하는대로 계속 발행하겠다고 의지를 밝힌다. 한자는 남의 글이라는 주장은 잘못되었다는 그는 한자가 70% 이상인 현실을 감안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한글과 한자의 관계에 대해서도, "한글이 중요하면 한자가 중요하고, 한자가 중요하면 한글이 중요하다. 수레의 양 바뀌라는 주장도 있지만 뜻을 전달하는 뿌리는 한자이고, 가지와 잎은 한글이다. 그래서 뜻을 중심으로 보면 한자가 없으면 안되고, 표현을 중심으로 보면 한글이 없으면 안 된다."라고 설명한다. 또, "한글만 너무 강조하다 보면, 사고가 단순해지고 언어 기능의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며, 한글 전용 주장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젊은 새대의 올바른 언어 생활을 위해서 한자 교육은 꼭 필요하다는 그는, "역사를 보면 한자는 동이족(東夷族)이 만든 것이고, 동이족의 맥을 바로 이어온 것이 한민족이다. 따라서 한자는 우리 조상이 만든 것"이라고 특유의 논리를 편다. <어문춘추> 제95호를 읽어 보면, 잘 알 수 있다. 역사를 바로 인식하고 봐야 한다는 요지의 이 글은, "상대 동방사의 주역은 동이인이다. 중국 역사에서 성군으로 추앙받은 순(舜) 임금을 저 한인(漢人)들이 동이인이라 했고, 심지어 지금 중국 학자들도 사서에 의해 공자가 동이인이라 증명하고 있다." 그는 <당면한국어 문제 논고>(1972), <하늘과 땅과 사람 사이에서>(1978), <한중일 3국 청년에게 권고함>(1997) 등 4권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어문운동에 앞장섰다. 그는 <한중일 3국 청년에게 권고함>이란 책에서 이렇게 타이른다. "지리적 운명 공동체로서 3국은 과거의 역사를 규명해서 청산할 것은 과감히 청산하고 각기 처해 있는 위치를 정립한 뒤 앞으로 함께 지향해 가야할 공통의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그러려면 중국 청년들은 2000년 동양 역사의 발전을 가로막은 조상의 잘못을 자각하고 일본 청년들도 동양 평화를 깨뜨린 조상의 죄를 인식해야 한다." 한민족의 위대성은 역사 연표를 보면 쉽게 드러난다고 말하는 그는, "진시황 이전 동양 역사는 동이족의 역사이고, 신라 1000년, 고려 500년, 조선 500년만을 봐도 한민족의 문화적 저력을 알 수 있다."며, "중국의 역사 연표는 조각을 기운 것 같다. 300년을 넘기는 왕조는 거의 없고, 20-40년으로 짧은 왕조만 수두룩하다. 진시황 이전과 송 나라 말기 이후엔 사실상 중국 역사가 없다."라고 주장한다. 그와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면서 그가 <어문춘추>에서 인용한 인도 시인 타고르의 시가 떠올랐다.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될지니."(뉴스피플 2000.12.29, 최종찬 記者)

  [論文集] : 대창중 교감, 동성중고 교사, 성균관대ㆍ개방대ㆍ강원대 강사,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상임부회장, 일제총독청사철거촉진회 상임위원, 어문바로잡기운동범국민협의회 상임부회장을 지냈다. 저서로, <대동운부군옥고(大東韻府群玉考)>, <도산12곡에 대한 연구>, <시조 형식에 대한 재고>, <도산기(陶山記)의 문장고(文章考)>, <시조문학의 시대성>, <한글 전용에 따른 맞춤법의 문제점>, <한자 폐지에 따른 일론고(一論考)>, 외래어 문제에 대한 통시적(通時的) 고찰>, <외래어 문제에 대한 조사 분석>, <국어 순화에 대한 일논고>가 있다. ‘어문춘추’를 15년 간 발행(合本 1, 2輯 刊行)하였다.(松園金敎容先生傘壽紀念論文集 1997)

  김경한 [專門資料] : [학술지논문] <국어교육> 동이문화고 (東夷文化考) (7p)/ 김경한 | 한국국어교육학회 | 1997(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 광복 40년의 어문정책을 진단해 본다, 어문정책 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 (18p)/ 김경한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1988.12(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학술지논문] 특집 「 도남의 국문학연구 」 비판 : 「 도남의 국문학연구 」 개관 / 도남 조윤제 박사와 국문학 (15p)/ 김경한 | 도남학회 | 1988(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 한자문제에 대한 일논고(II) (14p)/ 김경한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1986.10(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 한자문제에 대한 일론고 (17p)/ 김경한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1986.03(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 "맞춤법안(1979. 12, 문교부안)의 문제점고(問題點考) (17p)/ 김경한(金慶漢) | 국어국문학회 | 1983.05(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 국어순화에 대한 관견 (11p)/ 김경한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1981.05(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 한자어(漢字語)의 위치정립을 위한 일고찰(一考察) (5p)/ 김경한(金慶漢) | 국어국문학회 | 1980.10(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 국어순화에 대한 일고찰(一考察) -반성을 위한- (12p)/ 김경한 | 국어국문학회 | 1977.12(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 국어순화 630단어에 대한 검토 (15p)/ 김경한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1977.08(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학술지논문] <국어 교육> 신문 사설이 보여주고 있는 국어순화 운동 (30p)/ 김경한 | 한국국어교육학회 | 1977(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 외래어표기(外來語表記) 문제에 대한 통시적(通時的) 고찰(考察) (26p)/ 김경한(金慶漢) | 국어국문학회 | 1976.10(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 한자어를 외래어로 보는 모순을 논함 (9p)/ 김경한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1975.09(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 외래어 사용에 관한 조사결과 분석 (5p)/ 김경한 | 국어국문학회 | 1975.09(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 외래어(外來語) 사용(使用) 문제(問題)에 대(對)한 일고찰(一考察) (39p)/ 김경한(金慶漢) | 국어국문학회 | 1975.04(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학술지논문] <연구> 외래어 문제에 대한 조사 결과 보고 (29p)/ 김경한 | 한국국어교육학회 | 1975(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 시정을 촉구해 마지않는 외래어사용문제 (18p)/ 김경한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1974.12(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 국어 문제 3제 -장단음과 자형변조와 외래어와- (5p)/ 김경한(金慶漢) | 국어국문학회 | 1974.09(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創制)와 민족적(民族的) 고민(苦憫) (4p)/ 김경한 | 국어국문학회 | 1961.05(daum 2011)

  김경한 [專門資料] : []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 소고(小考) (5p)/ 김경한 | 국어국문학회 | 1960.08(daum 2011)

  김경한 : 어문춘추 제3집/ 冊/ 김경한 지음| 인물연구소 펴냄 | 2000-12-30(daum 2011)

김경한 : 한.중.일 삼국청년에게 권고함/ 冊/ 김경한 지음| 인물연구소 펴냄 | 1997-05-15(daum 2011)


  김경한 : 어문춘추 제2집/ 冊/ 김경한 지음| 인물연구소 펴냄 | 1987-11-01(daum 2011)

  김경한 : 어문춘추:갈뫼정 단신/ 冊/ 김경한 지음| 인물연구소 펴냄 | 1987-11-01(daum 2011)

  김경한 : 어문춘추 제1집/ 冊/ 김경한 지음| 인물연구소 펴냄 | 1987-11-01(dau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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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712

  예천공설운동장(“醴泉서 陸上 轉地訓鍊 좀 합시다” : 公認 競技場 承認 爲한 施設工事 한창인 `醴泉公設運動場`, 大韓陸上聯盟 等 全國陸上競技團體서 使用協約 要請 殺到) [記事] : 예천군이 전국 최고의 육상 전지훈련장소로 부상하고 있다. 예천군은 지속적인 시설 투자를 통해 최고 체육시설기반을 구축, 대한육상연맹을 비롯한 전국 육상경기단체 등지에서 전지훈련장 사용 협약 요청이 쇄도하는 등 국내 육상훈련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최근 몇 년 간 육상 종목 선수 발굴 및 예천 공설운동장을 공인경기장으로 승인을 얻기 위해 각종 시설 인프라 구축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왔다. 지난 2007년 11월 군에서는 공설운동장 옆에 4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육상보조경기장 및 미니 축구장을 완공하고 이듬해에는 운동장 스텐드 도색과 함께 8천여 개의 관람석 의자를 새로 설치했다. 이어 2009년 9월 4억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최신 성화대를 설치하고 지난해 8월 말 13억3천여만 원의 사업비로 공설운동장 좌측 관중석 위에 최신식 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공인 경기장 승인을 받기 위한 부대시설 설치 공사를 했다. 특히 올해 예천군은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육상보조경기장의 덮개 공사와 선수들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위한 운동기구 설치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하고 현재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 최근 대한육상연맹 관계자가 예천군의 공설운동장 시설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예천군과 국가대표 육상선수들의 전지훈련장 사용을 위한 협약식 체결 의사를 타진해 온 것으로 전해지면서 군 체육회 관계자들이 크게 고무되고 있다. 예천군 육상연맹 관계자는 “완벽한 훈련 시설이 갖춰져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전지훈련 장소로 사용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차제에 공인경기장 승인을 받아 전국 규모대회 유치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鄭安鎭記者 慶北每日新聞 2011-01-17 오후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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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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